제가 최근에 120세 되신 할머니를 만났는데 얼마나 반갑고 기뻤는지요. 평소에 120세시대라고 노래했던 바로 그분을 뵈었으니요. 너무 정정하셔서 150세도 넘기실듯! 이제 다시 시작인것 뿐! 갱년기는 그저 한계단 올라선것 뿐이라는 저의 소견입니다. 조만간 멋진 작품 그려질거예요. 박완서님이 그리워지네요🎉🎉🎉
👍13좋아요👍 이제 앞으로 직장 일과 자신의 발전을 위한 주말 일로 정말 바쁜 나날들을 보내게 되실 것 같네요. 잘 하실 거 믿어요. 응원하고 기도합니다. 휴일 하루 없이 달리는 삶... 저도 해 보았고 요즘도 투잡이 잡히게 되면 그러고 있지만 산다기 보다 견뎌낸다는 게 맞는 표현인 것 같더라고요. 제 동생도 사회 복지 2급 후 1급 시험에 도전 또 합격! 지금은 가산 복지 분야에서 당당히 제 몫을 하는 경력 단절 극복 여성이죠! 제가 경력 단절을 극복해야 했던 이유와는 다르지만 대견하고 자랑스럽습니다. 알찌매 님의 신체 변화 그리고 건강에 대한 태도 자연스러운 방향의 수용 이 모든 것이 참 존경스럽다고 해야 하나? 참 대견해요. 요즘 덥고 지친다고 게으름 부리던 중인데 알찌매 님의 영상을 통해서 자신을 반성하고 우상향 발전하는 기회로 삼겠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지금처럼 하루하루 성실하게 설며 돌아보는 태도👍👍👍 저도 그렇게 함께 하겠습니다. 늘 감사드립니다. 🍀🍀🍀🍀
캠퍼스 걸으며 옛생각 많이 나셨을것 같아요!! 그때가 좋았는데......... 왜 그때는 몰랐을까요? 참 열심히 사시는 모습에 저를 돌아보게됩니다 건강이 최고!! 영상 즐겁게 보았습니다 늘 응원합니다 소망하는 일 모두 이루시고 늘 행복하고 웃을수 있는 일이 더 많기를 바랍니다!!🌠🌠☄☄🌠🌠
이렇게 산들 저렇게 산들 같아요 결국 자신과의 싸움이라 생각합니다 갱년기가 오면 신체변화가 심하면 병원 가셔야합니다 갱년기 그냥 무시하지마셔요 누구나 겪어요 더 심하거나 덜 심하거나 전 열이 오르면 감당이 안 되어서 타이레놀 먹습니다 잠은 한번씩 규칙이 무너집니다 힘내십시요 화이팅입니다 건강하십시요 사랑합니다 ❤
알찌매님~~ 서서히 익어가는 그 과정들이 알음답습니다 50 전후로 맞이하게 되는일....격하게 공감합니다 좀 빠르거나 늦거나의 차이일뿐~ 이 변화를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며 내면이 더 깊고 아름다운 오십대를 살아가야겠다 생각해 봅니다 변화를 수용하고 자신을 더 깊이 사랑하며 새로운 도전에 열정을 쏟는 알찌매님~~ 넘 멋찜니다~~👍👍🪻💜
먼저 은퇴한 사람으로서 알찌매님의 그 마음 백배 공감합니다~^^ 시간이 갈수록 오히려 편안한 느낌입니다 인생은 60부터란 말도 있고 살아보니 그 말도 요즘같은 장수시대에 걸맞는 말 같아요~^^ 알찬 내일을 꿈꾸며 배우는 자세가 아름답습니다 늘 건강하세요~^^ 알찌매님의 꿈을 응원합니다~^^❤❤❤
살랑거리는 바람이 볼을 비비는 상쾌한 저녁 하늘 멀리 양떼구름 비치는 길 따라 와, 정성들여 꾸며둔 이 영상 에 박수와 좋아요 로 응원합니다! 저 녹음이 이제 곧 붉고 노랗게 새옷으로 갈아 입겠지요? 잘 계시지요? 참으로 오랜만에 와 안부 전합니다! 소중한 친구님! 언제나 건강하시어 날마다 행복하게 지내십시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노세 tv.
여자로~엄마로~가 아닌 알찌매님으로 사시는 것만으로도 충분한 가치가 있겠지요~ 호르몬의 변화가 신체에 영향을 많이 끼치긴 한다고 느낀게 오히려,, 홀가분하게 받아들였음에도 헤까닥~헤까닥~할만큼 힘들었어요 ㅠㅠ 제가,, 유해한 거,, 무해한 거에 집착?하게 된 이유이기도 하구요,, ㅎ;; 이제부터는 나를 좀 더 살뜰히 살펴달라는 신호를 이렇게 보내는구나,, 라고 받아들이고 전보다 좀 더 대접해 주듯 하니까 점점 좋아지는듯 느껴지더라구요~ 새로운 거에 도전~응원할게요~ 잘해내실거예요~ 근데,,, 일정이 너무 빡신 듯 보여 살~짝 걱정도 됩니다,,, 부디,, 체력안배 잘 하시면서 원하시는 거 이뤄나가시길요~♡
저도 요즘 몸의 변화를 느끼고 있어요 병원가봐야 하는데 잘 안가지네요 하루하루 열심히 살아가시는 모습 멋지세요 음식도 잘하시고 전15년을 밥을해도 왜 늘지가 않을까요 저마다 고민이 있고 삶의 방식이 있겠지요 늘 열심히 살아가시는 모습 멋지세요 전 그러지 못하기에 부끄럽네요 응원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한 주말되세요 ❤
왠지 가슴이 뭉클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배우, 가수 김안셀모 드림 💚
제가 최근에
120세 되신 할머니를 만났는데
얼마나 반갑고 기뻤는지요.
평소에 120세시대라고 노래했던
바로 그분을 뵈었으니요.
너무 정정하셔서
150세도 넘기실듯!
이제 다시 시작인것 뿐!
갱년기는 그저
한계단 올라선것 뿐이라는
저의 소견입니다.
조만간 멋진 작품 그려질거예요.
박완서님이
그리워지네요🎉🎉🎉
👍13좋아요👍
이제 앞으로 직장 일과 자신의 발전을 위한 주말 일로
정말 바쁜 나날들을 보내게 되실 것 같네요.
잘 하실 거 믿어요. 응원하고 기도합니다.
휴일 하루 없이 달리는 삶... 저도 해 보았고 요즘도 투잡이
잡히게 되면 그러고 있지만 산다기 보다 견뎌낸다는 게
맞는 표현인 것 같더라고요.
제 동생도 사회 복지 2급 후 1급 시험에 도전 또 합격!
지금은 가산 복지 분야에서 당당히 제 몫을 하는
경력 단절 극복 여성이죠!
제가 경력 단절을 극복해야 했던 이유와는 다르지만
대견하고 자랑스럽습니다.
알찌매 님의 신체 변화 그리고
건강에 대한 태도 자연스러운 방향의 수용
이 모든 것이 참 존경스럽다고 해야 하나?
참 대견해요.
요즘 덥고 지친다고 게으름 부리던 중인데
알찌매 님의 영상을 통해서 자신을 반성하고
우상향 발전하는 기회로 삼겠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지금처럼 하루하루
성실하게 설며 돌아보는 태도👍👍👍
저도 그렇게 함께 하겠습니다.
늘 감사드립니다. 🍀🍀🍀🍀
늘 긍정적으로 얘기해주고...넘 고맙습니다 그레이스언뉘❤
제 사랑은 늘 함께 할께요 😊
캠퍼스 걸으며 옛생각 많이 나셨을것 같아요!! 그때가 좋았는데.........
왜 그때는 몰랐을까요?
참 열심히 사시는 모습에 저를 돌아보게됩니다
건강이 최고!!
영상 즐겁게 보았습니다
늘 응원합니다
소망하는 일 모두 이루시고 늘 행복하고 웃을수 있는 일이 더 많기를 바랍니다!!🌠🌠☄☄🌠🌠
맞아요 윤여행님. 젊다는게 좋았다는걸 이제사 느끼는걸보면 제가 참 늦되다...생각이 들더라구요.
응원해주셔서 넘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
이렇게 산들 저렇게 산들 같아요 결국 자신과의 싸움이라 생각합니다 갱년기가 오면 신체변화가 심하면 병원 가셔야합니다 갱년기 그냥 무시하지마셔요 누구나 겪어요 더 심하거나 덜 심하거나 전 열이 오르면 감당이 안 되어서 타이레놀 먹습니다 잠은 한번씩 규칙이 무너집니다 힘내십시요 화이팅입니다 건강하십시요 사랑합니다 ❤
언니 아프지마요ㅠ
오토바이에 깔리기까지...엉엉
제 영상 안봐도 되니까 건강만 해주세요🌹❤️🙏
알찌매님~~ 서서히 익어가는 그 과정들이 알음답습니다
50 전후로 맞이하게 되는일....격하게 공감합니다
좀 빠르거나 늦거나의 차이일뿐~
이 변화를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며
내면이 더 깊고 아름다운 오십대를
살아가야겠다 생각해 봅니다
변화를 수용하고
자신을 더 깊이 사랑하며
새로운 도전에 열정을 쏟는
알찌매님~~ 넘 멋찜니다~~👍👍🪻💜
이렇게 응원을 해주시니...ㅎ
황송하고 감사하고..더 깊이 제 삶을 사랑하며 살아야겠다는 책임감도 생기네요.
향수님 따뜻한 격려에 힘이 납니다.
향수님도 건강 잘 챙기시고 함께 영혼으로 만나 갈수있음에 오늘도 가슴벅찬 저녁입니다.
깊이 감사드려요❤❤❤
멋지십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격려 감사합니다.😊
같이 은퇴하장~~ 동감^^ 같은처지 ㅎㅎ
같이 가요 언뉘~❤️🌹🙏
요리를 너무 잘 하셔가지고 아이가 있는 줄 알았네요 수고하셨습니다 행복하세요💙💚🌹💜♥️❤💛❣
넘 고맙습니다 클라랜드님 ❤
진정한 인생 2막을 펼쳐가시는 군요! 항상 느끼는것~ 나와 여러면에서 비슷하고 마인드가 참 멋있습니다. ㅎㅎ
주말 시간을 오롯이 투자한 결과로
더 충만하고 풍요로운 후반전을 예측해봅니다. 퐈이팅!!😊❤
깐부님 응원에 힘이 나네요.
멋지지 않더라도 최선은 다했다 생각하고 싶어요.
저두 늘 응원보냅니다 😊
먼저 은퇴한 사람으로서 알찌매님의 그 마음 백배 공감합니다~^^
시간이 갈수록 오히려 편안한 느낌입니다
인생은 60부터란 말도 있고
살아보니 그 말도 요즘같은 장수시대에 걸맞는 말 같아요~^^
알찬 내일을 꿈꾸며 배우는 자세가 아름답습니다
늘 건강하세요~^^
알찌매님의 꿈을 응원합니다~^^❤❤❤
혜전스앵님 응원에 힘이 납니다😊
넘나 고맙습니다 ❤
30년만의 학교 수업 멋지네요^^
직접 만들어 드시는 음식 너무 좋습니다^^
갱년기 ^^ 조금 힘든 변화의 과정이지요
네ㅠ 응원해주셔서 넘 감사합니다 ❤️🙏🌹
❤맛있는 집밥뚝딱이네요 생각이 많겠어요
변하는건없어요^^마음이 젤로중요하죠❤🎉🎉🎉🎉🎉
네❤ 구름이네언니. 마음을 잘 써야겠어요😊
살랑거리는 바람이
볼을 비비는 상쾌한 저녁
하늘 멀리 양떼구름 비치는 길 따라 와,
정성들여 꾸며둔 이 영상 에
박수와 좋아요 로 응원합니다!
저 녹음이 이제 곧 붉고 노랗게 새옷으로 갈아 입겠지요?
잘 계시지요? 참으로 오랜만에 와 안부 전합니다!
소중한 친구님!
언제나 건강하시어 날마다 행복하게 지내십시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노세 tv.
열심히 잘일해준 자궁님께 사랑편지 쓰신것 같아요❤ 예쁘고 사랑가득한 음식 만드시면서 하신 아름다운 생각 잘읽었습니디
사랑편지가 맞아요 ㅎㅎ
노아맘님 오늘도 감사해요~❤❤
정말 부지런하고 열심이신 분~
아이와 자궁에 대한 글을 읽다보니 괜시리 뭉클하네요
무엇보다 건강이지요
그래도 최선을 다해 열정적으로 배우시고 노력하시는 모습이 큰 도전이 됩니다
늘 응원하겠습니다
건강 조심하시고 매일매일 행복하세요 ♡
항상 좋은 말씀으로 응원해주셔서 고맙습니다 ❤️🌹
저도 50대인데 30년만에 학교에 가셨군요. 좋은시간을 가지셨네요
넘 멋지게 익어가고 계시네요.갱년기를 심하게 겪고있는 1인으로써 지지하고 많은 응원드립니다.👍👍👍👍👍🙏
자유님두 저와 같으시군요ㅠ
힘내시고 함께 잘 극복해보아요 우리❤
감사합니다 😊
@@알찌매의평일특선 네 같아서 맘을 알아요.👍👍👍🫰🫰🫰
여자로~엄마로~가 아닌
알찌매님으로 사시는 것만으로도
충분한 가치가 있겠지요~
호르몬의 변화가 신체에 영향을 많이
끼치긴 한다고 느낀게
오히려,, 홀가분하게 받아들였음에도
헤까닥~헤까닥~할만큼 힘들었어요 ㅠㅠ
제가,, 유해한 거,, 무해한 거에
집착?하게 된 이유이기도 하구요,, ㅎ;;
이제부터는 나를 좀 더 살뜰히 살펴달라는
신호를 이렇게 보내는구나,, 라고
받아들이고 전보다 좀 더 대접해 주듯 하니까
점점 좋아지는듯 느껴지더라구요~
새로운 거에 도전~응원할게요~
잘해내실거예요~
근데,,, 일정이 너무 빡신 듯 보여
살~짝 걱정도 됩니다,,,
부디,, 체력안배 잘 하시면서
원하시는 거 이뤄나가시길요~♡
솔직히 좀 긴장은 되네요ㅠ
그래두 머 어떻게 되겠지 해요ㅎ
죽으라는 법은 없겠지 그러구요.
꽃비님 영상보면 비슷한 느낌을 마니 받았는데 역시나 군요.
암튼 건강하게 오래오래 같이 유튜브 활동 함께 할수있기를바랍니다.
늘 고맙고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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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찌매동생 ~😢 여자라면 누구에게나 찾아오는 은퇴식을 한번씩 치루게되는 과정이지요 어떤 사람은 억지로도 은퇴하구 (나처럼수술) 갱년기도 빨리찾아와 늦게까지 가지고 가는ㅜㅜ 그와중에 음식에 자꾸 침이고이는 식탐 😅 앞으로도 건강하고 행복해요 우리같이~~❤❤
언니 응원에 힘이 불끈 솟아요.
멀리 있지만 큰언니같이 의지하게 되네요.
늘 고맙고 감사합니다 언니❤️🌹🙏
언니..병원 꼭 가요~ 갱년기 잘 보내실수 있어요^^
알찌매님 안녕하세요^^
저도 요즘 몸의 변화를 느끼고 있어요 병원가봐야 하는데 잘 안가지네요 하루하루 열심히 살아가시는 모습 멋지세요 음식도 잘하시고 전15년을 밥을해도 왜 늘지가 않을까요 저마다 고민이 있고 삶의 방식이 있겠지요 늘 열심히 살아가시는 모습 멋지세요 전 그러지 못하기에 부끄럽네요 응원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한 주말되세요 ❤
부끄럽긴요...
유튜브 넘 잘하고 계시자나요~
저두 늘 응원할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