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요 광고를 끝까지 잘 듣겠습니다 ^^ 자작님 완전 반갑습니다 와우 ^^너무너무 행복한시간 지금 이 순간이 😁 아참 좋아요 먼저 꾸우욱 누르고 볼륨을 살짝 높이고 귀는 쫑긋 세우고 기대하고 설레이는 마음으로 감사히 잘 듣겠습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축복합니다 감사합니다 엄지 척 🍒
불면증으로 고생 많이 하던중 책읽어주는 영상을 듣기 시작했어요. 잘아시네요,약이 않들으며 어쩌지 하는 불안이 더 컸죠.70이 넘으면 많이들 그래 하지만 그 힘듬이란 격어보지 않으면 모르죠.이젠 듣다 잠들어버린 날이 종종있죠. 자작나무님에 약이 필요한 사람이 많을것같아요 고맙습니다, 미국에서 살고 있어 책을 골라 살곳도 없고 이 프로그램은 이더운 날씨에 냉커피 같아요.정말 고맙습니다. 오늘은 아침에 듣고 있읍니다.건강하시고 행복한 하루 👍
저의 로또 자작님 잘 들었습니다. 듣기는 올리셨을때 들었는데 ~ 후반부에서 마음이 무겁고 힘들어서요(제가 살이 쪄서 그런가 봐요) 그래서 바로 글을 못 올렸답니다. 그래서 자작님은 저에게는 영원한 로또 시와요 ~ 비가 많이 오지요 저의 눈물이라 생각 하시와용~~~~건강하세요 ~~~~ㅎㅎㅎ
전에는 내 마음속으로 들어오지 않았던 문장들이 오늘은 참 많았습니다. 연이은 장마로 맘껏 걷지 못하다가 불어난 강물을 보며 강둑을 걷고있는데 좋은 아름다운 슬픈 아픈 문장들이 많아 걷는 속도가 느려졌다 빨라졌다.. 결국은 행복했다는 !! 좋은책 읽어주서서 감사합니다. 자작님의 목적대로 잠들기전에도 들을겁니다^^
아픔과 슬픔을 이렇게 따뜻하게 읽어주시는 자작님 우리 이제부터 안 괜찮다고 하기로 합시다. 힘들다고 아프다고 말하면 안아주고 토닥이며 위로할 수 있지만 괜찮다고 하면 할말이없습니다. 우리 모두 살아내느라 애써왔고 살아가느라 애쓰겠지요 단비같은 책 내용을 들러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작님 목소리 들을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자작님과 제가 이곳에서 만나지 횟수로 3년째인데 오늘따라 더욱 정겹고 감사하네요 목소리가 좋아 편안함의 중독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아침 주방에서 시작해 잠들기전까지 하루의 시작시간과 하루의 마무리시간에 잘 듣기도 하고 일상의 배경이 되기도 합니다 오늘 참 '자작님 고맙습니다!' 말하고 싶네요. 건강하세요.
듣다가 "살아내느라 참 애썼다" 소리에 참았던 눈물이 왈칵~ 오늘 명상같은 낭독을 들으니 너무 좋습니다. 맑은 물 마신 후의 개운함같은 느낌입니다. 제가 자작나무를 참 좋아하는데 차분하게 읽어주시는 내내 마음이 편안하네요. 아파트에 자작나무가 몇 그루 있는데 가서 봐야겠어요. 감사합니다.
@@katiakim9549 오늘 하루 좋았습니다. 비오고 바람이 세게 불어서 밖은 나갈 수 없으니 오히려 온전히 나의 시간이었습니다. 살금살금 커텐을 걷어 세탁해 걸어 놓고 보니 웨딩드레스 처럼 아름답네요.감정의 사치인가 ? 순백색의 하늘거리는 레이스 커텐을 십년 넘게 보아도 아직도 좋아요.ㅎㅎ 내가 좋아하는곡을 같이 감상 해 주셔서 흐뭇합니다. 날씨 좋으면 쳇 쏘는거 배우러 나가보렵니다. 부디 행복하십시오.가슴이 뜨거운 카치아님!
📖우리는 약속도 없이 사랑을 하고 / 정현우 📖가끔 내가 마음에 들었지만, 자주 내가 싫었다/ 김우석 살아가면서 무심히 지나칠 수 있는 진정 소중하고 아름다우며 가슴을 울리는 뭉클하고 소소한 일상의 숨겨진 보석같은 두 작가님의 마음의 글에 흠뻑 젖어 들어 옛 시간들을 꺼내어 스스로 어루만져 봅니다. 또다시 만난 좋은 책과 정성들여 올려주시는 영상, 자작님의 푸근한 음성이 전하는 마음의 울림에 소중하고 귀한 하루 하루를 위합니다. 😊🌳🎁☕️♥️
자작나무님 저는 피곤 해도 밤이 무서웠어요 심한불면증으로.. 우연히 알게 된 자작님 모음으로 자작님 편안한 목소리에 좋은 글 들으며 매일 침대에 누워요 같이 자던 딸아이가 기숙사에 들어가면 잠 들기 더 어려 워 힘들었어요.. 이제는 자작님 계셔서 안심 합니다 편안함을 전해 주셔서 감사해요 건강 하시고, 행복 하세요
어젯밤은 잘 때 듣고 또 들으면 들을수록 마음이 따뜻해지고 행복했습니다... 컨디션이 좋은아침 다시듯고싶은 따스한 목소리에 귀한글 을 낭독해주셔서 다시한번 위안 평안 웃음 지치고 힘들때마다 선물처럼 주시고 ㅇㅏ주 큰 도움이 많이 된거 같습니다 존경합니다 고맙습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응원합니다 긴시간 수고많으셨습니다 따뜻한 마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자작님! 수면영상이 맞아요.🤣 늘 영상 다 듣고 댓글 쓰는 저인데 간밤엔 처음으로 영상 들으며 자다가 그냥 잠이 들어 버렸네요. 제 마음을 온전히 물들이는 우리 자작님! 그리고 저처럼 자작님을 아끼시는 나무님들! 장마 잘 건너셔서 다가오는 7월 모두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euooheedschi2830 안젤라님! 늘 사랑의 마음과 함께 하는 님께 제 사랑을 전합니다. 오늘은 평소보다 일찍 잠이깨어 자작님 새영상 다시 듣고 있어요. 오늘은 휴일이라 개양귀비 쉬엄쉬엄 수놓고 볼 일 볼까 하네요. 전 3이라는 숫자를 좋아해서 그때까진 님에게 수예선물 그려봅니당.🤣 오늘도 좋은 날 되소서. 🙏♥️💡☕📚🌳🍀
@@katiakim9549 카치아님! 그리웠습니다. 아버님을 비롯한 님과 가족과 마야의 평안을 기도 드립니다. 눈은 요즈음 괜찮습니다. 염증이 계속 진행되면 시술도 필요 하다는데 그냥 지낼수도 있길 바래봅니다. 카치아님도 너무 연약한 몸건강 유의하세요. 저도 님처럼 정신력은 강해서 부실한 몸 추수리며 잘 지내고 있답니다. 한국은 장마랍니다. 오늘도 평안하세요. 늘 고마운 님! 🙏♥️🐕💡📚🌳☕
아쉬움에 가슴떨게 하시곤 나무님들만 이렇게 울려놓고 그냥 가시면 우린 어떡해요?! 오늘도 여러모로 수고하셨습니다. 그럼, 목관리 잘 하시고 좋은 밤 되십시요.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햇볕에서 졸고있는 검정 병아리 엄마 품이 그리워 잠이 들었나 외로이 자라난 검정 병아리 바람 휘이 불때마다 울어봅니다. 어린시절 새마당 동산에서 나란히 앉아서 기적소리가 요란하게 울리면 모내기 가셨던 가을이면 가실하러가신 엄마가 출구로 나오시나 하는 생각에 행여나 하고 눈 빠지게 하염없이 기다려야만했던, 뱃고동 소리가 붕웅 하고 울릴때면 큰집에 다니러 가신 엄마가 오시나 하는 온통 기다림의 세월속의 어린 시절이었는지도요. 저보다 다섯살이 어린 동생과 엄마를 눈빠지게 기다리며 어린 동생을 토닥이며 무릎을 배게삼아 늬어서 재우곤했죠. 거만한 우리 큰고모는 학사모를 쓴 고종오빠한테 항상 우리를 집으로 데려오게했죠.
안녕하세요 자작님! 저도 심한 불면증에 얼마전엔 한방병원에 입원하여 치료도 받아보았으나 회복되지 않아 지금도 많이 힘들어요 잠자리에 듦과 동시에 자작님 글 들으면서 시작하는데 끝까지 잠못들때도 있고 잠들때도 있답니다 그래도 매일 처방전처럼 지작님 낭독 글 들어보렵니다 자작님도 늘 잘 주무세요😂❤
!['우리들의 블루스' 노희경 작가의 첫번째 에세이 [지금 사랑하지 않는 자, 모두 유죄]](http://i.ytimg.com/vi/-23fDRlU2VU/mqdefault.jpg)
!['우리들의 블루스' 노희경 작가의 첫번째 에세이 [지금 사랑하지 않는 자, 모두 유죄]](/img/tr.png)
![우리의 좋은 결말을 위해서 [슬픈 세상의 기쁜 말]](http://i.ytimg.com/vi/H-BAoXgf41s/mqdefault.jpg)
![오십, 욕심을 비울 때 보이는 것들 [인생의 변곡점에서 흔들리는 나를 다잡아 주는 묵직한 이솝우화]](http://i.ytimg.com/vi/immXX3F0kdk/mqdefault.jpg)
![오십부터 삶은 단순하게, 마음은 편안하게 [나답게 나이 드는 즐거움]](/img/1.gif)
남편을 3년전에 하늘나라로 보내고 혼자 잠을 청해야하는 밤이 외롭고 슬플때 지인의 소개로 만나게 되었던 목소리...
책 내용도 좋았고 도닥도닥 장가가 같은, 남편을 닮은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다
위로를 받고 잠이 듭니다.
감사합니다
3년 이후 부터는
고통의 크기가
그리움으로 옮겨져
나름
견딜만 하더이다
그 3년...
숨을 쉬기도 힘드셨을 님을
다독다독 해 드리고
싶습니다
건강 잘 챙기시고
힘내시길...
❤이 시대를 살아가는 최감성의 따뜻한 님!!!!작가님의 현재의 인생그림과 꿈을 향한 미래를 같은 방향을 바라보며 여기 댓글로 맘. 맘. 맘을 함께 하고 싶습니다~~~~❤
전요 광고를 끝까지 잘 듣겠습니다 ^^ 자작님 완전 반갑습니다 와우 ^^너무너무 행복한시간 지금 이 순간이 😁 아참 좋아요 먼저 꾸우욱 누르고 볼륨을 살짝 높이고 귀는 쫑긋 세우고 기대하고 설레이는 마음으로 감사히 잘 듣겠습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축복합니다 감사합니다 엄지 척 🍒
굿모닝~
@@책읽는자작나무
가슴속에서 잔잔한 파동이 일어납니다.
아미고인이 되신 아버지가 그립고 항상의견 대립이 되는 엄마가 생각나고...
지나고 보면 별일도 아닌데 화가 나고 미움이 생기고...
마음의 수련을 해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김우석님의 글귀처럼
꽃담이도
포기하지 않고
한걸음씩 나아갑니다
ㆍ
자작나무님
꽃담이가 육순을 훌쩍넘긴
이나이에
수채화를 시작했습니다
ㆍ
자작님 포기하지말라고
응원 해주실거지요 ㅎ
내가 가꾸어가는
꽃담뜰
꽃ㆍ나무들을
그림으로 그려보려고
도전을 시작했드니ᆢ
몸도 마음도 너무 바빠졌어요
ㆍ
오늘도 그림공방에서
두시간 내내 백합세송이
스케치하느라 ᆢ
이제서야 어둠이내린 시골길을달려
깡깡 산골로 돌아왔네요
ㆍ
울컥할만큼
반가웠습니다
자작님 목소리가ᆢ
좋은글들이ᆢ
감사합니다
자작님도 행복하시길요~💗
몇년전 배우다 말아 버린 '비올라'를 언제 다시 시작해야 하나 고민하고 있습니다.
언제 그만 두던 상관없습니다. 새 도전을 '하고 있는 현재'가 좋은 것이지요. 꽃이 만발한 뜰의 모습을 수채화 붓을 들고 있는 모습이 너무 좋아보입니다. 응원할게요!
@@책읽는자작나무
자작나무님도
고민하시지 말고
시작하시길요 ㅎ
ㆍ
도자기만들어
민생고 해결하랴
내게 버거울만큼 넓은
꽃담뜰 가꾸랴
몸도 마음도 바빠졌지만ᆢ
수채화 왕초보인 저가요
요즘 연필소묘를
실크처럼 곱게 잘 표현한다는
주위의 격려를 받으며ᆢㅎ
ㆍ
사과ㆍ 꽃그림에 빠져
행복한시간 만들고 있답니다
행복은?
내가 만든다는것을
또한번 알아차리는 삶이 되어 하루하루가 축복입니다
ㆍ
이 또한
자작나무님의 주옥같은 좋은글낭독들이
힘이되었지요
감사드립니다🙏💗
나이 들면서 잠을 한두시긴 자다 깨서는 이 생각 저 생각, 그러다보면 슬프고 아픈 생각만 들었는데 너무 감사하게도 이 곳을 만났어요. 지금 2023 새벽 1시반.
HAPPY NEW YEAR! 자작님
저도 들으면서 잠을 청하는 자작나무님 목소리입니다
저도 잠이들면 드는대로, 잠이 안들면 안드는데로 많은 위로와 삶의 지혜를 얻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도요.
굿모닝~ 바람님
우리 모두의 정겨운 아저씨 자작님께서 오늘은 특별 이벤트로 1시간 동안이나 나무님들의 마음을 더욱 행복하게 해주고싶은 귀한선물을 준비 해 주시다니 너무도 아름다운 배려의 감동의 물결입니다. 그럼 자작님의 헌신적인 숭고한 멋진낭독 감사히 경청하겠습니다. 수고로움도 마다않으시는 자작님의 헌신과 봉사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은 나무님들의 눈물을 쏟게 안드시려고 작정을 하신것 같아요. 그럴께요. 울어버릴꺼예요. 아니 벌써 눈물이 그렁그렁 🙄🙄 ᆢ 편안한밤되십시요.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편안한밤되십시요.
ㅌ66ㄷ
66
오늘도
끝까지 함께 할께요
아름다운글 , 멋진 목소리,
덕분에 굿 밤.
감사 합니다^^
늘 고맙습니다
오늘도. 하루에. 마무리 하고 비가두두 떨어지는밤에. 자작님 에. 목소리을 들으면서. 여유을
끝까지. 듣고잘수있게. 응해주셍ᆢ
사람이 살다보면
지치고 힘들고
더이상 내려갈곳이
없을때 본능적으로
어디에라도
기대고 숨쉴곳을
찿아가는데
그곳이 ~
자작나무 였네요
고마운 마음에
이 글을 올려봅니다
감사합니다 💕 💕 💕
지쳐가는 소리
지쳐본 사람은 알고있다
참공감이 되네요. 와!!
오늘도 열심히살면서 살아 있다는것에 감사 하지요♡♡♡
엄마를 가져봤고 엄마를 잃어야한다, 아 이대목이 가슴을 울립니다ㆍ처음과끝 ㅠㅠ자작님 오늘도 책읽어주심에 감사드려요🌴🍁
굿모닝 명희님
자작님의 정다운 자장가 ~ ^^ ~
초콜릿 같은 고급지고 부드러운 목소리로 들려주는 자장가 ~
행복한 꿈나라로의 여행 ,
행복한 밤 될거예요 감사합니다.
불면증으로 고생 많이
하던중 책읽어주는 영상을 듣기 시작했어요.
잘아시네요,약이 않들으며 어쩌지 하는 불안이 더 컸죠.70이 넘으면 많이들 그래 하지만 그 힘듬이란 격어보지 않으면 모르죠.이젠 듣다 잠들어버린 날이 종종있죠.
자작나무님에 약이 필요한 사람이 많을것같아요
고맙습니다, 미국에서 살고 있어 책을 골라 살곳도 없고 이 프로그램은
이더운 날씨에 냉커피 같아요.정말 고맙습니다.
오늘은 아침에 듣고 있읍니다.건강하시고 행복한 하루 👍
자작나무 약국이예요. 헤헤
배경음악 청아한 피아노 소리가 귓바퀴를 돌아 가슴속 깊이 들어오네요
조근조근 속삭이는 자작님의 고은 목소리
포근히 감싸주는 이 순간
그저 부드러운 행복감에 풍덩
책 이야기는 슬픈듯...
굿모닝 장로즈님!
@@책읽는자작나무
네~ 좋은 수욜 아침입니다~
바람이 시원하게 불어서 단산지 맨발걷기 산책 1만3천보 걷고 왔습니다
유쾌 , 상쾌 , 통쾌 ~
늘 고맙구 감사합니다
그럼 이상 로즈 장 이었습니당 헤헤
책장 넘기는소리 나뭇잎 스치는 소리처럼...고맙습니다.
좋은 아침입니다!
우와~~
다른 영상은 광고 건너뛰는데
자작님 영상의 광고는 끝까지 봅니다
자작님 노력 보상 받으세요
굿모닝~
자작님 오늘도 반갑습니다
저는 우연히 자작님을 만나
잠자기 전이나 새벽에 잠이 깨면 자작님이 들려주시는
귀하고 소중글한 글 들의며
행복한 하루를 시작 합니다
오늘은 잠자기전 들으며 행복의 꿈나라로 가렵니다
자작님 늘~ 감사합니다
윤자님, 잘 주무셨나요?
저의 로또 자작님 잘 들었습니다. 듣기는 올리셨을때 들었는데 ~ 후반부에서 마음이 무겁고 힘들어서요(제가 살이 쪄서 그런가 봐요) 그래서 바로 글을 못 올렸답니다. 그래서 자작님은 저에게는 영원한 로또 시와요 ~ 비가 많이 오지요 저의 눈물이라 생각 하시와용~~~~건강하세요 ~~~~ㅎㅎㅎ
마음이 무거운것을 그렇게 해석하시다뉘~ 역쉬, 별사모님에게는 개그맨의 피가 녹아있어요. 헤헤
책 선정 잘 못했나봐요... 다음엔 제대로 잘 해볼께요
자작님 목소리 밤에는 자장가이고... 새벽에는 힘차게 하루를 살수있게 도와주는 힘입니다~~~^^
감사합니다^♡^
밤에 듣는것도 좋은데
오전에 일찍 일어나 집안일 출근준비하면서 듣는것도 참좋습니다.
마치 어릴때 라디오 듣는것처럼 정겹고 행복한 시간이였습니다.
마음이 차분한 하루시작..감사드립니다.
정겹다 해주시니 고맙습니다
6월을 보내며
나무님들과 함께한시간
평점 별 ☆☆☆☆☆
오늘밤은 잠들지 말고 올인해야겠어요
잠들게 되면
자작님께서 책임지셔야 되어요 ㅎㅎ
책임을....~ 제 어깨에 기대어 다시 잠드소서
@@책읽는자작나무
자작님의 자장가
임무수행 못하신죄
어쩌죠?
깊이 사유하며 들었거든요 ㅎㅎ
장마가 시작되었는데
마음만은 건강하고 뽀송뽀송하기예요~.♡♡
잘 듣고 있습니다
자작님의 목소리 개인적으로 많은 위로를 받습니다~전달력은 말할것도 없구요~
최고의 책튜브입니다~👍
굿모닝~
열씨미 하는 모습 보기 좋으네요
토욜에이어 오늘 또 올려주시니 그저 반갑습니다ㅎㅎ
선댓글 후감상합니당
우리나무님들도 행복한 밤이 될거 같네요♡♡♡
굿모닝~
@@책읽는자작나무 자작님도 굿모닝입니다 ㅎㅎ
모든것이 다 감사~
오늘도 허락하신 주님께 감사 ~ 자작님께도 감사 나무님들께도 감사 모두 행복하셔요~^^
자작님 채널 광고가 반가운 밤입니다. 이제 다 해결되신 거죠~^^?
오늘밤도 자작님 목소리와 함께 잠들어 봅니다.
좋은 책읽기 감사드립니다.
지금은 해결되었습니다. 언제 또 그런 일이 있을지 모르지만 그때까지는 즐겁게 책 들려드릴께요
맞아요 시작의말씀처럼 잠잘때 듣고 잠이듬니다 뎃글은 처음드림니다 항상 편한한마음 감사드림니다 😊 행복한날되세요 매일같이
자작나무님~
마음 힘들때
많은 위로와 힘이
되어주셔서
감사하고
또 고맙습니다💕
전에는 내 마음속으로 들어오지 않았던 문장들이 오늘은 참 많았습니다.
연이은 장마로 맘껏 걷지 못하다가
불어난 강물을 보며 강둑을 걷고있는데 좋은 아름다운 슬픈 아픈 문장들이 많아 걷는 속도가 느려졌다 빨라졌다..
결국은 행복했다는 !!
좋은책 읽어주서서 감사합니다.
자작님의 목적대로 잠들기전에도 들을겁니다^^
가만히 더 귀기울이느라 걷는 속도가 느려지다를 반복했을 강둑 옆의 행작님의 모습을 그려봅니다.
ㅎㅎ별걸 다하시기 위해 오늘밤도 사랑 가득안고 와주셔서 감사해요~~~
안녕히 주무셔요^^
굿모닝, 리사님
잘 자라면서요^^
책 내용이 자꾸 마음을 흔들어 귀를 쫑긋 세우고 듣고있어요
잠이 들기는 틀렸네요^^
다 듣고 잘게요
고맙습니다 😍
ㅠㅜ... 책 선정 실패.
@@책읽는자작나무 아닙니다 책 선정 성공이지요 아주 기분좋은 시간이었으니까요^^
고맙습니다 👍
오늘 왜캐 구절구절마다 눈물나요~ 감동이예요.
승주님, 굿모닝!
아픔과 슬픔을 이렇게 따뜻하게 읽어주시는 자작님 우리 이제부터 안 괜찮다고 하기로 합시다. 힘들다고 아프다고 말하면 안아주고 토닥이며 위로할 수 있지만 괜찮다고 하면 할말이없습니다.
우리 모두 살아내느라 애써왔고 살아가느라 애쓰겠지요
단비같은 책 내용을 들러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작님 목소리 들을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정확히 들으셨네요. 괜찮지 않으면 아니다 하고 말씀해주세요. 그래야 안아주죠. 그래야 위로를 건네지요...
저도 자작님을 만난게 오래된 불면증 덕분이었네요. 약을 먹어도 효과가 없다는 말씀이 확 와닿고
얼마나 힘이 들었을지도ᆢ
언제나 좋은 책 읽어주심에 감사하고 잠자리에 들때마다
찾곤 합니다 .
약의 용량이 점점 늘어가며 겁이 났더랬습니다. 지금은 약을 모두 끊었어요. 다행이다 싶습니다.
오늘도 좋은 글 스킵하지 않고~귀쫑긋 세우고 기대고 설레는 마음으로
감사히 잘 듣겠습니다~~
감성 에세이 넘 좋아요^^
사랑합니다~♡~ 건강하세요~~~
새벽을 견디어 낸 사람은... 그만큼 오래 힘들었다는 거라는 걸... 읽어내시기 전에 제 입으로 뱉었네요. 이렇게 공감을 얻는 기분 때문에 계속 자작 님의 채널을 듣게 되는 것 같아요.
아름다운 6월의 끝자락 에 우리 모두 의 아저씨!!? 예쁜 마무리 잘하시고 계속해서 멋진 응원할께요 해피데이~^^
비 바람이 베란다 창문을
세차게 흔들어 대는 월요일 밤에
우리는 약속도 없이 사랑을하고"
자작님의 푸근한 목소리 낭독을
들으며 평안한 밤을 맞이하는
오늘이 감사합니다♡
잘 주무셨나요, 인숙님
자작님의 머리말만 듣고
공감하면서 댓글을 남겨요
수면제 복용한지가 4년이
되었는데 오늘은 덤으로
자작님의 멋진 목소리도
함께 할께요
감사합니다
오늘밤은 행복하게
잘께요~♡
한참 수면제 복용을 했는데 끊어버렸습니다. 지금은 '어지간히 잤다' 싶으면 불안한 마음 없이 하루를 시작해요.
우리의 자작님..
나의 자작님..
어세 오세욤--🥰
오늘은 책 재목이 더깊이 몰입할것같아요..😌
눈이 말똥~말똥~😮
끝까지 함께할께요...😍
말똥말똥 하지 말고 주무셨야해요. 나 이번 미션은 실패같아요.
@준이맘 준이맘께 조금의 도움도 되질못해서 정말 미안해요. 부디 용기 잃지마시고 이 어려움을 잘 극복하시길 기도 할께요. 정말 미안합니다. 힘내세요. 사랑해요.🙆🙆👍🙄🙄
좀 다른 느낌이었어요 조금은 가라앉아 더 차분하고 부드러운 음성이 토닥토닥 좋았습니다 나만의 느낌? 힘들고 있었는데 저를 달래기 해주셨네요 고맙습니다!
너무 힘들지 않으시길...
안녕히 푹 잠든후 아침에서야 소통합니다.
안녕하세요 행복한 자작님 ^^
늘 고맙습니다 🙏 😊
굿모닝 파파님
저도 광고 끝까지
잘듣겠습니다
자작님께 너무
고마운마음으로
오늘도 이렇게
듣고있어요
고맙습니다👍👍👍
하하하. 꼭 그러지 않으셔도 됩니다. 경민님
정말좋은 목소리로
음악처럼 듣는글
감사드려요
밝고 맑은 좋은 아침입니다. 안녕히 주무셨습니까
참 좋은글만을 들려주셔서 너무고맙고 선택하시는 감성을 높이 평가하고싶 습니다😢😢😢
ㅌㅌㅌㅌㅌㅌㅌㅌㅌ
ㅌㅌㅌ
정말 불면증때문에 힘든데
자작님 목소리들으면서
깜박 잠이들어요.
나와함께하는 유일한 식구.
잘자요자작님~~~
잘 주무셨을까요. 모니카님.
@@책읽는자작나무
네 덕분에..^^~♡
와우 웬일이야 너무 좋습니다
저도 불면증 때문에 항상 낭독을 다시
듣기 하면서 잠을 청했어요
이젠 그런 번거로움 없이 꿀잠 잘수 있을것
같습니다 자작님 저에게 주시는선물 맞죠ㅎㅎ
새록새록 기억 소환 하면서 꿈나라 여행
떠날께요^^자작님 굿잠💛 🌿감사합니다
마자요. 황요가님을 위한 선물~ ㅎㅎ
고맙습니다.
잘 잤습니다.
듣다 살며시 잠들었네요.
새벽에 다시 듣습니다.
자작님의 목소리에서 마음이 느껴집니다.
듣고 있으니 또 자고 싶어집니다.
고맙습니다.
굿모닝, 태금님!
감사합니다 저도요 불면증에 도움 많이됩니다♡
굿모닝~
어제밤 자작님 목소리듣다 금방 잠들어 오늘 다시 듣기합니다.
작가님의 글들이 어린시절을 떠올리게 합니다.
다시 그 꿈많던 소녀가 된 기분으로 하루 보낼렵니다.
밖엔 바람과 비님이 함께 찾아왔네요.
오늘도 모두 행복하세요.^^
꿈많던 소녀, 정아님. 지금도 그 꿈을 잃지 않고 있을 정아님. 굿모닝.
숙면용 에세이를 추천해 주셔서 편한 마음으로 들었는데 전혀 가볍지 않네요.
듣다가 한번씩 가슴이 먹먹했습니다.
저도 설레는 순간들을 찾아봐야겠어요.^^
자작님도 안녕히 주무세요~♡
바람이 많이 부는 월요일 입니다~
모두의 아저씨 자작님
빨리 와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불면증 없어요
그래서 자작님 책 반 듣고 잠들때가 많아요 ~🤣
그다음날 처음부터 끝까지 다 듣습니다 ㅎㅎ
오늘은 끝까지 다 듣고 잠들겠습니다~☕
오늘부터 큰 비가 내린다고 하는군요. 건강 조심하세요 연화님
@@책읽는자작나무 자작님 더운날씨에 맛난거 많이 드시고 여여한 일상 되기를 항상 응원 할게요 ☕
자작님과 제가 이곳에서 만나지 횟수로 3년째인데 오늘따라 더욱
정겹고 감사하네요
목소리가 좋아 편안함의 중독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아침 주방에서 시작해 잠들기전까지
하루의 시작시간과 하루의 마무리시간에 잘 듣기도 하고 일상의 배경이 되기도 합니다
오늘 참 '자작님 고맙습니다!' 말하고 싶네요.
건강하세요.
듣다가 "살아내느라 참 애썼다" 소리에 참았던 눈물이 왈칵~
오늘 명상같은 낭독을 들으니 너무 좋습니다.
맑은 물 마신 후의 개운함같은 느낌입니다.
제가 자작나무를 참 좋아하는데 차분하게
읽어주시는 내내 마음이 편안하네요.
아파트에 자작나무가 몇 그루 있는데
가서 봐야겠어요. 감사합니다.
불면증 유툽책 듣고 저도 고쳤어요 정말 감사하게도 목소리 편하고 좋아요. 마음이 차분해지니 책내용도 용기도 받고 감사해요.
마음 한구석 편안하게 듣기도
하지만.....흑
""할머니 그곳에선 아프지마~""~
자작님이 읽은 그 대목에 왜 눈물이......핑~
감사히 잘 듣고 있습니다.
텡큐!!
예전 이 책들을 들었을 때의 감정이 고스란히 되살아납니다.
그리고 지금은 그것에 조금은 다른 생각도 들고 느낄 수 있었어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그별님, 잘 주무셨죠?
@@책읽는자작나무 네~^^
밤새 비가 내려 여전히 오고 있네요.
이 빗소리를 음악 삼아 오늘 하루를 살아가려 합니다.
자작님도 행복한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ㅎㅎ
와우 나의 자작님 목소리에 ❤️
늘 반복해서 듣는 12만 구독자중에
한사람이란걸 자작님 아시죠 ㅎㅎ
오늘도어김없이잘 듣고갑니다
경아님. 자작나무숲의 일빠따 나무 경아님. 어디 가지마셔요. 꼭 곁에 있어주세요
자작님 참좋은 글이내요 내가 사랑한 모든것들이 나를 슬프게 한다 마음에 위로를 주내여자작님 고맙습니다
😜웃음 소리가 너무 따듯하게 좋아요~👍
안녕히 주무셨어요?
웃음 매력적으로 들려요
따뜻한 목소리😊
밖에는 바람이 부는것 같아요.
자작나무님 목소리 들으며 누워습니다.
좋은글 읽어 주셨어 고마워요.~
비가 오니 듣기가 더 좋아요.
힐링 합니다.
여러 가지 검사하기 위해 영감 입원하고
조용한 시간이라 ...
🙏♥️☕📚🌳
@@블루로즈-z3w
사랑하는 나무님
차 잘마시고 덕분에
행복추가합니다
@@HoHoHo468 🤗
'소금 시,하나 올렸습니다.
로맨틱한 자작님 처럼 마음만은 감성 가득한 비🌂🌧와 커피☕📚🌳🎻와 함께 좋은 날 되소서.
💡🙏🌳🍀📚🎻
@@블루로즈-z3w
ㅎㅎ 글쵸
음악이 빠질수없죠.
모처럼 혼자있게 된 시간.
멘델스죤의바이올린협주곡
E단조 듣겠습니다.
고맙습니다~^^❤❤❤
@@katiakim9549
오늘 하루 좋았습니다.
비오고 바람이 세게 불어서 밖은 나갈 수 없으니 오히려 온전히 나의 시간이었습니다.
살금살금 커텐을 걷어 세탁해
걸어 놓고 보니 웨딩드레스 처럼 아름답네요.감정의 사치인가 ? 순백색의 하늘거리는 레이스 커텐을 십년 넘게 보아도 아직도 좋아요.ㅎㅎ
내가 좋아하는곡을 같이 감상 해 주셔서 흐뭇합니다.
날씨 좋으면 쳇 쏘는거 배우러
나가보렵니다.
부디 행복하십시오.가슴이 뜨거운 카치아님!
📖우리는 약속도 없이
사랑을 하고 / 정현우
📖가끔 내가 마음에 들었지만,
자주 내가 싫었다/ 김우석
살아가면서 무심히 지나칠 수 있는 진정 소중하고 아름다우며 가슴을 울리는 뭉클하고 소소한 일상의 숨겨진 보석같은 두 작가님의 마음의 글에 흠뻑 젖어 들어 옛 시간들을 꺼내어
스스로 어루만져 봅니다.
또다시 만난 좋은 책과
정성들여 올려주시는 영상,
자작님의 푸근한 음성이 전하는
마음의 울림에 소중하고
귀한 하루 하루를 위합니다.
😊🌳🎁☕️♥️
🙏🌂☕💡📚🌳🎻♥️
@@katiakim9549
카치아님
형언할 수 없는 마음이 됩니다.
😌🫂🍀👏💕
자작님의 목소리에는 진심이 묻어있어 들을때마다 마음이 너무 편안합니다. 소개해주시는 좋은 책 내용 + 자작님의 목소리는 힐링 그 자체입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사랑합니다 ~💜 💜 💜
다정한 은화님 댓글에 조금 어두운 아침이 다시 밝아지고 있습니다.
자작님 안녕하세요 ~ 제가 엄청 좋아하는 영웅님 얼굴이 나와서 반가웠어요 ㅎㅎ 특별기획 잘들을게요. 언제나 자작님의 웃음소리에 반하곤 하죠 장마철에 오늘도 건행.
네 고맙습니다
자작나무님
저는 피곤 해도 밤이 무서웠어요
심한불면증으로..
우연히 알게 된 자작님 모음으로
자작님 편안한 목소리에 좋은 글 들으며
매일 침대에 누워요
같이 자던 딸아이가 기숙사에 들어가면
잠 들기 더 어려 워 힘들었어요..
이제는 자작님 계셔서 안심 합니다
편안함을 전해 주셔서 감사해요
건강 하시고, 행복 하세요
저 역시 불면증에서 자유롭지 않아 어떤 말씀인지 공감됩니다. 공허하고 깜깜함 밤에 목소리만으로라도 친구가 될 수 있어 기쁩니다.
어젯밤은 잘 때 듣고 또 들으면 들을수록 마음이 따뜻해지고 행복했습니다... 컨디션이 좋은아침 다시듯고싶은 따스한 목소리에 귀한글 을 낭독해주셔서 다시한번 위안 평안 웃음 지치고 힘들때마다 선물처럼 주시고 ㅇㅏ주 큰 도움이 많이 된거 같습니다 존경합니다 고맙습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응원합니다
긴시간 수고많으셨습니다
따뜻한 마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곤하게 잘 주무셨기를.
안녕하세요 자작님
휴..낮에 들어 다행이었어요
엄청 울뻔했습니다
여운깊은글 감사합니다
좋은날 되세요
들킨 기분 ㅎㅎ 듣다 잠들고 낮에 다시 듣는 저의 모습을
비오는 오늘다시 듣고 있네요
불면의밤을 자작님과 함께 견디고 있어요
자작님의 다뜻한 목소리에 위로와 평안을 느낍니다
감사합니다
매일밤 제 수면에 도움을 주시는 자작님! 내용을 끝까지 듣지는 못하고 잠이들지만 책제목 기억해뒀다가 읽곤합니다.
목소리가 너무 자장자장합니다^^ 이번 영상도 머리맡에 두고 잠을 청해봅니다. 감사히 잘듵을게요!
굿모닝~샐리님
방가방가 자작나무님 웃는소리 가 정겨워요
방가방가~ HK님
자작님의 책은 잘때보다 해질녁 마음이 편안할때 그때 듣습니다~잠잘때 듣기엔 너무 아까워요~^^
가슴 뭉클한 두 책을 잔잔히 읽어주신 자작님 감사합니다. 이 시간이 제 삶의 큰 위안입니다.
이곳은 오늘 아침, 공기가 참 맑고 좋습니다. 잘 주무셨습니까?
들으며.. 편안하게 잠 청해봅니다~~
감사드립니다 ~~~^^
굿모닝~
최고입니다.
짧아서 아쉬웠는데
역시 자작님
조금 더 길게 듣고 싶다는
마음까지 다 읽으시는 능력자세요^^
다 듣고 주무셨으면 안되는데...그 전에 잠에 드셨어야 했는데...
이제 일어 났는데 또 재우시네요.
살아 내느라 참 애썼다는 말이 위로가 됩니다.
존재 자체에 대한 위로 같아서...
소설읽기 모임에서 우리가 빛의 속도로 갈수 없다면 하기로 했는데 그때 들을땐 몰랐는데 오늘은 들리네요. 역시 아는 것 만큼 들리나 봅니다.
듣고 또듣고
너무너무
좋아요.
마음이 차분해지고
비타민을 넉넉히
삼킨 느낌입니다.
감사합니다.
자작님!
수면영상이 맞아요.🤣
늘 영상 다 듣고 댓글 쓰는 저인데
간밤엔 처음으로 영상 들으며 자다가 그냥 잠이 들어 버렸네요.
제 마음을 온전히 물들이는 우리 자작님!
그리고 저처럼 자작님을 아끼시는 나무님들!
장마 잘 건너셔서
다가오는 7월 모두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아멘 🙏 🙏 🙏
@@euooheedschi2830 안젤라님!
늘 사랑의 마음과 함께 하는 님께 제 사랑을 전합니다.
오늘은 평소보다 일찍 잠이깨어 자작님 새영상 다시 듣고 있어요.
오늘은 휴일이라 개양귀비 쉬엄쉬엄 수놓고 볼 일 볼까 하네요.
전 3이라는 숫자를 좋아해서 그때까진
님에게 수예선물 그려봅니당.🤣
오늘도 좋은 날 되소서. 🙏♥️💡☕📚🌳🍀
@@katiakim9549 카치아님!
그리웠습니다.
아버님을 비롯한 님과 가족과 마야의 평안을 기도 드립니다.
눈은 요즈음 괜찮습니다.
염증이 계속 진행되면 시술도 필요 하다는데 그냥 지낼수도 있길 바래봅니다.
카치아님도 너무 연약한 몸건강 유의하세요.
저도 님처럼 정신력은 강해서
부실한 몸 추수리며 잘 지내고 있답니다.
한국은 장마랍니다.
오늘도 평안하세요.
늘 고마운 님!
🙏♥️🐕💡📚🌳☕
@@블루로즈-z3w 다들 사랑하니 행복합니다. 다들 훌륭한 사람입니다 .해피데이
@@katiakim9549 아름답습니다.
전에 들었던 기억들이
새록새록 납니다.
자작님 음성은 잘 자라고
다독~다독 해 주시는데 다
듣고도 잠 들지 못해서~
긴 시간 감사하고
잘 들었습니다~~♡♡
저런...잘 못주무셨네요. 미션 실패 ㅠㅜ
전에 이 책 들으며 많은 생각을 했는데. ..
빨리 와 주셔서 감사합니다.
전화기 두개로 들으니 광고가 4 번. ㅎㅎ
다 듣고 있습니다.
도움이 되실까 해서. ^^
도움 되지만 너무 애쓰지 마셔요, 낸시님.
👍주말 오후 쪽잠을 목소리로 깨우시는 ~ 좋네요~
🎹 피아노 선율도 오래남을듯ᆢ
잠드는데 많은 도움이되기도 하지만 일단 잠념이 없어 좋아요 음성이 마음을 차분하게 만들어요 항상 감사합니다 밴쿠버에 사는 70대 할머니이에요 항상 감사합니다
잔잔하고 평화로운 목소리 틀으며 잠 을 청해봅니다 감사합니다
다정한 댓글 고마워요.
책속의 글들이 넘 아름답습니다
따듯하구요 사랑스럽습니다
자작님 감사합니다
목소리 너무 좋아요 ~오프닝에..웃음소리는 더욱 좋았어요 ^^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 비가 오길래..퇴근 후 고추장삼겹살을 애써 준비해서 구워먹고ㅎ넘치는 설거지에 앞이 막막 했는데..우리 자작님과 함께 행복한 설거지를 했네요~^^
자주 와주셔서 감사합니다만 자작님도 일을 하시니 조금씩 쉼표 찍으시길 바래요~~^♡^
어우. 맛있었겠다...고추장삼겹살!~
오늘도 들으면서 자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늦게 주무셨네요...
아쉬움에 가슴떨게 하시곤 나무님들만 이렇게 울려놓고 그냥 가시면 우린 어떡해요?! 오늘도 여러모로 수고하셨습니다. 그럼, 목관리 잘 하시고 좋은 밤 되십시요.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햇볕에서 졸고있는 검정 병아리 엄마 품이 그리워 잠이 들었나 외로이 자라난 검정 병아리 바람 휘이 불때마다 울어봅니다. 어린시절 새마당 동산에서 나란히 앉아서 기적소리가 요란하게 울리면 모내기 가셨던 가을이면 가실하러가신 엄마가 출구로 나오시나 하는 생각에 행여나 하고 눈 빠지게 하염없이 기다려야만했던, 뱃고동 소리가 붕웅 하고 울릴때면 큰집에 다니러 가신 엄마가 오시나 하는 온통 기다림의 세월속의 어린 시절이었는지도요. 저보다 다섯살이 어린 동생과 엄마를 눈빠지게 기다리며 어린 동생을 토닥이며 무릎을 배게삼아 늬어서 재우곤했죠. 거만한 우리 큰고모는 학사모를 쓴 고종오빠한테 항상 우리를 집으로 데려오게했죠.
어린 시절에는 그렇게 기다렸어요. 엄마를 기다리고 오지 않는 아빠를 기다리고... 빨리 나이 들기를 기다리고... 하루가 참 길기도 길었죠.
아 ...너무 아름다워서
눈물이나요
오늘 잠을 이룰수 있을런지 ...ㅠ
너무 슬픈 책을 들고 왔나봅니다... 이번 미션은 실패야 실패. ㅠㅜ
자작님의 포근한 음성의 배를 타고
과거로 흘러가 그리운 엄마를 만나고
안녕하세요 자작님!
저도 심한 불면증에 얼마전엔 한방병원에 입원하여 치료도 받아보았으나 회복되지 않아 지금도 많이 힘들어요
잠자리에 듦과 동시에 자작님 글
들으면서 시작하는데 끝까지
잠못들때도 있고 잠들때도
있답니다
그래도 매일 처방전처럼 지작님 낭독 글 들어보렵니다
자작님도 늘 잘 주무세요😂❤
들으면서 제발 잠이들길요
요즘 잘못자고 잇어서요
감사합니다
저런...잘 주무셨어야 하는데...
언제나 잘 읽어 주셔서 좋아요
특별기획 정말 잘잤어요 ㅎㅎ
항상 잘듣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항상 감사합니다 😊
불면증에 넘 힘든 나에게 자작님은 수면제 구요~ 요즘은
밤이 두렵지않답니다^
듣다보면 잠들고몇시간
못자도깨어나면 듣고또
자고 또 듣고 하다보면
날이샌답니다^^자작님
넘넘 감사드려요 💞
듣다 깨다 듣다 깨다 해도 괜찮아요.
자작나무님 목소리들으며
잠자리에들어요
넘 좋아요 ^^☆♡♡♡
굿모닝, 정아님
나의 지친 영혼을 쓰담쓰담 안아주네요 나의 비타민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잘 주무셨나요?
고맙습니다
저도 그래요.
자작님 덕분에 저만의 베드타임이랍니다.
오늘도 왕창 기대하고 들겠습니다. 🐥
굿모닝 제이님
늘 듣는 잠자는 나라의 왕자님 자작나무님이시죠 ㅎㅎㅎ금방 잠들어 한페이지도 기억을 못하는게 흠이지만 ㅋㅋㅋ늘 감사합니다 👍👍👍👍👍👍
근데요 책 들어며 살짝 잠이 들었는데 톤이 높은 광고가 나와서 잠이 깬적이 있었어요 ^^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맞아요. 그랬을 수도 있었겠어요. 어쩌죠. 광고는 제가 정하는게 아니어서요...
@@책읽는자작나무 아니에요.그런 날도 있었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