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르게 변화하는 세상 속 가족의 변화상과 현실적인 진로교육 조언에 대해 인지과학자이자 '초인류', '메타버스' 저자인 김상균 교수님의 조언을 영상으로 확인해보세요. 📢교육대기자TV 인스타에서 만나기 instagram.com/daegizatv instagram.com/bangjongim
이전 많은 전문가들이 실수하는 부분이 현재 어떻게 해야 한다만 알려주지, 미래 아이들이 살 시대에 대해서 이야기 주지 않죠. 반대로 미래에 대해서만 알려주지 현재에 대해서 관심이 없기도 하고요. 인지과학 전공에 미래 사회에 대한 혜안을 가진 분이라 확실히 통찰이 남다르시네요. 이전 메타버스만 다루는 내용에서 가지고 있던 이슈, 유행을 조장하는 분이라 생각했던 편견을 벗을 수 있게 되었어요
유익한 영상이네요 아들 둘이 서른 초반 중반 으로 큰아들은 결혼했으나 작은아들은 한 동네 작은 아파트에 따로살겠다해서 몇 해전 살면서 주 일회 집에 들르네요 여자친구 와 같이와서 식사도같이하 고 아들을믿고 기다려 주었더니 아들 둘 다 자기 갈길을 잘가네요 우리부부는 운동과 공부 등 배우는데 전념하고 있어요
율아들은 고3때 연상만나 연애한다고 1등급에서 6등급까지 내려갔다. 중3때 스스로 깨쳐서 자기 공부하겠다며 게임 스스로 다지우도 종일 오로지 공부만 하던앤데 고2말에 모의고사보면 1등급 나오던앤데 학원도 잠실에서 상위권 탑반 수업듣던앤데... 고3때 추락. 그러고 대학 갔다. 지금 반수한다고 재수학원다닌다. 근데 오늘도 학원끝나고 여친만나러 간대. 이게맞나. 부모가 조바심 내는 이유는 사교육비가 너무들고 용돈도 데이트비 옷값 너무 든다. 연애하지마라 때릴 수도 없고. 지나면 저렇게 말할 수 있다. 근데 이런상황오면 그렇게 느긋 너그럽게만은 안됨. 학교등록금내고 안가고 재수학원 사교육비 드는데 데이트간다고... 용돈타감. 근데 어떻게 느긋하게 너그럽게만은 어렵다. 상황바이 상황인거고. 모든애들이 같진 않아.
가장 핑크빛일때 이게 장미야라고 얘기 하시는것 같아요. 본인 자녀들은 직장에 대학생. 말 그대로 모범생들인데 제가 바라는 제 아이들도 때에 맞춰 대학 들어가주고 취업하고 알아서 잘 살아줬으면 좋겠는데 언제까지 뒷바라지 해야 하냐고요. 저도 제 삶을 즐기고 싶은데 남편은 시원시원 말도 잘해요. 애가 살아갈 세상이야 지 알아서 살게 놨둬. 그럼 본인은 그 아이 끝까지 뒷바라지 할 재력이 있느냐 체력이 있느냐 회사라도 차려줘할때 내놓을 금전이 있냐고 묻고 싶어요. 그것도 지 알아서 할 문제지 하겠죠. 그렇게 쿨하게 옆집 아들 보듯 저도 볼 수는 있어요. 다만 나에게 뭔가 더 희생을 요구하지 않으면. 본인 사는것도 허덕이며 입에 욕을 달고 살면서 또 애들에게 그렇게 살라는것과 뭐가 다른가요.
4:55 각자의 경험을 가지고 함께 대화할수있는관계 5:24 손을 놓지않는것 6:10 6:30 가족 원격으로 7:02 내품안에 물리제으로 있지않더라도 관계를 유지하는것 7:32 따로살면서 카톡매일 하루한번 연락 7:53 8:20 8:35 변화하는 환경에 몸을 내던져라 9:15 앞으로 변화는 더 빨라짐 내몸을 던져서 올라타는자세 ★9:37 어제의습관대로 살겠다는걸 버려라 ★ 10:58 ★ 11:33 창의성은 당황하는것에서 새로운결정 12:26 안가본길을 가본사람들 12:26 공부를 본인이 좋아서 하게됨 ★★조바심내지않기★★ 12:26 환경은 바뀐다 다른방법으로 살수밖에 없는게 내일( 12:26 )여유를갖기 아이스스로조바심 부모님조바심 아이미치려고함 자기삶인데 부모님 스트레스 조바심 최악의 빠른 선택(학과를 4번까지 바꾼경우). 16:09 불안과 기대감 16:40 어느쪽으로 발현되는건 자기의 선택 일기쓰기 17:42 돌아볼수 있는 거울장치. 거울역할.
변화 는 틀림없이 변하는것 도 있고 변해야 되는것도 있다 사랑에도 정직에도 직업에도 건강에도 친구에도 변화 는 있어야 한다 선행 사랑 법 ㅡ 연꽃이 단정 스럽다고 현혹 하지말라 높은 산 봉우리 에도 모란꽃은 핀다 사랑에도 법칙 이 있다 외골수인 사람도 능력은 있다 금수강산 에 화랑도 정신이 있다 사냥개가 자기 주인을 문다 바보가 말을 하더라도 귀를 기울여라 깊은 우물 속이라도 생명 은 살아있다 모든 만물이 영원 할수도 있고 그러나 영생 할수 없을수도 있다 구름 위에도 말씀은 있다 바람은 불어도 배는간다 작은 돌멩이 라도 하찮게 보지말라 달여 간다고 걸음이 빠른것이 아니다 천금이 내앞에 있어도 탐 하지말라 내가 앞으로 똑바로 길어도 뒤돌아 갈수도 있다 나무 한그루 을 보더라도 마음이 흐뭇하도다 금송아지 하나라도 돌 하나만 못할때도 있다 온전한 사람도 삐뚤어 질수도 있다 부질없는 시비에 휩쓸리지 말라 흐르는 물도 막힐수도 있다 마음속에 나쁜 것이 도사리고 있다 머리카락 하나라도 생명 있다
기러기 가족으로 살면서 SNS등을 잘해서 가족관계를 좋게 유지한다? 그렇게 변화에 올라타고 올더스 헉슬리의 멋진신세계에 적응해서 좋은 결과를 만들어 낼수있는 가족이 얼마나 존재할수 있을까요? 듣기에 멋져보이지만 현실과는 전혀 맞지않는 기러기 가족 합리화의 변명으로 들립니다. 어릴때부터 가족이 전세계에 흩어져 사는것과 공장위탁 생산이 무엇이 크게 다릅니까?
![[하정훈 풀버전]요즘 부모, '이것' 놓쳐서 육아가 힘든겁니다!!(하정훈 소아과 전문의)](http://i.ytimg.com/vi/5PyilvTVVRs/mqdefault.jpg)
![[하정훈 풀버전]요즘 부모, '이것' 놓쳐서 육아가 힘든겁니다!!(하정훈 소아과 전문의)](/img/tr.png)
빠르게 변화하는 세상 속 가족의 변화상과 현실적인 진로교육 조언에 대해 인지과학자이자 '초인류', '메타버스' 저자인 김상균 교수님의 조언을 영상으로 확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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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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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제로 미국이나 유럽 교육 시스템리 교수님 말씀하신대로 이죠. 어릴때 공부 안해도 살면서 언제든 공부를 더 할수 있도록 마련된 시스템. 본인 의지로 미래를 꾸려갈 수 있도록 해주는 시스템. 한국은 조바심과 불안이 가장 큰 문제 같습니다.
늘 느끼는 거지만 대기자티비는 방종임님의 적재적소의 질문, 호응, 정리가 최고의 강점이자 차별점입니다. 애청자이자 같은 초등생 엄마로서 늘 응원합니다.
과찬의 말씀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함께 해주세요^^
김상균교수님 팬인데, 대자티비에서 봬니 더 좋네요. 인사이트에 늘 도움 받습니다. 이번 초인류책도 기대되네요^^
우와~신선한 주제라 집중해서 봤습니다. 역시 대기자티비👍 교수님 말씀 참 잘하시네요. 2부도 기대됩니다.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부도 기대 많이 해주세요~^^
내 자녀에게 조바심내지 않기, 부모라고 앞서기만하지 말고 한발짝 뒤에서도 바라봐 주기 , 자녀와 어릴 때 부터 많은 시간 보내기
초인류. 멋지지만 무섭게 들리기도 하네요. 책도 읽어보겠습니다
정말 공감하고 인정하는 부분입니다~~열심히 대기자TV를 보고 배웁니다.❤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매번 느끼지만 질문을 참 잘하시는거 같아요. 전문가분들 얘기듣다 궁금증이 생긴 순간에 그 질문을 던져주세요😊 오늘도 잔 들었습니다❤감사합니다
과찬의 말씀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지식인사이드에서 뵌 교수님이시네요
오늘도 배워갑니다 감사합니다👍🏻
이전 많은 전문가들이 실수하는 부분이 현재 어떻게 해야 한다만 알려주지, 미래 아이들이 살 시대에 대해서 이야기 주지 않죠. 반대로 미래에 대해서만 알려주지 현재에 대해서 관심이 없기도 하고요. 인지과학 전공에 미래 사회에 대한 혜안을 가진 분이라 확실히 통찰이 남다르시네요. 이전 메타버스만 다루는 내용에서 가지고 있던 이슈, 유행을 조장하는 분이라 생각했던 편견을 벗을 수 있게 되었어요
전문가들도 모르니까요.
전문가는 내가 모른다는 사실을 인정하거든요.. 모르는데 아는척하는게 비전문가지요.
인간극장 얘기 와닿네요. 100살~120살까지 살면 그렇게 될 것 같아요. 그때 되면 같이 늙으며 의지하는 존재일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잘 들었습니다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일기쓰기..얻어갑니다
교수님 말씀 참 공감되네요^^
자식들과 더 잘 지내는데 많은 도움 될 듯 합니다~ 감사합니다😊 어렸을 때 많이 놀아주고 친구처럼 지내는 아빠가 제 모토인데~지금 중ㆍ고생인 애들과 정서적으로 잘 지내고 있는게 그나마 잘 하고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초6아들은 공부 안하고 전 2모작을 위해 공부중입니다 😂😂😂 울아들은 언제 공부하려나?
유익한 영상이네요
아들 둘이 서른 초반 중반
으로 큰아들은 결혼했으나
작은아들은 한 동네 작은
아파트에 따로살겠다해서
몇 해전 살면서 주 일회
집에 들르네요 여자친구
와 같이와서 식사도같이하
고 아들을믿고 기다려
주었더니 아들 둘 다 자기
갈길을 잘가네요 우리부부는
운동과 공부
등 배우는데 전념하고
있어요
2부가 더 기대되네요~
많이 기대해주세요^^
7:04 내 품안에서 살지는 않더라도 이 관계를 유지하는 것이 미래의 가족관계의 모델이 될 것... 이부분 많이 느끼고 갑니다^^
교수님 정말 현명하시네요 귀에 쏙쏙 들어옵니다~
감사합니다
멋진교수님의 가슴따스해지는이야기 너무좋았어요 특히 부모가 조바심을 내지않고 여유와 긍정으로 아이와 함께 손잡고 걸어가라는 내용이 가슴에 남네요 조은강의 감사해요❤
율아들은 고3때 연상만나 연애한다고 1등급에서 6등급까지 내려갔다. 중3때 스스로 깨쳐서 자기 공부하겠다며 게임 스스로 다지우도 종일 오로지 공부만 하던앤데 고2말에 모의고사보면 1등급 나오던앤데 학원도 잠실에서 상위권 탑반 수업듣던앤데... 고3때 추락. 그러고 대학 갔다. 지금 반수한다고 재수학원다닌다. 근데 오늘도 학원끝나고 여친만나러 간대. 이게맞나. 부모가 조바심 내는 이유는 사교육비가 너무들고 용돈도 데이트비 옷값 너무 든다. 연애하지마라 때릴 수도 없고.
지나면 저렇게 말할 수 있다. 근데 이런상황오면 그렇게 느긋 너그럽게만은 안됨. 학교등록금내고 안가고 재수학원 사교육비 드는데 데이트간다고... 용돈타감. 근데 어떻게 느긋하게 너그럽게만은 어렵다. 상황바이 상황인거고. 모든애들이 같진 않아.
걱정되시겠어요
저는 어떤 상황을 맞닥들일지😢
초인류 ㅡ 정말 공감합니다! 세계시민화시대에 행동반경 확장 대비 참조하겠습니다
와~~ 말씀이 너무 좋았어요.ㅜㅜ 많이 느끼고 배우고 갑니다.
교수님 너무 멋지세요 ❤
가장 핑크빛일때 이게 장미야라고 얘기 하시는것 같아요. 본인 자녀들은 직장에 대학생. 말 그대로 모범생들인데 제가 바라는 제 아이들도 때에 맞춰 대학 들어가주고 취업하고 알아서 잘 살아줬으면 좋겠는데 언제까지 뒷바라지 해야 하냐고요. 저도 제 삶을 즐기고 싶은데 남편은 시원시원 말도 잘해요. 애가 살아갈 세상이야 지 알아서 살게 놨둬. 그럼 본인은 그 아이 끝까지 뒷바라지 할 재력이 있느냐 체력이 있느냐 회사라도 차려줘할때 내놓을 금전이 있냐고 묻고 싶어요. 그것도 지 알아서 할 문제지 하겠죠. 그렇게 쿨하게 옆집 아들 보듯 저도 볼 수는 있어요. 다만 나에게 뭔가 더 희생을 요구하지 않으면. 본인 사는것도 허덕이며 입에 욕을 달고 살면서 또 애들에게 그렇게 살라는것과 뭐가 다른가요.
뒷바라지는 대학 등록금 정도로 끝내시면 됩니다. 거기까지가 부모의 역할입니다. 그 이후 경제적인 지원은 안하셔도 무방합니다. 자식의 홀로서기를 응원해 주시는 것만으로 님 역할은 다하신겁니다.
교수님 말씀 참 잘하시네요 귀에 쏙쏙 들어옵니다 늘 대기자 티비 보면서 많은걸 배워갑니다 감사합니다^^
가족의 수평화 공감합니다 ^^
영상 엄지척입니다 ❤❤❤👍👍
14:35 부모님 조바심 스트레스 최악의 빠른 선택
저도 한국에서 고등학교 졸업하고 미국서 가정주부로 15년… 만37세에 간호사 학교 5년 졸업하고.. 일한지 16년, 아직도 10년은 더 일할수 있어 저인생 에서 최고의 선택.
안녕하세요 미국에서는 간호사멏세까지일하시나요
제가 고민중이에요
저는 님보다 나이가많은데 지금 간호대입학고민중입니다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4:55 각자의 경험을 가지고 함께 대화할수있는관계
5:24 손을 놓지않는것
6:10
6:30 가족 원격으로
7:02 내품안에 물리제으로 있지않더라도 관계를 유지하는것
7:32 따로살면서 카톡매일 하루한번 연락
7:53
8:20
8:35 변화하는 환경에 몸을 내던져라
9:15 앞으로 변화는 더 빨라짐 내몸을 던져서 올라타는자세
★9:37 어제의습관대로 살겠다는걸 버려라
★ 10:58
★ 11:33 창의성은 당황하는것에서 새로운결정
12:26 안가본길을 가본사람들
12:26 공부를 본인이 좋아서 하게됨
★★조바심내지않기★★ 12:26 환경은 바뀐다 다른방법으로 살수밖에 없는게 내일( 12:26 )여유를갖기 아이스스로조바심 부모님조바심 아이미치려고함 자기삶인데 부모님 스트레스 조바심 최악의 빠른 선택(학과를 4번까지 바꾼경우).
16:09 불안과 기대감
16:40 어느쪽으로 발현되는건 자기의 선택 일기쓰기
17:42 돌아볼수 있는 거울장치. 거울역할.
인지 과학자라.. 중요한건 손을 놓지 않는거죠.. 듣고 감 잡음.
양질의 좋은 인터뷰 앞으로도 계속되길 바랍니다
40여년전에 미국에왔지만 미국가정의 모습은 그때나 지금이나 거의 변하지않아요. 그때나 지금이나 고등학교졸업하면 대학을가든 직업학교를가든 취업을하든 일단 집을떠나 독립해요. 부모가 능력이되면 도움을 주는 경우는 있어도 자식의 인생에 참견하는건 거의 없어요.
Thank you 😊 💓
세상은 자기가 아는만큼한 이해하고 예상하는듯 합니다
좋은 말씀 감사해요
인간공장은 히틀러시대도 하지않았나요. 아무리 좋은 환경이라도 부모의 애정 애착없으면 아이는 병들죠.
메타버스 책 읽었는데, 김상균교수님이 나오시다니요^^ 반갑습니다
1.5배속인줄 알고 확인했네요....와우~~
함께하는것이 중요하군요
저랑 자녀교육관이 비슷한 분들이 있다는게 엄청 격려가 되네요.
놓고 싶을때도 있네요
1등~^^
하...질문좋고 답변은 더 좋아요^^
초중딩 자녀를 키우는 엄마로서 더욱 와닿는 내용입니다
저의 개인적인 경험으로는, 재수 삼수하기가 두려웠던 이유는 지나친 학번제입니다..학번, 기수로 모든 걸 눌러버리기 때문에 적성에 안 맞아도 그냥 묻혀가기 쉬운것 같아요..재수해서 후배되기 싫어서..
디자인 베이비도 50년 쯤 후 아님 훨씬 전에 지금의 시험관 아기 같이 된다고 확신 합니다. I can bet on it!!
부모의 자식 관계가 장수하니까 새롭게 정립되내요.
지식 진로같은 건 AI나 전문가에게 물어도 되지만 부모는 양심 도덕 윤리를 가르치는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하셔야죠.
자녀출생 해봐야 끝없는지출 자신의시간 소모, 무자식이 상팔자가 불변이라는 공감을 가짐니다.
자식 나이 30 에는 모두 서로 독립해라
정신적 경제적으로 모두
자식이 부모에게 반말하고, 동등하게 생각하는 것도 좋은지요?
요즘애들이 어른을 몰라요 집에서 그러니
사회생활도 위아래도
없는거죠
변화 는 틀림없이 변하는것 도 있고 변해야 되는것도 있다 사랑에도 정직에도 직업에도 건강에도 친구에도 변화 는 있어야 한다 선행 사랑 법 ㅡ 연꽃이 단정 스럽다고 현혹 하지말라 높은 산 봉우리 에도 모란꽃은 핀다 사랑에도 법칙 이 있다 외골수인 사람도 능력은 있다 금수강산 에 화랑도 정신이 있다 사냥개가 자기 주인을 문다 바보가 말을 하더라도 귀를 기울여라 깊은 우물 속이라도 생명 은 살아있다 모든 만물이 영원 할수도 있고 그러나 영생 할수 없을수도 있다 구름 위에도 말씀은 있다 바람은 불어도 배는간다 작은 돌멩이 라도 하찮게 보지말라 달여 간다고 걸음이 빠른것이 아니다 천금이 내앞에 있어도 탐 하지말라 내가 앞으로 똑바로 길어도 뒤돌아 갈수도 있다 나무 한그루 을 보더라도 마음이 흐뭇하도다 금송아지 하나라도 돌 하나만 못할때도 있다 온전한 사람도 삐뚤어 질수도 있다 부질없는 시비에 휩쓸리지 말라 흐르는 물도 막힐수도 있다 마음속에 나쁜 것이 도사리고 있다 머리카락 하나라도 생명 있다
토론의 주제가 정해져서 좀 극단적으로 보이는데 변수가 너무 많아요. 뭐든지 적당히, 둥글게 하는게 정답인것 같습니다.
기러기 가족으로 살면서 SNS등을 잘해서 가족관계를 좋게 유지한다? 그렇게 변화에 올라타고 올더스 헉슬리의 멋진신세계에 적응해서 좋은 결과를 만들어 낼수있는 가족이 얼마나 존재할수 있을까요? 듣기에 멋져보이지만 현실과는 전혀 맞지않는 기러기 가족 합리화의 변명으로 들립니다. 어릴때부터 가족이 전세계에 흩어져 사는것과 공장위탁 생산이 무엇이 크게 다릅니까?
교수정도나 되는 사람이 표본 추출도 못허니...... ㅉㅉㅉ
거의 모든 논리를 지 가족에 빗대어 설명을 허네.......
어이가 없다
어짜피 저출산이라 무관
부부인줄 알았는데 아들이야~ ㅋㅋㅋㅋㅋㅋ
문제는 늙은사람들 보다
젊은사람들이 많이 본다는거지요 그러다보니
젊은사람 위주로 방송하는것이
엄청난 혼란을 가중시키는것도
있다
이분도 착각하네
좀있어봐요 늙은 아버지와 지금같은 관계일까??
지나치게 개인의자유을 지향하면서 일반대중들이 집단을 못이루게 만든다!
왜! 그래야 통제하기 쉬우니까! 집단은 강하고 개인은 약하다!
시대흐름을 따라 가는데 노력을 다짐합니다.
개혁은 하늘공사(천지대공사)
유튜브에서
윤정부 3대개혁-교육개혁
뻔한 내용을
😂ㅇㄴ4😮
여자입장으로 이교수님은 공감이 떨어져요.
남자입장으로 이야기해.
남자 꼰대.
딥스테이트의 그레이트 리셋 세상에서 사는 것은 지옥에서 사는 것과 같을 것이다.
골치아프게 애을왜낳나 .
교수님 정말 현명하시네요 귀에 쏙쏙 들어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