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50 탄소중립 실현을 위하여

2023년 지구 평균 기온 14.98℃. 세계에서 가장 큰 피해를 본 지역인 아시아
기후 위기 골든타임 10년. 기후 위기의 대응책 ‘탄소중립’
파리 기후변화협약 이후 저탄소 경제 시대로 들어서면서 국가적 과제로 떠오른 탄소중립은 주요국들이 자원 순환을 통해 지속 가능한 경제 모델인 순환 경제로의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는 상황.
세계에서 14번째 탄소중립을 법제화한 국가인 대한민국의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움직임을 알아봅시다!

[@지구백신발명가]

기후 위기 정말 걱정됩니다.
태양광, 풍력이 사기 입니다.
그거해도 지구 온도 떨어지지 않습니다. 그리고 탄소중립도 안됩니다.
물론 원자력, 수소, 천연가스 이런 것도 안됩니다.
아무리 노력해도 안되는 이유는 간접배출 때문입니다.
2050 탄소중립은 간접배출을 포함합니다.
Scope3는 제외하고, Scope2만 보더라도 전기나 열을 사용하면 그것은 탄소배출 한 것으로 간주합니다.
그 전기가 태양광이건 풍력이건 화력이건 상관하지 않습니다.
좌파들은 그거하면 될 것 처럼 이야기하여, 국민들을 현혹하고, 국민들의 돈을 털어가고 있습니다.
그들은 자기들이 사기를 치고 있다는 것을 스스로도 알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우리는 더이상 좌파의 속임수에 넘어가서는 안됩니다.
그리고 그들을 가르쳐야 합니다.
나라가 망해서야 되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