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에서 인구 대비 두 번 째로 이민을 많이 가는 나라 ㅋㅋ 미국 내 박사학위 취득자 2위인 나라 국민을 대변하는 국회의원의 자식들 중 2할이 외국인인 나라 ㅋㅋ 이거만 보면 답 나옴 돈 있는 사람들은 진작에 해외로 튀었고 돈 없는 사람들은 국내에서 죽어나가거나 필사적으로 스펙 쌓고 해외로 튀는 중 ㅋㅋ
친한 형님 한 분은 50살에 미혼인데도 결혼하고 아이도 가질거라고 말씀하시면서 실제로 배우자도 찾고 계십니다. 왜 그 나이에 고생을 사서 하려고 하냐 물어보면 나이가 어느정도 됐을 때 인생에서 꺾인다고 느껴지는 시점이 오는데 그 후로는 모든 삶의 낙이 허망하게 느껴진다고 하시네요. 물론 자식은 본인과 별개의 존재이고 부모 맘처럼 자라줄지도 알 수 없지만 생의 영속성은 자식을 통해서만 이어갈 수 있음을 부인할 수가 없다고. 오늘만 살고 인조이 좋아하는 형님이셨는데 인간은 나이가 들면 삶의 본질을 외면할 수 없는 존재인가 봅니다.
우리나라랑 핀란드랑 가장 큰 차이라고 하면 핀란드는 출산 나이가 올라가서 둘째가 잘 안나오기때문에 가구당 1명정도고 우리나라는 거기에 더해서 낳는 가구도 감소하고 그럴 혼인도 줄어들어서 0.65... 둘다 같은 저출산율이지만, 단계가 다름 핀란드는 저게 미래 세대의 정상 출산율일수도 있다고 봄
너무 어렵게 이런저런 이유를 따지고 있지만 사실은 간단한거죠. 출산에 부담스럽지 않거나 자신의 삶을 자식에게도 쥐어주고 싶은 사람들은 출산하는거고 반대로 출산자체가 주는 부담이 힘들고 감당할 수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출산은 물론 아예 결혼조차 포기해버리는거죠. 아무것도 상황은 바뀌는게 없는데 무조건 저출산이 문제고 비혼이 문제라고 지적하는건 어떤 효과도 없죠. 결혼하고 싶고 출산하고 싶은 사회를 만들면 되는데 정작 우리사회는 그렇게 할 여력도 없고 의지도 없으면서 단지 저출산이 문제고 국가가 소멸한다고만 떠들고 있으니 아무것도 달라지는건 없을겁니다.
방금 유투브 "보다"에서 생물인류학자 김준홍씨 편 보니 인간은 다른 영장류와 달리 모성애가 조건부랍니다 대부분의 문화권을 비교해봐도 영아ㅅㅎ가 있다고~ 육아를 적극적으로 돕는 주변인이 없으면 모성은 발휘되지않을수있다고..그게 저출산이나 세계2위해외입양국으로 나타나는듯 한국은 누구말마따나 지방은 먹이가 없고 서울은 둥지가 없다는데 거기다 서울토박이가 아니고서야 주변인의 육아도움도 받기힘들고 먹이따라 몰려와서 둥지가 비싸니 맞벌이가 흔하고 대기업이 10% 공기업,공무원이 10% 중소기업이 80% 인데 중소기업 중 실제로 육아휴직 가능한 곳은 그 중 12% 저출산예산은 대부분 다른분야예산을 택갈이해서 뻥튀기된 금액. OECD 기준에 맞는 가족지원예산항목으로 다시 계산하면 타 OECD대비 절반만 쓰고있다함. 그래서 출산율도 절반인가봄.
타노스는 인피니티 건들렛 필요 없었음 그냥 집값 대폭 올리면 출산률 떨어져서 자연스럽게 인구 감소하죠 피 한방울 안흘리고 해결 가능함 반면에 셀레스티얼은 지구 생명체 빠르게 늘릴려면 식량 생산 늘려주고 무상복지 시리즈 팍팍 밀어주면 출산률 올라가서 이머전스가 기간이 빨라지겠죠
정확합니다. 저 말이 맞는겁니다. 사람들이 기본적인 부를 누리면서 (물론 상대적인 빈곤감은 제외하고) 무엇이 생존에 유리한지 다시 생각하게 된 겁니다. 아이를 많이 낳아왔던 것에 완전무비판적인 사고관념위에서 태어난 세대가 1960년대 초반까지 정도 였을 겁니다. 그냥 낳았지요. 그리고 둘만낳자는둥.. 하는 구호속에 90년대 초반까지 출생자들이 이어집니다. 60년대 중반부터 70년대 중반정도의 세대가 전 세대를 보고 생각없이 그냥 아이를 우선 하나둘 낳았던 것이 2000년대 초중반까지 정도 였습니다. 당시만해도 1.5는 넘기는 출산이 있었던 이유도 여기에 있습니다. 그 다음부터 80년대생..... 하나는 낳아야해.... 90년대 생이 되면서부터 꼭 낳아야해?! 하다가 2000년대 생쯤이 되면.... 나부터 좀 추스린 후 낳는게 맞아... 하는 쪽으로 완전하게 전환됩니다.
핀란드 자출산은 우러전쟁 영향도 있을 듯. 러시아랑 국경 밎대고 있는 나라들은 어짤 수 없음. 아이 낳는 게 희생인 것도 저출산의 이유가 되지만 지구 온난화에 전쟁 분위기에 세상 흉흉한 것도 분명 한몫 함. 지구적으로 보면 인류는 과포화 상태이고 이 상황에서 새끼를 덜낳는 건 생태계의 자연스러운 원리임.
축하드려요 10년전부터 들어오던 주장 대한민국은 걱정안해도 되요2세대내로 10분의1토막 난다는 수치가 0.65에요 당신집값 당신땅값 당신가게 회사 손님 인생내에서 10분의1되는걸 경험하실꺼에요 앞으로 10년만 그마인드로 방치 하심되요 유령도시 이미 몇군데는 확정입니다. 특히 부산근처랑 전라도
가정이 해체 되는 분위기니깐 안낳는게 본질임. 가족의 가치가 줄어드는 만큼 자녀도 안낳는거. 주변에 관찰해봐라. 경제력 거르고 가정이 화목한집, 워라밸이 좋고 부모가 가정적인집 애들은 결혼에게한 욕구가 매우 크다. 반면에 한국은 맞벌이 한다고 어릴때 부터 어린이집에서 살다가 유치원 갓다가 학교 갓다가 학원 갓다가 나이들면 친구들이랑 어울려 놀고.. 부모들도 마찬가지고. 가족들끼리 추억과 경험 활동이 없는 나라임. 그냥 동거인이지. 어릴때부터 가족이 불필요하단걸 학습하며 자람. 결국 출산율= 그 사회의 가정의가치
사람 사는 거? 동서고금 다 거기서 거기. 맞벌이를 넘어 정부 지원 없이는 애를 키울 수 없다는 현실을 받아들여야 할 때... 너도 나도 내 세금 아까비만 하는데 대다수 우리들은 자기가 낸 세금 자기가 쓰기 바빠 누구 도와줄 상황이 아닌데도 그저 세상 억울해만 한다...
부자라고 애를 3~4명씩 낳나요? 부자도 하나 또는 둘 낳아요. 애가 사람 구실할라면 대학보내고 취업될때까지 지원해주는 문화이니.. 25살~30살까지도 돈잡아먹는 귀신맞아요. 애가 주는 행복이고뭐고.. 내 현재생존과 노후준비도 안되는데 뭔 애를 낳아 어떻게 저긴 시간을 키워요. 무조건 낳고 보는건 잘하는건가?
남녀가 평등하단 게 진짜 억지고 여자가 유리한 분야가 있고 부분이 있고 그건 현실적인 개선이 힘든 부분인데 어거지 평등 실현해두고 하려 할수록 비현실적인 부담만 커지는 게 현실이지. 사회적 분야에선 불평등해야 애를 낳지 당연한거다. 여자는 상향혼을 바라지 동급이나 밑이랑 결혼하려 안함. 독신여성에 대한 불이익을 증대시켜야 결혼을 하던가 하지 ㅋㅋ 뭔 ㅋㅋ 근데 그게 불가능하면 여자가 누리는 특권도 다 뺏고 완전평등을 실현하던가
다좋은데 국적 먹버만 당하지 마라....한국여자 국제결혼 상위권에 베트남 남자가 있는데 알고보니 베트남 여자가 한국남자랑 결혼후에 귀화해서 이혼하고 베트남 남자랑 결혼하는거더라 연애결혼을 해야지 늙은 할배들 꼴에 젊은 여자랑 만나겠다고 외국 여자들 돈으로 사서 델꼬오니까 이 모양인거임
이건 여자들 입장을 들어봐야할듯. 난 이게 경제적문제가 젤 크다고 생각하지않음. 나는 집준다고해도 몇억준대도 낳을 생각이 없음. 개인주의때문인것같음. 희생하기 싫은게 맞음. 나혼자 또는 남편이랑 둘이 벌어서 애 안보고 여유롭게 취미생활 즐기면서 살고싶고 몸 상하기 싫음.. 너무 유치한이유일수도 있으나 난 내 몸 상해서 애 낳고 늙기 싫음.. 애기 잘 볼 자신도 없고 내 시간은 오로지 나를 위해 쓰고싶다. 나를 위해 일하기도 힘든데 애 생기면 일도 못하고 살찌고 몸아프고 너무 우울할듯..
인류학자 나온 유투브봤는데 인간은 다른 영장류와 다르게 조.건.적. 모성애를 가졌대요. 육아도와줄사람(남편, 할머니,터울큰 형제자매...)이 적극적으로 참여하려는게 보여야 모성애가 발휘된다고 해요. 그런조건이 안되면 아이를 버리거나 죽이는게 대부분의 인류문화에 남아있다고. ※ 보다채널 김준홍씨 편 그게 지금은 해외입양 세계 2위, 저출산으로 나타나는것 같네요. 대부분 맞벌이에 핵가족이라 옛날처럼 적극적으로 육아도와줄 사람도 적은데, 가족지원예산은 oecd 절반이고...낳아기르는게 겁나는 환경은 맞아요.
![행복지수 1위 핀란드에 간 한국인이 느낀 참담한 현실 [인사이트30]](http://i.ytimg.com/vi/opVUmlgYbNc/mqdefault.jpg)
어디서 출산율 1.2가 저출산이라는 단어를...
근데 저출산의 근거를 보니까 조만간 0점대 기록할거 같은데
저출산의 근거가 한국이랑 유사함
ㅋㅋㅋㅋ
ㅈ나 배부른소리하네 씨바
저출산맞지ㅋㅋ 우리는 무출산이고
한국은 남은게 이제 그냥 공포죠. 앞으로 기다리고 있는 건 한국 역사상 가장 엄청난 세금과 지금 젊은이들이 노인이 됐을 때의 비참한 삶.
타노스가 굳이 안 와도 되는 나라
타노스도 한국 오면 출산률 부양운동 할 듯;;
타노스오면 어..어? 여긴 반보다 적어지겠는데 하며 떠날듯 ㅋㅋㅋㅋ
그 타노스도 봐주는 나라
타노스:(......)이 나라는 봐줄게...
출산률 1.0이면 반으로 줄어드는 거니까 타노스오면 늘겠네😂
타노스: 절반을날리지말고.절반을 늘려줘야겟는데???
아이가 생산재가 아닌 소비재가 되어버린 이유가 큼
사치재에 가까운 소비재임
당신 천재?
이 찰진 비유.
진짜 슬픈말이네
ㅇㅇ 맞네 군대 같은 소비재 ㅋㅋㅋㅋㅋㅋㅋ
거기에 더불어 핀란드와 다르게 아이 자체의 행복보다 경쟁에서 이기는걸 더 중요하게 생각한 부모세다를 가졌으니 어찌보면 당연한 결과...
물론 부모세대가 잘못했다고 보기도 어렵긴함..
우리세대가 부모세대에 태어났어도 같았을것...
당신이 소비재..?
0.65는 진짜 압권이네 ㅋㅋㅋㅋㅋ대단해
쟤들출산율이 2.2다 좋다.
이럴때 한국은 5.0이랬으니까. ㅋㅋ
그게 불과 1950년도야.
웃지만 말고, 열심히 살아서 아이들 낳고 지혜롭게 키웁시다. 바꿔봅시다💪💪
@@hyeonorjik ㅈㄹㄴㄴ
@@hyeonorjik 열심히 살면 뭐 달라지나요?
난 아파트 17만호? 누락인거보고 출산율 통계는 맞을까??하는 의구심이 듦
자살률 압도적 1위(앞에서)
출산율 압도적 1위(뒤에서)
자랑스러운 내나라 대한민국
전 세계에서 인구 대비 두 번 째로 이민을 많이 가는 나라 ㅋㅋ
미국 내 박사학위 취득자 2위인 나라
국민을 대변하는 국회의원의 자식들 중 2할이 외국인인 나라 ㅋㅋ
이거만 보면 답 나옴
돈 있는 사람들은 진작에 해외로 튀었고 돈 없는 사람들은 국내에서 죽어나가거나 필사적으로 스펙 쌓고 해외로 튀는 중 ㅋㅋ
남,녀 분열 1위
빨강,파랑 분열 1위
@@성필버그태극이라서 그런건아닐까요? 일본은 다 빨가니까 자민당 60년 가잖아요 😅
죽고 안태어나고
아 애매하게 2 3등 할바에 안한다고 ㅋㅋ
부부 100쌍(200명) -> 벌써 어려움ㅋㅋ
출산률 0.62 = 62명
다음세대 부부 31쌍(사실 이거도 안 됨...)
출산률 0.62(유지하면 다행...) = 18명
두 세대만에 인구 200->18명 91퍼센트가 사라지는게 "베스트 시나리오"인 나라
대한민국 폼 미쳤다
에이~우리나라는 1.2로 회복도 못해~
1.2면 정상수치야
정상수??
쳌디스아웃
나는 정 상 수 백발백중
아이를 돌보면 부모를 돌볼수 없다ㅜㅜ 난 그래서 부모님을 선택했다. 노후준비 안되신걸 어뜩해...😢
ㅋㄱㅋ 별핑계 다 가져오네ㅋㅋㄱㅋ 그래서 부모 얼마나 챙기는데,ㅈㅋㅋㄱ
그러게요. @@김무선-v5y
@@김무선-v5y다 상황이 같을순 없습니다ㆍ 정말 절박한 환경이 있을수 있어요 나이들어가는 부모님 ㆍㆍ😢
@@김무선-v5y 핑계라뇨.. 하아.. 이래서 슈카님도 댓글 안보시나봅니다.
@@김무선-v5y 부모 안계심?
임금상승 피하려고 맞벌이 장려한게 크지.
정말 제 얘기네요. 올해 42세 이제 제정적으로 아이를 기를수 있을것 같은데 은퇴도 빨리 하고 싶어서 결국 그냥 포기 합니다
불임을 경험한 사람으로 웬만하면 포기마시길요 불임 부부는 갖고싶어도 못가져요 요즘 40중반에도 출산 가능하고 아이로인해서 부모 마인드 자체가 젊어져요 40대부터는 아이를 여유롭고 슬기롭게 키우게돼요 세월이 빨리가더라고요 ~ 아이키우는거 어렵지않아요~~
@@user-RUclipsPremiumBTS 40대 중반도 자연임신이 되나요?
친한 형님 한 분은 50살에 미혼인데도 결혼하고 아이도 가질거라고 말씀하시면서 실제로 배우자도 찾고 계십니다. 왜 그 나이에 고생을 사서 하려고 하냐 물어보면 나이가 어느정도 됐을 때 인생에서 꺾인다고 느껴지는 시점이 오는데 그 후로는 모든 삶의 낙이 허망하게 느껴진다고 하시네요. 물론 자식은 본인과 별개의 존재이고 부모 맘처럼 자라줄지도 알 수 없지만 생의 영속성은 자식을 통해서만 이어갈 수 있음을 부인할 수가 없다고. 오늘만 살고 인조이 좋아하는 형님이셨는데 인간은 나이가 들면 삶의 본질을 외면할 수 없는 존재인가 봅니다.
@@xjoon될리가 있나요 남자나이 말하는 거겠죠
그러니까 저비용으로 반려동물 키우는거죠
나는 갖고 싶은데 힘들어서가 아니라
살아보니 행복하지 않아서 낳는게 부담스러운데..
그니까 굳이 태어나야싶은거지
솔직히 나만 생각하면 많이 낳고싶음
누가 날 그만큼 사랑해줄까
누가 늙은 나 안아라도 줄까
내 아이밖에 없지
근데, 내 아이가 힘들게살까봐 그게 안쓰러워
좋아요 눌렀다..
@@ceasel님이 지옥에 안 살아서 그럼. 내가 님 손을 170도 기름에 지지고 있다고 생각해보셈. 그걸 내 아이한테도 시킨다고? 절대 못함.
님이 지금 살고 있는게 살만해서 그런 생각이 드는거임. 매일매일 지옥에서 손톱뽑으면 죽여달라고 절로 소리 나올걸?
@@정정길-o3g 요샌 지옥에서도 유튜브에 댓글 달 수 있는 여유가 있나보네?ㅋㅋ
@@정정길-o3g 뭐대단한일한다고 ㅈㄹㅋㅋ
우리나라랑 핀란드랑 가장 큰 차이라고 하면
핀란드는 출산 나이가 올라가서 둘째가 잘 안나오기때문에 가구당 1명정도고
우리나라는 거기에 더해서 낳는 가구도 감소하고 그럴 혼인도 줄어들어서 0.65...
둘다 같은 저출산율이지만, 단계가 다름
핀란드는 저게 미래 세대의 정상 출산율일수도 있다고 봄
맞벌이 하는데 봐줄사람이 없다 진짜로
너무 어렵게 이런저런 이유를 따지고 있지만 사실은 간단한거죠. 출산에 부담스럽지 않거나 자신의 삶을 자식에게도 쥐어주고 싶은 사람들은 출산하는거고 반대로 출산자체가 주는 부담이 힘들고 감당할 수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출산은 물론 아예 결혼조차 포기해버리는거죠. 아무것도 상황은 바뀌는게 없는데 무조건 저출산이 문제고 비혼이 문제라고 지적하는건 어떤 효과도 없죠. 결혼하고 싶고 출산하고 싶은 사회를 만들면 되는데 정작 우리사회는 그렇게 할 여력도 없고 의지도 없으면서 단지 저출산이 문제고 국가가 소멸한다고만 떠들고 있으니 아무것도 달라지는건 없을겁니다.
방금 유투브 "보다"에서 생물인류학자 김준홍씨 편 보니 인간은 다른 영장류와 달리 모성애가 조건부랍니다 대부분의 문화권을 비교해봐도 영아ㅅㅎ가 있다고~
육아를 적극적으로 돕는 주변인이 없으면 모성은 발휘되지않을수있다고..그게 저출산이나 세계2위해외입양국으로 나타나는듯
한국은 누구말마따나 지방은 먹이가 없고 서울은 둥지가 없다는데 거기다 서울토박이가 아니고서야 주변인의 육아도움도 받기힘들고 먹이따라 몰려와서 둥지가 비싸니 맞벌이가 흔하고
대기업이 10% 공기업,공무원이 10% 중소기업이 80% 인데
중소기업 중 실제로 육아휴직 가능한 곳은 그 중 12%
저출산예산은 대부분 다른분야예산을 택갈이해서 뻥튀기된 금액.
OECD 기준에 맞는 가족지원예산항목으로 다시 계산하면 타 OECD대비 절반만 쓰고있다함. 그래서 출산율도 절반인가봄.
타노스는 인피니티 건들렛 필요 없었음
그냥 집값 대폭 올리면 출산률 떨어져서 자연스럽게 인구 감소하죠
피 한방울 안흘리고 해결 가능함
반면에 셀레스티얼은 지구 생명체 빠르게 늘릴려면 식량 생산 늘려주고 무상복지 시리즈 팍팍 밀어주면 출산률 올라가서 이머전스가 기간이 빨라지겠죠
핀란드가 아무리 적게 낳아봐야
대한민국 앞에선 무용지물이지
자랑스러운 태극기 앞에 무궁한 영광이 있기를ㅋㅋ
그냥 돈많은 사람들이 애낳는게 맞음 아무리봐도 현재 사회에서는
폭우에 지진에 환경 오염 문제가 너무 심각해서. 전반적으로 인구가 줄 때도 되었다고 생각해요. 문명 세계 사는 인간 하나가 소모하는 에너지며 배출하는 쓰레기며 생각하면 정말 골머리 아픔. 한 십분의 1로만 줄어도 지구가 엄청 깨끗해지지 않을까 싶은데.
딸이 LH공사가 우선 분양권을 준 아파트에 사는데 애가 4이면 무조건 당첨 셋이면 아슬아슬
신혼부부도 우선권이 있고...
손주 학원차 기다리는데 애들이 바글바글 해서 깜놀
아파트 만 싸게 줘도 인구문제 해결될거 같음
신도시 분양아파트만 많아요.거기서 낳은게 아니라 애낳아 점수되서 온거라
재벌, 대기업, 기득권을 위해 일할 노예를 낳기 싫은거지
국가를 위해 일하는 건 공노비
정확합니다. 저 말이 맞는겁니다.
사람들이 기본적인 부를 누리면서 (물론 상대적인 빈곤감은 제외하고) 무엇이 생존에 유리한지 다시 생각하게 된 겁니다.
아이를 많이 낳아왔던 것에 완전무비판적인 사고관념위에서 태어난 세대가 1960년대 초반까지 정도 였을 겁니다. 그냥 낳았지요. 그리고 둘만낳자는둥.. 하는 구호속에 90년대 초반까지 출생자들이 이어집니다. 60년대 중반부터 70년대 중반정도의 세대가 전 세대를 보고 생각없이 그냥 아이를 우선 하나둘 낳았던 것이 2000년대 초중반까지 정도 였습니다. 당시만해도 1.5는 넘기는 출산이 있었던 이유도 여기에 있습니다. 그 다음부터 80년대생..... 하나는 낳아야해.... 90년대 생이 되면서부터 꼭 낳아야해?! 하다가 2000년대 생쯤이 되면.... 나부터 좀 추스린 후 낳는게 맞아... 하는 쪽으로 완전하게 전환됩니다.
진짜 다들 너무 호들갑임;;;
우리나라는 분단국가에 전시중인데도 군인 처우 개차반이고, 출산율도 세계 최하위를 찍어도 아몰랑하는데.
군인처우 개차반이랑 출산율 최하위는 아무 상관없는디?
@@WhydChickensCry왜 없어요? 인권 자체가 낮다는데 애 낳고 싶나요?
@@뚜루뚜루-z7p 그거랑 상관없다
둘다 김치녀 작품 ㄷㄷㄷ
호들갑이 아닌게 지금 한국의 저출산정책이 핀란드같은 북유럽의 저출산정책 모델을 그대로 따라하기 때문에 핀란드에서도 효과가 없는걸 똑같이 하고있다는게 중요함
요즘은 자식이 부의ㅜ상징입니다 ㅎㅎㅎ
이민자 비율과 구성도 중요한거같아요, 핀란드는 무슬림 이민자 비율이 낮은 나라인 것도 영향이 있을 것 같아요
?
그치 교육 받았으면 애를 무조건 안낳지 ㅋㅋ 무슬림도 1세대 지나면 출산율 떨어짐
출산율 0.6 체감하기: 단 2세대만에 인구는 현재의 9% 수준이 되어버림.
한국 떠야하나 정치인도 포기한 것 같은데
어차피 대한민국은 이미 소멸 확정임.
체외출산이 답인듯
누구 맘대로?
말하는 대로 너 자신에게 이루어지리라
응 너만 소멸
전체적으로 선진국은 출산률이 감소하고 아프리카계열이 출산률이 급등하면서 흑인쪽 인구가 더 많아질거라네요... 선진국이 1명씩낳을때 저쪽은 2,3명을 맣아서 이길 수가 없는구조.. 물론 그 수가 다 살아남는게 전제겠지만
모두가 출산율 걱정 이유도 미래내 노후를 보장해줄 노예들이 필요한거 ㅋㅋ
출산은 돈과 집과 상관없음 가족붕괴와 개인희생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지 부자들도 낳질않는데
핀란드 자출산은 우러전쟁 영향도 있을 듯. 러시아랑 국경 밎대고 있는 나라들은 어짤 수 없음. 아이 낳는 게 희생인 것도 저출산의 이유가 되지만 지구 온난화에 전쟁 분위기에 세상 흉흉한 것도 분명 한몫 함. 지구적으로 보면 인류는 과포화 상태이고 이 상황에서 새끼를 덜낳는 건 생태계의 자연스러운 원리임.
사회진출나이가 늦어지고 게다가 물가상승, 아이에게 좋은것만 주고자 하는 마음에 의해 아이에게 들어가는 돈이 늘어나고 자립까지 오래 걸리니까 이전 세대에 비해 아이를 낳으면 손해라고 생각하는게 아닐까 경제성장률도 이 기조에 기여를 했을테고
결국은 옛날에 비해 아이를 가지는 게 더 리스키한 선택이 되어 출산을 선택 안 한다는 이야기인가.
아직도 지구에 사는 생명체 중 인간은 너무 많습니다
지구는 지금의 삼분의 일 정도 인간을 수용해야 한다고 합니다 국가별 인구수 물론 중요합니다만,
지구 전체를 생각해 보면 인구 감소는 자연스런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저출산으로 인구가 줄고 나라가 멸망하고 이런 관점의 얘기는 큰 의미가 없습니다. 그 일이 당장 내 눈앞에서 벌어지고 그래서 내 상황이 어려워지고 있다. 이게 핵심이죠.
축하드려요 10년전부터 들어오던 주장 대한민국은 걱정안해도 되요2세대내로 10분의1토막 난다는 수치가 0.65에요 당신집값 당신땅값 당신가게 회사 손님 인생내에서 10분의1되는걸 경험하실꺼에요 앞으로 10년만 그마인드로 방치 하심되요 유령도시 이미 몇군데는 확정입니다. 특히 부산근처랑 전라도
아프리카랑 인도가서 이야기하세요.거긴 아직 대폭발중
2050년이 인구 맥스라고 하는데 이미 감소는 못 막습니다
단순히 전세계 인구 3분의 1 이런 식으로 끝나는 문제가 아니잖아요.. 계속해서 줄어드는 게 문제. 결국은 지구상에서 인간이 없어지겠죠.
우리나라도 농업할 때는 애들 많이 낳아 일군으로 썼지만 한명만 낳아 고효율로 키우자 봉양은 필요없다로 변했다가 애 기르는건 부자나 하는 걸로 바뀐거. 똑 같네
어디까지 ㅈ 되는 보고 죽어야겟당 꿀잼 ❤
성공한 분들이 많이 낳아주시겠지 ㅎ
인력을 갈아서 성장한 나라인데 지금도 그렇게 살기에는 기술이 너무 발전했다.
어쩌면 출산율 0.65는 우리에게 축복일지도 모른다. 이것을 이해 못하는 꼰대정치인들은 출산율 회복 절대 못시킬거임.
왜 이딴 선동을 하는지 이해가 안감. 출산율 폭락으로 욕 먹는 분 쉴드치려 이러는건가.. 노인 비율이 미친듯이 높아지니 문제이고, 그 복지비 내줄 젊은층이 없어질거니 나라 망한다는거잖아
출산율 회복이 문제가 아니고 출산율 핑계로 세금 빨아 먹으면서 젊은사람들한테 돈 떠넘기는게 문제인데 그건 아무도 이야기 안하네 생산적인 일을 1도 안하는 인간들이 쓸줄민 아니까 망하는거지
그냥 인간이라는 동물이 개체수 조절하는 거임..ㅋㅋㅋ
거기 집값 많이 올랐어요
이민자받아들여서요.
그부분을 놓치셨네요
그냥 단순하게 부의 분배가 정상적이지 않아서 그런거라 해결 못해. 이런 말하면 좌파라고 욕먹잖아. 방법이 없어
솔직히 부모들 봐도 행복한지 모르겠음. 행복하다 말은 하는데 그냥 이제 도로 취소 못하니 그렇게 믿으려고 노력하는거 같음……
핀란드의 분석이 한국에도 그대로 적용될 걸로 봄
어깨를 나란히 하나 했는데 그래도 두 배네요
전세계 공통현상이고 인구조절 매커니즘인듯
재벌만이 행복할 수 있는 나라
주제파악하고 살면 행복함. 한자리 두자리 세자리 각자 다 분수에 맞게 살면 됨.
@@user-yv5nf3kw1v 그것이 안되는
것이 한국인!!
@@user-yv5nf3kw1v뭔 주제파악이야 집값 ㅆ창나서 본래 살 수 있는 집도 못사고 집 포기하고 출퇴근 2~3시간 거리에서 왕복하면 행복하겠냐고
애니프사달고 불만 표출하니 사회부적응자 그 자체네ㅋ
방구석에 쳐박혀서 딸만 치고 사는 새끼가 뭔 불만이 그리 많음?
행복해도 안낳음
깨달음을 얻으세요 그러면
진짜 행복을 알 수 있어요
재벌만이 행복 할 수 있다는 그문장속에
얼마나 앎이 부족한지 스스로 비판하셔야해요
정답이네
피크 때 그 전까지 이어져왔던 베이비 붐과 물질적인 풍요가 겹치면서 이상할 정도로 높았던 거고 지금이 오히려 정상화되고 있는 거라고 생각함. 그렇다고 쳐도 우리는 너무 떨어지긴 했지만.
그때와 지금 다른건 단 하나임 여성인권
오히려 우리가 유행의 선두였던것 ㅋㅋ
1.2???? 우리나라 두밴데ㅋㅋㅋㅋ
복지랑 상관 없다는 얘기. 그냥 마인드가 바뀌어서 애를 안 낳는 거지요.
이딴 선동하고 다니니 더러운거지. 핀란드만 해도 집값 상승과 젊은층의 경제적 어려움이 출산율 낮춘건데. 한국은 그 2개가 훨씬 심하니 출산율 0.6대로 떨어진거지
가정이 해체 되는 분위기니깐 안낳는게 본질임.
가족의 가치가 줄어드는 만큼 자녀도 안낳는거.
주변에 관찰해봐라. 경제력 거르고 가정이 화목한집, 워라밸이 좋고 부모가 가정적인집 애들은 결혼에게한 욕구가 매우 크다.
반면에 한국은 맞벌이 한다고 어릴때 부터 어린이집에서 살다가 유치원 갓다가 학교 갓다가 학원 갓다가 나이들면 친구들이랑 어울려 놀고.. 부모들도 마찬가지고. 가족들끼리 추억과 경험 활동이 없는 나라임.
그냥 동거인이지. 어릴때부터 가족이 불필요하단걸 학습하며 자람.
결국 출산율= 그 사회의 가정의가치
세계 통계
좋은건 꼴등 안좋은건 1등
확실히 저말이 맞는말인것같아요. 타국과 비교하니 우리나라 저출산특위가 얼마나 세금먹는 헛소리집단인지 확연히 보이네요.
제 주변엔 부유해도 안낳는 부부들도 많음
아이를 낳는 것이 아이에게 죄가 됨.
속죄하며 살아야함.
비존재의 평화로움 속에서 지옥같은 세상으로 출현시켰으니.
핀란드 똑똑해
우리나라는 1.5밑으로간지 이십년됨. 아무리 다른 나라까도 우리나라가 최악이다.
인구 절벽 되면 많은 문제 있어도 이민자 받아서 해결하겠지 생각했는데, 이민자들한테도 매력적인 나라가 아니라는거 듣고 충격😢
48에 약 2, 67에 3, 83에 4, 2012에 오마이갓천만.. 요지는 집만 0끌이 잇는게 아님 ㄲ물이라 단기간에 전세계 인구 대폭발ㅋㅋ 한번에 많이 태어낫으니 죽는것도 똑같지
코로나 후유증...
내 월급 말고.. 다 올라.... 그냥 일만하다가 죽을거같아. 다 포기함. 일을 이렇게 맨날 야근하고 주말출근하면서 해도.. 내 손에 쥐어지는건 너무 작고.. 부모님 노후는 무슨.. 내 노후도 없음..
인구가 적어져야 모두가 행복해진다. 코로나때봐라. 인간이 멈추니까 지구가 어캐됐는지
솔까 0.65는 아직도 높은거지 0.3이하 되어야
정치권도 그렇고 보여주기 생색내기가 아닌 실질적인 정책,사회제도와 인식들이 성장할듯
우리나라는 타노스핑거스냅이 상시발동이여..
그냥 애가 이쁜지 모르겠다
내새끼 낳으면 다르다던데
아니 난 그애를 최소20년 아니 계속 잘
챙겨야되는데 그러고싶지않다
내한몸도 힘든데ㅜㅜ
역시 한국. 어줍잖은 1위는 안한다. 저출산의 끝을 보여주마
그러니까... 복지 수준이 북유럽 수준으로 높아져도 출산률이 극적으로 높아지지는 않을거라는거
집값과 최저임금이 너무 올라서 취업이 어려워졌고 둥지를 찾기도 어려워져서 그렇다고 생각합니다
여기에 특유의 심한 비교주의와 남녀갈등도 있죠..
이래도 복지 문제라는 애들은 50대 이상인거 저출산은 유행임. 인식의 변화기 때문 ㅋㅋ
당장 내 코가 석자인데, 결혼에 출산까지??!
출산률이 내려가는것 자체는 나쁘지 않지만 문제는 너무 급격하게 하락한다는 거겠죠
전세계적인 트랜드인둣 합니다. 한국이
빨랐을 뿐이죠… 미국도 슬슬 애기 왜 갖냐는 얘기가 나오고 있죠
올해 0.4까지 갑니다
이게 맞는듯 요즘엔 캥거루족도 많으니
"잘 보고 배우도록"
사람 사는 거? 동서고금 다 거기서 거기. 맞벌이를 넘어 정부 지원 없이는 애를 키울 수 없다는 현실을 받아들여야 할 때... 너도 나도 내 세금 아까비만 하는데 대다수 우리들은 자기가 낸 세금 자기가 쓰기 바빠 누구 도와줄 상황이 아닌데도 그저 세상 억울해만 한다...
문제는.. 46세부터 소득이 감소하기 시작
양성 평등의 방향이 각자 성별의 생물학적 역할에 따라 각 성별에 공정한 대우를 해줘야 하는데 동일시 해버리는 바람에 문제가 생기나봄. 역시 인간도 동물이다. 종족 번식에 있어 잘못된 방향을 선택하면 도태되는 것..
부자라고 애를 3~4명씩 낳나요?
부자도 하나 또는 둘 낳아요.
애가 사람 구실할라면
대학보내고 취업될때까지
지원해주는 문화이니..
25살~30살까지도 돈잡아먹는 귀신맞아요.
애가 주는 행복이고뭐고..
내 현재생존과 노후준비도 안되는데
뭔 애를 낳아 어떻게 저긴 시간을 키워요.
무조건 낳고 보는건 잘하는건가?
핀착맨 레오도 피해서 온게 한국이라니 ㄷ ㄷ ㄷ
아이를 도구로 보던 과거. 아이를 부양가족으로 보는 현재
아기 낫는게 낳냐 안낫는게 낳냐
비동의간음죄 도입되면 0% 달성 가능할듯😂😂😂
이제 빈부격차는 못 따라잡습니다...
그냥 한명 낳아서 소소하게 사는게 그나마 낫을듯.
남녀가 평등하단 게 진짜 억지고
여자가 유리한 분야가 있고 부분이 있고 그건 현실적인 개선이 힘든 부분인데 어거지 평등 실현해두고 하려 할수록 비현실적인 부담만 커지는 게 현실이지.
사회적 분야에선 불평등해야 애를 낳지 당연한거다. 여자는 상향혼을 바라지 동급이나 밑이랑 결혼하려 안함.
독신여성에 대한 불이익을 증대시켜야 결혼을 하던가 하지 ㅋㅋ 뭔 ㅋㅋ
근데 그게 불가능하면 여자가 누리는 특권도 다 뺏고 완전평등을 실현하던가
출산률 처박았다는 나라들 전부 최소한 대한민국보다 2배임. ㄹㅇ지옥불반도다
코로나 백신때문에 불임이 늘지는 않았을까? 그때를 기점으로 줄어든다
야잇! 1.2면 어! 이민자 좀 받고하면 문제없겠네!
내주변은 금전적으로 평범한친구들이 다 애낳던데.. 뭐지.. 안정성이면 모르겠는데
여자를 만족시키는 방법은 없다. 행복? 그런거 없다ㅋㅋ 아직 이해가 안되면 곧 깨닿게 될 것
여자들은 열심히 일하라고 하고 한국남자랑 결혼하고 싶은 외국여자랑 적극적으로 결혼해라. 서로서로 행복한 삶을 살자
다좋은데 국적 먹버만 당하지 마라....한국여자 국제결혼 상위권에 베트남 남자가 있는데 알고보니 베트남 여자가 한국남자랑 결혼후에 귀화해서 이혼하고 베트남 남자랑 결혼하는거더라 연애결혼을 해야지 늙은 할배들 꼴에 젊은 여자랑 만나겠다고 외국 여자들 돈으로 사서 델꼬오니까 이 모양인거임
이건 여자들 입장을 들어봐야할듯. 난 이게 경제적문제가 젤 크다고 생각하지않음. 나는 집준다고해도 몇억준대도 낳을 생각이 없음.
개인주의때문인것같음. 희생하기 싫은게 맞음.
나혼자 또는 남편이랑 둘이 벌어서 애 안보고 여유롭게 취미생활 즐기면서 살고싶고 몸 상하기 싫음.. 너무 유치한이유일수도 있으나 난 내 몸 상해서 애 낳고 늙기 싫음.. 애기 잘 볼 자신도 없고 내 시간은 오로지 나를 위해 쓰고싶다. 나를 위해 일하기도 힘든데 애 생기면 일도 못하고 살찌고 몸아프고 너무 우울할듯..
한심하네
윗댓은 도대체 이게 어딜봐서 한심한건지 어이가 없네ㅋㅋㅋㅋㅋ
결국 싱글세랑 여성입대가 정답임
스마트폰이 너무 많은걸 알려줘서..쓸데없는 정보를 너무많이 알아..ㅋ
으딜 1.2가 엄살이여 ㅋㅋㅋㅋ
우리나란이미 22년전에 1.2아래로 떨어졌지 ㅋㅋ 인구유지 출산율 2.1은 1980년대에 이미 깨졌었고
핀란드가 말해주는건
신념없는 인간의 행복은
극단적 이기주의적 사고관 이라는것
1.2가 저출산 타령하다니 0.65가 여기 있다
다 배움의 힘입니다. 무자원 도시국가라 더 덜 낳는 것일 뿐, 기본적으로 배운 사람은 번식에 집착하지 않고, 배울수록 아이에게 가능한 위험과 죽음을 생각해서 꺼려 하죠. 아직도 이 세상에 고아는 넘쳐납니다.
인류학자 나온 유투브봤는데 인간은 다른 영장류와 다르게 조.건.적. 모성애를 가졌대요.
육아도와줄사람(남편, 할머니,터울큰 형제자매...)이 적극적으로 참여하려는게 보여야 모성애가 발휘된다고 해요. 그런조건이 안되면 아이를 버리거나 죽이는게 대부분의 인류문화에 남아있다고. ※ 보다채널 김준홍씨 편
그게 지금은 해외입양 세계 2위, 저출산으로 나타나는것 같네요.
대부분 맞벌이에 핵가족이라 옛날처럼 적극적으로 육아도와줄 사람도 적은데, 가족지원예산은 oecd 절반이고...낳아기르는게 겁나는 환경은 맞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