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저렴한 비용으로 비행 라이센스(PPL, IR, CPL.. 등등) 취득 원하시는분 있으시면 제 이메일로 연락 부탁드립니다. *대상 : 한국에서 미국으로 비행 유학 원하시는 분(PPL만 취득하고 다른 미국 항공대학으로 가시고 싶으신 분들 환영!), 미국 유학생 비자(F-1)로 미국에 거주중인데 비행 라이센스 취득 원하시는 분, 미국 시민권자 혹은 영주권자 *이메일 : im.flying.soong@gmail.com
항공영어는 영어가 아니고 그냥 항공영어 입니다. 관제사들이 규정에 있는 표현을 써야 서로 오해가 없는데 그냥 자기네들 회화하듯이 말하네요. 아마추어적인 모습입니다. 항공영어는 누가 영어를 잘 하느냐 내기 하는게 아니고 얼마나 서로 오해 없이 커뮤니케이션을 하느냐가 중요합니다. 안전하고 직결되거든요. 특히 미국비행하면 저런식으로 고압적인 자세를 가진 관제사가 많습니다. 특히 아시아권 비행기들한테는 더더욱 그렇죠.
공감합니다. 억양이 미국인 아니고 중국계??필리핀계??같은 느낌이 드네요 저도 해외에서 병원 갔을때 필리핀계 간호사들 한테 하도 당해서요 ㅠㅠ 주사도 일부러 아프게 놓고 , 욕하고 , 제 발음 비웃고 ,물건도 던지던 필리핀 간호사 선생님들... 백인들에겐 웃으면서 친절히 하던 기억이 납니다.
저런식으로 관제사가 구어체 써가면서 말할려면 JFK같은 큰 국제공항 말고 작은 국내선 시골공항에서 근무하는게 더 좋을텐데 말입니다. 거기서 교신하는 파일럿들은 모두 미국인이고 전문용어 안쓰고 집에서 하는 영어로 말해도 다 알아들을테니 말입니다. 저 관제사 프로의식이 없네요.
어딜가나 누굴만나던 내가 a라는 말을했을때 알아듣지못하면 a' 혹은 a를 뜻 하는 b라는 문장으로 바꿔서 재차물어야됨 같은말을 크게말하거나 알아들을때까지 같은말을 하는사람을보고 불통이라고함. 하지만 이런 불통자들은 상대방을 탓하기때문에 대화를 이어갈수록 불통이 더 지속됨. 사람을상대하는 일을 하면안되는 부류.
정답은 2번. 1450ft : 이유는 활주로의 길이가 1000단위로 떨어지지 않을 때 오차범위인 tolerance를 50ft로 두고 있는데, 6900ft의 남은 900ft는 이 tolerance를 초과. 때문에 900ft를 반으로 나눠서 활주로 양 끝에 더 해줌. 900/2 = 450ft. 따라서 1000ft + 450ft인 1450ft가 답입니다.
퀴즈 답은 2번 1,450ft이네요. 1000피트 단위로 설치되는 표지인데 활주로길이가 1000ft로 떨어지지 않으니 1000으로 나눠서 남는 900ft의 반인 450ft를 첫1000ft에 더한 거리인 1,450ft가 Threshold로부터 떨어진 곳에 설치되어 있겠습니다. 영상도 유익했고 퀴즈 덕에 지지난주 학교 수업내용도 상기시켜보네요ㅎㅎ 좋은 영상 잘 보고갑니다~
와...이번영상 진짜 대박이네요. 무려 8분30초동안의 영상을 교신내용 정리하시고, 자막에 추가설명까지....엄청난 시간과 노력을 통해 탄생한 영상을 이렇게 편하게 볼 수있다니 감사하네요! 전체적으로 JFK가 그날 기분나쁜일이 있었던것처럼 무례하게 느껴집니다. ETD 입장에서는 당연히 기분나빴을듯하구요...거기에 왜 아시아나한테 화풀이까지 하는지ㅠㅜ 퀴즈정답은 뭔가 1번은 뻔할수있는 숫자라 아닐것같고 1,450 으로 찍어(?!)봅니다 ㅎㅎ 영상만드시느라 정말정말 고생하셨어요!
*_시뮬로 할땐 내 뇌에 그려지는 그림대로 흐름이 컨트롤 되는게 신기하고 재밌어서 즐겁게 했었는데_* *_딴건 다 모르겠지만 저 관제사는 굉장히 매너리즘이 심한 상태인 것 같군요 업무상에서 모르는 사람한테 짜증이란게 저렇게 쉽게 나오는 성격이면 보통 인사고과에서 자기관리가 부족하다고 말 나올텐데..._*
@@dddd-yj2ck 아오 다른 경우일수도 있는데 저도 알바하는 곳에 얘기할지 말아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제가 들어온지 얼마 안되 많이 미숙한데 같은 알바중에 일한지 오래 된 두명이 신경 긁는 말을 많이 하거든요 다시 알바구하러 다니고 싶지 않아서 참고 그냥 네네하지만 기분이 역시 더럽네요
아시아나가 해야할일은 램프콘트롤에 컨택해서 게이트받고, 그 게이트로 가는 진입로를 받는것입니다. 그리고 그 게이트로의 진입에 대한 허가도 받게 되지요. 그 진입허가를 득하는건 조종사 2명중 한명(보통 부기장)이 컨택해서 받는것이고, 기장은 그라운드 주파수를 계속 모니터하고 있어야합니다. 대화에도 나왔듯이 램프콘트롤은 램프이외의 구역에서의 택시허가를 주는게 아니거든요. 그러니, 아시아나는 그라운드 컨트롤을 모니터하지않고 완전히 램프로 주파수를 바꾼겁니다. 그리고, 그라운드에서 준 택시지시를 넘어서서 계속 택시한겁니다. 당연히 atc violation입니다. 젭슨챠트에 보면 지상절차가 나와있는데, 못본거거나 안본거죠. LAX 챠트에도 상세하게 나와있습니다. 아시아나의 명백한 지시위반, 절차위반이고, 리포트 당하고, 한국국토부에서 아시아나 본사로 경고레터보내도 할 말이 없는 상황입니다. 예전에 짱깨항공이 LAX공항에서 동일한 절차미스와 영어문제로 콘트롤러가 빡친 대화영상이 있더군요.
미국 공항이 대부분 그렇습니다만 ramp와 ground가 따로 노는 경우가 많습니다. 양쪽에서 다른 TWY를 지정해주는 경우도 있습니다. 하지만 미국을 제외한 거의 모든 공항은 apron과 ground의 차이가 느껴지지 않고 상호 협조도 잘합니다. 그래서 freq가 바로 ground에서 apron으로 넘어가기도 합니다. 하지만 미국 공항들은 ground를 모니터하는 와중에 apron(ramp)과 contact해야되는 상당히 독특한 구조를 가집니다. 미국만 왜 그런지 모르겠습니다. FAA rule이 익숙치않은 기장님들께서는 movment area와 non movement를 관제하는 기관(ground 냐 apron)을 잘인지 못하시는 경우가 간혹 있습니다. 미국서 비행하시다 보니, 잘 아시겠지만 movement area인 일반적인 TWY나 RWY는 GND나 TWR가 맡는 것이 당연하지요. 하지만 오랜 시간 다른 환경에서 비행하다 보면 잊을 수도 있고, 군에서 오신분들은 생전 처음 첩하는 컨셉이라 어려움이 있습니다. JFK에 트래픽이 많으면 Taxi 지시가 일반적이지 않은 것도 있고 숭님께서 집어주신대로 구어체 표현도 많고, 미리미리 ramp control에 컨택하지 않으면 저런식으로 핀잔을 주기도 합니다. 적어도 international 로 운영되는 JFK는 다른 국제공항 같이 ramp control이 ground나 tower같은 관제기간이 담당하는 것이 좋아보이는데 미국 특유의 비행문화때문에 외항사들이 저런식으로 당한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저는 무전기 관련 자료 보다가 들어와서.... 이쪽 항공 분야가 아니어서 잘 모르지만 말이나 용어로 교신 하는 것 보다 시각적인 것이 확실한 것은 맞는 것 같네요, 그런 부분에서 자동유도 되게 지상의 항공기 식별 및 움직임을 자동 모니터링하여 자동으로 유도 되게 하는 것 정말 좋은 아이디어 인것 같습니다.. 환경오염자동측정기들이 자동으로시료채쥐하고 측정하고 데이터 만들고 5분에 하나씩 자동으로 전송하여 전국의 가스배출원이나 수질 배출원을 감시하고 관리하는 것 처럼 ....
프로필 사진 바꾸셨네요! 비행기가 산뜻하고 예뻐요 미국 관제사님들은 너무나 익숙한 모국어라서 생활할 때 쓰던 말들이 쉽게쉽게 나오나봐요 타국 조종사님들 당황스럽겠습니다;; 영상에 공항 지도(?) 나올땐 초집중했습니다 비행기로 직접 설명해주셔서 이해하기 편했어요! 마지막 문제에 대한 답은 저는 일반인이라 모르니 나중에 다시와서 다른 분들 답을 컨닝해봐야겠습니다~ㅋ (심지어 문제도 금방 잊어먹...흡... 죄송합니다ㅠㅠ!!) 나중에 왜 정답인지 해설해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ㅎㅎ
SY Park ㅎㅎ 감사합니당!! 영상이 길다보니ㅜ좀 제작시간도 걸렸고, 제 원래 본업이 있어서 앞으로도 자주는 영상 못 올릴것 같네요. 늘 영상 꼼꼼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답은 1,450ft이며 나중 구독자 1,000명 되면 정확한 설명 근거와 함께 올리겠습니다. 늘 감사합니다. SY님! :)
와...얼마전에 영상 복습할 때만 해도 700명이었는데 벌써 800명 넘기셨네요!! 금방 천명 되겠어요! 미리 축하드립니다~^^ 유투브 보다가 지나가다가 나는숭님 댓글을 봐서.. 그 밑에 댓글 달려다가 자꾸 길어져서 여기로 왔습니다 교관 시험 한달 앞으로 다가왔다는 내용을 보니 그냥 지나칠 수 없어서 응원해드리려고 했거든요 ㅎㅎa 그동안 열심히 준비해오셨으니 시험 꼭 잘 보실 겁니다~!! 영상에서 정말 귀에 쏙쏙 들어오게 잘 가르쳐주셔서 좋은 교관님이 되실 것 같아요^^ 남은 기간 화이팅하시고 코로나도 조심하세요~!
SY Park ㅠㅠ 감동입니다. 정말. 요즘 집에만 있다보니.. 뭔가ㅜ우울증 같은게 오는거 같고. 무기력하고. 참 무의미만 하루하루 였는데 이 영상이 갑자기 조회수가 확 늘어서요. 힘내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보약과도 같은 댓글 달아주셔서 너무나 감사합니다. 힘내고. 존버해보겠습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
순수 영어의 관점에서 보면 what taxiway do you enter the ramp가 아주 이상한 문장은 아닙니다. what 앞에 전치사가 생략된 것으로 보면 됩니다. (Through) what taxiway do you enter the ramp 인데, 영어 사용자들이 이런 문장을 말할 때 종종 전치사를 생략할 때가 있죠. 그리고 do you...로 묻는건 '너의 입장에서' 어떤 택시웨이를 통해서 램프를 들어가게 되냐 이런 뉘앙스가 있죠. 영어를 모국어로 하는 사람들의 한 가지 특징인데요. 자기가 아주 쉬운 단어로 간단하게 말하면 영어가 모국어가 아닌 사람들이 잘 알아들을 거라고 생각할 때가 있어요. 위에서 what taxiway do you enter the ramp는 상대편이 모를 리가 없는 쉬운 단어들이잖아요. 그래서 관제사가 rephrase를 하지 않은 것 같아요. 그런데 사실 영어가 모국어가 아닌 사람의 입장에서는 간단한 표현 보다는 구체적인 표현을 원하죠.
동감입니다 ㅎㅎ 저도 아까 이와 비슷한 댓글을 달았는데 듣는 입장에서는 앞에 전치사 through가 있으나 마나.. 중요한 역할이 아니고 오히려 저는 문장이 짧아져서 간결하고 멋있다(?)고 생각했어요. 그런데 이게 미국식 영어가 아닌 다른 나라의 영어 사용자에게는 줄임말 같은 느낌이라서 멈칫하게 될것 같긴해요.
저도 항공영어나 공항 구조를 모르는 사람인데.. 공항 지도 보면서 두 번 들으니 알아들을수 있긴하네요.. 문장 앞에 전치사를 정확히 쓰면 좋았을 수 있지만 생각해보면 이런 옛날 라디오 같은 음질에서는 단어 하나씩을 말하고 듣기 보다는 흐름으로 듣는게 나을거 같아서 깔린 자막 무시하고 들리는 내용만 신경 쓰니까 의미하는 바가 이해되긴합니다.. 전 오히려 저게 공항에서 쓰는 방식인줄...^^;;
마지막 퀴즈는 잘 모르겠습니다...ㅠㅠ 시뮬을 해도 저거까지는 유심히 보지를 않았네요. 있는건 보였는데 ㅎㅎ 중간에 유나이티드가 여유로워 보인다고 할때 뭔가 팩트를 떄리는 느낌 이네요 ㅋㅋㅋㅋ 짧게 안하고 길게 관제사가 말하고 있으니 ㅎㅎ 이 주제는 거이 관제영상을 보면 거의 보이는거더라고여 ㅋㅋ 한 5번은 넘게 들은듣한 ㅋㅋ 오늘도 영상 잘보고갑니당~!
미국의 모든 공항은 미연방항공청에서 관리하지요 그래서 FAR/AIM이 항공사전이지요. 그리고 Jeppesen에 저 reference를 못찾겠네요 page152에는 "North American routes for north atlantic traffic NAR overview 페이지더라구요. 참고로 저는 에어라인에서 일함으로 최신 메뉴얼을 보고있습니다. 저는 이 사인을 FAR/AIM and North america Jepp 2-3-13 page2038 찾았구요. 한국 모항공사 시험이라 하니 좀 난감합니다만 그리고 여기 읽어보니 교수님이 갈켜주시기도 하셨다는데 저는 아무리 생각해도 답은 1번인데 말이지요 as a pilot. 물론 실제 distance는 약간의 차이는 있겠죠 제가 가지고 있는 FAR/AIM and jeppenson에서는 at least 950ft에 설치한다 하더군요. 어디 다른 지역 Jeppesen을 보면 나올라나요? 밑에 링크는 올린거는 화면이 안나오던데 다시 한번 올려주시겠어요? Thank you
JUN 안녕하세요. 제 영상 봐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 커뮤니티 창이 아직 활성화 안되어서, 아직 해설을 못올리고 있었습니다. 젭슨 에어웨이 매뉴얼에 나와있고, 링크 첨부하겠습니다. P.152 하단 부분에 보면 나옵니다. ww1.jeppesen.com/documents/aviation/business/ifr-paper-services/airport-signs.pdf
좋은 영상 잘 봤습니다. 가량비님께서 잘 설명해주셨듯이.. 뉴욕은 착륙후 VHF2로 ramp control contact 해서 entry point를 받습니다. 터미널 4일경우는 H 또는 HB를 받게 됩니다. VHF 1은 TWR 주파수 유지, VHF2로 Ramp 컨택해서 entry point를 받습니다. .그러면 이후에 타워 컨택하면서 entry point를 알려주게 됩니다. 에띠하드 조종사가 이부분을 알지 못한것으로 보이네요. 그리고 H 이나 HB 들어가기전까지는 TWR, GRD.. 유지해야 합니다. taxi to your gate..라고 하고...Ramp로 진입하기 전까지는 TWR/ GRD 관제주파수 유지해야합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미국에서 저렴한 비용으로 비행 라이센스(PPL, IR, CPL.. 등등) 취득 원하시는분 있으시면 제 이메일로 연락 부탁드립니다.
*대상 : 한국에서 미국으로 비행 유학 원하시는 분(PPL만 취득하고 다른 미국 항공대학으로 가시고 싶으신 분들 환영!), 미국 유학생 비자(F-1)로 미국에 거주중인데 비행 라이센스 취득 원하시는 분, 미국 시민권자 혹은 영주권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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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어디에요
@@user-vv1dk2dx2h 이메일로 문의 부탁드립니다. :)
이러니깐 국제선 모는 한국 파일럿들이 영어도 못하면서 욕처먹는거임
@@부들부들거리는거보니실제 라인 파일럿이신지? 별 같지도않은 소리하고 계시네요
@BeomjinKimKor 미국에서 파일럿 한다는 ㅅㅋ들 꼬라지 본 사람임ㅋㅋㅋ 여기서 토플 60도 못넘기는 ㄴ들이 도피유학옴
항공영어는 영어가 아니고 그냥 항공영어 입니다. 관제사들이 규정에 있는 표현을 써야 서로 오해가 없는데 그냥 자기네들 회화하듯이 말하네요. 아마추어적인 모습입니다. 항공영어는 누가 영어를 잘 하느냐 내기 하는게 아니고 얼마나 서로 오해 없이 커뮤니케이션을 하느냐가 중요합니다. 안전하고 직결되거든요. 특히 미국비행하면 저런식으로 고압적인 자세를 가진 관제사가 많습니다. 특히 아시아권 비행기들한테는 더더욱 그렇죠.
미국놈들은 뭐가 문젠지
유독 항공계열이 더 그런 경향이 강한거 같음
인종차별 미국새끼들
꼴깝이네요. 비전문적인듯
항공 영어는 전문성을 자랑하기 위한 것이 아니고, 수많은 국가의 인원이 최대한 동일한 이야기를 하기 위한 결정 사항이죠. ㅎㅎ 근데 미국 놈들은 영어니까 그냥 회화를 할 생각에 가득 차 있습니다. ㅋㅋㅋ
자국어 사용으로 인한 폐단이 있었어서 저렇게 기본은 영어로하되 항공용어로 해야하는데 영어 원어민들은 뭔 선민의식이 있는거같음 민도는 ㅈㄴ 낮으면서 우쭐대는거 샷건마려움
이 관제사는 이미 자제력을 잃은 상태네. 이 관제사는 해고돼야 한다. 나도 뉴욕에 사는데 관제사의 어투에서 비 영어권 조종사에 대한 비하가 느껴진다.
공감합니다. 억양이 미국인 아니고 중국계??필리핀계??같은 느낌이 드네요
저도 해외에서 병원 갔을때 필리핀계 간호사들 한테 하도 당해서요 ㅠㅠ 주사도 일부러 아프게 놓고 , 욕하고 , 제 발음 비웃고 ,물건도 던지던 필리핀 간호사 선생님들... 백인들에겐 웃으면서 친절히 하던 기억이 납니다.
영어 악센트가 있는거 보니 미국사람 아니네요 ㅋㅋ 남미쪽일것 같은 예감.
@@limesoda8977 남미군요. 휴 암튼ㅠㅠ 진짜 제 경험상 원어민들보단 다른 나라에서 온 이민자들이 동양인을 더 비하하는 것 같아요
이런건 요즘 미국에서 판치는 PC. 적용해서
인종차별로 신고하는게 최고일듯
@@111min5 필리핀계 정말 별로였어요 저도 프리스쿨선생 너무 매너없고...자질의심스러운...성품들이 못때게느껴지는...필리핀계도 거르는편
로렌 차이 라는 중국계 미국인이며 이밖에도 근무 상 문제가 많아 2023년 4월 해고 처리 되었습니다. 😅
아하 cockroach였군요
@@홍길동-i4z2k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태생이 그쪽 ㅋㅋ
이걸태생을 엮어버리는 역겨운놈들이 있네 ㅋㅋ
꼬시다
아니 진짜 ㅋㅋㅋ 가만히있던 아시아나 기장님 어리둥절 ㅠㅠ 안습 억울했을텐데 심기 건드릴까봐 그냥 참으신듯..
저런식으로 관제사가 구어체 써가면서 말할려면 JFK같은 큰 국제공항 말고 작은 국내선 시골공항에서 근무하는게 더 좋을텐데 말입니다. 거기서 교신하는 파일럿들은 모두 미국인이고 전문용어 안쓰고 집에서 하는 영어로 말해도 다 알아들을테니 말입니다. 저 관제사 프로의식이 없네요.
1000% 공감
jfk관제사가 연봉이 쎄요. 관제하기 복잡하고 어려운 곳이라...
@@LEEkyouho 관제하기 복잡하고 어려운 곳이라 연봉에 센건데 프로의식이 전혀없으니 어디 작은 시골공항에서나 근무하는게 좋겠네요
저 관제사 리포트 자주 써서 짤리면 좋겠네요.. 본인이 잘난줄 알어. HOLD SHORT 한마디면 될걸. 왜 쓸데없이 사족을 붙여서. 관제용어를 공부안해서 본인 편한대로 주저리 주저리 하는듯..
에티하드 조종사 차분하게 대응하는게 멋지네요..
어딜가나 누굴만나던 내가 a라는 말을했을때 알아듣지못하면 a' 혹은 a를 뜻 하는 b라는 문장으로 바꿔서 재차물어야됨 같은말을 크게말하거나 알아들을때까지 같은말을 하는사람을보고 불통이라고함. 하지만 이런 불통자들은 상대방을 탓하기때문에 대화를 이어갈수록 불통이 더 지속됨. 사람을상대하는 일을 하면안되는 부류.
이 영상 다른곳에서도 봤었는데 미국 공항이 정해진 규칙의 단어를 사용하지 않고 자기들 편하게 말을 하면서
못 알아 먹으면 화낸다고 하더군요 미국에 왔으면 너희들이 알아들어라 이런식의 텃세라고 생각되더군요
조종사가 아님 일반인 입장에서 보면
뉴욕에 있는 공항은 가급적 안 사용하는게 좋을 것 같네요. 이런 대화를 듣다보니 위험이 상대적으로 크네요. Newark 공항을 이용할 것 같아요. 관제사 태도 평균 이하고 영상 잘 봤습니다.
처음엔 뭐가 문제인지 몰랐는데 미국인이라고 그냥 자기 맘대로 미국말을 써버리는 게 문제였군요 미국에서야 원래 그렇게 통하는 말이지만 지금 상황은 국제공용어로써 영어를 쓰는 상황이란 걸 생각안한 것 같네요 본인의 역할은 시골 주차요원이 아니라 국제공항의 관제사인데요 ㅎㅎ
미국말이라기보단 군대 다녀오신분이면 이 문제를 한번에 직감하실수 있을텐데 무전기에 대고 일상대화체를 말한게 문제같습니다. 보통 약호로 간결하게 대화를 하는게 fm이고 오해도 덜할텐데 저 관제탑은 계속 일상대화체로 대화를 하네요.
관제사가 감정적으로 대처하네요.
기장님들 대단하다는...애기 옹알이도 찰떡같이 알아들을 듯ㅋ
여섯 번을 같은 얘길 했는데 상대가 못 알아들으면 스스로를 의심 해 봐야 하는거 아니겠어요. 사람 사는데 다 똑같네요. ㅋ
sean pak 영상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션님! :)
그런사람들은 자신이 문제있는걸 모르고 바꿀줄도 몰라서 그래요 ㅎ이해하고싶진않지만 그게한계인거죠
ㄹㅇ
제 생각에는 관제사가 핵심 단어를 최소한으로 줄여서 말한 상태라 '이보다 더 줄여서 말할 수 없다'는 생각으로 같은 말만 반복한듯요. 상대가 영어를 잘 못한다고 생각하고 딱 필수 어휘만 쓰는 상황 같아서요.
미국은 왜 저렇게 국제표준을 무시하는지; 당장 단위만 해도 야드에, 마일에 ㅋㅋㅋㅋ
국제 제트여객을 주도한 나라이니... 항공기또한 사실상 상용화를 스타트한나라이구요... 자기들만의 독자적인 도량형을 절대 안바꾸는 나라이기도하고..
암튼 세계와 맞서는 천조국입니다
진짜 길이 단위만 해도 서로 변환도 어려운 것으로 몇개나 쓰고 있음 ㅋㅋ
피트, 야드, 마일, 인치 전부 변환하려면 계산기 필요한데 왜 저렇게 섞어쓰는지 이해가 안됨 ㅋㅋ
미터법 쓰면 그냥 나노, 밀리, 킬로 단위만 붙여주면 바로 바로 변환이 되는데
변경하려면 돈도 많이 들고...땅이 커서 어려워요...큰도시 외에는 자기 사는 주에서 한번도 못 벗어나 본 사람이 너무 많아서, 너무나도 큰 혼돈을 주고 문제가 될겁니다. 쉽지 않은 일이에요.
단위 잘못써서 인공위성도 내다 버린 나라 ㅋㅋ
@@RGN222 화성 탐사선도 화성에 꼬라박았죠..
진짜 복잡하구나...대충 활주로 도착해서 기지게 펴고 짐 빠뜨린거 없나 주섬주섬 챙기는 동안에
저런 무전들이 오고갔다니 세삼 놀랍네요 ㅋㅋ
미국 관제는 느낌상 공식용어보다 본인들이 편한 용어를 쓰는 경향이 있네요.
스티브 맞습니다 ㅎㅎ 덕분에 영상만들면서 영어회화 공부 많이되고 좋네요 ㅋㅋ 영상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스티브님! :)
Very unprofessional traffic controller!! Dumb lazy Morons at his best.
아메리카퍼스트 같은 우월주의 사상때문이죠~
ㅋㅋㅋㅋ아무래도 익숙함의 차이이지 않을까요? 한국어를 저 상황에 대입한다하면 kal222 현 위치 정지 대신 kal222 거기 잠깐 멈추세요 이런느낌일듯.
국제표준인 센티미터 안 쓰고 인치쓰는 애들
와 파일럿들은 그냥 비행기 조종만 잘하면 세상 근심 걱정 없겠지 싶었는데,,, 사람한테 부딪히고 사는게 다 비슷하네요. 수고 많으십니다.
영상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레전드님! :)
@Red Queen 차피 항공업계 씹창이라 취업못함 ㅇㅇ 걱정 ㄴ
@@조선제일검한동훈-b8j 그 닉네임에 그 말투...저렴
@@all_is_well_zzz 항공업계 노재팬, 방역실패때문에 씹창닌거 맞는데? ㅋㅋ
@Red Queen 잘 하실 겁니다!!!
저렇게 일 못하는데 지가 잘하는 줄 아는 사람에다가 인성도 별로면 진짜 화딱지 장난 아닌데 ㅠㅠㅠ 파일럿분들 고생이 많네요 자기 말을 한 명이 아니라 n명이 못알아들으면 본인 잘못이라고 추론이 안되는것도 참 신기하네요
저 관제사 머릿속엔 파일럿이 영어를 왜 못해? 이런 마인드가 깔려 있지 않을까 싶네요.
@@sanghyeoncho8967아우 시발 항공영어를 써야지 지 지역에서 쓰는 관용영어를 쓰면 어떻게 알아들어
비행기 주차하는게 비행기 비행하는것 보다 훨씬 복잡하고 어렵고 서로 감정 소모해야 한다는걸
영어 몰라도 알게 되는 영상입니다.
많게는 하루 이백번이나 같은 질문을 하는 관제사가 앞뒤 맞지 않는 자기만의 구어체로 같은 질문을 해왔겠죠..? 그동안 개떡같은 질문을 찰떡같이 알아들은 조종사들은 넘어갔지만 etd 조종사는 그렇지 않았군요ㅠ 오늘도 영상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오우ᆢ나는숭님의 영상ᆢ 전에 다른영상에서 봤는데 여기는 상황설명을 곁들이니 더 재밌네요^^관제사가 애먼 아시아나한테 성질부리는ᆢ가엾은 우리 아시아나 ㅎ
김치만두 영상봐주셔서 감사해요! 김치만두님! :)
관제사 영어가 기본인데 인맥잡고 들어갔나..
정답은 2번. 1450ft : 이유는 활주로의 길이가 1000단위로 떨어지지 않을 때 오차범위인 tolerance를 50ft로 두고 있는데, 6900ft의 남은 900ft는 이 tolerance를 초과. 때문에 900ft를 반으로 나눠서 활주로 양 끝에 더 해줌. 900/2 = 450ft. 따라서 1000ft + 450ft인 1450ft가 답입니다.
Jay Fly 딩동댕! 영상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그럼 [2]라고 써있는 곳에는 2450ft가 남은 건가요?
혹시 위 정보 레퍼런스가 무엇인가요?? ㅠㅠ AIM 2-3-13 runway distance remaining signs 에서도 찾을 수가 없어서요 ㅠㅠㅠ
@@구아바쭈스 젭슨 airway manual에서 보셔야 해요
어지간한 레퍼런스는 젭슨 매뉴얼에서 찾아 보셔야 합니다.
ICAO랑 FAA 내용 같이 있어서 공부하는데 도움 많이 되실 거에요… 물론 1600페이지 넘기는 하지만ㅎㅎ
우와 진짜 정신 없네요...
관제사 마음도 파일럿의 마음도 다 이해가는 영상이었습니다 ㅋㅋ
전문적인 채널 구독 좋아요 누르고 갑니다 ㅎㅎ
이 시국에 힘내세요 ㅜㅜ💪💪
감사합니다. 영상 업로드가 조금 늦어도 양해 부탁드립니다. 제가 하는 일도 따로 있고, 영상 하나 만드는데 시간이 많이 소요되네요 ㅠㅠ 구독 완전 감사합니다!! :)
비행기 하나가 뜨기까지 정말 복잡한 시스템이 돌아가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일상생활 할때는 절대 알 수 없는 부분을 이 영상 덕분에 간접경험합니다! 유투브의 순기능👍🏻
퀴즈 답은 2번 1,450ft이네요. 1000피트 단위로 설치되는 표지인데 활주로길이가 1000ft로 떨어지지 않으니 1000으로 나눠서 남는 900ft의 반인 450ft를 첫1000ft에 더한 거리인 1,450ft가 Threshold로부터 떨어진 곳에 설치되어 있겠습니다. 영상도 유익했고 퀴즈 덕에 지지난주 학교 수업내용도 상기시켜보네요ㅎㅎ 좋은 영상 잘 보고갑니다~
관제사는 그 자리가 벼슬인듯 생각하고 말하고 있네요.
micael73 영상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서로 리포트에 적는다고 싸운건 에티하드 항공사 파일럿인데 ㅋㅋ 뜬금없이 아시아나한테 불똥튀는건 뭐야?ㅋㅋㅋ
아시아나는 맨날 어디에 휘말려서
맨날 불똥 맞음
관제사 억양이 미국영어를 굉장히 흉내내는 인도인 관제사 같네...
뉴욕 퀸즈 토종 액센트네요 ㅋㅋ
아니 아시아나뭔죄옄ㅋㅋㅋㅋㅋㅋㅋㅋ
6:59 억울한 목소리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알수없는 유튜브 알고리즘 덕분에 좋은영상 보고갑니다!! 감사합니다~
영상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잉여로운채널님! :)
@@Im.Flying_SOONG 답글 감사합니다!!ㅎㅎ 지나가면서 구독도 누르고 가니 유익한 영상 많이많이 올려주세요~~~
잉여로운 채널 네네!! 유익한 영상 만들어서 올리도록 할게요! :)
파일럿 진짜 머리 똑똑해야것네
듣고만 있어도 머리 아픔
저관제사가 모국어가 영어라는데 놀랍다. 당연히 인도인쯤되는줄알았는데
정말 아무것도 모르고 비행기 엄청타고 다녔지만 비행기 착륙해서 게이트까지 가기가 이런거였다는걸 알게 됐어요. ㅋ
이제 착륙해서 게이트까지 가는데 시간이 걸려도... 짜증 안내고 참을수있을듯합니다.
기장님들~ 사랑합니다
좋은 댓글 감사합니다. 😅
왜 항상 이륙하고 게이트까지 시간이 지연 되나 궁금했는데 이 영상보니 바로 해결이 되는군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뉴욕은항상 이게문제야 내려서 gate까지가는데 항상시간이너무걸려 저런 관제사 binch가었어서 더 짜증입니다 전외국항공사승무원34년하고 얼마전퇴직한사람으로써 너무이해됍니다 화이팅하세요
홍수지 감사합니다. 수지님!
승무원이 뭔 교신 참견가능한 수준인줄 아네 ㅋㅋㅋ 조수석 오래타니까 기장 근처에 간 거 같아요?
저는 비행이나 항공에 일자무식인 사람입니다만 영상을 보니 비행하기 전부터 엄청난 영어 말하기와 듣기 등...이 필요하군요... 파일럿분들 대단합니다
0:11
조종사: 어...? 왜 우리한테 화풀이여
기장님들 다 존경합니다 ㅜㅜ
저 관제사의 모국어는 영어가 아닙니다. 필리핀 계통의 강한 엑센트가 있습니다. 즉영어를 엉터리로 하고 있습니다.
관제사가 인종차별주의색이 강하네, 저건 그냥 퍼킹어메리카놈임.
제가 어제 영상 봤는데 댓글을 안달았네요...밑에 유명하신분들 댓글을 보면 미국은 멋대로 영어를 한다는군요 나라마다 쓰는 언어가 달라서 항공영어를 만든건데 저러면 안되는거 아닌가..?라고 생각해 봅니다 오늘도 영상 잘봤습니다✈️✈️
계란아라리 아라리님!! 뭐 덕분에 영상만들면서 회화공부되고 좋네요 ㅋㅋ 영상 봐주셔서 감사해요 아라리님! :)
ㅎ..나는 어쩌다 이 영상을 보고 있는가...신기한 알고리즘~
붉은달이뜨면 감사합니다. :)
와...이번영상 진짜 대박이네요. 무려 8분30초동안의 영상을 교신내용 정리하시고, 자막에 추가설명까지....엄청난 시간과 노력을 통해 탄생한 영상을 이렇게 편하게 볼 수있다니 감사하네요! 전체적으로 JFK가 그날 기분나쁜일이 있었던것처럼 무례하게 느껴집니다. ETD 입장에서는 당연히 기분나빴을듯하구요...거기에 왜 아시아나한테 화풀이까지 하는지ㅠㅜ 퀴즈정답은 뭔가 1번은 뻔할수있는 숫자라 아닐것같고 1,450 으로 찍어(?!)봅니다 ㅎㅎ 영상만드시느라 정말정말 고생하셨어요!
항덕이 TV - 비행기 리뷰 노력을 알아주셔서 넘 감사해요 ㅠㅜ 앞으로 업로드가 늦더라도 이렇게 하려고요. 그리고 한동안은 일때문에 못올릴듯요! 그나저나 항덕님! 구독자 천 명 너무나 축하드려요!! 그리고 1,450ft 정답! :)
저런놈은 같이 보고하면됨. "무례한 관제사"
서비스정신 빵점
아시아나는 괜히 불똥 튄 느낌이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날맨 FlyingMan 그런감이 없지않아 있죠? ㅎㅎ 영상봐주셔서 감사합니다!
Poor Asiana pilot.
저런 자리에는 한국 사람이 제격인데
책임감과 참을성 👍
영상 너무 재밌게 잘 봤습니다 친절한 설명과 레퍼런스를 같이 달아주시니 공부하기에도 도움이 됩니다 감사합니다~문제는 작년 모항공사 두번째 공채 때 나왔던 문제랑 같네요ㅎㅎ앞으로도 좋은 영상 많이 부탁드립니다~
날으는곰 맞아요! 영상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곰님! :)
불쌍한 아시아나 ㅜㅜ
영상봐주셔서 감사합니다. Yui 님! :)
근데 저런 관제사는 언젠가 문제 일으킬듯
관제사를 관둬야하겟음여ㅡ
한번 사고 나면 엄청난 돈과 사람이 죽거나 다치는데
컨트롤 센타에서 일하는 사람들은 스트레스가 굉장히 심하다고 하던데 사람에 따라서구나 저렇게 한심하거나 사람들과 알아먹지 못하게 교신을 하는 사람은 큰 사고를 내게 될것이다
잘봤습니다! 훌륭한 강의 입니다! 상받으셔야 마땅합니다!
아 ㅋㅋㅋ저 목소리 atc채널마다 저 관제사가 안들어간 상황이 없을정도로 유명하네요 ㅋㅋㅋㅋ역시 이 채널에서도 나오시군
영상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진님!! :)
비행기 하나도모르는일반인인데 넘 흥미롭네요 감사합니다!!
한국말로 설명해주니 너무조아요,ㅎ~항상 보기보다 틀어놓고 일하거든요~^^
김로즈 넘나 감사드립니다 로즈님! :)
*_시뮬로 할땐 내 뇌에 그려지는 그림대로 흐름이 컨트롤 되는게 신기하고 재밌어서 즐겁게 했었는데_*
*_딴건 다 모르겠지만 저 관제사는 굉장히 매너리즘이 심한 상태인 것 같군요 업무상에서 모르는 사람한테 짜증이란게 저렇게 쉽게 나오는 성격이면 보통 인사고과에서 자기관리가 부족하다고 말 나올텐데..._*
관제사들 번아웃이 심한 직종중 하나라고 합니다. 스트레스 받는건 이해는 되지만 그걸 기장한테 푸는건 잘못되긴했죠
어떤 알고리즘으로 이곳에 오게 되었는지 모르겠지만 잘 봤습니다~:)
재밌어요 ㅋㅋㅋㅋ 이런 영상 누가 보나 했더니 현직 종사자분들이 많네요 신기방기
뭔가 대중적으로 만들려고 노력중입니다. 영상 봐주시고 이렇게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
생-일반인인데도 재밌네요,
현직 종사자분들이 많네요 신기방기 -2
관제사가 좀 띨띨하네요 ㅋ ㅋ
조동현 영상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동현님! :)
관제사가 인도놈인디요? ㅎㅎㅎ
@@roberthyounseukbae7312 근데뭐요
@@roberthyounseukbae7312 넌 무식한 놈인디유
@@roberthyounseukbae7312 발음이 인도인 아니고 베트남인 100%.
제가 인천공항 Ramp에서 근무하는데 TRS로 Apron이나 Tower 랑 교신할때마다 짜증을 엄청내긴해요.. 앞에 항공기 대기 및 유도로 변경을 본인들이 편하게 말해놓고 다짜고짜 짜증을내는사람들이 많아요 그래서 종종 신고하고 징계내리고 레포트제출할때가 많아요
SOon Coming 좋은 경험 말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진짜 아쉬운 을관계 아니면 무슨일이든 저런거 참아주면 안됨
바로바로 그자리에서 갚아줘야지
똥이 더럽다고 피하면 똥새끼는 지가 벼슬단줄 알고 더 설침
@@dddd-yj2ck 아오 다른 경우일수도 있는데 저도 알바하는 곳에 얘기할지 말아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제가 들어온지 얼마 안되 많이 미숙한데 같은 알바중에 일한지 오래 된 두명이 신경 긁는 말을 많이 하거든요 다시 알바구하러 다니고 싶지 않아서 참고 그냥 네네하지만 기분이 역시 더럽네요
울아들도 스트레스 많이 받겠단 생각입니다.
Ramp 형님 apron 같은거 아닌가요?? GRD 잘못 쓰신듯
ㅎㅎㅎ 잘 봤습니다. 예전에 봤던 대화인데 다시 보니 JFK가 잘못했네요. ㅎㅎㅎ 에비에이션 필드에서 위험한것중 하나가 익숙해지는것입니다. 아무래도 JFK관제가 너무 익숙한 방식만 해온것 같네요. ETD에 한표! ㅎㅎ 근데 아시아나에 화풀이~ㅎ
파일럿FLK LtD 약간 그런감이 있어요 화풀이 ㅎㅎ 영상 봐주셔서 감사해요 FLK님! :)
우왕 찐이당~~ 잘보고 있어요!!
그러게요 아시아나한테 왜 화풀이하는거죠 기장님 ㅋ
뉴욕 인간들은 괜히 저렇게 다 화가 나 있어요 ㅋㅋ 살기 빡빡한 엄청난 대도시고 사람에 치여 다들 저리 빡쳐 있는듯. ㅋㅋ
아시아나가 해야할일은 램프콘트롤에 컨택해서 게이트받고, 그 게이트로 가는 진입로를 받는것입니다. 그리고 그 게이트로의 진입에 대한 허가도 받게 되지요. 그 진입허가를 득하는건 조종사 2명중 한명(보통 부기장)이 컨택해서 받는것이고, 기장은 그라운드 주파수를 계속 모니터하고 있어야합니다. 대화에도 나왔듯이 램프콘트롤은 램프이외의 구역에서의 택시허가를 주는게 아니거든요.
그러니, 아시아나는 그라운드 컨트롤을 모니터하지않고 완전히 램프로 주파수를 바꾼겁니다. 그리고, 그라운드에서 준 택시지시를 넘어서서 계속 택시한겁니다. 당연히 atc violation입니다.
젭슨챠트에 보면 지상절차가 나와있는데, 못본거거나 안본거죠.
LAX 챠트에도 상세하게 나와있습니다.
아시아나의 명백한 지시위반, 절차위반이고, 리포트 당하고, 한국국토부에서 아시아나 본사로 경고레터보내도 할 말이 없는 상황입니다.
예전에 짱깨항공이 LAX공항에서 동일한 절차미스와 영어문제로 콘트롤러가 빡친 대화영상이 있더군요.
영어가 짧아서 관제사가 먼소리하는지 기장님들 대단하시네요
김기하 영상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기하님! :)
항공기에 관심만 있지 아는 건 많지 않은데 상세하게 잘 알려주셔서 재밌게 봤습니다~
영상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원님! :)
미국 공항이 대부분 그렇습니다만 ramp와 ground가 따로 노는 경우가 많습니다. 양쪽에서 다른 TWY를 지정해주는 경우도 있습니다.
하지만 미국을 제외한 거의 모든 공항은 apron과 ground의 차이가 느껴지지 않고 상호 협조도 잘합니다. 그래서 freq가 바로 ground에서 apron으로 넘어가기도 합니다.
하지만 미국 공항들은 ground를 모니터하는 와중에 apron(ramp)과 contact해야되는 상당히 독특한 구조를 가집니다. 미국만 왜 그런지 모르겠습니다.
FAA rule이 익숙치않은 기장님들께서는 movment area와 non movement를 관제하는 기관(ground 냐 apron)을 잘인지 못하시는 경우가 간혹 있습니다. 미국서 비행하시다 보니, 잘 아시겠지만 movement area인 일반적인 TWY나 RWY는 GND나 TWR가 맡는 것이 당연하지요. 하지만 오랜 시간 다른 환경에서 비행하다 보면 잊을 수도 있고, 군에서 오신분들은 생전 처음 첩하는 컨셉이라 어려움이 있습니다.
JFK에 트래픽이 많으면 Taxi 지시가 일반적이지 않은 것도 있고 숭님께서 집어주신대로 구어체 표현도 많고, 미리미리 ramp control에 컨택하지 않으면 저런식으로 핀잔을 주기도 합니다. 적어도 international 로 운영되는 JFK는 다른 국제공항 같이 ramp control이 ground나 tower같은 관제기간이 담당하는 것이 좋아보이는데 미국 특유의 비행문화때문에 외항사들이 저런식으로 당한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잘 보았다는 말을 빼먹었군요. 좋은 영상 너무나도 잘 봤습니다. OZ222의 입장에서 대변하고 싶어서 좀 두서없이 길게 써봤습니다.
렌딩하고 타워에서 그라운드 턴텍이 아인 에이프론으로 컨텍 하라는 말인가요??
좋은 설명 너무나 감사드려요!! 또 배워갑니당! ;)
@@NOA-oh8gn 아닙니다. 위에서 말씀드렸지만 에이프론과 GND 주파수 두 개를 동시 운영하고 GND에서는 CTC APRON하라는 이야기는 그쪽에서 원하는 TAXIWAY를 받으면 알려달라는 이야기로 하는 겁니다.
가랑비 와 복잡하네요 안그래도 택시웨이 헷갈리는데 교신까지 부담백배 가중시키네요
언젠가는 음성으로 관제사가 지령하지 않고 시각적으로 각 비행기마다 센서융합을 통해 지령이 나오면 좋겠네요 햇갈릴일도 없고..
저는 무전기 관련 자료 보다가 들어와서.... 이쪽 항공 분야가 아니어서 잘 모르지만 말이나 용어로 교신 하는 것 보다 시각적인 것이 확실한 것은 맞는 것 같네요, 그런 부분에서 자동유도 되게 지상의 항공기 식별 및 움직임을 자동 모니터링하여 자동으로 유도 되게 하는 것 정말 좋은 아이디어 인것 같습니다..
환경오염자동측정기들이 자동으로시료채쥐하고 측정하고 데이터 만들고 5분에 하나씩 자동으로 전송하여 전국의 가스배출원이나 수질 배출원을 감시하고 관리하는 것 처럼 ....
금방 관제사 대체됩니다
바뀐 프로필 사진 귀여워요 오늘도 재밌고 유익한 영상 감사합니당
SSUN할로윈 감사합니다 영상봐주셔서 감사해요 할로윈님! :)
관제 진짜 ㄷㅅ 같이 하네요.. 갈 때 되면 지가 가라고 하면 될일을.. 이거 지나가면 저거 가고 그 다음 따라가고.. 뭐... 왜 그걸 헷갈리게 먼저 줄줄이..
그냥 지가 하나씩 하나씩 지휘를 해야지. 아 진짜 사고내기 딱 좋은 교통정리 스타일 이네요
나레이션으로 상황설명해주시니까 더 재밌네요 ㅎㅎ
워니 ㅎㅎ 영상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워니님! :)
프로필 사진 바꾸셨네요! 비행기가 산뜻하고 예뻐요
미국 관제사님들은 너무나 익숙한 모국어라서 생활할 때 쓰던 말들이 쉽게쉽게 나오나봐요
타국 조종사님들 당황스럽겠습니다;;
영상에 공항 지도(?) 나올땐 초집중했습니다
비행기로 직접 설명해주셔서 이해하기 편했어요!
마지막 문제에 대한 답은 저는 일반인이라 모르니 나중에 다시와서 다른 분들 답을 컨닝해봐야겠습니다~ㅋ (심지어 문제도 금방 잊어먹...흡... 죄송합니다ㅠㅠ!!)
나중에 왜 정답인지 해설해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ㅎㅎ
SY Park ㅎㅎ 감사합니당!! 영상이 길다보니ㅜ좀 제작시간도 걸렸고, 제 원래 본업이 있어서 앞으로도 자주는 영상 못 올릴것 같네요. 늘 영상 꼼꼼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답은 1,450ft이며 나중 구독자 1,000명 되면 정확한 설명 근거와 함께 올리겠습니다. 늘 감사합니다. SY님! :)
와...얼마전에 영상 복습할 때만 해도 700명이었는데 벌써 800명 넘기셨네요!!
금방 천명 되겠어요! 미리 축하드립니다~^^
유투브 보다가 지나가다가 나는숭님 댓글을 봐서.. 그 밑에 댓글 달려다가 자꾸 길어져서 여기로 왔습니다
교관 시험 한달 앞으로 다가왔다는 내용을 보니 그냥 지나칠 수 없어서 응원해드리려고 했거든요 ㅎㅎa
그동안 열심히 준비해오셨으니 시험 꼭 잘 보실 겁니다~!!
영상에서 정말 귀에 쏙쏙 들어오게 잘 가르쳐주셔서 좋은 교관님이 되실 것 같아요^^
남은 기간 화이팅하시고 코로나도 조심하세요~!
SY Park ㅠㅠ 감동입니다. 정말. 요즘 집에만 있다보니.. 뭔가ㅜ우울증 같은게 오는거 같고. 무기력하고. 참 무의미만 하루하루 였는데 이 영상이 갑자기 조회수가 확 늘어서요. 힘내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보약과도 같은 댓글 달아주셔서 너무나 감사합니다. 힘내고. 존버해보겠습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
@@Im.Flying_SOONG 오랜 기간 갇혀 지내면 건강하신 분들도 버텨내기 힘드실 것 같아요
얼른 좋아져야 할텐데 요즘 미국 뉴스들을 보면 온통 걱정되는 소식뿐입니다ㅠ
힘든 시기지만 그래도 잘 이겨내실 겁니다!
멀리 한국땅에서도 열심히 응원할게요!
지금 사실 폭동에 코로나에 난리도 아니네요. 이렇게 걱정 해주셔서 너무나 감사합니다 ㅠㅠ
저인간 저거 JFK 승질남으로 유명한 관제사 아니에요?ㅋㅋ
쿠인 ㅎㅎ 더 많은 이야기 보따리로 찾아뵐게요! 영상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쿠인님!
순수 영어의 관점에서 보면 what taxiway do you enter the ramp가 아주 이상한 문장은 아닙니다. what 앞에 전치사가 생략된 것으로 보면 됩니다. (Through) what taxiway do you enter the ramp 인데, 영어 사용자들이 이런 문장을 말할 때 종종 전치사를 생략할 때가 있죠. 그리고 do you...로 묻는건 '너의 입장에서' 어떤 택시웨이를 통해서 램프를 들어가게 되냐 이런 뉘앙스가 있죠. 영어를 모국어로 하는 사람들의 한 가지 특징인데요. 자기가 아주 쉬운 단어로 간단하게 말하면 영어가 모국어가 아닌 사람들이 잘 알아들을 거라고 생각할 때가 있어요. 위에서 what taxiway do you enter the ramp는 상대편이 모를 리가 없는 쉬운 단어들이잖아요. 그래서 관제사가 rephrase를 하지 않은 것 같아요. 그런데 사실 영어가 모국어가 아닌 사람의 입장에서는 간단한 표현 보다는 구체적인 표현을 원하죠.
동감입니다 ㅎㅎ 저도 아까 이와 비슷한 댓글을 달았는데 듣는 입장에서는 앞에 전치사 through가 있으나 마나.. 중요한 역할이 아니고 오히려 저는 문장이 짧아져서 간결하고 멋있다(?)고 생각했어요. 그런데 이게 미국식 영어가 아닌 다른 나라의 영어 사용자에게는 줄임말 같은 느낌이라서 멈칫하게 될것 같긴해요.
오늘 처음 영상 시청했는데 정말 재미있네요 ㅎㅎ 바로 구독했습니다 앞으로 좋은영상 많이 올려주세요~^^
Contrail 퀄리티 높은 영상을 만들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영상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다좋아요 영상. 근데첨에는 풀로보여주고나서 설명첨부하면안될까요?
Standard phrasology 안 쓰는 미국 관제사들 자주 피곤하긴 합니다 정말.. ㅠㅠ 퀴즈 답은 2번!!
Jin-woo Lee 딩동댕!! :)
답 궁금했는데 드디어 찾았네요! ㅋㅋㅋㅋ 감사합니다
JFK is famous for both not sticking to standard terminology and being short tempered. Pilots have to be prepared for that when flying to that airport.
아니 아무짓도 안한 아시아나 기장 불상하네
와 신기해요.내가 올랐던 저 대기시간들ㅋ
what taxiway do you enter the ramp? 는 이상한 문장이 아닙니다. 미국영어로는 자연스러운 문장인데 영어가 모국어가 아닌 파일럿들에겐 혼란을 줄 수도 있겠네요. 관제사들이 더 배려했으면 좋겠네요
저도 똑같은 생각을 했어요. What taxiway will you enter the ramp? 라고 했으면 차라리 나았을텐데 말이죠.
용통성 없는 인간은 부적격한 직종임. 빠른 해고가 바람직
저도 동의하는 바인게 국제선 파일럿이 이정도 못알아들으면.. 비상 시 대처가 가능할지 의문이네요
문법적으로 이상한 문장같은데요? Through what taxiway 라고 하던가 Which taxiway will you use to enter the ramp? 라고 해야할듯.
저도 항공영어나 공항 구조를 모르는 사람인데.. 공항 지도 보면서 두 번 들으니 알아들을수 있긴하네요.. 문장 앞에 전치사를 정확히 쓰면 좋았을 수 있지만 생각해보면 이런 옛날 라디오 같은 음질에서는 단어 하나씩을 말하고 듣기 보다는 흐름으로 듣는게 나을거 같아서 깔린 자막 무시하고 들리는 내용만 신경 쓰니까 의미하는 바가 이해되긴합니다.. 전 오히려 저게 공항에서 쓰는 방식인줄...^^;;
와 전문지식이 필요한 영상이었군요...잘보고갑니다...
예의가 없는 관제사네요
인성이 안좋게 들리네요
일하기 싫은데 억지로 나와서 일하는 느낌이랄까.. 그래서 싸우고 싶은느낌..
강아지 영상보다가 갑자기 퀴즈풀고 정답확인하러 댓글까지 훑다가 급 현타... 그래도 맞춰서 기쁘네요.
활주로 옆 숫자 1은 1,000ft을 의미함.
디스턴트 마크의 숫자는 남은 거리를 의미함. 메시지를 발신할 때는 받는 측이 알아듣게 하는 것이 최우선. JFK 관제사가 건방지네요.
ㅡ 1980년 대 공항관제탑 관제사 ㅡ
신기한 알고리즘타고 구경하고 갑니다^^
아시아나한테 이미 수차례 hold short 얘기했는데 영어를 못알아 들어서 관제사가 구어체로 말하네요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서로 신고하면 어떻게 결론이 나는건가요? 결과도 궁금하네요.
마지막 퀴즈는 잘 모르겠습니다...ㅠㅠ
시뮬을 해도 저거까지는 유심히 보지를 않았네요. 있는건 보였는데 ㅎㅎ
중간에 유나이티드가 여유로워 보인다고 할때 뭔가 팩트를 떄리는 느낌 이네요 ㅋㅋㅋㅋ
짧게 안하고 길게 관제사가 말하고 있으니 ㅎㅎ
이 주제는 거이 관제영상을 보면 거의 보이는거더라고여 ㅋㅋ 한 5번은 넘게 들은듣한 ㅋㅋ
오늘도 영상 잘보고갑니당~!
데믹DEMICデミック항공채널 데믹님 ㅎㅎ 영상봐주셔서 감사합니당. 정답은 1,450ft 인데, 정확한 설명은 구독자 1,000명 되어 커뮤니티가 열리면 reference와 함께 답 설명할게요! 영상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Im.Flying_SOONG 얼릉 1000명 됬으면 좋겠습니다! ㅎㅎ 궁금궁금 찾지말고 기다리고있어야지 ㅎㅎㅋㅋ
이문제 나온 공채 기억 남니다. 답2번
도움되는 영상이었습니다. 고맙습니다~
HJin Lim 딩동댕! 영상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와 기장님들 영어를 모국어 쓰는 사람들 이상으로 잘해야겠네요
재밋으면서 씁쓸한영상이네요 정답은 2번이요ㅎㅎ
good16 ki 딩동댕! 영상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떡상 영상 구경하러 왔다가 두통만 얻고 갑니다.😰머리는 아프지만 잘 봤습니다 ㅋ
앗 본의아니게.. ㅠㅠ ㅋㅋ
전형적 미국인 화법 ㅎㅎㅎㅎ 근데 간편하더라고요 딱 필요한 문장만 짧게 대화해서 ㅎㅎㅎ
킴엠제이 영상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아니 이거 뭔데 재밋냐 ㄷㄷ
감사합니다. 😅
설명 완전짱입니다.🙏
한정화 김사합니다 정화님. :)
7C 문제네요 2번 1490 영상 잼있게 잘봤습니다!
MINHO CHOE 딩동댕! 영상봐주셔서 감사해요. 재밌게 보셨다니 뿌듯합니다! 민호님! :)
솔직히 얘기하면 관제사 발음도 원어민이라기엔 좀 어색한데..
정통 이탈리안 뉴요커 억양인데 아는척은 ㅋㅋㅋㅋ
히스패닉들이 저런 억양으로 영어 합니다.
발음이 원어민아니면 관제사도 못하는가?백인우월주의보다 무서운 분이시네.
관제사 is clearly NOT a native English speaker.
먼 여기서 백인우월이 나오나 ㅋ
관제사 발음보다 다른게 문제인대
이래서 다른인종이 무시당하지
미국의 모든 공항은 미연방항공청에서 관리하지요 그래서 FAR/AIM이 항공사전이지요. 그리고 Jeppesen에 저 reference를 못찾겠네요 page152에는 "North American routes for north atlantic traffic NAR overview 페이지더라구요. 참고로 저는 에어라인에서 일함으로 최신 메뉴얼을 보고있습니다. 저는 이 사인을 FAR/AIM and North america Jepp 2-3-13 page2038 찾았구요. 한국 모항공사 시험이라 하니 좀 난감합니다만 그리고 여기 읽어보니 교수님이 갈켜주시기도 하셨다는데 저는 아무리 생각해도 답은 1번인데 말이지요 as a pilot. 물론 실제 distance는 약간의 차이는 있겠죠 제가 가지고 있는 FAR/AIM and jeppenson에서는 at least 950ft에 설치한다 하더군요. 어디 다른 지역 Jeppesen을 보면 나올라나요? 밑에 링크는 올린거는 화면이 안나오던데 다시 한번 올려주시겠어요? Thank you
JUN 안녕하세요. 제 영상 봐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 커뮤니티 창이 아직 활성화 안되어서, 아직 해설을 못올리고 있었습니다. 젭슨 에어웨이 매뉴얼에 나와있고, 링크 첨부하겠습니다. P.152 하단 부분에 보면 나옵니다. ww1.jeppesen.com/documents/aviation/business/ifr-paper-services/airport-signs.pdf
@@Im.Flying_SOONG 저는 north america airway manual 보고 있었네요 general airway manual에 보니 설명이 더 되어 있군요. Anyway thanks again and have a good day. Good job
@@jun9678 감사합니다! :)
좋은 영상 잘 봤습니다. 가량비님께서 잘 설명해주셨듯이.. 뉴욕은 착륙후 VHF2로 ramp control contact 해서 entry point를 받습니다. 터미널 4일경우는 H 또는 HB를 받게 됩니다. VHF 1은 TWR 주파수 유지, VHF2로 Ramp 컨택해서 entry point를 받습니다. .그러면 이후에 타워 컨택하면서 entry point를 알려주게 됩니다. 에띠하드 조종사가 이부분을 알지 못한것으로 보이네요. 그리고 H 이나 HB 들어가기전까지는 TWR, GRD.. 유지해야 합니다. taxi to your gate..라고 하고...Ramp로 진입하기 전까지는 TWR/ GRD 관제주파수 유지해야합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7 Kim 실질적인 경험 알려주셔서 너무나 감사합니다. 덕분에 또 하나 배웁니다!! 영상 봐주셔서 또한 너무나 감사합니다 7 Kim님! :)
380은 램프 컨택 vhf3으로 합니다..2는 항상 121.5 모니터 합니다.
고객이나 작업자와 커무니케이션을 많이하는편인데.. 한번 해서 못알아들으면 다른방식으로 얘기해보고 예시도 다르게 들어줍니다. 그러면 왠만하면 2~3번 내로 알아들어요..
무례하긴 나중에 나오는 미국 파일럿이 훨씬 무례한데 원어민이니까 심하게 말 안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