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픽] LA 산불 내륙으로 방향 틀었다…결국 꺼내든 '최후수단' / YTN

Поделиться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12 янв 2025
  • 미국 서부 최대 도시 로스앤젤레스에서 발생한 산불이 계속 확산하며 24명이 숨졌지만, 진화 작업은 더디기만 합니다.
    혼란을 틈타 폭리를 취하는 행위가 발생하고 있고, 진화에 쓸 물이 부족해지자 정치권 책임 공방까지 거세지며 사태는 악화일로를 걷고 있습니다.
    ===========================================================================
    1. LA 산불 사태 '악화일로'...폭리에 정치권 공방까지 격화 (250113 이승윤 특파원)
    2. 할리우드 스타들 "LA 산불 이재민을 도웁시다" (250113 신웅진 기자)
    3. "이것만큼은 안 쓰려고 했는데..." 불타는 LA에 '최후의 수단' 꺼냈다 [지금이뉴스] (250113)
    4. 뉴섬 주지사, 트럼프에 "화재 현장 직접 와서 보라" (250112 홍상희 특파원)
    5. 내륙으로 방향 튼 산불에 돌풍까지...베벌리힐스도 위험? (250112 박영진 기자)
    6. 위성으로 본 LA 산불 전후..."멜 깁슨·박찬호 집도 불탔다" (250112 정유신 기자)
    7. 바이든 "실종자 많아 인명피해 늘 듯"...약탈 기승에 통금령까지 (250111 권준기 특파원)
    8. 윤 대통령 "LA 산불 피해 안타까워...정부 차원 지원 당부" (250113)
    #미국 #LA #산불 #미국산불 #LA산불 #할리우드 #베벌리힐스 #바이든
    박지윤 (jypark24@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 제보 하기 : mj.ytn.co.kr/m...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goo.gl/Ytb5SZ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Комментари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