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정희씨 똑똑한것 같은데 남편도 별로 다정다감하고는 거리가 멀었던것 사람이었는데 떠받들고 맞고 살았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그러고도 이혼 죽었는데도 그남편 못잊어 하고 왜 그러고 살았는지 하긴 이글 쓰는 나도 어찌 보면 그렇게 당하고 살았었네 서정희씨 지금 부터는 다잊고 즐기고 살아요
'20살 넘어 성인이 되면'이라는 그 전제부터가 제일 위험한 생각일수도 있어요. 성인이 되기 이전이라해도 보호와 관심을 제공해야 하는 것이지 독립성과 자주성은 인정하고 선을 지켜야 합니다. 19살까지 통제받으며 살던 인간이 갑자기 1년이 지나서 성인이 되면 스스로 주체적으로 살 수 있을까요? 일방적인 태도가 문제가 됩니다.
다 이유는 있는가봐요.너무나 강한분이셔요.당신은. 죽은 남편은 욕하지 마셔요. 다 당신탓입니다. 당신이 말을 어눌하게 하면 안쓰러울텐데 불타는 청춘이나 같이삽시다나 보니까 당신은 그 죽은 양반이 왜 질질 끌고 갔을까라는^^ 한마디도 안졌겠죠. 돌아가신분한테. 그냥 이제는 배우고 싶어서 피곤했다 하지 마시구요. 뭔애기?
아이들 매일 등교전에 할아버지, 할머니한테 전화로 문안인사 시킨것도 이상한데, 할아버지가 손주한테 엄마가 널 왜 낳았냐고 물으니, 할아버지 갖고 놀으라고 낳았다고 아이가 대답했다는데 깜짝 놀랐네요. 아이도 얼마나 세뇌됐으면 어린 아이 대답이 저랬을까요???? 한 생명이 그 자체로 존귀한데 누구의 장난감이 되기 위해 태어났다니? 그걸 자랑스럽게 얘기하는 것도 놀랍습니다...
고 서세원씨가 말하길 방송에서 인테리어 촬영 잡혀 있을 때는 일주일 전부터 바닥에 신문지 깔고 식사했다고 힘들었다고 하던데,,남들 앞에서 허세를 부리고 싶어서 가족들을 마음대로 지휘해 온 것은 아닌지? 무릎 꿇고 복종이라.. 지금 그런 말들도 또 다른 허세 아닌지? 남의 말들도 다 흘려 보낼 수 있게 되었다고... 이미 오래 오래 오래 전에 지나간 결혼생활에 대한 생각이나 흘려 보내시는건?
저도 장녀로서의 삶을 가스라이팅 당하고 살았는데 50되서 알았어요. 서정희씨 이제라도 알아가면 좋겠네요. 친정이든 시댁이든 모두가 당신을 조정하고 가스라이팅한 것 같아요....물론 사랑이라는 명분으로...그게 순종이고 축복인 줄 알았어요. 저도...스스로 헌신하는 삶을 살았어요. 그게 옳다고 생각하고 나를 돌보지 않았어요.ㅜ.ㅜ 저는 이제는 그렇게 살지 않습니다.
서정희씨 이 분은 나와 한 살 차이인데 왜 이렇게 자존감은 없고...... 우리 때 여자는 시집 가서 살림 잘하고 살아야 한다고 했어도 난 스스로 돈 벌어서 25살에 야간 대학에 진학했다. 내 삶의 결정은 부모도, 시어머니도, 남편도 아닌 내 스스로 선택하고, 결정하고 살았다! 서정희 씨 10년 전 이혼 당시는 남편에게 감금 당해서 살았다고 하고, 이제 와서는 본인이 원해서 그렇게 살았다고 하고, 말의 모순이 너무 많다!
노골적으로 욕은 안하지만~은근 까내리던데요 ㅎ 전화늦게 받으면 화낸다든가 급한일로 전화할때는 누구던 빨리 전화 안받으면 화내고 전화받으려면 뛰어 다녀야 했다하는데 넖은집에 살면 자동 반사적으로 뛰어가서 전화 받게되드라고요~동치미에서 서 정희씨 하는 이야기 들어보니 공감되지 않는 부분도 많이 있드라고요~
서정희도 이제 그 지독한 공주병에서 깨어날 나이네요 고인이된 전남편 얘기는 제발 그만 하시고요 겸손히 살아가는게 낫지않을까 하네요 자기도취가 너무 심해보여요 방송에서 자기자랑이 너무 과해서 듣기 민망할때도 많아요 이젠 꿈에서 깨어나 현실적으로 살기 바랍니다 나이가 있잖아요
모든게 자신의 관심의 말들 뿐.시부모님께 아침마다 문안인사.병원 모시고 다니고.남편한테 순종. 하지만 못볼꼴 다보이고 재판까지 가서 이혼했고 전남편 불운하게 세상 떴으면 자식들 봐서라도 과거얘기는 함구하고 조용히 살면 될것을. 끝까지 완벽한 며느리 완벽한와이프 타이틀은 놓고 싶지 않은건지. 이젠 좀 지친다ㅠ
자기가 손수 만들었다고 흰천에 재봉틀로 박은 작은 쿠션도 인터넷에 판매 했는데 40만원이상 인가 파는게 어이 없었고 남편이 몇칠 찰영하고 오면 돈부터 챙겼다는 말도 있었을 만큼 돈엄청 밝혔다던데 ~ㅎㅎ 자기 주장 강하고 남들한테는 착한척 성격이 아주 특이하게 별스럽게 보았네요~
서정희님ㅜ... 혹시 자신이 없으세요? 자기를 알려야한다는 절박감으로 자신의 훌륭함 강조, 시부모님과의 상황을 동원해야할 정도의 불안감 노출, 자신의 착함을 서술하기위해서 돌아가신 분께 시달렸다는 고발 등 모두 자기 변호가 목적인 것 같습니다.ㅠ 전 서정희님 진심으로 잘 되시길 바라고 있어요. 남편에 대한 원망은 기도하시고 방송에서 이야기하는 건.. 망자에 대해 예의가 없는 거예요.ㅜ 이혼을 좋게 합의했으면 제일 좋았어요. 사람들은 오죽하면 질질 끌고 난리가 났을까 생각하기 시작합니다. 시댁얘기도 그분들에게는... 분노를 참고 있을겁니다. 자기가 잘한 일들은 훈장처럼 달려고 하지마시고 마음 내려놓으시면 좋겠습니다. 그래야 앞으로 잘 지내실 수 있다고봐요.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user-ew9qn2nd8r 아... 서세원한테 땡전한푼 못받은줄. 근데 부동산은 어차피 내가 살아야하는 집이고 특히나 항암치료까지 받아서 몸도 약하고 노년시작됐으니 치과며 병원이며 목돈 들어갈일 많고 또 요양병원이라도 들어가려면 노후를 위해 팔 부동산은 쥐고 있어야죠. 건강이 허락하는 한은 방송나와서 돈버는게좋죠. 그리고 목사한테 10억준건가요? 서정희가 수십년 폭군남편옆에서 못견뎠을텐데 종교의힘이 아니였으면 불가능한 일이였으니 그돈을 기꺼이 교회에 갖다바친거라 서정희입장에서는 쓸데없이 준건 아니죠. 견디고 살아있음에 감사해서 낸 헌금이니. 나같이 종교없는 입장에서는 그런돈이 너무 아까운돈이지만
@@pysys6132말은 바르게 합시다 무슨 꼬드김에 넘어가 성폭행당해 결혼한거지 당시엔 여자가 순결을 잃으면 성폭행범인데도 그 사람한테 반강제적으로 가야되는 사회적 분위기가 만연했죠 안그러면 여자가 피해자인데도 불결한 걸레보듯 했으니까 어떻게 지금 세대사람들이 이해할 수 있을까
어린 나이에 시대적 상황에서 샷건 웨딩식으로 결혼 하셔서 너무 오랜 기간 동안 나이 많고 힘 있는 남편한테 억눌려 사셨으니 마음에 상처가 크시겠죠 그래도 자녀분들이 이해해 주고 잘 큰 거 자체가 서정희 씨가 열심히 살아온 결과라고 생각하며 남은 삶은 즐겁고 행복하게 사시길 바랍니다
조선시대 사람 인생 살은거같애요 무슨 사극이야 웬은장도 서세원집안도 시골서 가난하게 살았던같은데 은장도를 갖고있었어 서세원 아버지도 성격이 별나서 엄마힘들게 하고 그래서 서세원 도 아버지랑 친하지 않은걸로 아는데 그리고 엄마가 먼저 죽고 새장가 들인걸로 아는데 지아버지랑 똑 같으네
서정희는 참...말하는게 무슨 교회간증발표하듯이 미사여구에 완벽한문장에 듣기가 거부감이 들어요.. 내용도 본인이 얼마나 헌신하면서 힘들게살았는지 (자의든 타의든)얘기하는데 잘못살았다고 하면서 거기에 묘한 자부심도 보이고요 처음부터 끝까지 남에게 어떻게보여지는지만 관심있는 관종같아요 이혼하고 십년을 전남편얘기하면서 징징댔으면 이제그만하시고 좀안봤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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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희씨랑 비슷한 연배인데 확실히 4차원이네요 타 방송에서 라면 끓이는 법이 다르다고 대선배들 앞에서 라면 엎어버리는 영상을봤는데 앞 뒤가 맞질않네요
나도 크리스찬이고 나이도 몇살 위이지만~서정희씨착하기다기 보다는 ~
뭔가 잘못되어 있어요!!
….😮😮
그러게요
공감100%합니다!!
라면 던지던 게 컸다
그런 행동 하지 말지
안 잊혀진다
라면 패대기
서정희는 남의 말을 잘 안 듣는다. 그게 문제야. 순종하는것 같지만 자기 주장이 너무 강해서 남들과 섞여살기 힘들것 같다. 은근 자기자랑만 하는사람이야.
저도 그리 보았네요~ㅎㅎ
체면이 너무 중요하고 남의 시선이 너무 중요한 사람들의 일반적 행동과 삶의 패턴이죠. 상상 이상의 포장된 쇼윈도위 삶이죠.
왜냐하면 내가 제일 잘나야되니깐여ㅎㅎ 의존적이고 열등감 덩어리인 나르시스트임
정답입니다.
왠간한 멘탈 아니면
저렇게 방송 나올까요?
보통이 아님ㆍ
보통 여자들 같으면 남편돈때매 자식때매 할수없이 이혼도 못하고 살면서 허구헌날 자식한테 주변 사람들한테 남편욕만 하고 사는 지얼굴에 침뱉는 여자들보다는 백배나은 사람같은데. 그래서 자식이 다들 잘 큰거 같음.
서정희씨의 생각 자체가 밑의 세대를 힘들게 할 수 있어요.자신이 살와왔던 삶을 후회해야 맞다고 생각해요. 잘못된 건 잘못되었다고 인정하는 것이 건강한 겁니다.
이젠 맘을 비우려 한다는 거죠 왜 화가 없겠나요
서정희씨 별나라 사람 같아서 동질감이 안생기네요. 좀 이해가 안가네요. 서세원 같은 남편의 부모? 글쎄~~
며느리한테는 안그런다잖아요. 신앙인이라 노력하는듯해요..
할말 다하고 자기주장 강하고 착한척 가식 덩어리로 보이는데~예전부터 보면 비정상적 사고, 난 저사람말 안믿음~
서정희씨 똑똑한것
같은데
남편도 별로 다정다감하고는 거리가 멀었던것
사람이었는데
떠받들고 맞고 살았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그러고도 이혼 죽었는데도
그남편 못잊어 하고 왜 그러고 살았는지 하긴 이글 쓰는 나도 어찌 보면 그렇게 당하고 살았었네
서정희씨 지금 부터는 다잊고 즐기고 살아요
서정희씨는 독한 시어머니에게서 그대로 배워서 자녀들에게 똑 같이 가르치는데 자녀들 스트레스 받습니다. 자유롭게 놓아주세요. 학교가기도 바쁜데 매일 어떻게 할머니한테 전화합니까?
20살 넘어 성인이 되면 서로 간섭하면 안돼요. 인간대 인간으로서 서로 인정하고 존중하면 되요..
맞습니다
'20살 넘어 성인이 되면'이라는 그 전제부터가 제일 위험한 생각일수도 있어요. 성인이 되기 이전이라해도 보호와 관심을 제공해야 하는 것이지 독립성과 자주성은 인정하고 선을 지켜야 합니다. 19살까지 통제받으며 살던 인간이 갑자기 1년이 지나서 성인이 되면 스스로 주체적으로 살 수 있을까요? 일방적인 태도가 문제가 됩니다.
다 이유는 있는가봐요.너무나 강한분이셔요.당신은.
죽은 남편은 욕하지 마셔요.
다 당신탓입니다.
당신이 말을 어눌하게 하면 안쓰러울텐데 불타는 청춘이나 같이삽시다나 보니까 당신은 그 죽은 양반이 왜 질질 끌고 갔을까라는^^
한마디도 안졌겠죠.
돌아가신분한테.
그냥 이제는 배우고 싶어서 피곤했다 하지 마시구요.
뭔애기?
아이들 매일 등교전에 할아버지, 할머니한테 전화로 문안인사 시킨것도 이상한데, 할아버지가 손주한테 엄마가 널 왜 낳았냐고 물으니, 할아버지 갖고 놀으라고 낳았다고 아이가 대답했다는데 깜짝 놀랐네요. 아이도 얼마나 세뇌됐으면 어린 아이 대답이 저랬을까요???? 한 생명이 그 자체로 존귀한데 누구의 장난감이 되기 위해 태어났다니? 그걸 자랑스럽게 얘기하는 것도 놀랍습니다...
동감.
저도 "갖고 놀으라고 낳았다"는 말을 아무렇지도 않게 하는것을 보고 경악함....
착하고 순종적인 여자가 제일 무습다고 그런여자가 좋다고 하면 도망간다고 하신 어떤분의 말씀하셨는데..
제가 보기엔 어머님이 나 따님이 같으신 성격인데 다른식으로 표현이 되는거 아닐까 해요. 어머니도 완벽주의자시고 서정희씨도 완벽주의자이시구여. 두분이 손 잡고 같이 편히 사시는 방법을 찾으셔야 할듯해요.
@@user-um1eq3pn2z 남의 일이라고 그렇게 함부로 말하는 것은 아니라고 봐요. 세상사 다 새옹지마라쟎아요? 옳고 그름은 다 밝혀질서니까, 님도 관대해지시길.
완벽주의자들끼리 만나면 자기들끼리 미칠듯.
이해 해달라구 하지도 않겠지만 난 서정희를 보면 아직도 자아도취에서 못헤어나오고 있은것같다 현실부정같은것 정신적인 문제가 있어보여서 참안스럽다 본인을 사랑하고 살아야지 자식도 있는사람이 저게뭔말들이여 대채 왜..
같이삽시다 등 여러 방송에서 서정희씨의 일상을 보면 결코 평범한 사람은 아닙니다
너같으면 저환경에 평범하겠니. 같이 삽시다 엄청 우려먹네. 너도 참 꼰대
당신도 참 평범하지않다 ㅠㅠ
서정희씨는 똥도 아까운사람이다
어따대고
당근입니당
역시! 나랑 똑같이 느끼는 분들이 계셨구나. 진짜 너무 재수없더라구요!
그리고 이여자 예전에 말도 안되게 비싸게 물건 팔아서 소비자들 우롱한 돈에 미친 여자가 서 정희다.
절대 잊지 말자!
예전에집인테리어 책도내시고 아주 행복하게 멋지게사는것처럼하시더니 결국 속인거잖아요 미안해서라도 안나와야하는것같은데
대중을 속인적 없고 그게 행복한거라고 생각하고 살았다고했어요. 서정희는 그렇게 당했어도 전남편욕 안하잖아요. 금쪽상담소에서도 친정엄마가 서세원욕하니까 서정희가 하지말라고 계속 눈치주더라고요. 전남편욕하는거 싫다고.
뒤돌아서서 전남편이랑 시댁을 천하에 쓰레기로 만들어버린 지연수랑 비교해보세요.
실컷 즐기고 이제와선
뻘소리
죽어서 그런지도
돈벌려고 거짓 수단부렸죠.덕분에 서세원도 잘나가고 .
제발 자식 자랑은 이제 그만!!!
자식과 며느리는 자랑하라고 있는게 아니에요
그렇다고 불타는 청춘, 같이 삽시다 등 TV 출연 때마다 논란이 됐던 이상행동들이 정상으로 보이진 않네요 누군 귀한자식 아닙니까 물론 영향은 있겠지만 자의식이 생기면 옳고 그름을 판단해서 행동하는 것이 성인이고 그것이 바로 본인의 인격입니다
서정희씨 삶 나의 삶과 다르지만 열심히 사셨어요. 존중합니다. 나름대로 아름답습니다. 아무생각없이 멋대로 사는것보다 훨씬 가다듬은 모습으로 본인의 소신대로 사시는 모습 좋습니다.
고 서세원씨가 말하길 방송에서 인테리어 촬영 잡혀 있을 때는 일주일 전부터 바닥에 신문지 깔고 식사했다고 힘들었다고 하던데,,남들 앞에서 허세를 부리고 싶어서 가족들을 마음대로 지휘해 온 것은 아닌지? 무릎 꿇고 복종이라.. 지금 그런 말들도 또 다른 허세 아닌지? 남의 말들도 다 흘려 보낼 수 있게 되었다고... 이미 오래 오래 오래 전에 지나간 결혼생활에 대한 생각이나 흘려 보내시는건?
.
최홍림 정말 이번 말씀 맞는 말입니다 별로. 홍 림씨 말에 동의 하지 안했는데 이번에는 기가 막히게 맞는 말씀 하시네요
은근히 모든게 자기자랑
아닌척하면서 자랑.
입만열면 특이한척. .그만종하세요
그게 재밌어서 보는게 여러분😂
저분은 서세원하고 살던 얘기 안하면 불러주는데가 없나? 타지에서 사망원인도 미스테리인 전남편 얘기를 아직도 하고 있다니. 좋지도 않은 옛날얘기 그만 팔고 자신의 위해 미래를 향한 인생을 사세요.진짜 분별이 없다.
그 시간이 인생중에 거의 전부를 차지했으니까 빼고 말한다면 자기인생을 부인하는 게 되지않을까요?
또 저기는 모두 다 시댁이나 가족사를 풀어내는 자리이기도 하고 다만 서정희씨가 자기가 힘들게 겪었던 부분을 조영구부인에게 강요하는 모습은 보기가 좋지 않는건 사실입니다
현재 다른부인과 딸도 있는데 실명언급에 시댁어른 얘기까지 하는게 맞나요? 다른사람들 마음은 안중에도 없는거죠.
방송에서 유도햇겟죠 거기에 서정희도 동의한거고
이직도 정신 못차린 서정희
믿기 어려운 말들 참
많이 한다 확인불가
입만열면거짓말ᆢ 저몸으로우물가에서 빨래방망이질???개구라
예전부터 수단 부리는거지요
착하다는것과 모자람은 구별하기힘들지
ㅋㅋㅋㅋㅋ사이다 조용히 공감 누르고 갑니다😂
남자는 지혜롭고 현명한 여자를 원하요. 그중에 어디에 속하시나요?
저도 장녀로서의 삶을 가스라이팅 당하고 살았는데 50되서 알았어요. 서정희씨 이제라도 알아가면 좋겠네요. 친정이든 시댁이든 모두가 당신을 조정하고 가스라이팅한 것 같아요....물론 사랑이라는 명분으로...그게 순종이고 축복인 줄 알았어요. 저도...스스로 헌신하는 삶을 살았어요. 그게 옳다고 생각하고 나를 돌보지 않았어요.ㅜ.ㅜ 저는 이제는 그렇게 살지 않습니다.
남편은 가스라이팅한 거 확실히 맞지만
엄마는 그런 거 와 좀 다르다.
몸이 약한 자식에 대한 불안증이 집착으로 발전 된 것이다.
가스라이팅은 자신의 이득을 위해서 한다.
어머니가 무슨 이득으로 그러겠는가!
고인이됀 분힘드셨을거예요 서정희는보통성격이 아닙니다 누구든 이런성격은 못삽니다
정희씨 이제 지난 얘기좀 그만하세요 제정신이 아니신것같음.
아픈 몸인데도 여전하시고…참
그렇게 잘하는 부인한테 화낼게 뭐가 있어요 ?
김병후 정신과 전문의사 양반 예리하시네
죽은자는 말이없고 …
부부문제는 부부만 알죠
서정희씨 이 분은 나와 한 살 차이인데 왜 이렇게 자존감은 없고......
우리 때 여자는 시집 가서 살림 잘하고 살아야 한다고 했어도
난 스스로 돈 벌어서 25살에 야간 대학에 진학했다.
내 삶의 결정은 부모도, 시어머니도, 남편도 아닌 내 스스로 선택하고, 결정하고 살았다!
서정희 씨 10년 전 이혼 당시는 남편에게 감금 당해서 살았다고 하고,
이제 와서는 본인이 원해서 그렇게 살았다고 하고, 말의 모순이 너무 많다!
지자랑
잘낫다 그래봣자 도토리키재기다
너무 오랫동안 가스라이팅
서정희씨는엄마남편때문이아닌본인이문제인걸모르는게안타깝네~선우은숙서정희말할때고개돌리며씁씁한표정이모든걸말해주네~
엄마에게,남편에게 가스라이팅!!!
무섭다!!!
아직도 벗어나지못하신듯...
서정희님 진짜 예쁘고 최고 좋은 시절을, 너무 힘들게 보내셨네요! 마음이 아프네요. 과거는 다 잊고 부디 지금 부터라도 본이 자아 찾으셔서, 온전히 본인 행복한 일에만 집중해서 잼있게 사세요^^
서정희씨는 하인의 삶을 자청해서 살았으니 후회는 없겠군요.
하지만 듣는 우리가 불편해지네
명언이네요!더 행복하세요!
여왕의 삶을 살았어요. 언제까지 망자를 난도질 할건지...양심도 없는
자기 얼굴에 침 뱁기
다 거짓말아닌가 싶네요
남편이 폭력 ..못되게 굴었을지언정 그 아래서 부족한거 없이 쓰고 누리고 자식교육 다 시키셨죠
서정희씨 남편이 고인이되니 맘놓고 나와서 애기 하네요 부부일은 모르는거예요 서정희씨도 보통은 아닌듯~
방송에서 얘기하는거보면 전남편욕은 안하던데. 다 그렇게 참고 산 본인 잘못이라고 하던데. 금쪽상담소에서도 친정엄마가 서세원욕하니까 서정희가 전남편욕하지말라고 계속 눈치주던데.
@@TV-kb8yd이사람은 대변인인가 댓글마다 미친소너하네
@@user-ms3de5mv9l 내 의견과 달라서 내 의견쓰는거다. 이혼하고 암투병하고 평생 시중들던 전남편 타지에서 죽고. 하도 악플이 많길래 서정희편 좀 들었다 뭔 대변인까지 찾냐 무식하긴. 만약 니 60넘어서 혼자살면서 암걸리고 그 힘든몸으로 먹고살라고 돈벌라고 방송나오면 악플 원없이 퍼부어주마.
노골적으로 욕은 안하지만~은근 까내리던데요 ㅎ 전화늦게 받으면 화낸다든가 급한일로 전화할때는 누구던 빨리 전화 안받으면 화내고 전화받으려면 뛰어 다녀야 했다하는데 넖은집에 살면
자동 반사적으로 뛰어가서 전화 받게되드라고요~동치미에서 서 정희씨 하는 이야기 들어보니 공감되지 않는 부분도 많이 있드라고요~
@@user-pl6zu8yt9n공감이요~교묘하게 까내리죠~수동공격성이라고 하죠~
완전노예같은 삶을 살았네요 본인도 문제가 많다고 봅니다😅
바람피는게 당연하다고?
뭔소리여?
서정히가 몇살인데. 방망이질이니 뭔소릴하는지원~^
그리고 이혼했는데
남편 남편 참 이상하다
비정상인. 상낭속에서 사는듯~~
말은 청난유수네ㅉㅉ
소설도 앞뒤가 맞아야지 병후박사님 감 잡았을듯..
저는 예전부터 저 사람 미안한 말이지만 싸이코로 보았네요~
싸이코
맞는거 같아요
싸이코로 밥먹고 사네
서정희도 이제 그 지독한
공주병에서 깨어날 나이네요
고인이된 전남편 얘기는 제발 그만 하시고요
겸손히 살아가는게 낫지않을까 하네요
자기도취가 너무 심해보여요 방송에서 자기자랑이 너무 과해서 듣기 민망할때도 많아요
이젠 꿈에서 깨어나 현실적으로 살기 바랍니다
나이가 있잖아요
이혼했어도 전남편욕 안함. 본인이 그런게 맞는 삶이라고 착각하고 산 본인탓이라고 함. 남편이 벌어온돈 쓰면서 허구헌날 자식들이나 친구들 붙들고 남편욕하는 아줌마들과는 차원이 다르다는걸 느낌
@@TV-kb8yd아이구 모지리야 니가서정희네 일일이 댓글다달고 다니고
@@user-ms3de5mv9l 니가 무식하게 막말하니까 나도 똑같이 대꾸한다 이 모지리야. 니가 니 의견 쓰듯 나도 내의견쓰는거다 알겠냐?
같이 살지 않으면 모르겠지만 서정희씨 무지 특이한 성격이라고 하던데~
이미고인이 되셨지만
부부는 양쪽말 들어야됨을 몸소 보여주는 서정희씨..
같은 생각
모든게 자신의 관심의 말들 뿐.시부모님께 아침마다 문안인사.병원 모시고 다니고.남편한테 순종.
하지만 못볼꼴 다보이고 재판까지 가서 이혼했고 전남편 불운하게 세상 떴으면 자식들 봐서라도 과거얘기는 함구하고 조용히 살면 될것을. 끝까지 완벽한 며느리 완벽한와이프 타이틀은 놓고 싶지 않은건지. 이젠 좀 지친다ㅠ
서정희는 비호감이네요 피곤한 성격인것도 인정해야죠?
같은생각
서정희 말만 들어도 피곤, 남편도 힘들었겠다.
정훈희는 TV나 어디나올때마다.
자신의 인물이 좋다는 걸 은근히 삼자의 말을 인용하면서 어필한다.ㅎ
그럴만한 미모는 아닌 거 같은데...ㅎ
잠깐 예뻣던 적있어요
이미 이세상 없는 사람 이야기는 하지 말고 명복을 빌어요ㆍ서정희도 참 피곤한 스타일 이고 자기애가 강하고 ᆢ서세원 경제적 풍요를 누렸는데 죽은 남편에 대한 아픔은 없네요 ᆢ
서정희씨 나름 최선을 다 하고 사셨는데 남의 말 함부로 하는게 아님니다.
옛날부터 저사람 보면 돈 엄청 밝혔고 남의말 안듣고 자기주장 강하다고 들었네요~저도 오래전부터 방송에 나와 하는것을 보면 가식 덩어리로 보네요~
본인도 당해보면 알아요. 치유과정에서 반드시 필요할듯.
온세상을 자기 뜻대로 움직여야하는 사람
남들 눈엔 선량한 피해자
내현성 나르시시스트
서씨는 외현성 나르시시스트
걍 두 아픈 마음의 만남이 만든 파국임
멀리서 보면 가해자 피해자 있는듯 보이지만
둘다 같은 질임
주변 사람들 완전히 파괴시킴
그건 자네겠지
정희 동창입니다
학교 다닐땐 그냥 평범한 애였는데 어찌 밀도 많고 지금은 많이 이상하네요
서정희님 그동안 많은 일들이 있었으니 앞으로는 행복하고 더 발전하는 모습을 기대합니다. 이미 떠난사람 …이미 지난일을 바뀌지 않지만 남은 인생은 멋지게 하고 싶은 일들을 하시면서 사시길 바래요.
예전에 잉꼬부부라고 티뷔에 나와서 그리 자랑을 해대고 집잘꾸미고 인테리어도 손수한다고 얼마나 떠벌렸든가~^
그러더니 어느날 폭로?
그냥 조용히 좀 사시길~~
자기가 손수 만들었다고 흰천에 재봉틀로 박은 작은 쿠션도 인터넷에 판매 했는데 40만원이상 인가 파는게 어이 없었고 남편이 몇칠 찰영하고 오면 돈부터 챙겼다는 말도 있었을 만큼 돈엄청 밝혔다던데 ~ㅎㅎ 자기 주장 강하고 남들한테는 착한척 성격이 아주 특이하게 별스럽게 보았네요~
서세원씨 집 안이 평범한집안이 아니네요 서정희씨 어린나이에 환경의 지배를 받을수밖에 없었네요 맞는지 틀린지도 모르고 복종할수밖에 정신병원에 안가고 저정도 살아계시는것도 다행입니다
앞으로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ㅂ
난 저사람 말 안믿음~자기주장 강한 사람이라 할말 다하고 살았을것 같고 호락한 성격도 아니고 착하게 자기합리화 시키는 가식덩어리로 생각함~같이 사는 사람은 오히려 피곤했을듯~
서정희는 시러요.
제발 동치미 안나왔음ᆢ,
그만좀 죽은남편얘기그만해라
거북해요
참 자식에게부끄럼지않나
매번 똑같은얘기를 방송국다순회하시네요
희안하고 괴상하다
참 희안한 여자야.
서정희씨는 본인의 물건들을 몇배로 부풀린 가격으로 판매했던일과 인테리어책에 행복한 가족을 이야기쓴 거짓에 대해 해명과 사과는 커녕 이혼후 남의남자가 되었던 망자의 이야기만 방송에서 하시던데 이젠 그만 이야기 하시고 앞으로의 삶을 이야기 하셨으면 좋겠어요.
서정희 답답한 인간 이다 수준 이 영 바닥~~
이제 그만하시지.
맞습니다 , 결혼 생활 이야기를 이제 지겹다 , , 서세원도 불쌍하다
아직도 기억나는게 친정 엄마가 서정희 책 보면서 인테리어 엄청 부러워했음. 그렇게 사람들로부터 부러움 받고 싶었고 자랑하고 싶었기 때문에 같이 살았던거임.
@@kathyjoo5529
서세원이 왜 불쌍해요?
바람 피우고 때리고~~
서정희씨 힘들게 사셨으니
앞으로 건강하시고 행복 하세요ㆍ화이팅!!
죽은자는 말이 없다지만, 서세원은 살아있을때도 이혼에 대해 말이 없었다.... 방송국도 전부인도 너무 하네. 망자가 사골이니?
서정희 아직도 지 잘났다고 난리네요
요조숙녀인척하는 서정희 서세원씨 이야기도 들어보아야 답나와요 정말 비호감~
서정희님ㅜ... 혹시 자신이 없으세요? 자기를 알려야한다는 절박감으로 자신의 훌륭함 강조, 시부모님과의 상황을 동원해야할 정도의 불안감 노출, 자신의 착함을 서술하기위해서 돌아가신 분께 시달렸다는 고발 등 모두 자기 변호가 목적인 것 같습니다.ㅠ 전 서정희님 진심으로 잘 되시길 바라고 있어요. 남편에 대한 원망은 기도하시고 방송에서 이야기하는 건.. 망자에 대해 예의가 없는 거예요.ㅜ 이혼을 좋게 합의했으면 제일 좋았어요. 사람들은 오죽하면 질질 끌고 난리가 났을까 생각하기 시작합니다. 시댁얘기도 그분들에게는... 분노를 참고 있을겁니다. 자기가 잘한 일들은 훈장처럼 달려고 하지마시고 마음 내려놓으시면 좋겠습니다. 그래야 앞으로 잘 지내실 수 있다고봐요.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잘 보셨어요
나올때마다 그런느낌 들었어요
너나너네식구 아니라고
막말하네
당한사람심정알어????
오래전부터 저 사람 하는 행동이나 말을 보고 주변 지인들, 기사, 방송 내용들 보면 가식 덩어리 ~ㅎ 남의말 잘 안듣고 자기주장 강하고 ~
남편이 바람피는게 당연하다는게 비정상적인 생각이지 오래전부터 보면 난 사이코로 보이네요~ㅎ
뻐때리는팩트네요
서정희 씨 빈틈 없이 산 모습이 남편은 답답 했을겁니다
신재은 조영구 넘 재밌어요 자존감도 높고 애정도 좋으니 저리 흉볼수 있는데 늘 건행하시길
서세원 죽었으면 자의던 타이던 복수를 할만큼 한건데 나와서 또 전남편 얘기하는건 뭐지? 출연료에 영혼도 파는구나
서정희씨도 성걱이 대단하던데 상대자 말도 들어봐야 할듯 성격이 싸이코 같지않냐
엄마계시는게 큰 축복이에요.
무지 부럽다😢
서정희 아줌마
아직도 남편의 가스라이팅에서 못 벗어났네요
자신을 폭행하고..버리고... 재혼해서 이젠 죽고없는 남편얘기를
자랑스럽게 하는걸 보니
가스라이팅은 스스로에게 하는듯
인정받고픈 강한 욕심때문에
에휴, 저 노예 마인드 지금 고쳐지지도 않고 불쌍하네
구십프로는 거짓말이겠죠
이슈될려고 수단 부린거지요,그래서 서세원 돈잘벌어다 줬잖아요
어찌 됬든 서세원 옆에 있을 때 서정희.인거지.지금은 진짜.일반인 보다 더 관심 없다 모든 행동이 오바 스럽고.비호감이다.제발 좀 겸손해 졌음 한다.
참 서정희씨 애기듣고있으니 여자는 자존감도 뭐도 아무것도없는 사람같으네요 어이없고 이해도안감 말도안되는 소리를,,,,,,
조영구 부인이 이쁜건 아니지 성형으로 다 뜯어고친얼굴 .아들보면 나옴 .
학벌 좋다한들 남편이 돈 버는 재주는 있어 결혼한거 아닌가.
조영구같은 남자는 인정받음 아주 잘할 남편이다 다루기 쉬운 좋은 남편감 신재은이 이기적인 성품이 많이 보이기도 함
맞습니다 2세를 보면 알아요ㅎ
친정엄마한테 감사하는 마음을 내는게 우선이지요..
그리고 나는 받아들이겠다는 마음부터 스스로 종을 자처하는 마인드셨네요..
서정희님
이제 고인 되셨으니 그만 하세요
미우나 고우나 애들 아빠 입니다
본인이 그렇게 사셨으니 누굴 탓 하겠어요
자리 자랑으로 들립니다
서정희 성격도 보통성격이 아닌것 같은데 아직도 정신 못차렸나 보네요
서정희씨 같이삽시다에서 라면 고집 부리는거보구 완전 식겁함 ㅠㅠ
너무 속이 여우같다는 느낌이 들정도로 방송은 포장한 느낌
경우가 너무 없으셔서 ㅠ
배려심좀 가지면 좋겠어요
서정희씨는 착한게아니고 스스로의 권리를 버린거고 모자란겁니다. 조선시대도 아닌데 저렇게하고 살았다는건 순종도 아니고 굴종이며 결코 자랑이 아닙니다.
착각도풍년 서정희공주병에 이기적인성향
서정희 저걸 자랑이라고 말하는가 여자남자 저런여자만 있었으면 아직도 우리 여상들의 해방은 없었다
자존감 없이 산것을 이제 그만 얘기하세요
방송에 나와서 ...
서정희는 도대체 언제까지 전남편 얘기를 할건지. 같은 레퍼토리 몇번째인건지. 이혼해서 남남이 된지 오래이고 다른가정을 꾸리고 살다가 불행한 사건으로 고인이 된 사람인데 ... 안보고싶다 진짜.
10년전 이혼하고 죽은 남편 팔아서 방송팔이 돈벌어야지 저년
맛아요ㅈㄹ 꼴보기싫어
뭐가 잘못인 지를 아직도 깨닫지 못 하고 있네.. 어느 시대에 살고 있는 거야..
마 그만해라
듣는 사람
정신적으로 별로 좋지않네요
가격 100배 부풀린 쇼핑몰사건이랑 같이삽시다 라면패대기사건은 어떻게 설명할껀데?
서정희님은 좀 자중하
시고 살아가면 좋을
텐데 왜 굳이 나와서
지난일을 들춰내는지
자존감도 낮고
남편분도 생존하지
않는데 왜 자꾸
상기하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조영구 ㅡ신재은 부부 볼때마다 재미있게 봅니다 ㅡ언제나 행복하세요
남편 대놓고 까대는게 너무 웃김 ㅎ
티비에 나오지 말고 조용히 자신을 위해 살기를 . 정신이 좀 아파보이네 .
연예인이 방송으로 돈벌어야지 마트가서 캐셔해야 할까요. 님도 서정희 상황이면 섭외해준 작가님께 고마워하며 방송나와서 얘기하지 않겠어요? 전남편한테 받은돈도 없고 암치료까지 해서 경제적으로도 어렵다던데
@@TV-kb8yd 이혼할때 청담동 아파트 2개 다 서정희가 가졋구 서정희는 전광훈한테 10억이상 갖다 바쳤어요.
@@user-ew9qn2nd8r 아... 서세원한테 땡전한푼 못받은줄. 근데 부동산은 어차피 내가 살아야하는 집이고 특히나 항암치료까지 받아서 몸도 약하고 노년시작됐으니 치과며 병원이며 목돈 들어갈일 많고 또 요양병원이라도 들어가려면 노후를 위해 팔 부동산은 쥐고 있어야죠. 건강이 허락하는 한은 방송나와서 돈버는게좋죠. 그리고 목사한테 10억준건가요? 서정희가 수십년 폭군남편옆에서 못견뎠을텐데 종교의힘이 아니였으면 불가능한 일이였으니 그돈을 기꺼이 교회에 갖다바친거라 서정희입장에서는 쓸데없이 준건 아니죠. 견디고 살아있음에 감사해서 낸 헌금이니. 나같이 종교없는 입장에서는 그런돈이 너무 아까운돈이지만
@@TV-kb8yd 서세원씨는 폭력을 쓰지 않아요. 그집의 오랜 도우미도 폭력은 1번도 못봣다고 증언했죠. 다 거짓입니다. 살아서도 매도허고 죽어서도 매도당하고. 참. 벌받을 여자여요
@@user-ew9qn2nd8r 진짜요? 지인이세요? 그럼 엘베사건에서만 그랬던건가요? 딸 서동주가 엄마가 아빠한테 너무 당하고만 살아서 이혼하게 했다고 방송에서 그러던데...
젊어서도 숱하게 방송 출연해서 쓸데없는 말만 반복하더니 여전한가보네. 나이답게 조용히 관조하는 삶이길 바람~
관종짓은 이제 그만.
저렇게순종하는여자는왜버리고바람나서떠났을까ᆢ부부문제는양쪽말을다들어봐야알음
바람핀놈 편드는 너도 참.. 이혼하고 바람피던지.. 상식을 벗어난 얘기하는 너도 정상은 아니다
오래전부터 쭉 봐왔는데 서정희씨 일반 사람 생각하는 평범한 아내 아닙니다. 요즘 세대로 말하면 싸이코 같아요~ㅎ
결혼 해서 살면서 주위부부들 보면서 느낀건. . .상대 배우자가 문제있어서 바람 피우는 경우는 드물고요 .남,녀 불문 본인 자체가 바람끼가 있어서 가정에 무관심하고 사치하고 나돌아다니며 바람 피우고 그러더라구요 .
내가 서세원이였다면 숨 막혔을듯
걱정되는건 서세원씨도 이혼후 가정을꾸리고 딸까지있는데 전남편에대해서 이런식으로 방송국에서 떠들면 어 쩌라는겁니까 혹 이댓글을보신다면 그만하세요 당신이 이러는건 누워서 침밷기예요 그리도 두 아이 애들아빠잖아요
종교도 있으신분이 너무 가벼워요
가족프로그램인데 너무 선정적인것같아요
이제는 그만하시고 좀 성숙해지세요 ~~인생 다그래요
맞아요
방송국에서 서세원을
나쁜놈을 만드네요
@@user-lc3ow9bn4n맞잖아
당신 남편이나 사위가 그러면은???
치료 받으시고 방송은 않하는게 ..이상한 정신세계
ㅋㅋㅎㅎㅎ🤣👍
서정희 나이가 60십이 넘어서도 전남편 이젠 고인인데 무슨 방송 나와서 고인 먹칠하네 당신 얼굴에 침뱉기다
언제는 좋아서 옆에서 다 챙겨줘야하고 어쩌구 어쩌구 그렇게 자랑질하며 방송 여기저기 헤집고 다닐때는 언제고 또 맨날 지 자랑
서정히 한던말또하고또하고 짜증난다.얼굴만봐도 왕짜증 고만 나오길 .안보면되지뭐
서정희 선우은숙 좀보기싫다
전부터 많이 들었는데 아직도 전남편 얘기를 하는건 그만 하면 좋겠네요.지겹네요.서정희씨도 보통사람 같지 않은데...그만 피해자인듯 얘기하지 말고..이제 죽고 세상에 없는 사람인데 언제까지 들어야 하는지.. 앞으로의 인생을 사세요!!
전남편이 죽었건 말았건 자신에게 득이 되면 물불 가리지 않아요. 타인의 사랑과 관심을 받지 않으면 못견디는 사람 같아요. 너무 이기적인 사람. 서세원씨가 30년 넘게 견디느라 알마나 힘들었을까 싶어요.
그당시 서정희도 잘 나갔는데~~서세원 노인한테 꼬임 당해서 모든것 포기하고 아이낳고 기르고 했으니까 당연 서세원을 입에 올릴수 밖에 없죠
여자들 어이없는게 꼬드임에 넘어간것도 본인아님?서세원때문에 누리고살며 나대고 설치구갖은 땡땡 다떨던건? 암튼 동치미나오는 여자들 뒷말생략이다
@@pysys6132말은 바르게 합시다
무슨 꼬드김에 넘어가
성폭행당해 결혼한거지
당시엔 여자가 순결을 잃으면 성폭행범인데도 그 사람한테 반강제적으로 가야되는 사회적 분위기가 만연했죠
안그러면 여자가 피해자인데도 불결한 걸레보듯 했으니까
어떻게 지금 세대사람들이 이해할 수 있을까
@@ggyunga2489 오갈데 없는 서정희를 호강시켜줫는데 뭔 성폭행. 같이 안살면 아파트에서 뚜ㅣ어냐린다고 협박 하고 살은 여자. 거짓말이 징글징글
서 정희씨 성격도 장난이 아니더라! 밉상
옛 남편과 막상 막하!
어린 나이에 시대적 상황에서 샷건 웨딩식으로 결혼 하셔서
너무 오랜 기간 동안 나이 많고 힘 있는 남편한테 억눌려 사셨으니 마음에 상처가 크시겠죠
그래도 자녀분들이 이해해 주고 잘 큰 거 자체가 서정희 씨가 열심히 살아온 결과라고 생각하며
남은 삶은 즐겁고 행복하게 사시길 바랍니다
예전에 30대에는 60년생이라고 말한한걸로 아는데 지금은 나이를 줄이다 줄이다 63년생까지로 ...참고로 서세원씨는 56년생입니다...그다지 심하게 많은 나이차이 아닙니다
남편을감싸도는모습 진실이없어보이네요 세상이다아는사실인대
저렇게 정식적 지배를 당했던 사람들은 트라우마 본딩으로 스톡홀름 증후군이 생겨 학대자를 감싸고 신처럼 떠받들어요...
시종일관 본인자랑
20살의 본인을 아가 라고 하는게ㆍ참
안타깝다ㆍ
저런걸 뭐라해야 하나??
싸이코라 하지요~ㅎㅎㅎ
시대적 상황으로 저시대는 20대면 아기예요 지금 시대엔 이해할수 없겠지만
정신병자요!
20대가 아기?어이없네
다른세대를 살아온 사람을 지금 내생각과 다르다고 비하하지 맙시다
우리후세대가 보면 지금 우리가 앞세대 대하듯 볼수도 있는데 꼭 당해봐야 느낄 수 있는건가
서정희 좀 이상한 여자네.인간이면 본능적으로 드는 생각도 없었나?왠지 거짓말 하는듯~
서정희는
진짜 이상해 똘끼가
거짓말쟁이
서정희씨 오랜만에 방송에서 볼수 있어 반갑고 건강한 삶으로 되돌아 오신것 많이 많이 축하드립니다~ 앞으로 몸도 많이 건강하고 즐겁고 행복한 일만 가득하길 바랍니다~ 그 마음 이 이해가 됩니다
제발 며느리들이랑 목욕탕가지 맙시당
진심 알고싶지도 듣고싶지도 않은 여자 ✔️
신재은님 멀리서 본 적 있는데 진짜 인형인 줄... 얼굴 진짜 작고 엄청 날씬하셨던
정훈희씨가 참 속이 넓고
착한 분이죠.
서정희 이야기 듣고 있는데 짜증이.. 진짜 자랑이라고 말하는 걸까? 같은 여자로서 너무 답답하고 바보로밖에 안보임
조선시대 사람 인생 살은거같애요 무슨 사극이야 웬은장도 서세원집안도 시골서 가난하게 살았던같은데 은장도를 갖고있었어
서세원 아버지도 성격이 별나서 엄마힘들게 하고 그래서 서세원 도 아버지랑 친하지 않은걸로 아는데 그리고 엄마가 먼저 죽고 새장가 들인걸로 아는데 지아버지랑 똑 같으네
피곤한여자 아주 이기적 공주병 서세원이 이쁜어자 버린이유
서정희는 참...말하는게 무슨 교회간증발표하듯이 미사여구에 완벽한문장에 듣기가 거부감이 들어요..
내용도 본인이 얼마나 헌신하면서 힘들게살았는지 (자의든 타의든)얘기하는데 잘못살았다고 하면서 거기에 묘한 자부심도 보이고요
처음부터 끝까지 남에게 어떻게보여지는지만 관심있는 관종같아요
이혼하고 십년을 전남편얘기하면서 징징댔으면 이제그만하시고 좀안봤으면 좋겠어요
맞아요.
팩트
내현성 나르시시스트
정상 아니에요
동정심으로 자기 정당성 호소할수만 있으면 자기 파괴적인 행동 남들 성질머히 긁는 행동 오버액션 상황 극단으로 몰고가기
말도 안되는 딧만 하고 사는
어이가 없다..아이들에게 아침마다 조부한테 문안 인사 하라고 전화시키면서 아이들이 '할아버지 가지고 놀라고 자기 낳았다'고 말한걸 자랑이라고 말하냐....얼마나 애들을 이상하게 세뇌를 시켰으면 아이들이 그런 말을 하냐..서정희 저 여자 정말 이상한 정신세계 소유자네
10년전 이혼하고 죽은전남편 스토리 방송나와서 팔아가면서돈벌어 먹는구나... 저여자도 입만 살았어..
양쪽 말을 들어봐야 하는데 한사람은 죽고 업ㄴ으니
나오라니 나왔겠지. 소속사가 문제거나
피해자인 척 코스프레... 이젠 지겹다 . 그동안 온라인쇼핑몰로 물건 갖지 않은 거 내다 팔아서 거액의 재산 증식까지 하고는 세상 물정 모르는 척... 이제는 아무도 동정 하는 사람들 없습니다. 그만 하세요
서정희 나이가 몇살인데 시어머니가 은장도를 주고, 시댁가서 빨래 방망이로 빨래를 하고, 시어머니는 아침일찍 꽃단장을 하고 한복을입고 ...서세원에게 본인 휴대폰을 자진해서 공개하고... 이해가 안가네!
맞아요 앞뒤도 안맞고 헛소리 같기도하고
소설책 쓰는것같기도하고 결혼하는데 무슨 세계관? 일관성도 없고 호응하는 출연진들은 이해가 가는척
정신과 선생님도 계신데.
다른 게스트들 표정은
왜 저렇게 살았지?
요즘 세대가 아닙니다.. 어릴때 ㄴㅊ되서 살았는데.. 충분히 이해가 가는데요?
영혼없는 리액션
난 저사람 오래전부터 방송이나 기사 여러가지종합해보면 사이코 같던데~ㅎㅎ 난 저 사람말 믿지 않네요~
이제부턴 좋은일만 있을겁니다~^^
행복하세요~^~^
너무 놀라운 건
그런 가정사를 겪고 조용히 안살고 방송까지 나와서 또 저러는지 아주 끔찍스럽다
이 사람들~
맞아요 불러도 안 나가야 정상 인데
그럼 쳐 박혀서 숨어 살아야 되나요 왜? 저사람이 뭘 큰 죄를 저질랐다고
이런글을 쓰는 니가. 더 놀랍다.
남 아픔을 그리. 말하는 거 아님
챙피한얘기를 자랑스레 떠드는 천치
얘기듣는것 자체가 넘 힘들어요.... 치료 잘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