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화와 청년 이탈로 사람 일손에 의존하는 건설업이 위기를 겪고 있습니다. 건설 현장에서 숙련된 인력이 줄면서 부실시공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imnews.imbc.co... #건설업, #인력노령화, #고령화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
@@joshuak6053 그 전문인이 없는건 뭐 때문이라고 생각하냐? 전부는 아닐지 몰라도 최소한 50%이상은 돈 문제가 맞다. 그리고 환경과 조건?? 안전관리나 인건비 부분은 하청에 하청만 안해도 충분히 그 부분 커버 한다. 하청 몇번 거치면서 마지막 시공사에게 가는 돈은 50~60 많아도 70%이다 그러다 보니 시공사가 안전 관리비와 인건비지.
낮은 임금에 숙련공이 떠나버린 게 않니죠 건설업쪽은 IMF이후 한국 숙련공을 아예 양성을 안 했죠 그저 값싸고 기업비리 안따지는 외국인들 고용하고 나중에는 그들이 하청 받고 그들이 안 움직이면 건설업 안 돌아갈 지경을 한국 기업 업자들이 만든 겁니다 공장도 마찬가지 지금은 외국 근로자들하고 내국인들하고 임금에 차이가 없습니다. 기업인들이 시대의 흐름을 감지하고 내국 인력양성에 조금만 투자했더라도 지금보다는 헐신 나았을 겁니다.
imf이전에도 마찬가지고 지금도 마찬가지임. 큰 업체들이 직접 고용해서 하는게 아니라 내리하청으로 짜잘한 팀들 와서 하는거라 결국엔 그 짜잘한팀은 사람 더 써야되는거 덜쓰고 돈아낀다고 일배우러 온 친구들 푸대접 하고 곰빵 시키고 근성 타령 하는게 수십년째 그대로 유지되는거라 지금 문제가 되는거.
@@박길준-k4v 십수 년 되었나? 건설 쪽에 아르바이트한 적이 있는데 하청업자가 한국인 고용을 안 하고 외국애들만 고용해 일 시키고 자기는 놀려 다니더라고요 그래서 재가 물었죠 왜 한국애들 고용 안 합니까? 답은 인건비도 더 줘야 하고 주말에 놀려야 하고 더 결정적인 건 대가리 크면 자기 밥줄 뺏겨서 안된다. 하더군요 그리고 몇 년 후 그 사람 일감 중국인들이 다 몰아감 중국인들이 집단으로 뭉쳐 하도급 따 가지고 한국 어린 청년들 최저시급으로 고용하는 것도 봄 ㅋㅋㅋ
@@user-qh3zq4od2l 그럼 솔선수범해서 니 월급을 두 배 덜 받으면 물가 안 오르겠네ㅋㅋㅋ 언제까지 남의 노동 단가 후려쳐서 물가 잡으려는 희대의 개소리 하고 있을래? 일 제대로 안하는 사람 월급 올려주자는 것도 아니고 일 제대로 하고 경력 있으면 돈 올려주는 건 당연한거 아니냐? 하청에 재하청으로 핑땅 치는 돈만 제대로 월급으로 줘도 되겠다ㅋㅋ 정상적인 자유경제사회에서 당연히 알 수 있는 해답인데 이걸 알려줘야 하나?
절대하면 안됩니다.노가다 삼십년인데 나이 먹으면 몸이 회복이 안됩니다.사람 엔진이 백이면 오십만 써야 하는데 한국은 백을 다 써야 합니다.처음 시작할때 선배들이 노가다는 길거리에서 죽는다는 말을 했는데 이제 이해가 됩니다.과부하 걸린 몸이 한순간에 멈추고 죽음이죠.롯데타워건설때 독일 노동자들 일하는것 보면 속터지게 느리고 대신 꼼꼼히 한다고 하는데 그게 정답입니다
"공부 안하면 저 아저씨처럼 된다~"며 현장직을 까내리며 경시하던 분들, 그렇게 터부시하던 그 일에 사명감을 가지고 열심히 일하시던 분들은 떠나고 '공부 안하면' 일하게 되는 직업을 선택하는 사람들이 없네요. 독일에 굴뚝청소부가 그렇게 인정을 받고 아침에 굴뚝청소부를 보면 행운이 따른다며 직업을 인정해 주는데...우리나라는 참... 당장 길바닥에 보도블럭 하나 튀어나오거나 빠져도 사람들이 걸려 넘어져 다칠수도 있는데...당신이 걷고 있는 길바닥도 '공부 안한' 사람이 깐 겁니다.
거꾸로 얘기하시네요..하.도급업체는 직접적인 전문건설 시공업자입니다.건설사는 계약만 따내고 그이후로는 종합건설업체에 넘기고 종합건설업체는 다시 하.도급업체랑 계약하구요.건설사는 직접시공자가 아니면서 단지 계약을 따냈다는것만으로 많은이윤을 챙기죠..직접시공자랑 계약을 해야합니다.대신 건설사 아파트 브랜드는 포기해야죠.주민들이 직접짓거나.
@user-gm3le5kx5r 일은 힘들고 위험한 곳에 열악한 환경에서 일하는데 적정한 보수는 받아야 하는거 아니냐! 사무실서 머리끌리는 사람과 몸으로 일하는 차일뿐 절대로 무시하면 안되지! 그리고 쫌생이처럼 할말있으면 댓글에 말해 개인적으로 달지말고 너한테 한말아니잖아 이건 남한테 시비거는 짓거리다!
건설현장 뿐만 아닙니다.사회 곳곳에 어르신들만 가득합니다. 농촌에서,고깃배에서,공장에서...화징실 청소까지 경기장은 커졌는데 자리를 지킬 사람은 부족한 세상.학생은 줄고 대학은 망하고 산부인과는 휴업상태 농촌에선 고령 주민들이 돌아가시면 전부 빈집이 될 상태에 있고 시외버스는 적자에 허덕이고 있습니다.
건설현장에 젊은 사람도 요즘 많아요. 젊은 사람들 돈 벌 수 있는 곳은 그거 해서 경력 쌓고 몸값, 연봉 불릴 수 있는 거면 불법적인 거 빼곤 거의 다 갑니다. 다만 용접 같은 기술 쌓는 쪽 아니면 경기도쪽 반도체공장 건설현장 이런 데 몰려있습니다. 대기업 공장, 사옥 이런 데 비해 아파트, 건물, 소규모 공사현장 같은 곳들이 위험하다 보니 그런 것도 있어요. 외노자 분들도 본국에서 월급 받는 거 생각하면 10배 이상 더 버는 데도 진짜 힘든 농촌이나 위험한 현장, 월급 장난질 치거나 밀리는 회사는 자기들끼리 정보 공유하고 피하는데 내국인이 그런 데를 갈 거라고 생각하는게 솔직히 이상한 겁니다..
한 사업장 끝나면 또 다른사업장 이거 계속 반복인데 님같으면 하겠음? 그리고 돈을 많이 줌? 원청 대기업 제외하고는 아래로 갈수록 기형적인 피라미드모양인데 내가 왜함? 다른일을 하지. 돈을 많이 주던가 고용안정성이 보장되던가 이 둘다 안되는 직업인데 외노자말고 누가 함? ㅋㅋ 님 열심히 하셈. 님 자식 대대손손 다 노가다 하셈. 노가다 비하가 아님. ^^
대우를 해줘야지 고급인력이 늘어나지.. ㅋㅋㅋ 아니 대우는 개똥같이 해주면서, 돈은 짜지 , 몸은 망가지지 이런 상황인데.. 기존 인력들 죄다 노인되고 은퇴하면 , 결국 남는건 하루 살이 초보만 남고.. 일머리를 아나 , 도구를 아나, -..-.. 신삥들 교육하고 나면 1년 못버팀 .. 몇개월 뒤면 죄다 없어지고.. 이런 상황이 반복적으로 지속되는데.. 고~~~급~~ 인력이 있을 수 있겠나 -.-...
뭐 대우도 안해주고 신입 들어가도 숙련 노동자들 지들 밥그릇 뺏길까봐 알려주지도 않고 부려먹어... 시급은 하청에 후려쳐... 그냥 하지말라고 고사를 지내는데 누가하냐ㅋㅋㅋ 오래된 쓰레기같은 관행이 이어지는건 단순히 개별 인력의 도덕적인 문제가 아님 그냥 관련된 산업과 제도 자체가 썩었는데 이권 때문에 들여다보고 고칠 생각이 아무도 없으니까 그렇지
외국인이 들어오면서 인권비 내려가고 또한 외국인이 오야가되면서 시작되는것 입니다 단종회사도 그걸이용하여 당연히 낙찰을 적게 넣어 공사을 하는것이구요 원청은 살아나고 적게 낙찰받은 회사는 그것을 이용하여 갑싼 외국인을 고용하기시작것이 게기가 된것입니다 단종회사는 그힘을 못받쳐서 부도로 이어짐니다 30년전 당가가 지금도 그걸 이용하고 있는실정이지요 당가을 올려주라하면 싼 외국인을 작업하는실정이지요 그사람들은 적은 금액을 맞추려면 부실로 이루어 지면서 안전은 뒤전이 되어버리는 것입니다
1. 춥고 덥고 불편하고 건강에도 안좋고 무엇보다 위험하다 2. 안정적이지 못해서 여러 지역을 돌아야한다. 3. 그로인해 가족들과 떨어져 살아야 할수도 있다 4. 건설현장 특유의 수준낮은 문화들 5. 몸이 재산이라 다치게되면 미래가 너무 불투명하며 나중에 골병든다 6. 이 모든것을 감수할만큼의 보상(돈)을 주지않는다. 7. 요즘은 단순히 돈만 많이준다고 되는것도 아니지만 그 돈조차 안주니 말 다했다
저는 86년생이고 건설현장근로자인데 막내입니다 ㅋㅋㅋㅋ 건설현장요 20대는 본적이 없구요 30대는 어쩌다가 한둘 보이구요 50대가 대부분입니다 젊은 사람들이 왜 안오는지 아세요? 위험해서? 사람취급안해서? 그런거 아닙니다 돈을 너무 짜게줘서 입니다!! 타일이 돈을 많이 받니 뭐니 하는데 그건 극소수 구요 대부분이 20만원도 못받고 있습니다 이게 현실이에요 남들이 기피하고 힘든일 하는데 최소 20만원은 맞춰줘야죠 안그러면 앞으로도 젊은사람들이 유입될 일은 없을거 같네요 외노자 만세!! 대한민국은 외노자들이 점령한다!! 2찍들이 원하는 세상~
어느분야든 현장에 일하는 인력들을 장인,기술자 대우 안하고 화이트칼라 직종의 아래에 있는 사람으로 깔고보니까 이런 상황이 온겁니다. 구직 포기 청년들이 왜 인력난에 허덕이는 건설현장에는 가지 않을까요? 다 기성세대가 이렇게 만들어놓은겁니다. 이런 사회분위기 속에 초저출산율은 당연한거고 대한민국은 미래희망이 안보이는 겁니다.
부모들은 니 공부 안하면 커서 여름엔 덥게 일하고 겨울엔 춥게 일하는 저런 노가다 밖에 안돼 그니까 공부해, 사회에선 기업이 야 노가다 쉽게 써먹고 안전은 개나 줘버리고... 노동부는 근로감독관이 일을 안하고 일 터지면 기업편이고... 국민들이 3D업종이라 기피하기 시작하니 없으면 외국인 끌어다 써.. 하던 과거의 결정으로 이젠 숙련자들이 없고 오히려 외국인들이 조금 힘들거나 위험하다 싶으면 우리 안해 그러고 오히려 외국인들이 상투 틀고 앉아서 지휘하고... 솔직히 그런거 견제하지 못한 국민들이 만든 결과다.. 사회는 정치든 경제든 사소한 거 하나라도 놓치면 도미노처럼 무너지는 관계망인데 고등교육 받았다는 사람들이 외면하고 무관심 했던 것들이 이젠 도려내야 하는 상황에 이르렀는데도 그게 무서워서 방치해서 절단해야 하는 상황까지 만들고 있다는 것... 뭐 조선업만 봐도 이미 대한민국의 미래는 지옥이라는 거 다 알지 않나? 비단 이게 조선만의 문제일까? 건설 등 기본산업 체계가 이미 명맥이 끊겨 있는데 다음 세대한테 뭘 물려주고 뭘 발전 시킬건지 미래 먹거리에 대한 대책도 없고 현정부는 있던 예산 다 잘라 먹었는데... 나라의 미래가 솔직히 보이나?
실제로 일해보면 정 다 떨어집니다. ㅋㅋ잡부든 기공이든 다 정당한 댓가를 못 받는다고 생각하네요 아주 단가 더 적게 주고 남겨 먹을려고 발악을합니다 ㅋㅋ 제 생각엔 지금 동남아인들,우즈벡,러시아인들 등등 한국 패치 완료되면 저 단가에 일 안할려고 할걸요 (중국인들처럼) 그리고 중간 똥소장,똥팀장 관리자들 다 탁상행정에 끝판왕이죠 ㅋㅋ 하루에 주어지는 일 양을 ㅂㅅ 같이 줘요 ㅋㅋ원투데이 할것도 아닌데 하루하면 몸 축나게 일 양을 줄때도 있고 그럽니다 ㅋㅋ 지들에 해보라고하죠 얼마나 지속성 있게 잘 버티는지 ㅋㅋ 그래 뭐 다 이해해서 일 양을 오버해서 줘도 쳐낼수 있어요 근데 이거 하루 이틀 할거 아니고 그렇게 하면 몸이 축날게 뻔하고 다음날 일 할때 영향이가고 금방 피로가 쌓일텐데 그걸 알고 다들 안하는겁니다. ㅋㅋ 힘 자랑? 그것도 지속성이란 단어 앞에서 무너집니다. 걍 객기로 일 하다가 허리 무릎 어깨 손목 등등 급 상해서 일 오래 쉬시는분들도 많이 봤네요 ㅋㅋ한숨만 나오는 현장이네요 ㅋ
요즘은 중국외노자들도 돈많이 안주면 건설 노가다짓은 안합니다 ㅎㅎㅎ 미얀마 베트남 라오스 방글라데시 캄보디아 이런데서온 전혀 전문적이지 않는 외노자들이 서서히 점령하고 있는 상태이고요 심지어 흑인도 봤습니다 ㅋㅋㅋㅋ 걔네들 일하는거보면 정말 한숨만 나오는데 걔네들마저 내가 벌어들이는 수익이 적다고 생각하면 그때는 정말로 흑인들만 잔뜩 부르겠죠?
저거 왜 저러는 줄 아냐? 겪어보니까 은근히 진입장벽이 생각보다 높은거 같음 내가 사정때문에 빨리 인력소에서 노가다로 돈벌고는 다른 대형현장으로 이동할 생각이었는데 하필 인력소에서 부터 계획에 차질이 생겼는데 일이 매번 있는것도 아니고 있어도 거기 자주 나오는 사람들에게 먼저 주지 신입들에게는 일을 주지도 않을 뿐더러 솔직히 초심자 입장에서 오는 사람 초중고로 나눠서 하루하루 들어오는 일에따라 매칭하면 되는데 이상하게 인력소장 그 양반들이 자기 나름대로 신입들 근성 본다고 뭐이것저것 테스트하는 뉘앙스를 많이 받았음 뭐 예를들면 자기 혼자 신입에게 일을 좀 길게 매칭한다거나 2~3일에 매칭하나 해줘도 되는데 뭐 1주일 10일에 한번씩 일들 준다거나 일부로 먼 곳 예를들면 내가 강남에 사는데 잠실이나 구리,성남쪽,남양주쪽 현장 원하는데,띠발 반대인 인천이나 파주,일산 같은데 보내려고 하는데 누가 가고 싶겠음? 그리고 이쪽 사람들이 착각을 하는게 노가다에서 배우는 기술은 도면볼줄 모르면 사실상 기술이 아닌 기능에 가까운건데...이게 기능이라면 군생활과 마찬가지로 일정수준 경험을 하면 채득가능한 수준의 테크닉인데 이쪽 사람들은 이걸 기술이라 착각하고 신입들을 경쟁자라고 생각하여 잘 알려주려 하지 않는거 같더라고 특히 나이먹은 사람들이 옹졸한 모습을 나는 봤었는데,일찍 나온 어르신에게 요즘 일당 어떠냐고 물어보니... 여담이지만 내가 대충 인터넷에서 일당 보고 (당시 14만원) 가서 물어봤는데,이 양반이 나에게는 이야기를 잘 안하고 모른다 이야기 하더니 자기 안면 있는 친구가 와서 이야기를 하니까 자기들 끼리 이야기 하면서 일당 14만원 이야기를 꺼내더라고 아 저거 보고 저 양반들하고는 상대를 하면 안되겠구나 라는 생각을 하게 됨
!["답이 없어요 미쳐요 진짜" 시공사 부도에 '풍비박산' [뉴스.zip/MBC뉴스]](http://i.ytimg.com/vi/wPCTT8M_f0Q/mqdefault.jpg)
![[자막뉴스] 출발 직전 돌발상황...'저가항공' 비행 내내 공포 / YTN](/img/1.gif)
하청에 하청에 하청을 주는데 전문 기술력이 모자르다고? 전문인은 섭외하면 다 있다 !!! 최저가 인건비 쳐 내리는대 누가 목숨 걸고 하냐!!! 이 국토교통부야!!!!!!!!!!!!
@@joshuak6053 저 30년 현장직인데요 현장 인프라가 니 보단 많아요 그러니 공무원이나 하겠죠
와 이양반 일괄하도급 눈 감아주는 공무원이네
@@joshuak6053 네 대단하시네요 사무관 정도 되시나봐요? 오래 하셔서 연금 많이 타가세요^^
@@joshuak6053 그 전문인이 없는건 뭐 때문이라고 생각하냐? 전부는 아닐지 몰라도 최소한 50%이상은 돈 문제가 맞다. 그리고 환경과 조건?? 안전관리나 인건비 부분은 하청에 하청만 안해도 충분히 그 부분 커버 한다. 하청 몇번 거치면서 마지막 시공사에게 가는 돈은 50~60 많아도 70%이다 그러다 보니 시공사가 안전 관리비와 인건비지.
@@joshuak6053 우리 아버지 세대만해도 건설 전문가 인력 엄청 많았음 근데 대기업 임원이나 전관출신들이 하청 우후죽순 만들어서 중간에 다 빼먹기만 하니까
다음세대 발전이 없어서 지금 이꼬라지 난거임
힘든만큼 더 많은 대가를 주고 너무 혹사시켜 등골 빼먹지 않고 노동 가치를 존중하고 좋은 대우를 해주는 게 먼저다
@@하늘을나는돼지-n8e20-30에도 사람이 안구해지면 40-50을 줘
20-30 주는곳은 양심적으로 주는거지 위에서 다 떼먹고 많이 안주는곳이 더 많음
@@하늘을나는돼지-n8e 건설인력은 당연히 돈을 많이 받아가는게 맞는거야.. 직접 현장에서 자재자르고 옮기고 붙이고 해봤으면 이런 말 못할텐데
현재 노가다판 가는인생들은 대다수가 빨간줄 범죄자들이고 잉여인생들이지 노가다 뛰는자체로 하자있는인생 인증하는겨 차라리 도둑질을 혀라 겉으로봐선 모르잔냐
@@하늘을나는돼지-n8e 그 정도 받으려면 일반 잡부가
아닌 기공이 되어야 가능합니다.
일반 잡부는 15-20정도까지 받을 수 있구요.
그리고 인력사무소를 통하면 10-15정도입니다.
우리나라는 돈이 노동자에게 올바르게 안간다.
100% 공감합니다
그래도 여전히 노조는 사회악이라 여김
하청의 하청의 하청 ㅋㅋㅋ
이거지
@@Adress212 100%는 조금 너무 햇고 몇대몇은 모르겟는데 100%는 좀 그래요 ㅋㅋ 근데 저는 노조 없어요
낮은 임금에 숙련공이 떠나버린 게 않니죠 건설업쪽은 IMF이후 한국 숙련공을 아예 양성을 안 했죠
그저 값싸고 기업비리 안따지는 외국인들 고용하고 나중에는 그들이 하청 받고 그들이 안 움직이면 건설업 안 돌아갈 지경을 한국 기업 업자들이 만든 겁니다
공장도 마찬가지 지금은 외국 근로자들하고 내국인들하고 임금에 차이가 없습니다. 기업인들이 시대의 흐름을 감지하고 내국 인력양성에 조금만 투자했더라도 지금보다는 헐신 나았을 겁니다.
imf이전에도 마찬가지고 지금도 마찬가지임.
큰 업체들이 직접 고용해서 하는게 아니라 내리하청으로 짜잘한 팀들 와서 하는거라 결국엔 그 짜잘한팀은 사람 더 써야되는거 덜쓰고 돈아낀다고 일배우러 온 친구들 푸대접 하고 곰빵 시키고 근성 타령 하는게 수십년째 그대로 유지되는거라 지금 문제가 되는거.
맞는 분석이긴 한데 다른절반은 한국인 뿌리에 녹아있는 일하는 사람 천대하는 마인드 때문임.
@@박길준-k4v 십수 년 되었나? 건설 쪽에 아르바이트한 적이 있는데 하청업자가 한국인 고용을 안 하고 외국애들만 고용해 일 시키고 자기는 놀려 다니더라고요 그래서 재가 물었죠 왜 한국애들 고용 안 합니까? 답은 인건비도 더 줘야 하고 주말에 놀려야 하고 더 결정적인 건 대가리 크면 자기 밥줄 뺏겨서 안된다. 하더군요 그리고 몇 년 후 그 사람 일감 중국인들이 다 몰아감 중국인들이 집단으로 뭉쳐 하도급 따 가지고 한국 어린 청년들 최저시급으로 고용하는 것도 봄 ㅋㅋㅋ
ㅇㅈㅇㅈ 맞는답인거 같네요
힘든 일일수록 최저 임금에 가까워지는 기적의 나라...
최저 임금 낮추자는 정부 기업 ㅋㅋㅋ
꼬우면 정직원 되지 그랬냐며 비웃는 보수성향의 국민들
그건 다른 나라도 마찬가지
선진국 다수의 공통적 문제임
그래서 맨날 보수찍는 경상도가 대한민국을 망침
하청에 하청도 모자라 외노자로 채우니 그 월급 받으며 저런 곳에서 일 하겠니? 망하는건 당연한거다
이제 건물은 외노자가 짓는거 밖에 없다 기대하지마라 ㅋㅋ
@@djdjdkdwed 최악의 엔딩이지
@@djdjdkdwed 정부가 개선 논의 미루고 미루다보니 외노자로 채워져버린 한국 건설업의 미래? 말할것도 없다.
ㄹㅇ 원청에서 기술직군으로 직영으로 뽑아야되는데 다 하청에 맡기니 이꼴이지ㅋㅋ
@@djdjdkdwed 외노자도 씨발 추노함
없긴 뭐가 없어
돈만 잘 주면 없던 전문가도 땅에서 솟아나온다
ㅋㅋㅋㅋ맞는말
분양가는 더 오르겠지요
최저시급오르면 물가오른다면서 이럴땐또 일당타령 어쩌라는거냐 ㅋㅋ 일당두배올리고 분양가랑 물가 2배올려? 해답좀줘봐라
@@user-qh3zq4od2l임금이 두배 오른다고 분양가가 두배 오르는건 어느나라 계산법인가?건물 짓는데 임금만 주면 끝나나 보지 비유를 해도 그럴사 하게 해라.
@@user-qh3zq4od2l 그럼 솔선수범해서 니 월급을 두 배 덜 받으면 물가 안 오르겠네ㅋㅋㅋ 언제까지 남의 노동 단가 후려쳐서 물가 잡으려는 희대의 개소리 하고 있을래?
일 제대로 안하는 사람 월급 올려주자는 것도 아니고 일 제대로 하고 경력 있으면 돈 올려주는 건 당연한거 아니냐? 하청에 재하청으로 핑땅 치는 돈만 제대로 월급으로 줘도 되겠다ㅋㅋ 정상적인 자유경제사회에서 당연히 알 수 있는 해답인데 이걸 알려줘야 하나?
절대하면 안됩니다.노가다 삼십년인데 나이 먹으면 몸이 회복이 안됩니다.사람 엔진이 백이면 오십만 써야 하는데 한국은 백을 다 써야 합니다.처음 시작할때 선배들이 노가다는 길거리에서 죽는다는 말을 했는데 이제 이해가 됩니다.과부하 걸린 몸이 한순간에 멈추고 죽음이죠.롯데타워건설때 독일 노동자들 일하는것 보면 속터지게 느리고 대신 꼼꼼히 한다고 하는데 그게 정답입니다
선생님 존경합니다
고생하셨고 수고했습니다
당연한겁니다. 느리고 천천히 꼼꼼하게 해야 맞는겁니다. 아무리 지 잘난맛에 무리하게 해봐야 본인 손해라는 걸 모르는 한국인은 진탕 고생만 하는거죠. 결국 누가 위너인가요? 힘 안들이고 건물로 돈 번 사람이 위너.
속도와 야근으로 이익내는 한국 절대 찐선진국 못 된다
@@20MillionDollers 답답한 빨리하라고 쪼으잔아 누가 그걸몰라?
@@shl5360 쪼긴 누가 쫀다고? 요즘 현장들 왠만한 곳은 할당제를 한다.
이거 끝내면 총 비용 얼마. 그래서 빡세게 하는 거다. 누가 쪼아서 그렇게 하는게 아니라.
하청에 하청 으로 이여지 는 뿌리 깊은 건설 구조부터
바꾸고 개소리 좀 해라
최저 낙찰가 로 수주받어 서 외국인 고용으로 시공 하는데
그 건물이 온전 하겠냐??
외국인 노동자 문제가 아니다.. 지시 하는 상급자가 철근 및 그외 재료 빼서 이득 챙기는게 문제다..
알빠노~~~~~
시대가 바겼다~ 누가 노가다 하고 싶냐 글쓰는 니 조차 안하고 싶을껀데 외노자들이 짓는 세상으로 바뀜~~
@@djdjdkdwed 당장 잡부 하루 일당 25만 되도 할려고 하는 사람 널렸을걸? 국내 건설업을 외노자를 쓰는게 말이 안됨 신뢰의 문제인데 미국처럼 최소 영주권자는 되야 잡부도 할수 있게 법을 바꿔야함
@@aceheuu2nueuejjdj747 원청에서는 실제 25만원 정도 지급합니다 근데 하청에 하청 거쳐서 잡부 17만원인거임 게다가 모집하는 팀장이 또 빼먹어서 우리동네 결국 15만원임
우리는 산업노동구조가 바뀌어야함
기술직에 대한 이미지도
"공부 안하면 저 아저씨처럼 된다~"며 현장직을 까내리며 경시하던 분들, 그렇게 터부시하던 그 일에 사명감을 가지고 열심히 일하시던 분들은 떠나고 '공부 안하면' 일하게 되는 직업을 선택하는 사람들이 없네요.
독일에 굴뚝청소부가 그렇게 인정을 받고 아침에 굴뚝청소부를 보면 행운이 따른다며 직업을 인정해 주는데...우리나라는 참...
당장 길바닥에 보도블럭 하나 튀어나오거나 빠져도 사람들이 걸려 넘어져 다칠수도 있는데...당신이 걷고 있는 길바닥도 '공부 안한' 사람이 깐 겁니다.
굴뚝 청소부라는 제목의 예술가곡도 있어요. 슈베르트 아니면 슈만인데...
그 경시하던 분들 신분양받은 아파트
외노자들이 뚝딱 만든 부실시공으로
못들어가게 될겁니다... 웃긴 일이죠
니 아들 딸 낳으면 공부 시키고 나서 굴둑 청소 시켜
이딴소리 안해도되요 돈 벌면 그만이니까 ㅋㅋ 어느 분야로 가든 빛을 볼라면 싫어도 공부해야하고 공부안하면 저아저씨처런된다. ㅋㅋ 헛소리 공부를 하는지 마는진 본인 그릇이 판단합니다.
그공부한애들 ㅋㅋㅋㅋ부모등꼴빼먹는중
우리나라 건설관련은 전부 쓰레기임... 맞지도 않는 관련법규와... 일용직들을 노예대하듯 처리하고, 완전썩었음. 건설관련 인력의 대우와 미래를 보장해줘야지...
제일 중요한건 하도급 때문에 그래요
분야마다 다르겠지만 거의다 하청에 하청입니다
특히골조는 거의 외국인 노동자고 돈내기 식으로 일합니다
중간에 단종회사가 없어져야 품질이 좋아집니다
제일 확실한건 발주하는 원청에서 끝까지 관리하는게 제일 좋켔죠
거꾸로 얘기하시네요..하.도급업체는 직접적인 전문건설 시공업자입니다.건설사는 계약만 따내고 그이후로는 종합건설업체에 넘기고 종합건설업체는 다시 하.도급업체랑 계약하구요.건설사는 직접시공자가 아니면서 단지 계약을 따냈다는것만으로 많은이윤을 챙기죠..직접시공자랑 계약을 해야합니다.대신 건설사 아파트 브랜드는 포기해야죠.주민들이 직접짓거나.
건설사. 없이. 직발이 답.
대형건설사가 사라져야함 걔네들 현장에서 뭐하나 제대로 하는것 없고 똥인지 된장인지 분간도 못함시로 하청사람들 이유도 없이 갈굼 ㅋㅋ
@@user-hs5ki4ko1h 시스템은 좋은데.
한국에서 그렇게 돌아가냐고 ㅋㅋ
거의다 가 아니라 안그런 현장 찾아보는게 더 힘듬
노가다라고 무시하고
돈도 조금 주는데 젊은 인력이 들어가겠냐?
@user-gm3le5kx5r 일은 힘들고 위험한 곳에 열악한 환경에서 일하는데 적정한 보수는 받아야 하는거 아니냐!
사무실서 머리끌리는 사람과 몸으로
일하는 차일뿐 절대로 무시하면 안되지! 그리고 쫌생이처럼 할말있으면 댓글에 말해
개인적으로 달지말고 너한테 한말아니잖아 이건 남한테 시비거는 짓거리다!
@user-gm3le5kx5r 그마인드 때문에 외노자한테 일 다뺏기고 이제 그 외노자팀 아니면 일안돌아가니 웃돈주고 쓰는지경ㅋ 힘들게 일하면 힘든값을 줘야 그분야가 유지된다. 모르는건 죄가 아니야. ㅋㅋ
@user-gm3le5kx5r또 이런 헛소리를... 일이 힘들면 그만한 돈을 줘야 일하지, 당신 말따라 열라리 공부하고 능력 키운 it쪽은 왜 또 박봉인가. 이건 개인능력 탓만 할 일이 아니요
@user-gm3le5kx5rㅋㅋㅋㅋㅋ재미난 ㅅㅋ네
노가다라 무시하는건 맞지만 노가다 돈 잘벌어요
현장 근무자의 한사람으로 현장실태가 생각보다 심각합니다.
대책마련이 시급하다고 생각합니다.
대규모로 이민을 받아들여서 노동 계층 유지를 해야 하겠지요 ~~
@@박정현-x6h 멍청아 현장인력이 부족하다는게 정말 인력이 없어서 그런게아니라
할줄아는 고급인력이 점점 줄어들고있기때문이야 .
사람만 많이 뽑는다고해서 공사가 제대로 되겄냐 할줄을 모르는데 ㅋㅋ
조선업도 봐바라 천대받는 기술직들 점점줄어드니 답도없지 ㅋㅋㅋㅋㅋㅋㅋㅋ
외국인 핑계 대지말어...나 일본에서 노가다 할때 외국인이라고 안봐주고 꼼꼼히; 감독하고 일했어...다 관리감독들이 게을러 빠져서 그래..
싯팔 퇴직공제부금 카드나 똑바로 찍어라
애를 안낳는데 대책은 외노자뿐이지 페이를 많이주던가
야!! 대우를 그렇게 해주니깐 당연히 없지.. 뭘 새삼스럽게 ㅎ 빼먹을꺼 윗대가리에서 다 빼먹고 꼬리자르기.. 너같으면 하겠냐??
건설현장은 젊은 인력이 하긴엔 불확식성이 너무나 크죠 그리고 이현장 끝나면 저현장 돌아다녀야 하고 진짜 워라벨은 꿈도 못꿈..
떠돌이 생활이야 어쩔수 없고 내리하청 없애고 무조건 공기 줄이라고 개소리 하는거만 막으면 오히려 워라벨 충분히 잘 나옴.
노동의 가치를 제대로 인정해주아야지
우리나라 기업은 머리좋은 직원들 안쓴다...
신입이 부장 가르켜야 될 지경이다.
진짠데
안그런곳도 있겠지만 생각해보니 그럴것 같네요
가르쳐야지 뭘 가르켜 ...
@@user-eo5hg2ul3t
가르치다가 정확한 동사 맞아요 ㅎㅎ
우리나라 직장이 대부분 다 요양원 체계지 부장정도되면 주둥이벌리면 밥쳐먹여줘야지
출산율 떨어지니 애 낳아줄 여자도 수입하자는 넘들이다
60년대생 노가다 인력 다 퇴직할 때 됐으니
동남아에서 매년 몇십만명씩 수입해서 쓰면 되쟎냐?
사실상 삼성연구원에서도 그런 보고서 이미 작성해서 언론에 다 배포했었쟎아
맞는말아님....? 집 해와야한다고 안하고 원룸에서 살아도된다고하는 외국임 여자들이 많이 있다면 결혼많니 하고 출산율올라갈거같은데...?
건설사가 부리기편한 외노자만 일회용으로 쓰고 제대로 인력양성을 안하고 현장안전을 외면한 자업자득이다.
건설사가 외노자와 임금경쟁시킨게 벌써 20년이 넘었다 !! 이 모든게 니네들이 만든것이다
대한민국 70~80년대 중동에서 그랬음
자본주의 사회에서는 필요악임
하도급계약을 없시고 ~ 분양가 상한제말고 땅값 상한제를 시행하믄 다 해결되~ 사회주의냐고? 공산주의냐고? 100억짜리땅사서 아파트 분양할땐 2300억...이건 사회주의보다 더 악랄한 거아니냐~
생각을 가지고 일하는 일터가 아닌게 근본적인 원인이다.
몸이 피곤하거나 일배우는거 힘들기 그 이전에 멘탈 붕괴가 먼저온다.
건설현장 뿐만 아닙니다.사회 곳곳에 어르신들만 가득합니다.
농촌에서,고깃배에서,공장에서...화징실 청소까지
경기장은 커졌는데 자리를 지킬 사람은 부족한 세상.학생은 줄고 대학은 망하고 산부인과는 휴업상태
농촌에선 고령 주민들이 돌아가시면 전부 빈집이 될 상태에 있고 시외버스는 적자에 허덕이고 있습니다.
2030들은 일자리가 없다면서 절대 안하지, 근데 왜 안할까? 노동의 가치를 아주 ㅈ으로 보는 사회인식이 건설업, 제조업 등의 몰락으로 이어짐.
그렇죠. 뼈아픈 지적 고맙습니다.
그말은 건설업, 제조업의 근무여건이 개선되지 않으면 사무직도 개선될 가능성은 없음. 가끔 간호사, 군인 처우 개선의 목소리가 많은데 그것보다
사회 밑바닥 직업의 근무여건 개선이 먼저임
건설현장에 젊은 사람도 요즘 많아요. 젊은 사람들 돈 벌 수 있는 곳은 그거 해서 경력 쌓고 몸값, 연봉 불릴 수 있는 거면 불법적인 거 빼곤 거의 다 갑니다. 다만 용접 같은 기술 쌓는 쪽 아니면 경기도쪽 반도체공장 건설현장 이런 데 몰려있습니다. 대기업 공장, 사옥 이런 데 비해 아파트, 건물, 소규모 공사현장 같은 곳들이 위험하다 보니 그런 것도 있어요. 외노자 분들도 본국에서 월급 받는 거 생각하면 10배 이상 더 버는 데도 진짜 힘든 농촌이나 위험한 현장, 월급 장난질 치거나 밀리는 회사는 자기들끼리 정보 공유하고 피하는데 내국인이 그런 데를 갈 거라고 생각하는게 솔직히 이상한 겁니다..
한 사업장 끝나면 또 다른사업장 이거 계속 반복인데 님같으면 하겠음? 그리고 돈을 많이 줌? 원청 대기업 제외하고는 아래로 갈수록 기형적인 피라미드모양인데 내가 왜함? 다른일을 하지. 돈을 많이 주던가 고용안정성이 보장되던가 이 둘다 안되는 직업인데 외노자말고 누가 함? ㅋㅋ 님 열심히 하셈. 님 자식 대대손손 다 노가다 하셈. 노가다 비하가 아님. ^^
현장에서 25만원 나오면 팀장이 15만원똥때기하고 불법외국인 10만원준다 ㅋㅋㅋㅋㅋ 현장일 1년일해봤는데 진심 답없다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똥때기없애고 불법하도급없애봐 젊은사람들이 너도 나도 일하러온다
원청에서 25만원이나 줘요??
근데 그 돈을 다 떼먹는 건가요? ㅎㄷㄷㄷ
ㄷㄷ
대우를 안해준게 20년 넘었음....
요즘은 미장, 타일, 공구리 등 분야에 외국인 전문가가 많아요. 얼마전에 화장실 리모델링하는데 터키 사장님과 직원이 와서 타일 작업을 하더라구요.
한국에 온지 15년 됐다고..한국말도 잘해요..일거리도 많고 돈 잘 벌려서 좋다고 하더라구요.
배운 사람들의 기술을 뽑아 먹으려는 시대는 이제 끝났다. 월급은 젊은 사람들이 배워서 갖고있는 스킬의 가치에 비교 할수 없음.
대우를 해줘야지 고급인력이 늘어나지.. ㅋㅋㅋ
아니 대우는 개똥같이 해주면서, 돈은 짜지 , 몸은 망가지지 이런 상황인데..
기존 인력들 죄다 노인되고 은퇴하면 , 결국 남는건 하루 살이 초보만 남고..
일머리를 아나 , 도구를 아나, -..-.. 신삥들 교육하고 나면 1년 못버팀 ..
몇개월 뒤면 죄다 없어지고..
이런 상황이 반복적으로 지속되는데.. 고~~~급~~ 인력이 있을 수 있겠나 -.-...
60대 이상 비율이 높은 이유는 30대 40대가 고노동 저임금 구조에 더 이상 목숨걸고 일하기 싫기 때문입니다
뭐 대우도 안해주고 신입 들어가도 숙련 노동자들 지들 밥그릇 뺏길까봐 알려주지도 않고 부려먹어... 시급은 하청에 후려쳐... 그냥 하지말라고 고사를 지내는데 누가하냐ㅋㅋㅋ 오래된 쓰레기같은 관행이 이어지는건 단순히 개별 인력의 도덕적인 문제가 아님 그냥 관련된 산업과 제도 자체가 썩었는데 이권 때문에 들여다보고 고칠 생각이 아무도 없으니까 그렇지
수십년동안 사회적으로 내국인 건설숙련공을 개무시하고. 기능공 인재개발 투자.육성도 안하고 건설재해로 끊없이 죽어가고 있고.고용은 항상불안. 저임금 불법.합법 외국인 노동자들만 채용하니 ...그래서 갈수록 부실시공이고 똥과 오줌 싸대지 자업자득
외국인이 들어오면서 인권비 내려가고
또한 외국인이 오야가되면서 시작되는것 입니다 단종회사도 그걸이용하여 당연히 낙찰을 적게 넣어 공사을 하는것이구요
원청은 살아나고 적게 낙찰받은 회사는
그것을 이용하여 갑싼 외국인을
고용하기시작것이 게기가 된것입니다
단종회사는 그힘을 못받쳐서 부도로 이어짐니다
30년전 당가가 지금도 그걸 이용하고 있는실정이지요 당가을 올려주라하면
싼 외국인을 작업하는실정이지요
그사람들은 적은 금액을 맞추려면 부실로 이루어 지면서 안전은 뒤전이 되어버리는 것입니다
1. 춥고 덥고 불편하고 건강에도 안좋고 무엇보다 위험하다
2. 안정적이지 못해서 여러 지역을 돌아야한다.
3. 그로인해 가족들과 떨어져 살아야 할수도 있다
4. 건설현장 특유의 수준낮은 문화들
5. 몸이 재산이라 다치게되면 미래가 너무 불투명하며 나중에 골병든다
6. 이 모든것을 감수할만큼의 보상(돈)을 주지않는다.
7. 요즘은 단순히 돈만 많이준다고 되는것도 아니지만 그 돈조차 안주니 말 다했다
자국민 숙련공 노동자들 고임금 이라고 배척하고 저임금 외노자 수입이 원인이다.
mb때 문제가 이제 서서히 들어남.... 하청에 재하청 을 용인한 댓가 큼...
불법체류자들이 한국인 인력을 다 은퇴 시켰다 부실 아파트는 그 결과물이다
건설인력문제를 진지하게ㆍ심각하게 생각해야합니다ㅡㅡㅡㅡ
한두가지 문제가 아니라 전체적으로 썩어 있어서 해결 방안이 있나?
급한불을 끄기위해서 외국인들 끌어다 쓰긴 하지만 우리 경제 안좋아지고 하면 외국인들은 떠날 사람들 입니다.
하청에 하청 넘어가면서 중간에 돈빼먹는 놈들이 많아서 외노자 쓰지 않으면 안되는 구조를 가지고 있음.....임금이 오르면 내국인이 안할리가 없어
건설현장 뿐만이 아닙니다
자동차 보수As하는곳도 젊은 사람들이 없어요 다 50대이상이 80프로 입니다 ㅡㅡ
하청의 폐해..건설만 그런게 아닙니다. IT 쪽도 1억->6천->4천..이런 식입니다.
저는 86년생이고 건설현장근로자인데 막내입니다 ㅋㅋㅋㅋ
건설현장요 20대는 본적이 없구요 30대는 어쩌다가 한둘 보이구요 50대가 대부분입니다
젊은 사람들이 왜 안오는지 아세요?
위험해서? 사람취급안해서? 그런거 아닙니다
돈을 너무 짜게줘서 입니다!!
타일이 돈을 많이 받니 뭐니 하는데 그건 극소수 구요 대부분이 20만원도 못받고 있습니다 이게 현실이에요
남들이 기피하고 힘든일 하는데 최소 20만원은 맞춰줘야죠
안그러면 앞으로도 젊은사람들이 유입될 일은 없을거 같네요
외노자 만세!! 대한민국은 외노자들이 점령한다!!
2찍들이 원하는 세상~
건설업에 노령화도 문제 이지만 복지등의 문제도 한 몫할것 같습니다.
숙련공 때문에 부실되는게 아니고 ... 원가 절감하려는 기업의 마인드가 부실을 만드는겁니다.
노동자천시하고 간첩취급한는데 누가 일하냐? 이제 회장님 사장님들이 등짐지고 용접도하고 해서 아파트 지으면 됩니다. 어쩔수 없어요.
괜찮습니다. 조만간 건설 다 잣됍니다.
전문가는 돈많이줘야되서 안뽑고 신입은 경력이부족해서 안뽑고 지들이 안뽑아놓고 사람이없대
돈 많이 안줘도 사람 대우를 해줘라. 사회초년생들이 급여보고 들어갈것 같냐? 안알려주고 뒷담까고 사람 무시하고 잡일 다시키는데 급여까지 적은거다. 급여 안올려도 잘 대해주면 애들 안떠난다.
왜인지는 건설사가 가슴에 손을 얹고 생각해봐라.
값싼 외노자 들여와서 결국 임금많은곳으로 도망 불법체류자 증가. 노가다 눈치주는 사회. 수명 단축 기피 직종이다.
외노자만 쓰니까 그렇지.
한국인은 비싸다고 쓰지도 않잖아.
하도급을 없애고~ 땅값 상한제를 하면 다해결된다~ 사회주의 공산주의냐고? 100억짜리땅사서 분양할땐 대지비가 2300억? 이건 사회주의 공산주의보다 더 악랄한거 아닌가~
아침 8시부터만 일하게해줘도 ㅜ 너무일찍 나가야해요
어느분야든 현장에 일하는 인력들을 장인,기술자 대우 안하고 화이트칼라 직종의 아래에 있는 사람으로 깔고보니까 이런 상황이 온겁니다. 구직 포기 청년들이 왜 인력난에 허덕이는 건설현장에는 가지 않을까요? 다 기성세대가 이렇게 만들어놓은겁니다. 이런 사회분위기 속에 초저출산율은 당연한거고 대한민국은 미래희망이 안보이는 겁니다.
인력부족이아니라 하청에 하청에 하청을주니 그게문제다
후분양으로 가면 다 알아서 맞춰진다.
후분양은 모든 공사비 및 이윤등을 변동없이 배분해서 분양을 하고 인건비 또한 안정적으로 분배될거고...
일단 후분양부터 시작하는게 맞다. 후분양 가즈아
저렇게 위험한일하는데 임금은 왜케 낮은거임?
건설업 조선업 죄다 하청에 재하청 제대로 대우도 안해주는데 누가 하려고 할까
돈 제대로 주기는 싫고 싼값에 부려먹을 사람이 없다고 한탄한다.
하청으로 하청업체 대표만 배불려주고 노동자 안전 등쳐먹은 다음에, 하청 노동자 임금 ㅈ같이 만드니 청년 노동력이 유입 당연히 안하지. 청년들도 바보가 아니야.
토건족들 비자금으로 쌓을려고 인거비 낮추니까, 사람들이 안하지...!!
외노자들과 임금 경쟁시키면서 외노자임금 받고 일하라는데 젊은이들이 건설업에 뛰어들겠냐
아파트마다 외노자들 똥방 만들어서 똥싸고 그냥 꽁구리로 덮어버린다 ㅎㅎ
최저 가격의 노동력만 찾은 결과가 아닐까 싶음.
힘들고 고되어도, 그만큼 대우를 해주면 자연스레 노동력이 확보 될 것임.
울엄마 80대인데도 도배일하셔요 젊은애들이 없는 이유는 건설사가 제때 돈을 안준대요 ㆍ월급 3개월 밀리면 다 떠난답니다 ㆍ 나같아도 열받겠다ㆍ노인들이야 그나마 버티지만
지들이 시간이랑 비용 아낄려고 안전 등한시해서 젊은 사람들이 안오는걸 진짜 모르나? 그럼 쳐망해야지.
싼마이 외노자들 계속 써라. 나라 경제가 망할거다 하긴 기업인들은 나라가 망해도 상관없지. 나라가 망할 때쯤은 지들은 싹싹긁은 돈으로 호화롭개 살테니
한국의 특징. 사람이 모자라면 어떻게 사람이 모이도록 개선할 생각은 안하고 진입장벽을 낮춰서 쉽게 하도록 하면 되는줄 안다.
숙련공이 빠지고 외노자들 쓰니까
요즘 아파트 부실 논란 신축아파트
하자가 생기는 거임 대한민국 건설이
아쩌다 이지경까지 왔는지...
노가다 실수령 20만원 일반 노무. 알바 실수령 20만원 해야 가서 알바라도 할까 하지 아무도 안한다 😂😂😂😂😂😂😂😂
가면 ㅈ도아닌 기술인데 고급기술인거 있는거마냥 숨기고 힘든일 다시키면서 돈은 조금주는데 누가감?
조선족이나 외노자투입해서 임금최저에 근무환경 개판으로 만들어 놓고 일할 사람이 없다(?)
이땅에서는 미래가 없는 직종임...철새생활은 기본이고 일없으면 일하고싶어도 못함ㅋㅋㅋㅋ
임금은 쥐꼬리 만큼 주면서 일은 엄청나게 시키는 " 개잡부" 노릇을 2년 동안 해보니 몸만 병들더라.
제대로 된 돈을 건설원청 국가에서 지금보증하고 인건비 갈취하는 회사는 영원히 퇴출시켜야된다~
부실시공을 현장일꾼들한테 돌리는 나쁜놈들
"현장 전문가 없어요"(값싸게 부릴 수 있는 노예가 없어요)
월급이 적으니 나이든 사람들만 일하지...일한 만큼만 돈주면 사람들다 일하지...
다 용역쓰는데 필요할때만 잠깐쓰고 또 다른데 메뚜기 같이 인력사무소가서 대기 타고 또 잠깐 일하고 인력사무소 대기 정직으로 고용하긴 부담스럽고 필요는 한데 계륵같은 존재 취급하니 젊은 사람이 안가지
기능인들을 대하는 모습들을 보면 대한민국은 빨리 망하려고 계속 풀악셀중....
다 살기좋아지고 편해지고 발전하는데
노동댓가는 20년전 그대로ㅋㅋㅋㅋ
땀을 존중하는 나라가 되길 바랍니다
부모들은 니 공부 안하면 커서 여름엔 덥게 일하고 겨울엔 춥게 일하는 저런 노가다 밖에 안돼 그니까 공부해, 사회에선 기업이 야 노가다 쉽게 써먹고 안전은 개나 줘버리고... 노동부는 근로감독관이 일을 안하고 일 터지면 기업편이고... 국민들이 3D업종이라 기피하기 시작하니 없으면 외국인 끌어다 써.. 하던 과거의 결정으로 이젠 숙련자들이 없고 오히려 외국인들이 조금 힘들거나 위험하다 싶으면 우리 안해 그러고 오히려 외국인들이 상투 틀고 앉아서 지휘하고... 솔직히 그런거 견제하지 못한 국민들이 만든 결과다.. 사회는 정치든 경제든 사소한 거 하나라도 놓치면 도미노처럼 무너지는 관계망인데 고등교육 받았다는 사람들이 외면하고 무관심 했던 것들이 이젠 도려내야 하는 상황에 이르렀는데도 그게 무서워서 방치해서 절단해야 하는 상황까지 만들고 있다는 것... 뭐 조선업만 봐도 이미 대한민국의 미래는 지옥이라는 거 다 알지 않나? 비단 이게 조선만의 문제일까? 건설 등 기본산업 체계가 이미 명맥이 끊겨 있는데 다음 세대한테 뭘 물려주고 뭘 발전 시킬건지 미래 먹거리에 대한 대책도 없고 현정부는 있던 예산 다 잘라 먹었는데... 나라의 미래가 솔직히 보이나?
임금떼먹는건 일상다반사고 잘못 디디면 목숨 오락가락에 오래 일할 수 있는 안정성도 없어 젊은 사람이 없다고 징징거리는게 과욕아닌가
건설현장의 노동자 보기를 전과자 아니면 교도소 출범한 사람이라 보며 또한 불안한 직업 한 현장 일이 끝나면 살업자로 전전긍긍하며 힘들게 살아야하며 안전에 불안감과 힘든 노동으로 술한잔하고 일하다 사고사등 하루살이 인력노동자입니다
불법하도급 가격후려치기
대기업이 돈을 제대로 안주니
하도급 업체도 돈을 제대로 못준다
그러니 누가 일하겠냐
노가다판 가보면 어리다고 무시하고 욕하고 그러는데 누가 일을 하겠는가.. 옛날에 자기도 그렇게 배웠으면 가르치는것도 그렇게 욕하면서 가르치니 아무도 안가지..
나도 20대때 노가다 7년햇지만 오야지가 다 떼먹어서 완전 이용당한거나 다름없다
시간낭비 다햇다
하루 올바른 일당 받으면 계속 햇겟지
인력문제는 해당 직무에 따라 급여를 납득이 가는만큼 주면 모든게 해결된다.
후분양 해봐라 이런거 한방에 사라진다
실제로 일해보면 정 다 떨어집니다. ㅋㅋ잡부든 기공이든 다 정당한 댓가를 못 받는다고 생각하네요 아주 단가 더 적게 주고 남겨 먹을려고 발악을합니다 ㅋㅋ 제 생각엔 지금 동남아인들,우즈벡,러시아인들 등등 한국 패치 완료되면 저 단가에 일 안할려고 할걸요 (중국인들처럼)
그리고 중간 똥소장,똥팀장 관리자들 다 탁상행정에 끝판왕이죠 ㅋㅋ
하루에 주어지는 일 양을 ㅂㅅ 같이 줘요 ㅋㅋ원투데이 할것도 아닌데 하루하면 몸 축나게 일 양을 줄때도 있고 그럽니다 ㅋㅋ 지들에 해보라고하죠 얼마나 지속성 있게 잘 버티는지 ㅋㅋ 그래 뭐 다 이해해서 일 양을 오버해서 줘도 쳐낼수 있어요 근데 이거 하루 이틀 할거 아니고 그렇게 하면 몸이 축날게 뻔하고 다음날 일 할때 영향이가고 금방 피로가 쌓일텐데 그걸 알고 다들 안하는겁니다. ㅋㅋ 힘 자랑? 그것도 지속성이란 단어 앞에서 무너집니다. 걍 객기로 일 하다가 허리 무릎 어깨 손목 등등 급 상해서 일 오래 쉬시는분들도 많이 봤네요 ㅋㅋ한숨만 나오는 현장이네요 ㅋ
외노자들이 뭔 책임감이 있어서 철저히 하겠냐. 대충대충 중국외노자들이 장악한지 오래다. 😊😊😊😊😊
요즘은 중국외노자들도 돈많이 안주면 건설 노가다짓은 안합니다 ㅎㅎㅎ 미얀마 베트남 라오스 방글라데시 캄보디아 이런데서온 전혀 전문적이지 않는 외노자들이 서서히 점령하고 있는 상태이고요 심지어 흑인도 봤습니다 ㅋㅋㅋㅋ 걔네들 일하는거보면 정말 한숨만 나오는데 걔네들마저 내가 벌어들이는 수익이 적다고 생각하면 그때는 정말로 흑인들만 잔뜩 부르겠죠?
돈도 돈이지만, 인격젇 모독이란 모독을 다 겪던데, 젊은 사람들 고학력자들이 그 수모를 겪으면서 하겠냐
저거 왜 저러는 줄 아냐? 겪어보니까 은근히 진입장벽이 생각보다 높은거 같음
내가 사정때문에 빨리 인력소에서 노가다로 돈벌고는 다른 대형현장으로 이동할 생각이었는데
하필 인력소에서 부터 계획에 차질이 생겼는데
일이 매번 있는것도 아니고 있어도 거기 자주 나오는 사람들에게 먼저 주지 신입들에게는
일을 주지도 않을 뿐더러 솔직히 초심자 입장에서 오는 사람 초중고로 나눠서 하루하루 들어오는 일에따라
매칭하면 되는데 이상하게 인력소장 그 양반들이 자기 나름대로 신입들 근성 본다고 뭐이것저것 테스트하는
뉘앙스를 많이 받았음
뭐 예를들면 자기 혼자 신입에게 일을 좀 길게 매칭한다거나
2~3일에 매칭하나 해줘도 되는데 뭐 1주일 10일에 한번씩 일들 준다거나 일부로 먼 곳
예를들면 내가 강남에 사는데 잠실이나 구리,성남쪽,남양주쪽 현장 원하는데,띠발 반대인 인천이나 파주,일산
같은데 보내려고 하는데 누가 가고 싶겠음?
그리고 이쪽 사람들이 착각을 하는게 노가다에서 배우는 기술은 도면볼줄 모르면 사실상 기술이 아닌 기능에
가까운건데...이게 기능이라면 군생활과 마찬가지로 일정수준 경험을 하면 채득가능한 수준의 테크닉인데
이쪽 사람들은 이걸 기술이라 착각하고 신입들을 경쟁자라고 생각하여 잘 알려주려 하지 않는거 같더라고
특히 나이먹은 사람들이 옹졸한 모습을 나는 봤었는데,일찍 나온 어르신에게 요즘 일당 어떠냐고 물어보니...
여담이지만 내가 대충 인터넷에서 일당 보고 (당시 14만원) 가서 물어봤는데,이 양반이 나에게는 이야기를
잘 안하고 모른다 이야기 하더니
자기 안면 있는 친구가 와서 이야기를 하니까 자기들 끼리 이야기 하면서 일당 14만원 이야기를 꺼내더라고
아 저거 보고 저 양반들하고는 상대를 하면 안되겠구나 라는 생각을 하게 됨
인력 다니다 보면 별에별 인간 다 봄.
충분히 야리끼리 하고 빨리 끝내고 갈거 일찍보내기 싫다고 첨에 협의도 안된 오만 잡일 더 시키고 나중에 돈깍아대는 미친놈도 보고 돈떼먹는놈 보고
얼마나 조건이 그지같으면 다 빠져나가겠냐
와 건설현장에 그만큼의 돈을주면 젊은 사람도 일한다 돈은 조금주면서 잡소리 참 잘한다
예를 들어 건설 100대 기업은 직영 해야함....하청 주지말고....
걔네들 자체가 현장일머리 없는 놈들인데 뭔 ㅋㅋㅋ 하청 숙련공들이 원청 새내기들한테 이건 이거고 저건 저거라고 가르켜줘야 되는 상황이 된지 아주 오래입니다.
@@pj0731 원청 직원들은 관리자들이지 직접 현장은 뛰지 않음.....
노동의 가치를 높이 평가해줘야는데.. 그렇지를 않으니 이런 현상은 당연한 결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