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기꾼이 작정하고 덤비면 누구도 막지 못한다지만....사기꾼의 접근은 돈이 보일때 부터 시작입니다.. 그리고 사기 당하는 사람들의 공통점은 욕심이 많다는 거죠...100% 입니다..남에돈으로 내 돈을 벌려고 욕심을 부릴때 부터 주인없는 돈에 사기꾼이 붙는 겁니다.. 사기꾼은 당연히 없어져야되지만...항시 사기 당하면 하는말 있죠? 당한넘이 바보라구...ㅠㅠ 답이 없습니다! 욕심을 버리면 편한걸...
농사는 다른거 다필요 없어요 절대 들어간돈만큼 돈이 생기지 않습니다 머하러 오십니까? 그냥 재밋게 도시에서 사세요 도시에서 태어난 자체가 행복 입니다 ㅋㅋㅋ. 저는 20년 늙어 보입니다 ㅋㅋㅋ. 젊은 여성 별로 없다고요 아예 없지요 ㅋㅋㅋ 여러분 잘 돌 아가는 곳은. 투자를. 안해도 잘 돌아 갑니다 왜. 예전에 사람들이 상경을 했을까요 이유는 간단 하지요 시골에선 아무리 머리가 좋고 잘라도 병신이고 도시에서는 아무리 못나도. 정상적인 사람 ㅋㅋㅋ ㅋㅋㅋ ㅋㅋㅋ ㅋㅋㅋ
농사 만만하게 생각하시면 큰일납니다. 우리 아버지 70년째 벼농사하시지만 매년 농사법이 조금씩 달라요. 거의 비슷한데 조금씩 달라요. 연구하고 논에 나가서 상태를 보고 또 젊은 사람들한테 또는 어른들께 물어보시고 같이 생각하고 그렇게 농사합니다. 요즘 기후가 매년 다르기 때문에 더 고심하면서 수박., 마늘, 감자, 양파, 벼농사 하고 계셔요. 아니면 실패합니다. 작년에 마늘 실패했다가 올해는 좀 괜찮아진 것 같네요. 작년에 수박 좋았다가 올해 수확량이 확 줄었네요. 이렇게 어렵습니다. 그래서 마을분들과 친해지지 않고 농사한다는 것은 너무 힘든 일입니다.
가진 것 여유가 있어 텃밭이나 가꾸면서 조용히 살 것 아니면 귀촌. 귀농 어렵습니다. 제대로 된 문화시설이나 구색을 갖춘 음식점. 마트 등 거의 없습니다. 지역 텃세를 무시하더라도 매년 일정 규모 이상의 농사를 해서 소득을 창출하여 생활을 해야 하는 사정이라면 100명중 99명은 포기하게 됩니다.
쿠팡에서 일하면 일했지 시골 갈 일은 없을 것 같습니다. 처갓집 교량이 없는 선박으로만 뭍으로 나갈 수 있는 곳인데 하~~ 진짜 주민들 하는 짓 보면 진짜 가관입니다. 남의 땅 공짜 도로로 쓰고 있으면서 여기에 만족 못하고 하수관까지 묻으려고 하더군요. 공사 초기에 적발하기에 중단 가능했지 못 봤으면 그냥 묻었을 겁니다. 군 이장 뭐 이건 다 한통속입니다. 왜 그리 남의 재산을 못 뺏어서 난리인지 그지, 날강도가 따로 없습니다.
도시는 극도로 분업화된 구조에서 자기 할일만 하면 됨 귀촌은 자영업자라할수 있는데 오만가지 모든 일을 혼자 다 해야함 예측하지 못하는 많은 상황이 생김 사람들이 시골을 벗어나 도회지로 몰리는 이유는 단 한가지임 벌어먹고 살기가 시골보다 도회지가 더 쉬워서임 거꾸로 말하면 시골은 도회지보다 먹고 살기가 배로 힘듬
여러가지 유익한 정보들 잘 시청하고 있습니다. 먹방이나 하고 헛소리나 찍찍하는 지상파 방송들 보다 훨씬 낫습니다. 수시로 SBRT 출퇴근 시간 드론으로 촬영을 해서 분석해 주시고 SBRT구간으로 인해 창원대로나 웅남로 쪽 교통 체증도 방송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정치인들이나 공무원 일반 언론들 하나도 믿기 어려운것이 현실입니다.
흙의 원리를 알지 못하면서 농사하면 100% 망한다. 귀농귀촌 강소농 마이스터대학등 농민교육은 이론일뿐이고 강사들도 농사경험이 없고 일본책 번역해서 가르쳐서 현실과 많이 떨어진다. 이론은 기초이다. 실전은 이론을 접목하면서 자기가 깨우쳐야하는데 시간이 최소5년은 걸린다. 그냥 잘하는 사람에게 돈주고 노하우 가르쳐 달라고 하는게 제일 빠른수이다. 바쁜데 정부지원 때문에 계속 농민수업받으러 가야하니? 그것도 문제다. 체력도 안되는것도 문제이고 농촌 로망을 가진 사람들은 500평 이하의 취미로 할수 있는 농사와 먹고살수 있는 직업으로 따로 구해야 농촌에서 살수있다.
지자체의 귀농정책도 어이없을 정도로 방향이 잘못된게 청년귀농? 새파란 젊은이가 몇명이나 가겠어요? 한창 활발한 활동시기를 시골에 쳐박혀 일하려고 하겠어요? 본인도 본인이지만 어린자녀들 생활이나 교육은 말할것도 없고..가장 적합한 현실적인 연령대는 50~60대에요. 그것도 텃밭위주의 소농이 가능하고 본인만 주소를 옮겨도 되는 그런 대책을 세워주고 귀농하려는 사람도 개인생활만 주장할게 아니라 그 동네의 행사나 공동작업에 참여해줘야 트러블이 없죠. 도시의 아파트단지 정서를 농촌에 그대로 적용하려고 하면 안되요. 본인도 변화가 있어야됨. 다만 지역마다 다를텐데 돈을 요구하는거는 있어서는 안됩니다. 제 고향 전남해남쪽에선 귀농인이든 외부에서 들어온 라람에게 발전기금이니 뭐니 요구한다는걸 들어본적 없어요. 물론 고향찾아 다시 갔거나 아니먼 다 알만한 같은 군단위 출신이거나 하는데 제 고향 바로 아랫집에 노부부가 사시는데 이분들은 약 20여년전 퇴직하고 60대초반쯤에 경기도에서 오신 분들입니다. 사투리가 경기도 북부지역 사투리를 그대로 써요. 따뜻한 곳에서 노후를 보내고 싶어 오신 분들인데 동네에서 텃새같은거 없습니다. 오히려 텃새는 1세대 귀농자들이 하면했지..
귀농 실패하는 이유 1, 준비부족(농사기술) 은퇴 후 해보니 반도체 맹그는 기술보다 어려움 농사는 사람의 노력,땅의 성질,,하늘의 기상상태 등 삼박자가 맞아야 상품생산 가능 2. 텃세 사람하기 나름이고 앖는곳도 많음 3,적막강산 생각하기 나름 될수 있으면 도시근교가 좋겠지요 3, 업으로 하면 힘들다 이것 아니라도 수입이 있어야 한다
귀농해서 먹고살려면 초보자 경우 땅이 최하 만평이상에 운영자금 최소 5억이상 필요하다. 이렇게 시작해도 몇년후에 잘해도 최고오천만원 년소득 번다 그러니 귀농은 하지마라 부모가 농사로 돈버는 집 아니면 한낮 허망한 꿈일뿐아다 지자체에 선전선동질에 속지마라 돈날리고 안생 망친다. ㅋ
귀농 했으면, 시골에서선, 마을 잔치에 돈 좀 내는 것은 당연하고요 ! 마을 청소 안나와도 벌금 내는것도 당연합니다. 왜 ? 시골 이니깐 ! / 이런 기본적인 공동체 생활도 텃새라고 나쁘게 말하는게 이상한 거죠 ! / 시골에 살려면, 기본적인 시골 생활 공동체를 해야 합니다. 그것도 안할려면, 시골에 오지 말고 그냥 도시에 살아야죠 1 / 물론 과도한 돈 요구는 당연히 문제지만, 어느정도의 공동부담은 당연한 겁니다.
텃밭이나 가꾸며 살 거 아니라 소득을 위해 농사 지을 거라면 농기계 없이 농사 못 짓습니다. 고추 건조기에 저장고만 해도 천 만원이 넘어갑니다. 트랙터? 비가림 시설? 물은 뭘로 줄 건가요? 관정 파려면 그 돈은? 다 기계고 다 돈입니다. 농협 대출금 노예가 당신의 미래입니다.
몇몇 좀 현실과 다른 부분이 있습니다. 제가 경험한 부분 말씀드리면 1. 부모 세대가 열심히 일궈온 농가 젊은 2030대 사람들은 거진 괜찮음 훈남도 있고 요즘은 다 관리함 옛날이 아님 2. 사전조사와 경험부족 : 도시출신 귀농인원 거진 3~4년 일한 경력 없이 시작 어설프게 교육 30일 정도만 듣고 시작 사업계획서도 외주로 맞기는 사람이 대다수였음 이후 1~2년 정도 있다가 실패해서 다시 도시로가면 이런 사람들이 텃세 운운함. 3. 농지 규모에 따른 노동력 계산이 안됨, 지하수도 모름, 맹지인지 농지전용인지 도로도 사유지인지 모름 4. 도시에서 실패한 사람들이 많이 옴 도시에서 실패했는데 귀농해서 성공하겠다? 무서운 생각임 왜 귀농하려고 하냐고 질문하면 돈벌로 왔다고 솔직하게 말하는 사람이 젤 좋았음 매우 열심히 함. 그런데 경쟁사회 벗어나려, 은퇴, 소소하게? 내가 아는 귀농은 전쟁임
올빼미님 영상고맙습니다 말씀대로 농촌생활 힘듬니다 저는 도시에서 아파트 생활 하면서 직장생활 하면서 퇴직하고나서 가정에 조금보태이 될까싶어 지인밭을 한400평 10년 무료로. 농사를 지었는데 농자재 약값 퇴비여러가지.구매를 하다보면 비용이 장난아닙니다 그리고 작물을 농사를 잘지어도 판매도어럽고 그냥아는 지인들한테 나누어주고 하다보니 결국 골병만 남습디다 이제는 농사.손땟지만 저경험으로 말씀드리지만 농사를 하실분들 절대말리고 싶내요 왜야 몇년전만 하더라도 농사짓는데 환경이조금괜찬아 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뜨거운 날씨 태풍 거개다 여러가지 잡다한 병충해 말도못합니다 농사짓고싶은분들 절대말리고 싶내요!!!!
문제는 관에서 주관하는 귀농 창업 센터라는곳에서 젊은 귀농인들 사기쳐서
많이 해먹고 서로 나몰라라 하고 배째라로 나오니 문제죠.
지구인 자연 농장 을 한번 보세요 수억원 빚쟁이가 되어 법정 싸움 중이랍니다 전라도 남원시 에서 일어났죠
사기꾼이 작정하고 덤비면 누구도 막지 못한다지만....사기꾼의 접근은 돈이 보일때 부터 시작입니다..
그리고 사기 당하는 사람들의 공통점은 욕심이 많다는 거죠...100% 입니다..남에돈으로 내 돈을 벌려고 욕심을 부릴때 부터 주인없는 돈에 사기꾼이 붙는 겁니다..
사기꾼은 당연히 없어져야되지만...항시 사기 당하면 하는말 있죠? 당한넘이 바보라구...ㅠㅠ 답이 없습니다! 욕심을 버리면 편한걸...
농사 쉽게 생각하는데 진짜 힘듭니다. 사무실 실내에서 일하다가 가혹한 한국 환경에서 일 한다? 못 버팁니다.
농사는 다른거 다필요 없어요
절대 들어간돈만큼 돈이 생기지 않습니다
머하러 오십니까?
그냥 재밋게 도시에서 사세요
도시에서 태어난 자체가 행복 입니다
ㅋㅋㅋ.
저는 20년 늙어 보입니다
ㅋㅋㅋ.
젊은 여성 별로 없다고요
아예 없지요 ㅋㅋㅋ
여러분 잘 돌 아가는 곳은. 투자를. 안해도
잘 돌아 갑니다
왜. 예전에 사람들이 상경을 했을까요
이유는 간단 하지요
시골에선 아무리 머리가 좋고 잘라도 병신이고
도시에서는 아무리 못나도. 정상적인 사람 ㅋㅋㅋ ㅋㅋㅋ ㅋㅋㅋ ㅋㅋㅋ
농사 만만하게 생각하시면 큰일납니다. 우리 아버지 70년째 벼농사하시지만 매년 농사법이 조금씩 달라요. 거의 비슷한데 조금씩 달라요. 연구하고 논에 나가서 상태를 보고 또 젊은 사람들한테 또는 어른들께 물어보시고 같이 생각하고 그렇게 농사합니다. 요즘 기후가 매년 다르기 때문에 더 고심하면서 수박., 마늘, 감자, 양파, 벼농사 하고 계셔요. 아니면 실패합니다. 작년에 마늘 실패했다가 올해는 좀 괜찮아진 것 같네요. 작년에 수박 좋았다가 올해 수확량이 확 줄었네요. 이렇게 어렵습니다. 그래서 마을분들과 친해지지 않고 농사한다는 것은 너무 힘든 일입니다.
정부 지원금 다 쓰면 망하는게 귀농임
정부 지원금이란게 대부분 담보 설정이죠~~~
담보 없으면 대출 절대 받을수 없죠~~~
올빼미님 정서도 풍부하고 진행도 매끄럽게 하시며 재미있고 추억이나 고향에대한 향수심도 전해 주시며 진실되고 현실에 대해서 공익에 공헌하는 유익한 말씀을 귀에 속~ 속 들리게 해주시니 더욱 듣고싶고 다른 소식이 기다려 집니다.항상 감사 드리고 늘~ 수고해 주세요
대출받아서 귀촌하면 평생 빚굴레 못벗어나요.
귀농해서 그걸로 먹고산다고 생각하지 말고 저축한것과 연금으로 먹고살고 농사는 텃밭에 취미생활로 채소정도 자급자족한다고 생각하고 귀농하면 살만합니다.
그건 귀농이 아니라 귀촌이죠
귀농도.귀촌도. 돈 없으면 하면 안됩니다~
올빼미님 오늘도 좋은영상에 좋은설명에 진심으로 와닿는 말씀에 감사드립니다 올빼미님 무궁무진한 발전기원합니다
가지마..진짜힘듦
그럼 도시는 생활은 편해? ㅎㅎ
평생 대출이자 지옥에서 살다 죽는 삶 ㅎㅎ
귀농 한답시고 만만하게 보다 빚만 듬뿍 늘켜놓고 다시 도시로 회귀하는 그런 짓하지 마세요.농촌에는 귀농한 젊은이들에게 소득다운 소득을 올려줄만 한 게 없습니다.착각들 하지 마세요.
정답입니다
농사 돈벌려고 하면 망합니다
남원
남원 귀농하신분 피눈물
흘리는 유투브 방송
많이 봤응니다 지역민
공무원 한통속
그쪽 귀농하실분
참고 많이 하셔야
할것입니다~~
전국 전반 건축 수리등
전반적이고 세상이 변했어요~~~
남원 전라조선 아닌가
남원 저런데는 관광도 가지말고 방문도 자제해야 합니다
전라도는 안그럴건데?
왜냐고?
전라도잖아.
일인당 국민소득 3만불 넘는 나라에서
소농 단순 농사로 가치있는 수익성을 낸다는게 말이 안되는거죠.
지금도 보조금 없으면 운영자체가 불가능하지 않습니까?
아쉽지만 앞으로는 농업도 대형자본에 의한 기업형으로 가는수 밖에 없을것 같네요.
ㅎㅎ 귀농하면 100%망하고 성공확율0%입니다
한참바쁠때 70노인네 일당 15만원입니다. 그냥 도시에서 알바하세요
요즘날씨 폭우에 아프리카 사막날씨에 결론은 쪽빡 100%
맞는 말씀이기도 합니다. 텃세. 병충해. 노동.관리비.다 뒤로하고 판로가 문제입니다. 대농은 농협에 내기도 한다지만 농산물 남는거 팔곳이 없어요. 귀농은 200~300평 임대해서 2~3년 농사 지어 보고 결정하세요. 철망치tv 보시면 공부 됩니다.
좋은 말씀입니다
유튜브.선생님.맞는.말씀하시네
가진 것 여유가 있어 텃밭이나 가꾸면서 조용히 살 것 아니면 귀촌. 귀농 어렵습니다. 제대로 된 문화시설이나 구색을 갖춘 음식점. 마트 등 거의 없습니다. 지역 텃세를 무시하더라도 매년 일정 규모 이상의 농사를 해서 소득을 창출하여 생활을 해야 하는 사정이라면 100명중 99명은 포기하게 됩니다.
귀농 지원금 대출받은 젊은 사람들 귀농 실패하고 빗쟁이 된 사람 많이 봄
95프로 이상임 절대 돈을 못버는 구조임 간혹 운이 좋고 시기를 잘만나 5프로 정도는 성공
걍 자영업이랑 똑같은것 같음 대출받고 장사하고 실패하면 빚지고
시골은규제가많고 발전안시킨다 아니 못하게한다 시골은 도시민들이 일에지쳐있다 한번씩놀러오는 그런곳으로 만든다 그래서 발전을못한다 아니못하게한다 ㄷㆍ도시민민을위한 시골 구석 아무것도 없는황량한시골을 원하는거지 힐링한다고 씨버럴
귀농은 곧신용불량자로가는길
농사지으면서 살수가 있나 일자리를 구해야되는데 지방도시는 일자리 자체가 없음 그냥
쿠팡에서 일하면 일했지 시골 갈 일은 없을 것 같습니다.
처갓집 교량이 없는 선박으로만 뭍으로 나갈 수 있는 곳인데 하~~ 진짜 주민들 하는 짓 보면 진짜 가관입니다.
남의 땅 공짜 도로로 쓰고 있으면서 여기에 만족 못하고 하수관까지 묻으려고 하더군요.
공사 초기에 적발하기에 중단 가능했지 못 봤으면 그냥 묻었을 겁니다. 군 이장 뭐 이건 다 한통속입니다.
왜 그리 남의 재산을 못 뺏어서 난리인지 그지, 날강도가 따로 없습니다.
힐링 하고 갑니다 ㅎ
농지법때문에
촌에 농지매매가 안된다
80대 이상 노인들
죽기전에 땅팔고 노후 대비해야한다
ㄴㄴ 죽을때까지 안팔고 자식들이 팜 ㅋ
진짜 이 영상 꼭 보고 시골살이 하실분들 잘 생각하세요...진짜 정확하게 시골살이 단점을 알려주셧네요.
도시는 극도로 분업화된 구조에서 자기 할일만 하면 됨 귀촌은 자영업자라할수 있는데 오만가지 모든 일을 혼자 다 해야함 예측하지 못하는 많은 상황이 생김 사람들이 시골을 벗어나 도회지로 몰리는 이유는 단 한가지임 벌어먹고 살기가 시골보다 도회지가 더 쉬워서임 거꾸로 말하면 시골은 도회지보다 먹고 살기가 배로 힘듬
농사나 짓고 살자
땅은 거짖말안한다는
옛날말 지금은 농사 쉽게 생각하면 빚만지고 보따리 싸야됍니다 농정 따라가다가는 허덕거리다 세월다 갑니다 벌어먹고 사는건 도시지 시골은 수입이 없습니다 올빼미님한테 물어보고 하면 돼요
재미있게 시청했어요
감사합니다
그래서~ 농촌에는 노숙자도 없습니다.
목돈이라고 지원금받다가 빚쟁이되어 그나마 있는 집 경매당하죠. 전원생활 5년해봐서 약간은 경험해보니 올빼미님 말씀이 거의 맞다는것을 실감했습니다. 전원생활이 요즘 시들해졌지만 로망가지신분들 꼭 심사숙고해서 결정하시되 일 이년 전세나 월세로 경험하고 견정하셔도 늦지앐고 후회없을겁니다.
여러가지 유익한 정보들 잘 시청하고 있습니다. 먹방이나 하고 헛소리나 찍찍하는
지상파 방송들 보다 훨씬 낫습니다.
수시로 SBRT 출퇴근 시간 드론으로 촬영을 해서 분석해 주시고 SBRT구간으로 인해
창원대로나 웅남로 쪽 교통 체증도 방송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정치인들이나 공무원 일반 언론들 하나도 믿기 어려운것이 현실입니다.
토지 소유자들이 협동조합형식 기업화 농업을 해야 미래지향적이고 단독 개인 농사는 노후에 질병 건강악화로 말연에 병으로 고생합니다 .
반복적 노동 농사 일은 건강악화의 원인이 됩니다.
대도시 생활이 편의시설 병원 관공서 가까이 있어서 나이들면 시골생활을 꺼려하죠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좋아요 응원합니다 돌격
농업도 기술 입니다
기술없는. 사람이 그 직종에 종사하기 어렵지요
부모님께서 귀농은 아니고 사정상 몇년간 시골에 잠깐 사신적이 있는데 그 기간이 얼마나 안좋으셨던지 절대 시골로 안가신답니다. 귀농귀촌 로망은 커녕 삶의 질 최악입니다.
그런사람들 특 도시에서도 힘듬 ㅎㅎ
@@우리아빠-l3g 도시에서 만족하며 잘살고 계심.
참 현실에 딱맞는 유익한 정보네요
고맙습니다 구독하고 갑니다
고향에 부,모 형제없으면 귀농,귀촌 꿈도꾸지마세요 늙으막에 알거지로 살기싫으면!
정확하게 찝었네요
어려움이 참 많네요
감사합니다
흙의 원리를 알지 못하면서 농사하면 100% 망한다. 귀농귀촌 강소농 마이스터대학등 농민교육은 이론일뿐이고 강사들도 농사경험이 없고 일본책 번역해서 가르쳐서 현실과 많이 떨어진다. 이론은 기초이다. 실전은 이론을 접목하면서 자기가 깨우쳐야하는데 시간이 최소5년은 걸린다. 그냥 잘하는 사람에게 돈주고 노하우 가르쳐 달라고 하는게 제일 빠른수이다. 바쁜데 정부지원 때문에 계속 농민수업받으러 가야하니? 그것도 문제다. 체력도 안되는것도 문제이고 농촌 로망을 가진 사람들은 500평 이하의 취미로 할수 있는 농사와 먹고살수 있는 직업으로 따로 구해야 농촌에서 살수있다.
요즘은 서울 코베이는 거 보다 시골코 베이는 게 더 무섭던데요
집안 식구와 같이 하루종일 부추베어 다듬어서 원협에 7킬로에 1만2천원
받는게 현실 이랍니다.
부추고뭐고 대부분이다그렇죠
지자체의 귀농정책도 어이없을 정도로 방향이 잘못된게 청년귀농? 새파란 젊은이가 몇명이나 가겠어요? 한창 활발한 활동시기를 시골에 쳐박혀 일하려고 하겠어요? 본인도 본인이지만 어린자녀들 생활이나 교육은 말할것도 없고..가장 적합한 현실적인 연령대는 50~60대에요. 그것도 텃밭위주의 소농이 가능하고 본인만 주소를 옮겨도 되는 그런 대책을 세워주고 귀농하려는 사람도 개인생활만 주장할게 아니라 그 동네의 행사나 공동작업에 참여해줘야 트러블이 없죠. 도시의 아파트단지 정서를 농촌에 그대로 적용하려고 하면 안되요. 본인도 변화가 있어야됨. 다만 지역마다 다를텐데 돈을 요구하는거는 있어서는 안됩니다. 제 고향 전남해남쪽에선 귀농인이든 외부에서 들어온 라람에게 발전기금이니 뭐니 요구한다는걸 들어본적 없어요. 물론 고향찾아 다시 갔거나 아니먼 다 알만한 같은 군단위 출신이거나 하는데 제 고향 바로 아랫집에 노부부가 사시는데 이분들은 약 20여년전 퇴직하고 60대초반쯤에 경기도에서 오신 분들입니다. 사투리가 경기도 북부지역 사투리를 그대로 써요. 따뜻한 곳에서 노후를 보내고 싶어 오신 분들인데 동네에서 텃새같은거 없습니다. 오히려 텃새는 1세대 귀농자들이 하면했지..
농촌 텃세 정말 대단합니다. 사실상 무서운 권력임. 농촌은 그냥 인구 소멸로 끝나는 것이 맞습니다. 절대 귀농하지 마세요.
두개 의세상이네요
영상잘보고 갑니다 응원드립니다
계속 좋은 영상 기대할게요
# 퇴직금과 살던집 팔고 구례갔다 울며 돌아왔네여 ㅠ
ㅎ...안타깝네요...앞으로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텃세와 부정부패의 근원 이장제도를 폐지해야 농촌이 살아난다
학교가 멀고 cctv도 없으면 애들 한테
신경이 많이 쓰임니다
세상 이 무섭습니다
유괴가 제일 걱정 입니다
자연인이다프로보시는분들게알려드림니다.다허상입니다.티브이믿으면큰일남니다.재미로봅시다.전자연인이다프로이젠절대로안봅니다.
자영업도 비슷한것 같네요. 쉬지도 못하고 일을 하면 할수록 몸 망가지고.. 인건비, 재료비, 임대료는 오르고.. 대출빚 값기도 벅차고.. 암담합니다.
제일힘든게 텃새랑 의료일듯요 그러면서 농사지을사람이 없다고 징징대지 에레이 인간들아
너는왜 도매급으로 사람을 싹다 싸잡냐
@@호랑이물어갈 너가 시골텃새 이장이지 에레이
어딜가나 안좋은 사람은 있을수 있습니다.
대부분이 그렇지 않습니다
@@호랑이물어갈 너 시골텃새 이장이지
@@호랑이물어갈 너시골 텃새이장이자나맞지
귀촌 11년차, 갈수록 수확이 없네요, 씨감자 , 종자값 정도 요즘처럼 가물면 물주다가 허리아파 며칠 고생하고.
저는 땅을 사서 집을 짓고 이사를 가려고 했어요 동네 이장 부녀회장 아주 무서워요 안 간게 낫겠지요
큰일 납니다
후회 하십니다
힘들죠
농사일이요
골병만들고요
양파한망에 만원이라랍니다
농사짖겠어요
농사는 멍멍 짖는게 아니라 짓는 겁니다
집짓는것보다 어짜피 땅도 임대겠다 그냥 괜찮은 컨테이너에서 사는것도 나쁘지않을것같은데
귀농에 성공하는 방법: 귀농 안하면 귀농성공한거임.
귀농상담해보니 땅장사꾼놈들이 앉아서 유도하거라 농업기술을 가르치는데 현장중심으로해야 외국농사영상보면 기계화가 많이됨 한국만 사람이 문제가 심각함 길막지못하게 해야함 동내에돈내는거 막아야 마을길두번청소하나 이걸 기계화를 해야 장비로 군에서 하던가 장비좋은거 많음 시골방세비쌈 시골이나 도시나 같음 보조금을 주던가 잘못된정책으로 도시에다가 주거보조금을 청년해서 잘못된 정책을 비닐하우스는 일할때 차광망을 덮던가 이것도 교육을 좀 수도권과 시골이 차이가 많이남 기술이 틀림 차광망덮는것도 틀림 무식하게 농사를 내죽다가 삼
청년농부 해보까. 정부. 광고. 믿고. 덤비려는. 사람들. 절대. 하지마세요. 청년농. 3년차의. 진심어린 말리는이유. 5억대출. 안됩니다. 땅대출해도 하우스. 대출. 담보물없어서. 절대. 안됩니다
시골생활 잼나요
깡통차고 시골오면 안되구요 대부분 농사짖겠다는분들 머리속에 든것보면 딱망할 사람들만 옵니다 도시에도 적응 못한 사람 이 시골은 적응? 못합니다 시골은 알면 알수록 매력이 있습니다
귀농 비하는 하지마십시요 도시에서는 상가파탄 부동산하락 더 심각합니다 단순한 생각으로 농업인들을 비하는 하지마십시요
정부 정책 관계자들이.알아야할 현장 자료
텃세부리며 괴롭이는게 제일 힘들거라 생각됨요~
그러니 시골이 텅텅 비어가는 수밖에요~~
3도 4촌이 제일 좋은 방법입니다. 농지와 산지관리는 정부와 지자체가 해야지요.
연고도 없고 농사도 처음이고 대출받아가 땅부터사고 이러면 망해요
제가시골생활 접고 도시로왔어요 불편한게 너무많고 마트도 십리길 큰병원도없고 못살겠더라구요 도시있는게 좋아요
내친구 귀농해서 망했다 그것도 알뜰하게 나에게 돈벌리 왔다기 안주니 왠수되었다
귀농 실패하는 이유
1, 준비부족(농사기술)
은퇴 후 해보니 반도체 맹그는 기술보다 어려움
농사는 사람의 노력,땅의 성질,,하늘의 기상상태 등 삼박자가 맞아야 상품생산 가능
2. 텃세
사람하기 나름이고 앖는곳도 많음
3,적막강산
생각하기 나름
될수 있으면 도시근교가 좋겠지요
3, 업으로 하면 힘들다
이것 아니라도 수입이 있어야 한다
내일 망한다 해도 땅값 집값 텃세 각종해충벌레 뱀 뜨거운햇볕 힘든노동 정말 갈데 못됩니다 ㆍ해만지면 적막강산
그냥 로망일뿐ᆢ
현대는 문명사회입니다. 시골은 문명에 반하는 사회인가.. 의문이 듭니다. -귀농 15년차-
귀농해서 먹고살려면 초보자 경우 땅이 최하 만평이상에 운영자금 최소 5억이상 필요하다. 이렇게 시작해도 몇년후에 잘해도 최고오천만원 년소득 번다 그러니 귀농은 하지마라 부모가 농사로 돈버는 집 아니면 한낮 허망한 꿈일뿐아다 지자체에 선전선동질에 속지마라 돈날리고 안생 망친다. ㅋ
요즘 농사 사실 수확해봐야 장비대여 인건비도 안나와요 그러니 망하는건 바른 수순이죠 그래도 꼭 시골에 살아야 하겠단 양반은 애초부터 농사는 손도대지 말고 싸디싼 집만 구해 살고 남의 일다니세요 소득 짭잘합니다
농업은 기초과학이 모두 대입되는 과학산업인데 너무 농업을 쉽게 생각하는게 문제이고, 농사를 지을 수 있도록 준비하여야 하는데 준비없이 덤비는 것이 가장 실패할 확률이 높아집니다.
맞습니다 하루이틀만직접일해봐도 농사가어렵다는것을바로알수잇죠 해보두안하고 그냥자기생각과 상상만으로 판단하기때문에문제죠
농촌에 자녀 대학교육시킬려면 부업을 해야하는 데
농외소득 3700만원 이상은 공익직불금 제외합니다
노무현 때 만들어 놓은겁니다
현실화 해야
농업소득 없어도 살 수 있는 분이 귀농해야 전원을 즐길 수 있습니다. 농사는 소득이 거의 없다고 보셔야 됩니다. 농사는 자급할만큼만 하루 한 두 시간 하는 규모로 하면 즐겁습니다. 많이 하면 소득 없이 고생입니다.
맞습니다 귀농은 전원생활을즐기고 건강을찾으려는사람들에게 적합하죠
귀농은 아무나 하는 거 아니다.
준비 자기 역량 판로 ....
준비가 되면 자기역량 테스트를 해바야 하고
판로개척까지 마쳐야 한다.
30년농부. 대대손농부. 해마다. 반복되는. 일. 청년 농부필요하죠. 국가차원에서 도. 30년. 농사 많이 안다고 생각 했는데. 도시에 사업장 과 같아요. 한해농사 망치면 바로. 빚더미. 농부들. 신용불양자 만아요
농산물 가격이 매년 불안정하다는 것과 히트상품이 나오면 전부다 그작물 심어서 다같이 망한다는 거죠 우리동네 분은 콩을 심는데 무슨종류냐 물어보니 안알려줍니다 우리동네는 대부분 사과농사하는데 혼자만의 비법은 안알려 줄걸요 그냔 알려진 방법은 공유하지만
귀농의 목적이 아무리 좋아도 현실은 엄청 다르게 전개됩니다 설령 귀농수입이 좋은 사람들도 뼈빠지기 일만해야 살아남습니다 투자에 비해 수입이 넘 열악해서 귀농은 성공 행복이 어렵습니다
집앞에 마트에 가면 먹을 거 천지인데 뱀우굴거리는 시골 거기에 텃세까지 안간다 안가
농사일 진짜 힘듭니다.... 도시사람들이 편하게 살다가 농사일 하려면 온갖 병 다 생김..허리디스크는 필수.
농사일이힘든 가장큰이유는 땡볕에 전신을노출해서하는일이고 비와바람가뭄등 변화무쌍한기후변화에 대처하기어렵고 스케쥴에차질이생기며 시시각각 작물과 밭환경의변화에따라발생하는 다양한일거리를 감당하기가 어렵기때문입니다 철저한준비와대비없이는 거의불가능하다고봅니다
일일이 옳은말씀
우찌그리잘아십니까
100점 정답입니다
내가 보기에 앞으로 초고령화로 인해 농사짓는 농민이 줄어들어 먹거리가 걱정된다 사람은 먹지않고 살수가 없다.
앞으로 날이갈수록 먹거리를 생산하는 농민이 땅땅거리는 세상이 올 것이다
그냥 시골에 귀촌해야지 먹고 살려면 답이 안나옴. 부모한테 물려받은 많은 농토와 기반이 있으면 제외하고...
우선 농지법 폐지 해야 합니다 농지 구입 농사 지을사람도 없습니다 농민 학살법 입니다
우리나라 헌법에 경자유전이라 헌법에 있고, 농사 안 짖는 사람이 농촌에 무분별하게 땅 투기를 하면 오히려 땅값 상승합니다. 3~4년 전에 LH 사태로 단속을 하니 현재는 오히려 땅값 하락했습니다. 더 좋은 결과가 아닌지.
좋은법인거 같은데요
귀농 했으면, 시골에서선, 마을 잔치에 돈 좀 내는 것은 당연하고요 ! 마을 청소 안나와도 벌금 내는것도 당연합니다. 왜 ? 시골 이니깐 ! / 이런 기본적인 공동체 생활도 텃새라고 나쁘게 말하는게 이상한 거죠 ! / 시골에 살려면, 기본적인 시골 생활 공동체를 해야 합니다. 그것도 안할려면, 시골에 오지 말고 그냥 도시에 살아야죠 1 / 물론 과도한 돈 요구는 당연히 문제지만, 어느정도의 공동부담은 당연한 겁니다.
콩나물 사러 읍네까지 차로 30분 나가야합니다@@
기름값과시간이아깝내요 거기다 몸수고까지 애효-
고생은 농민들이 하고
돈버는건 유통업자. 마트
농사는 전문기술이기본이고날씨라는 하늘의 도움이 있어야 되는 고난도 직종 게다가 년간 5개월의 짧은 농사기간이라는 결정적 리스크까지 안고있다는~
텃밭이나 가꾸며 살 거 아니라 소득을 위해 농사 지을 거라면 농기계 없이 농사 못 짓습니다. 고추 건조기에 저장고만 해도 천 만원이 넘어갑니다. 트랙터? 비가림 시설? 물은 뭘로 줄 건가요? 관정 파려면 그 돈은? 다 기계고 다 돈입니다. 농협 대출금 노예가 당신의 미래입니다.
귀농귀촌 좋아요
그러나 오년은 준비 해야 합니다
농기계 작물 과수 모든것이 자금 많이 준비을 하세요
귀농 대출금 많은 생각 해야합니다
월 지출비 적게 잡아 백만원 찐짜로 준비 작물 선택 고민 많이하고 그리고 농자값 장난아니요 물가상승
귀농은 절대하지마세요. 농사말고 귀촌이면 몰라도 농사는 아닙니다 혹이라도 하고싶으시면 텃밭100평정도 고추농사라도 해보세요 왜 농사짓는거보다 사먹는게 싸다는말이 괜히나오는게 아닙니다. 고추팔면 들어간돈에비해 수익이.나오긴하지만 자기 인건비 계산하면 적자입니다ㅋㅋ 해버세요
평균 농가소득 믿지마세요
농촌에 나이 많아 농촌에 살지만 농사짓지 않는 사람까지 평균값에 넣고 계산하니 적은 소득이 나오지
농사 짓는 사람중에 요즘 억대 소득자 많다
농사지어 올해 돈벌면 다음해에 그돈 투자해야 농사지을수있는 다람쥐 쳇바퀴임 직장인은 월급 자체가 수익이지 그게달라 농사 지어서 돈벌려면 대농으로 해야 돈을번다 직접 일을한다는 생각을버리고 관리자 입장에서 농사지어야함 안그럼 골병들어 몸다부셔진다 인력으로 일처리 그래서 농사는 자본이 많아야 돈을번다
몇몇 좀 현실과 다른 부분이 있습니다. 제가 경험한 부분 말씀드리면
1. 부모 세대가 열심히 일궈온 농가 젊은 2030대 사람들은 거진 괜찮음 훈남도 있고 요즘은 다 관리함 옛날이 아님
2. 사전조사와 경험부족 : 도시출신 귀농인원 거진 3~4년 일한 경력 없이 시작 어설프게 교육 30일 정도만 듣고 시작 사업계획서도 외주로 맞기는 사람이 대다수였음
이후 1~2년 정도 있다가 실패해서 다시 도시로가면 이런 사람들이 텃세 운운함.
3. 농지 규모에 따른 노동력 계산이 안됨, 지하수도 모름, 맹지인지 농지전용인지 도로도 사유지인지 모름
4. 도시에서 실패한 사람들이 많이 옴 도시에서 실패했는데 귀농해서 성공하겠다? 무서운 생각임
왜 귀농하려고 하냐고 질문하면 돈벌로 왔다고 솔직하게 말하는 사람이 젤 좋았음 매우 열심히 함.
그런데 경쟁사회 벗어나려, 은퇴, 소소하게? 내가 아는 귀농은 전쟁임
도시사람이 .....시골 생활 절대 불가능하다...아예 꿈도 꾸지말라
시골이 아침과 밤공기가 신선해서 좋긴한데 돈벌기가 힘들다는게 문제지..
인터넷작업하는 프리렌서나 소설가 만화가는 괜찮을거 같네요
형님 요즘도 시골 텃새가 심하고 마을지원금 요구하는곳이 드물게 있나요?
절대로 귀농 귀촌하면 안돼요 바로 망쪼가 드는길입니다
정말 좋은 방송 감사합니다 온 국민이 동감합니다
저도창원공단37년
다니고 인근농촌에
왔는데
농가주택수리
해달라고
하면주인이
해준다고?
그런일은없습니다
텃세라는 말은
완전엉터리정보ㅡ
저의경우는 오히려
귀촌3개월만에
사회단체 상임회장
되었고 악기연주잘한다고
종합복지관 마을회관
교육청
중심지활성화
예능강사ㅡ
대도시에서도
쫄딱망하는사람들
수두룩 특히 빌라
상가 원룸 단독주택
PC방 노래방 알거지
수두룩합니다ㅡ
농촌에서는 망해봤자
작지만 도시에서망하면
장난아닙니다ㅡ
장담합니다
꼭농사
지을 생각마시고
도시에서 직장생활
할때 그정도열정으로
60대초중반퇴직하고
귀농귀촌하면
그지역과 마을을 확실하게 장악할수있습니다ㅡ
요즘농촌에는 나이든사람밖에
없습니다ㅡ
도시에서 꼬리보다
농촌에서 머리되어
살아보아요
올빼미님 영상고맙습니다 말씀대로 농촌생활 힘듬니다 저는 도시에서 아파트 생활 하면서 직장생활 하면서 퇴직하고나서 가정에 조금보태이 될까싶어 지인밭을 한400평 10년 무료로. 농사를 지었는데 농자재 약값 퇴비여러가지.구매를 하다보면 비용이 장난아닙니다 그리고 작물을 농사를 잘지어도 판매도어럽고 그냥아는 지인들한테 나누어주고 하다보니 결국 골병만 남습디다 이제는 농사.손땟지만 저경험으로 말씀드리지만 농사를 하실분들 절대말리고 싶내요 왜야 몇년전만 하더라도 농사짓는데 환경이조금괜찬아 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뜨거운 날씨 태풍 거개다 여러가지 잡다한 병충해 말도못합니다 농사짓고싶은분들 절대말리고 싶내요!!!!
농사는 여가로 해야 맞는 겁니다
지. 벼농사짓는다고. 내땅에. 물넘쳐야. 지땅에. 물차는데. 조취도. 안해주고. 지농사. 짓기바쁘다며. 사과와. 피해보상하나. 없습니다. 이게. 현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