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유튜브를 보니 고대인들이 선호 했던 지역은 맑은 먹을 물과 돌, 목재가 있는 곳이라고 한다. 고대에 수렵 유목민의 동북아시아의 거대 거주지로 상정되는 서해 대평원 양쪽에 접한 한반도 서쪽은 고인돌이 많은 반면 중국 동해안에는 작거나 드문 이유는 고대인들이 모여 살던 곳은 맑은 물이 흐르는강 쪽이고 수목과 돌이 많아 목재 조달과 석기 제작에 쉬운 반면 중국 쪽은 말 그대로 황토물이 흐르는 강이고 발해 쪽은 심한 늪지대라서 맑은 물이 흐르는 요하 압록강 청천강 한강 금강 유계에 많은 사람들이 집단 거주 했고 그로 인해 고대 고인돌이 형성될 정도로 사람이 살았던 것 같다. 은나라 건설 종족이 요하에서 내려간 동이족인 이유도 많은 사람이 거주한 곳에서 국가가 먼저 생겼기 때문이였을 것이다.
en.wikipedia.org/wiki/Sea_level_rise 위키를 보면 7000 BP이후로 지구해수면이나 검색된 타 논문에서는 중국 동부해안의 해수면 변화는 미미한데 86년의 장광직 교수의 만주요하 하구의 해수면 변화는 지구해수면의 변화가 아니라 요하하구 육지의 융기로 봐야되지 않을까요? 중원의 육지화는 해수면 변화가 아니라 황하의 충적토 지층 연구로만 온전히 설명해야 한다고 봅니다.
말씀하시는 사항은 인지하고 있습니다. 국내 학자들이 많이 인용하는 자료를 우선 소개했습니다. 일반 강의 방식이 아니라 영상을 초당 제어해야 하는 애니메이션 형태의 제작 기법 때문에 여러 논문을 동시에 언급하는 것은 어려움이 있습니다. 2015년 이후의 연구 성과에 따르면 기후변화에 따른 지역별 기온 변화와 해수면 변화는 유럽과 동아시아의 차이가 큽니다. 관련 내용 분석은 마무리한 상황입니다. 앞으로 소개할 예정입니다. 유익한 의견 감사합니다.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다른 유튜브를 보니 고대인들이 선호 했던 지역은 맑은 먹을 물과 돌, 목재가 있는 곳이라고 한다. 고대에 수렵 유목민의 동북아시아의 거대 거주지로 상정되는 서해 대평원 양쪽에 접한 한반도 서쪽은 고인돌이 많은 반면 중국 동해안에는 작거나 드문 이유는 고대인들이 모여 살던 곳은 맑은 물이 흐르는강 쪽이고 수목과 돌이 많아 목재 조달과 석기 제작에 쉬운 반면 중국 쪽은 말 그대로 황토물이 흐르는 강이고 발해 쪽은 심한 늪지대라서 맑은 물이 흐르는 요하 압록강 청천강 한강 금강 유계에 많은 사람들이 집단 거주 했고 그로 인해 고대 고인돌이 형성될 정도로 사람이 살았던 것 같다. 은나라 건설 종족이 요하에서 내려간 동이족인 이유도 많은 사람이 거주한 곳에서 국가가 먼저 생겼기 때문이였을 것이다.
en.wikipedia.org/wiki/Sea_level_rise
위키를 보면 7000 BP이후로 지구해수면이나
검색된 타 논문에서는 중국 동부해안의 해수면 변화는 미미한데
86년의 장광직 교수의 만주요하 하구의 해수면 변화는 지구해수면의 변화가 아니라
요하하구 육지의 융기로 봐야되지 않을까요?
중원의 육지화는 해수면 변화가 아니라 황하의 충적토 지층 연구로만 온전히 설명해야 한다고 봅니다.
말씀하시는 사항은 인지하고 있습니다.
국내 학자들이 많이 인용하는 자료를 우선 소개했습니다.
일반 강의 방식이 아니라 영상을 초당 제어해야 하는 애니메이션 형태의 제작 기법 때문에 여러 논문을 동시에 언급하는 것은 어려움이 있습니다.
2015년 이후의 연구 성과에 따르면 기후변화에 따른 지역별 기온 변화와 해수면 변화는 유럽과 동아시아의 차이가 큽니다. 관련 내용 분석은 마무리한 상황입니다.
앞으로 소개할 예정입니다.
유익한 의견 감사합니다.
옛날에 칭따오가 섬이엇내요~~~~
BP가 뭔가요? 왜 BP를 기준으로 그래프가 그려졌나요? 아는건 BC AD뿐이라 갑자기혼돈이...그래프가 좌측에서 우측이 아닌 우측에서 좌측으로 가는 것도 낯설고;;;
BP는 Before Present "현재 이전"으로 고고학이나 지질학에서 과거 데이터를 표시할 때 흔히 쓰이는 표현이라 설명을 생략한 것 같습니다.
YBP는 Years Before Present로 현재이전 년도정도로 보시면 되죠.
@@brians2192 아 그런가요~ 설명 감사합니다!
서해 대초원이 아니라 대빙하지 빙하기인데 무슨 초원이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