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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나 프란체스코 교황이 우크전쟁을 이분법으로 보지말라고 한 이유를 알것 같습니다.

햐~~ 놀라운 우크 역사네여,, 감사합니다. 넓은 시야를 제공해 주셔서 이를 기반으로 관련 전쟁을 다시 보게되었습니다. 역시나 배후는 미국이군요,,,푸틴을 이해하게 되엇습니다. 젤렌스키는 허수아비군요,, 미국의 그리고 나치세력의

서유기에 표현된 요괴들이 사실은 불교를 받아들이지 않은 한마디로 미개한 이민족 오랑캐를 표현한 건 아닌지 해석해 봅니다.

빙하기와 간빙기에서 북극점 이동경로와 지구 자전축 변화를 추적한 내용이 필요합니다. 앞으로 북극 빙하가 녹으면서 해수면 상승이 예상되는데 북극점도 계속 서쪽으로 움직인다는 정보가 있어서 한반도 기후변화와 서해 지형 변화 예측 정보가 궁금합니다.

코디악섬은 지구상 가장큰 덩치를 가진 코디악곰이 삽니다. 인간이 사냥당했을 수도

❤ 강화도 마리산 참성단은 땅을 보기위해 만든곳이 아니라 하늘을 보기위해 만들어진 곳입니다.. 강화도에 고인돌이 특히 많은 이유는 하늘을 숭배하던 사람들이 많이 살던곳이기 때문이겠죠 ❤

참성단 위치가 현재 위치가 아니고 원래 강화도 북쪽에 어떤 산이라고 합니다 군사지역이라 옛날부터 참성단에 제사 지내던 분들이 현재 위치로 옮겼다는 얘기를 현지인에게 들은적 있습니다 그말이 사실이라면 영상속 분석은 무의미 합니다

3조선 그러니까 진조선 막조선 변조선에 대한 역사적 이해와 고찰 없이 그저 드러난 유물로 역사를 해석하는 것은 세월이 흘러 또 다른 조선의 유물이 나오면 역사를 재해석해야 하는 오류를 잉태하고 있다. 적봉시 홍산문명이 고조선의 본류라는 속단은 또 다른 유적지가 발견되면 역사를 뜯어고칠텐가? 속단하기는 이르지만 적봉지역은 3조선중에 변조선에 해당한다고 보여진다. 막조선은 훨씬 서쪽에 있었을 가능성이 높고 단군임금님의 직할지 진조선은 지형적으로 적당하지 않기 때문에 적봉지역은 변조선이라고 분석되어진다. 막조선과 진조선은 아직 드러나지도 않았는데 변조선의 유적을 전체 3조선에 몰빵하는 것은 역사정신(천부경 철학)을 모른다는 고백으로 보인다. 단군임금님 시대를 이해하려면 당시 통치철학이었던 천부경을 이해해야 하며, 봉건시대로 통치되었던 봉건영주들 諸侯제후에 대한 이해가 먼저 있어야 한다. 諸侯제후에는 帝제와 侯후가 있었는데, 帝제는 자식에게 세습이 가능한 작위였고, 侯후는 자식에게 세습이 불가능하고 본인 당대에 그치는 작위였다. 이 지점에 대한 이해 없이 단군임금님 시대 고대사를 해석한다는 것은 장님 코끼리 다리 더듬기와 별반 다를 바 없다. 역사를 이해하려면 역사철학을 먼저 이해하고 역사를 해석해야 오류를 범하지 않게 되는 것이다.

유익하네요. 알고리즘 칭찬해.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단순히 보인다고 해서 불로초 특공대가 다녀갔다는건 억지 아닌가요

친일파들이 사방에서 튀어나와 역사 채널을 보다가 알게 되어 잘 보고 있습니다. 좋은 내용 감사드립니다.

수면아래 잠겨있는 동굴도 많겠네요

미드 바이킹스보면 불자 바이킹 나오던데 근거가 있는 얘기 였군요

과거 중원 인구의 대부분을 차지한 농민들은 누가 왕이 되든지 아무런 관심이 없었다 그래서 중원에서 나라를 건국하는 것은 모두 북쪽과 동쪽에 있는 동이족이 될 수 밖에 없었다 !!!!

●●● 명나라가 국가 사업으로 편찬한 지리서인 《대명일통지》(大明一統志)에 명 태조 주원장이 "짐의 조상은 조선인이다. 짐의 조상의 묘소가 조선에 있다."라고 했고... 단군 朝鮮 의 일월사상을 나타내는 日(태양)과 月(달)을 합처 明(명)이라는 국호를 만들었고... 명왕조는 단군조선의 후예인 신라 유목민의 풍습인 산사람을 생매장하는 순장을 하였음 !!!!

신라는 불교를 받아들인것이 아니고 단군의 후손인 부다에게 그냥 물려받았다

저기가 ~~우리땅 아이가

과거 인류는 바닷가와 근접한 하구에서 모여살았지않았을까???

우린 지금 고지대에 살고 있어서 온갖 잡병을 달고 사는중.

화도 초등학교에서 참성단 코스 돌계단 보다 정수사에서 참성단 오르는 등산코스는 굿뷰 맑은 날 올라보세요

저한가운데 큰강과 지류가 동이족이 되는 인류의 중심지였겠네요 그래서 동이족이 목축과 농업을 두루 하는 민족이되었고 저 서해가 수몰되고 그주변에 남게 되었군요 이후 산쪽에 살던 한족에게 동쪽으로 밀려나는 과정을 겪은게 지금 한반도에 우리 한민족일듯

학림tv 방송을 보고 40년 묵은 궁금증이 시원하게 풀렸습니다. 왜 초기 인류는 아프리카를 떠났을까? 어떻게 동쪽으로 이동하여 아시아까지 올 수 있었을까? 지금도 아프리카에서 출발하여 도보로 목숨도 보장 받지 못하면서 아시아 동쪽까지 이동한다는 것은 정말 쉽지 않을 텐데....왜 하필 한반도에 고인돌이 그렇게 많은 걸까? 등등.... 제 주변이나 서적에서 그 답을 찾는 것이 참 어려웠습니다. 40년 이전의 시점이고 먹고 사느라 깊이 있는 학문적 접근도 많이 부족했으니 당연한 것이지만요.... 우연히 학림tv을 접하면서 "빙하기와 기후변화"와 "해수면 상승 " 이 두 항목을 적용하면 가장 명쾌한 답이 나오게 되더군요~~ 강화도 이야기를 접할 때는 소름이 돋았습니다. 아~~ 그럴 수 있겠구나 그렇다면 한반도 서해 바닥에는 얼마나 많은 고인돌과 초기 인류의 역사가 잠들어 있을까? 상상만 해도~~ 누군가 가능하다면 서해 해저 탐사를 도전해 보시는 것도 큰 의의가 있을 듯 합니다. 비워져 있던 초기 인류 역사와 한반도의 먼 과거에 대한 사실적 접근이 가능하도록 지식(?)을 방송으로 제작해 주셔서 많이 감사합니다~~~

삼국시대 고려 시대의 중국은 인도 천축국이 문화와 세계 중심인 중국이라고 했음

할흐족의 강이란 말입니다 몽골 할흐걸 처음엔 그냥 불이아트 라고 했는데 청제국 그당시에 러시아가 공격 하면 막는다는 의미로 할흐라는 명칭이 지었다고 합니다

대단한 연구입니다 존경하고 응원합니다

너무 유익한 내용이구만유 ㅎ

소금없이 내륙루트 가능했었을까요?

과학기술이 발전하고 연구자료들이 쌓일수록 인류의역사가 더욱 자세히 밝혀지는군요.

해빙기 이후 해수면 상승. 고인돌 문명이 저기군

그리스에 불교가 전파되고 사찰을 지었다는 자료는 검색하면 많다. 불교철학이 그리스 고대철학에 영향을 주었다는 설도 있고. 그러나 북유럽이 신라보다 100년 빠르다는 제목은 좀 이상하다. 300년이 빠르다면 몰라도. 북유럽이라면 우랄 알타이에 살던 사미족 랩족이 5,6세기경 스칸디나비아 북쪽으로 이주 지금도 살고 있다. 그들이 불교식 생활도구를 갖여 갈 수 있었을 것이다.

빙하기땐 그냥 땅이었죠 고조선보다 오래된 탐라국

기독교가 삼국시대에 한반도까지 전해졌다는 기록도 있는데...그 반대의 경우도 있군요...

고토를 회복해야 한다

엘로드 다우징 해보면 좋은 기운이 있는 생기처 맞습니다. 그런데 생기처는 곳곳에 맞습니다.

저대초원을 중심으로 동이족이 모여살았고 서해로 바뀌면서 한반도와 산동으로 밀려나며 역사시대가 시작된듯

지리와 기후를 고려한 과학적 역사해석, 감탄입니다!!!

한반도 면적은 약 22만3천 제곱키로, 남한면적은 10만4백 ,북한면적은 12만3천이므로, 남한면적에 경남보다는😢 경북면적(대구포함 20300제곱키로)더한 수치가 맞을 듯 합니다. 강의를 들으면서 발해가 동북쪽으로 벋어 나간 이유를 깨우쳤습니다. 감사합니다.

코리악 ???? 코리아

중국 동한의 학자 왕부가 저술한 잠부론을 보면 성씨의 계보란 대목이 있는데 그중에 한씨성의 계보를 보면 한씨는 위만에 쫒겨 해중으로 들어 갔다고 나와 있슴. 사람이 바다속에 들어갈수는 없는 일이고 이것은 바다안 섬으로 들어 갔다는 의미인데 당시(2200년전) 의 조잡한 항해술로 지금의 북경지방에서 바다로 피란 한다는 것은 지역이 매우 한정적 이여서 갈수 있는 곳은 강화도 뿐이며 강화도에 참성단을 쌓고 단군 조선 세력은 김포로 나와 왕국을 재건 했을것임. 당시 환씨였던 단군 후예는 중국으로 나와 한씨로 개성 했던 것으로 보여지며, 유방의 제후였던 대나라 왕 노관의 부장인 위만에 농락 당하며 위와 같이 쫒긴것이며 결과적으로 단군은 한씨의 조상이라고 보여짐.

완도에서 보면 제주도가 보인다. 옛날부터 제주도가 보이니 보면서 항해 가능 제주도 삼양동 유물은 고구려 유물 고을라 부을라 양을라 삼성혈 신화도 고구려 말과 관련된 이름

일본인들이ㅣ 일제시대 제주도가 일본령임을 주장하는 혼인지 신화를 만드는 과정에 등장 서시과처라고 서귀포를 설정 서시가 동남동녀 500을 태우고 출항했다는 한편의 기사를 바탕으로 한 일본인의 상상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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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역사가 아니라 북방 동이 민족의 역사다.

내용은 좋은데 님이 그렇게 떠들수 잇는것도 그분들 덕분인줄 아쇼. 친일파 친일파 씨부리는것들 지들 조상이 더 악랄한 친일파더구만.

한나라, 송나라, 명나라 빼고는 죄다 이민족에 지배당한 역사가 중국역사.. 자기들도 규정하기 어려우니 그 모든게 중국의 역사라고 개지롤을 떠는거임

진나라 지나 가 차이나로 된것임 중국은 장안을 중심으로 6만 평방키로정도된다고함 한족은 모태똥이 류방에 한나라를 모방해서 만들어낸 민족이라고함

관우의 활동무대 형주,공안,강릉,적벽 등이 호광성에 도착 (대명여지도 초중본,중기본,중초본,중중기본)

낙수와 낙양이 하남에 도착 (대명여지도 중중기본,중중초본)

북평의 도착과 大都 (대명여지도 초기본,초중본,중초본) 上都의 도착 (중초본)

아니 과거의 영광 찾은들 아무짝에도 쓸모 없지 않은가.. 불과 100년전 친일파 후손들도 거르지 못하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