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원장이 숙청의 달인이 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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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4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5

  • @dwl8494
    @dwl8494 5 месяцев назад +4

    귀족들은 벌벌떨고 백성은 편안하고 최고는 아니더라도 백성들이 편안하면 그게명군임!!

  • @이성범-z6g
    @이성범-z6g 4 месяца назад +1

    유방과 주원장은 공신/벼슬아치들에게는 아주 잔인했고, 백성들에게는 너그럽고 부드럽고 따뜻했던 '두 얼굴의 사나이'들이죠. 둘 다 나라를 다스리는 능력 하나만큼은 뛰어났다는 걸 인정해 줘야 합니다.

  • @신종욱-z4e
    @신종욱-z4e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한나라 송나라 명나라의 공통점 후세를 위해 철저히
    토사구팽함 특히나 주원장 개국공신중
    살아남은이가 몇안됨 서달과 유기정도

  • @김효명-y7x
    @김효명-y7x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이거 다른 관점으로 봐야함. 알다시피 원나라 말기에 지방 호족들의 파워가 장난아니었음. 거기에 호족의 수족이거나, 호족을 잡아먹은 군벌들은 말할필요도없고, 명나라가 통일하는 과정에서 군벌과 호좁을 다 쓰러뜨린것도 아니고 흡수하기도 했음. 거대 군벌들이야 전쟁했다지만, 중소 군벌들은 거진 흡수였음. 문제는 건국이후 이런 중소 군벌밎 호족들은 지방권력화 시키고, 중앙집권을 막는 것임. 즉 이들의 힘이 박살나야 중앙의 권력이 강해짐. 고려시대 광종이 호족 대거 숙청한것도 중앙권력화를 통한 국가발전을 위해서임.

  • @강철룡-e7p
    @강철룡-e7p 5 месяцев назад

    너 숙청! 너 홍차!의 원조 ㄹㅇ

  • @ogaso46
    @ogaso46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지금도 다 자기하기 나름이죠.

  • @나그네-g3v
    @나그네-g3v 5 месяцев назад

    그러니까.고귀한 피 라는건
    없는거임~~
    피 타령하는 인간들이 많이 있지

  • @jtseong6914
    @jtseong6914 5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주원장이 주체임?

    • @심구-g6c
      @심구-g6c 5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주체는 주원장 아들

    • @jtseong6914
      @jtseong6914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아하

    • @음유기
      @음유기 4 месяца назад +1

      주원장이 이름 어릴적 이름은 주중팔 주체는 4째 아들

    • @음유기
      @음유기 4 месяца назад +1

      나중에 형님 아들 황위 빼앗아서 황제됨

    • @태조성계
      @태조성계 5 дней назад

      주원장은 태조 홍무제이고 주체는 정난의 변으로 등극한 명나라 3대 황제 성조 영락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