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다른 관점으로 봐야함. 알다시피 원나라 말기에 지방 호족들의 파워가 장난아니었음. 거기에 호족의 수족이거나, 호족을 잡아먹은 군벌들은 말할필요도없고, 명나라가 통일하는 과정에서 군벌과 호좁을 다 쓰러뜨린것도 아니고 흡수하기도 했음. 거대 군벌들이야 전쟁했다지만, 중소 군벌들은 거진 흡수였음. 문제는 건국이후 이런 중소 군벌밎 호족들은 지방권력화 시키고, 중앙집권을 막는 것임. 즉 이들의 힘이 박살나야 중앙의 권력이 강해짐. 고려시대 광종이 호족 대거 숙청한것도 중앙권력화를 통한 국가발전을 위해서임.
귀족들은 벌벌떨고 백성은 편안하고 최고는 아니더라도 백성들이 편안하면 그게명군임!!
유방과 주원장은 공신/벼슬아치들에게는 아주 잔인했고, 백성들에게는 너그럽고 부드럽고 따뜻했던 '두 얼굴의 사나이'들이죠. 둘 다 나라를 다스리는 능력 하나만큼은 뛰어났다는 걸 인정해 줘야 합니다.
한나라 송나라 명나라의 공통점 후세를 위해 철저히
토사구팽함 특히나 주원장 개국공신중
살아남은이가 몇안됨 서달과 유기정도
탕화도 숙청은 피함
이거 다른 관점으로 봐야함. 알다시피 원나라 말기에 지방 호족들의 파워가 장난아니었음. 거기에 호족의 수족이거나, 호족을 잡아먹은 군벌들은 말할필요도없고, 명나라가 통일하는 과정에서 군벌과 호좁을 다 쓰러뜨린것도 아니고 흡수하기도 했음. 거대 군벌들이야 전쟁했다지만, 중소 군벌들은 거진 흡수였음. 문제는 건국이후 이런 중소 군벌밎 호족들은 지방권력화 시키고, 중앙집권을 막는 것임. 즉 이들의 힘이 박살나야 중앙의 권력이 강해짐. 고려시대 광종이 호족 대거 숙청한것도 중앙권력화를 통한 국가발전을 위해서임.
너 숙청! 너 홍차!의 원조 ㄹㅇ
지금도 다 자기하기 나름이죠.
그러니까.고귀한 피 라는건
없는거임~~
피 타령하는 인간들이 많이 있지
주원장이 주체임?
주체는 주원장 아들
아하
주원장이 이름 어릴적 이름은 주중팔 주체는 4째 아들
나중에 형님 아들 황위 빼앗아서 황제됨
주원장은 태조 홍무제이고 주체는 정난의 변으로 등극한 명나라 3대 황제 성조 영락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