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염 고치려면 손을 차갑게 하던지 손바닥 스트레칭을 하던지 하셔야 합니다 아마 유튜버님은 온풍을 켜놓으면 답답해서 힘들어 하실것 같은데 이것은 손에 아이스팩이라던가 냉매류를 신체에 지니고 있다면 해결 할 수 있습니다. 따듯한 공기를 몸과 코쪽에 지속적으로 체온을 높혀줘야 합니다. 그럼 점차 막혀있던 부비동의 근육이 이완이되어 호흡이 원활히 되는것을 느낄것입니다. 물론 미세한 가래도 마찬가지 일것입니다. 투병환자분들은 기본적으로 몸이 차가운상태를 즐겨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쉽게 몸이 차갑게 되고요 그러나 본인은 잘 못느끼는것이 대부분입니다. 그것은 손에있는 근육[네이버검색 손바닥근육]때문에 열이 많이 나는 상태이기때문인데요 그것은 손신경과 뇌세포가 서로의 활성도로 몸상태를 체크하기 때문입니다. TMI를 하자면 현재 담도암 환자분 케어중에 있구요. 위장, 간, 췌장 신장부위쪽 관련 회복을 하고 있습니다. 이쪽 환자분은 소화를 잘 못시켜서 소화와 배변에 문제가 있어서 운동요법과 내장기도수치료를 하는 중입니다. 물론 일반적으로 알려진 방법은 아니며 혹시 시간나시면 종부테라피 검색해보시면 거짓말같은 내용을 다루고 있을겁니다 저는 운동과 접목시켜서 케어중이구요 아무튼 몹쓸병으로부터 이겨내시길 바램합니다!
누나 저는 93년생 닭띠인데 응원합니다. 의학 이런거 잘은 모르지만 누나 영상 보니 왠지 그냥 잘 이겨낼 수 있는 분 같다는 느낌이 팍팍 들어요!! 꼭 이겨내셔서 소중하고 아름다운 꿈 이루시길 바랄게요. 감미로운 노래 하나 추천해 드릴게요 Los indios tabajaras - Maria elena 제 플레이리스트 가서 감미로운 노래 들어가면 부드럽고 감미로운 노래들 더 있어요
앞에쓴 긴문장 글이 지워졌네요 암보다는 혈관에 살쪄서 걸린 심근경색 뇌경색으로 죽는 사람들이 더많습니다 그걸모르다 가는거죠 몸에 바이러스 기생충 지방 농약 성분등 여러가지로 오염되면 병이 옮니다 사혈이란걸 하셔서 부황떠 조금씩 피를빼 어혈을 제거하면 서서히 몸이좋아 집니다 저도 간 위가 않좋아 갈뻔했지만 이방법으로 병원 한번 안가고 지금은 정상입니다 이게최고입니다 아는 한의사 들은 다압니다 돈이안되 추천들을 안해서 그렇죠 히말라야에선 말이 아파도 사람이 아파도 거의 이렇게해 모든병을 고침니다 병원도 안가도 병은 혈액형별로 걸리는게 틀리는데 원리들을 몰라 병원가서 죽습니다 아님 교통사고로 많이가고요
텅빈 병실에 윤슬님 혼자 있는걸 보니 마음이 아프네요~~ 환절기만 되면 비염이 심해지는 나와같은 동병상련의 아픔~~저는 가습기에 공기청정기 그리고 코 세정을 합니다 저에게는 코세정이 가장 효과가 있는듯 하구요 비타민씨를 먹는것도 추천해 드립니다 알아보시고 참고하시길요~~어쨌든 모든것은 윤슬님이 잘 알아서 해내시리라 믿습니다 건강 잘 회복하셔서 일상의 작은소망 꿈들이 하나하나 이루어져가길 기도하고 꼭 그렇게 되리라 믿습니다 오늘도 화이팅 하시고 힘내세요~~^^
힘내시고 모든 잡생각 버리고 길가에 잡초처럼 살아야 합니다 저도 12년전 암이 1년5개월 전에 재발 했는데 더불어 식도암까지 병원생활 6개월 방사선 항암 다받고 지금집에서 혼자 요양중입니다 덕분에 언어장애까지 말도못하는 일 까지 본인이 건강해야 합니다 완치될때까지 마음비우고 운동하시고 음식은 되도록 양념많이 하지말고 드시고 윤슬님 선화님 저 같이 이겨내야지요 하나님 부처님이 있다면 꼭 정상적으로 돌아올겁니다!👍
저도 비염 고통 잘알죠...전 비염이 작년 초에 생겼는데 만성비염이라네요..코세척 해보세요 처음엔 효과 못느껴도 3주정도만 하루에 두번씩 하고나면 확실히 좋아져요 저도 온갖 약먹고 다해봤는데 코세척 만한게 없는것 같아요 요 몇달간 귀찮아서 코세척안했더니 이 영상도 킁킁거리면서 보고있네요ㅋㅋㅋㅋ
전에 우연히 영상이 떠서 몇번 봤었는데... 낯이익다 생각 했거든요 ㅠ 오늘 보다가 병원 이름보고 퐉 기억이 .. 저 테라피요가 수업나갔었던 요가 강사에요!!! 반가워용^^ 운동 오실때마다 밝은모습이셔서 아직도 기억나요~임신으로 마지막 수업 나가고 또 금방 코로나때문에 수업못했는데 ..건강하시길 나아지시길 기도할께요.
누구나 인생을 살다보면 고난 이 찾아옵니다. 그럴때에 마음. 강하게. 먹어야 합니다. 마음이 약해지지 않도록 주변 지인들에게 응원의 기도를 부탁해야 합니다. 또한 나는 이 질병을 이길 수 있다고 순간 순간 선포해야 합니다. 또한 주변 가족들에게. 자신을 보면 "주님의 이름으로 명령한다. 암세포는 사라질지어다"그렇게 말하라고. 부탁하세요. 그렇게 말하면 "아멘" 그렇게 말하면 몸 상태가 날로 날로 좋아질 것입니다. 저희 아내도. 투병중입니다. 그래서 말로 명령합니다. 힘내세요! 기도로 응원합니다!
오늘은 집사람하고 둘이서 김장을 담그고 산책을 하고 왓습니다. 오늘 새벽에 가슴 통증이 심해 잠도 설쳤던것 같은데.. 그래도 오늘 내가 할 일을 끝내고 산책을 하고 왓습니다. 누군가는 태어나기도 하고 떠나기도 하는 인생 여행에서 오늘도 내일을 희망하며 하루를 감사하게 마감하려고 합니다. 내일도 예쁜 윤슬씨가 건강해지시기를 바라며..
안강.. 안강 제일교회.. 돌아가신 할아버지께서 장로님으로 계셨던곳.. 할아버지댁 갈때마다 예배 드렸던 곳.. 잘 알지도 모르는 아이들과 뛰어놀았던곳.. 어쩌면 한번쯤은 스쳤을 지도 모르겠네요.. 영상 보면서 기도 합니다. 잘 회복되어 결혼도 하고 어머니가 되어 행복한 삶 사시기를.. 힘내세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베드로전서 2장 24절 꼭 읽어보시고 다 나은 모습 과 함께 행복한 상상을 처음엔 힘드시지만 해보세요 .눈을 감고 예수님께서 내병을 다가져가셨다 선포하시며 행복한 나의모습을 그림처럼 떠올리다 나중에 선명하게 보일때까지 계속기도하세요.기적은 반드시 일어납니다.
안녕하시까
제이름이명관입니다
방법은.티백녹차를.조미컵에넣어서.콘로.팔분동안들이마시면.됨니다.그리구.드세요
ㅎㅎ
너무 예쁘세요.
아픈 사람이란 게 안 믿겨져요.
제가.폰을.잘다룰줄.몰라서.빨리하라.녹차에서나오는.김을코로.마시세요.오랜시간.꾸준이하시길.저는일년동안했어요
저도.비염때문에.오래고생을하다.어느.유트브에서.녹차가.좋다고해서.실행한바.지금은.충농증까지.완쾌했읍니다.한번.시도해보시길
아직은 저도 5년이안지나서 뭐라말은 못하지만 그중반이지났네요 항암,수술,방사 하고 많은염증으로 걷기도힘들고 옷입기도 힘들었는데 지금은 많이좋아졌어요 양변기앉고일어나기도 힘들었어요 지금은 많이좋아졌네요 그동안 정기검진도 안가고 그냥 듁기전까지 재미지게 지내려고해요. 구충제 펜벤다졸3개월프로토콜도하고 끝나고 이버멕틴한달 복용후 젤콤 먹다가 지금은 안먹어요. 병원은 절대안가요. 참고하시기바래요. 너무 젊고 이쁘네요. 힘내요.
조언감사합니다 배정자님도 건강하시길 바라고 바라겠습니다 🙏❤
엄청 이쁘시네요..잘될꺼예요...
꼭 완치되시길요.
저도암환자인데 다른곳으로 전이되었네요.
먹는게중요한데 해먹기가 너무 힘드네요. 있는곳이 어디에있는 요양병원인가요?
청담힐요양병원입니다
다양한 요양병원이 주변에 많아요
부디 슬비님을 편안하게 해주는 곳에서 안정을 찾으시길바래요
몸속에 찌거기가 많으면 여러병들이 옮니다 첫째로 사혈이란걸 하셔서 찌거기 어혈을 버리시는것이 중요합니다 간 부위를 하심될듯 주3회 소주잔으로 한잔정도씩 3-4년오래하시면 몸이정화되 병에서 자유로와집니다 밀가루는 드시면 안됨니다 수입밀은 농약성분도 많습니다 고기도 웬만하면 거의 안드셔야 합니다 생선위주로 사실 암보다는 살쪄서 걸리는 뇌경색 심근경색이 더위험합니다 그걸모르다 많이 갑니다 병원약이 독해서 어혈을 제거하지 않으면 그것 때문에 더 위험할수도 있습니다 간이 좋아지면 비염도 자동으로 없어질겁니다 히말라야 에선 말들이 아파도 사람이 아파도 거의이런식으로 치료합니다 병원도 없는데도 ,, 옷액기스를 많이 먹으면 간에 열이나죠 그치만 간쪽에 사혈이란걸 해서 어혈을빼주면 열이내려가고 몸이 좋아짐니다 이런식 원리입니다 독도 잘쓰면 약이되죠 사용법을 몰라 못써서 그렇지요 미국에서 암의 최고단계 치료법이 뱀,개구리,독을 중화시켜개발되 있는데 국내한의사들중에는 아는사람들이 있습니다
치료율은 사혈이 80 독치료가20정도 될듯합니다
항암중에도 머리숱 너무많고 미모도 고대로네요. 꼭 완치 하세요.
88년. 우리조카랑 동갑이군요.
소화기쪽 암에 쓰이는 항암제는 머리카락이 안빠진대요
저는 그것도 모르고 단발로 짤랐었는 데 .. 지금은 계속 기르고 있어요
젊은 분들이 많은것은 항상 젊으니까 하는것 절대 좀아프면 큰병원 가시구요 아프지 마세요 마음아파요 저도59세 암환자예요
맞아요 아픈건 미루면 안돼요 홍경희님도 꼭 쾌차하시길 바랍니다🙏❤
윤슬님
빨리 나아야죠~~
화이팅!!!!
힘내세요ᆢ바라는 모든것들 꼭이루어지길빕니다ᆢ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우리주 하느님의 사랑과가호가, 우리주 예수그리스도님의 사랑과가호가, 성령님의 사랑과 가호가
윤슬님과 이땅에 모든 아프신분들과 함께하시며
윤슬님과 이땅에 모든 아프신분들의 치유와 쾌유를 기도드립니다.
십자가로 온인류를 구원하신 우리주 예수그리스도님을 따르는 온인류이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우리주 예수그리스도님을 통하여 기도드립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비염 고치려면 손을 차갑게 하던지 손바닥 스트레칭을 하던지 하셔야 합니다
아마 유튜버님은 온풍을 켜놓으면 답답해서 힘들어 하실것 같은데 이것은 손에 아이스팩이라던가 냉매류를 신체에 지니고 있다면 해결 할 수 있습니다.
따듯한 공기를 몸과 코쪽에 지속적으로 체온을 높혀줘야 합니다.
그럼 점차 막혀있던 부비동의 근육이 이완이되어 호흡이 원활히 되는것을 느낄것입니다.
물론 미세한 가래도 마찬가지 일것입니다.
투병환자분들은 기본적으로 몸이 차가운상태를 즐겨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쉽게 몸이 차갑게 되고요 그러나 본인은 잘 못느끼는것이 대부분입니다.
그것은 손에있는 근육[네이버검색 손바닥근육]때문에 열이 많이 나는 상태이기때문인데요 그것은 손신경과 뇌세포가 서로의 활성도로 몸상태를 체크하기 때문입니다.
TMI를 하자면 현재 담도암 환자분 케어중에 있구요.
위장, 간, 췌장 신장부위쪽 관련 회복을 하고 있습니다.
이쪽 환자분은 소화를 잘 못시켜서 소화와 배변에 문제가 있어서 운동요법과 내장기도수치료를 하는 중입니다. 물론 일반적으로 알려진 방법은 아니며 혹시 시간나시면 종부테라피 검색해보시면 거짓말같은 내용을 다루고 있을겁니다 저는 운동과 접목시켜서 케어중이구요
아무튼 몹쓸병으로부터 이겨내시길 바램합니다!
자세한 도움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신 말씀 잘 따르도록 할께요
고마워요
윤슬님 예전에 가까운사람이 비슷한상황이였는데 우연찮게 윤슬님 유튜브를 보면서 저도모르게 관심이가게되고 응원하게되네요. 말로는 이제 별거아니다 의술이발달해서 거의다 치료하고 완치된다 지만 실상은 아닌경우가 다반사고 치료도 못하신분들도 많고 초기라고하더라고 진단받으신분들은 억장이 무너지는걸 제가 그마음 100프로알지는 못하지만 그냥 희망을 가져봅니다. 윤슬님이 회복하고 다나아야지 그래도 제 가 갖고있던 암에대한 시선(그래 의술이아무리 좋아도 못이겨내는게 실상이지) 라는생각에서 치료하고 노력하면 되네 라는 희망을 찾고싶습니다. 힘내서 견디고 치료받으시고 완치받으시길바래요 언제나 응원하겠습니다.
그리가 가습기는 저런입자큰것보다 에어워셔같은 제품사용하시면 효과가 훨씬좋으실거에요
요즘은 어떻게 지내세요~~~
요즘~~~ 마음만 안좋아요
와....와......첨왔어요 홧팅하세요 정말 이쁘시다... 와... 울엄마도 갈비뼈에 암이 있어서 요양중이세요 그런데 항암제 복용하시다가 신장이 나빠지셔서 지금은 항암제를 복용하지 않으시는데..딱히 치료방법이 없어서..... 갈비뼈에 있는 암이 또다시 아프게 만들까봐 하루하루 노심초사 걱정이됩니다. 정말 병이라는게.. 무섭습니다. 하루빨리 완치하시고 관리잘하셔서 무병장수 하셔야죠 화이팅 입니다.~~~~!!
누나 저는 93년생 닭띠인데 응원합니다. 의학 이런거 잘은 모르지만 누나 영상 보니 왠지 그냥 잘 이겨낼 수 있는 분 같다는 느낌이 팍팍 들어요!! 꼭 이겨내셔서 소중하고 아름다운 꿈 이루시길 바랄게요.
감미로운 노래 하나 추천해 드릴게요
Los indios tabajaras - Maria elena
제 플레이리스트 가서 감미로운 노래 들어가면 부드럽고 감미로운 노래들 더 있어요
고마워요😀
좀 뜬금없는 이야기로 들리시겠지만 진짜 이쁘시네요; 하루빨리 건강을 되찾으셔서 삶이 재밌어 지셨음 좋겠습니다. 화이팅입니다.
감사합니다 ☺❤
꼭 더도말고 덜도말고 100살까지만 살아요
웃을수 있는 하루가 되길~
😀❤
밝아서 좋아요.^^ 꼭 나을 겁니다. 저도 2012년에 대장암 진단받고 하늘이 무너지는줄 알았습니다. 8년 지난 지금은 건강합니다. 젊은 님은 꼭 이겨내실 겁니다.
앞에쓴 긴문장 글이 지워졌네요 암보다는 혈관에 살쪄서 걸린 심근경색 뇌경색으로 죽는 사람들이 더많습니다 그걸모르다 가는거죠 몸에 바이러스 기생충 지방 농약 성분등 여러가지로 오염되면 병이 옮니다 사혈이란걸 하셔서 부황떠 조금씩 피를빼 어혈을 제거하면 서서히 몸이좋아 집니다 저도 간 위가 않좋아 갈뻔했지만 이방법으로 병원 한번 안가고 지금은 정상입니다
이게최고입니다 아는 한의사 들은 다압니다 돈이안되 추천들을 안해서 그렇죠 히말라야에선 말이 아파도 사람이 아파도 거의 이렇게해 모든병을 고침니다 병원도 안가도 병은 혈액형별로 걸리는게 틀리는데 원리들을 몰라 병원가서 죽습니다 아님 교통사고로 많이가고요
엄마를 생각해서 꼭 회복해서 오래살아요.
제가 간절히 기도할께요. 🙏
좋은생각만하기~
행복하세요 기운받고힘내세요
요양병원은 연세드신분만 계신줄 알았어요 얼른 나으실거예요 기도합니다
결혼도하고예쁜아기도낳고행복한삶을즐기셔야죠힘내세요
힘내세요
너무 이쁘신데 빨리 완쾌했으면 좋겠네요. 화이팅!!!
기적은 나에게 올 수도 있는 겁니다.
현재 외모로는 전혀 환자 답지않습니다.
이길 수 있습니다.
힘내세요!!!
기적 같은 일이 생기기를
간절히 기도 하고 또
기도 합니다
좋은 생각만 하세요♡
작은희망이 꼭 일어날수있다고 생각합니다
응원하고 힘내세요 슬님!
새벽에 문득 깨어나 시간보려고 패드 열었다가 우연히 보게된 이 방송. 답답하네요. 님의 행복과 건강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무슨 일이 있든 꼭 이겨내실꺼라 믿습니다 힘내시고 화이팅!
저에게 행운이 있다면 당신께 드리고 싶습니다, 나의 작은 미약하게나마 가진 것이 있다면 당신에게 가서 도움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이 영상을 보며 순간일지라도 당신을 응원하고 지지하고 당신의 말들을 공감하고 지지합니다 힘내세요!!
이렇게 고우신분이 치료 잘 받으셔요
암은 공부해야 산다고 합니다 병원 도움은 10%만 받으세요 공부해보시면 병원서 암 못고치는거 더 잘알아요 죽을때까지 항암,방사,수술로 더고통스럽게 빨리갑니다 움직일수 있을때가 마지막 기회입니다 ,이런글올려서 욕먹을일을 왜하나 싶네요 화이팅,
조언감사합니다🙂
오늘 영상이 갑자기 비공개가 되었네요?
개인정보가 제대로 가려지지않아서 급히 수정하느라 그랬어요 ㅠㅠ
부족함이 너무 많네요ㅠㅠㅜ
@@yunseul0324 네에
마음 꼭 붙들고 사셔야 합니다. 아픔이 많겠지만 병실에 혼자 있으면 무섭고 외롭고 고독하셌지만 주위에서 응원하는 분들 생각해요. 님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텅빈 병실에 윤슬님 혼자 있는걸 보니 마음이 아프네요~~ 환절기만 되면 비염이 심해지는
나와같은 동병상련의 아픔~~저는 가습기에 공기청정기 그리고 코 세정을 합니다 저에게는
코세정이 가장 효과가 있는듯 하구요 비타민씨를 먹는것도 추천해 드립니다 알아보시고 참고하시길요~~어쨌든 모든것은 윤슬님이 잘 알아서 해내시리라 믿습니다 건강 잘 회복하셔서
일상의 작은소망 꿈들이 하나하나 이루어져가길
기도하고 꼭 그렇게 되리라 믿습니다
오늘도 화이팅 하시고 힘내세요~~^^
감사합니다 😀
요즘 근황이 궁금해요 영상도 안올라오네요 윤슬님^^
오늘 영상 올렸어요 😀 기다려주셔서 감사해요❤🧡
힘내세요 원하는 삶을 살수있길 바랄게요
감사합니다 🙂
힘내요~~저두 갑상선에림프암전이37세
수술후 항암치료두받구요
저두 결혼안햇구요~~
우리같이 힘내요~~
절대 포기하지마세요~~~~!!
넵!! 화이팅 할께요
선화님도 포기하지 마시고 우리 꼭 꽃길 걸어요~~
힘내시고 모든 잡생각 버리고 길가에 잡초처럼 살아야 합니다 저도 12년전 암이 1년5개월 전에 재발 했는데 더불어 식도암까지 병원생활 6개월 방사선 항암 다받고 지금집에서 혼자 요양중입니다 덕분에 언어장애까지 말도못하는 일 까지 본인이 건강해야 합니다 완치될때까지 마음비우고 운동하시고 음식은 되도록 양념많이 하지말고 드시고 윤슬님 선화님 저 같이 이겨내야지요 하나님 부처님이 있다면 꼭 정상적으로 돌아올겁니다!👍
요즘 마니 아프신가요? 실시간 방송은 안되나요? 후원이라도좀하게요
우리 몸에는 자연 치유력이 있어요 스스로 정화 시키는 기능이 있어요..좋은 생각 긍정적인 마음 회복된다는 확신 잊지 마세요..
관상좀 볼줄아는 사람입니다. 님은 말년운이 좋습니다. 틀림없이70,80까지 말도안되는 행복한일들이 아주많이 생길 상입니다. 세 쌍둥이도 가능합니다. 이건 관상학적으로 진심만 쓴겁니다. 절대 시덥잖은 위로의 말이아님을 알립니다. 스트레스만 피하시면됩니다 .
희망이라는 단어를 가지고 꼭 건강히 완치 되길 바래요..긍정적인 생각을 유지 하시고 꼭 그바램 이루길 바랄께요
띠동갑 오빠다.
꼭 살아서 니 닮은 아가야 낳고 행복하게 살아야된다.
네😀❤
이쁜아가씨한데 큰시련이 왔네요
반드시 이겨낼겁니다
건강하세요 꼭~!!
윤슬님을 위해서 기도할게요. 이겨내시길 바래요.
간절히 기도합니다.예수님의 이름의권세가 치유해주십니다.성령님 자매님을 지금이시간 치유해주세요,기적을 주십니다
아멘
저도 삼성병원 다니고 있어요. 2년 전 수술과 항암치료 후 지금은 다시 회사생활 잘 하고 있습니다. 후유증은 남았지만 살아있음에 감사하면서요. 영상처럼 씩씩하게 잘 이겨내시리라 믿고 응원할게요.
회사출근어찌해야하나 생각한 적있었는 데 힘이 납니다
감사합니다🙂
@@yunseul0324일단은 치료에 집중하시면 나머지는 다 잘 될거에요 ^^ 화이팅입니다!!
@@비둘기-q6f 맞는 말씀이세요. 저도 그렇게 생각하지만 저는 죽음이 두려웠나봅니다. 두들겨 맞아도 더 확실하지 않을까? 하는.. 지금이야 지난 일이지만, 암 환자들이 처음에 받는 충격과 그 당시의 절박함은 겪어보지 않은 사람은 모릅니다.
이길 수 있어요. 힘내세요. 화이팅!
누나 끼니 잘 챙기고 힘 내세요😊😊
힘내요.응원하고기도할께요.화이팅!
힘 내세요
저는 암은 아니지만 투석중인 만성신부전환자입니다
우리꼭행복하게 신나게 살아내봐요
저도 비염 고통 잘알죠...전 비염이 작년 초에 생겼는데 만성비염이라네요..코세척 해보세요 처음엔 효과 못느껴도 3주정도만 하루에 두번씩 하고나면 확실히 좋아져요 저도 온갖 약먹고 다해봤는데 코세척 만한게 없는것 같아요 요 몇달간 귀찮아서 코세척안했더니 이 영상도 킁킁거리면서 보고있네요ㅋㅋㅋㅋ
추천감사합니다 뚱별님도 비염 좋아지시길 바래요🙂
전에 우연히 영상이 떠서 몇번 봤었는데... 낯이익다 생각 했거든요 ㅠ 오늘 보다가 병원 이름보고 퐉 기억이 .. 저 테라피요가 수업나갔었던 요가 강사에요!!! 반가워용^^ 운동 오실때마다 밝은모습이셔서 아직도 기억나요~임신으로 마지막 수업 나가고 또 금방 코로나때문에 수업못했는데 ..건강하시길 나아지시길 기도할께요.
선생님~ 잘지내셨어요?? 다시 입원했는 데 안계셔서 너무 아쉬웠어요
고마워요😀❤
안녕하세요 힘내세요 친구맺고가요🥀👍
친히 나무에 달려
그 몸으로 우리 죄를 담당하셨으니
이는 우리로
죄에 대하여 죽고
의에 대하여 살게 하려 하심이라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너희는 나음을 얻었나니
(베드로전서 2장 24절)
에수님 말씀하십니다 사랑한다고요 기쁨이 충만하실것입니다 .예수님 더 많이 믿으세요
오늘도 너무 이쁜 윤슬님 비염아 얼른 물러가고 추위 감기 조심해요💕💕
윤슬님.화이팅해요~
응원할께요~~^^
화이팅 입니다!
윤슬님 언제나 비오고 난 뒤는 하늘이 맑습니다 지금은 힘들고 아프지만 싸우고 긍정적으로 지낸다면 금방 좋아지실거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세상에는 내가 모르는 아픈사람들이 엄청 많습니다 암 환우들도 완치 되시는분들 엄청 많구요 정복가능한 병입니다 우리 같이 힘냅시다!!
쾌차하고있으신거같아 너무다행입니다 힘내십시오 극복합시다
늘 응원합니다 😉
누구나 인생을 살다보면 고난 이 찾아옵니다. 그럴때에 마음. 강하게. 먹어야 합니다. 마음이
약해지지 않도록 주변 지인들에게 응원의 기도를
부탁해야 합니다. 또한 나는
이 질병을 이길 수 있다고
순간 순간 선포해야 합니다.
또한 주변 가족들에게. 자신을
보면 "주님의 이름으로 명령한다. 암세포는 사라질지어다"그렇게 말하라고. 부탁하세요. 그렇게
말하면 "아멘" 그렇게 말하면
몸 상태가 날로 날로 좋아질 것입니다. 저희 아내도. 투병중입니다. 그래서 말로
명령합니다. 힘내세요! 기도로
응원합니다!
🙏❤ 감사합니다
저두 화상부위가 가렵고 아파서 힘들었어요 답변만으로도 큰위안이 되었어요 윤슬씨 예뻐도 넘 예쁜거 알아요?저두 20대가 그립네요 희망가집시다 홧팅^^
감사합니다 ☺
응원합니다 소원이 이루어지시길
바래요 저도 드뎌 요양병원 8개월만에 퇴원합니다
많이 좋아져서 항암13차 까지했네요 언제까지 할진몰라도 소망을갖고 삽니다
윤슬닝 수수나 ¡¡¡ 태국어 힘내요
고마워요 고마워요.. 같이 힘내요🙂
두렵겠지만 스스로 노력도 많이하시고 긍정적이라 잘나으실꺼에요^^ 저는 아이 못가지면 입양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도 아이를 무척이나 사랑하거든요,,건강한 아이낳는게 이렇게 절실할줄이야ㅎ ㅎ이겨냅시다
네 이겨내보아요😀❤
오늘은 집사람하고 둘이서 김장을 담그고 산책을 하고 왓습니다.
오늘 새벽에 가슴 통증이 심해 잠도 설쳤던것 같은데..
그래도 오늘 내가 할 일을 끝내고 산책을 하고 왓습니다.
누군가는 태어나기도 하고 떠나기도 하는 인생 여행에서 오늘도 내일을 희망하며 하루를 감사하게 마감하려고 합니다.
내일도 예쁜 윤슬씨가 건강해지시기를 바라며..
요양병원 이름이 뭔가요
청담힐요양병원입니다 ❤
윤슬님 화이팅입니다 좋은날올껍니다 하트
너무얼굴이예쁘세요 ;; 힘내시고 꼭이겨내세요 긍정의힘으로 ~~ 응원해요
간만에 업로드한 동영상 시청했네요. 아무쪼록 건강 하신다니 다행입니다. 11월달도 마무리 잘하시고 건강 빠른 쾌차하길 주님께 항상 기도드리고 있사오니 힘내시고 화이팅입니다.
우연히 들르게됐어요. 응원하고 갑니다! 좋은 결과만 있으시길 바라요
윤슬님 멀리서이지만 잘 이겨내시길 응원할게요
즐거운 마음에 항상 응원할께요
지금 비가 그쳤네요ᆞ 오늘 같은 날 신나는 음악 들으시면서 우울한 마음 날려 버리세요ᆞ 화이팅ᆢ
안강.. 안강 제일교회.. 돌아가신 할아버지께서 장로님으로 계셨던곳.. 할아버지댁 갈때마다 예배 드렸던 곳.. 잘 알지도 모르는 아이들과 뛰어놀았던곳.. 어쩌면 한번쯤은 스쳤을 지도 모르겠네요..
영상 보면서 기도 합니다. 잘 회복되어 결혼도 하고 어머니가 되어 행복한 삶 사시기를.. 힘내세요.
이런 이야기를 공유해주셔서 감사해요 정말 많은 힘이 됩니다
힘내세요
미인이세요~~
윤슬님 눈팅하던 동갑인 4살 아이 엄마에요!
저보다 더 건강하고 바지런한 사람이라 안타깝네요. 완쾌하고 결혼하고 건강한 아이까지 낳기를 응원할게요 :)
고마워요 서미선님😀
부모님 고향이 안강이라서
우연찬게 방문햇네요
명절마다 안강을가서, 안강 영상이 반갑네요
잘 되실거에요
원하는일 이룰거에요
곧 회복할겁니다^^
저보다건강하게지내시내요!! 감사합니다! 항상응원하겠습니다
잘될거에요ㆍ기증이사 잇습니다 ㆍ
그 마음 너무 감사합니다 😀
완치하셔서결혼도하시고이쁜애기도낳으시길바래요ㆍ힘내세요~홧팅!!!
화이팅 😀❤
그 꿈 꼭! 이룰수 있을거예요
화이팅 !!!
두꺼운 옷을 물에 적셔서 널어놓아 보세요. 병원이 생각보다 건조할 거에요. 프로폴리스도 꾸준히 먹으면 도움이 된다고 하네요. 처음부터 영상봤는데 글은 이제 남기네요. 긍정과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으로! 힘내세요!
윤슬님 항상 뒤에서 응원하겠습니다.
화이팅 하셨으면 합니다
힘내세요. 긍정적인 마음가짐으로 꼭 완치하기를 바랍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베드로전서 2장 24절 꼭 읽어보시고 다 나은 모습 과 함께 행복한 상상을 처음엔 힘드시지만 해보세요 .눈을 감고 예수님께서 내병을 다가져가셨다 선포하시며 행복한 나의모습을 그림처럼 떠올리다 나중에 선명하게 보일때까지 계속기도하세요.기적은 반드시 일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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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많이 추워 졌어요
따뜻하게 입고 약 잘 먹어주세요^__^
윤슬님,힘내세요.응원합니다😍
힘내세요!!
건강한모습 보러온다고 말씀드렸었는데, 얼른 남들 이어서 퇴원하세요 !!
윤슬님과 같은 병원 같은 병증으로 엊그제 처음 항암치료 시작한 아이의 엄마인데
매번 응원하면서 위로받습니다.
좋은 예우를 보여주고
용기와 밝음을 전해줘서 늘 감사해요.
서글서글한 인상에 예쁜 모습
착한 마음이 느껴져요.
윤슬님은 바라는거 꼭 다 이룰거예요. 화이팅!
꼭 완쾌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힘내세요!!
저는 중학교 때부터 아이를 갖고 싶었지만 반평생 솔로로 못가졌구요 꼭 완치 되셔서 예쁜 아이까지 갖길 바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