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혼자사세요 늙으막에 뭐하러 식구를 두려고 합니까 글고 180만 같고 두식구 살기힘듬니다 혼자살다보니 외로워 그러신건것 같은데 가정을 꾸리면 더힘듭니다 180만같고 쓰고싶은데 쓰고 맘편히 사는데까지 사세요 요즘시대는 가족이 있어도 부모가아프면 요양원 보내고 남편이 아파도 요양원보내지 부인이 병간호 하는세상이 아님니다 외롭기는 가족이 있어도 없어도 매한가지 입니다 인생은 어차피 혼자왔다 혼자가는겁니다!
같이 한집에서 사시지말고 밖에서 만나서 맛있는거 먹고 영화나 보고 같은 취미생활 하시고 혼자 사는게 제일 편해요~ 질녀라서 그런게 아니고 자식이라도 성격 이예요 여때 좋은일 하셨는데 마음을 내려 놓아야됩니다 좋은거 많이드시고 건강하셔야 됩니다 혼자사는 법을 배워야됩니다 저도 혼자 사는데 외로운 생각을 잊어버리고 노력합니다. 건강하세요~
마음이 짠하네여.~ 우찌 이런일이.~~ 저도 말못하는 사연이 있지만 우연하게 이런글을 보면서 남은 인생이라도 행복했어면 하는 마음입니다 사연 없는 사람은 없지만 부모님을 모신것을 보니 천성이 좋아보이네요 앞으로는 본인을 위했어 좋은 인연 만났어 남은 인생 꽃길만 걸어가시길 두손 모아 기도드립니다
아이고 🎇선생님 다른 각도로 생각해 보세요. 조카딸이 전화 자주 와서 계속 돈 달라고 하거나 조카딸이 안좋은 일로 전화 자주 오는 것보다 ㅡ🌿 무소식이 희소식이라 생각하시면 마음 편할 일인진데 ㅡ 무얼🎇 서운해 하시는지요. 요즘은 백수도 많아서 연로한 부모에게 계속 손벌리는 못난 자식들도 많답니다. ㅡ 그래도 매월 약속한 이자생활비를 보내오고 있으니 🌿 사업이 잘 굴러가니 다행이구나 라고 생각하세요🎇. 그리고 조카딸분은 엄마.아빠 잃고 고아되고 싶어서 되신 것이 아니잖아요. ㅡ 서운해 마시구요. 사업도 망해서 투자금 날리는 사람들도 많은데ㅡ다행이다라고 긍정적으로 생각하시면 행복해지실 겁니다 ㅡ🎇👋🙂🌿
그리고 저도 7남매에 6째 막내딸인데도 저도 사연처럼 제가 엄마를 20여 년 가까이 제가 책임지고 있어요. 그 속상한 심정은 어떠셨을 지 이해합니다. 🎇 조카따님도 🌿키우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ㅡ 친자식을 키워서 투자를 해도 생활비 따박따박 드리기 힘들게 사업이 잘 안되고 ㅡ 말아먹는 사람도 있습니다. ㅡ 🎇 그러니 조카따님께 서운해 마시고 ㅡ 잘 살아가기를 기도해주세요. ㅡ🌿 취미 생활을 배워보세요 ㅡ 화이팅입니다
.... 아... 선생님께서 아프셔서 병원 계실 때 병문안이나 연락도 없었다는 건 ㅡ 서운한 일이었겠어요. 이휴 ㅡ 💭💭💦 그 조카따님께 반대로 자주 전화 해 보세요. 잘 지내는지... 아님 솔직하게 병문안 오거라 ㅡ 뭐가 먹고 싶으니 사오거라 ㅡ라고 전화해보세요 ㅡ🎇👋🙂🌿 화이팅입니다
조카딸이 연락 없다고 서운해 마시고 ㅡ 반대로 연락하셔서 180만원으로 가끔 조카 딸. 조카사위. 조카손주에게 밥도 사주세요 !!!🌿 100만원 들어오면 너희들 돈 버느라 고생했다 ㅡ 하시구요. 손주들도 할아버지 없잖아요. 할아버지 역할도 해주세요. 사위분과 한잔도 기울이시구요 ㅡ 먼저 다가가세요.!!!!! 선생님도 잘못했네요!! 물론 잘 키우셨지만 조카가 왜 거리를 두는지 ㅡ 서운해하는 건 없는지... 대화해보세요 ㅡ 화이팅입니다 🌿
그리고 정성껏 키우신 조카분이 왜 마음을 열지 않는지 ㅡ 선생님께 문제는 없는지 돌아보시구요. 20년이상 정성껏 키워 시집 보내신 부모 없이 큰 안타까운 조카따님도 흉보시면 .... 어느 여자가 다가설 수 있을지요!? 부모없이 ㅡ 삐뚤어 잘못 자랄수도 있었을 조카딸이 잘 커준것 만으로도 감사할 일이죠. ㅡ물론 잘 키우셨으니 잘 큰거겠지만요 . 거짓말도 선의의 거짓말도 있는 것이니 너무 딱딱한 생각은 여자가 다가설 수 없을겁니다. 조카따님 흉도 그만 보시길 바랍니다. 오히려 여자도 다가서기 힘들어지는 이유가 될것입니다. 마음 다해 키운 조카도 흉보는데 ㅡ 다음 생각 안하겠는지요!!! 💡 🎇🐈⬛🐕🌿 오늘부터는 잘 살아주는 조카딸도. 조카사위도 조카손주도 먼저 품고 다가가세요!!! 장인어른도 대신 해주시고요!!!! 아셨죠!!!????
어찌 이리도 기구한 사연이 많은지요. 홍선생님 이야기 들어 보니 가슴이 먹먹합니다. 어머니와 동생 딸(질녀)을 케어하셨다 하니 그 마음이 참으로 따뜻하신 분 같습니다. 질녀를 위해 사업장을 마련해 주셨다는 정성도 지극하십니다. 이야기 들어 보니 질녀가 달달이 일백만원을 보내주지만 소식을 끊었다 하니 안타깝습니다. 하지만 질녀네가 가정경제를 이끌어 갈려면 운영하는 재료비 빼고 최소 수백만원의 순수입이 있어야 하는데 세차장으로 떼돈 버는 세상은 아니거든요. 일백만원 보내고 나면 너무나 팍팍하고 힘든 생활을 하고 있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질녀는 키워준 고마움을 절대로 잊고 있지는 않을 겁니다. 너무 섭섭해 하지는 마시고 조심스럽지만 질녀네 가정경제도 헤아려 보셨으면 합니다. 부디 좋은 일 있으시기 바랍니다.
떠난 사람도 사연이 있을 수 있겠지요.... 남아있는 분도 기다리지 마세요, 세상은 다 그런거지요 오는 사람 막지 말고 가는 사람 잡지말자, 준 것은 그냥 자신이 좋아서 준거고 받은 것은 그냥 받은 것이지... 세상 살다보면 나도 남에게 알게 모르게 모진 경우가 있었을 것이고 준것은 기억하지만 받은 것은 기억하지 않는 것이 인간입니다. 세상 그러려니하고 살자 너무 복잡하게 생각하지 말고 살자 알아보자
전화 잘하셧구요~ 맞아요 거짖말하면 답이 없죠~이제는 외롭게 사시지 말고 좋은분 만나서 행복하세요 ~
진짜말씀하시는거보면
진실적인분같은데
어찌이리힘들까요?
좋은분만나서행복하시길
빌어봅니다
맘이 따뜻한분인것 같아요.이제는 모든것내려두시고 좋은인연 만나시길~~부모님께 효도하셧네요.복받으실꺼예요. 홍쌤 오늘도영상잘보고갑니다.😅
목소리에서 고단함이 느껴지고 진정성이 보입니다.
좋은 분 만나셔서 희생하신
인생 늦게나마 보상받으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
진심으로 진실함을 느낍니다
나도 상처 하고 혼자 사는데 이분처럼 절실 하지는 않습니다
꼭 좋은분 만나 행복이루시길 바랍니다
안타깝습니다 내맘같으신분 좋은인연 만나셨음 합니다 날추워요 몸들 조심하시고 건강들 하세요
아이구 ~ 구구절절. 참 가슴아프네요 사람 사는게 뭔지~ 이제 그 조카에 대해서는 내려놓고 마음 접으시고 키울때 보람과 최선을 다하신 자신에게 보상해주시고. 좋은 인연 만나시길요 정직하시고 마인드가 참 바로되신분 같습니다 응원합니다
ㅇ😅
ㅇ😅
뻥 같은디.
뻥이요
무슨 짜 맞춘
시나리오. 같은디
그냥 친구로 사귀세요
국민연금 결혼시 반은 넘어가요 단디 잘하이소
좋은분 만나 행복하세요
참 가슴이 아픕니다 가족위해 평생 희생만하신 분 같아요 홍선생님 외로우신분들 등불과같은 일을 하시니 감사합니다 사연자분 마음이 따뜻하시고 정직한분같으시네요 남은인생 좋으신분 만나셔서 행복하게 사세요
슬퍼요
무거운 마음 금할길이 없지만 하늘은 늦은비를 쏟아 부어서 복에 복을 더할 줄 믿어요.
복된 인연이 꼭 나타 나시길 ᆢ
마음이 참 곧으신분같습니다
좋은분 만나 소원 풀고 사셨으면 합니다. 부디 용기 잃지 마시길~
잘될겁니다
사연을 들으니 내가 안타까움에 눈물이 날려고 하네요!부디 좋은 분 만나 여생을 행복하게 보내세요! 그리고 외로운 인생들에게 위로를 주고 사랑의 가교 역할을 하는 홍동심 티비의 발전을 빕니다!
조카 세차장 회수하셔서 매도하시고 그만 연 끊으세요..
더 이상 마음 쓰실 필요 없습니다.법적으로 사 후 재산 한푼도 조카에게 안 가도록 법적 조치 취해 놓으세요..
조카 남편에게 조종당해 못올수도 있습니다 세차장 회수 하시고 미련없이 손절 하세요
@@숙자최-y4m
살만한데 그거 회수 해서 뭐 합니까?
그냥 그렇게 살다 가면 되죠...
인간들이 냉정들하네 조카는 자식입니다 그러지들마세요
@@김나라사랑-y5n
그러게요
좋은 인연 만나세요*~*
홍샘 세상은 좋은사람은 왜 이리 마음이 아프게 하는지 마음 따뜻한분 인연되어 행복 하시길 바래요 좋은분도 많아요 힘네셔요
조카년 못된네
외로운게 사람한데 상처받는것보다 나아요
조카에게 준 재산은 회수하셔야 될듯합니다..
뭘 회수해요 동생이교통사고났을때 보험금받으셨을것같아요 조카키워주시는데 보탬되시지않았을까요 남도 아니고 동생 딸인데 자식아닌가요 또 매달 100 만원은 꼭 준다잖아요 좋은분 만나시면되네요~^^
동생 교통사고 났을때 보험금 마누라가 가져갔지 이 분이 보험금과 뭔 상관이랍니까
그리고 보아하니 한 40년 이상은 된 일인거같은데 그때는 교통사고 보상금 몇 푼 되지도 않았을 때네요
어떻게 이런 사연이~ 안타깝지만 어르신~ 힘내시고 마음속에
평안,행복누리시길
바라고 좋은인연 만나실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참으로 세상의 이런일이!!~넘넘 훌륭하신 어르신 이십니다!!~((부디))~남은여생 마음씨고운 분 만나셔서 행복하게 사시길~기원드립니다~너무너무 훌륭하십니다~든는내내 저도모르게 눈물이 흐르네요~부디 건강하시고 하루하루 행복하게 지내십시요!!
백프로 이해감
힘네세요~
안타깝읍니다
착한사람 바보되는 세상
복받어야할 효자분
인생사 허무합니다
건강하세요
사연 듣고 짠했습니다..늦었지만 정말 좋은 친구분 만나시길^^.
너무 안타깝네요,,정말 좋으신분이시네요,,행복하셔야죠
이분은 아무쪼록 좋은 여자님 만나게 주소서... 👍👍👍
혼자사세요편합니다가지고잇는재산지키세요동네어르신들하고어울려사세요
안타까운 사연이네요. 부디 좋은 분 만나서 남은 여생 행복하시기를 바랍니다.
이세상 에좋은분 착한분이 참많으시네요이런분은좋은인연 만나셔서 꼭 행복하셔으면좋겠네요❤
정말정말.너무..심들계.지내셨네요..늦은인생.외로워도.. 홀로.사시는계.최고지요
머리 검은 짐승이 젤 무섭다 더니 동생 딸을키워 줬더니 결혼못한 큰아버지를 찾지두 않는게 영 아니다 사연자님 참 딱하다..이제거니 좋은사람 만나서 요즘은100세 시대이니 재밌게 살연분 만나실 겁니다 본인 앞만 보고사세요..
현실과이상은 너무나 거리가 멀다 취미를 가지시고 혼자사세요
참 인성이 아름다우신 분입니다 질녀 세차장도 인수하시고 좋은분 만나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냥 혼자사세요
늙으막에 뭐하러 식구를
두려고 합니까 글고 180만 같고 두식구 살기힘듬니다 혼자살다보니 외로워 그러신건것 같은데 가정을
꾸리면 더힘듭니다
180만같고 쓰고싶은데 쓰고 맘편히 사는데까지
사세요 요즘시대는 가족이 있어도 부모가아프면 요양원 보내고 남편이 아파도 요양원보내지 부인이 병간호 하는세상이 아님니다 외롭기는 가족이 있어도 없어도 매한가지 입니다 인생은 어차피 혼자왔다 혼자가는겁니다!
살아보면 외로워도. 지금이 좋은 시절임을 아실겁니다.
그냥 혼자 사세요.
맞습니다.
나이 들수록 주변을 가볍게 해야함, 70이면 졸혼도 하는데.
늙어보니 그러네요.
일일이 맞는말씀.
맞는말씀 인생은 어짜피 홀로서기.
같이 한집에서 사시지말고 밖에서 만나서 맛있는거 먹고 영화나 보고 같은 취미생활 하시고 혼자 사는게 제일 편해요~ 질녀라서 그런게 아니고 자식이라도 성격 이예요 여때 좋은일 하셨는데 마음을 내려 놓아야됩니다 좋은거 많이드시고 건강하셔야 됩니다 혼자사는 법을 배워야됩니다 저도 혼자 사는데 외로운 생각을 잊어버리고 노력합니다. 건강하세요~
희생적인 삶을 사시느라, 소중한 본인의 삶을 살지 못하셨다니 마음이 짠합니다,
이제라도 친구같은 동년배의 좋은 분을 만나셔서 행복한 마음으로 사시기를 축원드려요~
키운공바라지마세요 누구나 인생다 허무하답니다 부모자식도 인연끈고 지내는사람 많답니다 서운해 하시지말고 본인인생사세요 덧없는것이 인생이라고합니다 늦여지만 좋은사람 만나서 행복해으면 합니다
말씀을 들어보니 참 효심이 가득한 분이시네요. 마음이 착하신분이여서 친구로는 손색이 없는 분이여서 호감이가네요.
마음이 짠하네여.~
우찌 이런일이.~~
저도 말못하는 사연이 있지만 우연하게 이런글을 보면서 남은 인생이라도 행복했어면 하는 마음입니다
사연 없는 사람은 없지만 부모님을 모신것을 보니 천성이 좋아보이네요
앞으로는 본인을 위했어 좋은 인연 만났어 남은 인생 꽃길만 걸어가시길 두손 모아 기도드립니다
안타까운 사연 입니다. 나머지 인생을 행복하게 잘 지내시길 바랍니다.
평생 타인을 위해 희생을 하시고 남어지 노년이 가엾게 되었습니다. 좋은 분 만나서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참 좋은 사람인데 질녀를 고아원에 보냈어야 하는데.
검은 머리 짐승 거두는게 아니라는 옛날 말이 있습니다.
이분 말고도 이런 사연이 많습니다.
더한 사연도 많습니다.
인간이란게 무섭습니다.
살아보니 고마움 알고 갚는 사람 10명 중 잘해야 1~2명 입니다.(육십후반..,)
@@조영찬-h1g
맞는 말씀입니다 .
정말맞는말씀입니다. 보따리내놓라고합니다.~~
저는56년생여자입니다
저는혼자사는사람입니다
저는친구로좀
만나고싶내요
서로외로운사람끼리친구로사귀면조게내요
에고 가슴이 먹먹합니다
살아온 삶들의 아픔을 보상이라도
하듯이 외롭지않은 좋은분 만나셔서 황혼의 삶이 되기를 응원합니다
조카를 자식처럼 키웠더니 절로큰줄 안다? 이거네요.
친자식들도 다그리생각하죠.
노모를 아무도 안모실려고 해서 모셨다?
나도 그랬죠 거기다 장모까지 형제들은 뭐 자기엄마를 모신건데 그게대수야?라고 생각하죠.
처갓집에서도 딸은자식아닌가? 라고 생각하죠.
그래요 인간답게 산것을 당연시하죠.
조카라서 그런게 아니고요 자식들도 그래요.
너무 서러워마세요.
가장 인간답게 살았잖아요?
부모형제 처자식에게 헌신하고살았지만 내게돌아오는건 아무것도 없답니다.
일대일 남녀관계가 아닌 인간적인 사람관계로 대화상대가 되어주고싶은 분이네요 ㆍ모쪼록 좋은인연 만나 행복하게 사시길 빌어요
ㅎㅎ.전화번호남겨보시지요.
전화친구도 괜찮아요.
@@mnbvc647 저할배가 어떤인간인줄알고 전번을 함부로줍니까 위험합니다 유툽 너무 신뢰하지마이소
댓가를 바라지 말고 조카를 키워야 하죠
내가 키울때 돈 들고 힘들어도 그 댓가를 바라진 마세요
자기 낳은자식도 잘 못하고 뒤통슈 치는거 허다합니다
심지어 낳아주고 키워주고 했는데 부모를 죽이는 자식도 있습니다
조카를 댓가없이 키운건 덕을 쌓았다 생각하시길
동시대를 살아온 한사람으로 마음의 눈물이 납니다.
늦었지만 순수한 인연을 만나기를 바랍니다.
믿는사람한테 상처받았는데.누굴밋을꺼라고 또 사연을만들려구하세요!
그냥 취미생활하면서 즐기면서 사세요.믿을사람없습니다.
의뢰자분 마인드가 좋습니다
거짓말제일 싫어하는건 저와똑같네요
친구나사귀세요
결혼도 포기하면서까지 그렇게하는건 절대 아무나 할 수 있는일이 아닙니다.
정말 대단한분이십니다.
조카는 잘키워낸것으로 뿌듯함과 보람을 삼으셨으면 좋겠어요.
동생부부가 저승에서 얼마나 고마워하실까요?
자꾸 서운해하시면 내마음만 괴로워요.
앞날에 건강과 행운이 함께하시길 기원할게요.
오렌세월부모님책임
지시고ㆍ어린조카
안타가워성년이
되도록도와주시고
참훌륭한인품이십니다
좋은인연만나서
알콩달콩건강챙기며
남은생은나를위해
사세요
저할배말 100퍼 믿지않네요 어린조카 성착취안했나 의심스럽네요
홍선생님 사방으로 다니시면서 수고하십니다, 어느분들은 어려운일, 어려웠던일 들어주는 것만으로 도움이 많이 됩니다, 항상 이루워지는 일은 아니겠지만 외로운분들 서로 힘되고 위로됐었으면 좋겠습니다. 외국에 있지만 자주 홍선생님영상 자주봅니다, 감사해요!
저는 시댁 조카를 8년 동안 대학4년 삼성물산에 취직하여 결혼할때까지 잘해주었지만 지금은 명절에도 연락없고 남만도 못합니다 절데 잘해줄 이유가 없습니다 지금 말씀하신분도 너무 착하셔서 그런데 혼자 사시는게 좋을듯요 맛있는것 잡수시고 믿을분 없어요 ~~~
고생하셨습니다.조카으 인간성이 그런놈이네요.
세상에나 인간이 아니네요 거지한테 동냥했다고생각하세요
하이고 고생하셨네요
참으로고생하셨네요 좋은 인연 만나세요
당당하게 사셧던 분 같은데 지금이라도 모든걸 비우고 사시면 편할겁니다.
애가타.
충분히 공감대가 갑니다
오마나 오마나 마음이 아프네요 ㅜ 사연자분 남은생은 꼭 좋으신 여성분.진실하신분 만나면 좋겠는데 그런 여성분이 얼마나 있을려나~ 암튼 건강 잘 챙기시고 행복하셔야 됩니다 그동안. 수고 많으셨어요😊 홍쌤! 추운날씨에 수고가 많아요.
사연이 많으시네요
서로 신뢰를 해야 합니다
좋은 인연 만나서 행복 하세요
자금 빨리 회수하는게 답
암튼 꽃뱀만 조심하몬 됩니다
회수해서 뭐하게요?
다시 또 한몫에 넘어가기 쉬운데...
뒤 늦게 여자에게 빨리면 더 힘들죠..
꽃뱀한테 당할것도 뭣도없네요
사연자님 가족을 위해 희생하며 한세월 다갔네요
안타깝네요
요즘 농담으로 사람한테 헌신하면 헌신짝처럼 버려진다는 말이 있어요
다 필요없고 나 자신을 위해서만 살아야 합니다
저는 올해 연금 3.6%인상하여 375만원 수령하는데 67세인 제가 지금 결혼해서 뭐하겠어요..한번씩 생각나면 돈만있으니 모든게 해결되는거 같더라고요...인생만사 새옹지마 아닌가요...저는 그냥 현재가 좋아요..
결혼 한번도 안하셨어요?
결혼 하지마세요
뭐하셨는데연금이375만원인가요?
이 사연자 와는 관계없는댓글 같습니다만
누가물어봣으요?
홍쌤 께서 정말 좋은일 하시네요!
홍쌤을 통해서 많은 분들이
좋은짝을 꼭만났으면 좋겠네요
남은 인생은 행복하게 사셔야 될텐데ㆍㆍㆍ^^
너무 선하신분 같은데
사연을 들을때 마음이 짠 했답니다
❤❤❤❤❤❤❤❤
사연을들어보니 자신의인생은 너무하무했네요 나이는숫자에불과합니다 꼭좋은인년맞았으면좋겠습니다 너무오로위하지마세요 좋은날의있을겁니다
부디 좋으신분 만나서 행복하시길 바람니다
아이고 🎇선생님 다른 각도로 생각해 보세요. 조카딸이 전화 자주 와서 계속 돈 달라고 하거나 조카딸이 안좋은 일로 전화 자주 오는 것보다
ㅡ🌿 무소식이 희소식이라 생각하시면
마음 편할 일인진데 ㅡ 무얼🎇 서운해 하시는지요.
요즘은 백수도 많아서 연로한 부모에게 계속 손벌리는 못난 자식들도 많답니다. ㅡ 그래도 매월 약속한 이자생활비를 보내오고 있으니 🌿 사업이 잘 굴러가니 다행이구나 라고 생각하세요🎇. 그리고 조카딸분은 엄마.아빠 잃고 고아되고 싶어서 되신 것이 아니잖아요. ㅡ 서운해 마시구요. 사업도 망해서 투자금 날리는 사람들도 많은데ㅡ다행이다라고 긍정적으로 생각하시면 행복해지실 겁니다 ㅡ🎇👋🙂🌿
그리고 저도 7남매에 6째 막내딸인데도 저도 사연처럼 제가 엄마를 20여 년 가까이 제가 책임지고 있어요. 그 속상한 심정은 어떠셨을 지 이해합니다. 🎇 조카따님도 🌿키우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ㅡ 친자식을 키워서 투자를 해도 생활비 따박따박 드리기 힘들게 사업이 잘 안되고 ㅡ 말아먹는 사람도 있습니다. ㅡ 🎇 그러니 조카따님께 서운해 마시고 ㅡ 잘 살아가기를 기도해주세요. ㅡ🌿 취미 생활을 배워보세요 ㅡ 화이팅입니다
.... 아... 선생님께서 아프셔서 병원 계실 때 병문안이나 연락도 없었다는 건 ㅡ 서운한 일이었겠어요. 이휴 ㅡ 💭💭💦 그 조카따님께 반대로 자주 전화 해 보세요. 잘 지내는지... 아님 솔직하게 병문안 오거라 ㅡ 뭐가 먹고 싶으니 사오거라 ㅡ라고 전화해보세요 ㅡ🎇👋🙂🌿 화이팅입니다
조카딸이 연락 없다고 서운해 마시고 ㅡ 반대로 연락하셔서 180만원으로
가끔 조카 딸. 조카사위. 조카손주에게 밥도 사주세요 !!!🌿 100만원 들어오면 너희들 돈 버느라 고생했다 ㅡ 하시구요. 손주들도 할아버지 없잖아요. 할아버지 역할도 해주세요. 사위분과 한잔도 기울이시구요 ㅡ 먼저 다가가세요.!!!!! 선생님도 잘못했네요!!
물론 잘 키우셨지만 조카가 왜 거리를 두는지 ㅡ 서운해하는 건 없는지... 대화해보세요 ㅡ 화이팅입니다 🌿
그리고 정성껏 키우신 조카분이 왜 마음을 열지 않는지 ㅡ 선생님께 문제는 없는지 돌아보시구요. 20년이상 정성껏 키워 시집 보내신 부모 없이 큰 안타까운 조카따님도 흉보시면 .... 어느 여자가 다가설 수 있을지요!?
부모없이 ㅡ 삐뚤어 잘못 자랄수도 있었을 조카딸이 잘 커준것 만으로도 감사할 일이죠. ㅡ물론 잘 키우셨으니 잘 큰거겠지만요 . 거짓말도 선의의 거짓말도 있는 것이니 너무 딱딱한 생각은 여자가 다가설 수 없을겁니다.
조카따님 흉도 그만 보시길 바랍니다. 오히려 여자도 다가서기 힘들어지는 이유가 될것입니다. 마음 다해 키운 조카도 흉보는데 ㅡ 다음 생각 안하겠는지요!!! 💡 🎇🐈⬛🐕🌿
오늘부터는 잘 살아주는 조카딸도. 조카사위도 조카손주도 먼저 품고 다가가세요!!! 장인어른도 대신 해주시고요!!!! 아셨죠!!!????
늙으면 누구나 무조건 싫어 합니다 고리 타분한 성격들을 가지고 있기에 피곤해하고 멀리 합니다 젊은 애들은 이기적 성향 그자체!
다 소용 없습니다...
자식도 돈만주면 좋아하고
그때 뿐이고 남보다 못해요..
끝없이 돈만
바라고....
나이드니 괘심하고
나자신 이 한없이 초라하고
눈물 밖에 안납니다..
마음씨가 참좋으신 분같아요 좋은분 있습니다 소개해 드릴까예
안타까운사연이군요
남의일같지않아
제눈에눈물이도는군요 인생에서가장슬픈일이 배신당하는것이란것을 또다시절감합니다
사연자분심정백퍼공감됩니다 누워서눈을감고있으면정말 한없이눈물이납니다
착한사람을 이용해먹고 차버리는 인간들은 정말 악마예요
다시는남에게이용당하지말고 좋은사람 만나 행복하세요
안쓰러운 분들이 많아요. 좋으신 분 만나 늦게나마 행복하게 사셨으면 합니다.
정 말 복받으실 거예요
어쩌죠
좋은 사람만 나서
좋은나날 보네세요
말씀 들은니. 진심이. 보인네요
제가 55년생, 고향에 초등동창 한사람이 톡캍은 상황입니다.
친구는 형님 한분 계시고, 대학원 재학중일때, 모친이 쓰러지셔서, 어쩔수없이 학업을 중단하고 고향에서 모친을 보살 폈는데, 결국 결혼도 못하고 ㅡ 현재는 시골에서 혼자 살고 있읍니다.
좋은분 만나셨으면
행복 했으면 합니다
참 가슴이 먹먹합니다
좋은분 꼭 만나서 남은세월 건강하시고 좋은일들만 가득하세요!꼭요~~
❤❤❤❤❤❤❤❤
사람이 무섭습니다. 착한여자 만난다는게 힘들지요 그냥 혼자 사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두번상처 받아요 주위에서 많이 받지요
좋은인연 닿도록 기도드릴께요
70에 당신을 위한 여자는 없습니다
좋은 인연 만나, 남은 인생 잘 보내시길!
그냥 혼자 사세요 재산 넘겨주면 안되는데 여자만나봐야 맘에 안듬니다
안타깝네요
좋은분 만나서 행복하세요
마음이 아픔니다 좋은인연만나서 행복하세요
마음이 아픈 사연입니다. 부디 좋은 인연 만나서 노후가 덜 외롭기를, 조금은 마음의 보상을 받기를 기원합니다.
어찌 이리도 기구한 사연이 많은지요.
홍선생님 이야기 들어 보니 가슴이 먹먹합니다.
어머니와 동생 딸(질녀)을 케어하셨다 하니 그 마음이
참으로 따뜻하신 분 같습니다.
질녀를 위해 사업장을 마련해 주셨다는 정성도 지극하십니다.
이야기 들어 보니 질녀가 달달이 일백만원을 보내주지만
소식을 끊었다 하니 안타깝습니다.
하지만 질녀네가 가정경제를 이끌어 갈려면
운영하는 재료비 빼고 최소 수백만원의 순수입이 있어야 하는데
세차장으로 떼돈 버는 세상은 아니거든요.
일백만원 보내고 나면 너무나 팍팍하고 힘든 생활을
하고 있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질녀는 키워준 고마움을 절대로 잊고 있지는 않을 겁니다.
너무 섭섭해 하지는 마시고 조심스럽지만 질녀네 가정경제도
헤아려 보셨으면 합니다.
부디 좋은 일 있으시기 바랍니다.
세차하는사람이없나요?
왜 돈이 안될까요?
요즘애들 이기주의라
그런거 아닐까요?
@@mnbvc647
물론 떼돈을 벌면서도 이기주의인 경우도 더러 있겠지만
세차장일 힘들게 해서 일백만원 주고 나면 남는 게 별로 없을 거에요.
@@감빛노을시인나일
네ㅡㅡ맞는 말씀이기도.
그럼 전화라도 하지.
말하는데는 돈 안드니.
좋은밤 되세요.
@@mnbvc647
말 못할 사정이 있을 거에요.
그런 말씀하시니까 참 부럽네요
어쩜 조카 딸 큰아버진데 자주 찾이ㅡ뵙고들랑 달랑하면서 친정있어야 큰 힘이되는데 속 상하시겐네요 오메 내가 가고싶네유 건강하세유
조카가 키워쥤으면 아플때 돌봐야되는데 먹먹하네요
좋은일 하셔서 복받아야되는데
좋은 여사친분 만나시면 좋겠네요 진실한만분 꼭 만나세요
홍쌤,오늘도 어김없이 수고하십니다.
제가 한국에 있었으면 당장 만나서 위로하고 싶은 분이네요.
저는 오늘이 사별한지7년된 59년생 입니다.
저도 이제는 좋은분이 있으면 한국에서 살고 싶읍니다.
여성이신가요 ?
대단분이다 대학교까지 차로 박수 👏
정말 효자시고 착하시네요
인간은 은혜를 원수로 갚는사람이 거의 대부분이죠 끝에는 악물해요 믿을사람 과연 있을까요?😢
항상 막내가 부모를 모시다가 혼기를
놓치죠 저도 그랬어요! 혼자 독박이죠! 희생만 한 인생이네요
좋은인연 만나 편하게 사세요~
떠난 사람도 사연이 있을 수 있겠지요.... 남아있는 분도 기다리지 마세요, 세상은 다 그런거지요 오는 사람 막지 말고 가는 사람 잡지말자, 준 것은 그냥 자신이 좋아서 준거고 받은 것은 그냥 받은 것이지... 세상 살다보면 나도 남에게 알게 모르게 모진 경우가 있었을 것이고 준것은 기억하지만 받은 것은 기억하지 않는 것이 인간입니다.
세상 그러려니하고 살자 너무 복잡하게 생각하지 말고 살자
알아보자
사연이 짠 하네요. 착한 인연 만났으면 좋겠어요🎉🎉🎉🎉🎉
좋은분 만나서 알콜달콩 사세요
인생짧습니다 항상건강하세요.
흥선생님 안녕하세요 여기는대구이네요 조운일만이하식고요새해에는인 건강과복만이받드세요향상흥사장님유튜부잘시청하고이습니다인생사 사는것이순주렵치는안치만 조운일 만고ㆍ집하는흥사장님조중합니다 ❤❤❤
솔직하시고똑떨어지는
멋진분이시고
긴세월홀로두딸을
잘키우시고
최고의조건이고
건강한목소리에
활동적이신분
지적인여성인연데여
편안한노후되시구요
응원합니다짝짝^^
그나이 되도록 결혼도 잊고 오로지 상대를 위햬 청춘을 뭍고 현제 70평생을 허송으로 보내셨네 한편은 안타깝네요 이제와서 돌아보니 본인 주위는 외롭고 쓸쓸함만 밀려드니
좋은분이시내요저도솔로인데우리친구했으면좋겠네요
좋은 인년만나
취미생활 함께 하면서 친구 해 맘나누면서 서로볘례하면서남은 여생은
건강 잘 지키며
건행 하시길 ~
좋은친구 만나시길 응원합니다!^^
가족적인 비극의 희생적 소치이네요. 오랜세월 행복된 삶의 낙을 상실하고 늙어 막에 외로움과고독을 느끼고 홍선생님에께 인연의 가교역할을 부탁 하네요.^..좋은 인연을 맺어주세요..핫팅..
양띠청춘은 흘러갔고 아~?가엾은인생 이외다 그냥 편히 사세요 70대라니 ㅉㅉㅉ
야..이 색기는 뭔데 혀를 차노. 희안한놈들 많네. 나이처먹었으면 곱게 처먹던지.
나머지 인생 즐겁게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