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동심 tv에서 사람을 연결하는 이야기를 듣다보면 인간의 눈물과 희노애락과 온갖 깊은 사연속에 감동과 큰 울림이 있는 개인 일대기라는~~~ 홍선생님 말씀에 전적으로 동의 합니다 여러분들의 다양한 삶의 이야기속에 저 또한 많은 동질감을 느끼면서 오늘은 또 무슨 이야기가 전해질까 하는 생각에 매일매일 방송이 기다려지고 응원하게 됩니다
공자가 말했습니다. ''효란 부모를 위해 스스로 바르게 살아가는 것'' 부모가 모든 걸 해결해 주는 것이 아니라, 자식이 책임을 질 수 있게 하는 것이 진정한 효란 것이죠. 자식이 스스로 살아간다면 효를 하는 것이니, 서운해 할 것도 없고 원망할 것도 없으니 자신의 자존감을 위해 행복하게 살아가십시요!
저도 비슷한 환경과 상황입니다. 냉정하게 말하자면 운이 없는거라 생각됩니다. 가능하시면 잊으려고 노력하세요. 이를 악무시고. 나의 업보라 생각하시고. 사실 그 애비에 그 아들입니다. 이제부턴 철저히 사모님만을 위한 삶을 살아야 합니다 노후준비 지금부터라도 늦지 않았어요. 절대로 눈물은 금물입니다. 건강에 철저히 신경 쓰시면서 어차피 이세상에 오실때 혼자였고 돌아갈때도 혼자서 가는것이 우리들의 삶이니까 너무 인연에 애타게 연연하지 마시고 평소에 살아오신대로 초연히 사시다보면 남녀노소를 막론하고 사랑을 주고싶은 상대를 만나실 수도 있을겁니다. 그리하여 작은 행복이라도 획득하실수 있기를 바랍니다. 멀리서나마 간절히 기도해 드릴께요.
아이고 선생님 저와 비슷한 사연이네요. 저도 83년81년 둘인데 저도 대학원까지 보냈지요. 그런데 내집에 같이살때 아들이지 분가하면 남이지요 기대하는 부모가 너무 어리석습니다. 저도 아들 두놈은 좋은데 자부가 겉으로는 좋은척 하면서 속에는 독사같은 뱀 으로 보면될거에요. 생각해보면 눈물나고 죽고싶은 마음밖에 없습니다.😂
자식들에게 너무 잘한게 문제네요 20살부터는 스스로 경제독립을 하게 해야하는데 장가갈 때까지 있는 것 없는 것 충성을 다한 댓가가 참담하네요 자식 경제교육을 잘못 빵점=이런 가정이 많아 부모인생 망치는 사례가 많음 앞으로는 아들과 연을 끊었다 생각하고 좋은 남자친구 좋은 서방만나서 자식에게 한 것 1/10만 해도 사랑받을 듯
글 쓴이님 요즘 아이들이 다 그내요 존 남자 없고 걍 잼나게 살아요 저두 혼자 자식 키우고 부모님 다모셔 이젠 다 하늘로 또 결혼시켜 다내곁을 떠나구 혼자 사니 넘 좋아요 개 고생하구 살앗는데 무슨 남자을 맛나 고생을 하려 합니까 존사람은 다 임자가 잇고 쓸모 없는 인간들만 잇어요
나이들어 자식 의지하겠다는 생각은 버려야 합니다. 젊은이들 삶이 그리 녹녹하지 않습니다. 구청에서 쌀 김치 받아 먹더라도 자식들에게 손 내밀면 안됩니다. 남의 가정 깨는 행위입니다. 준비안된 늙은부모는 자식에게 짐만 될 뿐입니다. 품속떠난 자식들 잘 사는모습 감사하는 마음으로 지켜만 보세요.
어머님 저도 두딸 그리고 아들 혼로25년을 주야로 쉴틈없이 뛰어 다 대학졸업시키고 취직잘해서 잘 나가지만 애비의 희생은 쉰밥이 되언지 오래여서 64세에 대학교 들어가 올해졸업 하고 남은인생 뜻있게 보내고 싶어서 노력해요 뜻이깊고 남은인생 함께할 친구 있으면 ~ 자식은 품안에 자식이니 잘 키운것으로 위안삼고. 남은인생 보람찬 길에서 행복 찼아요~
홍동심 tv에서 사람을 연결하는 이야기를 듣다보면
인간의 눈물과 희노애락과 온갖 깊은 사연속에 감동과 큰 울림이 있는 개인 일대기라는~~~
홍선생님 말씀에 전적으로 동의 합니다
여러분들의 다양한 삶의 이야기속에
저 또한 많은 동질감을 느끼면서
오늘은 또 무슨 이야기가 전해질까 하는 생각에 매일매일 방송이 기다려지고 응원하게 됩니다
@sun6107 안녕하세요 전 전북 고창에 살고있는 56년생입니다
큰 저수지 뒤로 바다가 보이는 동네구요
4년전에 시골에 내려와
지금은 어느정도 자리를 잡았네요
그냥 친구하고. 싶어서 글 납깁니다
6107님 시제도 참신합니다 9字에. 적합하게 시를 지으셨으니 한국의 태백이십니다. 글은 이렇게 쓰는 거야?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詩聖이십니다 ❤
너무나 좋은 "시" 입니다. 공유 해놓고 밤에 메모하겠읍니다. 20년전에 교보문고에서 한시책 역사책 구입해서 배편으로 부쳐와서 특히 가을이 오면 읽고 또 읽고 많이 위로받읍니다. "시" 읽고 위로받았읍니다. 감사드림니다. ~☔️
홍선생님~ 연줄로 머리는 백발인이며 노래가사 처름 석양길을 달리며 뚝하면 눈물 글썽이며 빈마음 한편의 "시" 에 위로받읍니다. 홍선생님 펜여러분 다시한번 감사드림니다. ~💆
뵙고싶네요. 위로를 드리고도 싶고...
잘 보고 있습니다~
선생님 화이팅!
정말고생하셨네요 이제는 위로받을수 있는 반려자를 보는것이 좋을것갇네요 대화하고 싶내요 🎉
한번식사대접하고싶네요❤ 1:08
정말 대단하신 분입니다
저는 남자이고 내가 원해서 사업하다 4억정도 생겨 큰 좌절에. 힘들어. 했는데. 훌륭하십니다
내리사랑은 있어도
치사랑은 없답니다
요즘 시대가 더 하지요
좋은분 만나세요🙏
좋은분같아요 인성 성품만좋으면되지요
진실한남자친구가 되고싶습니다
와 그 여사님
생활력이 대단
하신가 존경합니다
🎉🎉🎉
자식들 잘키우시고 빚도다갚고 수고 하셨습니다 앞으로 좋은사람 만나서 꽃길만 걷으시고❤❤❤행복하세
🙏 합니다
어쩌면저하고똑같아요
저는집사람때문에사업확장때문에요눈무나네요🎉
이제는본인를위해아세요.글구좋은분만날거에요.나하고동갑이네
사연자님 말슴처럼 고생을 많이 하셨습니다 힘네시고 화이팅 하세요, 좋은사람 만나서 행복을 누리시며 좋은일만 함께 하시기를 바라옵니다, 자식 다 소용 없답니다,🎉
사연들어보면 맘이 찡하네요 좋은 인연 있을것같네요
따듯한 말이라도 위로 전화드리고싶내요
참 기막히다 !
나도 똑같다 ..
망할 자식들 ㄷㄷ
저도 똑 같습니다 ㅎㅎ 동편상련끼리 모임도 한번 가져야 되겠습니다
🙏 합니다
자식한태는 마음을
비유세요
새가 날고하면 집을
떠나듯이 자식도
다 크면 마음을 비우지 안으면 본인 마음만 상하지요
힘네고 화이팅 하세요
마음이 .힘드시것네요..용기내셔서.좋은.남자친구 만나세요, 자식은.품에있을
때.자식이지..
여사님 아프지말고 꽃길만 걸으세요
지금부터 자책하지 마시고 열심으로 사노라면 좋은날 있을겁니다~
자식도 품안에 자식 이지요
요즘은 자기 자신을 위해서 살아야 합니다
고양이를 길러 보면 사료 주고 고기 구워주고 안아줘도 어느날 집 나가면 그걸로 끝입니다. 자식도 똑같을 겁니다.
말은 쉽지요.
공자가 말했습니다.
''효란 부모를 위해 스스로 바르게 살아가는 것'' 부모가 모든 걸 해결해 주는 것이 아니라, 자식이 책임을 질 수 있게 하는 것이 진정한 효란 것이죠. 자식이 스스로 살아간다면 효를 하는 것이니, 서운해 할 것도 없고 원망할 것도 없으니 자신의 자존감을 위해 행복하게 살아가십시요!
가끔 좋은글 올려주세요 공감가는글입니다
저도 비슷한 환경과 상황입니다. 냉정하게 말하자면 운이 없는거라 생각됩니다. 가능하시면 잊으려고 노력하세요. 이를 악무시고. 나의 업보라 생각하시고. 사실 그 애비에 그 아들입니다. 이제부턴 철저히 사모님만을 위한 삶을 살아야 합니다
노후준비 지금부터라도 늦지 않았어요. 절대로 눈물은 금물입니다. 건강에 철저히 신경 쓰시면서 어차피 이세상에 오실때 혼자였고 돌아갈때도 혼자서 가는것이 우리들의 삶이니까 너무 인연에 애타게 연연하지 마시고 평소에 살아오신대로 초연히 사시다보면 남녀노소를 막론하고 사랑을 주고싶은 상대를 만나실 수도 있을겁니다. 그리하여 작은 행복이라도 획득하실수 있기를 바랍니다. 멀리서나마 간절히 기도해 드릴께요.
우리 아들은 저나도 안받아요 오지도 않고 ㅠ 자식은 남보다 못합니다
저도 똑 같습니다
저희 아들도 무심하고 과묵하고 아예 기대를 안하고 살아요
나쁜사람 잘못 만날까봐 새로운 사람 만나기가 무섭고 겁나고 외롭게 살고 있거든요
젊음을바쳐 아들들을
키워놨더니 불효막심 ㅡ
그심정을 누가알리요
이제와 정신차려보니
지난날이 주마등이요
남은앞길은 적막강산이라
이제라도 정신차리고
내인생을 돌아보오
하루라도 더가기전에
좋은생각 좋은마음으로
내마음에 기도하시요
이세상에 태여나서
지금까지 살아오며
전생의빛 다갚았네
이제홀가분한 마음으로
좋은인연 만나기를
발원하옵니다
전화한통.없어서면.모시기싫다는는것입니다.잘생각하시고.살아야할것입니다
마음을 비우세요
65세는 이제 시작 청춘입니다
각자 도생 내인생의
주인공이 되시고 좋은인연
만나시길 꼭 바랍니다
참 측은지심드네요 저도 엄마 없이
아들을키워 결혼을시켜 는데 며느리가
10련 넘었는데 전화도 없지만 걸어도
십어버려요 힘네세요 좋은사람
만나면 됩니다 화이팅!!
마음착하신분은 눈물도많고 선녀처럼 하늘에서 내려주신분^^^앞으로 좋은분 짝이 나와서 행복하게 사셨으면 합니다 ^^^사랑합니다^^^
자식 잘된다고 전부가 아닙니다.
오히려 잘된자식 부모 찾는자식 거의 없습니다.
자신의 행복한 삶이 더 중요합니다.
진실이 좀 결여되었네 대화속에 성격 생활 다 볼수 있으요
공무원이고 공항공사 다니면 뭐하노
대학까지 공부시커는데
어버이날 전화한통 없다
아들들은 필요없네
이 여사님. 저 하고 더도. 덜도 할것 없이 똑 같네요 저도 자식2인데 아늘놈 들 아무소용 없다는걸. 새삼 느낌니다. 여사님 지나고 보니 홍쌤 말씀. 이. 정답 입니다.
어짜피.인새으.혼자다.파자대로사는거요.대신할수엇느는것이.이생입니더ㆍ.내자.내가살고.자식들에.집착하징마세요.법진스님.아마타불!
자식에게 솔직히 한달에 생활비 얼마씩 보내라 하세요
있는상황을 솔직하게 안보내 주는 아들과는 *연을 끊으세요* 자식이라고 봐주면 인생 고달파져요
마음이 아프네요
자식을 잘 키운것이
아니네요
지금세월에는 자식한테
덕을 볼려고 하면 오산입니다 내힘으로 살아가야됨니다 본인이 열심히 일하고 노력하면 노후에는 편안하게 노후를 보낼수있습니다 노력합시다
정신바짝 차려야된다
자식다소용없읍니다 말년에..53생인대..다내려놓고..내쓸만큼만벌어서..캠핑카..구매해서..전국여행다니고..있읍니다..함께여행다니실분..찿고있음..빚만없음..괜찮습니다
아이고 선생님 저와 비슷한 사연이네요. 저도 83년81년 둘인데 저도 대학원까지 보냈지요.
그런데 내집에 같이살때 아들이지 분가하면 남이지요 기대하는 부모가 너무 어리석습니다.
저도 아들 두놈은 좋은데 자부가 겉으로는 좋은척 하면서 속에는 독사같은 뱀 으로 보면될거에요.
생각해보면 눈물나고 죽고싶은 마음밖에 없습니다.😂
요즘 자식에게 올인 절대로 안됩니다 어려운 상황이면 자식들 20세까지만 돌봐주고 스스로 이샇ㆍ
아들은 키울 필요가 없어요
딸이 휠씬 낫 습니다
세상에 많은것 바라면 실망이 뒤따라
애들은 애들대로 살고 부모는 부모대로 사는 시대 입니다 자식도 품안에 있을때 뿐이에요 자식들에게 뭘원하시지 말고 사세요 자식들 잘사는것으로 만족하시고
남편복이.없는데.자식복.ㅎ자신만을.위해사셔요
자식들에게 너무 잘한게 문제네요
20살부터는 스스로 경제독립을 하게 해야하는데
장가갈 때까지 있는 것 없는 것 충성을 다한 댓가가 참담하네요 자식 경제교육을 잘못 빵점=이런 가정이 많아 부모인생 망치는 사례가 많음
앞으로는 아들과 연을 끊었다 생각하고 좋은 남자친구 좋은 서방만나서 자식에게 한 것 1/10만 해도 사랑받을 듯
이방송은 노년에 혼자된분들을 서로 맺어주면서 좋은 황혼을 같이생홣할수있게해주는 참좋은 방송입니다.
좋은 인연 꼭 만나셔서
편안하고 행복하시고
고생하신거 보상받으며
살았으면 참 좋겠네요.
고생을 많이 하셨습니다, 남은인생 즐겁고 행복하게 잘 보네시기를 바랍니다 🙏 지난일은 다잊으시고요,🎉자식 다 소용 없습니다, 다잊으세요,
돈이 없어 부모님을 다른 남자 한테 맡긴다
우울증은 나이 먹으면 다갖고있는것같아요 일하면 우울증 없어 져요 사람사연에따라서 조그은틀리겠지만
당신아들 잘키워는대
남은 새로운남자가
당신을 책임지라는거
군요
자식들 키워보아야 아무. 소용없다요
제가느끼고 있으니까요
아~~고
섭섭하셨군요
저도 똑같았어요
자식은 주기만 주고
이제부터는
받을것이 없다
라고 생각합니다
누님이자 인생 스승님 이시네요 존경합니다 기도드릴게요
홍쌤 말씀 맞아요 자식한테 기대해서도 안되고 서운하다 할필요 없어요 요즈음 세상이 그런세상 인데 키워준것으로 끝내야 합니다 내인생 내가 책임져야 합니다 좋은사람 만나서 행복 하세요
저도62혼자사는데앞으로짝을찻아볼려구요
좋은 인연 만나세요 ❤
정신이 번쩍들고 속이 뻥 뚤리는 말씀이십니다.
나도 공감이 많이가고 꼭 좋으신분 만나 행복해지시리라 믿어요.
응원합니다.
잘나가갈때는. 온천지가친구이고
병들고늙었을때친구있나 생각해보세요
@@민왕기-p6l 그래서 무서워요ᆢ
고독사가 두렵구요ᆢ ㅠ ㅠ
좋은인연 만나서 마지막인생행복하세요 화이팅
여지껐살면서많은고생하셨는데좋은인연만나서둘이부지런히삼년만벌면은남은인생잘살아가리라생각합니다부디행복을빕니다.
차라리 혼자살아요 노후준비 안된사람 나이50에 누가 책임지겠어요 요즘은 친구도 돈없으면 싫어해요
나이가 50 이아니고
65살입니다
돈없는 여자를 현실에서 좋아할까 싶네요
너무 현실이 어려워지다보니 그러나 인연이 있겠지요
외로워마세요 그대겼에 님이 있어요 용기를 내시고 🎉
대단하십니다!
이제 다 내려놓으세요
자식은 잘되면 지탓이고
못되면 부모 탓합니다
자식한테 덕볼려고 기대하지마시고
내인생을 살아가세요
자식은 애물단지 입니다!
어버이날 별거아니랴고 생각할수도 있지만 아들 둘이나있는데 전화한통 없었다면 진짜 슬플것같아요 장가간다고해도 한푼보태주지마시고 이제 앞만보고 본인자신을 위해서 사세요
허무 무상 상실감이 큰 사연을 가장 현실적인 말씀으로
용기와 희망을 주시는 선생님 존경합니다.
사연자 분 선하고 정 많은 반려자 만나셔서
행복하시길 기원 드립니다...
대단하십니다자식한데기되하지마시고사십시요
이놈들 잘 키워 주봐야 아무 소용없다 자식이 먼고 이놈들 잘되면 지가 잘해서 이렇게 되었는 줄 안다 아무소용 없다
홍쌤 좋은일 하고계십니다
나이들어 힘들게 사는 남 여 싱글들에 용기와 꿈을실어 주는
체널입니다
격하게 응원합니다🎉🎉🎉
나도 3남매 20년 넘게 혼자서 키웠는데
생일 이고 어버이날이고
연락이 안오지 오래되어서 자식이 없다고 생각하고 혼자서 그냥 열심히 사는데 문득 외로울때가 있네요
요새 자식들. 정말 우리 클때와 완전히 다릅니다
저도 요즘많이 느낍니다 아이들을위해 최선을다했는데 아이들은 당연하게 생각하고 고마운줄모릅니다 많이 서운하고 아픕니다
글 쓴이님 요즘 아이들이 다 그내요 존 남자 없고 걍 잼나게 살아요 저두 혼자 자식 키우고 부모님 다모셔 이젠 다 하늘로 또 결혼시켜 다내곁을 떠나구 혼자 사니 넘 좋아요 개 고생하구 살앗는데 무슨 남자을 맛나 고생을 하려 합니까 존사람은 다 임자가 잇고 쓸모 없는 인간들만 잇어요
속시원한. 답변이라
공감합니다 ㅋㅋ
공부잘하는 범생이들이 불효자가많아요.
공부는 뒷전이고 문제아들이 커서는 효도하는 경우가 많더군요.
홍동심 씨
인생상담사네요
말도잘하시고
내가좋아하는 사람이
홍동심같은분이네요
구수한목소리
바른심성 나와비슷한
생각성향 이네요
나는 유트브는 못해요 홍동심씨
항상건강하시고
좋은일 많이 하시길
바람니다.
저는남자 인데 같은 심정. 이네요. 똑같은 감정. 입니다. 그러나 어찌 하리오 즈그인생과 나의인생 의가치?는 확 연 히 틀리다는것을. 그러나 어찌 하리오 지금부터라도 나의 인생을 찿으면 됍니다. 용기와 화이팅 하시면 좋은일 만 남??았으니까
부모가 돈이 없어니 어머니를 시집가기 좋아하지요
어머니가 돈이 있어면 시집 못가게
할것입니다
웃픈 딜레마같은 현실~!😪
선생님! 마음 편하게 가지세요.
저도 왕래도 전화도 없네요.
둥지를 떠나 이소를 하면 뒤돌아 볼 것이 없는거요.
너무~계산하기는 예비 며느님 깨서 그냥말할수도 있는데 슬퍼지네요~😂
그럴수도 있겠습니다,
며느리는 돈없는 시어니를 모시게 될까봐,겉으로는 시어머니가 행복해기를 바라는척 하면서,속으로는 재혼할 남자친구에게 시어머니를 떠넘길려는 의도가 엿보이네요!~
진솔 하시고 현실에 열심히 사시는 따스한 내면을 갖고 계신 분 이시네요.
저도 용기 내어 사연을 보내어 저에게도 한줄기 희망을 찾아 가겠습니다.
가난한 시어머님 거슬리고 짐스러우니 남자친구 만나라는 겁니다. 자식 연연마시고 모임도 가지시고 소소한 일이라도 하시면서 즐거운거 찾아서 사세요
이세상에 공짜는없습니다
인간에게는 보상심리란게 있습니다
다 잊으세요
100 일도안지난 막내조카두고 동생이 운명을달리해서 남자조카둘 대학졸업시키고 제수씨 생활비 까지 줘서 지금은 어였한사회인으키웠습니다
어버이날 전화는커녕 평생을 제수나 조카들 안부전화받아본적없습니다
칭구나구해서 가끔씩보고 위로하며사세요
자식들 공무원이면 뭐하고 아들이공부잘했으면 뭐할꼬 어버이날 엄마한테 전화한통할줄모르는 자식이라니 엄마가혼자있는데 엄마맘 헤아려줄줄 모르는자식은 마음에서 떠나보내고 좋은사람만나서 나만을 위해서 사십시요
선생님정말좋은일하고계심니다복쑥쑥~~~
참 서은하겠어요
나만 그런줄 알았는데
그래도 서로 힘냈시다
화이팅!!
지금 남자만나 얼마나 행복하겠으요
편하게 사세요
고생많으셨네요ᆢ대단하십니다 ᆢ
그래도 힘내세요 참으로 힘드셨겄어요
앞으로 좋은 일들이 기다립니디
😂😂
절대 자식한테 기대하면 실망이 큽니다~~저도 그려니합니다 자식은 주는것으로 족합니다. 내인생 내가 행복하게~~~~
나이들어 자식 의지하겠다는 생각은 버려야 합니다. 젊은이들 삶이 그리 녹녹하지 않습니다. 구청에서 쌀 김치 받아 먹더라도 자식들에게 손 내밀면 안됩니다. 남의 가정 깨는 행위입니다. 준비안된 늙은부모는 자식에게 짐만 될 뿐입니다. 품속떠난 자식들 잘 사는모습 감사하는 마음으로 지켜만 보세요.
동감입니다
나랑 똑같어 아들 아무소용 없어요
아들은 전화자주안합니다
저히가 필요하며 전화하는게 대다수지요
품안에 자식이니 그려러니 하세요
평생을 헌신하는 어머니의 삶을 사셨군요 며느님의 재혼권유
만약 재산이라도 소유하고 있다면 과연 남자를 만나라 할까요
너무 과하지 않은 평범하고 변함없고 따뜻한분 만나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당연히 재산 날아가니
하지 마라고 하겠지요
ㅋ하하
남자구실몾하는사람 많이있음 조심하세요
어머님 저도 두딸 그리고 아들 혼로25년을 주야로 쉴틈없이 뛰어 다 대학졸업시키고 취직잘해서 잘 나가지만 애비의 희생은 쉰밥이 되언지 오래여서 64세에 대학교 들어가 올해졸업 하고 남은인생 뜻있게 보내고 싶어서 노력해요 뜻이깊고 남은인생 함께할 친구 있으면 ~ 자식은 품안에 자식이니 잘 키운것으로 위안삼고. 남은인생 보람찬 길에서 행복 찼아요~
자식이고.형제고.결국에는.다.필요업다
내인생을살다가자.즐기고.여행다니고.아낌업시먹고.어차피.인생은.혼자다.
그냥.저냥.살다.혼자죽자
홀로서기를 해보세요.
정신적.육체적.경제적
옆에 누가 있어야만 하는건 아닙니다.
65세. 그연세에. 시집갈생각을. 대단한심보내요. 그연세면, 뻐꾸기도,꽃뱀도. 영업끝 남자들을 호구로 생각하시내요 할머니,,살면 고생시작,,호구될 영감없을듯
아들둘 참나쁘내요. 자식도 할머니. 벌릴연세. 하물면 생면부지 남자에게. 줄것없잔요. 참염치없는. 할머니
그래도 세상은 넓어서 호구가 종종. 있음😊😊
자식은
아니오
그냥 저그들 살도록 내 버려 두시오
본인 살아 갈 일만 걱정해요
며느리 그런 말은 어머니를 타인에게 떠 넘기고 본인들은 부모 모시는 짐을 벗을려고 하는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