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미국에서 픽셀 폴드 프리오더 해서 쓰는둥 마는둥 하고 있습니다. 유저로써 실제로 어떤지 쓰기전에/ 쓰면서 검색을 많이 해 보았지만 쉽게 찾을 수 없어서 제가 쓰면서 느낀 필셀 폴드의 실제 활용도에 대한 말씀을 추가로 좀 드리고 싶네요. 특히 삼성 갤럭시 폴드를 쓰던 분들이면 필셀 폴드로 넘어가시기 전에 좀 도움이 되실 것 같습니다. 저는 이전에 폴드1,2,4 를 써왔었고, 폴드1 을 처음 접할때부터 가로로 접히는 것 보다 차라리 세로로 (지금 구글 픽셀 폴드처럼)접혔으면 더 효율적인 비율이 될것 같은 아쉬움이 계속 있던 찰나에 픽셀 폴드가 나오면서 이번엔 갤럭시 폴드 5를 포기하고 구글 픽셀을 써보게 되었습니다. 제가 구글 픽셀 폴드를 구입한 이유는 이렇습니다. 1. 접히는 방향(화면 비율) 2. 전면 화면을 이용한 동시 통역 광고 3. 구글에서 만들었기 때문에 안드로이드에 더 최적화 되고 활용도가 높은 폴더블 폰의 기능이 다양 할 거란 기대감. 하지만 받으면서 조금 많이 실망을 한 면이 많았습니다. 저는 제가 하는 일 때문에 폴더블 폰을 선호하여 사용 해 온 것인데, 활용도 면에서 삼성에 비해 크게 떨어진다고 느꼈습니다. 일단 익숙 하지 않은게 큰 점도 있습니다. 구글폰은 처음 써보고, 삼성폰만 써왔기 때문에 불편한 점이 좀 많았습니다. 먼저 갤럭시 폴드에서 픽셀 폴드로 넘어가면서 익숙하지 않은/불편한 점들입니다. 전원버튼/볼륨 버튼이 삼성과 반대입니다. 갤럭시 폴드는 볼륨이 위에, 전원이 아래로 되어있는데 구글은 전원이 위, 볼륨이 아래입니다. 그리고, 삼버튼 수정이 불가능합니다. 갤럭시 폴드는 최근앱/홈화면/ 뒤로가기 이지만 픽셀 폴드는 뒤로가기/홈화면/최근 앱입니다. 현재로썬 수정 불가능 합니다. 하지만 이 점들은 익숙해지면 자연스럽게 해결 될 것으로 보입니다. 삼성 스마트 스위치를 이용하지 못합니다. 케이블을 연결해서 자동으로 파일/앱을 옮길 순 있지만, 서로 다른 회사이기에 완벽하지가 않습니다. 특히 기본 갤러리가 다르기 때문에 사진이 옮겨저도, 시간순이 뒤죽박죽 됩니다. 차안에서 쓸 때 불편합니다. 접히는 방향이 다르기 때문에 차에서 쓰시기에 불편한 점이 있습니다. 버튼 방향 때문에 잘 맞는 마운트를 찾기가 쉽지 않습니다. 갤럭시 폴드도 마찬가지겠지만, 전원/볼륨 버튼 위치가 갤럭시 폴드가 덜 불편 하더라구요. 픽셀 폴드의 전원/볼륨 버튼 혹은 충전 케이블 방향이 마운트하고 잘 맞지가 않습니다. 예를 들어 무선 충전 방향으로 거치했을때 전원 볼륨 버튼이 눌리거나, 케이블 연결 구멍이 가려진다거나 하는경우가 더 많습니다. 확실히 일반 사용때 펼치는 방향은 더 좋은것 같고, 실제로 차안에서 마운트/거치대에 쓸 경우는 갤럭시 폴드가 펼치는 방향(버튼 위치)에 더 최적화 되어있는것 같습니다. 엣지 패널이 없습니다. 갤럭시 폴드가 매우 편리한 기능이 폴더블 폰의 메인 기능인 멀티화면을 엣지 패널에 즐겨찾기하여 쓸 수 있는 점입니다. 저는 화면 분할 기능을 매우 자주 쓰기때문에 즐겨찾기가 꼭 필요합니다. 갤럭시 폴드는 미리 분할 한 화면을 즐겨찾기 해 놓을수도 있고, 혹은 다른 앱들을 패널에 즐겨찾기 해놓을 수 있기때문에 원하는 앱들을 빠르게 분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픽셀 폴드는 엣지 패널이 없을 뿐 더러, 즐겨찾기할 수 있는 기능이 없기 때문에, 앱 하나하나 일일히 드래그해서 해야하기 때문에 빠르게 쓸 수 없습니다. (이 문제가 제가 픽셀폴를 구입하고 1달 가까이 아직도 안쓰고 있는 이유 중의 하나입니다.) 물론 아래 상태바에서 최근앱 혹은 설정한 앱 몇개를 바로 드래그 할 수 있겠지만, 몇개 뿐이지, 저처럼 다양한 앱/을 분할 해서 쓰는 사람이라면 매우 불편합니다. 처음 폴더블 쓰시는 분은 거슬리지 않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갤럭시 폴드를 이용 하시던 분, 특히 엣지 패널/즐겨찾기를 자주 이용하시던 분은 매우 불편하실 겁니다. 같은 기종의 정보를 찾기가 어렵습니다. 아무래도 구글폰, 특히 픽셀 폴드를 쓰는 사람들이 매우 적기때문에, 출시가 되었습에도 기능에대한, 문제점에 대한 정보를 찾기가 매우 어렵습니다. 저도 여러가지 불편한 점 때문에 검색을 많이 했지만, 원하는 정보 혹은 리뷰를 찾을 수 가 없었습니다. 지금 잇섭님 리뷰에 댓글을 다는 이유기도 합니다. 이 정도가 갤럭시폴드에서 픽셀 폴드로 넘어가실때 가장 불편 한 점들입니다. 추가로, 동시 통역 기능이 좋아보여서 지른거긴 한데, 잇섭님 말씀처럼 아직 나오지도 않은 기능입니다. (이게 가장 실망한 점이였습니다.) 그리고 장점도 있습니다. 잇섭님 영상에 있는 부분이지만, 타이핑 매우 편리합니다. 갤럭시 폴드같은 경우는 전면 화면에서 타이핑 오타가 자주 발생하고, 펼쳤을 경우도 커스텀이 가능하긴 하지만, 조금 익숙해져야 한다는 느낌이 강합니다. 하지만 픽셀 폴드는 쓰자마자 바로 느낀것이 키보드 위치가 매우 완벽하다고 느꼈습니다. 하지만 크기 커스텀이 불가능 한것 또 단점이긴 하네요. 전면 화면 활용도가 좋습니다. 갤럭시 폴드 같은 경우는 전면화면 활용이 매우 적습니다. 그나마 편한건 웹툰 볼때 좋다는 것 외에는 없었습니다. (하지만 저는 웹툰도 펼쳐서 보긴 했습니다.) 픽셀 폴드는 전면 화면이 일반 스마트폰이랑 비슷하여, 더 자주쓰게 되고 아무래도 가로로 펼치다 보니, 홈 화면 설정이 더 편합니다. 갤럭시폴드는 접힌 화면의 폭이 매우 좁기 때문에 홈화면에 제가 원하던 위젯이나 앱을 잘 못썼습니다. (위젯의 가로폭이 넓어서 홈화면에는 놓을 수 가 없었습니다.) 그리고, 비율이 다르기때문에 접었을때 홈 화면과 펼쳤을떄 홈 화면을 따로따로 설정해야 하는 반면, 픽셀 폴드는 펼쳤을때 화면이 전면 화면 의1면+2면이 됩니다. 그래서 따로 설정 할 필요가 없습니다. 쓰면서 느낀점으로는 픽셀 폴드는 평소에는 전면화면을 주로 쓰시다가 "가끔" 펼쳐서 쓸 일이 있으신분들에겐 좋을 것 같습니다. 여러가지 기대되는 기능 및 개선 할 점이 아직 많은 것 같아서 개인적으로 아직은 추천드리지는 않고 많은 업데이트 혹은 다음 세대에 좀 개선이 되면 경쟁성이 있을것이라 생각합니다. 다만 스펙적인 요소가 아니기 때문에 저는 구글에서 개선되어서 다오기보다, 차라리 삼성에서 픽셀 폴드 비율로 나오는것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지금 가장 생각나는 것 위주로만 적어서 큰 도움이 되실진 모르겠지만, 혹시 갤폴드에서 픽폴드로 넘어가실 예정인 분은 이점들을 고려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2:48 안정감 있게 내려 놓을 수 있는 구글 폴드 2:52 내려 놓을 때 한쪽에 쏠린 카메라 배치 때문에 들떠서 덜그덕 "카메라 배치와 가로폭 사이즈가 더 커서 사용하기 편한 구글 폴드 승" 6:42 폴드 가로폭 크기가 커지다가 다시 작아짐. 삼성 폴드 연구원 중에 안티 삼성 연구원들이 폰을 만들고 있는 듯. 폰이 발전하다가 퇴보함. 심각하네; 삼성은 내부 첩자를 다 쳐내라. "폴드 가로폭을 늘려서 S펜을 폰 안으로 넣을 수 있도록 해야 한다"
갤럭시 폴드도 전면 디스플레이 비율 좀 개선해줬으면 좋겠네요. 그 미묘하게 좁은 것 때문에 전면 디스플레이를 음악 바꾸는 것 외에는 안 쓰게 되는 데다가 카톡 보내기엔 오타 날 정도로 좁고 펴서 한다면 밖에서 쓰기 부담스러울 정도로 넓어서... 세로를 그대로 두더라도 가로만 좀 더 키워서 전면을 6.5~6.7인치 급으로 만들어줬으면 좋겠습니다. 내부 디스플레이 너비는 딱 책 보기 좋은 정도라서 개인적인 바람은 내부 비율 유지나 조금 더 커지거나 길어지고, 외부 가로 길이가 6.5~6.7 수준?
아직은 완성도가 넘사벽급 차이긴 하네요 다만 픽셀 폴드가 비율이 확실히 접었을 때 쓰긴 편하지만 그만큼 그립감에서 손해보는 것도 커 보이긴 합니다. 거의 일반 바형 스마트폰의 두께와 비슷해야 그립감이 확보가 될 것인데 어차피 커버 디스플레이는 펼치고 쓰기 어렵거나 번거로울 때 잠깐잠깐 활용하기 위함인 걸 감안하면 가볍게 한손으로 조작할 수 있게 가로의 폭이 적은 게 더 좋을 것 같기도 하네요
저도 사용한지 거의 한달 다 되어갑니다. 단점: 1. 배터리가 너무 작음. 후기 모델에서 개선 됐으면 좋겠음. 2. 악세서리 종류가 너무 적음. 장점: 1. 커버 디스플레이 만으로도 만족스런 사용 가능. 2. 메인 디스플레이로 이동시 트랜지션이 자연스럽게 된다는 느낌. 3. 버튼감이 고급짐. 플래그쉽 노트북에 들어가는 키보드 같이 누름 깊이는 얕지만 누를때 느낌이 아주 subtle 함. 그 외에 내구성 문제는 아직 느낀적 없음. 누구는 구매한지 4일만에 메인 디스플레이가 고장 났다고 했는데 제가 쓰는 기기는 멀쩡함.
전설의 흑우입니다😅😅 리뷰 제공하게 되어 즐겁습니다!! 꼼꼼한 사용기!!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덕분에 잘 봤습니다.
덕분에 좋은 제품 보고갑니다
2시간만에 가운데에 분홍색선이 생긴 사람이 있다고 함
멋집니다 덕분에 재밌게 봤네요 감사합니다
혹시 실례가 안된다면 음모~하고 울어 주실수 있으신가요??
안녕하세요, 미국에서 픽셀 폴드 프리오더 해서 쓰는둥 마는둥 하고 있습니다. 유저로써 실제로 어떤지 쓰기전에/ 쓰면서 검색을 많이 해 보았지만 쉽게 찾을 수 없어서 제가 쓰면서 느낀 필셀 폴드의 실제 활용도에 대한 말씀을 추가로 좀 드리고 싶네요. 특히 삼성 갤럭시 폴드를 쓰던 분들이면 필셀 폴드로 넘어가시기 전에 좀 도움이 되실 것 같습니다.
저는 이전에 폴드1,2,4 를 써왔었고, 폴드1 을 처음 접할때부터 가로로 접히는 것 보다 차라리 세로로 (지금 구글 픽셀 폴드처럼)접혔으면 더 효율적인 비율이 될것 같은 아쉬움이 계속 있던 찰나에 픽셀 폴드가 나오면서 이번엔 갤럭시 폴드 5를 포기하고 구글 픽셀을 써보게 되었습니다.
제가 구글 픽셀 폴드를 구입한 이유는 이렇습니다.
1. 접히는 방향(화면 비율)
2. 전면 화면을 이용한 동시 통역 광고
3. 구글에서 만들었기 때문에 안드로이드에 더 최적화 되고 활용도가 높은 폴더블 폰의 기능이 다양 할 거란 기대감.
하지만 받으면서 조금 많이 실망을 한 면이 많았습니다. 저는 제가 하는 일 때문에 폴더블 폰을 선호하여 사용 해 온 것인데, 활용도 면에서 삼성에 비해 크게 떨어진다고 느꼈습니다.
일단 익숙 하지 않은게 큰 점도 있습니다. 구글폰은 처음 써보고, 삼성폰만 써왔기 때문에 불편한 점이 좀 많았습니다.
먼저 갤럭시 폴드에서 픽셀 폴드로 넘어가면서 익숙하지 않은/불편한 점들입니다.
전원버튼/볼륨 버튼이 삼성과 반대입니다.
갤럭시 폴드는 볼륨이 위에, 전원이 아래로 되어있는데 구글은 전원이 위, 볼륨이 아래입니다. 그리고, 삼버튼 수정이 불가능합니다.
갤럭시 폴드는 최근앱/홈화면/ 뒤로가기 이지만
픽셀 폴드는 뒤로가기/홈화면/최근 앱입니다. 현재로썬 수정 불가능 합니다. 하지만 이 점들은 익숙해지면 자연스럽게 해결 될 것으로 보입니다.
삼성 스마트 스위치를 이용하지 못합니다.
케이블을 연결해서 자동으로 파일/앱을 옮길 순 있지만, 서로 다른 회사이기에 완벽하지가 않습니다. 특히 기본 갤러리가 다르기 때문에 사진이 옮겨저도, 시간순이 뒤죽박죽 됩니다.
차안에서 쓸 때 불편합니다.
접히는 방향이 다르기 때문에 차에서 쓰시기에 불편한 점이 있습니다. 버튼 방향 때문에 잘 맞는 마운트를 찾기가 쉽지 않습니다.
갤럭시 폴드도 마찬가지겠지만, 전원/볼륨 버튼 위치가 갤럭시 폴드가 덜 불편 하더라구요. 픽셀 폴드의 전원/볼륨 버튼 혹은 충전 케이블 방향이 마운트하고 잘 맞지가 않습니다.
예를 들어 무선 충전 방향으로 거치했을때 전원 볼륨 버튼이 눌리거나, 케이블 연결 구멍이 가려진다거나 하는경우가 더 많습니다.
확실히 일반 사용때 펼치는 방향은 더 좋은것 같고, 실제로 차안에서 마운트/거치대에 쓸 경우는 갤럭시 폴드가 펼치는 방향(버튼 위치)에 더 최적화 되어있는것 같습니다.
엣지 패널이 없습니다.
갤럭시 폴드가 매우 편리한 기능이 폴더블 폰의 메인 기능인 멀티화면을 엣지 패널에 즐겨찾기하여 쓸 수 있는 점입니다. 저는 화면 분할 기능을 매우 자주 쓰기때문에 즐겨찾기가 꼭 필요합니다. 갤럭시 폴드는 미리 분할 한 화면을 즐겨찾기 해 놓을수도 있고, 혹은 다른 앱들을 패널에 즐겨찾기 해놓을 수 있기때문에 원하는 앱들을 빠르게 분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픽셀 폴드는 엣지 패널이 없을 뿐 더러, 즐겨찾기할 수 있는 기능이 없기 때문에, 앱 하나하나 일일히 드래그해서 해야하기 때문에 빠르게 쓸 수 없습니다. (이 문제가 제가 픽셀폴를 구입하고 1달 가까이 아직도 안쓰고 있는 이유 중의 하나입니다.) 물론 아래 상태바에서 최근앱 혹은 설정한 앱 몇개를 바로 드래그 할 수 있겠지만, 몇개 뿐이지, 저처럼 다양한 앱/을 분할 해서 쓰는 사람이라면 매우 불편합니다.
처음 폴더블 쓰시는 분은 거슬리지 않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갤럭시 폴드를 이용 하시던 분, 특히 엣지 패널/즐겨찾기를 자주 이용하시던 분은 매우 불편하실 겁니다.
같은 기종의 정보를 찾기가 어렵습니다.
아무래도 구글폰, 특히 픽셀 폴드를 쓰는 사람들이 매우 적기때문에, 출시가 되었습에도 기능에대한, 문제점에 대한 정보를 찾기가 매우 어렵습니다. 저도 여러가지 불편한 점 때문에 검색을 많이 했지만, 원하는 정보 혹은 리뷰를 찾을 수 가 없었습니다. 지금 잇섭님 리뷰에 댓글을 다는 이유기도 합니다.
이 정도가 갤럭시폴드에서 픽셀 폴드로 넘어가실때 가장 불편 한 점들입니다.
추가로, 동시 통역 기능이 좋아보여서 지른거긴 한데, 잇섭님 말씀처럼 아직 나오지도 않은 기능입니다. (이게 가장 실망한 점이였습니다.)
그리고 장점도 있습니다.
잇섭님 영상에 있는 부분이지만, 타이핑 매우 편리합니다.
갤럭시 폴드같은 경우는 전면 화면에서 타이핑 오타가 자주 발생하고, 펼쳤을 경우도 커스텀이 가능하긴 하지만, 조금 익숙해져야 한다는 느낌이 강합니다. 하지만 픽셀 폴드는 쓰자마자 바로 느낀것이 키보드 위치가 매우 완벽하다고 느꼈습니다. 하지만 크기 커스텀이 불가능 한것 또 단점이긴 하네요.
전면 화면 활용도가 좋습니다.
갤럭시 폴드 같은 경우는 전면화면 활용이 매우 적습니다. 그나마 편한건 웹툰 볼때 좋다는 것 외에는 없었습니다. (하지만 저는 웹툰도 펼쳐서 보긴 했습니다.)
픽셀 폴드는 전면 화면이 일반 스마트폰이랑 비슷하여, 더 자주쓰게 되고 아무래도 가로로 펼치다 보니, 홈 화면 설정이 더 편합니다.
갤럭시폴드는 접힌 화면의 폭이 매우 좁기 때문에 홈화면에 제가 원하던 위젯이나 앱을 잘 못썼습니다. (위젯의 가로폭이 넓어서 홈화면에는 놓을 수 가 없었습니다.)
그리고, 비율이 다르기때문에 접었을때 홈 화면과 펼쳤을떄 홈 화면을 따로따로 설정해야 하는 반면, 픽셀 폴드는 펼쳤을때 화면이 전면 화면 의1면+2면이 됩니다.
그래서 따로 설정 할 필요가 없습니다.
쓰면서 느낀점으로는 픽셀 폴드는 평소에는 전면화면을 주로 쓰시다가 "가끔" 펼쳐서 쓸 일이 있으신분들에겐 좋을 것 같습니다.
여러가지 기대되는 기능 및 개선 할 점이 아직 많은 것 같아서 개인적으로 아직은 추천드리지는 않고 많은 업데이트 혹은 다음 세대에 좀 개선이 되면 경쟁성이 있을것이라 생각합니다.
다만 스펙적인 요소가 아니기 때문에 저는 구글에서 개선되어서 다오기보다, 차라리 삼성에서 픽셀 폴드 비율로 나오는것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지금 가장 생각나는 것 위주로만 적어서 큰 도움이 되실진 모르겠지만, 혹시 갤폴드에서 픽폴드로 넘어가실 예정인 분은 이점들을 고려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폴드4 유저인데 갤럭시도 홈화면 커버랑 안쪽 같이쓰는 설정 있습니다ㅎ
오.. 현실적인 사용 리뷰 감사합니다. 리뷰를 보니 폴드 다음 모델에서 비율 조정되어 나오길 바라는수밖에 없겠네요 ..
키보드 크기가 높이를 말하시는거라면 Gboard 설정에서 바꿀 수 있지 않나요?
픽셀 폴드랑 패드까지 ㄷㄷ 구독자분 쌉상남자다
ㅋㅋㅋㅋㅋ
ㄹㅇㅋㅋ
ㄹㅇㅋㅋ
ㄹㅇㅋㅋ
ㄹㅇㅋㅋ
구글폴드 성공해야함 그래야 어플이든 뭐든 폴드에 잘맞춰줄테니까!!
구글에서 처음만든 폴더블이라 큰 기대를 안했는데 베젤말고는 나쁘지 않네요😮😮 커버디스플레이 비율이 너무 맘에 드네요ㅋㅋ
베젤 수준이 2018년
@kylesimmons3903댓글광고지만 너무 ㅈ같네 니매미용
베젤은 픽셀의 고질병...
발열도 심각합니다.
저도 저 디스플레이 비율 너무 좋아함. 갤럭시 폴드도 저 비율로 나오면 살거임.
비율 너무 좋다 폴드를 저 비율로 만들면 좋을텐데
갤럭시 폴드도 빨리 커버 스크린 가로로 넓혀줘라 저거 차이 많이난다 제발
내년에 갤럭시 폴드는 다른 비율도 나온다고 하니 내년 폴드 기대해 봅니다.
뭐가 딱 좋은진.. 애매하네요. 😮
무게 제외 나머지 다 좋습니다...
3일차 사용자임
구독자분 미쳤네ㅋㅋㅋㅋㅋㅋ 구경 나이스!
근데 저거 해외 내구성 테스트에서 폰이 반대로 접히길래... 그냥 구경만 하는걸로..
비율이 너무 맘에 드네요.
엄청 잘 썼던 LG 뷰시리즈
생각나기도 하고...
아니... 이거를 구해서 리뷰를 해주시다니 왕감사!
구독자분이 쩜 ㅋㅋ
커버 스크린 비율은 구글이 좋와보이는데... 펼질때는 폴드가 더 더 좋은듯....
진짜 커버 스크린 넘 쫍아..ㅋㅋ
와 진짜 내가 수없이 상상속으로 그리던 폴드 비율이네 ㅠㅠ 지금 폴드 쓰고 있지만 진심 갈아타고 싶다 ㅠㅠ 삼성도 저 비율로 출시해라 제발ㅠㅠ
또 삼성 폴드만의 비율 매력도 사라지다보니 호불호의 영역인듯해요 ㅋㅋㅋ
확실한건 커버는 더 좋음..
@@ITSUB2일전 받아서 사용중인데 사용감 대만족이네여
진짜 비율은 픽셀폴드가 더 취향이다 ㅋㅋ 갤폴드 시장이 더 켜저서 두가지 이상의 비율로 나와주면 좋겠다 ㅋㅋ
삼성의 고민은 항상 많더라구요 ㅎㅎ
헉 ㅋㅋ답글 감사합니다 ㅋㅋ 탭을 완전히 대체할 수 있으면 좋을 것 같아요 ㅋㅋㅋ
개인적으로 화면 크기랑 비율은 픽셀쪽이 좀 더 좋아보이네요
화면비율이 마음에 드네요. 외부화면은 일반 스마트폰 쓰듯이 쓰고, 내부화면은 영상 보기 좋고요
커버가 맘에들죠 ㅎㅎ
이야... 그 구독자분 굉장하네요 ㅎㅎ 진짜 한국에서 구글의 모든 서비스가 된다면 픽셀 정발일텐데... ㅠㅠ
ㅠㅠ
당장 픽셀 시리즈들이 국내 volte조차 제대로 지원을 못하니 그게 제일 힘들죠 ㅠㅠ
@@ITSUB아참 픽셀 폴드는 오포나 모토로라 폴더블, 갤럭시 폴더블 5세대처럼 물방울 힌지가 들어가 있습니다. 진짜 갤럭시보다 먼저 화웨이와 같이 IPX8의 방수를 지원하죠 ㅎㅎ
픽셀의 문제는 정발이 아니라 volte가 비공식적으로 유저가 되게 해야되는데 이게 안정적인게 아니라서
통품이 문제라는거죠 써보고 싶어도 아쉬움
화면 비율이나 베젤 같은게 픽셀쪽이 더 마음에 드네요.
접었을 때 커버 디스플레이가 넓은 것도 마음에 들고, 펼쳤을 때 베젤이 어느정도 있어서 들고 쓰기 괜찮은 점도 마음에 듭니다.
세로를 펼치면 세로라는 연속성이 디테일인데, 저 비율이면 이게 깨지는게 아쉽습니다
@@surfaceowner 새로 펼치면 세로인데 그걸로 뭘할수있음? 어차피 펼쳐봤자 대단한거 안하고 유튜브 크게볼거면서..
@@user-dz4yc7tu9y유투브 보는게 폰 앱중에 제일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데요..?
근데 저런 비율이면 보통 영상 볼 때는 스피커가 좌우로 있는게 좋아서 돌려 사용할텐데
그렇게 된다면 또 영상 비율에 문제가 될거 같네요
@@user-dz4yc7tu9y모두가 유튜브보는데 쓰는건 아니죠. 그리고 유튜브만볼거면 바형쓰는게 맞구요.. 3부터 쭉 커버에서 펼쳐서 따로 UI문제없이 바로바로되는 연속성 잘 써온 입장에서 비꼬는 댓글이 잘 이해가안가네요
구글 넥서스 2010년대에 쓰고 한동안 구글에 관심이 없었는데 이젠폴더블 폰까지 나왔다니 참신하네요 ㅋㅋㅋ
갤폴드가 저 비율이면 진짜 눈돌아가서 구매할 것 같은데 현재 비율을 계속 밀 거 같아서 아쉽네요 현재 비율은 영상볼때 내외부 화면 모두 레터박스가 너무 과하다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는..
내부의 메인화면비는 픽셀이나 갤폴드나 동일하지만 외부의 차이가 너무 심함..;;
구글 픽셀 폴드 궁금했는데 이렇게 리뷰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구글에서 폴더블폰을 직접 만들게 되었으니 이제 폴더블폰에 대한 소프트웨어 개선이 많이 될 수 있나 기대됩니다
폴드5 넘 좋음
여테 사용한 폰중 만족도 가장 좋음
영상, 만화 보기도 정말 좋고
접었을때 비율도 좋음 한손으로 조작하기 딱 알맞고
잡는 느낌도 좋음
오포 때도 댓글을 썼지만, 오포나 구글 폴드의 비율이 정말 맘에드네요. 폴드의 사용성 극대화는 멀티테스킹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내부는 아직 장단점이 있다고 느껴지는데, 커버는 확실히 더 좋더라구요 ㅎㅎ
픽셀도 괜찮아 보이네요.
과거에 옵티머스 뷰 시리즈를 다 쓰던 저로써는 맘에 드는 비율입니다😊
구글 첫 폴드는 어떨까 하고 궁금했는데 이렇게 리뷰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잇섭 님
구글은 자기들이 만든 OS라서 기기최척화는 잘하는거 같지만... 어플사용할때 먼가부족한게 보임. 삼성,애플처럼 활용도를 넓게 잡고 만들어야 할텐데. 단순 이런거 사용할수 있다. 라는 용도로 중견,대기업에게 보여주기식으로 만드는 기계같음...
4:30 편견이 없었던 구글 ㅋㅋㅋㅋㅋ
구글이 "우리도 이 정도는 만들어요" 라고 어필하는 느낌 ㅋㅋㅋ 내구성만 보장 된다면 나름 폴더폰 시장에서 선방할거같당
첫 폰 치곤 힌지가 좋아요 ㅋㅋㅌ
이미 해외에서는 내구성 최악이라고 소문났어요 ㅋㅋㅋ
네이버유튜브구굴ㆍ다연결되네딴기계
@@poiuy6655해외에서 소문낸거 대부분 한국 사람이라는건 아시나여
Z폴드는 커버가 너무 좁아서 예전 초콜릿 폰 쓰는 느낌이 드는데 픽셀 폴드는 확실히 스마트폰 쓰는 느낌이 들것 같네요.
사용성에서도 확 차이나더라구요.
9:48 아우 깜짝이야!!
픽셀3부터 지금 7프로, 픽셀버즈랑 크롬OS달린 픽셀슬레이트까지 쓰고있는 사람으로써 가슴이 웅장해지는 리뷰였습니다.
첫인상이라 아직 픽셀의 면모를..
@@ITSUB 픽셀시리즈는 애매함에서 오는 매력에 홀려서 쓰지요.
흑우 왔능가
커버 스크린 잘 안쓰면 저 비율이 마냥 좋진 않을듯...
손가락 짧은 사람은 특히 화면펼치자 마자, 가로로 긴상태면 사용하기 개 빡셀거예요.
링같은거 달아놔도
커버 디스플레이가 너무 마음에 드네요. 다만 내구성 이슈도 그렇고 국내에서 수리 받기 편한 점과 할인 가격까지 생각하면.. 아직까진 폴드가 나은거 같습니다.
소소하게 게이밍 성능도 폴드가 더 좋고요. 제가 생각하기에 픽셀 폴드는 아직 시기상조같네요.
내구성 이슈는 어차피 한국이니 언급은 노노
어차피 떨구면 다 액정 나가면서 뭔 내구성따져
수비 문제만 해결한다면 갤폴드랑 비교 노노
3일째 사용중인 한국 사람이,,,
@@gjs7dud869 어차피한국이니 언급 노노는 어떤뜻인가요?? 시비거는게아니라 지금 폴드2에서 기기변경 고민중인데 픽셀폴드 어떤가해서 여쭤봅니다 햔국애 수리잘되있나요?
@@gjs7dud869떨구면 깨지는게 문제가 아니라 접었다 폈다만 하다가 망가지는 사례가 나오고 있는데 내구성은 따질게 되지 충분히
가뜩이나 한국에서는 수리도 쉽지 않은 폰이 그렇게 망가지면 난감하지 않을까 싶은데
@@user-wf8yp2tl2v아뇨 전혀 없습니다.
@@gjs7dud869 폴드 케이스 오기 전에 가슴 높이에서 떨궜는데 멀쩡했음
액정 무사했고 찍힘조차 없음
2:48 안정감 있게 내려 놓을 수 있는 구글 폴드
2:52 내려 놓을 때 한쪽에 쏠린 카메라 배치 때문에 들떠서 덜그덕
"카메라 배치와 가로폭 사이즈가 더 커서 사용하기 편한 구글 폴드 승"
6:42 폴드 가로폭 크기가 커지다가 다시 작아짐. 삼성 폴드 연구원 중에 안티 삼성 연구원들이 폰을 만들고 있는 듯. 폰이 발전하다가 퇴보함. 심각하네; 삼성은 내부 첩자를 다 쳐내라.
"폴드 가로폭을 늘려서 S펜을 폰 안으로 넣을 수 있도록 해야 한다"
갤럭시 폴드도 전면 디스플레이 비율 좀 개선해줬으면 좋겠네요.
그 미묘하게 좁은 것 때문에 전면 디스플레이를 음악 바꾸는 것 외에는 안 쓰게 되는 데다가 카톡 보내기엔 오타 날 정도로 좁고 펴서 한다면 밖에서 쓰기 부담스러울 정도로 넓어서...
세로를 그대로 두더라도 가로만 좀 더 키워서 전면을 6.5~6.7인치 급으로 만들어줬으면 좋겠습니다.
내부 디스플레이 너비는 딱 책 보기 좋은 정도라서 개인적인 바람은 내부 비율 유지나 조금 더 커지거나 길어지고, 외부 가로 길이가 6.5~6.7 수준?
개인적으로 디스플레이 비율은 구글 쪽이 더 낫네요.
접었을 때는 일반 바형 스마트폰, 펼쳤을 때는 테블릿의 비율이 딱 이상적이지 않나싶어요 ㅋㅋ
비율은 픽셀폴드가 더 마음에 들긴하네
접으면 스마트폰 펼치면 태블릿 딱 그정도 비율인듯
저는 개인적으로 구글 픽셀 폴드의 외부 화면 비율이 디자인이나 활용 면에서 더 좋은 것 같네요
내부 비율똑같읍니다...
댓글에 내부인지 외부인지 표시 안하고 그냥 화면이라 해서 헷갈릴순 있는듯
@@gaebokchi1510 내부는 돌리면 비율이 같기 때문에 다른건 외부! 따라서 외부 디스플레이 비율을 말하는것임을 알아야 함
비율이 저러면 내부 화면으로는 영상을 제대로 못봄다
@@coco-JENNIE 오 ㄸㅋㄸㅋ
비율이 폴드보다 훨~~씬 낫네
가로로긴게 좋은거같다..이쁘기도하고
지금 갤폴드쓰는데 안쪽화면으로 유튜브화면 꽉채우면 자동으로 안돌아가서
내가 수동으로 돌려야하는게 불편해죽겠는데 쟤는그냥 보면되겠네..
픽셀폴드 화면크기가 훨씬 매력적인듯
적어도 커버는 좋음요 ㅋㅋ
5:01 "안녕하세요 올리버 쌤 입니다 와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Z폴드는 그립감이 좋을듯 싶고 가로가 길면 손 작은 사람들에겐 치명적(으로 보임)
레퍼런스 폰은 설정하는 맛이 있지만, 세팅 및 최적화까지 험난한 과정이..
삽질을 즐겨한다 > 구글, 삽질 즐~ > 갤럭시
8:12 폴드는 데스크탑 모드를 써야 진국임, 웹 경험의 차원이 다름
4:20 저 진동을 시각화한거 쩐다.
ㄹㅇㅋㅋ 4:26
@@ITSUB인정이죠
생각보다 너무 좋네요. 가격만 괜찮으면 국내에서 출시해도 무방할듯.그런데 번역기능은 대박이네요. 외부로 내가 말하는게 그대로 보이면 그쪽에서 말하는것도 내가 바라보는 쪽으로 번역이 나온다는건데 폴드의 괜찮은 기능 같아요
확실히 비율은 픽셀폴드가 더 내 취향이네 정발하면 좋겠다
비율은 훨씬 좋음 ㄹㅇ
폴더블기기의 사용용도를 생각해본다면 픽셀폴드가 폼팩터적으론 더 우수한거같음.
중국 회사 폴더블이나 픽셀폴드같이 요새 나오는 모델들은 다 폼팩터가 비슷한데 갤폴드만 위아래로 길쭉함 ... 갤폴드 써본 엔지니어들이 비율이 이건 아니다 싶었던거지.
대박 드디어 보는 구글 필셀 폴드 잇섭이 짱이다 구독자님 대인배 짱 ❤❤
한가지 추가 됐으면 하는건 요즘 많이 쓰는 무선이어폰의 음질 부분도 체크가 되면 좋겠네요. 어떤 포멧을 지원하는지 어떤 품질까지 전송이 가능한지도 체크되면 좋은 구매포인트가 될 것 같습니다.
안드로이드니까 ldac 지원되면 갤럭시랑 차이 없지 않아요?
'5:52 '시원한 피자 먹고 싶어요' -> 6:28 '지코바 어때요' 문자 내용이 이게 뭡니까ㅋㅋㅋㅋ
아직은 완성도가 넘사벽급 차이긴 하네요
다만 픽셀 폴드가 비율이 확실히 접었을 때 쓰긴 편하지만
그만큼 그립감에서 손해보는 것도 커 보이긴 합니다.
거의 일반 바형 스마트폰의 두께와 비슷해야 그립감이 확보가 될 것인데
어차피 커버 디스플레이는 펼치고 쓰기 어렵거나 번거로울 때 잠깐잠깐 활용하기 위함인 걸 감안하면
가볍게 한손으로 조작할 수 있게 가로의 폭이 적은 게 더 좋을 것 같기도 하네요
개인적으로 저는 크롬북에서 아이패드와 다른느낌에 구글독바를 한번써봤을때 태스크바보다 구글독바가 너무 편했어서 픽셀 탭이랑 폴드가 탐나네요
픽셀폴드랑 패드 나오면서 좋아진점->안드로이드 태블릿 유튜브에 드디어 커뮤니티기능 지원함
헐?!?
와 진짜네요. 이거 지원하는거 일도 아닐텐데 왜 안하나 했더니 마참내!
비율은 확실히 픽셀이 훨씬 좋음
저도 사용한지 거의 한달 다 되어갑니다.
단점:
1. 배터리가 너무 작음. 후기 모델에서 개선 됐으면 좋겠음.
2. 악세서리 종류가 너무 적음.
장점:
1. 커버 디스플레이 만으로도 만족스런 사용 가능.
2. 메인 디스플레이로 이동시 트랜지션이 자연스럽게 된다는 느낌.
3. 버튼감이 고급짐. 플래그쉽 노트북에 들어가는 키보드 같이 누름 깊이는 얕지만 누를때 느낌이 아주 subtle 함.
그 외에 내구성 문제는 아직 느낀적 없음. 누구는 구매한지 4일만에 메인 디스플레이가 고장 났다고 했는데 제가 쓰는 기기는 멀쩡함.
픽셀워치 디자인이 너무 예뻐서 한국 리뷰어 리뷰를 보고 싶었는데....! 혹시 가능할까요!! 픽셀워치가 워낙 안 유명해서 리뷰어가 거의 없더라구요 ㅠㅠㅠ
구글이 적자만 안나면 휴대폰사업 계속한다는 기사를 봤어요. 픽셀폰이 나올때 마다 뭔가 부족한 반쪽짜리폰 느낌이라 그냥 삼성이랑 협업해서 안드로이드폰 재편하는게 앞으로 애플과의 경쟁에서 우위를 점하지 않을까 싶어요
픽셀은 많이 파는 목적이 아닌듯요 ㅋㅋㅋ😅
마소서피스처럼 레퍼런스로써의 가치를 이어갔으면 좋겠네요
구글이야 크게 아쉬운거 없으니 삼성 쪽에서 굽히고 들어오는걸 원할텐데 삼성쪽에서도 곤조때문에 그럴일이 없으니 무언가 모바일생태계에 큰 사건이 벌어지지 않는한 그런일은 힘들지 않을까 싶네요...
아니요 적자 그런거 없고 이대로 쭉 밀고 갑니다 매년 실적등 판매율도 갱신중이고요, 이미 2년전부터 하드웨어에 포커스등 이코시스템에 제대로 시동걸었습니다, 반쪽짜리는 정식 출시국가 제외한 곳에서만 해당되는 사항이고요 수많은 픽셀에만 있는기능중 절만만 허용되니까요,
레퍼런스 기기가 있어야 앱 개발자들이 그에 맞게 앱 개발을 할 수가 있고, 삼성 같은 다른 기기 개발사들이 표준을 지킬수가 있게 되죠. 그래서 구글은 손실 나더라도 무조건 만들어야 합니다.
갤폴드 화면비가 픽셀폴드 정도로 나오면 당장 구입할텐데... 😢
저 구독자 분은 잇섭 영상에 출연한 폰을 가지고 있는거네 ㄷㄷ 경매로 팔면 좀 되겠는데?
저 사진을 배경으로 사용 하면 진정한 팬 아닐까😂ㅋㅋㅋㅋㅋ
5년쓴 v50버리고 폴드5왔는데 커버스크린 좁아서 어색해요... 픽셀폴드 정도가 더 익숙하네 ㅠㅠ ㅎㅎ 폴드5 쬐꿈아쉽다 ㅠㅠ
비율은 진짜 맘에 드네여
와 진짜 비율은 맘에드네요.. 오히려 태블릿 같아서 이게 더 맘에드는데..
개인적으로 비율은 픽셀이 더 맘에 드는데 내구성이나 기타 자잘한 성능이나 편의성은 역시 안드로이드에선 삼성이 좋지 않을까 싶네요....
뭔가 저런 비율이 더 맘에 든다.. 펼쳐도 뭔가 더 좋을거같은데 모르겠다,, ㅋㅋㅋ
삼성도 가로 길이 넓이면 좀더 얇게 만들고 펜수납 공간도 뽑을수 있을거 같은데.
중국 브랜드 폴더블폰은 이미 접은 상태도 일반 스마트폰 두깨랑 비슷할 만큼 얇게 만들었고 .
삼성은 언제 까지 저 사이즈를 고집할것인가
근데 세로 길이를 줄이지 않고 현 상태에서 가로 길이만 늘이면 무게가 너무 늘어나죠.. 그렇다고 세로 길이를 줄이자니 S펜 내장이 불가능할 것이고
다들 픽셀의 비율을 더 좋아하는거같은데 나만 폴드의 그 초코바같은 비율을 더 좋아하는갑네 갠적으로 노트 8,9나 폴드같은 초코바 비율을 좋아하는데 요즘은 그런게 안나와서 아쉽...
저도 현재의 폴드 비율을 좋아합니다.
외부화면은 그저 간단한 용도로 사용하고, 메인화면이 주가되는 현재의 비율이 좋음.
외부화면이 일반폰과 같은비율이라면 뭐하러 폴드씀.
휴대성만 떨어짐.
개인적으론 저런 비율이 더 맘에드는듯.. 삼성 폴드는 너무 외부화면의 가로폭이 좁음..
폴드가 얼마나 퀄리티 높은 제품인지 세삼 느껴진다
결론 구굴이 더 좋다???? 이건데? ㅋㅋ 겔럭시 백퍼 비율 바꿀듯 구글따라서
내구성 구대기라는데 안쓸듯
갤럭시의 압승이지
@@wingedkuriboh127갤럭시가 발리는중인데 뭔 압승
픽셀은 내구도 이슈부터 어케 해야함
아 직접 사셔야 가오가 살죠 (흑우) 형님...!!
안되면 한번 더!
제발 갤럭시 폴드도 옆으로 길게좀 내주면 좋겠어요.... 전면이 있어도 진짜 너무 불편합니다...
사실 폴드는 화면 비율이 너무 애매함 이것도 아니고 저것도 아니고
상식적으로 픽셀의 비율을 상상해왓지만 폴드의 비율도 고심해서 나온걸꺼란 생각이듬. 접엇을때의 비율이 다르니 두가지비율을 사용하는 재미가잇겟고 접엇을때 작은영상이나 텍스트위주로봐서 배터리소모가 덜하니 더 경량화가 유리햇겟다. 무엇보다 접엇을때 주로 휴식타임에 누워서 폰을 사용하는데 한손사용이 획기적으로 편리하겟다. 다만 필수적으로 3x4키보드써야할듯. 접엇을때와폇을때 키보드를다르게 설정할수잇나요??
키보드 설정에서 따로 설정할수 이습니다
키보드 설정 따로 가능합니다
폴드 사용자가 접혔을때 일반폰보다 글자가 작게 조잡하게 보인다고 불만글 이미 올라와 있던데요.
AS때문에 차마 구매 못했는데 이렇게 보니 너무 이쁘네요... 😢
픽셀 폴드 ㅋㅋㅋㅋㅋㅋ 야스킹 형님 믿고있었어용 ㅎㅎㅎㅎㅎㅎ
아이폰도 그렇지만, 항상 느끼는게 문제를 해결하는 방식에 있어서, 삼성은 스펙적으로만 해결하려고 하는 반면에 구글이랑 애플은 본질적인 문제, 즉 어떻게 하면 유저경험을 높일 수 있는지에 초점을 맞추는 느낌
픽셀 폴드 나왔을 때부터 저 비율만큼은 갤럭시 보다 좋다고 느끼고 있었죠.
폴드 시리즈는 정말 사고싶은데 세로가 길고 가로가 좁아서 매번 출시때마다 고민하고 포기하게되는데 픽셀은 비율이 너무 맘에들어서 바로 사고싶다는 생각이드네요!
폴드도 저렇게만 나와 줬으면 ㅠㅠ
1:30 mmWave 28Ghz 가 맞긴한데 Sub 6 대역은 3.5Ghz 라서 화면의 5Ghz 는 잘못나온것 같아요
다른 건 몰라도 화면 비율은 오포나 구글 폴드 쪽이 맘이 가네요ㅎㅎ
예전 픽셀 4a 나왔을때 2년 반정도 사용했었는데 픽셀 카메라는 되게 잘 찍혀요 친구가 사진보고 아이폰으로 찍은거냐고 물어볼 정도로 말이죠 😊😊
솔직히 아이폰보다 잘나옴
@@user-dz4yc7tu9y 인정합니다 픽셀 국내정발 되고 포토 무제한 해주면 잘 쓸텐데 ㅜ.ㅜ 😭
5:51 시원한 피자 먹고 싶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이야 폴드에 태블릿까지 ㄷㄷ
집에 네스트 없는지도 확인해봐야겠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넥스트다ㅡ노ㅡ유영희ㅡ홍ㆍ유다전
네스트 잘 쓰고있습니다 ㅋㅋㅋㅋ
@@parkchad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까지 출시된 폴더블 폰들 중 폼팩터는 이 친구가 제일 이상적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다음 폴드6도 좌우로 두껍게 디자인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블랙말랑카우 잇섭님의 내돈내산 후기가 아니어서 아쉽긴하네요 ㅋㅋ
(아이폰은 일본에서 mmWave(밀리파) 지원하진 않지만 픽셀은 지원하더라구요)
사고 싶었는데 짤림 ㅠㅠㅠ
딴건 몰라도 화면비율 매우 제 취향입니다. 폴드5가 펜 탑재 또는 화면비율이 구글픽셀. 둘중하나만 충족했다면 바로 구매했을텐데....리뷰 잘 보고 갑니다^^
구글 태블릿도 궁금하네요
그나저나 이 리뷰를 보니 픽셀폰을 사고싶게 만드네요 ^^
접었을 때 화면 비율 대박
실제로 픽셀시리즈는 일본에서의 판매량이 생각보다 좋은편인데... 그 이유는 생각보다 할인이벤트가 많아서 ㅋㅋㅋ;;
헉 ㅌㅋ
Z폴드는 화면 큰 핸드폰을 접는 느낌이고
픽셀폴드는 태블릿을 접는데 밖에 화면이 달려있는 느낌이네요
비율은 GPRO2 쓰던게 생각날 만큼 좋네요~
솔직히 비율은 폴드보다 훨씬 좋다고 생각함
직접 만져보니깐 하드웨어적으론 삼성이 좋을진 모르겠으나 구글이 예쁘게 소프트웨어를 잘 만들었더라구요. 비율도 폴드보다 마음에 들구요 한국에 정발 한다면 꼭 써보고 싶은 제품이네요
소프트웨어만큼은 진짜 매력적이더라구요 ㅎㅎ
@@ITSUB영상 보기전에 선댓글 달고 봤는데 저랑 똑같이 느끼셨군요 ㅎㅎ
솔직히 화면 비율은 픽셀폴드가 훨씬 좋은듯ㅋㅋ
물방울 힌지 자체가 지금 삼성 아니면 다 엉망이라고 보면 됨. 가장 문제가 필름이 울어버린다는거..
비율 진짜 맘에 드네요. 저게 접으면 폰 피면 태블릿인 폴더블폰이죠 제일 기본적인것도 못하는 결함제품들 보다가 저거 보니까 속이 뻥 뚤리네요
@@user-bk2rr6qp3tㄹㅇㅋㅋ
@@user-bk2rr6qp3t1세대인데 그건 z폴드1때도 똑같았어
폴드 3년째 써오고 있지만 픽셀 화면 비율이 훨씬 좋아 보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