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맞는 말씀이시고 좋은 의도로 영상을 만들어주신 것은 알지만... 직장 내 괴롭힘으로 너무 힘들어서 이 영상을 찾아온 사람들에겐 오히려 상처가 되는 말들이 있어서.. 마음이 안좋았어요... 아마 직장 내 괴롭힘 자체의 뜻을 다르게 이해하신 것 같아요 직장 내 괴롭힘이라는 건 누군가가 의도를 가지고 한 사람을 괴롭힌다는 거거든요.. 그렇게 되면 영상에서 말씀하신대로, 인사 뒤에 날씨가 참 좋죠라고 덧붙이거나 회의에 가서 왜이렇게 멋있어지셨어요? 라고 얘기하는게 방법이 되지 않아요. 날씨가 참 좋죠? 라고 말하면 - 날씨 볼 시간이 있냐? 일은 다 하고 말하는 거냐? 라고 되돌아오는 거고요 회의가서 인사하고 다니면 - 요즘 일 편한가봐? 라고 듣는게 회사고 현실이에요. 그게 직장 내에서 힘들어하는 사람들이 겪는 일이고요... 그리고 오랜 직장 내 괴롭힘으로 이미 위축되어있고 주눅들어있는 사람이 과연 그런 방법으로 되살아날 수가 있을까요.. 평소에 안 그러던 사람이 갑자기 따돌림에서 벗어나고 싶다고 그렇게 행동하면.. 사람들이 더 멀리합니다. 쟤 애쓰는거 티난다 하면서 더 비웃기만 하죠. 소외되는 상황을 피하고자 눈치봐서 야근을 하면서 다른 사람들의 일을 도와주는 것 커피타러 갈 때 주변 사람들꺼 같이 물어봐서 타다주는 것 등등... 회사생활할 때 할 줄 알면 도움되는 매너가 맞습니다만 공식처럼 이렇게 해야 따돌림을 면한다고 알려주시면.. 그렇게 했다가 오히려 역효과 나는 경우가 많아요.. 사교적인 사람이나 할 수 있는 일이지요. 그냥 무조건 해야한다고 알려주시면 오히려 더 힘들어지는 수가 있습니다.... 이 영상의 제목은 태생이 좀 사교적인 사람이 더 즐겁게 회사생활 할 수 있는 팁이 맞을 것 같아요.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직장내 왕따는 은따인 경우도 많습니다. 저도 어제 저만 빼고 여직원들이 옆에 타직원까지 불러서 건너편 방에 간식사와 먹는걸 도장찍으러 들어갔다 이틀 연속으로 보면서 기분이 안좋더군요. 그들은 퇴근때 차를 태워달라거나 근무를 바꿔달라고 할 때는 제게 부탁을 하고 아까같을 때는 자기들끼리만 모여요. 영상보기 전에 댓글을 봤는데, 이 글이 제 현실에 가깝네요. 야근같이하고 그런걸 굳이 해야하는지. 누구 맘에 들려고 무리하는 게 야근이 될 수도 있는 사람도 있는데... 그냥 회사 그만 두고싶은 마음이 굴뚝같습니다.
중요한건 이분이 말하는 3가지 그대로 했다가는 더 왕따당함. 책에 있는 이론만 늘어 놓는데 현실은 이상과 다릅니다. 저렇게 하면 오히려 더 징그럽고, 소름끼친다고 말함. 차라리 그냥 조용히 있으면서 필요해서 찾을때 그때 이 유투버가 말하는 것들을 해볼 수는 있는 것 입니다. 무턱대고 시키는데로 하지마세요. 오히려 더 이상한 사람 취급받아요. (다시 말하지만, 이 유투버 처럼 이론으로 방구석 어드바이스는 누구나 다 합니다. 현실은 다릅니다. 이 유투브 보고 시키는데로 했다가 오히려 독이되어 더 상처받는 이가 있을까봐 걱정 입니다.)
원인은 피해자에게 잇다..그리고 그이유에 대해 설명하셧는데, 왕따시키는사람들의 인성이 정상일때의 가정인 경우같네요.. 전문가는아니지만 제가생각하는 전체적은 범주에서 보자면 피해자보단 가해가에게 원인이 있는 경우도 많습니다. 이유는 피해자가 육체적정신적이고 약해보이고 만만해보여서 혹은 마음에들지않거나, 자신의 강함과 우월함 능력있음을 인정받고 나타내기위해서,나 피해자를 퇴사시켜 내보내기위해서 ,인경우도 많습니다,
자신과 타인 모두를 분석해볼 필요가 있는것 같아요! 말씀해주신 원칙들과 상식들이 통하지 않는 사람들이 더 많아요 요즘은요..😢 더욱이 끼리끼리는 사이언스구요ㅎㅎ 꼭 비슷한 사람들끼리 뭉쳐서 그들과 다른 사람은 소외시키더라구요ㅎㅎ 그들과 똑같아지려고 에너지 낭비하기 보다는 내가 좋아하고 나를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집중하는게 더 좋습니다!
본인에게서 원인을 찾는다? 그건 아닌듯요 물론 협업해야 하는데 안하눈 경우는 본인이 문제가 있는거겠지만. 같이하자 말하지않고 그냥따시키는것도 별루더라구여. 같이하자 얘길했음에도 안먹히면 진짜 그사람 문제지만. 본인들 맘에 안든다고 또는 함께 어울리지 않는다고. 또는 단지 시기질투로 그런 경우도 많고. 그런 사람들보면 이유도 다양하거든요. 좋은 영상이고 즐겨보는 채널이지만.. 대처방법은 좀 아닌것 같아요.. 오히려 더 따가 될듯;;; 이유가 뭐가됐든 따돌리는거 자체가 나쁜행동입니다
요즘 사람들이 힘든 육체 노동을 하지 않고 정신 노 동인 사무 일만 하니 따돌 림이 심해지는것 같아요 박정희 시대 경부 고속도 로를 삽으로 건설 할때만 해도 따돌림이 없거나 덜 했는데 지금은 그것이 매 우 심한 편입니다 따돌림 을 보면 상대도 상대지만 가장 근본적인 이유는 가 해자 자신에게 있습니다 그만큼 정신 노동이 육체 노동 보다 편하다 보니 사 람을 무시 하지 이런 사람 이 자신이 힘든 노동 심지 어 무거운 물건을 하나 들 어 옮기지 못하면 잘 부릅 니다 이렇게 필요 한때는 잘 부르고 일 없으면 또 가 무시 하기 일수 입니다 보 면 허름한 작업복을 입은 사람들은 여러명이 똘똘 뭉쳐 다니는데 비해 모든 사무직 직원들은 보통 서 너명 정도가 고작입니다 그리고 자신 뿐만 아니라 모든 사무직 일이 보면노 동으로 부터 생겨난 것입 니다 모든 노동자가 없으 면 이와 관련된 사무직은 없다고 봅니다 농사짓는 농민이 없는데 농수식품 부 장관은 필요가 없는것 이죠 직원이 없는데 사장 이 되면 뭐 합니까?
1.본인의 성향과 행동 원인 분석 2.인사 + 플러스 화법(한가지더 3.말끝마다 고맙습니다./미안해요 4.필요한 것을 도와준다(생색내지말고) 5.도와드릴까요?한잔 더드릴까요?등등 말버릇~!! 6.회의시간에도 인사+화법 7.내가 힘들정도로,소모적인 일에 지나치게 애쓰진 말자 ~(나의 목표를 만들어서 성취감을 느끼자)
저는 요즘 일하는곳 안에서 보이게 안보이게 왕따를 당 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저는 이곳에 직원이 아닌 다른업체 알바개념으로 일을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저는 이 곳에 오는 손님들 께 친절하고 싶어서 친절히 응대하고 있는데 이 모습도 이곳에 동료들에겐 튀는 행동 인것 같습니다. 제일을 마치고 다른 사람에 일을 열심히 도와 주면 자기일을 뺏는것 같은 느 낌때문일까요? 싫어하는게 너무 보입니다. 최근에 일잘하고 잘 다니던 두명이 그만두는 일이 있었습니다. 여기서 오래된 두 분으로 부터 무시? 하대?받는 느낌과 행동으로 자존심과 기 분이 상해서 그만두게 되었고 그 뒤론 저에게 약간 잘해주 는듯 했습니다 이 두분이 대놓고 저 또한 무시 뒤에서 씹는것도 들었었고 그래서 가까이 다가 가고 싶지 않달까요 그리고 제 가 그만두면 그 무리중 그만둔 한명을 꼽으려고 한다는 그 얘 길 듣곤 더 가까이 가기 껄끄럽고 싫더라구요 그리고 제가 옆에 뻔히 있는데도 자기들끼리 커 피마시자고 하면서도 저한텐 권유하지 않고 밥도 마찬가지고요 이걸 보고 참 기분이 상하더군요 근데 지고싶지는 않은 느낌! 내가 빨리 그만두길 바라는 암 묵적인 분위기 가끔 화장실에서 몰래 울곤합니다. 내 월급은 이곳에서 주는게 아닌데도 이곳 눈치를 봐야하고 하는 상황들이 참 그래서 앞으론 내 쉴껀 내가 챙기고 나빼고 밥먹어도 배고프면 밥먹고 쉬 려구요~
인사도 같은 인사가 아닙니다 어떤 인사는 그냥 인사이고 또 다른 인사는 의무 입니다 그 인 사가 안부 인사인데 보통 안녕 하세요? 안녕 하세요! 이두가지 가 태표적인 안부 인사입니다 이 두인사를 하지 않는다는건 길에 사람이 쓰러졌는데 괞찬 습니까? 별일 없습니까? 이 말 한마디 없이 그냥 지나치는것 과 같다고 생각 합니다 안부인 사를 하지 않는건 상대가 건강 악화 또는 다른 사고로 죽어도 신경 않쓰겠다는 것과 뭐가 다 른가요?
안녕하세요 미국 메릴랜드에 사는 60대 여성 입니다. 뷰티 스토아에서 일을 하고 있는데 여러가지로 힘든 일이 많았습니다. 그때 우연히 유세미님의 채널을 보게 되면사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출근전에 꼭 동영상을 보고 출근하고 있습니다. 한가지 부탁드리고 싶은게 있어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메모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쓰는 방법과 감사일기를 쓰고 있는데 생활패턴이 단순하다보니 매일 같은것에 감사일기를 쓰게 되어서요(이 또한 너무나 감사한 일입니다.) 구체적으로 일기와 메모를 쓰는 방법을 알고 싶습니다. 잠깐 어느 동영상에서 계획이 있으시다는 이야기는 들었는데 매일 기다리고 있습니다. 유세미님의 동영상은 참으로 제게 많은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직장에서 보면 따돌림만 문 제가 아니라 그후 인사를 안 하는 경우가 있는데 특히 안 부인사는 상대가 때려 죽일 나쁜 원수가 아니라면 의무 적으로 해야 합니다 이유는 건강상 사는데 별탈 없이 지내는지를 확인 하는 인 사이기 때문입니다 그러 므로 안부 인사를 하지 않 다는것은 길에 쓰러진 사 람을 보고 별탈 없냐는 말 없이 그냥 모른척 하는것 같은 것입니다 보면 유기 치사 범의 전형적인 모습 이라 할수 있습니다
따돌림과 무시 뿐만 아니라 나 중에는 고독사가 느는 결과 까 지 가져오게 됩니다 그러면 먼 저 따돌림과 무시는 왜 하냐? 입니다 따돌림과 무시를 하는 이유는 요즘 사람들이 육체적 인 노동으로 부터 생필품을 얻 어 쓰는 사람이 거의 없다는것 입니다 이러면 다른 사람이 필 요 없는 존재감으로 느껴 지게 되어 무시 하게 되는데 이게 보 면 무시가 아니라 무시 처럼 보 이는겁니다 이런 문제는 무시 한 가해자 자기 발등에 불 떨어 지면 주변에 죽은 사람과 불구 자만 빼고 다 부르게 되어 있습 다 자기가 다리밑에 거지를 평 상시에는 안 부르지만 자기가 물에 빠져 허우적 거린다면 부 릅니다 도와 달라고 말이죠 남 무시 잘 하는 사람들 보면 옛날 이나 지금이나 힘든 일은 별로 하지 않으니 이때는 꼭 상대 핑 계를 댑니다 그러나 자기 발등 에 불 떨어지거나 하면 이핑계 가 통하지 않습니다
저는 이렇게 생각 합 니다 어른과 아이의 기준은 나이가 아니 라 세상이 얼마나 힘 들고 어려운지를 아 는것과 모르는 것의 차이라고 생각 합니 다 알면어른이고 모 르면 아이입니다 아 이들은 입장상 그나 이면 부모와 어른의 보살핍 기간이라서 그렇다지만 아이보 다 나이를 많이먹은 어른이 아이처럼따 돌리고 무시 하는게 문제인데 보면 이런 어른들은 고생없이 곱게 자리서 지금도 고생없이 곱게 살아 가는게 문제입니다 그러니 요즘세상은 아이가 잘못하면훈 계 하고 야단치는 부모가 없습니다 그러니 이런 버릇으 로 다른데 가서 개지 랄 떨다간 맞아죽고 부모는 자신의 잘못 된 교육방법 때문에 귀한 자식만 잃는 비 극의 결과를 볼수 있 습니다 어디 갈때 콧 방귀 뀌고 가다가 두 들겨 맞아죽는 사례 가 대표적인 사례입 니다
원인이없을수는 없지만 ㅜ 모든것이 본인 잘못은 아닙니다. 똑같은 실수를 해도 누구는 넘어가고 누구는 집중되는 문화가 조금은 있습니다. 아 저사람은 저런 성격이니 이렇게 해야겠다 가 나조차 잘 안되므로, 상사들은 오죽하나요 ㅠ 무조건 배척합니다. 지 기준에 더 좋은 사람 유쾌한 사람 곁에 두려고 하죠 ㅠ 그렇다고 본인 잘못이 아닙니다. 괜찮아요.
![나를 무시하는 사람 대처법 [유세미의 직장수업 TV]](http://i.ytimg.com/vi/9QzdNBSmVoc/mqdefault.jpg)
![나를 무시하는 사람 대처법 [유세미의 직장수업 TV]](/img/tr.png)
![직장을 옮겨도 당하는 왕따, 그 원인이 SNS 때문? [진격의 할매] | 220614 방송 |20회](/img/1.gif)
사실 직장에서는 너무 친한것도 피곤합니다
나르시시스트가 많은 조직에서 괴롭힘을 당하는 상황이라면 자기에게 원인을 찾는 건 아닌 것 같아요. 고맙습니다/미안합니다라는 말도 약자 자리를 자처하는 상황이 되거든요. 도움을 주는 것도 마찬가지. 손쉬운 을의 위치에 스스로를 놓는 건 정말 조심해야합니다...
동의합니다.
저도 동의합니다.
나르시시스트한테는 이 방법은
안 먹히는 것 같아 슬프네요ㅠ
진짜 동의합니다 35살되서 처음 경험했어요..
정말동의합니다
다 맞는 말씀이시고 좋은 의도로 영상을 만들어주신 것은 알지만...
직장 내 괴롭힘으로 너무 힘들어서 이 영상을 찾아온 사람들에겐 오히려 상처가 되는 말들이 있어서.. 마음이 안좋았어요...
아마 직장 내 괴롭힘 자체의 뜻을 다르게 이해하신 것 같아요
직장 내 괴롭힘이라는 건 누군가가 의도를 가지고 한 사람을 괴롭힌다는 거거든요..
그렇게 되면 영상에서 말씀하신대로,
인사 뒤에 날씨가 참 좋죠라고 덧붙이거나 회의에 가서 왜이렇게 멋있어지셨어요? 라고 얘기하는게 방법이 되지 않아요.
날씨가 참 좋죠? 라고 말하면
- 날씨 볼 시간이 있냐? 일은 다 하고 말하는 거냐?
라고 되돌아오는 거고요
회의가서 인사하고 다니면
- 요즘 일 편한가봐?
라고 듣는게 회사고 현실이에요. 그게 직장 내에서 힘들어하는 사람들이 겪는 일이고요...
그리고 오랜 직장 내 괴롭힘으로 이미 위축되어있고 주눅들어있는 사람이 과연 그런 방법으로 되살아날 수가 있을까요..
평소에 안 그러던 사람이 갑자기 따돌림에서 벗어나고 싶다고 그렇게 행동하면.. 사람들이 더 멀리합니다. 쟤 애쓰는거 티난다 하면서 더 비웃기만 하죠.
소외되는 상황을 피하고자 눈치봐서 야근을 하면서 다른 사람들의 일을 도와주는 것
커피타러 갈 때 주변 사람들꺼 같이 물어봐서 타다주는 것 등등...
회사생활할 때 할 줄 알면 도움되는 매너가 맞습니다만
공식처럼 이렇게 해야 따돌림을 면한다고 알려주시면.. 그렇게 했다가 오히려 역효과 나는 경우가 많아요..
사교적인 사람이나 할 수 있는 일이지요. 그냥 무조건 해야한다고 알려주시면 오히려 더 힘들어지는 수가 있습니다....
이 영상의 제목은 태생이 좀 사교적인 사람이 더 즐겁게 회사생활 할 수 있는 팁이 맞을 것 같아요.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진짜 공감. 뭔 말을 해도 꼬아서 듣기 때문에. 그냥 작정하고 괴롬힘
동의해요
공감됩니다
직장내 왕따는 은따인 경우도 많습니다. 저도 어제 저만 빼고 여직원들이 옆에 타직원까지 불러서 건너편 방에 간식사와 먹는걸 도장찍으러 들어갔다 이틀 연속으로 보면서 기분이 안좋더군요. 그들은 퇴근때 차를 태워달라거나 근무를 바꿔달라고 할 때는 제게 부탁을 하고 아까같을 때는 자기들끼리만 모여요. 영상보기 전에 댓글을 봤는데, 이 글이 제 현실에 가깝네요. 야근같이하고 그런걸 굳이 해야하는지. 누구 맘에 들려고 무리하는 게 야근이 될 수도 있는 사람도 있는데... 그냥 회사 그만 두고싶은 마음이 굴뚝같습니다.
진짜 공감이에요,,
중요한건 이분이 말하는 3가지 그대로 했다가는 더 왕따당함. 책에 있는 이론만 늘어 놓는데 현실은 이상과 다릅니다. 저렇게 하면 오히려 더 징그럽고, 소름끼친다고 말함. 차라리 그냥 조용히 있으면서 필요해서 찾을때 그때 이 유투버가 말하는 것들을 해볼 수는 있는 것 입니다. 무턱대고 시키는데로 하지마세요. 오히려 더 이상한 사람 취급받아요. (다시 말하지만, 이 유투버 처럼 이론으로 방구석 어드바이스는 누구나 다 합니다. 현실은 다릅니다. 이 유투브 보고 시키는데로 했다가 오히려 독이되어 더 상처받는 이가 있을까봐 걱정 입니다.)
그럼 어떻게 해야 극복이 될까요??
따돌림 당하는 피해자에게 상처주는 영상인가요?
원인은 피해자에게 잇다..그리고 그이유에 대해 설명하셧는데, 왕따시키는사람들의 인성이 정상일때의 가정인 경우같네요..
전문가는아니지만 제가생각하는
전체적은 범주에서 보자면 피해자보단 가해가에게 원인이 있는 경우도 많습니다. 이유는 피해자가 육체적정신적이고 약해보이고 만만해보여서 혹은 마음에들지않거나, 자신의 강함과 우월함 능력있음을 인정받고 나타내기위해서,나 피해자를 퇴사시켜 내보내기위해서 ,인경우도 많습니다,
자신과 타인 모두를 분석해볼 필요가 있는것 같아요! 말씀해주신 원칙들과 상식들이 통하지 않는 사람들이 더 많아요 요즘은요..😢 더욱이 끼리끼리는 사이언스구요ㅎㅎ 꼭 비슷한 사람들끼리 뭉쳐서 그들과 다른 사람은 소외시키더라구요ㅎㅎ 그들과 똑같아지려고 에너지 낭비하기 보다는 내가 좋아하고 나를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집중하는게 더 좋습니다!
본인에게서 원인을 찾는다? 그건 아닌듯요
물론 협업해야 하는데 안하눈 경우는 본인이 문제가 있는거겠지만. 같이하자 말하지않고 그냥따시키는것도 별루더라구여. 같이하자 얘길했음에도 안먹히면 진짜 그사람 문제지만. 본인들 맘에 안든다고 또는 함께 어울리지 않는다고. 또는 단지 시기질투로 그런 경우도 많고.
그런 사람들보면 이유도 다양하거든요.
좋은 영상이고 즐겨보는 채널이지만.. 대처방법은 좀 아닌것 같아요.. 오히려 더 따가 될듯;;;
이유가 뭐가됐든 따돌리는거 자체가 나쁜행동입니다
맞아요. 머리수 많다고 다는 아닌데.
저런태도가 안어울리는 사람이 바로 왕따인데 30점 맞는 학생한테 노력해서 100점 맞아라는 것과 같네요. 하지만 저는 도움 됬어요.
타고 태어난 성격은 어쩔수 없음😢
이 영상만으로는
부족해요
나르시스트 관련 공부도 같이 하세요😢
자기 확신만 있다면 왕따가되든 아니든 중요한거같지 않아요!!
하지만 조직내 왕따가 된다면힘들겠지만 자신이 할수있는거 해보고 안되면 자신을 더사랑하면 도움이 될거같아요 ~~
이분이 하신 말씅은 사회생활 잘하는 법이지 왕따 극복법이라고 보기엔 ㅜㅜ
제가 왕따인데 다수대 소수 이니 권고사직을 해라하는데 개인 사정이 있어 거부했어요 앞으로 잘 견뎌 낼지 괴롭습니다
그놈의 언니 동생... 남 뒷담화나 하겠지
그냥 자기할일하고 개인시간 갖고 싶네
자발적 왕따입니다. 훨씬 편해요~남들은 왜 자꾸 혼자밥먹냐고 하지만~~~
요즘 사람들이 힘든 육체 노동을 하지 않고 정신 노
동인 사무 일만 하니 따돌
림이 심해지는것 같아요
박정희 시대 경부 고속도
로를 삽으로 건설 할때만
해도 따돌림이 없거나 덜
했는데 지금은 그것이 매
우 심한 편입니다 따돌림
을 보면 상대도 상대지만
가장 근본적인 이유는 가
해자 자신에게 있습니다
그만큼 정신 노동이 육체
노동 보다 편하다 보니 사
람을 무시 하지 이런 사람
이 자신이 힘든 노동 심지
어 무거운 물건을 하나 들
어 옮기지 못하면 잘 부릅
니다 이렇게 필요 한때는
잘 부르고 일 없으면 또 가
무시 하기 일수 입니다 보
면 허름한 작업복을 입은
사람들은 여러명이 똘똘
뭉쳐 다니는데 비해 모든
사무직 직원들은 보통 서
너명 정도가 고작입니다
그리고 자신 뿐만 아니라
모든 사무직 일이 보면노
동으로 부터 생겨난 것입
니다 모든 노동자가 없으
면 이와 관련된 사무직은
없다고 봅니다 농사짓는
농민이 없는데 농수식품
부 장관은 필요가 없는것
이죠 직원이 없는데 사장
이 되면 뭐 합니까?
결론은 회복법이아니고 스스로의 원인을 찾으라는 거네요
말씀하신 대로 유쾌하고 매너있게 일 잘하는 사람 질투하고 왕따 시키는 사람들도 있네요. 정말 못됐어요
뭐랄까..나는 친해지고 싶지만 친해지고 싶지 않아요.
혼자가 좋지만 혼자가 외롭다고 해야하나?
이미지는 이미 안좋고, 뭐가 잘못 됐는지 나도 모르겠지만요
오 이거 맞는것 같아요...주변에 사람을 슬슬피하게 하는 사람이 있는데 자기는 왜 다른사람이 자길 멀리하는지 모르는 느낌..모를거라는 생각은 안해봤는데 신기하네요 나도 뭔가 있나 반성해봐야지...***돕겠다고 얘기하기 하지만 생색은 내지 않기
1.본인의 성향과 행동 원인 분석
2.인사 + 플러스 화법(한가지더
3.말끝마다 고맙습니다./미안해요
4.필요한 것을 도와준다(생색내지말고)
5.도와드릴까요?한잔 더드릴까요?등등 말버릇~!!
6.회의시간에도 인사+화법
7.내가 힘들정도로,소모적인 일에 지나치게 애쓰진 말자 ~(나의 목표를 만들어서 성취감을 느끼자)
👍😍💟💜💛💚💙
서로 다름을 인정하지 못하고
옳고 그름으로 가리려는 생각
이 문제 아닐까요? 점심을 먹
을 때 김밥을 먹냐 갈비탕을
먹냐는 옳고 그름의 기준이
아닌데 우리는 김밥 먹는 제
는 왜 갈비탕을 먹는데? 이런
식입니다
이딴 것도 조언인가요?
작정하고 괴롭히는 사람이 그런 말 한다고 좋게 받아들입니까?
내가 바뀌어야 상대도 바뀝니다
저는 요즘 일하는곳 안에서
보이게 안보이게 왕따를 당
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저는 이곳에 직원이 아닌
다른업체 알바개념으로
일을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저는 이 곳에 오는 손님들
께 친절하고 싶어서 친절히
응대하고 있는데 이 모습도
이곳에 동료들에겐 튀는 행동
인것 같습니다. 제일을 마치고
다른 사람에 일을 열심히 도와
주면 자기일을 뺏는것 같은 느
낌때문일까요? 싫어하는게
너무 보입니다. 최근에 일잘하고
잘 다니던 두명이 그만두는 일이
있었습니다. 여기서 오래된 두
분으로 부터 무시? 하대?받는
느낌과 행동으로 자존심과 기
분이 상해서 그만두게 되었고
그 뒤론 저에게 약간 잘해주
는듯 했습니다 이 두분이 대놓고
저 또한 무시 뒤에서 씹는것도
들었었고 그래서 가까이 다가
가고 싶지 않달까요 그리고 제
가 그만두면 그 무리중 그만둔
한명을 꼽으려고 한다는 그 얘
길 듣곤 더 가까이 가기 껄끄럽고
싫더라구요 그리고 제가 옆에
뻔히 있는데도 자기들끼리 커
피마시자고 하면서도 저한텐
권유하지 않고 밥도 마찬가지고요
이걸 보고 참 기분이 상하더군요
근데 지고싶지는 않은 느낌!
내가 빨리 그만두길 바라는 암
묵적인 분위기 가끔 화장실에서
몰래 울곤합니다. 내 월급은
이곳에서 주는게 아닌데도
이곳 눈치를 봐야하고 하는
상황들이 참 그래서 앞으론
내 쉴껀 내가 챙기고 나빼고
밥먹어도 배고프면 밥먹고 쉬
려구요~
인생은 어짜피 혼자네요 지지말고 열심히 돈 모아서 나중에 잘되세요 그럼 이기는 겁니다
늘 감사 드려요
참 적절한 조언을 잘 듣고 있습다
별로 도움이 안되네요..
인사만 잘하면 욕안먹어요. 움츠리고 회피하고 수동적인 태도를 극복하고 진심으로 눈인사를 보냅니다. 절대 미움안받아요.
인사도 같은 인사가 아닙니다
어떤 인사는 그냥 인사이고 또
다른 인사는 의무 입니다 그 인
사가 안부 인사인데 보통 안녕
하세요? 안녕 하세요! 이두가지
가 태표적인 안부 인사입니다
이 두인사를 하지 않는다는건
길에 사람이 쓰러졌는데 괞찬
습니까? 별일 없습니까? 이 말
한마디 없이 그냥 지나치는것
과 같다고 생각 합니다 안부인
사를 하지 않는건 상대가 건강
악화 또는 다른 사고로 죽어도
신경 않쓰겠다는 것과 뭐가 다
른가요?
머리 숙여 인사했는데 씹히면 ㅈ같음
일못하고 가르치려들고 거짓말하고 남탓하는 그사람... 왕따더군요
안녕하세요
미국 메릴랜드에 사는 60대 여성 입니다.
뷰티 스토아에서 일을 하고 있는데
여러가지로 힘든 일이 많았습니다.
그때 우연히 유세미님의 채널을 보게 되면사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출근전에 꼭 동영상을 보고 출근하고 있습니다.
한가지 부탁드리고 싶은게 있어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메모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쓰는 방법과
감사일기를 쓰고 있는데 생활패턴이 단순하다보니 매일 같은것에 감사일기를 쓰게 되어서요(이 또한 너무나 감사한 일입니다.)
구체적으로 일기와 메모를 쓰는 방법을 알고 싶습니다.
잠깐 어느 동영상에서 계획이 있으시다는 이야기는 들었는데 매일 기다리고 있습니다.
유세미님의 동영상은 참으로 제게 많은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동일한 환경에서 일하고 있는 자녀가 있는데 지금은 무리에 너무 겁을 먹고 있어서 많이 염려하고 있습니다
자신의 의사와 관계없이 그냥 일만 하고 가르쳐 주라는 것은 다 가르쳐 주라고 하여 가르쳐 주면서도 잘 못은 자녀가 하였다고 하는데 이런
모순이 일어나는 이유는 무엇인지 이해가 되지않네요.메일주소나 연락처를 알고 싶네요
@@하얀안개-k2u 이해하려 애쓰지마세요. 그런사람들은 뭐든지 꼬투리 잡아서 괴롭게할겁니다. 만만하게 보이지않도록 연습하는게 차라리 낫습니다.
90년생이 온다란 책도 있듯이 어린세대에 적합한 방법이 필요할것같습니다. 말씀하신 방법은 너무 윗세대 방법인거같아요
어린시대는 어떻게 다른지 알려주실 수 있을까요?
@@knight1782 안참아요.저같은 2000년생들은 더더욱
나혼자 밥먹고 나혼자술먹고 요즘은 혼족시대입니다.
직장에서 보면 따돌림만 문
제가 아니라 그후 인사를 안
하는 경우가 있는데 특히 안
부인사는 상대가 때려 죽일
나쁜 원수가 아니라면 의무
적으로 해야 합니다 이유는
건강상 사는데 별탈 없이
지내는지를 확인 하는 인
사이기 때문입니다 그러
므로 안부 인사를 하지 않
다는것은 길에 쓰러진 사
람을 보고 별탈 없냐는 말
없이 그냥 모른척 하는것
같은 것입니다 보면 유기
치사 범의 전형적인 모습
이라 할수 있습니다
따돌림과 무시 뿐만 아니라 나
중에는 고독사가 느는 결과 까
지 가져오게 됩니다 그러면 먼
저 따돌림과 무시는 왜 하냐?
입니다 따돌림과 무시를 하는
이유는 요즘 사람들이 육체적
인 노동으로 부터 생필품을 얻
어 쓰는 사람이 거의 없다는것
입니다 이러면 다른 사람이 필
요 없는 존재감으로 느껴 지게
되어 무시 하게 되는데 이게 보
면 무시가 아니라 무시 처럼 보
이는겁니다 이런 문제는 무시
한 가해자 자기 발등에 불 떨어
지면 주변에 죽은 사람과 불구
자만 빼고 다 부르게 되어 있습
다 자기가 다리밑에 거지를 평
상시에는 안 부르지만 자기가
물에 빠져 허우적 거린다면 부
릅니다 도와 달라고 말이죠 남
무시 잘 하는 사람들 보면 옛날
이나 지금이나 힘든 일은 별로
하지 않으니 이때는 꼭 상대 핑
계를 댑니다 그러나 자기 발등
에 불 떨어지거나 하면 이핑계
가 통하지 않습니다
나르시시트와 그 똘마니가 있는곳에 왕따안당하려면 자존감 바닥까지 떨궈야 생존합니다. 회사는 정글입니다. 이론과는 많이 달라요
영상 감사합니다
도움 많이 됐습니다^^
저는 이렇게 생각 합
니다 어른과 아이의
기준은 나이가 아니
라 세상이 얼마나 힘
들고 어려운지를 아
는것과 모르는 것의
차이라고 생각 합니
다 알면어른이고 모
르면 아이입니다 아
이들은 입장상 그나
이면 부모와 어른의
보살핍 기간이라서
그렇다지만 아이보
다 나이를 많이먹은
어른이 아이처럼따
돌리고 무시 하는게
문제인데 보면 이런
어른들은 고생없이
곱게 자리서 지금도
고생없이 곱게 살아
가는게 문제입니다
그러니 요즘세상은
아이가 잘못하면훈
계 하고 야단치는
부모가 없습니다
그러니 이런 버릇으
로 다른데 가서 개지
랄 떨다간 맞아죽고
부모는 자신의 잘못
된 교육방법 때문에
귀한 자식만 잃는 비
극의 결과를 볼수 있
습니다 어디 갈때 콧
방귀 뀌고 가다가 두
들겨 맞아죽는 사례
가 대표적인 사례입
니다
제가 팀원들과 함께 야근도 많이 하고 그래야 했는데 안해 반성이요.^^;;
그게 왜 반성할 일인지.
멋져요 샘
저 왕따여요 ㅎㅎ.원인은 나에게 있다
원인이없을수는 없지만 ㅜ 모든것이 본인 잘못은 아닙니다. 똑같은 실수를 해도 누구는 넘어가고 누구는 집중되는 문화가 조금은 있습니다. 아 저사람은 저런 성격이니 이렇게 해야겠다 가 나조차 잘 안되므로, 상사들은 오죽하나요 ㅠ 무조건 배척합니다. 지 기준에 더 좋은 사람 유쾌한 사람 곁에 두려고 하죠 ㅠ 그렇다고 본인 잘못이 아닙니다. 괜찮아요.
자발적 왕따도.. 필요한듯요
노잼이지그러면ㅋ
별로 도움 안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