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부하직원이 단둘이있을때에는 개무시하고 다같이있을땐 친한척하고.. 자기 불리할때에만 도와달라하고. 제가 사수였는데 윗사람으로서 호구처럼 너무 마음고생하다 퇴사했어요. 얼굴하나에 여러개의 면이 보이는 사람은 아무리 포용하려고해도 안되더라구요. 앞으로 사람이 제일 무섭습니다.
열혈구독자 중에 1명 입니다. 감사히 잘보고 있습니다. 월급의 기준에 대한 영상도 부탁을 드릴게요. 직원들로 구성된 지인 모임에는 최대한 많이 받는 방향으로 말하지만. 거래처 사장님들과의 대화를 들어보면 지금시대는 직장에서 월급을 받고 있는것에 만족을 해야지 남과 비교하거나 일에 비해서 많이 받으면 회사가 어려울때는 가장 먼저 정리 대상이니 조심하라고 말합니다. 과연 월급의 기준은 무엇인지 영상을 제작해서 부탁드릴게요. 전 소규모 전기공사업체에서 일 합니다.
직장내 인간관계때문에 고민이 되어 영상을 계속 보고있습니다^_^ 저는 직장상사는 아니지만, 같은 직급인데 경력이 많은 선배?가 저에게 자꾸 잡일을 떠넘기려해서 고민인데요~ 처음 한두번은 신입이니 좋은 이미지도 쌓고싶고, 같은 직종이니 도와준다는 마음으로 도와드렸더니, 이제는 명백히 자기업무인것을 저에게 은근슬쩍 돌리고, 제손을 빌려 처리하려하는게 보여서 스트레스입니다 ㅜ 그 잡무중 하나는 최근에 저에게 회의장 차준비를 시킨것인데요, '같이'해달라고 해서 도와주러갔더니, 서류놓기,테이블보셋팅등 간단한것만 같이하고 차를 회의장에 내가고. 마지막설거지 마무리까지 저에게 은근슬쩍 다시키시더라고요....ㅜ 그래서 이부분에 대해서 같이하고싶다라고 얘기하려는데, 사실 경력이 많을뿐이지 같은 직급이어서 같이하자는게 당연한얘기인데도 불구하고 관계가 어그러져 일하기 불편할까봐 어떤식으로 이야길할지 고민입니다 ㅜ 쓰다보니 말이 길어졌는데요~ ㅜ 상사는 아니지만 같은 직급의 경력많은 사람이 나에게 잡무를 미룰때 어떻게 대처하는게 나이스할까요? ㅜㅜ 고민입니다 ㅜ
진짜 무시 하는 이유는 가해자 가 편하거나 피해자가 인간성 이 좋지 않는것이 대표적인 이 유 입니다 가해자가 잘나고 피 해자가 못난것은 이유가 되지 않는데 그런것 처럼 말과 행동 으로 표현을 그렇게 할뿐입니 다 왜서 이런식으로 표현을 하 나? 그것은 가해자가 육체적 으로 힘든 일이 없이 편하기 때문 입니다 그러다 가해자 인 자기 발등에 불떨어지면 얘기가 달라집니다 그런식 으로 남 무시 잘 하는 사람 들 보면 항상 옷도 깨끗 하 고 얼굴도 곱상 합니다 거 의 학벌 좋은 사람들이 여 기에 해당됩니다 평상시에 는 괜찮지만 자기가 죽을 입장이고 그 젙에 자기 보다 못난 사람이 있다면 아쉬운 대로 불러 급한 불을 꺼야 합니다
무시 당하는 이유나 무시 하는 이유가 처음에는 피해자에게 그 두가지 이유가 있었는데 이건 어디 까지나 둘다 사지 가 편하게 살 때 얘기 입니다 아무런 고생 없이 말이죠 그 러나 이것이 나중에 가해자 자신에게 발등에 큰 불이 떨 어지거나 가해자가 죽을 입 장에 처해 있으면 무시 당하 는 이유와 무시 하는이유가 가해자가 자신이 편해서 무 시하고 상대인 피해자도 상 대인 사람 자신이 그동안 편 해서 피해자 자신이 늘 무시 당한걸로 이유가 바뀌는걸 볼수 있습니다 남 무시 잘하 는 사람을 보면 옷에 흙이나 기름 때하나 안 묻이고 해서 옷이 깔끔 합니다 거의 생각 과 말로만 일을 했으니깐요
무시를 당하는 이유는 무시를 당하는 피해자 자신에게 있다 면 무시를 하는 이유는 무시를 하는 가해자 자신에게 있다고 할수 있습니다 무시를 당하는 피해자 자신이 못나서 무시를 당하지만 무시를 하는 이유는 가해자 자신이 상대에게 의지 할 일이나 문제가 없거나 있어 도 상대가 그 일에 제대로 도움 이 안 될때 무시를 합니다 이런 경우는 상대도 문제지만 가해 자인 자신도 문제인게 너무 고 생 없이 옛날 사람들에 비하면 너무 편하게 잘 먹고 산다는것 이 이유 입니다 사람은 자기가 아무런 고생 없이 잘 먹고 잘살 수록 무시를 잘 합니다 이유를 물으면 상대가 못나서 무시 한 다는 상대적인 이윤를 대는데 이것도 가해자 자기 발등에 불 떨어지거나 육체적으로 힘 든 일이 있기전 까지 입니다 즉 가해자 자신이 고급 앙복 이나 미니 스컫트에 백구두 나 신고 얼굴에 꽃단장 하고 빈손으로 왔다갔다 하면 무 시를 하는데 왜 무시하냐?물 을면 상대가 못났다는 상대 이유를 댑니다 그러다 자기 가 어느날 무거운 물건 하나 를 다른 곳으로 옮길 때면 저기요 저기요 하면 도와 달 라고 합니다 그러면 이것은 피해자인인 상대의 못난 면 만 있는게 아니라 가해자자 이 너무 편한것도 문제입니 다 세상에서 한사람이 많은 사람에게 기대고 의지 하는 일은 바로 육체 노동 이고 가 장 적은 사람에게 의지 하는 일은 정신 노동입니다 그러 니 정신 노동 자리는 일이 육 체 노동에 비하면 편하고 해 서 지적으로 못난 사람 뿐만 아니라 지적으로 똑같이 뛰 어나도 끼지를 못 합니다 이 유는 이유는 자리가 없기 때 문이죠 그러나 육체 노동은 힘들다 소득이적다 등의 이 유로 요즘 젊은 세대는 기피 를 많이 해서 이런 자리는 항 상 비어 있습니다 그런데 문제 는 자기 체려과 낮은 소득이문 제 입니다 공장도 보면 김치공 장에 보면 우리나라 젊은 여성 생산자가 아무도 없는걸 알수 있습니다 있어도 사무실에 한 두명 정도 있는게 다 입니다
![싫어하는 사람 제대로 상대하는 법 [유세미의 직장수업 TV]](http://i.ytimg.com/vi/_TuF44bgMYY/mqdefault.jpg)
![싫어하는 사람 제대로 상대하는 법 [유세미의 직장수업 TV]](/img/tr.png)
![누구에게도 만만히 보이지 않는 말하기 비결 [유세미의 직장수업 TV]](http://i.ytimg.com/vi/NdbyiTwGrEA/mqdefault.jpg)
![아주 쉽게 상대를 설득하는 3단계 비법 [유세미의 직장수업 TV]](http://i.ytimg.com/vi/PzXgeh-ZBdI/mqdefault.jpg)
![인맥부자, 사람부자들의 4가지 공통점 [유세미의 직장수업 TV]](/img/1.gif)
유세미 선생님 존경합니다.
선생님, 정말 유익해요~ 감사합니다. 연이어 반복해서 들었어요.
밑에 부하직원이 단둘이있을때에는 개무시하고 다같이있을땐 친한척하고.. 자기 불리할때에만 도와달라하고. 제가 사수였는데 윗사람으로서 호구처럼 너무 마음고생하다 퇴사했어요. 얼굴하나에 여러개의 면이 보이는 사람은 아무리 포용하려고해도 안되더라구요. 앞으로 사람이 제일 무섭습니다.
쌤 강의에 폭 빠져 늦잠자게 되네요.
지금 사례들은 인간적인 경우네요 인간 이하의 사람들도 있습니다.
상대가 어떤 인격인지 사람나름임. ㅡ 끌어안기로 상사에게 칭찬 날리니까 지가 잘난줄 알고 더 기세등등함ㅡ계속 당했던적 있음
직장 생활을 하다가 보면 이런 경우를 종종 볼수 있어요. 어쩌면 대처하기가 불가능 할 것 같기도해요. 이런 경우 유세미 대표님 강의 내용과 같이 대처하면 효과가 있겠네요.오늘도 좋은 내용 주셔서 감사합니다.
선생님 수업이 귀에 쏙쏙 들어오는 원인을 찾아냈어요~ 많은 채널은 심리상담사의 관점으로 문제를 보는데 선생님은 늘 항상 직장인의 관점으로 문제를 보게 되어 더 실속 있고 진정성이 있다고 느껴지게 되더라구요~ 임원님의 포스 짱인듯요!!
후배를 적극적으로 잘해주라는건..너무 잘해줘도 호구취급할수도있어요.! 그리고 이메일 잘안보는상사도 있잖아요ㅠㅠ
대단 하심!!^^
우와 지혜로워요 샘
따돌림이 없으려면 모두가 힘든 육체 노동을 하면 됩
니다 무시 하는 사람들을
보면 학생 선생 사장 그리
고 사무를 보면 일을 하는
사람이 무시를 잘 합니다
이유는 힘든 노동을 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때는
항상 피해자인 상대 핑계
를 대면서 무시를 합니다
열혈구독자 중에 1명 입니다. 감사히 잘보고 있습니다. 월급의 기준에 대한 영상도 부탁을 드릴게요. 직원들로 구성된 지인 모임에는 최대한 많이 받는 방향으로 말하지만. 거래처 사장님들과의 대화를 들어보면 지금시대는 직장에서 월급을 받고 있는것에 만족을 해야지 남과 비교하거나 일에 비해서 많이 받으면 회사가 어려울때는 가장 먼저 정리 대상이니 조심하라고 말합니다. 과연 월급의 기준은 무엇인지 영상을 제작해서 부탁드릴게요. 전 소규모 전기공사업체에서 일 합니다.
직장내 인간관계때문에 고민이 되어
영상을 계속 보고있습니다^_^
저는 직장상사는 아니지만,
같은 직급인데 경력이 많은 선배?가
저에게 자꾸 잡일을 떠넘기려해서
고민인데요~ 처음 한두번은 신입이니 좋은 이미지도 쌓고싶고, 같은 직종이니 도와준다는 마음으로 도와드렸더니,
이제는 명백히 자기업무인것을 저에게
은근슬쩍 돌리고, 제손을 빌려 처리하려하는게 보여서 스트레스입니다 ㅜ 그 잡무중 하나는 최근에 저에게
회의장 차준비를 시킨것인데요, '같이'해달라고 해서 도와주러갔더니,
서류놓기,테이블보셋팅등 간단한것만
같이하고 차를 회의장에 내가고. 마지막설거지 마무리까지 저에게
은근슬쩍 다시키시더라고요....ㅜ 그래서 이부분에 대해서 같이하고싶다라고 얘기하려는데, 사실 경력이 많을뿐이지 같은 직급이어서 같이하자는게 당연한얘기인데도 불구하고 관계가 어그러져 일하기 불편할까봐 어떤식으로 이야길할지 고민입니다 ㅜ 쓰다보니 말이 길어졌는데요~ ㅜ 상사는 아니지만 같은 직급의 경력많은 사람이 나에게 잡무를 미룰때 어떻게 대처하는게 나이스할까요? ㅜㅜ 고민입니다 ㅜ
영상으로 만들어보겠습니다. 직장인 질의응답 형태로 업로드될테니 참고하세요. 감사합니다
@@user-yoosemiclass 와~~!!! 영상제작 을 기대한건 아니었는데 넘나 감동 ㅜㅜ 감사합니다 세미님~🙏 꼭꼭 시청할게요~~!!!^_^
축하해요 하면 될것을 그죠
남 바보라고 무시 하는 사람
들은 육체적으로 늘 편한 사
람들 입니다 이렇게 편 할때
바보 등신 처럼 상대 이유로
무시를 잘 합니다 그런데 순
간 발등에 불 떨어지니 이봐
자네 나 좀 도와주게나? 그
리고 그동안 무시한건 미안
허이 이런 입장이 되어 버립
니다
비협조적이고 뒷말하고 무례한 동료를 상사 앞에서 도움 받지도 않았는데 그런 식으로 칭찬은 절대 할 수 없어요. 다른 방법 뭐? 없나요??
대체랄게 머잇어여 ㅋㅋ 걸러야져
👍
진짜 무시 하는 이유는 가해자
가 편하거나 피해자가 인간성
이 좋지 않는것이 대표적인 이
유 입니다 가해자가 잘나고 피
해자가 못난것은 이유가 되지
않는데 그런것 처럼 말과 행동
으로 표현을 그렇게 할뿐입니
다 왜서 이런식으로 표현을 하
나? 그것은 가해자가 육체적
으로 힘든 일이 없이 편하기
때문 입니다 그러다 가해자
인 자기 발등에 불떨어지면
얘기가 달라집니다 그런식
으로 남 무시 잘 하는 사람
들 보면 항상 옷도 깨끗 하
고 얼굴도 곱상 합니다 거
의 학벌 좋은 사람들이 여
기에 해당됩니다 평상시에
는 괜찮지만 자기가 죽을
입장이고 그 젙에 자기 보다
못난 사람이 있다면 아쉬운
대로 불러 급한 불을 꺼야
합니다
저희집 아빠가 저희보고 뭘먹으면 바로바로 쓰레기 같은거 치우라면서 막 화부터네는데 져는아빠가 치우라하는거는 좋은데 막화네면서 애기하는게싫어요 그래서어느날에는 아빠한테 아빠 내가 먹으면바로바로 치우는데?왜치우라고해 ?이런식으로 애기했더니 아빠가 아무것도없게치우라면서 오히려 화을네요 어떻하면좋져?
치우고 나서 이렇게 치우면 되지!라고 하고. 계속 화 내시면 차분한 목소리로 *화내지 말고 말해주면 좋겠다*라고 직접적 게속 말하세요.
e메일 써본지 까마득^^~
아마 메일을 보내도 열어보지 않을듯
카톡으로 보내면 좀 그렇겠죠
오래전 감정이 훅 올라와서 ㅎㅎ
무시 당하는 이유나 무시 하는
이유가 처음에는 피해자에게
그 두가지 이유가 있었는데 이건 어디 까지나 둘다 사지
가 편하게 살 때 얘기 입니다
아무런 고생 없이 말이죠 그
러나 이것이 나중에 가해자
자신에게 발등에 큰 불이 떨
어지거나 가해자가 죽을 입
장에 처해 있으면 무시 당하
는 이유와 무시 하는이유가
가해자가 자신이 편해서 무
시하고 상대인 피해자도 상
대인 사람 자신이 그동안 편
해서 피해자 자신이 늘 무시
당한걸로 이유가 바뀌는걸
볼수 있습니다 남 무시 잘하
는 사람을 보면 옷에 흙이나
기름 때하나 안 묻이고 해서
옷이 깔끔 합니다 거의 생각
과 말로만 일을 했으니깐요
대처법은 없어요 그냥 참고 넘어가는겁니다
안돼요 확 세면 바닥에 갈아 업퍼 버려야 두번 다시 안해요
무시를 당하는 이유는 무시를
당하는 피해자 자신에게 있다
면 무시를 하는 이유는 무시를
하는 가해자 자신에게 있다고
할수 있습니다 무시를 당하는
피해자 자신이 못나서 무시를
당하지만 무시를 하는 이유는
가해자 자신이 상대에게 의지
할 일이나 문제가 없거나 있어
도 상대가 그 일에 제대로 도움
이 안 될때 무시를 합니다 이런
경우는 상대도 문제지만 가해
자인 자신도 문제인게 너무 고
생 없이 옛날 사람들에 비하면
너무 편하게 잘 먹고 산다는것
이 이유 입니다 사람은 자기가
아무런 고생 없이 잘 먹고 잘살
수록 무시를 잘 합니다 이유를
물으면 상대가 못나서 무시 한
다는 상대적인 이윤를 대는데
이것도 가해자 자기 발등에
불 떨어지거나 육체적으로 힘
든 일이 있기전 까지 입니다
즉 가해자 자신이 고급 앙복
이나 미니 스컫트에 백구두
나 신고 얼굴에 꽃단장 하고
빈손으로 왔다갔다 하면 무
시를 하는데 왜 무시하냐?물
을면 상대가 못났다는 상대
이유를 댑니다 그러다 자기
가 어느날 무거운 물건 하나
를 다른 곳으로 옮길 때면
저기요 저기요 하면 도와 달
라고 합니다 그러면 이것은
피해자인인 상대의 못난 면
만 있는게 아니라 가해자자
이 너무 편한것도 문제입니
다 세상에서 한사람이 많은
사람에게 기대고 의지 하는
일은 바로 육체 노동 이고 가
장 적은 사람에게 의지 하는
일은 정신 노동입니다 그러
니 정신 노동 자리는 일이 육
체 노동에 비하면 편하고 해
서 지적으로 못난 사람 뿐만
아니라 지적으로 똑같이 뛰
어나도 끼지를 못 합니다 이
유는 이유는 자리가 없기 때
문이죠 그러나 육체 노동은
힘들다 소득이적다 등의 이
유로 요즘 젊은 세대는 기피
를 많이 해서 이런 자리는 항
상 비어 있습니다 그런데 문제
는 자기 체려과 낮은 소득이문
제 입니다 공장도 보면 김치공
장에 보면 우리나라 젊은 여성
생산자가 아무도 없는걸 알수
있습니다 있어도 사무실에 한
두명 정도 있는게 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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