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어릴때 묵묵히 일하면 다 알아볼꺼란 아주 우아한 생각을 했었죠~ ㅎ 철이 없었던 동시에 세상 순수했던 시절..ㅋ 동시에 약지 못했던 ㅋㅋ 아직도 그런 성향이 없는건 아니지만 점차 깨달아 가고 있다는 거죠~~ㅎ 열심히 일하되 동시에 어필도 할수 있어야 한다는 것!! 준비된 자에게 기회가 간다고 하죠~ 그 준비의 범위안에 “자기어필”도 포함이란 거죠~~ㅋㅋ 지금이라도 깨달았다는 사실이 중요하죠~~ㅋ
주인의식에 관한 내용은 조금만 의문을 제기할게요. 일을 할때 하고 있는 일 자체가 내일이 아니고 회사의 일이라고 생각이 드는 순간에는 일이 지루해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하지만 일 자체를 내가 스스로가 사장이라는 개념으로 일을 하면 보람도 있고 즐거움이 있습니다. 주인의식은 시대를 논하기 보다는 일의 즐거움과 보람을 위해서 필요한 정신 입니다. 그렇다고 남에개 내가 주인의식이 있다고 드러내서는 안될 것 같습니다. 자기 스스로만 생각하는 겁니다. 내가 하고 있는 이 업무에서 이익금이 어느정도 되는지 그리고 얼마의 이익금이 나에게 남는지 생각을 하면 열정이 넘치는 하루를 보낼수도 있습니다. 그냥 제 경험담 입니다. 저도 회사일을 남의 일처럼 한적 많았는데 그럼 지루하더라고요. 그러나 내가 사장이라는 생각으로 일을 하니 하루가 빨리 가더라고요. 시대적인 변화나 진급의 의무감 만으로 일을 하는 것 보다는 주인의식은 결코 나쁘게만 작용하는 것은 아닙니다. 주인의식이 있다고 해서 꼰대의식으로 인식되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 합니다. 맞춤법은 틀릴 수 있으니 양해해 주세요
낮은 직급의 사람이 윗 직급의 사람들에게 맞춰야하는듯한 내용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한국 특유의 위계질서 조직구조 특성상 아직까지 40~50대가 주도권을 쥐고 있는 현실에 맞춰야하는 부분도 있지만 직장생활의 구조적인 부분을 해결하는게 중요합니다. 리더들도 끊임없이 업무를 공부하고, 고충을 헤아릴줄 알며, 불합리한 조직문화를 개선하려고 노력해야 합니다. 이 영상에 대해서 무조건 비판하는 건 아니고, 한 측면에서만 바라본건 아닌지 생각이 들어 제 의견을 남겼습니다.
밤늦은 회식자리를 갖는다는 생각이 요즘 신세대한테 먹혀갈까 합니다. 한번쯤 불태울 생각은 요즘 의도적이지않지만 술먹고 실수할경우 정말 불행한일이 초래될수도 있는 문제입니다. 저도 50대이지만 신규직원이 많은 곳에서는 그들세대에 맞쳐줘야 잘돌아갈것같습니다. 직장상사들과 저녁회식 거의 90%이상은 반대일겁니다.
저는 어릴때 묵묵히 일하면 다 알아볼꺼란 아주 우아한 생각을 했었죠~ ㅎ
철이 없었던 동시에 세상 순수했던 시절..ㅋ
동시에 약지 못했던 ㅋㅋ
아직도 그런 성향이 없는건 아니지만
점차 깨달아 가고 있다는 거죠~~ㅎ
열심히 일하되 동시에 어필도 할수 있어야 한다는 것!!
준비된 자에게 기회가 간다고 하죠~
그 준비의 범위안에 “자기어필”도 포함이란 거죠~~ㅋㅋ
지금이라도 깨달았다는 사실이 중요하죠~~ㅋ
진상이라 가까이 하긴 싫고 그렇다고 적을 만들면 나만 손해라서
적절한 거리두기가 필요하더라구요
담백하고 헷갈리지않고 부담없는 직장생활!
정말 열리신분~^
절충안제시에서 가장 큰포인트는
"내가 더 일을 잘하기 위해서~
이러이러한부분을 배려해주십시요"를
강조하는것이 좋다!!!감사합니다^_^
주인의식에 관한 내용은 조금만 의문을 제기할게요. 일을 할때 하고 있는 일 자체가 내일이 아니고 회사의 일이라고 생각이 드는 순간에는 일이 지루해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하지만 일 자체를 내가 스스로가 사장이라는 개념으로 일을 하면 보람도 있고 즐거움이 있습니다. 주인의식은 시대를 논하기 보다는 일의 즐거움과 보람을 위해서 필요한 정신 입니다. 그렇다고 남에개 내가 주인의식이 있다고 드러내서는 안될 것 같습니다. 자기 스스로만 생각하는 겁니다. 내가 하고 있는 이 업무에서 이익금이 어느정도 되는지 그리고 얼마의 이익금이 나에게 남는지 생각을 하면 열정이 넘치는 하루를 보낼수도 있습니다. 그냥 제 경험담 입니다. 저도 회사일을 남의 일처럼 한적 많았는데 그럼 지루하더라고요. 그러나 내가 사장이라는 생각으로 일을 하니 하루가 빨리 가더라고요. 시대적인 변화나 진급의 의무감 만으로 일을 하는 것 보다는 주인의식은 결코 나쁘게만 작용하는 것은 아닙니다. 주인의식이 있다고 해서 꼰대의식으로 인식되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 합니다. 맞춤법은 틀릴 수 있으니 양해해 주세요
나대네
주인아니구요.. 가족아니구요 🎉 ㅋ그러네요 ㅎㅎㅎ 선을 최대한 긋고 싶은데 ... 인사는 해야겠죠 ㅎㅎ
좋은 영상 감사드립니다. 제 개인 경험으로는 말없이 묵묵히 맡은 일을 열심히 하는 조직원들도 볼수있는 오너/리더가 회사 곳곳에 있어야 한다고 생각듭니다
우왕 뒤에 액자 조금 보이는데 가족사진 넘 좋아보여요^^
말로 꼭하라는것과
아닌것 아니라고 하는것
선긋기
모두 아주 공감갑니다
저가 하는일부터 체크하면서 실천해볼께요
오늘도 좋은말씀 감사합이다
오늘도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덕분에. 행복합니다🐘🐘🐘🥂
오늘도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가족같은 분위기..~! 가.족같은 분위기인 회사가 많아요 흑흑 : 직장은. '직장을 하나의 수단으로 해서 각자의 인생의 목표를 이루는 수단이다'.
선긋기 표현하기감사합니다
작가님^^왠지 S사 출신일거같아여^^
오은영박사님 이후로 저의 롤모델입니당
저는 면세점 다니고 있는데 세미작가님같은 선배가 되고 싶어요^^
소리 소리ㅠ
넘 작다구요ㅠ😢😢😢😢
내용은 좋은 데 말투나 억양이 참 지루
그래요? 전 우아하신 말투에 예시가 현실적이고 생생해서 재밌더라구요 ㅋㅋ
낮은 직급의 사람이 윗 직급의 사람들에게 맞춰야하는듯한 내용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한국 특유의 위계질서 조직구조 특성상 아직까지 40~50대가 주도권을 쥐고 있는 현실에 맞춰야하는 부분도 있지만 직장생활의 구조적인 부분을 해결하는게 중요합니다. 리더들도 끊임없이 업무를 공부하고, 고충을 헤아릴줄 알며, 불합리한 조직문화를 개선하려고 노력해야 합니다.
이 영상에 대해서 무조건 비판하는 건 아니고, 한 측면에서만 바라본건 아닌지 생각이 들어 제 의견을 남겼습니다.
밤늦은 회식자리를 갖는다는 생각이 요즘 신세대한테 먹혀갈까 합니다. 한번쯤 불태울 생각은 요즘 의도적이지않지만 술먹고 실수할경우 정말 불행한일이 초래될수도 있는 문제입니다. 저도 50대이지만 신규직원이 많은 곳에서는 그들세대에 맞쳐줘야 잘돌아갈것같습니다. 직장상사들과 저녁회식 거의 90%이상은 반대일겁니다.
점심시간 한사람 한사람 돌어가면서 1:2 상담정도까지는 괜찮을거 같습니다. 부하직원 2명정도 상담하고 어느정도 선을 긋는다면 괜찮을거 같네요. 편해질거 같에요. 인간관계 거래를 해야된다고 생각합니다. 상대방이 원하는것을 파악하고 미끼를 던진다음에 내가원하는걸 얻으면 됩니다.
명쾌하게!
... 방법이.. 결국 상사에게 잘 보여라... 쩝.. 아난듯...
상하 관계가 있는 직장에서 명쾌하게 선긋기란 참 어렵지요. 저도 말하기 싫어 그냥 "내가 지고 말지"하고 넘어 간적이 한두번이 아니였어요. 그래요..... 말씀하신대로 하면 좋을 것같아요. 좋은 말씀 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직장생활 코멘트 해주셔서 저의고민 일부가 해결됬어요 생각이 싹바뀌었어요 선생님덕분입니다
말을해야!!말을 안하면 몰라요!!~~^^
도움이 많이 됨니다 정말 감사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