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기 안당하기 1.방을 알아본다. 2.공인중개사가 떼주는 등기 이외 나도 확인한다. (근처 다른 공인중개사에게 그 건물을 물어보는것도 도움이 된다) 3.근저당 및 대출 상황확인 50퍼 이상 넘는 근저당이 있다면 다시 생각해보자.(경매넘어갈시 생각보다 저렴하게 넘어가면 끝이다.) 4.현재 계약하려는 건물의 전월세 보증금 계산해달라고 공인중개사에게 문의(이정도는 해준다. 공인중개사가 모른다거나 안해준다는것은 그 매물에 대한 이해도가 낮다는것) 5.전세보증보험을 꼭 들자. 안된다는 주인 혹은 보험이 가입안된다면 그집은 미련없이 포기한다. 6.전입신고와 확정일자 실거주는 바로 계약하자마자 시행 7.특약으로는 계약당일 대출을 받지 않는다라는 내용을 넣는다. 8.실제 주인과 집주인이 동일한지 확인할것 계약서 명의와 같은지. 보증금을 이체하는 계좌 명의도 일치해야 한다. 9.공인중개사.집주인은 절대적으로 믿지않기. 의심하고 확인하기 내 돈을 지켜라. 안일하게 하면 코베인다.
어플에 인터넷등기소 있습니다. 등기는 본인이 꼭 확인하고 입주 후에도 가끔 떼보세요. 등기상에 없던 빚이 생겨있다면 계산해보시고 이사가시길...대부분 빌라 경매넘어갔을때 전세시세 60프로 밖에 안됩니다..시작부터 위험성은 갖고 살수밖에ㅜㅜ..전세보증보험 기준이 까다롭고 신축빌라불가ㅜㅜ
세상에 또라이랑 사기꾼이 너무 많음 횡단보도에 신호지키려 서있는데 신호 무시하고 건너는 사람이 너무 많아 가끔 신호 지키는 내가 이상해짐 쓰레기 버릴려고 쓰레기통 찾아가다보면 길에 널린게 쓰레기 나도 길에 버리는게 맞는건가 수도없이 느낌 사기도 당해보니 법이 사기치라고 만든거 같음 그냥 이나라는 사기치며 살아가는게 어찌보면 맞는거 같음
드디어 궁금증이 해결되네요 ! 얼마전 신혼집 구하는데 피터팬 통해서 알게된 공인중개사가 신축빌라만 집중적으로 보여주면서 이 집 계약을 하면 내가 천만원 혹은 이천만원을 건설사를 통해서 받는데 절받을 나눠 드리겠다 이상한 소리해서 도저히 이해가 안가서 찝찝해서 계약 안하고 안전하게 구축아파트 들어왔는데 천만다행입니다. 다른분들 조심하세요 !
1. 중개업자 뿐만이 아니라 컨설팅이라고 하는 사람들이 유사중개를 하며 판을 치고 다니기때문에 피해가 심해집니다. 2. 신축빌라는 보증보험을 들수없는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에 피해는 고스란히 임차인의 몫입니다. 3. 구축빌라는 최근 보증보험 가입을 빌미로 똑같이 진행됩니다. 보증보험에서 돈을 물어준뒤 피해는 고스란히 세금으로 보전하게 됩니다.
이거 안그래도 할말 있어요. 십년전에도 이런일 있었는데, 이거 대출해준 금융기관도 대부분 신용금고같은 곳입니다. 꼭 만화책 검은 사기를 예로 들지 않터라도, 금융기관부터 꽉 죄가면서 관리해야 합니다. 그리고 기획파산... 시한부 선고 받으신분들 명의로 하더군요. 뻔히 사기 용도로 쓰는거 알면서도, 죽을 때까지 나쁜짓하고 떠나는 사람들입니다.
명의를 빌릴 수 있다는 거 부터 문제라고 본다. 전세놓은 집은 아예 대출이 없어야 하며, 전세만기일에 전세금을 안돌려주는 집주인은 국가에서 세입자에게 전세금을 대신주고 국가는 집주인건물을 담보로 부채갚도록 해야 함.사기를 아예 못 치게 법을 재정비해야 함. 믿고 거래할 수 있어야하는 공인중개사가 돈에 눈이 멀어 사기행각을 벌이다니.법정 수수료외에 일체 인정해주면 안됨.법으로 강력히 다스리고. 좀 국가가 나서서 법을 손 좀 보자.응?????처벌도 똑 부러지게 하고. 사회가 이렇게 돌아가서야 쓰겠냐.약자들이 더 약자가 되어서는 안될것이다.
핸드폰, 집, 차 , 뭐 세상 곳곳이 그냥 다 사기꾼새끼들이 판치고 , 또 특급호텔가봐라. 진짜 전부다 좋은방 쓰는새끼들은 다 사기꾼새끼들이야....... 진짜 부자들은 현금장사, 사기꾼 그냥 불법하는 새끼들이 진정한 부자지.......... 왜 이런놈들이 판을치고 세상을 유복하게 잘사냐, 걸려도 뭐 없으니까..... 뭐 사기쳐보고 걸렸으면 그만이지. 이 마인드지. 사기꾼에 대한 법이 너무 약해, 왜냐. 법을 제정하는놈들도 사기꾼이니까
사기꾼들도 신상 공개하고 피해자 보상 다 갖게 해야 합니다. 계약서 쓸때 진짜 집주인인지 등기부등본과 신분증 대조 확인하셔야 하고 신탁이라는 말 들어 있으면 절대 하지 마세요. 주인이 따로 있는 겁니다. 확실하게 집주인인지 그리고 이상하다 싶으면 다른 공인중개사로 가서 확인, 확인 하고 계약해도 늦지 않습니다.
저도 5년살던 빌라 (제가들어올때도 신축은 아니었음)주인이 2번바꼈는데 2번째바뀐주인이 2년지나고나서부터 보증금반환이안되기시작했고 그 해에 경매올라갔다가 해결되더니 1년지나서 진짜 경매 넘어갔습니다. 낙찰되고 저는 순위가높아서 전세보증금 돌려받았는데 후순위 열댓분은 못받으셨어요. 그 중에 보증금 8천미만이신분들 몇분은 국가에서 보상해준 2천5백만원이 전부.. 진짜 그전까지 20대때 월세로살다가 30살되고 처음 한 전세였는데 이런일이 있는지 조차 몰랐다가 크게 당하고나서야 깨달았습니다.ㅠㅠ 사기꾼들 처벌 강화하고 피해받으신분들 돈 다 돌려받아야할텐데요..
전세보증보험...가입만하고 땡 아닙니다. 계약만료 3개월전 집주인측으로 내용증명보내고 안받으면 통화 문자해야됩니다. 즉, 집주인측의 답변이 있어야 계약금을 돌려 받을수있어요. 저렇게 잠적하면 보증보험 들어도 못받을수도 있겠어요... 암담하네요... 너무 간단하게도 빌라전세금을 못받을 경우 금액 모두를 반환받기전까지 나갈 의무가 없는걸로 법을 만들면 되는데 이러면 어떤 집주인이 돈을 안주겠어요?
2년전 전주에서 지인 소개로 부동산을 소개받아 집을 거래 했습니다. 워낙 오랜 지인이고 믿고 건물을 물색해달라 부탁을 하였습니다. 힘든 시기 너무 마음에 드는 매물이었고 바로 거래를 하였으나 등기상 채권이 너무 많이 잡혀있고 이중 채권(건물주/법인회사등기)었습니다.너무 지인을 믿고 다 맡겨버렸지요. 하여 을구에 문제가 있어 부동산에 전화했지만 이미 연락이 안되고 부동산을 가보니 비어있었습니다. 연락이 닿아 연락을 취했으나 건물주는 부자라고 걱정말라 했으나 부모님이 보시고 기절초풍하여 바로 내놓으라고 호통하셨습니다. 이사를 많이하여 어느정도는 안다 했는데 너무 어리석었습니다. 하여 그 지역 부동산 277군대에 전화하여 쓰리 더블로 복비를 내놓아 5개월 많에 내놓아 전세금을 살렸습니다. 그동안 마음고생 몸고생 너무하여 지금도 치가 떨립니다.부디 정말 확인하시고 지인을 더 조심하세요.
보증보험가입할때 신축같은 경우에 실거래가가 없으면 집가액을 공시가격에 1.5배로 산출하는데 이런 경우 요즘 대부분 전세가가 집가액보다 높아서 보증가입안됩니다. 영상에 말씀하신경우도 전세가를 매매가 보다 더 높게 받았기 때문에 당연 보증보험 가입안됩니다. 대부분 사고는 전세가가 매매가의 90정도에서..안심하고 보증없이 들어갔다가 역전세로 주인이 갭투자중 파산하는 경우입니다. 이경우 민사를 통해서 집은 경매에 부칠수있지먀 25% 경매할인되서 매매되기 때문에 보증금을 다 돌려받지못합니다
안녕하세요. 영상의 내용와 완전 동일한 사례로 현재 전세 거주중입니다. 1억9천대의 매매가 집인데 2억의 전세계약이 진행되었고 이는 계약서 작성 후 알았습니다. 공인중개사와 피터지게 싸워서 전세가를 매매가와 동일하게 맞추고 계약서 재작성 및 전세보증보험 가입 후 현재 8개월정도 거주중입니다. 궁금한점은 제가 지금부터 안전하게 보증금을 지키고 이집을 나가려면 남은 1년반동안 어떻게 조치를해야하는지 알고싶습니다. 꼭 답변부탁드립니다. 도와주세요..
만약의 사태를 대비하여 계약만료 전 해지의사표시를 적어도 3~4개월전 문자 또는 전화뿐만 아니라 내용증명도 보내놓으세요.연락두절일 경우 공시송달 진행해야하는데 폐문부재면 의사표시 효력발생까지 한달 반이상 걸립니다. 이렇게 확실한 자료가 있어야 전세사고시 보험금 받을 수 있습니다.
보험들었음에도 집안물건 다 빼고 나서도 보증금을 안돌려줘서 고소때리고 경매때리고 그럼에도 안주다가 반년만에 겨우 받음. 근데 그동안 고소비, 못받은동안 다른집계약한 대출이자, 법정이자 다 계산한만큼은 못받고 원금에 어느정도 절충한 금액받고 합의봄. 세입자를 보호할수있는 법이 제대로 없음.
@@electrickinglogic ( 우물안 개구리 ) 라기보다는 ( 보수정부 때 ) 는 문제라면서 / 지금은 괜찮다는 사람들도 분명 있구여 / 반대로 ( 진보정부 때 ) 는 문제라면서 / 지금은 괜찮다라는 사람도 있으니까여.. / 한쪽만 우물안 개구리는 아닐거에여 ^^;
@@electrickinglogic ( 진보 대한민국 ) 의 문제를 말하는 사람들이 ( 무언가 ) 불편하시다면 / 진보성향 채널로 가보신다면 ( 보수 대한민국 ) 의 문제를 말하는 사람들도 있으니.. 재혁님은 / 진보성향 채널이나 / 다른 채널로 가신다면 / 여기보다 편하실수도 있습니다 ( 굳이 ) 서로 ( 무언가 불편해서 ) 서로 우물안 개구리 라는 말하기 보다는.. / 다른 채널로 가시면 그게 나으실수도 있어여 ^^;
신탁 명의 부동산 사기건 영상에 댓글 달앗던 부산에 소송중인 세입자 입니다 댓글을 달앗는데 글이 안보이더라구요 ~^^ 3심 까지 소송이 끝났고 결국 1.8억 전세금 중 1억 조금 넘게 보상 받앗네요 공인중개사 상대로 소송 일부 승소했습니다 자세한이야기 필요하시면 쪽지 주시면 댓글 드리겠습니다
이거 비슷한 수법인가요? 어느분이 신용도만 조금 괜찮으면 명의 빌려주고 분양 받아준다하고 집 자산 늘어나고 매달 나가는 이자나 이런거 다 지원해준다 했습니다. 나중에 집값 올라가니까 그거 되파는 명목으로 묵여있을동안 매달 수고비도 준다하고. 어차피 명의도 내꺼고 자기들이 무슨일 터지면 나보고 그 집 팔면된다하더라구요. 인감도장은 내가 쥐고 있으니 자기들은 어떻게 할수도 없다고 하더라구요. 제발 분양받고나서 제발 먼저 팔아달라지 말라는 말과 함께.... 자기들은 명의가 한정되어있으니 좋은 물건 매매하고싶어도 못한다 하더라구요. 지금 기자님 이야기 들으면 비슷한 수법인거 같은데 맞나요?
동의는 필요없지만 은행에서 집주인 확인햇냐고 물어봐요. 그래서 정부입장 은행입장 말 달라서 기사도 났었구요. 이전에는 집주인 동의에서 현재는 동의없이 가입가능한데 은행은 이전 관례때문에 집주인이 아는지 물어봐요. 그리고 주거용오피스텔은 이전에 됐는데 화곡동 사건나고 보험배제로 분류됐구요. 또 신축빌라는 등기가 나기 전이라서 보험가입안돼요. 짓고 6개월 정도 지난담에 등기나면 그때 가입돼요
PD수첩 1266회 방영분에 나오는 김OO대표는 마포구 합정동 소재 Y부동산에 바지사장을 앉히고 전세사기를 진행했습니다. 주택580채를 보유한 전세보증보험 블랙리스트입니다. Y부동산 대표도 똑같은 공범입니다. 정말 괘씸한건 방송나간지 2달도 채 되지않았는데 상당히 높은 급여를 걸고 Y부동산에 걸 자격증소지자를 구하기위해 채용공고를 올렸네요.
보증보험은 전입신고해야지 가입가능한걸로알고있는데요. 저 같으면 보름 일찍 전세금 못줄거 같네요. 주면 호구되는거죠. 정확히 말하자면 만약 그 보름동안 집주인이 바뀌고 근저당설정해버리면 계약은 이미 되어있으니 보름뒤 전입신고를 하더라도 보증보험 가입이 안될수도 있고 더 최악으로 가자면 집이 경매로 넘어가게되면 보증금 일부 못받는다는 결론이 나옵니다. 잘 알아보고 계약하세요.
전세금제도 자체가 문제. 누구는 전세보증보험 가입하라고 하는데...엄한돈 나가는거나 다름없음. 외국처럼 보증금 월세의 2~3배만 내고 생활하고 차후에 집에 문제있음. 원인에 따라서 임차인이나 임대주가 배상하거나 수리하면 끝. 더없이 깔끔한 시스템인데 왜 X신같은 전세 제도에 전세자금 보전하려는 보증보험까지 있어야되는지 모르겠음. 특히 우리나라 전세시스템이 문제인게 전세금을 임대주한테주고 임대주가 본인 마음대로 쓰고난뒤 다음 임차인이 내는 전세금을 현임차인에게 주는것이라 전세사기같은게 생기는거지. 매매대금도 아닌 남의 돈을 지맘대로 쓰고 다음사람돈으로 메꾼다는게 말이나 되는건지...만약에 계약끝나고 나가려는데 다음 임차계약안들어오면 현임차인 돈은 못돌려받는데 이게 제정신이 시스템인지 정말 볼때마다 의아함. 매번 새정부 들어올때마다 부동산 개혁안이라고 들고오는데 이건 뭐...그냥 기존 부동산 재벌이나 투기세력 배불려주는것만함. 정말 한국부동산시스템은 쓰레기같음.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르는 소리. 전세제도 없어지면? 전세 수요는 죄다 월세로 몰리게 됨. 지금 롸잇 나우 그러고 있음. 내가 얼마전에 분당 아파트 1억에 127만원에 월세 계약 했는데 지금 그 동네 월세 호가 보증금 1억에 300만원임. 30년된 아파트인데..ㅠㅠ 전세 사라지면 사람들은 울며 겨자먹기로 월세 시장으로 내몰리게 되고 이는 필연적으로 월세 폭등을 불러옴. 불과 1년전 같은 보증금 기준 월세 200인 애들 죄다 400이상으로 올랐고 월세 300정도 하던 강남 30평대 아파트들, 월세 500넘어간지 오래임. 전세제도는 월세 상승을 막아주는 안전장치였던 것.
@@dannylee9662 월세폭등요?그게 바로 정부가 할일이죠. 제도마련도 안됐는데 전세폐지 저도 원치 않습니다. 피해만커질게 분명하고 미국처럼 노숙자 잔뜩생길게 분명하거든요. 결국 하려고 하면 못하는게 아닌데도 안하는 정부의 의지와 개혁을 반대 아니 자신들의 이익만을 추구하는 기득권이 문제겠죠.
신축빌라나 분양아파트 같은 부동산은 공인중개사나 투기꾼들에 농락이있다... 근데 문제는 일부 호구가 그 가격에 거래하면서 시세가 형성된다는거다. 특히 아파트 최고가에 거래된 사례가있으면 모든 집주인이 그 가격이상으로 받기를원한다. 특히 신축아파트는 투기꾼들이 서로 웃돈주면서 사고팔면서 시세를 끌어올린다 요즘 부동산투기로 돈맛을 본분들이 폭탄돌리기하고있는데... 불안정한 현 정부에 부동산정책이 한몫했다고 본다. 빌라는 비교대상이 없어 투기가 힘들고 날림시공으로인해 나중에 매매가 어렵다는게 단점이지... 특히 신축빌라는 보증보험에 가입이 않되어있으면 전세금 돌려받는게 어렵다 개인적인 의견은 앞으로 전세는 없어질것같고 월세나 매매인데... 서울권은 부자들이 많아 매매가는 큰변동이 없을것같은데.... 수도권이 아닌 외각지역 배드타운은 처음 집을 구매하시는분들은 신중하시길.....
전세보증보험 가입한 경우 전세 사기의 결과 보증보험이 5천만원 + 빌라의 시세 하락분 혹은 5천만원 - 시세 증가분 만큼 손해이고 이 금액을 명의 대여인한테 회수해야 하는데 작정하고 사기친 이상 보증보험도 채권을 회수하지는 못할 가능성이 크죠. 그러면 보증보험 운영주체인 한국주택금융공사 공기업만 손해보는 구조.. 결국에는 세금에서 땜빵하고요. 이게 말이나 되는지
핵심은 매매가 보다 비싼 전세가에 있습니다. 고의적으로 사기칠 생각으로 전세가를 비싸게 받은거므로, 바지사장은 파산신청을 하는것이고 큰 이득을 본 사람은 깡통주택을 넘긴 집주인이겠지요. 일단 파산신청을 했으니 깡통주택은 경매로 넘어갈것이고 당연히 매매가 이하로 팔릴것입니다. 전세가를 보존을 못하는 것이지요. 그 손실을 전세보증보험측에서 감당할까요? 아니요, 절차상의 문제를 들것이고, 애초에 전세가를 매매가보다 비싸게 들어간 세입자 잘못이 되어버립니다. 즉, 전세보증보험측은 세입자에 전세금을 돌려주지 않습니다. 세입자가 사기를 당한것이고, 그래서 전세 계약을 하기전에 주택 시세와 상태를 잘 알아봐야하는거에요. 이와 같은 이유로 아파트가 안전한 이유는 영상에 잘 설명되어있네요.
![우리가 항상 불안한 이유 f.이광민 마인드랩공간 정신건강의학과 원장 [신과대화]](http://i.ytimg.com/vi/QFbjEmMJkZ0/mqdefault.jpg)
![우리가 항상 불안한 이유 f.이광민 마인드랩공간 정신건강의학과 원장 [신과대화]](/img/tr.png)
![[PD수첩 10분 컷] ‘영끌’ 했는데.. 짐이 되어버린 아파트_MBC 2022년 12월 13일 방송](http://i.ytimg.com/vi/xqOJZE6mk2Y/mqdefault.jpg)
![[ET] “믿고 거래했다가 집 날렸습니다”…등기부등본을 믿지 마세요? / KBS 2022.11.21.](http://i.ytimg.com/vi/wWwpcnkVG2M/mqdefault.jpg)
![기독교인들이 예수를 신으로 보는 근거 f.배덕만 기독연구원 느헤미야 교수 [더 릴리전]](/img/1.gif)
사기 안당하기
1.방을 알아본다.
2.공인중개사가 떼주는 등기 이외
나도 확인한다.
(근처 다른 공인중개사에게 그 건물을 물어보는것도 도움이 된다)
3.근저당 및 대출 상황확인 50퍼 이상 넘는 근저당이 있다면 다시 생각해보자.(경매넘어갈시 생각보다 저렴하게 넘어가면 끝이다.)
4.현재 계약하려는 건물의 전월세 보증금 계산해달라고 공인중개사에게
문의(이정도는 해준다. 공인중개사가 모른다거나 안해준다는것은 그 매물에 대한 이해도가 낮다는것)
5.전세보증보험을 꼭 들자.
안된다는 주인 혹은 보험이 가입안된다면 그집은 미련없이 포기한다.
6.전입신고와 확정일자 실거주는 바로 계약하자마자 시행
7.특약으로는 계약당일 대출을 받지 않는다라는 내용을 넣는다.
8.실제 주인과 집주인이 동일한지 확인할것 계약서 명의와 같은지.
보증금을 이체하는 계좌 명의도 일치해야 한다.
9.공인중개사.집주인은 절대적으로 믿지않기. 의심하고 확인하기 내 돈을 지켜라.
안일하게 하면 코베인다.
사촌동생이 이거때문에 법정에서 3년간싸워서 올해 초에 승소하여 돈 받아냈고 공인중개사와 집주인은 구속됐어요 시흥에서 일어난일입니다
3년...너무 긴 시간이네요ㅠ
저같으면 그냥 중개사 집주인 죽이고
빵갔을꺼같네여 내 재산 없어지면
눈돌아갈것같은데. ..
정부놈들을 작살내셔야 합니다. 개인이 무슨죄가 있나요. 중걔인들도 미개인이고..
정의구현~!!!
혹시 사건번호 알 수 있을까요?
기획파산하는것들 다시는 신용거래못하게해야함 5년만 존버하면 정상인 되니까 개나소나 파산...폭탄돌리기인건데 나중에 누구손에서 터질줄알고...파산하면 빚탕감해주지말고 죽으나사나 다 갚고 이자정도만 깎아줘야지 악용하는것들 진짜 넘쳐남
어플에 인터넷등기소 있습니다. 등기는 본인이 꼭 확인하고 입주 후에도 가끔 떼보세요. 등기상에 없던 빚이 생겨있다면 계산해보시고 이사가시길...대부분 빌라 경매넘어갔을때 전세시세 60프로 밖에 안됩니다..시작부터 위험성은 갖고 살수밖에ㅜㅜ..전세보증보험 기준이 까다롭고 신축빌라불가ㅜㅜ
전세등기 및 계약인도전입 이두개만 근저당 설정 전에 해두심 내돈 떼일리없슴다. 여기에 임차권등기까지 해버림 빼박~~
그럼 경매로 넘어간 빌라를 사면 안되나요?
@@이쩡-h1g경매로 넘어간 다음에 사면 문제가 되지요. 경매낙찰자와 시시비비를 법적으로 가릴건데 이길확률이 적지요.
경매로 넘어간 빌라를 경매로 낙찰 받아서 서류상 이상없음 점유자만 명도하기만하면 문제될것은 없습니다.
@@나랑같이놀자-e9f 아하 저는 경매로 낙찰받아 사면 싸겠다 이 얘기였습니다 !!
이거 제 친구도 당했어요 인천입니다.
내년에 결혼한다고 동거하는 친구인데 에휴...
잘해결되길 바라는 수 밖에 없는건지
전세 계약서에 계약만료시까지 담보대출 받지않는다는 조항 표기할수있어요
공인중개사에게 요청해서 이 조항 넣어 계약하시고 계약서 쓰자마자 확정일자받기, 이사후 바로 전입신고, 보증보험가입 이 단계들을 순차적으로 진행하세요
전세 계약전 등기부등본 떼서 근저당도 확인하시고 보증보험 가입 가능한 주택인지 가입조항 직접 확인하셔야합니다
생각보다 집주인과 공인중개사는 보증보험 가입조건 잘 모르세요 본인이 발로뛰셔야합니다
계약만료시까지 담보대출 받지 않는다는 특약 넣어도, 집주인 명의 바뀌면 효력 없습니다.
애시당초 전세금이 어느정도 높게 들어오셨으면, 담보대출 못 받습니다. 전세보증금이 선순위 채권이라서, 은행도 못돌려 받을까 불안한 돈을 대출해주지 않아요. 기존에 융자가 원래 낀 집이 문제
정부에서는 그렇게 많이 집을 보유하면 조사도안하고 그냥 폭탄 터지게 두는것도 신기하네요 200채넘게 구매하고있는데 신경을 하나도 안쓰나보네....
이번정부는 세금에만 관심있습니다
@@이대현-u5z 법망이랑 상관없어요. 저런건 그냥 수사하기 싫어함
@@김지현-i9v4y 저번정부도 전세사기에는 관심 없었죠. 아 잘못 말했네 ㅋ 아무것에도 관심이 없었지 ㅋㅋ 애들 300명이 물에 빠진것도 몰랐으니 ㅋㅋㅋㅋ
@@미누-q7q 기승전정부탓 지렸습니다 형님!!
@@그럴만두-x1e 워낙에 못했어야 말이죠. 오죽하면 헌정 최초로 탄핵을 당해 그것도 300명중 234명 의결로 ㅋㅋㅋ 현정부는 전정부가 싸질러 놓은 똥 치우기에도 5년 부족함 ㅋ
세상에 또라이랑 사기꾼이 너무 많음 횡단보도에 신호지키려 서있는데 신호 무시하고 건너는 사람이 너무 많아 가끔 신호 지키는 내가 이상해짐 쓰레기 버릴려고 쓰레기통 찾아가다보면 길에 널린게 쓰레기 나도 길에 버리는게 맞는건가 수도없이 느낌 사기도 당해보니 법이 사기치라고 만든거 같음 그냥 이나라는 사기치며 살아가는게 어찌보면 맞는거 같음
선이 있죠.
다른사람들 자살하면 너도 할래? ㅂㅅ샛히야
대과리는 장식이야?
성인답게 행동해라.
@@배민중독자 사람이면 욕 안하죠
드디어 궁금증이 해결되네요 ! 얼마전 신혼집 구하는데 피터팬 통해서 알게된 공인중개사가 신축빌라만 집중적으로 보여주면서 이 집 계약을 하면 내가 천만원 혹은 이천만원을 건설사를 통해서 받는데 절받을 나눠 드리겠다 이상한 소리해서 도저히 이해가 안가서 찝찝해서 계약 안하고 안전하게 구축아파트 들어왔는데 천만다행입니다. 다른분들 조심하세요 !
1. 중개업자 뿐만이 아니라 컨설팅이라고 하는 사람들이 유사중개를 하며 판을 치고 다니기때문에 피해가 심해집니다.
2. 신축빌라는 보증보험을 들수없는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에 피해는 고스란히 임차인의 몫입니다.
3. 구축빌라는 최근 보증보험 가입을 빌미로 똑같이 진행됩니다. 보증보험에서 돈을 물어준뒤 피해는 고스란히 세금으로 보전하게 됩니다.
평생모은돈날리고 빚쟁이로 만들어버리면 그게 사람죽이는것이지. . 칼들고 사람죽이는거랑 다를게 모있나.? 저런건 살인사건 처럼강력하게 처벌해야된다. !!
'빚'..... 빛쟁이는 존나 멋있는거 아닌가?
@@_6974_ ㅋㅋ아웃겨
빛과 빚을 구분못하는 글은 신뢰성이 떨어진다
진짜인정 팩트이십니다
피터팬에도 집주인.건물 많은 사람이라고 보증금 걱정말라는 글 잇던데 이건가보네 ㅋㅋㅋ
같은거임
피터팬 별로
아파트도 30채 가진 30대 봤음. 맘먹고 서고치면....ㅎㄷㄷ
헐 땡큐
@김매력 보동산에서도 전세 사기치는 사람 많아요 본인이 공부 잘 해서 잘 알아보고 해야되요
사기꾼들이 잘먹고 잘사는 나라 수천 억단위 사기쳐도 현금화나 현물 없으면 돈 돌려 받지도 못하고 사기꾼은 징역 얼마 살지않고 나와 그돈으로 잘살지 참 좋은 나라야
남탓 정부탓하는 ㅂㅅ샛히야
사기 당하지 말고 열심히 살아
@@bylee7189 넌 사기당해도 남탓하지말고 멍청한 니탓만해라
죽울4볍뷰가 문제에요 윤떡껌 장모도 사기치는 세상인데,,처벌을 엄하게 해야하는데,,입금되면 다 풀어주는데 ㅎㅎ
현금 그냥 있어도 못 돌려 받습니다.
사기범 통장에 100억이 사기쳐서 번 돈이란 증거를 피해자가 입증해야 합니다.
@@bylee7189 니보단 잘먹고 잘삼 ㅂㅅ새키야ㅋ
이거 안그래도 할말 있어요. 십년전에도 이런일 있었는데, 이거 대출해준 금융기관도 대부분 신용금고같은 곳입니다. 꼭 만화책 검은 사기를 예로 들지 않터라도, 금융기관부터 꽉 죄가면서 관리해야 합니다.
그리고 기획파산... 시한부 선고 받으신분들 명의로 하더군요. 뻔히 사기 용도로 쓰는거 알면서도, 죽을 때까지 나쁜짓하고 떠나는 사람들입니다.
안녕하세요 김기자님~
어제 강남역 근처에서 인사드렸던 구독자입니다. 응원합니다^^
몇몇 나쁜 공인중개사의 대가리에서
나온 기획작품이군요. 이런걸 기획한 공인중개사 자격박탈및 구속, 벌금까지 강하게 처벌해야만합니다
법이 너무빈약하니
공인중계사까지 날뛰네 담당부서는
뒷짐만지고 있으니
머가 되겠습니까
명의를 빌릴 수 있다는 거 부터 문제라고 본다. 전세놓은 집은 아예 대출이 없어야 하며, 전세만기일에 전세금을 안돌려주는 집주인은 국가에서 세입자에게 전세금을 대신주고 국가는 집주인건물을 담보로 부채갚도록 해야 함.사기를 아예 못 치게 법을 재정비해야 함. 믿고 거래할 수 있어야하는 공인중개사가 돈에 눈이 멀어 사기행각을 벌이다니.법정 수수료외에 일체 인정해주면 안됨.법으로 강력히 다스리고. 좀 국가가 나서서 법을 손 좀 보자.응?????처벌도 똑 부러지게 하고.
사회가 이렇게 돌아가서야 쓰겠냐.약자들이 더 약자가 되어서는 안될것이다.
문제는 국개의원들이 일을 인하잖아요ㅠㅠ
됐고 사기꾼들은 묻지도 따지지도말고 무조건 살처분
전세사기를 포함한 부동산 사기는
중개업자라는 족속들이 깊게 관여가 되어있음...
공인중개인 제도를 폐지하고
국토부가 주관하는 전자거래와
거래가 실시간 공유가 나아가야할 방향
집을 폰팔이 폰을 팔듯이 파네
전세사기로 몇년전 4천만원을 날린 후배가 있어서
진짜 남일같지않네..사기꾼새끼들은 수십년 징역때려야하는데 고작 5년미만이니까 수억해먹고 몇년썪다나오려하지ㅡㅡ
그러니까요 국개의원 나리들 뭐하나 여태껏 전세사기 방지 법률하나 제대로 못 쳐만들고 있으니..
이건 이재명 밖에 답이 없을듯.. 국회의원들 일 절대 안함
@@백골단-f9u 재명이 안 나오나했다!
핸드폰, 집, 차 , 뭐 세상 곳곳이 그냥 다 사기꾼새끼들이 판치고 , 또 특급호텔가봐라. 진짜 전부다 좋은방 쓰는새끼들은 다 사기꾼새끼들이야....... 진짜 부자들은 현금장사, 사기꾼 그냥 불법하는 새끼들이 진정한 부자지.......... 왜 이런놈들이 판을치고 세상을 유복하게 잘사냐, 걸려도 뭐 없으니까..... 뭐 사기쳐보고 걸렸으면 그만이지. 이 마인드지. 사기꾼에 대한 법이 너무 약해,
왜냐. 법을 제정하는놈들도 사기꾼이니까
종교도 사기 죄다 사기사기
사기꾼들도 신상 공개하고 피해자 보상 다 갖게 해야 합니다.
계약서 쓸때 진짜 집주인인지 등기부등본과 신분증 대조 확인하셔야 하고
신탁이라는 말 들어 있으면 절대 하지 마세요. 주인이 따로 있는 겁니다.
확실하게 집주인인지 그리고 이상하다 싶으면 다른 공인중개사로 가서 확인, 확인 하고 계약해도 늦지 않습니다.
제2 금융권 대출 이용하면 신탁 집주인도 있어요
전세 계약하기전에 법무사에 가서 돈주고 주소 알려주고 알아봐 달라고함 다 알아봐주는데,,,,
정말요? 수수료내고 그렇게 안전하게 알아볼 수 있다면 너무좋네요 ㅜ
계약하기전에 알아봐도 소용없는게 전 중간에 집주인이 변경되서 바로 근저당잡더니 경매로 넘어갔어요.....
ㅋㅋ 이건 중간에 눈텡 맞는거임
@@윤청초 그래서 경매로 팔릴 금액보다 전세금액이 높으면 우선권이 있어도 손해보니까 사기당하는거임 이것도 문제
빌라는 거진 다 이렇게 거래합니다. 막말로
집주인은 피해없고 전세로 들어온 세입자분들은 리스크가 엄청큰거죠 조심들하세요
미쳤다 진짜 사기수법도 참 말이 안나온다 ㅜㅜ
전세보험 잇는거 자체가 웃긴다. 법적제도나 형량강화를 해야지 뭐 보험? 사기당하고 손해도 보험으로 감당하고 지켜야 한다는게 말이되냐
집단 사기꾼이지 먼 공인중개사이지...
ㅋㅋ 이거 파산이 진짜 돈떼여먹기 딱좋음 파산제도 손봐야함
옳소!!!
개인회생 과 파산 제도
때문에 억울한 피해자생김
먹고입는거 아껴 모아둔돈 빌려주었더니 6년동안 안갚고 애먹이다 회생신청해서 떼어 처먹음
@yecunhwa이거 볼 시간있니? 그럴 필요 없어요. 파산하면 평생 해외 못나간다고 하면 가짜 파산 많이 줄어들 겁니다. 해외 못 나가는게 가장 큰 벌이죠.
파산하면 정부에서 강제로 장기매매해서 빚 갚도록 해야함
파산제도 진짜 없애야해요.세입자들 돈 못받게 하는 법이네요.
저도 5년살던 빌라 (제가들어올때도 신축은 아니었음)주인이 2번바꼈는데 2번째바뀐주인이 2년지나고나서부터 보증금반환이안되기시작했고 그 해에 경매올라갔다가 해결되더니 1년지나서 진짜 경매 넘어갔습니다. 낙찰되고 저는 순위가높아서 전세보증금 돌려받았는데 후순위 열댓분은 못받으셨어요. 그 중에 보증금 8천미만이신분들 몇분은 국가에서 보상해준 2천5백만원이 전부..
진짜 그전까지 20대때 월세로살다가 30살되고 처음 한 전세였는데 이런일이 있는지 조차 몰랐다가 크게 당하고나서야 깨달았습니다.ㅠㅠ
사기꾼들 처벌 강화하고 피해받으신분들 돈 다 돌려받아야할텐데요..
전세보증보험...가입만하고 땡 아닙니다.
계약만료 3개월전 집주인측으로 내용증명보내고 안받으면 통화 문자해야됩니다.
즉, 집주인측의 답변이 있어야 계약금을 돌려 받을수있어요.
저렇게 잠적하면 보증보험 들어도 못받을수도 있겠어요... 암담하네요...
너무 간단하게도 빌라전세금을 못받을 경우 금액 모두를 반환받기전까지 나갈 의무가 없는걸로 법을 만들면 되는데 이러면 어떤 집주인이 돈을 안주겠어요?
못 받으면 당근 짐 안빼고 안나가죠~전입도 안빼고 근데 다른지역으로 가거나 결혼하거나 여러 사정으로 짐을 빼고 이사가야해서 돌려받아야 되는 경우는 답이없죠
집주인이 연락하지 말고 문자로 전세 알어서 빼가라고 하는데 집이 안나가네요.내용증명까지 보내야됩니까 문자로알어서 빼가시오 답장왔던데.
보증보험도 집주인 동의가 필요하다니 전세제도를 없애야지.집주인 연락도 안되는데 전화하지 말래요.
@@서영숙-b6e 전세보증보험 들수없는 경우 집주인측으로 내용증명(전세연장안한다고돈달라고) 보내시고 받은거 확인되면 만기일자 이후로 법원가셔서 임차권등기명령이라도 진행해보세요
아무때나 빼고 가시라고 하던데 문자로 안되나요 내용증명까지 보내야되요?
정부는 이런거나 조사해서 못하게 해야지 세금에만 관심있고 진짜 무서운나라다
피터팬에서 집봤어요 공인중개사는 안나왔고 법인회사라면서 대리가나왔어요.제가원하는 물건은 보여주지않았고 몇가구 보여주다가 신축빌라 데리고가더니 전세대출이자를 건물주가 내주신다고 천만원까지도 가능하다더니만...
긴지아닌지 모르겠지만 바닥재며 벽지며 저렴이였고 보일러가 화장실에있더라구요
덧붙여 그 법인대리는 여기 건물주님 계약을 성사해준 이후 건물주님이 특별히 이자를 내주시는거라고 자기가 데려온 손님들만 특별히 해주시는거라고 그랬어요
불과 12시간전이네영 😑
참고로 직방 다방 다조심하세요 미끼상품이 난무하네요
제가 하나 파기시작하면 끝없는사람이라
제말믿으셔도됩니다 ㅡㅡ!
한국서 사기죄는 길거리 가다 껌뱉어 걸리는 경범죄 수준.
카드돌려막기처럼 돌리는거지
전세계에서 전세 있는나라는 우리나라밖에없을듯
돈없으면 월세살고
돈있으면 자가로살고
2년전 전주에서 지인 소개로 부동산을 소개받아 집을 거래 했습니다. 워낙 오랜 지인이고 믿고 건물을 물색해달라 부탁을 하였습니다. 힘든 시기 너무 마음에 드는 매물이었고 바로 거래를 하였으나 등기상 채권이 너무 많이 잡혀있고 이중 채권(건물주/법인회사등기)었습니다.너무 지인을 믿고 다 맡겨버렸지요. 하여 을구에 문제가 있어 부동산에 전화했지만 이미 연락이 안되고 부동산을 가보니 비어있었습니다. 연락이 닿아 연락을 취했으나 건물주는 부자라고 걱정말라 했으나 부모님이 보시고 기절초풍하여 바로 내놓으라고 호통하셨습니다. 이사를 많이하여 어느정도는 안다 했는데 너무 어리석었습니다. 하여 그 지역 부동산 277군대에 전화하여 쓰리 더블로 복비를 내놓아 5개월 많에 내놓아 전세금을 살렸습니다. 그동안 마음고생 몸고생 너무하여 지금도 치가 떨립니다.부디 정말 확인하시고 지인을 더 조심하세요.
소름돋는게 저 최근 집알아봤던부동산에서 저렇게제안한 곳이 두군데나 있었어요.. 이상해서안했는데 다행이네요 ..
그런부동산은 신고하셔야해요
@@정의-l3c 신고 어디에 해야 하나요???
저랑 비슷한 사례를 당하셨나보네요 신혼집 알아보는데 신축빌라만 보여주면서 계약하면 500만원 주겠다 1000만원 주겠다 이상한 소리 해서 저도 이상해서 안했는데 다행입니다 !
너무너무 다행이네요.! 저는 융자는 없는데 전세금이랑 매매가가 500만원밖에 차이가 안나는
전세살다가 아무래도 찜찜해서 집빼고 다른데로
이사했거든요.. 피같은 돈인데요..다행이에욤..
저도작년에 부천에서 그랬어요 신축도 아니였는데 전세금이 집의컨디션에비해비쌌고 지원금준다고하드라구요 안심보증보험도 들수있다고하고 .. 고민해보겠다고하고 다른부동산에 가서 상황을얘기했더니 그시세가 아니라고 자기같으면 찝찝해서안하겠다고하드라구요 결국 계약안했어요. 저한테도 부동산에서 주인이 500채넘게있는큰손이라고 했는데..무섭네요
보증보험이 완전 호구네 ㅋㅋㅋ 담보를 어떻게 평가하길래 아무거나 보험을 내주냐 ㅋ
Hug대위변제금 검색하면 까무러침
중개업자인데 동시진행 얘기네요 돈에미쳐서 저짓하는 부동산들때문에 다같이욕먹는거 짜증납니다 해결방법 나왔으면.. 근데 아파트가 리베이트 훨씬높습니다 다 매매가에 포함되어있는거구요
자문좀 구할수있을까요?
@@하옥진-o5s 어떤자문요?
@@hnnolo9302 저도 이같은 경우인데 어떻게 대처해야하는지에 대해서요!ㅜ
보증보험가입할때 신축같은 경우에 실거래가가 없으면 집가액을 공시가격에 1.5배로 산출하는데 이런 경우 요즘 대부분 전세가가 집가액보다 높아서 보증가입안됩니다. 영상에 말씀하신경우도 전세가를 매매가 보다 더 높게 받았기 때문에 당연 보증보험 가입안됩니다. 대부분 사고는 전세가가 매매가의 90정도에서..안심하고 보증없이 들어갔다가 역전세로 주인이 갭투자중 파산하는 경우입니다. 이경우 민사를 통해서 집은 경매에 부칠수있지먀 25% 경매할인되서 매매되기 때문에 보증금을 다 돌려받지못합니다
요즘 전세보증보험 80프로까지 할인하더라구요 불안하신 분들은 꼭 가입하고 또 조건도 잘 보시기바랍니다 보통30-40만 나온다고 하더라구요
안녕하세요. 영상의 내용와 완전 동일한 사례로 현재 전세 거주중입니다.
1억9천대의 매매가 집인데 2억의 전세계약이 진행되었고 이는 계약서 작성 후 알았습니다.
공인중개사와 피터지게 싸워서 전세가를 매매가와 동일하게 맞추고 계약서 재작성 및 전세보증보험 가입 후 현재 8개월정도 거주중입니다.
궁금한점은 제가 지금부터 안전하게 보증금을 지키고 이집을 나가려면 남은 1년반동안 어떻게 조치를해야하는지 알고싶습니다. 꼭 답변부탁드립니다. 도와주세요..
만약의 사태를 대비하여 계약만료 전 해지의사표시를 적어도 3~4개월전 문자 또는 전화뿐만 아니라 내용증명도 보내놓으세요.연락두절일 경우 공시송달 진행해야하는데 폐문부재면 의사표시 효력발생까지 한달 반이상 걸립니다. 이렇게 확실한 자료가 있어야 전세사고시 보험금 받을 수 있습니다.
인간적으로 50채 100채는 법으로 보유가 불가능하게 만들자
공산당이냐?사유재산 건드리지마라 ㅉㅉ
감사합니다. 새로운정보 또 알고갑니다
무서워서 전세도. 집사는것도
어떻게해야 가장안전할지. 세상이갈수록. 험악해지는것같아요
yuhuji i’ll
보험들었음에도 집안물건 다 빼고 나서도 보증금을 안돌려줘서 고소때리고 경매때리고 그럼에도 안주다가 반년만에 겨우 받음.
근데 그동안 고소비, 못받은동안 다른집계약한 대출이자, 법정이자 다 계산한만큼은 못받고
원금에 어느정도 절충한 금액받고 합의봄.
세입자를 보호할수있는 법이 제대로 없음.
뭔 이 작은놈의 나라에 사기 수법이 이래 많누
진짜 사기 횡령 전세계 1위답네
남 등쳐먹는게 일상이네 아주
다른 나라도 많아요... 우물 안 개구리가 아니신지 고민해 보시길.
다른나라도 특정범죄는 1위겠지만 사기, 횡령 부분에산 우리나라가 세계1등이에요
@@electrickinglogic ( 우물안 개구리 ) 라기보다는 ( 보수정부 때 ) 는 문제라면서 / 지금은 괜찮다는 사람들도 분명 있구여 / 반대로 ( 진보정부 때 ) 는 문제라면서 / 지금은 괜찮다라는 사람도 있으니까여.. / 한쪽만 우물안 개구리는 아닐거에여 ^^;
@@애드플랜 그렇군여..
@@electrickinglogic ( 진보 대한민국 ) 의 문제를 말하는 사람들이 ( 무언가 ) 불편하시다면 / 진보성향 채널로 가보신다면 ( 보수 대한민국 ) 의 문제를 말하는 사람들도 있으니.. 재혁님은 / 진보성향 채널이나 / 다른 채널로 가신다면 / 여기보다 편하실수도 있습니다 ( 굳이 ) 서로 ( 무언가 불편해서 ) 서로 우물안 개구리 라는 말하기 보다는.. / 다른 채널로 가시면 그게 나으실수도 있어여 ^^;
신탁 명의 부동산 사기건 영상에 댓글 달앗던 부산에 소송중인 세입자 입니다 댓글을 달앗는데 글이 안보이더라구요 ~^^
3심 까지 소송이 끝났고 결국 1.8억 전세금 중 1억 조금 넘게 보상 받앗네요 공인중개사 상대로 소송 일부 승소했습니다 자세한이야기 필요하시면 쪽지 주시면 댓글 드리겠습니다
ㅇㅈㅎ피해자입니다.너무 힘드네요.
49팔삼 79일이로 연락 부탁드립니다.
@@TV-ns4jo 이제야 확인하네요 어떤사건인지요?
@@김태균-x8q종전 임대인이 ㅇㅈㅎ에게 넘기고,
ㅇㅈㅎ은 잠적했죠.10인정도 모이면 형사고소하려 합니다.시간 있으실때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010 49팔삼 79일이
경기도입니다!제아들도당한것같습니다!주인이전화도안받고연락이아됩니다!😭어떻게해야되나요??😡😡😡😡
혹시 지역이어디신가요?현재는해결되신건가요?
저도 똑같은 경우에 당함...보증보험은 들었고 아직 경매 날짜는 확정되지 않은 상태...
전세대출 받으며 대출해준 은행이나 LH 에서 집주인 재산.개인정보 꼼꼼하게 확인하고 대출해주지 않나요
@@카레이스-m1z 안봄
구미사는대ㅋㅋ구미는 대부분이 원룸위주건물인대 몇백만원 전,월세로도 사기엄청나요..특히 전세 1억안안돈 금액들 안주고 사기치시는분들엄청많음
그런것ㄹ 분들이라는 호칭이 아까워요
hug전세보증보험 필수로드세요 저거 못돌려받는분 대부분 전세보증보험안드시는분들;;
인정
@블러핑대마왕 네이버에 보증보험 검색하면 예상금액 나와요. 의무화 되기까지 80% 할인 해서 엄청 싸요.
원룸도 들수있나요
@@MS-wv4il ㅇㅈ
@@MS-wv4il 네
이거 비슷한 수법인가요?
어느분이 신용도만 조금 괜찮으면 명의 빌려주고 분양 받아준다하고 집 자산 늘어나고 매달 나가는 이자나 이런거 다 지원해준다 했습니다. 나중에 집값 올라가니까 그거 되파는 명목으로 묵여있을동안 매달 수고비도 준다하고. 어차피 명의도 내꺼고 자기들이 무슨일 터지면 나보고 그 집 팔면된다하더라구요. 인감도장은 내가 쥐고 있으니 자기들은 어떻게 할수도 없다고 하더라구요. 제발 분양받고나서 제발 먼저 팔아달라지 말라는 말과 함께.... 자기들은 명의가 한정되어있으니 좋은 물건 매매하고싶어도 못한다 하더라구요. 지금 기자님 이야기 들으면 비슷한 수법인거 같은데 맞나요?
남 전 재산 사기치는 놈들은
사형시켜야 합니다
그리고 보증보험을 2.5억에 가입하는데
임대인입장에서 협조해야하고 그리고 나중에 바지사장으로 집주인이 바뀌더라도 보증보험에서 돈지불하는거고 집주인한테 구상권 청구하는데 무슨 말도안되는....
집주인 허락 안 맡아도되용. 도의적으로 물어봤던거지 실상 들때 동의 필요 없음둥
동의는 필요없지만 은행에서 집주인 확인햇냐고 물어봐요. 그래서 정부입장 은행입장 말 달라서 기사도 났었구요. 이전에는 집주인 동의에서 현재는 동의없이 가입가능한데 은행은 이전 관례때문에 집주인이 아는지 물어봐요.
그리고 주거용오피스텔은 이전에 됐는데 화곡동 사건나고 보험배제로 분류됐구요. 또 신축빌라는 등기가 나기 전이라서 보험가입안돼요. 짓고 6개월 정도 지난담에 등기나면 그때 가입돼요
@@jieunj6 6개월 지나 보증보험 들어도 집주인이 그전에 집담보로 대출받았다면? 경매넘어갈때 1순위가 아닌데
@@지겨워-x3u 그래서 신축은 위험하다구요.
@@jieunj6 지금 보증보험 가입조건에보면 * 주거용 오피스텔은 공인중개사가 전세계약서 주용도에 주거용으로 표기해야하며 구분등기 필수 라고 하는데 어째서 보험배제라고 하시는걸까요??
빌라 매각 주인도 공범으로 처벌해야 합니다.
부동산이나 인과관계가 복잡한 이슈 위주로 다룰꺼면 그래프나 이미지라도 넣어서 이해도 좀 올려주는 편이 영상 시청에 몰입이 잘되서 더 좋을것같네요 지금은 혼자 녹화, 편집하시는듯
애초에 공시지가 보다 전세금이 높으면 보증보험안됨. 걍 아무도 믿지말고 부동산등기부 등본 인터넷에서 떼보고 직접 보증보험 되는지 전화해서 알아보고 무조건 보증보험 되는 집만 들어가는게 안전
말씀하신게 답인듯 하네요.
PD수첩 1266회 방영분에 나오는 김OO대표는 마포구 합정동 소재 Y부동산에 바지사장을 앉히고 전세사기를 진행했습니다.
주택580채를 보유한 전세보증보험 블랙리스트입니다. Y부동산 대표도 똑같은 공범입니다. 정말 괘씸한건 방송나간지 2달도 채 되지않았는데 상당히 높은 급여를 걸고 Y부동산에 걸 자격증소지자를 구하기위해 채용공고를 올렸네요.
법좀 개정해라 !!!!이런걸 국민청원해야지
진짜 좋은 내용입니다~ 기자님. 감사해요
안녕하세요? 전세계약전인데 계약조건이 이전 세입자의 공사기간을 보장해주기위해 이사보다 보름 먼저 전세금을 내고 15일이후 입주가 가능하다고 하는데.. 전세보증보험은 입주전 가능한가요?
보증보험은 전입신고해야지 가입가능한걸로알고있는데요. 저 같으면 보름 일찍 전세금 못줄거 같네요. 주면 호구되는거죠. 정확히 말하자면 만약 그 보름동안 집주인이 바뀌고 근저당설정해버리면 계약은 이미 되어있으니 보름뒤 전입신고를 하더라도 보증보험 가입이 안될수도 있고 더 최악으로 가자면 집이 경매로 넘어가게되면 보증금 일부 못받는다는 결론이 나옵니다. 잘 알아보고 계약하세요.
오늘 다녀온 부동산 화곡역 근처 저거랑
똑같은 수법을 아직도 쓰고있...
좋은내용 잘듣고 갑니다^^
중🐕 사가 사기꾼이네.
동네 중개사가 넘 많음.
정말 좋은 정보입니다.
무섭네요!!
사기 안당하려면 어떻게 해야될까요ㅠㅠㅠ곧 계약하려는데 무섭네..
보니까 보험가입하라는데 월 50~60만이라네요 이러면 전세가는 의미가 있나 싶고
@@마따끄-l6n 잘못알아보신거아녜요? 보험금은 일시불이에요... 허그로 다시 알아보셔요
@@마따끄-l6n 1년 이겟지 이년아 ㅋㅋ
@@Rio-t5d8u 그런듯 ㅋㅋㅋ
엄청 유익한 정보네요 감사합니다 :)
부동산업자들의 비리는 의외로 상상을 초월 할 것이다,참교육이 시급하다
전세금제도 자체가 문제. 누구는 전세보증보험 가입하라고 하는데...엄한돈 나가는거나 다름없음. 외국처럼 보증금
월세의 2~3배만 내고 생활하고 차후에 집에 문제있음. 원인에 따라서 임차인이나 임대주가 배상하거나 수리하면 끝.
더없이 깔끔한 시스템인데 왜 X신같은 전세 제도에 전세자금 보전하려는 보증보험까지 있어야되는지 모르겠음.
특히 우리나라 전세시스템이 문제인게 전세금을 임대주한테주고 임대주가 본인 마음대로 쓰고난뒤 다음 임차인이
내는 전세금을 현임차인에게 주는것이라 전세사기같은게 생기는거지. 매매대금도 아닌 남의 돈을 지맘대로 쓰고
다음사람돈으로 메꾼다는게 말이나 되는건지...만약에 계약끝나고 나가려는데 다음 임차계약안들어오면 현임차인
돈은 못돌려받는데 이게 제정신이 시스템인지 정말 볼때마다 의아함. 매번 새정부 들어올때마다 부동산 개혁안이라고
들고오는데 이건 뭐...그냥 기존 부동산 재벌이나 투기세력 배불려주는것만함. 정말 한국부동산시스템은 쓰레기같음.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르는 소리. 전세제도 없어지면? 전세 수요는 죄다 월세로 몰리게 됨. 지금 롸잇 나우 그러고 있음.
내가 얼마전에 분당 아파트 1억에 127만원에 월세 계약 했는데
지금 그 동네 월세 호가 보증금 1억에 300만원임. 30년된 아파트인데..ㅠㅠ
전세 사라지면 사람들은 울며 겨자먹기로 월세 시장으로 내몰리게 되고
이는 필연적으로 월세 폭등을 불러옴.
불과 1년전 같은 보증금 기준 월세 200인 애들 죄다 400이상으로 올랐고
월세 300정도 하던 강남 30평대 아파트들, 월세 500넘어간지 오래임.
전세제도는 월세 상승을 막아주는 안전장치였던 것.
@@dannylee9662 병시나 그냥 집을 사면 되잔아
@@dannylee9662 월세폭등요?그게 바로
정부가 할일이죠. 제도마련도 안됐는데
전세폐지 저도 원치 않습니다.
피해만커질게 분명하고 미국처럼 노숙자 잔뜩생길게 분명하거든요.
결국 하려고 하면 못하는게 아닌데도 안하는 정부의 의지와 개혁을 반대 아니 자신들의 이익만을 추구하는 기득권이
문제겠죠.
@@cjwhscjw 내가 왜 월세를 살까. 전세 대출이 안나오거든. 왜일까? 보유중인 아파트가 4채라서 안나온단다. 다주택자는 전세대출 안나옴ㅋ 안녕 병시나
@@dannylee9662 전세제도는 좋지만 월세제도가 되는게 선진국으로 가구있는 반증 독일월세제도 보면 국가에서 월세인상률이랑 집에따라 월세 다 정해놨음
싼거 좋아하지 말고 공짜 좋아하지말고 서비스 좋아하지 말자. 내 돈 준만큼의 권리만느끼자.
좋아요 누르고 시청합니다
좋은정보 감사해요^^ 항상 찾아봅니다 김기자님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법무사 사무실 인터넷
검색후 통화. 법무사이름
뮬어 법무사협회 이름대니
그런사람없다고. 법무사비
용 조금싸요. 전세나 매수다
신경쓰는게 한두가지 아닙니다.
집매수하면서 다속고 등기만
안속았읍니다. 속알히 얼마나
했는지 모릅니다.
전세보증보험이 그런건물은 보험을 들수 없었어요. 최근에야 보험을 들수있게 기준이 낮춰졌죠.. 제가 전세구할때 알아봤는데 대상이 안된다고 하더라구요.
사기치다 걸리면 전재산 몰수해서 거지만들어야 된다. 부동산뿐만 아니라 너무나도 다양한 수법들이 많다..
재산 다 빼돌림
ㄱㅅㄲ들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김기자님~
신축빌라나 분양아파트 같은 부동산은 공인중개사나 투기꾼들에 농락이있다...
근데 문제는 일부 호구가 그 가격에 거래하면서 시세가 형성된다는거다.
특히 아파트 최고가에 거래된 사례가있으면 모든 집주인이 그 가격이상으로 받기를원한다.
특히 신축아파트는 투기꾼들이 서로 웃돈주면서 사고팔면서 시세를 끌어올린다
요즘 부동산투기로 돈맛을 본분들이 폭탄돌리기하고있는데... 불안정한 현 정부에 부동산정책이 한몫했다고 본다.
빌라는 비교대상이 없어 투기가 힘들고 날림시공으로인해 나중에 매매가 어렵다는게 단점이지...
특히 신축빌라는 보증보험에 가입이 않되어있으면 전세금 돌려받는게 어렵다
개인적인 의견은 앞으로 전세는 없어질것같고 월세나 매매인데... 서울권은 부자들이 많아 매매가는 큰변동이 없을것같은데....
수도권이 아닌 외각지역 배드타운은 처음 집을 구매하시는분들은 신중하시길.....
아는 사람이 비슷한 방법으로 수십억 벌어서 지금은 직접 빌라 시행하고있음
공인중개사가 분양업자한테 받은돈으로 바지사장(집주인)한테 1채당 수수료주고 세입자 한테도 몇년간 공과금 걱정없어도 된다고 하고 돈을주죠 이런빌라는(주인이 이미 보증보험회사에 블랙리스트 올라있죠)전세보증금 자체 가입이안되죠
정부에서 이런걸 알면서 왜 제대로 처벌안하는건가? 무겁게 처벌을 해야 이런짓을 안하지ㆍ전세입자들의 생명이 달린일이다
보증보험 가입될만한 집이면 융자없고 좋은집이지 좀 연식 된건 어쩔수없겠지만
신축은 거의 보험 안된다고 보면됌
리플도 잘보았는데 이해가 잘안되어서요
저는 아래처럼 이해했습니다
1. A씨의 2억짜리 집을 2.5억 전세로 내놓음
2. 선량한 B씨가 1천만원 이자 지원금을 받고 A씨와 2.5억 전세계약 진행한후 A에게 2.5억 줌
3. A씨는 중계사 C씨에게 5천만원을 주고 2억을 받음
4. 중계사 C씨는 빌딩의 소유권을 파산이 예정되어 있는 D씨(바지) 에게 넘김
5. B씨에게 전세금 반납의 시기가 오면 D씨가 도망 or 파산
의문점
1. 2억짜리 빌라에 1천만원 지원금도 없이 2.5억에 들어오려는 새로운 세입자를 못구하니까 파산한다는거죠? 반대로 (호옥시라도) 해당건물이 2년동안 진짜 2.5억짜리가 되어서 새로운 세입자를 구할수 있게되면 D가 도망안가도 되나요?
2. D씨(바지 집주인)가 도망 가면 (보증보험이 없다고 가정하면) 그래도 선량한 피해자 B씨에겐 지원금 1천만원 + 살고있는 빌라는 남는건가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잘봤습니다.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전세보증보험 가입돼있으면 100프로 돌려 받는거 문제 없는데요?, 말씀하신 보증보험 가입돼있는데도 못 돌려 받는 경우는 어떤 경우죠? 거기에 대한 설명이 없고, 그래도 못받을 수 있다고만 말씀하셔서요
네 다음 공인중개사~
@@gamineetv 뭔 개소리야 ㅋㅋㅋㅋ 공인중개사 싫어하는 사람 중 한명입니다만? 머리 나쁘면 댓글을 달지 마세요 ㅎㅎ
@@gamineetv 유튜브에 여친도 올려놓고 하는거 보니깐, 나이도 어린사람 아닌 것 같은데, 못배워 먹은 티 내지 맙시다 ㅋㅋ 논리로 안되니깐 공인중개사몰이 뭡니까 ㅋㅋ 여친한테 창피하지도 않으세요? ㅋㅋㅋ
그 추적60분인가 pd수첩인가 그런대에서 1시간짜린가 영상으로 봤었는데 거기선 이해가 안갔는데 여기서는 쏙쏙잘가네요 역시 정리왕
불법대출에 관해서도 영상 한번 만들어주세요~
인터넷 카페같은 곳에는 재직증명 발급해주고 4대보험 가입시켜어 대출 유도해서 엄청난 수수료를 받는 사람 넘쳐납니다~
물론 지금 영상처럼 빌라입주하면 지원해준다는 글도 많습니다~
집 구하실때, (신축/안심/100%/이자지원 등) 이런 키워드 달린 집은 일단 조심히 접근하십시오.
집이2억에매매가 되었는데 보증금2억5천만원을 보증보험에서 돌려주긴하려나?? 그럼 악의적으로 짜고 고스돕 칠수도 있는거 아님?
애초에 그런 위험한집은 보증보험 가입이 안되는거 아닌가요? 저는 그렇게 알고있는데... 그래서 전세계약 전에 등기부등본으로 보증보험가입가능한지 파악해야되는거...
애초에 역전세는 보증보험 가입 심사에서 탈락합니다. 전세가가 매매가 80% 밑이어야지만 될거에요. 이렇게 해도 집주인 근저당 비율이 높으면 탈락이에요.
그나마 똑똑해보이는 질문
한사람이 집1채만 보유하게 법을 만들어야한다 국토는 좁은데 미친나라아닌가 국회에서 법 개정해서 사기친 인간들 사형시키면 안죽을려고 못된짓안한다
저 당했습니다. 지금 국민청원 올렸습니다 ㅠㅠㅠㅠ 제발 동의해주세요 10만명 넘게해주세요
전세보증보험 가입한 경우 전세 사기의 결과 보증보험이 5천만원 + 빌라의 시세 하락분 혹은 5천만원 - 시세 증가분 만큼 손해이고
이 금액을 명의 대여인한테 회수해야 하는데 작정하고 사기친 이상 보증보험도 채권을 회수하지는 못할 가능성이 크죠.
그러면 보증보험 운영주체인 한국주택금융공사 공기업만 손해보는 구조.. 결국에는 세금에서 땜빵하고요. 이게 말이나 되는지
법이 해결해주지 못하면 조용히 묻어줘야지
새로운 정보에 의하면 다산,별내에 가격이 시세보다 높은 빌라들도 조심하라고합니다
구축빌라사례)
근데 저거 전세보험측이 만기시 세입자에게 2억5천을 돌려주고 바지사장한테 구상권을 청구할때 바지사장은 파산이나 잠점을 한다는거잖아요.
그럼 전세보험측에서 손실을 떠안는건가요?
아니면 바지사장에게 깡통주택을 넘긴 전 집주인에게 구상권을 청구해서 받아낼수도 있나요?
핵심은 매매가 보다 비싼 전세가에 있습니다.
고의적으로 사기칠 생각으로 전세가를 비싸게 받은거므로, 바지사장은 파산신청을 하는것이고 큰 이득을 본 사람은 깡통주택을 넘긴 집주인이겠지요.
일단 파산신청을 했으니 깡통주택은 경매로 넘어갈것이고 당연히 매매가 이하로 팔릴것입니다. 전세가를 보존을 못하는 것이지요.
그 손실을 전세보증보험측에서 감당할까요?
아니요, 절차상의 문제를 들것이고, 애초에 전세가를 매매가보다 비싸게 들어간 세입자 잘못이 되어버립니다.
즉, 전세보증보험측은 세입자에 전세금을 돌려주지 않습니다.
세입자가 사기를 당한것이고, 그래서 전세 계약을 하기전에 주택 시세와 상태를 잘 알아봐야하는거에요.
이와 같은 이유로 아파트가 안전한 이유는 영상에 잘 설명되어있네요.
업계약서에 깡통전세;;;; 끔찍하네요
Pd수첩 나온 그건가용..?
전세가가 매매가보다 높으면 보증보험이 어떻게 가입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