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오스】 빠대왕 아서스 (단군, 철면수심, SPYAIR, 반짝이는 바지, 침착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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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5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9

  • @jugger-naut
    @jugger-naut 5 лет назад

    1:12 ??? : 중지중지 척

  • @강산-q5h
    @강산-q5h 7 лет назад +1

    아서스 하는 유저로서 잘보고 좋아요 누르고 갑니다.

  • @김한영-t3t
    @김한영-t3t 8 лет назад +3

    히오스 재밌는데...

  • @살자도-g6e
    @살자도-g6e 6 лет назад

    ㅋㅋㅋㅋ신난 아재들

  • @acryling
    @acryling 8 лет назад

    장난안하고 히오스 팀레벨 없애고 개인레벨로 바꾸고, 특성없애고 아이템만들었으면 대박났다. 나혼자 엄청 잘커서 슈퍼캐리하고싶은 인간의 마음을 이용하지 못했음.

    • @sjn722
      @sjn722 8 лет назад

      Jin Kim 롤하고 다를게없죠그럼

    • @acryling
      @acryling 8 лет назад

      아니죠 .시야를 먹는 방법이라던가 정글몹을 잡으면 정글몹이 타워를 부순다거나 그리고 맵마다 특유의 "미션"? 들이 있잖아요. 그리고 맵마다 그 미션들도 달라지고. 전략적으로 움직일수있는 수가 많고 롤처럼 지루한 소강상태가 계속 지속되지않게 하는것이 히오스의 장점이죠.
      도타도 개인레벨이 있고 아이템이있어요 하지만 롤이랑 다를게없는다는 평가는 어디서도 안해요. 개인레벨과 아이템은 AOS를 AOS답게만드는 필수요소중에 하나입니다

    • @Hwahyun_Kim
      @Hwahyun_Kim 8 лет назад +1

      Jin Kim 히오스를 전혀 이해를 못하시고 말씀하시는거 같은데…애초에 이 게임 개발취지 자체가 도타류의 시간 질질끌면서 혼자 다 해먹는 식의 게임에서 탈피해서 점심시간 같은 짧은 시간에 가볍게 한 판 하는 캐주얼하게 만들자는 거였습니다.
      그래서 템도 없고 팀레벨로 묶어버린 겁니다.
      템과 레벨이 도타의 핵심이라는 점에 있어서는 상당부분 동의하지만 히오스는 넓은 의미에서 도타류지 흔히 AOS니 MOBA니 같은 장르와 조금 다른 Hero Brawl(영웅난투)라고 스스로 표방하고 있습니다.
      굳이 비슷한걸 찾자면 오히려 도타보다는 닌텐도사의 슈퍼 스매시 브라더스 시리즈와 가깝다고 할 수 있는 장르라는 겁니다.
      그런데 그런 히오스를 여타 다른 도타류와 강제로 묶고, 도타와 같은 시스템을 차용하지 않아서 갓겜이 아니다?
      그냥 히오스 이거 롤 뺏긴 똥겜이네ㅉㅉ하는 사람들과 님의 차이점이 뭔지가 더 궁금하네요.
      ps. 흔히 님 같은 분들이 들먹이는 AOS 즉, Aeon of strife는 스타1 유즈맵입니다.
      당연히 영웅의 템도 렙도 없는(초기 오리지날 버전 한정)시스템이었습니다.
      그런데 그런 AOS류라고 하면서 템도 렙도 개인레벨이 아니라 히오스가 갓겜이 아니라고 하는건 모순 아닙니까?
      뭘 까거나 우기고 싶으면 좀 공부를 해서 오세요.
      어디서 대충 줏어들은 소리로 남들 피곤하게 하지 마시고요.

    • @user-gx5vs9ge5l
      @user-gx5vs9ge5l 7 лет назад +3

      그런 겜을 하고싶은분들은 히오스가 아니라 롤을 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