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방법이고 계획이고 뭐고 간에 일단 뭐라도 해야는데 일단 뭐든 하기 싫어함. 상황통제? 이미 그것이 먹히는 정도면 기본은 되어있는것임. 실제 최소 60%는 상황통제 자체가 불가한 아이들임. 공부한다는 학생들의 극소수는 타고난 인자. 자기 통제력이 있고 많은 학생들은 부모의 가정교육으로부터 시작됨. 즉 부모가 올바르지 못한 가정의 아이는 그 결과 역시 대부분 좋지 못함. 이를 타인의 탓으로 돌리는 부모들이 학원을 보내도 성적이 안나온다는 무식한 말을 하는것임. 공부해본 부모들은 결국 자신과의 싸움이란것을 잘 알기에 가정에서 부터 교육을 시키려함. 때론 부모로써 간섭도 필요함. 결국 기본 가정교육조차 못하는 대부분의 부모는 본인과 자녀의 기대치를 낮추면 됨. 편하게 지내면서 좋은 결과를 원하는 학생과 학부모들이 가장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것임.
숙제없는학원은 뭐죠? 선생님
댓글이 잘 안달리다보니 이제야 확인이 되었네요 ^^; 음.. 아이들에게 숙제가 없이 그냥 진도가 나가고 학원에서 보통 다 처리해서 숙제가 없는 학원이 상당 수 있습니다^^
@@유우선쌤 감사합니다.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그냥 방법이고 계획이고 뭐고 간에 일단 뭐라도 해야는데 일단 뭐든 하기 싫어함.
상황통제? 이미 그것이 먹히는 정도면 기본은 되어있는것임. 실제 최소 60%는 상황통제 자체가 불가한 아이들임. 공부한다는 학생들의 극소수는 타고난 인자. 자기 통제력이 있고 많은 학생들은 부모의 가정교육으로부터 시작됨. 즉 부모가 올바르지 못한 가정의 아이는 그 결과 역시 대부분 좋지 못함. 이를 타인의 탓으로 돌리는 부모들이 학원을 보내도 성적이 안나온다는 무식한 말을 하는것임. 공부해본 부모들은 결국 자신과의 싸움이란것을 잘 알기에 가정에서 부터 교육을 시키려함. 때론 부모로써 간섭도 필요함.
결국 기본 가정교육조차 못하는 대부분의 부모는 본인과 자녀의 기대치를 낮추면 됨. 편하게 지내면서 좋은 결과를 원하는 학생과 학부모들이 가장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것임.
좋은 의견 감사드립니다~^^ 부모가 되어 보니 어쩌다 어른이라는 표현이 맞네요. 좋은 본을 보여야 하는데 참 쉽지 않기도 하고요. 더 파이팅 하도록 노력해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