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도는 관객들이 알겠지 하는게 상당한 도박인게 좀만 부실해도 관객들이 이게 뭔데, 과하면 설명충 아웃 하면서 혹평하거든요 원작이 있고, 각본이 나름 준수했기에 가능한 타짜1편 만의 이야기가 아닐까 싶네요 부디 벨제붑의 노래는 이런 부분을 잘 이해하는 사람이 각본을 썼으면 좋겠네요
타짜4의 각본을 제작중에 있습니다. 죽이 되는 밥이되든 해봐야죠.. 타짜1은 수도없이 돌려봤고 2, 3도 보고있는데 흠....확실히 1편과는 다르게 무게감이 너무 가볍지않나.. 4부는 좀더 처절하고 대부와 타짜1의 느낌을 살려서 결국엔 도박은 모두를 죽게만든다는 식으로 가고있습니다. 부디 잘할수 있게 응원해주세요
감독도 배우도 시나리오도 다시 나오기 힘든 작품..... 타짜 4편인 벨제붑의 노래는 진짜 우정과 배신을 다루는 느와르 같은 장르인데 과연 고쳐질까 할 정도로 구성이 갖추어져 있어서 오히려 3편인 원아이드 잭처럼 아예 이야기 자체가 파토 날 위험도 크고 그대로 그리면 오히려 전형적인 이야기로 끝날 가능성 큼....
장르적 쾌감이 극대화 된 영화 뿐만이 아니라 명작이라 함은, 그 시대이기에 나올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우리가 대부를 보고 명작이라 칭하듯이, 어떠한 영화를 보고 대부를 뛰어넘었다! 라고 하지 않듯이. 그 시대였기에, 그 느낌을 가장 잘 살릴 수 있고 우리는 그걸 명작이라 칭하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저도 겨우 21살이고 영화를 배운답시고 대학교에 다니고 있지만, “나는 00를 뛰어넘는걸 만들겠어!!” 라는 생각 보다는 내걸 만들다 보면 그 안에서 명작이 탄생하는게 아닌가. 싶어지는 밤이네요
연출도 좋고 그걸 살린 감독도 좋고
캐릭터도 좋고 그걸 살린 배우들도 좋다
진짜 잘 만든 영화
번역이 어렵다는게 유일한 흠결이 아닐까… 갓띵작
타짜 10번 이상 본 사람 조용히 좋아요뉴르세요
와 진짜 허영만 화백
"원작이랑 똑같으면 안돼, 원작이랑 똑같으면 누가 영화를 보러 가겠어"
일본 실사화 영화 만드는 사람들이나 원작과의 싱크로율에만 집착하는 팬들한테 꼭 들려주고 싶은 말이다
타짜의 마지막 승부는 진짜 감탄에 감탄을 할 수 밖에 없었음.
원작에서는 처음 부터 고니가 아귀를 농락해서 긴장감이 떨어지는데, 영화에서는 잡아 먹힐 듯한 아슬아슬한 분위기ㄷㄷㄷ만화를 초월한 연출이었음
타짜 너무 재밌어서 한 50~60번은 본거 같고 장면마다 대사도 거의 다 외웠는데… 주변에 저같은 사람이 3명 정도 더 있더라고요 ㅎㅎ 정말 희대의 명작이라 생각합니다
타짜는 계속 나오네ㅋㅋㅋㅋㅋㅋㅋ 오히려 좋아
ㅋㅋㅋㅋㅋㅋ봐도봐도 질리지가 않음
Ocn에서 나오면 어느샌가 보고있다는..ㅋㅋ 한 10번은 본거같네요
@@양털-f6q 저두요 ㅋㅋㅋ 기억은 안나지만 20번안되게 본거같은데 봐도봐도재밋음
김혜수 정마담 역할은 정말 찰떡 신의한수인 것 같아요!
아마도 '오락적'인 면모를 극대화한 한국 상업영화 중 아무리 오랜 시간이 흘러도
탑10에 뽑힐 영화라고 생각합니다.
일단 명대사를 그것도 한개가 아니라 여러개를 거의 대부분의 영화본다 하는 사람들이 외우다시피 하는 영화는 타짜만한게 없음!!!!
아저씨도있음
탑 3 안에 드는거같음
범죄와의 전쟁..
@@666bpm2 '오락적' 으로는 타짜에게 쨉이 안됨 ㅋ
한국이 존재하는 한 한국에서 만든 수작 베스트 5안에 꼭 들어간다고 봄..
이정도는 관객들이 알겠지 하는게 상당한 도박인게
좀만 부실해도 관객들이 이게 뭔데, 과하면 설명충 아웃 하면서 혹평하거든요
원작이 있고, 각본이 나름 준수했기에 가능한 타짜1편 만의 이야기가 아닐까 싶네요
부디 벨제붑의 노래는 이런 부분을 잘 이해하는 사람이 각본을 썼으면 좋겠네요
최동훈의 타짜는 진짜 최고..
제발 무너진 타짜 시리즈의 기강을 다시 한번 빡세게 잡아주세요
벨제붑의 노래 가즈아!!!!!
타짜 4부를 최동훈 감독이 제작한다면 정말 좋겠네요
원작을 읽어볼수록 영화의 각색에 대해 감탄만 합니다
타짜1은 언제봐도 우리를 실망시키지 않죠 ㅎ
레전드 오브 레전드
누게 언제 몇번이나 어느부분부터 보더라도 끝까지 재밌게 볼 수 있는 영화라는 점 진짜 많이 공감합니다
짧게 본거까지 치면 진짜 영화를 수백번은 본거같네요
친구랑 영화 아무부분 중간부터 엔딩까지 대사치고 놀았던 기억이 나네요
이런 영화 뒷이야기 너무 재밌어요~~ 👍👍
타짜4의 각본을 제작중에 있습니다. 죽이 되는 밥이되든 해봐야죠.. 타짜1은 수도없이 돌려봤고 2, 3도 보고있는데 흠....확실히 1편과는 다르게 무게감이 너무 가볍지않나.. 4부는 좀더 처절하고 대부와 타짜1의 느낌을 살려서 결국엔 도박은 모두를 죽게만든다는 식으로 가고있습니다. 부디 잘할수 있게 응원해주세요
님 감독이세요??
니 감독이세요??ㅇ.ㅇ
@@EAHNDADDY 감독이 꿈인 지망생입니다ㅠㅠ
타짜를 보면 볼수록 다음 시리즈가 나오면 나올수록 변함없는 단하나 타짜1은 한국영화사에 손에꼽을 명작이다
2:12 허영만 화백님의 말씀이 정말 와닿습니다. 이게 원작자 입장에서는 쉽게 할 수 있는 얘기가 아니거든요. 그리고 일본에는 그렇게 많은 만화가 있어도 실사화에 실패하는 이유이기도 하죠.
감독을 믿고 맡긴다는게 정말 쉽지않은 결정인것 같지만 영화 성공에 가장 큰 이유인것 같아요.
주호민 작가도 감독님한테 완전히 맡기고 각색에 관여하지 않아서 영화가 잘 나올수 있어다고 말했죠.
내가 본 유튜버중에서 가장 깔끔했다
보고보고보고보고보고보고보고 또봐도 재밌어요 ㅎㅎ 평론도 영화도!!!
오늘도 감사히 영상 시청하겠습니다ㅎㅎ
2005년도 엑스트라로 출연했던 작품
벌써 17년도나 지났네요
타짜1은 그냥 레전드로 남을듯.... 외국영화보면서 감탄하던 그 느낌을 처음 느끼게 해준 영화가 타짜1
이 영화를 보기 전에는 김윤석이라는 배우의 이름도 들어보지 못했었는데... 고니와 화장실에서 마주치던 첫 등장씬부터 닭살이 돋아버림...
2000년대 중반에 나온 올드보이, 타짜 이 두편이 한국영화 역대 최고 아닐까...
감독도 배우도 시나리오도 다시 나오기 힘든 작품.....
타짜 4편인 벨제붑의 노래는 진짜 우정과 배신을 다루는
느와르 같은 장르인데 과연 고쳐질까 할 정도로 구성이
갖추어져 있어서 오히려 3편인 원아이드 잭처럼
아예 이야기 자체가 파토 날 위험도 크고
그대로 그리면 오히려 전형적인 이야기로 끝날 가능성 큼....
개인적으로 3편 젤 잼있게 봤는데
영화로 나온 꼬라지보니
기대 1도 안되네요
밸제붑의 노래는 스케일도
가장 큰 시나리오인데 쩝
예전이 영민하다님 타짜관련 영상 여럿 본것같은데, 이건 새거네요? 이전것들은 내려갔나요? 재밌게 봤는데
너무 잘보고 갑니다 타짜 팬입니다
친구네서 한창 놀다가 잠깐 쉬면서 채널돌리다보니 타짜가 나오더라구요
내용 다 아는데도 끝까지 봤네요 크
확실히 2편, 3편은 이런 고민과 계산들이 부족한 상태로 "타짜"라는 이름을 달고 나왔던 것 같네요.
작년에 재개봉해서 봤는데~ 다시봐도 재밌더군요~👍 비하인드 스토리 잘 봤습니다~^^
필라테스로 흐트러진(?) 심신을 정돈할 수 있어 좋네요(?) 와 정말 멋있다. 이런ㅋㅋㅋㅋㅋㅋㅋㅋ 심정 흉내 내시는거 건조해서 너무 웃겨욬ㅋㅋㅋㅋㅋㅋㅋ 그래요 그만 죽여오~ㅋㅋㅋㅋㅋㅋㅋ 분명히 기시감이 있는데 그래도 영민님 영상은 늘 재밌어요🙏
타짜 영상 보고 나니까 타짜 영화 한번 더 봐야겠어용!!!🥺✨✨
아직도 넷플릭스 켰다가 볼거 없으면 그냥 타짜틀고 본다. 덕분에 수십번은 본듯
어우 열일하시는거 너무 사랑합니다
잘풀어서 설명하셨네요 굿입니다
인구소멸시대라 점점 어려움 그져 보전하던가 추억만 남을듯 통일은 언제 할려고하는지 대대손손 반도에서 갇혀살고싶은지. 끝임없이 외쳐봐야 답장이 올것 아녀
최동훈영화는 항상 웰메이드라는 느낌이 듬
우리나라 최고 감독은 아닐지몰라도 아무것도 모르는 내가봐도 뭔가 치밀하게 계산된, 한마디로 주어진 요건 안에서 최대한 완벽한 영화를 연출한거 같다는 느낌이듬
타짜 외엔 재미를 느낄 수 업게 되어버렷서..
그러니 타짜 또 보러갑니다
화투는 1월부터 12월까지12종류 4장씩이며... 섯다에 사용하는 패의 종류가 1부터10까지이며 2장씩 사용합니다...
타짜 제가 본 한국 영화중 최고였어요 👍
응원합니다 응원합니다 응원합니다 응원합니다 응원합니다 응원합니다
한 영화에 명대사가 몇개야 진짜...
형사랑해
티비 채널 돌리다 중간에 나오면 어 타짜네 하고 리모컨 내려놓는 영화
아직도 조연들의 대사들도 회자되는거보면 얼마나 고심하면서 각본을 짰나 다시 한번 놀람
확실한 인물들 그리고 명대사들
타짜는 각 주요 인물마다 명대사가 있음 ㅎ
잘짜여진 각본과 연출
최고의 영화지라~
예전에 올렸던 타짜 영상은 못보나요 ㅠ
영화인들이 명작이라 손꼽는 영화중에 70~80년대 영화를 얘기할때 알지만 느끼진 못했는데 타짜를 보니 이런건가 싶다
어제도 봤는데 또 땡기네
잘봤습니다
장르적 쾌감이 극대화 된 영화 뿐만이 아니라 명작이라 함은, 그 시대이기에 나올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우리가 대부를 보고 명작이라 칭하듯이, 어떠한 영화를 보고 대부를 뛰어넘었다! 라고 하지 않듯이.
그 시대였기에, 그 느낌을 가장 잘 살릴 수 있고 우리는 그걸 명작이라 칭하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저도 겨우 21살이고 영화를 배운답시고 대학교에 다니고 있지만, “나는 00를 뛰어넘는걸 만들겠어!!” 라는 생각 보다는 내걸 만들다 보면 그 안에서 명작이 탄생하는게 아닌가. 싶어지는 밤이네요
"아낌없이 주는 타짜"
이것이 바로
명품 클래식
2006년 영화라는게 충격적이다 ㄷㄷ 촌스럽지가 않네
항상 양질의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처음 영화가 나왔다고 했을때 원작의 50년대 60년대 느낌이 먼가 너무 올드하지 않을까 했는데 90년대는 진짜 신의한수
모든 장면이 명대사로만 이루어진 영화
비트가 허영만원작이란 건 첨 알았네 ㅋㅋㅋㅋㅋㅋㅋ
헤수눈나가 주인공이라 생각했는데 저런 비하인드가 있었구나 ㅋㅋ
잔짜 요즘 나오는 웬만한 영화들과는 비교도 안되게 세련됐음 정녕 이게 15년도 더 된 영화란 말인가...
전에 영상에 나온 타짜 거울 통과 연출은 어떻게 촬영한 건지 인 일려줘서 아직까지 궁금한데
형 말죽거리도 내줘 ㅠㅠㅠ 다시내줘
비하인드 영상 원래 더 긴거 있지 않았나요??? ㅠㅠㅠㅠ
타짜가 15년전이라니까 더 대단한 영화같네ㄷㄷ
영화라는 그 자체에 대한 당신의 애정은 가능할수 없네요
오늘도 그냥 광고라도 끝까지 봤습니다
영민님 감사합니다
풀어풀어 다 풀거야 타짜는 내가 전문가!
일단 저 필름으로 촬영한 고유의 느낌이 좋다... 요즘은 대부분 디지털 촬영이라 그 맛이 없어서 아쉬움
언제쯤이면 다 정리할까 ...?
"드라이브 마이 카" 에서도 그렇고, 안톤 체호프 그는 도덕책.....
진짜 한국 오락영화의 끝판왕
타짜만큼 봐도 안질리는 영화는 없는듯
타짜만큼 유행어와 명대사가 많이나온작퓸이 없지ㅎㅎ
다른 영상 : 내가 모르는 이런 게 있네
타짜 영상 : 내가 모르는 이런 게 아직도 있네??
영화설명도 잘하고 잘들리고, 목소리도 좋아서 꾸준히 보는
영화유튜버 영민하다
시사회로 봤었는데 정마담 이대 나온 여자 부분에서 관객들 다 터져서 이 영화 엄청 뜨겠다 싶었어요 ㅋㅋ
그러고보니 타짜 쿨타임 돌았네요 다시 봐야겠습니다
진짜 이 타짜가 가진 고유한 맛은 대체할 수 없을 듯!
이거 본 거 같은데…??
사람을 짜증나게 하는 방법에는 두 가지가 있다.
첫번째는 말을 하다 마는것이고
나레이션으로 이끌어간건 진짜.. 몰입도 최고..!!
유망주가 재능이 있더라도 개봉하기까지 못해도 10년은 걸리지 않을까ㅋㅋㅋㅋㅋ
이 명작을 어린시절 그저 재밌다 하고 이게 영화지 하고 봤는데 영화같은 영화가 많지가 않음을 요즘 들어 느낍니다.
타짜 인생의 명작
최동훈,,,
21세기 한국영화 최고의 이야기꾼!
범죄의 재구성, 타짜, 도둑들, 암살!
거를 타선이 없는!
6:33 헛웃음 아 ㅋㅋㅋㅋㅋ
감독의 중요성
한국영화 역대 넘버원이라고 생각합니다. 재미 흥행 작품성 다 갖춘 영화💯
독보적인 영화
타짜는 못참지
전에꺼랑 99프로 같은거 같은데요?
어 씨제이꺼 못올린다고 하셨었는데 이제 다시 괜찬아 진건가요? ㅠ
예전 당모숨 시리즈가 문제가 있었고 이건 주관적 견해를 좀 덧붙여서 예고편 위주로 제작했읍니다. 예전처럼 업로드는 힘들 거 같아요 ㅎㅎ
마른오징어에서 엑기스 뽑듯 뭐가 더 나올게 있네요 ㄷㄷ 정말 대단한 영화입니다.
타짜는 진짜 봐도봐도 재밌다
허영만 선생님이 타짜2,3 보시면서 욕하셨을것 같은데 이부분도 궁금하네요 ㅋ
깊이가 얼마나 깊으면 10년이 지나서 캐릭터가 재조명되냐 ㅋㅋ
타짜는 치트키다!
그래서 그런지 우리나라 여행지 중 군산이 제일 좋고.
많이 간 곳도 군산!.
너무 재밌게 잘봣어요! 감독본인이 아니면 모를만한 이야기도 해주시는데 몇%를 사실이라고 생각하면될까요?
아예 2부터 리부트 하는게 더 낫다는 생각입니다. 2는 흥행하긴 했지만 원작 팬으로선 너무 오락에 심취허지않았나..3는 뭐 기가막히게 조져놨고..
근데 킬포는 타짜를 설명하는 이 영상조차 영상에 빠져듬 ㅋㅋㅋ
머야 이미 본게 아니구나
타짜는 진짜 100점짜리 영화... 티비 돌리다 타짜 써니 베트맨시리즈 나오면 거실에 서서 계속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