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기억이 맞다면,,, 오래전 영화에서 엔딩부분에 설명하는 부분이 나옵니다. 좀비들중에 어린아이가 주인공과 친분을 맺으며 서로 사이좋게 지내면서 사실 알고보니 그 아이는 좀비들 전체의 대표로서 낚시찌역할로 주인공과 친하게 조금씩 다가가서 주인공을 잡는 내용이었죠. 그러면서 아이가 엔딩에서 설명하는 부분이 압권이었습니다. 당신은 우리 신인류에게 죽임을 당하지만 그것을 안타까워하지말아달라, 전세대 인류에게 밤에 인류가 잠들때 나오는 귀신, 흡혈귀등을 무서워하고 보지 못하는 어둠속에서 나오는 그들을 전설로 치부했다면, 이제 좀비가 된 신인류가 전세대 인류였던 너를 전설로 받아들이고 우리세대가 거쳐갈수록 넌느 전설로 남을것이다. 우리 좀비들이 활동하지 못하고 잠드는 낮에 너는 버젓이 돌아다닐 수 있었던 인류로서,, 우리를 우리가 잠든 사이에 (치료목적으로)사냥하고 다니던 두려움과 공포의 대상이었던 너는 전설이되어 각인될테니 그 죽음을 헛되다 여기지 말아달라,, 뭐 그런,,, 소수와 다수가 뒤바뀌는 엔딩이었죠. 그게 압권이었습니다.
원작에서 안나가 그 역할이었습니다 주인공이 계속해서 사람맞지? 감염된 거 아니지?라며 의심하다가 주인공이 안나를 정말로 사랑하게 되며 마지막의 마지막으로 안나에게 감염자 검사를 받아보라고 했을 때 딱 감염자로 나오고 주인공은 신인류들의 집단으로 끌려가죠 그 전까진 말 못하는 짐승에 가까운 존재로 묘사되던 감염자가 지성도 있고 집단을 이루는 존재가 되어 신인류로 남게된다 라는 게 반전인 포인트였던걸로 기억함니다
원작에서는 종말 이후 변한 사람들이 뱀파이어에 가깝죠 밤에는 주인공을 꾀어낼려고 춤으로 유혹하기도 하고 그러다 종말 이후 처음으로 멀쩡하게 말도 잘 하는 여자를 보고 사랑에 빠지는데 알고보니 뱀파이어들이 세월이 지나 지성을 찾고 그들만의 새 시대를 열고 있었습니다. 그렇게 속아서 끌려 온 주인공이 그들이 모인 강당인지 어딘지에 한복판에 서자 일제히 소란을 멈추고 정적이 흐르죠. 한 뱀파이어 여인은 비명을 지르다 혼절하고. 거기서 주인공은 깨닫죠 이전 시대의 마지막 사람인 자신의 눈엔 그들이 괴물이지만 새 시대의 사람들인 그 뱀파이어들의 눈엔 자기가 괴물이라고. 이전엔 전설로만 전해지던 뱀파이어들이 다수가 되자 오히려 혼자 살아남은 자신이 새 시대의 전설이 된 그 주객전도에 주인공은 자기가 설 자리가 없음을 알고 자살약을 삼키며 '나는 전설이다'라고 생각하는 걸 마지막으로 숨을 거두는 게 아직도 기억나네요.
10:54 이 부분이 오해의 소지가 있을 수 있어 설명드립니다. 제가 기억하기로, 원작의 소설에서는 주인공이 만난?납치한? 여성이 사실은 변종인간이었고, 변종들인간들에 의해 잡혀갑니다. 그리고, 주인공이 사형집행 당하러 가기 전에 그 여성?이 사형집행 전에 마지막 남은 인간으로서 존엄하게 죽을 수 있게 독약을 전해줍니다. 그리고 주인공은 그 독약을 먹으면서 말합니다. 이제 나는 전설이야
나는 전설이다 원작 소설책으로 꼭 읽는거 추천 합니다. 1. 신인류가 2가지 부류로 나옴. - 외형은 감염자인데 서로 의회도 열고 대화도 가능한 지능이 있는 신인류. - 그냥 대화 못하고 통제 불능의 지능 없는 좀비 신인류. - 당연히 지능이 있는 신인류는 좀비처럼 움직이는 신인류를 개무시하고 필요시 잡아 죽임. 2. 결말이 책으로 직접 읽어서 느껴지는게 많이 다릅니다.
마이크 패튼은 락뮤지션 이기도 하지만 동시에 아방가르드 뮤지션으로서 John zorn 과의 협업등을 통해서 그냥 일반적인 노래를 부르는게 아니라 괴성을 지르는 익스트림 보컬리스트로서 정평이 나있죠. 그래서 마이크 패튼에게 연락이 됐나보네요. 괴성을 지르는게 그에겐 노래니까요
소설원작을 너무 많이 각색을 해놔서...... 솔직히 배경상황만 빼면 그냥 아예 다른 작품임 마지막 대사도 "내가 전설이로구만" 씁쓸하게 중얼거리는 그런 분위기인데...... 그리고 벙커에 틀어박힌 네빌을 밖으로 끌어내기 위해 여자흡혈귀들이 성적으로 유혹하는 부분이 빠진 것도 아쉽......
게티이미지 이슈로 예전에 삭제했던 영상을 수정 후 재업한 것입니다! 다른 영상들도 빠른 시일내에 수정해서 업로드하고, 또 개봉 기대작들 맞춰서 새로운 영상들로도 찾아뵙겠습니다~!
옛날에 올린 여러 영화 비하인드 영상도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보면서 뭔가 기시감이 든다 했더니 예전에 올라왔던 거였군요
사소하지만 10번이 두개네요~ 10.기타 10.원작
바보야
원작 결말이 정말 좋았었습니다. 신 인류를 사냥하는 마지막 남은 구인류와 그를 두려워하는 신인류들… 그는 그렇게 전설로 남았던 원작이 더 맘에 들어요 ㅎ
레알 원작 그자체로 영화만들면 꼭 보고싶습니다. 정말 강렬할텐데
저도 원작을 먼저봐서 그런지 원작의 결말이 더 좋았네요. 마지막에 주인공이 스스로 해온 행동에 대해 숙고하게 되는것이나
다크다크한데 흥행적 재미 있는거 너무 좋아해..
김무열 배우님 출연작이라 더 애정이 가는 영화네요
요번에 콰이어트 플레이스 프리퀄격인 영화도 개봉예정이던데 나는 전설이다도 폐기된 프로젝트 되살려서 데이원에 어떤 일이 벌어졌는지 그려줬으면 정말 소원이 없을 것 같아요,,,
윌스미스의 나는 전설이다는 일반, 감독판 어떤 결말이던 완벽했으니
마지막에 보여준 희망적인 세상이 어떻게 이루어 졌는지 보여주면 좋겠다
결말이'든'
개인적으론 원작 결말 그대로 했다면 당시엔 어떨지 몰라도 시간이 흐를수록 더욱 강렬하고 재평가되는 영화가 되었을거 같네요
늘 영상 볼때마다 깔리는 안틀란티스 브금이 너므 좋음
업로드 감사합니다! 항상 잘 보구 있습니다 :)
아 다시 올라온다니 너무 좋다...
내 기억이 맞다면,,, 오래전 영화에서 엔딩부분에 설명하는 부분이 나옵니다. 좀비들중에 어린아이가 주인공과 친분을 맺으며 서로 사이좋게 지내면서 사실 알고보니 그 아이는 좀비들 전체의 대표로서 낚시찌역할로 주인공과 친하게 조금씩 다가가서 주인공을 잡는 내용이었죠. 그러면서 아이가 엔딩에서 설명하는 부분이 압권이었습니다. 당신은 우리 신인류에게 죽임을 당하지만 그것을 안타까워하지말아달라, 전세대 인류에게 밤에 인류가 잠들때 나오는 귀신, 흡혈귀등을 무서워하고 보지 못하는 어둠속에서 나오는 그들을 전설로 치부했다면, 이제 좀비가 된 신인류가 전세대 인류였던 너를 전설로 받아들이고 우리세대가 거쳐갈수록 넌느 전설로 남을것이다. 우리 좀비들이 활동하지 못하고 잠드는 낮에 너는 버젓이 돌아다닐 수 있었던 인류로서,, 우리를 우리가 잠든 사이에 (치료목적으로)사냥하고 다니던 두려움과 공포의 대상이었던 너는 전설이되어 각인될테니 그 죽음을 헛되다 여기지 말아달라,, 뭐 그런,,, 소수와 다수가 뒤바뀌는 엔딩이었죠. 그게 압권이었습니다.
원작에서 안나가 그 역할이었습니다
주인공이 계속해서 사람맞지? 감염된 거 아니지?라며 의심하다가
주인공이 안나를 정말로 사랑하게 되며 마지막의 마지막으로 안나에게 감염자 검사를 받아보라고 했을 때
딱 감염자로 나오고 주인공은 신인류들의 집단으로 끌려가죠
그 전까진 말 못하는 짐승에 가까운 존재로 묘사되던 감염자가 지성도 있고 집단을 이루는 존재가 되어 신인류로 남게된다 라는 게 반전인 포인트였던걸로 기억함니다
어린아이가 아니리 성인여자였던걸로 기억하는데요
원작에서는 종말 이후 변한 사람들이 뱀파이어에 가깝죠
밤에는 주인공을 꾀어낼려고 춤으로 유혹하기도 하고
그러다 종말 이후 처음으로 멀쩡하게 말도 잘 하는 여자를 보고 사랑에 빠지는데
알고보니 뱀파이어들이 세월이 지나 지성을 찾고 그들만의 새 시대를 열고 있었습니다.
그렇게 속아서 끌려 온 주인공이 그들이 모인 강당인지 어딘지에 한복판에 서자
일제히 소란을 멈추고 정적이 흐르죠. 한 뱀파이어 여인은 비명을 지르다 혼절하고.
거기서 주인공은 깨닫죠
이전 시대의 마지막 사람인 자신의 눈엔 그들이 괴물이지만
새 시대의 사람들인 그 뱀파이어들의 눈엔 자기가 괴물이라고.
이전엔 전설로만 전해지던 뱀파이어들이 다수가 되자 오히려 혼자 살아남은 자신이 새 시대의 전설이 된 그 주객전도에 주인공은 자기가 설 자리가 없음을 알고 자살약을 삼키며 '나는 전설이다'라고 생각하는 걸 마지막으로 숨을 거두는 게 아직도 기억나네요.
@@강수-p3q마지막에 소름이였죠 구시대가 끝나는순간
오우 이 결말이였으면 진짜 띵작중에 띵작이엿을텐데...그냥 혼자남아서 약만들으서 전설(내가 최고 킹갓제너럴이다)인건가 했는데 말씀하신 스토리대로라면 나는 전설(전해오는 이야기속의 주인공)이다라는 제목이 더욱 와닿네요
불미스러운 행동으로 이젠 보기 힘들어졌지만… 윌스미스의 연기가 정말 빛 났던, 내 인생의 명작🎉
00년도 후반부터 10년도 초반까지 진짜 명작들 많이나옴
극장판 보고 마무리가 좀 아쉽네~ 했다가 감독판 다시보고 이거다!! 라고 생각 했던. 미스트 결말에서 개 소름돋고 감독 개천재라고 극찬했던 1인
10:54 이 부분이 오해의 소지가 있을 수 있어 설명드립니다.
제가 기억하기로, 원작의 소설에서는 주인공이 만난?납치한? 여성이 사실은 변종인간이었고, 변종들인간들에 의해 잡혀갑니다.
그리고, 주인공이 사형집행 당하러 가기 전에 그 여성?이 사형집행 전에 마지막 남은 인간으로서 존엄하게 죽을 수 있게 독약을 전해줍니다.
그리고 주인공은 그 독약을 먹으면서 말합니다.
이제 나는 전설이야
0:33 진짜 존나아깝다 둘이 출연한다는것만 봐도 기대되는데..
형 영상 자주 올려줘...
나는 전설이다2 기대 되네요
나는 전설이다 원작 소설책으로 꼭 읽는거 추천 합니다.
1. 신인류가 2가지 부류로 나옴.
- 외형은 감염자인데 서로 의회도 열고 대화도 가능한 지능이 있는 신인류.
- 그냥 대화 못하고 통제 불능의 지능 없는 좀비 신인류.
- 당연히 지능이 있는 신인류는 좀비처럼 움직이는 신인류를 개무시하고 필요시 잡아 죽임.
2. 결말이 책으로 직접 읽어서 느껴지는게 많이 다릅니다.
마이크 패튼은 락뮤지션 이기도 하지만 동시에 아방가르드 뮤지션으로서 John zorn 과의 협업등을 통해서 그냥 일반적인 노래를 부르는게 아니라 괴성을 지르는 익스트림 보컬리스트로서 정평이 나있죠. 그래서 마이크 패튼에게 연락이 됐나보네요. 괴성을 지르는게 그에겐 노래니까요
그린랜턴 실사 영화라뇨? 처음 듣네요
(대충 데드풀이 처리했다는 내용(。•̀ᴗ-)✧)
어떤 과학을 좋아하는 부엉이가 생각나게하는 시작 브금
괜적으로 난 폭8엔딩이 좋았음
죽음을 맞이하여 레전드가 된다는 게 더 작품과 어울림
절망적인 세계관에서 희망의 끈 정도는 보여주는게 좋다고 생각하지만 희망찬 느낌을 주는건 역설적으로 너무 깨는 설정이라고 생각해서 확실히 마지막 주인공이 동귀어진 하는 결말이 아포칼립스 세계관에 개연성을 부여하는 결말이라 생각했네요
저는 극장판 엔딩이 맘에 들더라고요
감독판에 뜬금없이 잘나가다가 왜 갑자기 여자 감염자 풀어주고 항복을 하는 지 이해가 전혀 안되었음
감독판이 훨씬 낫네요 이상하게 이 영화는 두가지의 결말이 기억났는데 그게 극장판과 감독판이었구나..
7:52 모르고 포착 했으면 이건 좀 무섭겠네 ㅋㅋ
마이클 B조던과 찍는 후속편은 진행중인 걸로 알고있습니다. 지난 12월 기사를 보면 시나리오도 배우들에게 전달되었으며, 전편의 DVD 버전에서 이어지는 내용이라고
대다수의 관객은 암울한 엔딩 안좋아함 이상하다해도 감독이 옳았음 원작대로하면 오히려 저게 뭐지? 할 관객이 태반임 감성팔이가 안들어가서
저렇게까지 내면연기를 잘 하고 사람의 감정선과 정서적 측면을 깊이 파고 들었던 그가
고작 같이 사는 여자에게 모든 걸 송두리째 지휘 당하고 가스라이팅을 당하고 있다니 참 놀라울 따름이죠. (미쿡 댓글 중 하나)
다시보니 오히려좋아요! :)
맨하탄의 끔찍한 교통지옥을 경험해보면 진짜 저 도로폐쇄가 얼마나 미친 짓인지 알게 됩니다 ㅎㅎ. 저게 진짜 로케촬영인줄은 몰랐네요!
소설의 결말이 제목에 걸맞는 최후이죠.
영화가 개봉할 당시에 소설을 원작으로 한 영화들이 종종 개봉 했었는데
랑 는 영화보다 소설로 보고 더 가슴이 뛰었던 작품이었어요
TV돌리다가 나오면 꼭 보던 윌 스미스 영화 중 하나 ㅋㅋ
아이로봇이랑 맨인블랙 포함
인간 편에선 전설 이지만..
그들(뱀파이어 였나??) 입장에선 나는 괴물이다..
였나??마지막이 인상적 이었음..
영화 2탄은 물건너 갔나요??
마지막 새로운지역을 3명이 갈때 거기가 신인류 정착지 였고 여주가 데려가는 반전 으로 나오길 바랬는데..ㅎㅎ
극장판도 좋았고 감독판도 둘다 좋았어요
전설로 남으려면 감염자들이 혹은 살아남은 인류가...
아이를 낳고 그 아이에게 옛날에~하고 나와야 됨.
진짜 명작인데 ㅜㅜ 왜 싸다구를 날려서 ㅜㅜ 원작소설도 개재밌음
진엔딩이 때때로는 몰라도 될때도 있군요.
알려주셔서ㅜ고맙습니다.
영화 엔딩이 2개 있는걸로 알고 있는데.. 맞나요?
솔직히 일반판 엔딩이 훨씬 좋았음.
지능이 있건 없건 신인류 입장에서 노출된 네빌을 살려둔다는게 말이 안됨.
그렇다면 결국 자진납세 끔살엔딩인데 그건 더 바보같고.
결국 항체와 함께 모녀를 보호하고 자신이 산화하는게 훨씬 이성적이고 논리적이죠.
저 뱃대슈 포스터는 당시 실제로 제작중이던 뱃대슈 넣은거라고
ocn에서만 봤더니 감독판만 틀어주었는데 그것만 봤더니 감독판이 낫고 극장판은 적응이 안되네요...감독판이 나은듯
그래서 2편이 나올려나?
사실 나는전설이다. 이건 영화보다는 소설을 봐야 합니다. 영화랑은 완전히 궤를 달리하는 새로운 시각을 선사하는 작품이었죠.
오메가맨도 전혀 원작의 핵심을 제대로 표현하진 못했다고 봅니다. 다른분들도 소설 원작으로 읽어보세요. 진짜 충격적인 결말의 작품이에요
소설원작에서 그냥 단순히 잡혀가는게 아니라 그 과정에서 감정적 변화를 정말 잘 묘사해놨죠.
읽으면서도 되게 신선한 장면이었습니다.
미스트 영상이 뭐길래 그러지 하고 보고왔는데
이 영화도 그렇고 타협하는것도 나쁘지 않네요😅
다른건 모르겠고 빨리 2편이나 나왔으면...
저는 극장판. 감독판 둘다 봤는데 . 저는 감독판이 더 나은것 같습니다.
소설원작을 너무 많이 각색을 해놔서......
솔직히 배경상황만 빼면 그냥 아예 다른 작품임
마지막 대사도 "내가 전설이로구만"
씁쓸하게 중얼거리는 그런 분위기인데......
그리고 벙커에 틀어박힌 네빌을 밖으로 끌어내기 위해 여자흡혈귀들이 성적으로 유혹하는 부분이 빠진 것도 아쉽......
7:44 아니다 이 악마야!!!!
너무 재밌다… ㅜㅜ
1:53 흥생수익이 흥익수익으로😢
난 맨처음 저거 나왔을때 극장판 엔딩이 별로 였었음
오히려 감독판이 더 좋았음
영상 너무 잘 봤습니다 영민님!! 한 가지 아쉬운게 있다면 배경음악이 너무 으스스하고 무서운 느낌이라 좀 더 모던한 배경음악이면 너무너무 좋을 것 같아요 영상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하지만 재밌었죠?
정말 공포속 전설의 괴물이었으면
용사가 전설 속의 드래곤을 사냥하러 가서 공주를 구한다는 느낌을
저 감염자들을 통해 보여주며 연출했어도 충분했을터인데
저렇게 하고선 설명만 있을법하게 하면...
영상에서 말하신 것처럼
주인공이 벌벌 떠는데 뭔 전설이옄ㅋㅋ
원작결말처럼 나왔으면 좋았을걸...
형사랑해
싸대기만 안후려쳤어도...에휴 좋아하던 배우였는데 이젠 보는데 거부감이 든다고 해야하나 뭔가 그냥 좋은 마음으로 볼 수가 없어짐
소설 원작 명성은 팔아먹었으면서 정작 메인 스토리나 제목이 나는 전설이다인 이유를 나타내는 결말 조차 아예 다름
그냥 다른 제목으로 전혀 관계없이 개봉했으면 좋았을탠데 ..
자 이제 누가 좀비지 ?
그 어린아이가 안나의 아들이에요? 내가 영화를 잘못봤나...
근데 지나고보니 극장판 결말보다 감독판 결말이 호평이 더 많았다는.... ㅋㅋ
미스트의 원작자의 진엔딩과 극장판, 넥플릭스시리즈 미스트에
관해서도 통찰해주세요..
원작 엔딩이 제일 나은거 같음
나는 싸닥션의 전설이다ㄷㄷ
❤
그냥 리들리스콧 시켰어야지
예산은 더 많이 썼구만
안괜찮다고 해서 무산 ㅋㅋㅋㅋㅋㅋ
원작 소설이 더 대박인...
영민은 전설이다
영민은전설아니다
윌스매쉬!
온세상이 드랴귤라가 왜무서워 자기만 인간인데 그냥 드랴귤라가 되던가 그냥 내가 돌연변이지
이후 아카데미에서 크리스락 뺨땨구를 갈겨버린 윌스미스가 진짜 전설이다 ㅋㅋㅋㅋ
1빠...........언제나 감사....
따귀 싸갈긴거 = 그래 니가 전설이다
10번 넘게 본 영화 ㅋㅋㅋㅋㅋ
59초전
원작소설은 좀비물이 아니라 뱀파이어에 가까운애들이었는디...
나도 아드레날린 스팀팩 부신호르몬 증가했으면
1빠!
월드워z이랑 기억이ㅜ혼동되네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