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게 왜 그러겠음 변수가 많아서임 그래서 더 어려운 거고. 아니 물론 mma만 어렵다거나 mma가 더 어렵다는 말은 아님 어떤 종목이나 분야든 어려움과 힘듦의 종류가 다를 뿐이지 노력과 수준의 정도는 비슷하다고 봄 다만 반대로 생각해보세요 단일 종목은 엄청 오랫동안 20전 30전 50전씩 해도 안 지는 챔프가 있는데 왜 mma에선 그런 선수가 없거나 적을까 상황이 여러가지고 기술도 계속 발전하고 새로 생기니까 그만큼 변수도 많은 거고 그래서 늦은 나이에 시작해도 재능있는 사람들이 성공할 수 있는 거지 더 쉬워서가 아님. 메이웨더처럼 40 훌쩍 넘도록 50전 가까이 하면서 챔프로 무패를 한다? mma에선 꿈도 못 꿀 일임
디온테이 와일더도 21살에 복싱을 시작했음. 그리고 MMA 선수들도 대부분 어린 시절부터 투기 종목을 수련해온 경우가 많음. 노베이스 막노동꾼이었다가 28살때 투기종목 입문해서 UFC 챔프 딴 프란시스 은가누가 그래서 엄청난 충격을 준거임. 노베 20대 후반에 시작해서 챔프까지 올라가는 건 MMA에서도 거의 볼 수 없는 일이니까.
내가 봤을땐 mma는 테크닉,육체적인 거보다 더 힘든게 멘탈적인거라고봄 뒷바라지 해주는 사람도 없고 보통 단체에서 챔피언되도 몇십만원 받고 투잡은 기본에다 부상도 많은 종목인데 나 자신에 대한 확신도 없고 잘하고 있는지도 모르겠고 미래는 미지수임 ㅋㅋㅋㅎㅋㅋㅋㅋㅋㅋ이게 진짜 미치는거임
이 스포츠는 변수가 많지 그래서 mma 선수는 실제로 매우 다각적이지만 경기에서는 단편적으로 드러나고, 결과가 예상을 벗어나고는 하던 것. 근데 정립되는 속도가 느리지 않아서 지금은 통용되는 이야기가 맞나 싶기도 함. 뭐 ufc가 페레이라 미들급 시절처럼 레드카펫을 깔기도 하니까 맞는 말이 되어버릴수도
단일종목이 더 챔프하기힘든건 구조상 당연한거임 인프라+단일종목은 경기를 풀어나가는 변수나 전술이 mma보다 훨씬 적기때문에 확률적으로 당연히 단일종목이 더 힘든거임 쉽게 예를들면 복싱은 바디 잽등이 주요전술이라면 mma는 카프킥 레슬링 주짓수 복싱 애초에 상대를 이기고자함에 있어서 루트의 줄기 갯수가다르니 변수도 많고 뽀록도 어느정도 있는것도맞음 개인적인 생각을 좀 보태자면 mma가 복싱인프라의 반만되도 mma 챔프먹기가 더힘들거라고봄
MMA도 기술과 심리전이 물론 당연히 중요하지만, 상대를 공략할 수 있는 방법이 너무나 많기 때문에 피지컬이 일단 존나게 좋으면 훨씬 장점이 있는 듯. 사실 상 피지컬이 아무리 좋아도 스킬 딸리면 개 뚜드려 맞는 복싱과 레슬링과는 차이점이 있지. 붕붕훅 날리는 은가누라던가...힘무라 거는 은가누라던가...
그냥 분야의 속성이 달라서 생기는 차이가 아닌가. 예로든 복싱이나 주짓수, 골프처럼 하나에 올인하는 종목들은 물론 그부분에 한해서 탁월한 실력을 쌓아야 정상에 오를 수 있는건 맞지만 mma는 이름부터 종합격투기인 만큼 생각해야할 가짓수가 많아서 mma가 더 머리 아플거같은데
영상에서 하는 소리가 다르게 말하면 뭐냐 타고난 게 존나 중요하단 거임 mma가 그냥 반칙 몇 개 정해놓은 싸윰 그 자체니까 엄청 원초적인 스포츠인데 타고난 싸움꾼 기질도 없고 이해도가 낮은 사람이 격투기 10년 수련해봐야 진짜 싸우는 거에 타고난 재능으로 1년 수련한 사람 못 이김 극단적인 예시긴 하지만 그만큼 타고나는 게 큰 비중을 차지하지 그렇기에 mma에 포함된 종목 하나하나에 재능은 없고 내공이 깊지않을지라도 결국 싸웠을 때 잘 싸우고 어떻게든 상대를 제압하는 거는 다른 영역이라는 거임 그래서 어떻게 보면 챔피언이 되는 게 쉬운 것도 맞고 어떻게 보면 더 어려울 수도 있는 거임
ㅇㅇ 맞음 하지만 재능을 두루두루 가진 놈에겐 어떤 것보다 쉬운 종목이 되지 복싱으로 4대기구 중위권까진 갈수 있지만 그 이상은 안 되는 재능과 레슬링으로 올림픽 진출하고 8강 4강전까진 수월하게 가지만 그 이상은 안 되고 주짓수도 ADCC에서 8강까지가 한계인 재능을 모두 가졌다면 당연히 그 놈에겐 MMA가 복싱, 레슬링, 주짓수보다 쉽다가 되고 다른 종목에서 얘를 이긴 애들을 데려와서 MMA로 싸우게 시키면 걔들에게는 복싱, 레슬링, 주짓수보다 MMA가 어렵다가 되는거지
글쎄 난 이거 아무리 드존이라도 동의가 안 된다 ㅋㅋ 모든 상황과 종목에 대체로 이해도와 숙련도가 있는 상황에서 자신이 제일 잘하는 걸로 싸우는 거지 하나만 잘해도 된다고 얘기하면 무리가 있지 않나 브록 레스너 예로 일반화 하는 건 진짜 오바고 여러가지 기술들이 섞여 있으니까 그중 제일 잘하는 것을 살려서 이기는 거지 그걸 하나만 잘한다고 말하면 안 되지 그리고 설령 하나만 잘해서 됐다고 해도 그건 경기 내용 자체가 단점이 드러날만 한 상황이 나오지 않았거나 아니면 챔프가 됐어도 금방 내려오겠지 모든 것에 익숙하도록 훈련한 건 쏙 빼놓고 하나만 잘해서 된다로 일반화 하는 건 무리라고 본다 그리고 늦은 나이에 시작해서 성공한 예로 쉽다는 댓글들 많던데 그건 mma가 쉬워서가 아니라 변수가 많아서지 상대나 상황이 여러가지이고 그만큼 대처하는 방법도 단일 종목에 비해 많은데다가 아직도 기술들이 생기거나 발전하고 있는 종목이라고 그런 거라고 봄 복싱 메이웨더처럼 40 훌쩍 넘도록 50전 가까이 뛰면서 챔프로 무패를 한다? mma에서 꿈이나 꿀 수 있는 일이냐고 그게 물론 드존의 말도 어느 정도 동의가 되는 부분은 챔프가 되는 게 쉬울 수도 있다는 말은 동의가 됨 오히려 방어를 여러 번 하는 게 더 어렵지
완전 틀렸다고 봄.. 복싱 존나 잘해서 1등 찍어도 mma 오면 굴러다님.. 레슬링 유도 잘해도 타격 고자면 챔프는 힘듬 반대로 레슬링,타격 엄청 잘하고 나머지 다 보통 한다고 mma 챔프 되는 시대는 이제 좀 지났음 전부 상향평준화 되서.. 오히려 다른종목보다 훨씬 힘듬...진짜 다잘해야됨
어떤 것이 평범해서 다른 잘하는 것을 보태서 유리하게 작용하는 부분을 다른 스포츠보다 쉽다라고 보는 것은 좀 생각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평범하게 잘하는 부분과 평범보다 좀 잘하는 부분들이 모여서 결과값이 최고면 종합격투기에서 해당 체급내에서 챔피언으로 갈 수 있는 역량일 수 있고, 한 부분이 괜찮고 다른 부분들이 평범한 부분들이 모여서 결과값이 뛰어나지 않다면 이쪽 스포츠에서 큰 두각을 내기 쉽지 않은 것이죠. 이때의 부분들이란 주짓수, 복싱,레슬링들 뿐만 아니라 그 사람자체의 타고난 동체시력과 뼈대 근육의 타고난 근섬유등 이 스포츠의 유리한 부분으로 작용하는 것들이 복합적으로 작용을 해서 그 결과값이 최고가 되어야 챔피언도 되는 것입니다. 그러니 할로웨이가 말하는 종합격투기는 쉽다라는 말도 이해는 하지만, 실질적으로는 다른 스포츠와 별반 다르지 않은 노력과 재능의 영역입니다.
ㅇㅇ 인기가 없어서 쉬운거임 ufc가 인기가 없다니 무슨소리임? 하겠지만 일단 선수입장에서 돈이안됨. 다른 스포츠 월클들이 받는돈 생각하면 코딱지만큼줌 ㅇㅇ 제일 비슷한 복싱이랑 비교하면.. 은가누가 mma에서 제일 인기있는 ufc에서 몇년동안 번돈 복싱가서 단 한경기만에 받음. 탑클래스들은 훨씬많이받고. "내가 피지컬도 좋고 운동신경도 좋은거같고 운동을 좋아해 선수해야지" 했을때 mma가 별로 매력적인 선택지가 아니라는거임. mma제일 인기있는 그래서 인재풀이 좁고 그만큼 더 재능뛰어난애들은 애초에 고점이 높은곳으로 가게되있음. 그래서 평생 다른일하다가 30즈음에 격투기시작하고 들어온놈이 챔프먹는게 가능한거고. 복싱,축구,테니스 뭐 이런거처럼 5살때부터 엘리트코스밟고 이러지 않으니까. 1.역사가 짧은 종목이라 시장이 작고 2.시장이 작으니 돈이없고 3.돈이없으니 인재가 적고 4.인재가 적으니 챔피언먹기가 오래되고 인기있는 스포츠보다 상대적으로 쉽다.
단일종목은 하나의 기술을 갈고 닦은 장인이라면 MMA는 팔방미인이라 보면 됨. 단 하나의 기술을 따지면 단일종목에 한참 못 미치지만, MMA의 강점은 싸움에서 여러 개의 카드를 유용하게 쓸 수 있다는 점에 있음. 게다가 단일종목처럼 다른 기술을 아예 못 쓰는 게 아니라, 잘 쓰지 못할 뿐이지 어떻게 사용하는지는 알기 때문에 다양한 상황에 효과적으로 대처할 수 있음. 이래서 MMA가 실전싸움과 가장 유사하다는 거임.
그 mma가 애초에 다른 단일종목 섞어서 생긴 종목인데 실전 싸움에서 가장 좋다는 말 자체가 모순아님? 애초에 단일종목 실전최강이 없으니까 무술을 골고루 다 섞은 종합격투기 MMA가 실전최강이라는 소리고 그 소리 자체가 실전최강 무술이 없다는 소리잖음 게다가 실전최강 따질꺼면 크라브마가나 무기술 배우셈 그게 더 효과적임
@@김승하-j7r MMA를 한가지 무술로 인정한다면 모순이 아닌데 애초에 MMA는 한가지 무술이 아니므로 모순이라는 거임 게다가 프로가 아닌 대부분의 일반인은 다양한 무술을 어느정도 수준으로 골고루 배우는건 둘째치고 한가지 무술도 어느정도 이상으로 제대로 배우기 힘들어서 MMA를 갖고 실전성을 논하기도 애매함 (대부분의 일반인한텐 딱히 와닿지가 않음 오히려 대부분의 일반인도 짧은 시간안에 효과적으로 방어할 수 있는 무기술이나 호신무기를 가지고 배우는게 더 낫지) 게다가 크라브마가는 애초에 실전지향 무술이라 맨손격투 위주가 아니라 무기술 위주입니다 (그 중에서도 특히 총 위주임) 그냥 맨손격투술이 있는것 뿐이지 (실전에서는 무기를 못 쓸 상황도 있을 수도 있으니까요) 게다가 심지어 그 맨손상태에서도 최대한 주변 사물이나 상황을 이용해서 무기처럼 쓰거나 활용하라고 하는게 크라브마가인데요;; 아니 애초에 실전인데 맨손격투로 시작하는 전제부터가 이미 모순인데요 (실전에서는 어쩔 수 없는 상황에서나 맨손으로 싸우는 거지 시작전제부터가 맨손격투인 것 부터가 실전싸움을 모른다는 증거잖아요) 본인이야말로 잘 알지도 못하면서 상대방한테 쓰잘데기 없는 헛소리를 하면서 자기가 옳고 상대방 수준을 쓰잘데기 없는 수준으로 폄하하는 것 자체가 이미 오만함의 극치입니다
@@AllAbout47 ㅇㅇ MMA 선수들과 달리 MMA 일반부는 단일종목들보다도 약함. 그래서 MMA 선수들도 대개 단일종목을 어릴 때부터 배우다 전향한 사람들이 대부분이고, 일반인들도 일단 4대 종목 중 하나를 베이스로 삼은 다음 MMA를 배우는 게 정석으로 취급받는 거고.
다른 의미로 저 말에 동의함. 약물관련얘긴데, 이렇게 약물에 관대한 스포츠? 스포츠라고 부르기도 민망한 약물대전이 어디있음? 이루기 어렵다는 건 들이는 노력치와 정비례해야하는데 약물은 그 노력을 짓밟는 부정행위임에도 사실상 묵인하고있음. 선수들마저 ufc 고트라고 부르는 존존스. 약물 적발된 것만 3번임. 심지어 도핑테스터 협박도 함ㅋㅋㅋ 사실상 존스의 커리어전반이 약물로 점철 돼 있다봐도 됨. 근데 얘가 입모아 ufc고트래.
@@Iloveu_hc 다르지 ㅋㅋㅋ 축구농구는 그 종목만에 룰이 있어서 각자 비교가 불가능함 ㅋㅋㅋ 하지만 복싱 유도 주짓수 레슬링 등은 결국 투기종목임. 싸워서 이기는 목적으로 발전된 스포츠라는 말임. 그리고 투기종목의 우수성은 다른 투기종목을 이기는거에서 나오는거고 ㅋㅋㅋ
실전최강은 무기술이지 게다가 MMA가 난이도가 낮다는건 똑같이 1위를 해도 가치가 더 떨어진다는 소리잖어 게다가 쉬운만큼 역으로 본인이 떨어지기도 쉽다는 말이고 게다가 쉽다고 해도 상대적인 의미지 절대적인 난이도는 결코 쉽지 않음 1가지를 상위 1%되는 것보단 여러개를 상위 10%되는게 더 쉽다곤 해도(폴리매시) 상대적으로 더 쉬운거지 말 그대로 쉬운거 자체는 아니니까
어떤 기술 하나에 아주 뛰어나고 누구도 그걸 꺾지 못하면 챔피언? 그건 드존이 말하는 복싱도 마찬가지잖아. 오히려 mma는 그정도 복싱 스킬 있어도 누구도 꺾지 못할 레슬링 기술을 가진 놈도 상대해야 되는데 그럼 훨씬 복잡해지지. Mma가 세계 챔피언 되기 비교적 쉬운 스포츠인건 맞지만 그렇다고 이 주장이 논리적으로 맞다고 하긴 어려운듯.
드존은 mma 라는 스포츠에서는 타 종목들에 비해 " 누구도 꺽지 못할 정도로 압도적인 실력을 만드는 것"이 더 쉽다고 생각하는 것 같은 실제로도 맞는 것 같고, 알렉스 페레이라를 보면 ㅈㄴ 잘하긴 하는데 사실 킥복싱에서는 패배도 있고 막 전설적인 킥복서라고 칭할 정도는 아니였음 실제로 대다수의 사람들이 알렉스 페레이라를 잘 모르기도 했고 근데 ufc 와서는 완전 승승장구하니까 이런 점들을 보았을때 드존 말이 맞는 것 같음
예시로 든 사람들이 전부 1세대 파이터임 ㅋㅋ 본인들은 2,3세대인데 저러는 이유는 겸손한척 하면서 본인 올려치기 하려는 거던가 아님 진자 저렇게 믿는거잏수도 있고 하여튼 현 세대 mma는 종나 경쟁 빡센 리그 맞음. 경제적 보상은 쥐좆만한데 경쟁은 존나 빡샘 Nfl 복싱 인자강들 누구든 진지하게 mma피땀흘려 연습해도 챔프 먹는다는 자신 없을듯. 현세대 mma는 복잡한 체스게임 그자체. 예외가 있다면 하빕. 그 하빕 또한 케이지레슬링 하나로는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가지고 노는 정도로 케이지래슬링에 대한 mma의 판도를 바꿔놓은 레슬링 마스터
요약: 나는 한 가지만 잘하는 애들은 싸먹는 웰라운더 11차 방어 고트다
고트맞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맞네
플라이은 충왕
사실
맞는말임 20살 넘어서 늦게 시작해도 챔피언 먹을 수 있는 거의 유일한 스포츠임
하지만 그만큼 챔피언이 빠르고 많이 바뀐다는거
제 생각에 그건 격투기가 싸움이라는 요소를 많이 포함하고 있어서 그런 거 같네요. 인자강이라는 말처럼, 깡으로 육체가 강한 걸 활용할 수 있는 스포츠가 많지 않으니.
솔직히 ufc챔피언만이 아니라 그냥 ufc들어간것 만으로도 어느정도 성공한거지 ㅋㅋㅋㄹㅋㅋㅋㅋㅋㅋㅋㅋ
그만큼 변수가 많으니 더 쉽지않다는거아님?
그게 왜 그러겠음 변수가 많아서임 그래서 더 어려운 거고. 아니 물론 mma만 어렵다거나 mma가 더 어렵다는 말은 아님
어떤 종목이나 분야든 어려움과 힘듦의 종류가 다를 뿐이지 노력과 수준의 정도는 비슷하다고 봄
다만 반대로 생각해보세요 단일 종목은 엄청 오랫동안 20전 30전 50전씩 해도 안 지는 챔프가 있는데 왜 mma에선 그런 선수가 없거나 적을까
상황이 여러가지고 기술도 계속 발전하고 새로 생기니까 그만큼 변수도 많은 거고 그래서 늦은 나이에 시작해도 재능있는 사람들이 성공할 수 있는 거지
더 쉬워서가 아님. 메이웨더처럼 40 훌쩍 넘도록 50전 가까이 하면서 챔프로 무패를 한다? mma에선 꿈도 못 꿀 일임
@@믹스테잎-j7y하빕...
그래서 챔피언 먹는거보다도 방어전 횟수 많이 성공시키는게 고트의 기준점이 되는것 같음
그럴수도 있지만 그만큼 변수가 많아서 마냥 쉬워보이지는 않긴 함. 전체적인 능력치가 부족해도 상대를 이길 수 있단 건 대부분의 능력이 월등해도 질 수 있다는 말이기도 하니까
여러개를 적당히 잘하는게 하나를 장인수준으로 잘하는것 보다 비교적 쉬운건 맞지
오 이거인듯
아니야~ 그것도 어려웡~
@@user-pnl2j9w6j1z2i 비교적..
현실은 ufc선수들이 앵간한 주짓수 선수 발라먹고 복싱도 앵간하면 발라먹음..(정상급 말고 프로급이요..)
@@Shark-pm9bj타격은 룰마다 디테일이 달라서 덜한데, 그래플링은 mma하던 사람이 다잡고 다니는 경우가 되게 맣더라
유아기 때 혹은 많이 늦어도 10대 초반에 대부분이 결정되는 엘리트 체육이랑 다르게 막노동하다가 20대 중반에 챔피언 따는 게 가능한 몇 안 되는 종목. 다만 존존스 빤스런이 가능한 시스템을 보면 체계가 잡힌 스포츠라하긴 어렵고 걍 엔터테인먼트.
디온테이 와일더도 21살에 복싱을 시작했음.
그리고 MMA 선수들도 대부분 어린 시절부터 투기 종목을 수련해온 경우가 많음.
노베이스 막노동꾼이었다가 28살때 투기종목 입문해서 UFC 챔프 딴 프란시스 은가누가 그래서 엄청난 충격을 준거임. 노베 20대 후반에 시작해서 챔프까지 올라가는 건 MMA에서도 거의 볼 수 없는 일이니까.
맞말인데 빤스런만큼은 복싱이 더 심함....존존스 도망수준은 복싱판서 흔해...
@@홈리스제-m2l 저새기 복싱 본적없고 ufc도 유입충이라 잘모르고 걍 입터는거임
빤쓰런보다는 약물이 문젠듯
내가 봤을땐 mma는 테크닉,육체적인 거보다 더 힘든게 멘탈적인거라고봄 뒷바라지 해주는 사람도 없고 보통 단체에서 챔피언되도 몇십만원 받고 투잡은 기본에다 부상도 많은 종목인데 나 자신에 대한 확신도 없고 잘하고 있는지도 모르겠고 미래는 미지수임 ㅋㅋㅋㅎㅋㅋㅋㅋㅋㅋ이게 진짜 미치는거임
애초에 상대적으로 늦은 나이에 시작해서 정점에 올라갈 수 있다는 것 자체가 mma가 다른 스포츠에 비해 천장이 낮다는 방증이지
어릴때해봐야 맷집만 약해짐
다른 엘리트 스포츠는 신체적인 전성기가
굉장히 중요한데 mma는 경험과 지능이 어느정도 대체할 수 있음 천장이 낮다기 보다는 필요한 역량이
달라서 오히려 신체능력이 아무리 뛰어나도 똑똑하게 못싸우면 무용지물
돈 ㅈ도못버는덴 이유가있는거임 노가다뛰는새끼나 소방관새끼나 배관공새끼들이 챔피언 먹는것자체가
승리의 조건, 수단이 많아지니 당연히 연륜과 경험이 더 필요할수밖에 없지
건 역사가 짧고 돈이 되기 시작한게 얼마 안되서 그럼. 중량급은 피지컬이 워낙 중요하니까 아직까지도 어느정도는 그게 되는 거같은데 이제 경량급은 꼭 MMA 아니더라도 태권도든 산타든 킥복싱이든 레슬링이든 거의 대부분 선출임.
고트가 맞다는데 우리 잼민이 격팬들 현실부정 지리네여 선수를 넘어서 이젠 종목에 자아의탁하는 지경😂😂😂😂😂😂
전제조건이 인간자체가 존나 강하면 늦게 시작해도 가능함ㅋㅋㅋ
일단 싸움잘하면 나정도면 격투기선수해도 되겠는데 하다가 체육관에서 참교육 실컷당하고 이길도 내길이 아닌가보다 하고 접는 경우가 많는데 천재입장에서는 그런가 봄.
납득간다 하지만 이 스포츠가 어려운건 엄청나게 쌘놈도 질수있다는것.. 스포츠중에는 엊셋이 제일 많다고 봄 변수도 많고
이 스포츠는 변수가 많지 그래서 mma 선수는 실제로 매우 다각적이지만 경기에서는 단편적으로 드러나고, 결과가 예상을 벗어나고는 하던 것.
근데 정립되는 속도가 느리지 않아서 지금은 통용되는 이야기가 맞나 싶기도 함. 뭐 ufc가 페레이라 미들급 시절처럼 레드카펫을 깔기도 하니까 맞는 말이 되어버릴수도
다른 말로는 인자강력이 가장 중요한 스포츠라는 뜻
=한 가지는 상대가 개같다 느낄 정도로 잘하면서 다른거 이해는 해야한다
인자강력이 재능임
단일종목이 더 챔프하기힘든건 구조상 당연한거임 인프라+단일종목은 경기를 풀어나가는 변수나 전술이 mma보다 훨씬 적기때문에 확률적으로 당연히 단일종목이 더 힘든거임 쉽게 예를들면 복싱은 바디 잽등이 주요전술이라면 mma는 카프킥 레슬링 주짓수 복싱 애초에 상대를 이기고자함에 있어서 루트의 줄기 갯수가다르니 변수도 많고 뽀록도 어느정도 있는것도맞음 개인적인 생각을 좀 보태자면 mma가 복싱인프라의 반만되도 mma 챔프먹기가 더힘들거라고봄
기본조건: 타고난 맺집,체력
쉬운거랑 변수가 많은 건 분명이 다른거다 천재가 과외는 재능 없는 거랑 비슷한 맥락임
이건 동의하기 힘든게 반대로 타격이 좋아도 레슬링이 안되면 힘들고 레슬링이 좋아도 타격이없으면 TD 장착된 타격가 만나면 힘들고 요즘은 거진 다 할줄알아야 랭킹이라도들어감
인기가 올라갈수록 점점 체육 엘리트들이 진입해서 이것도 옛말임. 초창기 UFC는 진짜 무슨 잡것들 막싸움하는맛이었는데 ㅋㅋㅋㅋㅋ
MMA도 기술과 심리전이 물론 당연히 중요하지만, 상대를 공략할 수 있는 방법이 너무나 많기 때문에 피지컬이 일단 존나게 좋으면 훨씬 장점이 있는 듯. 사실 상 피지컬이 아무리 좋아도 스킬 딸리면 개 뚜드려 맞는 복싱과 레슬링과는 차이점이 있지.
붕붕훅 날리는 은가누라던가...힘무라 거는 은가누라던가...
근대 중요한건 이형은 다잘하잖아 ㅋㅋㅋㅋ
일단 전사의 심장 갖고 태어나야함 ㅋㅋ
그냥 분야의 속성이 달라서 생기는 차이가 아닌가. 예로든 복싱이나 주짓수, 골프처럼 하나에 올인하는 종목들은 물론 그부분에 한해서 탁월한 실력을 쌓아야 정상에 오를 수 있는건 맞지만 mma는 이름부터 종합격투기인 만큼 생각해야할 가짓수가 많아서 mma가 더 머리 아플거같은데
선수풀+ 인프라+ 역사가 짧고 한가지 종목이 아닌 여러가지 종목이 섞여서 타 스포츠에 비해 쉬운건 맞지
??:내 말이 틀린거같아? 꼬우면 최다방어승해보덩가 ㅋ
막노동 출신으로 다져진 근육으로 뒤늦게 시작해도 챔피언이 될 수 있는 스포츠...
영상에서 하는 소리가 다르게 말하면 뭐냐 타고난 게 존나 중요하단 거임 mma가 그냥 반칙 몇 개 정해놓은 싸윰 그 자체니까 엄청 원초적인 스포츠인데 타고난 싸움꾼 기질도 없고 이해도가 낮은 사람이 격투기 10년 수련해봐야 진짜 싸우는 거에 타고난 재능으로 1년 수련한 사람 못 이김 극단적인 예시긴 하지만 그만큼 타고나는 게 큰 비중을 차지하지 그렇기에 mma에 포함된 종목 하나하나에 재능은 없고 내공이 깊지않을지라도 결국 싸웠을 때 잘 싸우고 어떻게든 상대를 제압하는 거는 다른 영역이라는 거임 그래서 어떻게 보면 챔피언이 되는 게 쉬운 것도 맞고 어떻게 보면 더 어려울 수도 있는 거임
모순적으로 가장 어려운 종목일수도 있는 거 아님? 그만큼 타고난 재능이나 센스, 경험이 중요한 거 같은데
ㅇㅇ 맞음 하지만 재능을 두루두루 가진 놈에겐 어떤 것보다 쉬운 종목이 되지 복싱으로 4대기구 중위권까진 갈수 있지만 그 이상은 안 되는 재능과 레슬링으로 올림픽 진출하고 8강 4강전까진 수월하게 가지만 그 이상은 안 되고 주짓수도 ADCC에서 8강까지가 한계인 재능을 모두 가졌다면 당연히 그 놈에겐 MMA가 복싱, 레슬링, 주짓수보다 쉽다가 되고 다른 종목에서 얘를 이긴 애들을 데려와서 MMA로 싸우게 시키면 걔들에게는 복싱, 레슬링, 주짓수보다 MMA가 어렵다가 되는거지
변수가 많아서 그럼 변수가 적은 스포츠일 수록 약자가 이기기 힘들지 길거리 싸움처럼 무기까지 허용되면 챔프는 더 자주 바뀔걸 그런거지 뭐
한 과목 100점 맞기 vs 전 과목 6~70점 맞기를 비교하면 후자가 훨씬 쉬운건 맞지. 평균 점수는 후자가 높을지언정...100m 달리기 12초에서 1초 줄이는거랑 10초대에서 0.1초 줄이는거랑 비교하면 후자가 훨씬 힘들거고.
근데 돌려말하면
성공하기 쉬운만큼
반대로 공략당하기도 쉽다는 말임
애초에 DJ처럼
골고루 다 잘하는 애가 아닌이상
요새는 MMA 수준이 전 과목 90점 이상으로 바뀌었음.
@@bournesaint 진지하게 그건 아님.
엘리트 스포츠가 20대 시작해서 금메달 딸수 있냐고 ㅋㅋ mma 는 가능
복싱 헤비급에는 그러한 사례가 있긴합니다 조지포먼 앤서니조슈아..
헤비급은 풀이너무좁아서 가능함 참고로 창던디기 금메달은 독학으로해서딴사람도잇는데 왜안된다고생각하지
@@to-ism 인재 풀 좁은거 말고 유도 이런데서 가능함? 경향성이야기하는데 존나 어쩌다 나온 한두개 가지고 아닌데 하면 때리고싶음
이제 경량급도 그말 옛날된지 오래임 ㅋㅋㅋㅋ 이미 복싱, 레슬링 엘리트체육 출신으로 뎁쓰 꽉꽉 차서 20대 시작해서 월챔? 헤비급 아니면 불가능이고 그 헤비급도 아스피날이 유소년 MMA 훈련으로 MMA를 엘리트체육처럼 하면 어케 되는지 보여주는중
글쎄 난 이거 아무리 드존이라도 동의가 안 된다 ㅋㅋ
모든 상황과 종목에 대체로 이해도와 숙련도가 있는 상황에서 자신이 제일 잘하는 걸로 싸우는 거지
하나만 잘해도 된다고 얘기하면 무리가 있지 않나 브록 레스너 예로 일반화 하는 건 진짜 오바고
여러가지 기술들이 섞여 있으니까 그중 제일 잘하는 것을 살려서 이기는 거지 그걸 하나만 잘한다고 말하면 안 되지
그리고 설령 하나만 잘해서 됐다고 해도 그건 경기 내용 자체가 단점이 드러날만 한 상황이 나오지 않았거나 아니면 챔프가 됐어도 금방 내려오겠지
모든 것에 익숙하도록 훈련한 건 쏙 빼놓고 하나만 잘해서 된다로 일반화 하는 건 무리라고 본다
그리고 늦은 나이에 시작해서 성공한 예로 쉽다는 댓글들 많던데 그건 mma가 쉬워서가 아니라 변수가 많아서지
상대나 상황이 여러가지이고 그만큼 대처하는 방법도 단일 종목에 비해 많은데다가 아직도 기술들이 생기거나 발전하고 있는 종목이라고 그런 거라고 봄
복싱 메이웨더처럼 40 훌쩍 넘도록 50전 가까이 뛰면서 챔프로 무패를 한다? mma에서 꿈이나 꿀 수 있는 일이냐고 그게
물론 드존의 말도 어느 정도 동의가 되는 부분은 챔프가 되는 게 쉬울 수도 있다는 말은 동의가 됨 오히려 방어를 여러 번 하는 게 더 어렵지
완전 틀렸다고 봄..
복싱 존나 잘해서 1등 찍어도 mma 오면 굴러다님..
레슬링 유도 잘해도 타격 고자면 챔프는 힘듬
반대로 레슬링,타격 엄청 잘하고 나머지 다 보통 한다고 mma 챔프 되는 시대는 이제 좀 지났음 전부 상향평준화 되서.. 오히려 다른종목보다 훨씬 힘듬...진짜 다잘해야됨
엘리트 스포츠가 아니라서 그나마 쉽긴하지…. 그나마라는거지 거의 못한다고봐야지
걍 한가지를 특출나게 잘하는놈들는 그거하면됨 그나머지들이 많은 도구를쓸수잇는 mma하는것
복싱 챔피언이 미슐랭 3스타 받는거라면 mma챔프는 여러 프랜차이즈 성공시킨 백종원이 되는거랑 비슷함. 백종원처럼되는거? 쉽지않을걸
팩트는 드존 시절 플라이급 로스터가 쉬웠을 뿐이지
가위바위보 게임이지
어떤 것이 평범해서 다른 잘하는 것을 보태서 유리하게 작용하는 부분을 다른 스포츠보다 쉽다라고 보는 것은 좀 생각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평범하게 잘하는 부분과 평범보다 좀 잘하는 부분들이 모여서 결과값이 최고면 종합격투기에서 해당 체급내에서 챔피언으로 갈 수 있는 역량일 수 있고, 한 부분이 괜찮고 다른 부분들이 평범한 부분들이 모여서 결과값이 뛰어나지 않다면 이쪽 스포츠에서 큰 두각을 내기 쉽지 않은 것이죠. 이때의 부분들이란 주짓수, 복싱,레슬링들 뿐만 아니라 그 사람자체의 타고난 동체시력과 뼈대 근육의 타고난 근섬유등 이 스포츠의 유리한 부분으로 작용하는 것들이 복합적으로 작용을 해서 그 결과값이 최고가 되어야 챔피언도 되는 것입니다. 그러니 할로웨이가 말하는 종합격투기는 쉽다라는 말도 이해는 하지만, 실질적으로는 다른 스포츠와 별반 다르지 않은 노력과 재능의 영역입니다.
모든스포츠중 제일힘들고 정신력열정 다필요한운동일듯
어릴떄부터 mma로 시작하는 사람이 드무니깐
쉬운 스포츠는 맞지만 제일 무섭고 아픈 스포츠임
예시가 왜 다 옜날 선수냐ㅋㅋ
그 예전선수들 때문에 mma가 발전되었으니깐
자기들이 옛날선수임
하빕, 페레이라, 가네
샤마 넣어도 딱히 틀려보이지않음
대신 하나라도 너무 잦밥이면 상위로 가기 불가능ㅋㅋㅋㅋㅋ 드존이니깐 쉽게 말하지만 프로 레벨에서도 ufc는 갖춰야할게 생각보다 많음 상위랭커는 더 많고 챔프는 사실 넘사긴함ㅋㅋㅋㅋ
응 마이야
@@찜두부-r7q 마이아가 챔프 먹음? ㅋㅋㅋㅋ
ㅈㄴ 맛있는 김밥천국
챔피언이 되는건 쉽지만 대신 다른 사람도 다 똑같은 조건이라는거ㅋㅋㅋㅋㅋ 그럼 그게 쉬운 것이 아님ㅋㅋㅋ
대신 매경기 목숨 내놓고 해야되는게 문제지
ufc 경기중에 사망한 선수 누가있나요?
ㄹㅇ ㅋㅋㅋㅋ
안와골절
복싱보다 배로 안전함
@@user-mx3km1lu4w 안와골절은 체육관에서 스파링하다가도 자주 발생합니다
드존이 보는 mma는 초기때나 경쟁자가 적을때 가능한 말이고 인기가 많을수록 힘들지
ㅇㅇ 인기가 없어서 쉬운거임 ufc가 인기가 없다니 무슨소리임? 하겠지만
일단 선수입장에서 돈이안됨. 다른 스포츠 월클들이 받는돈 생각하면 코딱지만큼줌 ㅇㅇ
제일 비슷한 복싱이랑 비교하면.. 은가누가 mma에서 제일 인기있는 ufc에서 몇년동안 번돈 복싱가서 단 한경기만에 받음.
탑클래스들은 훨씬많이받고.
"내가 피지컬도 좋고 운동신경도 좋은거같고 운동을 좋아해 선수해야지" 했을때 mma가 별로 매력적인 선택지가 아니라는거임. mma제일 인기있는
그래서 인재풀이 좁고 그만큼 더 재능뛰어난애들은 애초에 고점이 높은곳으로 가게되있음.
그래서 평생 다른일하다가 30즈음에 격투기시작하고 들어온놈이 챔프먹는게 가능한거고.
복싱,축구,테니스 뭐 이런거처럼 5살때부터 엘리트코스밟고 이러지 않으니까.
1.역사가 짧은 종목이라 시장이 작고
2.시장이 작으니 돈이없고
3.돈이없으니 인재가 적고
4.인재가 적으니 챔피언먹기가 오래되고 인기있는 스포츠보다 상대적으로 쉽다.
@@돌창-f9l 이제 인기없는건 복싱이겠지 ㅋㅋ 어딜가나 복빠들 진짜 짜친다
@@walk2427 뭔 복빠임 ㅋㅋ 복싱 보지도않음 ufc도 재밌어보이는거 몇개밖에안보고
다른스포츠 ㅈㄴ많은데 그나마 비슷한게 복싱이라 복싱을 예로든거지
축구 nfl 이딴거 예들면 ㅈ같은 예든다고 트집쳐잡으니까^^
근데 복빠 ㅇㅈㄹ하노 ㅋㅋ
애초에 그냥 첫댓글 내용부터 "흥 기분나빠 우리 유엪씨가 그럴리없음 지금은 인기많다구욧!" < 하는거부터 그냥 똥꾸릉내가 여기까지 진동하네
ㅈㄴ당연한 현상이고 사실인데 아득바득 우긴다고 뭐 달라지노? 꿈깨라 ㅋㅋ
지금 파이트머니 최소 10배이상 올리고 지금 mma즐기던 세대가 부모가되고 그 자식이 성인이 될시간이 지나야 다른종목처럼 어릴때부터 한우물만 파는새끼가 나오고 그래야 다른종목처럼 진입장벽이 높아지는거임
무식한거 티좀내지말아주세요 부끄러운줄 알아야지
@@walk2427 < 빠가 까를 만든다의 전형적인 예시 ^___^
@@돌창-f9l 긁혔냐? ㅋㅋ
브록레스너로 맞말임
(데뷔전이 타이틀전인 체급을 뛰면서)
근데 난 진짜 드존이 고트라고 생각했는데
ㅅㅂ백문어 너무한거 아니냐?
어떻게 바로 타이틀전줌?ㅅㅂ
충왕전급 폐지가 답이다
@@착한고양이-i8j 챔피언 말고 아무도 안 받아준다는데 그걸 백사장이 어찌해야됨?ㅋㅋㅋㅋㅋㅋ
무결점이면 세상갈기 쉽다같은 소리하네
그치 ㅋㅋ 로메로도 아무리 피지컬이 뛰어나도 다른 스포츠로 가면 나이땜에 안됐음 mma라가능
단일종목은 하나의 기술을 갈고 닦은 장인이라면 MMA는 팔방미인이라 보면 됨.
단 하나의 기술을 따지면 단일종목에 한참 못 미치지만, MMA의 강점은 싸움에서 여러 개의 카드를 유용하게 쓸 수 있다는 점에 있음.
게다가 단일종목처럼 다른 기술을 아예 못 쓰는 게 아니라, 잘 쓰지 못할 뿐이지 어떻게 사용하는지는 알기 때문에 다양한 상황에 효과적으로 대처할 수 있음.
이래서 MMA가 실전싸움과 가장 유사하다는 거임.
그 mma가 애초에 다른 단일종목 섞어서
생긴 종목인데
실전 싸움에서 가장 좋다는 말 자체가 모순아님?
애초에 단일종목 실전최강이 없으니까
무술을 골고루 다 섞은 종합격투기 MMA가 실전최강이라는 소리고
그 소리 자체가 실전최강 무술이 없다는
소리잖음
게다가 실전최강 따질꺼면
크라브마가나 무기술 배우셈
그게 더 효과적임
@@AllAbout47 단일종목을 전부 조합했으니 가장 실전과 유사하다는 건데 뭐가 모순이라는 거임.
그리고 크라브마가는 CQC를 전제로 만든 무술이라 맨손싸움에는 단일종목들한테도 얻어터짐.
쓰잘데기 없는 걸로 태클 걸거면 걍 지나가시길.
@@김승하-j7r MMA를 한가지 무술로
인정한다면 모순이 아닌데
애초에 MMA는 한가지 무술이 아니므로
모순이라는 거임
게다가 프로가 아닌
대부분의 일반인은
다양한 무술을 어느정도 수준으로
골고루 배우는건 둘째치고
한가지 무술도
어느정도 이상으로
제대로 배우기 힘들어서
MMA를 갖고
실전성을 논하기도 애매함
(대부분의 일반인한텐 딱히 와닿지가
않음
오히려 대부분의 일반인도
짧은 시간안에
효과적으로 방어할 수 있는
무기술이나 호신무기를
가지고 배우는게 더 낫지)
게다가 크라브마가는
애초에 실전지향 무술이라
맨손격투 위주가 아니라
무기술 위주입니다
(그 중에서도 특히 총 위주임)
그냥
맨손격투술이 있는것 뿐이지
(실전에서는 무기를 못 쓸 상황도
있을 수도 있으니까요)
게다가 심지어
그 맨손상태에서도 최대한
주변 사물이나 상황을 이용해서
무기처럼 쓰거나 활용하라고 하는게
크라브마가인데요;;
아니 애초에
실전인데 맨손격투로 시작하는
전제부터가
이미
모순인데요
(실전에서는 어쩔 수 없는
상황에서나 맨손으로
싸우는 거지
시작전제부터가 맨손격투인 것 부터가
실전싸움을 모른다는 증거잖아요)
본인이야말로
잘 알지도 못하면서
상대방한테
쓰잘데기 없는 헛소리를 하면서
자기가 옳고 상대방 수준을
쓰잘데기 없는 수준으로
폄하하는 것 자체가 이미
오만함의 극치입니다
@@AllAbout47 ㅇㅇ MMA 선수들과 달리 MMA 일반부는 단일종목들보다도 약함.
그래서 MMA 선수들도 대개 단일종목을 어릴 때부터 배우다 전향한 사람들이 대부분이고, 일반인들도 일단 4대 종목 중 하나를 베이스로 삼은 다음 MMA를 배우는 게 정석으로 취급받는 거고.
@@AllAbout47근데 민간인의 실전싸움은
대부분 맨손격투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언제나 호신용무기가 내 손에 있다는 보장이 없으니까요
재능러들 헛소리하네 ㅋㅋ
세후도 언급하면 맞겠지?
하여간 천재새끼들이란 ㅋ
드존이 그렇다면 그런거야 댓글 싸지르지말고 11차 방어 유엪 챔피언 말이나 들어
다른 의미로 저 말에 동의함. 약물관련얘긴데, 이렇게 약물에 관대한 스포츠? 스포츠라고 부르기도 민망한 약물대전이 어디있음?
이루기 어렵다는 건 들이는 노력치와 정비례해야하는데 약물은 그 노력을 짓밟는 부정행위임에도 사실상 묵인하고있음. 선수들마저 ufc 고트라고 부르는 존존스. 약물 적발된 것만 3번임. 심지어 도핑테스터 협박도 함ㅋㅋㅋ 사실상 존스의 커리어전반이 약물로 점철 돼 있다봐도 됨. 근데 얘가 입모아 ufc고트래.
Nfl
mlb nba nfl 보디빌딩이요
선수들마저 존스를 인정하는 이유는
약물로 인한 무지막지한 신체능력때문이 아니라
그의 높은 파이트iq랑 시대를 앞서간 기술들 때문임
존스의 그런능력들은 약을 쓴다고 되는게 아닌걸
같은종목의 선수들도 아는거지.
저 둘이 그렇게 느끼는 이유가 있겠지만 논리는 왜케 궤변같냐 예시도 너무 옛날 선수고..
챔피언 해본애들까리 얘기임 ㅋㅋ
그 한가지를 당신들만큼 찍기가 어렵잖아요ㅋㅋㅋㅋㅋㅋㅋ
심지어 그 외에 다른 능력이 제로에 수렴하는 게 아니라
아마추어 정도는 쌈싸먹는 정도까진 찍어놔야 랭크가 올라가지ㅋㅋㅋㅋㅋ
드존은 말을 쉽고 멍청하게 하는 경향이 있음
MMA의 아이러니는 저거지 ㅋㅋㅋ 20대에 운동 시작해도 챔프가 될 수 있을 정도로 천장이 낮은데 다른 투기종목이랑 무규칙으로 싸우면 100번 중 95번은 바르고 다닐 수 있다는거 ㅋㅋㅋㅋ
예전엔 복싱 헤비급이 세계최강이라 했는데 요즘엔 복서 중 최강일뿐임...😢
애초에 mma가 싸움실력순인데 다른 스포츠 이기는건 당연한거 아님? 농구선수가 코트 없이 무규칙으로 농구하면 다른 스포츠 선수 이긴다는 거랑 머가 다른겨
@@Iloveu_hc 다르지 ㅋㅋㅋ 축구농구는 그 종목만에 룰이 있어서 각자 비교가 불가능함 ㅋㅋㅋ 하지만 복싱 유도 주짓수 레슬링 등은 결국 투기종목임. 싸워서 이기는 목적으로 발전된 스포츠라는 말임. 그리고 투기종목의 우수성은 다른 투기종목을 이기는거에서 나오는거고 ㅋㅋㅋ
@@OO-tp2ky ㅇㅎ 다른 투기종목이구나 스포츠로 봤네
실전최강은 무기술이지
게다가
MMA가 난이도가 낮다는건
똑같이 1위를 해도
가치가 더 떨어진다는 소리잖어
게다가 쉬운만큼
역으로 본인이 떨어지기도 쉽다는
말이고
게다가 쉽다고 해도 상대적인 의미지
절대적인 난이도는 결코 쉽지 않음
1가지를 상위 1%되는 것보단
여러개를 상위 10%되는게
더 쉽다곤 해도(폴리매시)
상대적으로 더 쉬운거지
말 그대로 쉬운거 자체는 아니니까
그렇게 치면 무기술 빼고도 발리투도가 제일 강한 스포츠지 ㅋㅋ
발리투도가 너무 잔인해서 순화시킨게 mma인데
기승전 지자랑이냐 ㅋㅋ
네들이 수준 ㅈㄴ 끌어 올려놓고 이런 말 하면 안되지ㅋ
너한테나 그렇겠지
격투기 본인 종목에서 1등 하고 있으면 MMA 올 일도 없으니 ㅇㅇ
복싱 제외 mma보다 많이 주는 투기종목 없는데?
mma 고인물들끼리 mma 사실 ㅈ밥임 ㅋ 논쟁하는거 개웃기노
경기가 거의 매주 열리니 가끔열리는 다른종목과 비교하면 가능성이 좀더 많지.
하지만 ㅈㄴ 쉽다고 말하는건 드존 지가 잘하니까 쉬웠던걸 ㅈㄴ 쉽다고 말하는건 경솔해보이네
어떤 기술 하나에 아주 뛰어나고 누구도 그걸 꺾지 못하면 챔피언? 그건 드존이 말하는 복싱도 마찬가지잖아. 오히려 mma는 그정도 복싱 스킬 있어도 누구도 꺾지 못할 레슬링 기술을 가진 놈도 상대해야 되는데 그럼 훨씬 복잡해지지. Mma가 세계 챔피언 되기 비교적 쉬운 스포츠인건 맞지만 그렇다고 이 주장이 논리적으로 맞다고 하긴 어려운듯.
업셋이 너무 자주 터지니까 5차방어만 해도 goat 후보로 들어가잖음 복싱은 그런 변수가 잘 안나오니 25차 방어도 나오는거고
드존은 mma 라는 스포츠에서는 타 종목들에 비해 " 누구도 꺽지 못할 정도로 압도적인 실력을 만드는 것"이 더 쉽다고 생각하는 것 같은 실제로도 맞는 것 같고, 알렉스 페레이라를 보면 ㅈㄴ 잘하긴 하는데 사실 킥복싱에서는 패배도 있고 막 전설적인 킥복서라고 칭할 정도는 아니였음 실제로 대다수의 사람들이 알렉스 페레이라를 잘 모르기도 했고 근데 ufc 와서는 완전 승승장구하니까 이런 점들을 보았을때 드존 말이 맞는 것 같음
@@종영-k1h 챔피언으로 기준 삼았으니까 드존의 얘기는 맞는 말임. 다만 그건 곧 mma에서 세계 챔피언의 의미가 이러한 특성으로 인해 다른 스포츠와 다르다고 논하는 게 필요했다고 봄.
@@ijason18 👍
내가복싱을 못하면 죽어도복싱으론 못이기는데 mma에선.가능
다 잘하는 드존스랑 할로웨이가 말하니까 신뢰가 안가네
Mma가무슨스포츠냐 ㅋㅋ wwf 확장판이지
그러는 넌 왜 MMA 채널에서 깝치고 있냐
뭐라노
아 댓글 왜 지워졌냐. 암튼 그러는 넌 왜 MMA 채널에서 나대고 있음?
@@유승윤-k9l 티라노
쳐 맞아보면 기술이 필요한 스포츠라는 걸 알게됨
안 쳐맞아본 애들이 그냥 싸우면 잘 할거라고 착각하고 풍근 부풀리고 다님
호날두는 얼마나 천재인거냐 ㅅㅂ ㅋㅋㅋ
축구가 진짜 재능스포츠지
개소리;; ufc언랭도 기본적인 주짓수는 다 알고 레슬링도 할 줄 암. 밴텀에서 크루즈 상대로 발리고 선수풀 구데기인 플라이급으로 도망가서 왕노릇한 드존이 저런 말 하니까 웃기네 ㅋㅋㅋ
예시로 든 사람들이 전부 1세대 파이터임 ㅋㅋ
본인들은 2,3세대인데 저러는 이유는 겸손한척 하면서 본인 올려치기 하려는 거던가 아님 진자 저렇게 믿는거잏수도 있고
하여튼 현 세대 mma는 종나 경쟁 빡센 리그 맞음.
경제적 보상은 쥐좆만한데 경쟁은 존나 빡샘
Nfl 복싱 인자강들 누구든 진지하게 mma피땀흘려 연습해도 챔프 먹는다는 자신 없을듯.
현세대 mma는 복잡한 체스게임 그자체.
예외가 있다면 하빕.
그 하빕 또한 케이지레슬링 하나로는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가지고 노는 정도로 케이지래슬링에 대한 mma의 판도를 바꿔놓은 레슬링 마스터
Mma가 가장 쉬운 스포츠였다하니…
그러면
코좀 운다고…. ㅜㅜ
챔피언전 2회나 치루고 성공했는데
울이유가 뭐가있노 여기서 댓글이나 쳐다는 니보단 몇억배 나은인생인데
근데 저건 코좀도 동감할껄?
@@리새-t9w ㅂㅅ ㅋㅋㅋㅋㅋ
코좀 잘했지
내가 좋아하는 파이터라고
코좀이랑 무슨 상관이지? 코좀이 진 것도 mma 선수인데
근데 복싱 세계챔피언은 ufc에 가면 언랭커선에서 정리됨
근데 알렉스 페리이라는 연승중 아님?
이지도 오랜랫동안 챔했고
아 근데 그건 킥복싱이여서 다른건가
그건 어느정목이나 마찬가지. ufc 챔피언도 복싱가면 언랭선에서 정리됨
@하이-d4t 돈을 따진게 아니라 복싱선수같이 오로지 한가지 운동만 해온 선수들은 종합격투기 선수들과 종합룰로 경기를 한다면 종합선수들이 쉽게 바른다는 얘기임 나를 떠나서 앞으로는 글자 그대로만 보지말고 그 글의 뜻을 좀 생각하셈
@@공백-v4g 바로 얼마전 언랭이 아니라 은가누가 그 퓨리를 다운시켰었는데?
@@공백-v4g 종합은 다른종목으로 갈려면 다른종목의 선수들과 비교해서 매우쉽게 옮겨갈수있음
여기서 간과하는게 있는데.. 이미 타고나기를 호랑이로 타고나서 ㅈㄴ 원시적인 신체 피지컬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늦게 시작해서 잘된다고 해서 다 그런건 아님
결국 복싱같은 단일종목은 더 쎈 놈이 이기기보다 복싱이라는 스포츠를 더 잘 하는 놈이 이기는데 MMA는 너가 그냥 ㅈㄴ 쎈놈이면 이길 확률이 복싱보다 높은거지 ㅋㅋ.
"유리 프로하츠카"
쉬운거랑 변수가 많은 건 분명이 다른거다 천재가 과외는 재능 없는 거랑 비슷한 맥락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