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의 상황을 대표한다고 볼 수는 없지만 5년 동안 영국에 살면서 이렇게 아껴보기도 이렇게 걱정하기도 처음인 저희 가족의 이야기를 나눠보았어요…! 경각심을 가지고 살아가야겠지요…🥲 적은 연봉인상에 생활비 2배로 나가는 거면 정말 힘이 쭉😞 오늘은 살짝 무거운 주제의 영상을 가져왔지만 다음 영상은 조금 신나는 이야기로 찾아오도록 할게요 :) 감사합니다!
@@Cam-ru7sh 콘월에 사시는 오마미아 님이 자세히 언급하셨지만 런던 남쪽 뉴몰던에 있는 집의 경우 모기지는 매달 1700파운드 들어가던 것을 다 갚아서 모기지 부담은 없는데, 카운슬 텍스 매달 366파운드, 전기/가스 매달 에너지회사에서 200파운드씩 계좌에서 떼어가서 자기들 계좌에 저축한 다음 겨울에 에너지 많이 사용한 후 봄쯤 남은 금액을 정산해 돌려줍니다. 그리고 수도/하수도는 우리 집만 계량기가 없어서 1년에 650 파운드 정도 냅니다.그외에 전화요금 매달 30파운드 포함하면 이것이 매달 나가는 고정 금액입니다. 자동차는 유지하다가 없애버렸어요. 런던의 경우 이 정도 예상하시면 됩니다. 나머지 식비 교통비 등은 사용하시는 만큼 들어갈 겁니다.
@@Cam-ru7sh안녕하세요. 이민 준비중이시군요. 영국 세전으로 가구당 1억 이하로 소득이 나오면 생활하시기 정말 힘드실꺼에요. 자녀 있으시거나 런던에 거주할 생각이시면 그 정도로 빠듯하실꺼에요. 전 여기 20년 정도 살았고요, 2인 가정인데 가구소득 1억 넘어가는데도 빡빡해요.
영국만 힘든 게 아니라 독일, 프랑스, 미국 그리고 한국 거의 전 세계가 평범한 삶을 이어가기가 갈수록 어려워지고 특히나 청년들에겐 가혹한 시대인 것 같아요. 최근 한국은 부동산, 가계부채 문제로 정말 심각한 상황이에요. 어려운 시대, 모두가 힘든 시대지만 어쩌겠어요. 또 이겨내야죠. 두 아이 세나, 조아를 포함한 은미 대니님 가족의 행복한 삶을 응원합니다~~ 😃😀
정말 숨만쉬어도 나가는 돈이 어마어마 하네요.ㅠㅠ 은미님 대니님 문짝 고치는 모습에 짠했지만.. 저희들과 비슷한 부분이 있어서 공감되고 응원 하겠습니다. 한국도 그렇지만 영국도 정말 고물가라는걸 알았어요. 생활비 영상도 넘 멋지게 마무리 해주셨네요!! 😊 감사할게 더 많은 삶을 살아가시는 모습 응원합니다.
유튜브에서 처음으로 댓글 남깁니다. 영국에서 지내는 3인 가족이에요. 최근에 가계부를 수십번 들여다보며….. 귀신이 곡할 노릇이네.. 아무것도 안하는데 돈이 다 어디가지, 우리집 소비 패턴이 이상한건가 이러고 있는 차에 이렇게 솔직한 영상 올려주셔서 다들 그렇구나하고 이해가 되었어요 ㅠㅠ 감사합니다. 물가 상승이 너무 체감되는 요즘이네요. 아무쪼록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ejlee086언제적 얘기 하십니까 기름값 내린지가 언젠데 내년 6월에 PF대출 만기때 파산할 기업 정말 많을거고 은행 증권사 보험사도 위험합니다 망할놈의 부동산 때문에 건설사 돈을 빌려준 보험사 은행 연쇄적으로 파산할겁니다 대출을 막지 않고 장려한 정부땜에 제 2 IMF로 한국돈은 휴지조각 될거란 말입니다
저희는 프랑스에 사는 4인가족인데 , 저희랑 비슷하네요 ^^ , 여기에다 프랑스는 더 나가는 세금이 많아서 조금더 포함 ㅠㅠ 한국보다 좋은게 있다면 애들 앞으로 사교육비가 안나간다는거에 가슴을 쓸어내리면서, 아껴가면서 살고 있습니다 ^^ ㅋㅋㅋㅋ 이제 곧 셋째가 태어나는데 ,,,,프랑스에서 만 3살때 끊겼던 양육비가 다시 나온다네요 ㅋㅋㅋ 외식한번 더 할수 있겠네요 ㅋㅋㅋㅋㅋㅋ
와... 너무 공감되는 주제라서 인스타에서 보고 바로 클릭해 왔어요. ㅎㅎㅎ 와 5년 고정금리라니... 너무 다른 세상이네요. 부럽부럽... 스웨덴은 금리가 계속 빵빵빵 오르고 있어서, 거의 대출이자가 3~4배는 오른 거 같아요. 흑흑 영상 다 보고, 아무리 물가가 올라도 값없이 받아가는게 많다는 말이 와 닿네요. 일상에서 찾을 수 있는 소중한 것들을 찾아봐야지 ㅎㅎㅎ
전 스페인 사는데, 작년 겨울에 난방비+온수비가 매달 800유로(110만원)정도 나왔어요. 아낀다고 보일러도 아껴틀고 집에서 껴입고 찬물로 세수하고 한게 그렇네요.;; 집이 크고 오래돼 외풍이 심해서 더 많이 나온 이유도 있지만, 기름값이 어마어마하게 올랐어요. 올 겨울에 태양광이랑 aerotermia 설치합니다..
어제 이 유투브가 떠서 보니까 옛날에 어학연수갔던 브리스톨 분들이라 그리웠던 동네를 좀 오랫만에 보려고 봤는데 어쩐지 남자분이 되게 제가 홈스테이하던 집의 큰아들 여자친구랑 눈매가 닮았다고 생각이 드는거에요. 그리고 제 홈스테이 가족들이 한국에 영어여름학교에 왔어서 만났던 게 기억이 나는 거에요.. (태권도하는 선교사 분도 영국있을 때 봤던 거 같아요)그리고 지금 막 시댁가족분 모이는 유투브에서 홈스테이집 큰 아들 jesse 랑 쥴리아(쥴리안느였던가..)를 마침내 발견했어서 너무 신기해서 댓글 달아봅니다. (제 한국말이 너무 어색하네요..) 유투브도 너무 두 분이 다정하고 귀여워서 흐뭇한 마음으로 봤습니다 (저는 유투브 로그인하고 보는 사람이 아닌데 댓글 다느라고 로그인 처음 해보네요.. )
자연과 함께 행복한 유년시절을 보낼 수 있는것도 보기 좋습니다. 하지만 아이들을 다 키워놓고 보니 머무르지 않고 스스로 단점을 고치며 발전하려는 성향이 강해요. 누군가는 경쟁이라고는 하지만 우리나라 교육시스템이 자기계발하는 아이들로 자라게 하는 수준까지 나아져서 다행이란 생각이 듭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작년1월에 남편이 주재원으로 왔다가 올해 현지채용으로 포지션이 변경되서 모든비용을 다 저희가내고있어요. 주재원때는 회사가 다 내줘서 몰랐는데 막상 직접 월세비,세금, 차 2대 굴리기 등등 장난이 아니네요^^; 저희 남편도 회사차를 반납하면서 전기차를 구입했어요;; 집을 사서 서류작업 중인데 모기지를 많이 받았어요. 월세비보다는 모기지가 작겠지만 800파운드보단 훨씬많아요 . (저희가 나이가 많아서 그래요^^;) 거기다 요즘 4인가족 생활비가 장난아니네요. 작년에비해 엄청 오른걸 느끼고있어요ㅠ 여기서 오래 살아야하는데...ㅎㅎ 잘살아봐야죠^^ 하프텀 잘보내세요^^
한국은 아직 민영화시키지 않은 분야가 많아 그나마 다행입니다. . 의료, 대중교통, 가스, 전기요금, 고속도로 등 국가가 책임지는 부분이 아직 많아서 서민살림이 타 선진국보단 덜 팍팍합니다. . 행정스피드도 굳이고요. . 한국 앞으로 함들수 잇지만 타국에 비해 부패지수가 그리 안높아서 너무 다행이에요. . 와국 다녀보니 우리나라가 짱입니다 ❤❤
팟캐스트 그것이 알기싫다 한번 들어보세요... 대중교통은 몰라도 보수정부 들어설때마다 부분적으로 가스 고속도로 철도 민영화를 어떻게 만들어 놨는지 ... 돈되는 구간 세금으로 다 만들어주고 민간기업 적자 안보게 계속 보존해주는 ... 그래서 막상 정부관리 도시가스나 철도는 적자 ... 의료도 제주녹색병원을 시발로 원희룡이 꼼수폈지만 가까스로 막아낸케이스 ...하지만 삼성화재등 보험회사들이 슬금슬금 우리의 의료혜택을 자기들에게 의지시키려 하지요 ... 이번 정부는 검강보험도 피부양자를 미성년자로 국한시키는 작업을 하고 있어요 .. 대학생은 같이 살아도 같이 묶일수 없는거죠 ... 가스도 재벌들이 쌀때 구입한거 정부가 비싸게 사주는 방식 ... ktx도 흑자 수서구간 민영화 할려다 안되니 자기업이라고 만들어 자기들은 흑자보면서 수리공사도 ktx가 해주는 ... 나라에서 하는건 돈 안되는 오지도 가야하니 수서같은 흑자구간에서 충당을 해야 하는데 오히려 파견나가 도와주고 있으니 ... 왜 보수정부는 기업들 돈 벌게 해주고 싶어 안달인지... 영국도 대처가 민영화 많이 시켜놔서 영국인들한테는 bitch라고 욕먹는다던데 ...
@@deltamas3151찍들은 맨날 서민 살기 힘들다고 징징거리기나하고 서민들 위하는 척 표팔이하는 정치인들이 자기들 뒷배 불리기 위해 이용하는 개돼지인 것도 모르지 ㅋㅋ 문재인되고 물가 엄청 상승하고 국가 부채 수 백조 늘었는데 그거 다 어떻게 감당할려구? 결국 국민이 버텨야하는건데. 글고 한국은 서민이 살기 좋은 나라임. 한국만큼 서민이 세금 안 내는 나라 없거든. 거의 부자들이 이중과세하며 상류층들이 전체 세금의 90%이상을 담당하거든. 너네가 누리는 편의시설들 다 세금인데 세금 이렇게 조금 내고도 의료비 몇 만원도 안해 교통비 1450원에 각종 편의시설 잘 돼있고 깔끔하고 물가도 맨날 힘들다하지만 외국사정에 비하면 준수한 편이야. 이렇게 좋은 나라 맨날 힘들다고 징징거리는건 니네가 그런 걸 이용해먹는 정치인들한테 선동당하고 있는거임.
모기지 800 이래서 와 모기지 진짜 잘하셨다 이러면서 부러워하고 이러다가 총합 말해주시는데 언제 갑자기 그 돈들이 뿔어서 3200파운드가 됐는지 너무 충격먹었어요... 한국에 사는 친구들 얘기 들어보면 영국 한국이 물가 상승률로 1,2위를 아주 치열하게 다투는 것 같더라고요 🥹
![[Eng]🇰🇷🇬🇧 국제부부 Q&A하다가 왜 울어...? | 첫만남, 짝사랑부터 결혼까지 | PART 1](http://i.ytimg.com/vi/_8amPdONV74/mqdefault.jpg)
![[Eng]🇰🇷🇬🇧 국제부부 Q&A하다가 왜 울어...? | 첫만남, 짝사랑부터 결혼까지 | PART 1](/img/tr.png)
!["병원진료 한번에 20만원, 베이글 33000원" 전세계 최악의 물가인 뉴욕..황당한 뉴욕의 일상🇺🇲[1]](/img/1.gif)
영국의 상황을 대표한다고 볼 수는 없지만
5년 동안 영국에 살면서
이렇게 아껴보기도
이렇게 걱정하기도 처음인
저희 가족의 이야기를 나눠보았어요…!
경각심을 가지고 살아가야겠지요…🥲
적은 연봉인상에 생활비 2배로 나가는 거면 정말 힘이 쭉😞
오늘은 살짝 무거운 주제의 영상을 가져왔지만
다음 영상은 조금 신나는 이야기로 찾아오도록 할게요 :)
감사합니다!
솔직한 얘기에 공감합니다
내년 또는 내후년에 아이와 온가족 영국 이민 계획중인 가족이예요. 영국물가 진짜 치명적이다! 주변에서 많이 듣고는 있어도 체감이 안되니 어느 정도일까 궁금했는데 이렇게 현실적인 정보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제발 곧 나아지길 간절히 바라보아요🙏🏻🥲
@@Cam-ru7sh 콘월에 사시는 오마미아 님이 자세히 언급하셨지만 런던 남쪽 뉴몰던에 있는 집의 경우 모기지는 매달 1700파운드 들어가던 것을 다 갚아서 모기지 부담은 없는데, 카운슬 텍스 매달 366파운드, 전기/가스 매달 에너지회사에서 200파운드씩 계좌에서 떼어가서 자기들 계좌에 저축한 다음 겨울에 에너지 많이 사용한 후 봄쯤 남은 금액을 정산해 돌려줍니다. 그리고 수도/하수도는 우리 집만 계량기가 없어서 1년에 650 파운드 정도 냅니다.그외에 전화요금 매달 30파운드 포함하면 이것이 매달 나가는 고정 금액입니다. 자동차는 유지하다가 없애버렸어요. 런던의 경우 이 정도 예상하시면 됩니다. 나머지 식비 교통비 등은 사용하시는 만큼 들어갈 겁니다.
@@Cam-ru7sh안녕하세요. 이민 준비중이시군요. 영국 세전으로 가구당 1억 이하로 소득이 나오면 생활하시기 정말 힘드실꺼에요. 자녀 있으시거나 런던에 거주할 생각이시면 그 정도로 빠듯하실꺼에요. 전 여기 20년 정도 살았고요, 2인 가정인데 가구소득 1억 넘어가는데도 빡빡해요.
영국만 힘든 게 아니라 독일, 프랑스, 미국 그리고 한국 거의 전 세계가 평범한 삶을 이어가기가 갈수록 어려워지고 특히나 청년들에겐 가혹한 시대인 것 같아요. 최근 한국은 부동산, 가계부채 문제로 정말 심각한 상황이에요. 어려운 시대, 모두가 힘든 시대지만 어쩌겠어요. 또 이겨내야죠. 두 아이 세나, 조아를 포함한 은미 대니님 가족의 행복한 삶을 응원합니다~~ 😃😀
남편분 선한 인상 이네요 한국 말도 잘하고. 아무리 물가가. 많이 올랐어도 건강만 하면. 열심히 일하면 되요 예쁜 딸 아들. 뿌뜻. 하겠어요. 주님. 안에서 해피 하세요
정말 숨만쉬어도 나가는 돈이 어마어마 하네요.ㅠㅠ 은미님 대니님 문짝 고치는 모습에 짠했지만.. 저희들과 비슷한 부분이 있어서 공감되고 응원 하겠습니다. 한국도 그렇지만 영국도 정말 고물가라는걸 알았어요. 생활비 영상도 넘 멋지게 마무리 해주셨네요!! 😊 감사할게 더 많은 삶을 살아가시는 모습 응원합니다.
6:03 남편분이 한국 문화를 지키기 위해서 한국 음식으로 나오는 식료품비는 '숨만 쉬어도 나가는 돈'처럼 생각해야 한다고 표현하신데에서 감동..🥹💕
유튜브에서 처음으로 댓글 남깁니다. 영국에서 지내는 3인 가족이에요. 최근에 가계부를 수십번 들여다보며….. 귀신이 곡할 노릇이네.. 아무것도 안하는데 돈이 다 어디가지, 우리집 소비 패턴이 이상한건가 이러고 있는 차에 이렇게 솔직한 영상 올려주셔서 다들 그렇구나하고 이해가 되었어요 ㅠㅠ 감사합니다. 물가 상승이 너무 체감되는 요즘이네요.
아무쪼록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영국 인플레 상승률이 전세계 탑일듯요..타 유럽 국가에 비해서도 넘 높음요.
영국 집세랑 세금이 진짜 미친거 같네요ㅠㅠ알뜰히 잘 살고계신 만큼 어서 물가가 안정돼서 조금이나마 살만해졌음 좋겠어요. 항상 응원하고 있답니다:) 은미님, 데니님, 세나, 조아 뽀에버어❤
대출금 월 £800은 영국에서 적은 액수죠... 지방이라 저렴한듯..런던은 주택도 아니고 원베드룸 아파트..센트럴은 아니지만 가까운 동네는 월세만 £2000정도 줘야해요..ㅎㅎㅎ방하나짜리 거실딸린 아파트요..그래서 다들 런던에서 못살고 지방으로 밀려나는 거죠..😅
감사를 아는 가족은
복됩니다 늘 기도하며
감사함을 이루어나가는 가족 되기를 바랍니다.
대단한 아빠 스킬~~~ 이쁜 가족❤😊
저는 콘월살고 아이도 없는데 월3800파운드 나가더라구요 ㅠㅠㅠ... 남편직장이 10분거린데 주유비만 280파운드 나온거보고 충격먹었네요 ㅜㅜ 장바구니 물가도 엄청 오르고.... 그놈의 세금은 별의별 명목으로 다떼가는데 NHS 서비스는 형편없고 진지하게 이민계획짜고있어요. 영국은 모든게 너무 터무니없이 비싼데 그게극심해져서 삶의질이 너무내려가요..ㅠ
아하하 저도 한국 역이민 계획중이에요. 영국은 이제 희망이 없어요. 인프라가 내 눈 앞에서 무너지느누게 보이니깐 참 속상해요.
브렉시트 이후로 이렇게까지 처참하게 무너질줄은 몰랐어요
지금 세계가 다ㅡ살기힘들다.. 다들 힘내세요 ~
우크라- 러시아 전쟁으로 인한 현상이죠.
@@ejlee086언제적 얘기 하십니까
기름값 내린지가 언젠데
내년 6월에 PF대출 만기때 파산할 기업 정말 많을거고 은행 증권사 보험사도 위험합니다
망할놈의 부동산 때문에 건설사 돈을 빌려준 보험사 은행 연쇄적으로 파산할겁니다 대출을 막지 않고 장려한 정부땜에 제 2 IMF로 한국돈은 휴지조각 될거란 말입니다
영국은 그중에서도 더 힘듭니다. 슈카월드 영국 검색해서 한번 보시면 도움되실겁니다.
@@ejlee086원인도 정확히 모르면서...막 쓰는 자신감.
@@happywithfuwa 그쪽 얘기인듯
미국도 마찬가지...ㅜ
마켓 가기가 무서워요....
힘들지만, 매번 감사함을 잊지말고 살아가봅시다. 힘!!!!
저희는 프랑스에 사는 4인가족인데 , 저희랑 비슷하네요 ^^ , 여기에다 프랑스는 더 나가는 세금이 많아서 조금더 포함 ㅠㅠ 한국보다 좋은게 있다면 애들 앞으로 사교육비가 안나간다는거에 가슴을 쓸어내리면서, 아껴가면서 살고 있습니다 ^^ ㅋㅋㅋㅋ 이제 곧 셋째가 태어나는데 ,,,,프랑스에서 만 3살때 끊겼던 양육비가 다시 나온다네요 ㅋㅋㅋ 외식한번 더 할수 있겠네요 ㅋㅋㅋㅋㅋㅋ
오마미아 앞으로 더더 광고길 걸으시길!!💪❤️🙏
와... 너무 공감되는 주제라서 인스타에서 보고 바로 클릭해 왔어요. ㅎㅎㅎ
와 5년 고정금리라니... 너무 다른 세상이네요. 부럽부럽...
스웨덴은 금리가 계속 빵빵빵 오르고 있어서, 거의 대출이자가 3~4배는 오른 거 같아요. 흑흑
영상 다 보고, 아무리 물가가 올라도 값없이 받아가는게 많다는 말이 와 닿네요.
일상에서 찾을 수 있는 소중한 것들을 찾아봐야지 ㅎㅎㅎ
펩선님❤
아름답고 착한 부부! 세상이 힘들게 해도 힘내세요!
정말 모두가 힘든 요즘 네요….😢
저희도 미국에서 스몰 비지니스를 하는데 점점 어려워 지네요.. 모두들 인내하며 더 나아질 미래를 기대해 봅시다❤홧팅!
전 스페인 사는데, 작년 겨울에 난방비+온수비가 매달 800유로(110만원)정도 나왔어요. 아낀다고 보일러도 아껴틀고 집에서 껴입고 찬물로 세수하고 한게 그렇네요.;; 집이 크고 오래돼 외풍이 심해서 더 많이 나온 이유도 있지만, 기름값이 어마어마하게 올랐어요. 올 겨울에 태양광이랑 aerotermia 설치합니다..
헉~ 저는 57제곱미터 아파트에서 겨울엔 한달에 난방비5-10만원사이면 한국의 혹독한 겨울에도 그럭저럭 따뜻하게 보내는데...
가격이 10배이상이라니... 재벌난방비네요....🤦♀
대니😢 힘내요!! 자동차 고친거 잘했어요🎉🎉👏
저도 영국사는데 요즘 물가 오른게 넘 체감되요 ㅠㅠ 특히 겨울 오고있는게 전기비가 너무 무섭네요..
자가수리! 멋져요! 보기만해도 행복한가정♥
물가상승으로 힘들겠지만 부부가 참 지혜롭게 사는것같아 영상보고 흐뭇하네요
행복하세요~~
와! 대단한 남편이네요. 독학으로 차도 고치고ᆢ.
살림꾼 남편. 최고!
모든 것을 감사하며 사는 가정이 최고 행복한 가정이죠. ^^
영국은 고용비가 비싸서 웬만한건 집안에서 수리해야하는것들..페인팅 포함..등등 남자들이 스스로 다 하더라구요..야무진 영국여자들도 스스로 하는 사람들도 있음..ㅎㅎㅎ😅
한국이 공공요금면에서 더 싼거 같아요.. 식비도 선택사항이 더 다양하고요. . 여긴 부산인데 만족스럽슴. . 부산분이시죠 ㅎ 영상 가끔 보고 잇어요 아가들 잘 키우세요 ❤❤❤
모두가 힘든 시기 네요 ~~구독합니다
한국보다 더 싸다고 하신분들은 영상 다 보셨는지... 영국 물가 진짜 엄청나네요;;;
힘들어도 언제나 두 부부가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살아가는 것이 축복입니다 ❤
영국이 더더 비싸니 더 힘드시겠죠 ㅠㅠ 화이팅.... ㅜㅜㅜ
전세계 전쟁 코로나 때문에 다들 더더 살기 힘든거 같아요 ㅠㅠㅠ 힝구..
그나저나 남편님 이제 한국인 아니냐구요 ㅋㅋㅋㅋㅋㅋ 한국말 진짜 잘해 역시 한국사위!!!!
영국에서의 미래가 어둡다고 느껴지는 요즘이었는데, 감사로 마무리하는 영상을 차분한 마음으로 보고 있다보니, 맞다, 하나님이 주신 오늘을 감사하는 힘이 또 내일을, 다음 해를 하나하나 살아낼 힘이 되는 거구나, 싶습니다. 은미님 대니님 솔직한 이야기 나눠주셔서 고마워요!
😅😅😅😅😅😅😅
저보다 한참 젊은분들께 많이 배웁니다
항상응원해요
레스터살고있는 한영커플입니다. 한단어 한단어가 너무 공감되었어요❤ 이민3개월차인데, 진짜 살인적인 영국물가죠~좋은영상 고마워요❤
두분의 긍정적이고 밝은 삶의 태도와 서로를 향한 믿음 사랑이 이 인플레시기를 잘 이겨나가시리라 확신하게 되네요 화이팅~~
요즘은 경제적 사정으로 결혼하기도 꺼려라는 분위기..그나마 결혼은 하더라도 아이는 안낳겠다는 부부들도 점점 늘어나더라고요..ㅜㅜ
월급여빼고 다 오르는 세상속에 살기 힘들어요..ㅠㅠ
아이들과 두분 너무 이뻐요
참 신기한게
조아는 아빠닮았는데 동양인 처럼 아주 매력덩어리고
세나는 엄마닮았는데 서양인처럼 이쁘게 생겼네요~
맞아요 맞아요
정확한 말씀 !! 👍😊
받은 복을 세어보면 끝이 없는데.. 당장 현실을 보면 숨막히는 매일이었어요. 그래도 감사를 잃지 않고 하나님을 의지하며 살고싶습니다. 댁네에 평안이 가득하길 기도해요!
사는게 쉽지않죠 국민들은 세금의 노예😢😢😢
너무나 기특하게 지혜로운 마음으로 살아가는 남의 아들 딸이지만 칭찬 많이 해주고 싶어요
화목한 집안 정말 보기 좋아요~ 현명한 부부 아래서 아이들도 밝고 더할 나위가 없네요~ 좋은 하루 되세요
이 힘든 시기를 견뎌내면 좀 더 여유로워지는 시기가 오겠지 긍정 회로 돌리며 저도 살고있어요.
브렉시트가 생각보다 큰 타격이 있나 보네요 조만간 다뤄주시는것도 좋을듯 합니다
맞아요 요즘 물가 정말 무섭습니다. 😢
그럼에도 정말 이뿌게 살아가고 계셔서 귀감이 됩니다~~♡
감사~~😊❤
힘들어 힘들어 ㅠㅠ 물가가 정말 너무 많이 올랐어… 대니 혼자서 척척 고치고 멋져부러😊 졸지도 그랬으면 좋겠다 ㅋㅋㅋ
너무 잘어울리는 부부~~^^
두 분다 긍정적이고 밝아서 좋아요~
브리스톨이 한국으로 치면 어디 도시 정도 되는 건가요?
한국보다 저렴한듯요.
한국은 식료품비 너무 비싸요~
애들 교육도 다들 시키니 그 금액이 커서...
물가 이야기로 시작했지만, 따뜻하고 감사하게 끝나는 마무리 ❤
추워지는 계절 오마미아 영상 보면서 힐링합니다😊
늘 예쁜, 따듯한 팸 ❤❤❤
오늘 첨 봤는데 아내분 경상도 억양 반갑네요ㅋ
남편분 인상 너무 좋아요😊
구독 갈게요
영국 물가 장난 아니네여 에휴~~~
점점 더 삶이 팍팍 해지는것 같아 참 슬
고 답답합니당~~~
숨만 쉬어도 나가는 생활비~~~~
참 웃퍼요 ㅜㅜ
무거운 주제로 시작은 했지만 시댁 식구
들과의 화목하고 즐거운 시간 글구 아름
답고 평온한 콘월의 바닷가를 사랑하는
가족들과 행복한 시간들을 보내는것 보
는것 자체만으로도 힐링받습니당
오늘부터 Danny를 맥가이버로 인정👍
손재주가 와우~~눈이 휘둥그레졌어용
당황스런 표정도 웃기고~~~ㅋㅋ
그 모든 상황 속에서도 가족이 있기에 감사하며 살아갈수 있는것 같아요 작은것에 감사하는 가족의 모습이 참 아름답네요~^^
이 영상을 보니까 부모님이 얼마나 고생하셨는지 체감이 드네요... (엄마, 아빠 미안...)
맞아요.물가가 오르는것은 이유가있지요.그에맞게 현명한 대처로 소비줄이면서 살면되어요.나름 뿌듯함도 있답니다.지혜로운 은미씨가족 응원합니다~~
자동차 문도 고치고,치즈퐁듀도 먹고,바닷가에서 즐거운 한때도 보내는 영상 좋아요❤
아이들이 많이컸네요 예쁘고 건강한모습이 좋아요. 콘월이라는 자연환경이 너무 부러워요
요즘 한국도 물가가 비싸지고 세금도 많아지고 있답니다.
웃음가득한 이쁜 가족이예요.
비싼 물가보다 더 더 소중한 가족들의 사랑이 있잖아욤 ㅎㅎ
예쁜아이들이 보물이지요
요즘 전세계, 대도시가 특히 살기 힘든듯해요.
6,70년대 가난했던 시절도 견뎠는데 지금 세상은 보이는게 많아 모든걸 누리며 즐기려니 더 힘든듯해요.
진짜 전세계적으로 물가 상승이 엄청난거 같아요...한국도 엄청 올랐는데..역시 영국도 만만치 않군요😢 그리고 한국도 자동차 보험 1년마다 갱신이에요☺️
영국은 특히 더 힘든거같애요
런던사는 직장인인데 런던 집세랑 물가도 난리에요.... 언젠간 저도 모기지 시작할수있겠죠...?😂 모두 화이팅!!
풍경이 정말 멋지네요. 생활비 보다도 손수 차를 고쳐내는 능력자 아버지와 바다가 너무 인상적이었어요
이번 에피소드는 정말 새롭고 재밌었어요❤
16:52 식사 송 오랜만이에요! 유치원에서 밥 먹기 전에 많이 불렀었는데 🤍🤍
아름다운 가정이에요:-)
생활비 보다 공과금 더많음 오늘 보다 낼이 더 좋아지겠지요.👍
생활비 엄청나네요 영상 좋아요 댓글로나마 응원합니다❤ 항상 좋은영상 고마워요 은근 이런 생활비나 영국 생활 알려주는 영상이 재밌더라구요 ㅎㅎ 가볼일 없는걸 대신 체험해보는기분
뉴욕 외곽에 사는데.. 정말 숨만 쉬고 안 먹어도 영국보다 비싸요 ㅠㅠ
영상이 소확행 다큐라 좋아요^^ 건강한 일상을 꿈꾸며 오늘도 파이팅!
와우~
이뿌니 아내와 참 멋진 남푠의 영국 이야기
참 재밋네요
한국도 물가 겁나게 오르고있어요
조만간. 먼일이 생길듯 ...ㅠ
뭔가를 할 수 있다는 자유가 있다는게 감사합니다. 싱그런 바람을 만끽하면 트랙을 천천히 달리는 것만으로 기분 좋은 하루입니다. 감사...
한국도 금리 물가 엄청 올라 있어요 영국도 폭탄이라고 뉴스에 나오던데 세계적인 건가봐요.
이번 7월에 영국여행갔었는데 진짜.. 물가가 미쳤더라구요.......
한국도 자동차 보험 1년에 한번씩 갱신입니다 차 마다 보험료 달라요
저희도 4인가족 밥먹고 숨만쉬어도 3600파운드 정도 나가요. 근데 대출 고정5년 정말 잘하셨네요. 여행이이나 행사가 있는달은 정말 후덜덜 이네요.😢
보기만해도 아름다운 가족입니다.
영국이 식재료 싸다고 들었는데 어째 많이 비싸졌네요. 한국도 모든 물가가 넘 비싸요 에흐흐흐ㅡㅎ 세계가 다 힘든시기인가봐요 에흐~~ 남편분 너무 선하시고 한국어도 진짜 많이 느셨네요. 👍
한달 생활비가 520만원? 한국도 대략 그정도 나가는 집 많아요 한국도 물가가 하루가 달라요 특히 마트 물가는 무섭네요
집밖이 아름다운건 유럽이 압승입니다 ❤❤
아 ㅠㅠ 코로나와 러시아전쟁 등으로 전세계가 고통받네요 ㅠㅠ 우리 같이 힘내요 ㅠㅠ!!
우왓 ㅋㅋ이거 얼마만에 듣는 '날마다 우리에게'인가요? ㅋㅋㅋ 추억의 찬양 정말 반갑네요^^
저의 아들도 영국에 있는데……내년 상반기 지나면 좋아질겁니다. 힘내세요! 구독 누루고 갑니다.ㅎ
어제 이 유투브가 떠서 보니까 옛날에 어학연수갔던 브리스톨 분들이라 그리웠던 동네를 좀 오랫만에 보려고 봤는데 어쩐지 남자분이 되게 제가 홈스테이하던 집의 큰아들 여자친구랑 눈매가 닮았다고 생각이 드는거에요. 그리고 제 홈스테이 가족들이 한국에 영어여름학교에 왔어서 만났던 게 기억이 나는 거에요.. (태권도하는 선교사 분도 영국있을 때 봤던 거 같아요)그리고 지금 막 시댁가족분 모이는 유투브에서 홈스테이집 큰 아들 jesse 랑 쥴리아(쥴리안느였던가..)를 마침내 발견했어서 너무 신기해서 댓글 달아봅니다. (제 한국말이 너무 어색하네요..) 유투브도 너무 두 분이 다정하고 귀여워서 흐뭇한 마음으로 봤습니다 (저는 유투브 로그인하고 보는 사람이 아닌데 댓글 다느라고 로그인 처음 해보네요.. )
호주사는데 호주는 집에서 거의 다 고치는 것 같아요. 다들 메카닉들이 되가는 느낌 . 너무 비싸서 사설들은
아...대단타~ 자동차 수리까지😊
솔직한 내용들이 굳입니다 😊
와.. 영국 생활비 아찔하네요..ㅜ
근데.. 두 분 너무 귀여우세요!!
한국은 사교육비와 마트비가 너무나비쌉니다ㅠㅠㅠ
우리 모두 아자아자 🥲🥹👏🏻👏🏻
자연과 함께 행복한 유년시절을 보낼 수 있는것도 보기 좋습니다. 하지만 아이들을 다 키워놓고 보니 머무르지 않고 스스로 단점을 고치며 발전하려는 성향이 강해요. 누군가는 경쟁이라고는 하지만 우리나라 교육시스템이 자기계발하는 아이들로 자라게 하는 수준까지 나아져서 다행이란 생각이 듭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작년1월에 남편이 주재원으로 왔다가 올해 현지채용으로 포지션이 변경되서 모든비용을 다 저희가내고있어요.
주재원때는 회사가 다 내줘서 몰랐는데 막상 직접 월세비,세금, 차 2대 굴리기 등등 장난이 아니네요^^; 저희 남편도 회사차를 반납하면서 전기차를 구입했어요;;
집을 사서 서류작업 중인데 모기지를 많이 받았어요. 월세비보다는 모기지가 작겠지만 800파운드보단 훨씬많아요 . (저희가 나이가 많아서 그래요^^;)
거기다 요즘 4인가족 생활비가 장난아니네요. 작년에비해 엄청 오른걸 느끼고있어요ㅠ
여기서 오래 살아야하는데...ㅎㅎ
잘살아봐야죠^^ 하프텀 잘보내세요^^
와 저도 90년대 말 경부터 영국에서 11학년부터 10년 정도 살았는데요 물론 세월이 많이 지니긴 했지만 브리스톨도 이정도인데 런던에서는 정말 어떻게 살지 싶네요. 한국도 지금 물가가 너무 올라서 뭔가 싶은데 영국은 생각 이상이네요.
한국 물가에 사교육비 추가요
한국은 아직 민영화시키지 않은 분야가 많아 그나마 다행입니다. .
의료, 대중교통, 가스, 전기요금, 고속도로 등
국가가 책임지는 부분이 아직 많아서 서민살림이 타 선진국보단 덜 팍팍합니다. .
행정스피드도 굳이고요. .
한국 앞으로 함들수 잇지만
타국에 비해 부패지수가 그리 안높아서 너무 다행이에요. .
와국 다녀보니
우리나라가 짱입니다 ❤❤
팟캐스트 그것이 알기싫다 한번 들어보세요... 대중교통은 몰라도 보수정부 들어설때마다 부분적으로 가스 고속도로 철도 민영화를 어떻게 만들어 놨는지 ... 돈되는 구간 세금으로 다 만들어주고 민간기업 적자 안보게 계속 보존해주는 ... 그래서 막상 정부관리 도시가스나 철도는 적자 ... 의료도 제주녹색병원을 시발로 원희룡이 꼼수폈지만 가까스로 막아낸케이스 ...하지만 삼성화재등 보험회사들이 슬금슬금 우리의 의료혜택을 자기들에게 의지시키려 하지요 ... 이번 정부는 검강보험도 피부양자를 미성년자로 국한시키는 작업을 하고 있어요 .. 대학생은 같이 살아도 같이 묶일수 없는거죠 ... 가스도 재벌들이 쌀때 구입한거 정부가 비싸게 사주는 방식 ... ktx도 흑자 수서구간 민영화 할려다 안되니 자기업이라고 만들어 자기들은 흑자보면서 수리공사도 ktx가 해주는 ... 나라에서 하는건 돈 안되는 오지도 가야하니 수서같은 흑자구간에서 충당을 해야 하는데 오히려 파견나가 도와주고 있으니 ... 왜 보수정부는 기업들 돈 벌게 해주고 싶어 안달인지...
영국도 대처가 민영화 많이 시켜놔서 영국인들한테는 bitch라고 욕먹는다던데 ...
2찍인가
어이없다
미국도 물가가 엄청올라서 깜짝 놀랐어요
@@deltamas3151찍들은 맨날 서민 살기 힘들다고 징징거리기나하고 서민들 위하는 척 표팔이하는 정치인들이 자기들 뒷배 불리기 위해 이용하는 개돼지인 것도 모르지 ㅋㅋ
문재인되고 물가 엄청 상승하고 국가 부채 수 백조 늘었는데 그거 다 어떻게 감당할려구? 결국 국민이 버텨야하는건데.
글고 한국은 서민이 살기 좋은 나라임. 한국만큼 서민이 세금 안 내는 나라 없거든. 거의 부자들이 이중과세하며 상류층들이 전체 세금의 90%이상을 담당하거든.
너네가 누리는 편의시설들 다 세금인데 세금 이렇게 조금 내고도 의료비 몇 만원도 안해 교통비 1450원에 각종 편의시설 잘 돼있고 깔끔하고 물가도 맨날 힘들다하지만 외국사정에 비하면 준수한 편이야.
이렇게 좋은 나라 맨날 힘들다고 징징거리는건 니네가 그런 걸 이용해먹는 정치인들한테 선동당하고 있는거임.
대통부부부터 비리덩어린데 부패지수가 낮다라....온갖것을 다 민영화하려고 난린데...
남편분 한국말하는거 너무 귀여워요
오~ 우리집 차랑 상태가 아주 비슷하네요 ㅎㅎ15년 넘은 차라 어쩔 수 없는데 힘차게 움직여주니 감사할 따름이예요.
모기지 800 이래서 와 모기지 진짜 잘하셨다 이러면서 부러워하고 이러다가 총합 말해주시는데 언제 갑자기 그 돈들이 뿔어서 3200파운드가 됐는지 너무 충격먹었어요... 한국에 사는 친구들 얘기 들어보면 영국 한국이 물가 상승률로 1,2위를 아주 치열하게 다투는 것 같더라고요 🥹
이렇게 영상으로 함께 할 수 있어서 감사하고 힘이돼요🤍
유투브영상 자주 올려주세요...
살인적인 물가
핫도그가 만원
생각만해도 아찔
그럴지라도 힘내세요 !!!
세계가 다 위기입니다
외국(유럽)에서 살면 저절로 가정적이 되고 저절로 자연친화적이 될 수 밖에 ㅋㅋ 한국도 점점 그렇게 돼가는 듯 해요 ㅜ
조금씩 오를때는 크게 체감하지 못했었는데 최근 3개월동안 진짜 확 와닿고있어요 저도… 둘만 사는데도 이런데 4인가족 꿈도 못꾸겠는걸요😅
👋"유튜브가 대박?나서~수익을 많이 냈으면 합니다~"🙏🤗
좀 힘이 들지만 가족들이 화목하게 믿음으로 살아가는 모습이 행복해 보입니다. 제가 사는 미국도 동일한 문제를 갖고 있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모기지라도 월세 132만원이면 집규모를 볼때 저렴한데요. 영국은 마트물가가 외식안하면 서울보다 싸긴해요. 한국도 괜찮은 곳에서 한달살기하려면 월세가 3백가까이 들긴하죠. 차도 한대로 줄이시면 될것 같고요. 서울은 집이 있어도 대출없어도 4인가족 한달 생활비 5백나가요.ㅜ.ㅜ
@@colin-rd6dr런던은 진짜 좁은 원룸같은 스튜디오도 350만원 간다고 들었어요. 저 파리 살던 십년전에도 파리보다 런던월세가 3배이상 비쌌으니까요. 지금은 더 하겠죠. 진짜 런던은 월세가 미친것 같아요. 부담 많이 되실것 같아요.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