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 이노래 는 제가 영원히 잊지 못할 노래죠.제가 강원도 시골에서 중 1학년을 마치고 중2때 서울로 전학을 하여 음악시간에 음악실로 이동하여 처음 부른 노래가 이 노래 였지요.모든 환경이 새로운 가운데 불렀던 노래라 뼈속까지 스며든 노래죠.그때를 회상시키는 좋은 노래 잘 불러 주심을 감사합니다.
찔레꽃이 들장미일까요? 며칠 전에 동네의 낮은 산에 오를 때 새로운 길을 개척한답시고 길을 내며 가다가 찔레수풀을 만나 팔과 발목을 가시에 무수히 찔려 결국은 눈물겨운 후퇴를 하였습니다.~~ 장미꽃을 좋아하여 장미시인으로 불리는 마리아 라니아 릴케는 장미 가시에 찔려 그로 인한 후유증이 파상풍으로 발전하여 죽음에 이르렀다는데 소생은 아직까지 멀쩡합니다.~~ 소녀의 감성으로 유년시절을 소환하는 베르너의 들장미 잘 들었습니다.
ㅋㅋㅋ 이노래 는 제가 영원히 잊지 못할 노래죠.제가 강원도 시골에서 중 1학년을 마치고 중2때 서울로 전학을 하여 음악시간에 음악실로 이동하여 처음 부른 노래가 이 노래 였지요.모든 환경이 새로운 가운데 불렀던 노래라 뼈속까지 스며든 노래죠.그때를 회상시키는 좋은 노래 잘 불러 주심을 감사합니다.
이 노래와 관련된 아름다운 추억이 있으시군요. 함께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노래 곡이 좋아요 잘 들었습니다🎉😅
애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쌤엠 늘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마지막 무더위인듯 합니다. 늘 건강하세요 ~~^^
60년대 중반 쯤인가 어느 시골중학교 음악실에서 40대의 음악선생님이 낡은 올갠 페달을 밟으며 땀흘려 가르쳐 주시던 노래. 하늘나라에 빙그레 웃으십니다.
아름다운 추억이 있는 곡이로군요... 감사합니다 ~~^^
나는 67년도에 이 노래를 음악시간에 첨으로 배웠고
가창시험 때 이 노래를 부르니
샘께서는 앞으로 큰 가수가 돼라고 하신 말씀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인생살이가 내 뜻대로 되는 것이 아니더군요.
어릴때 선생님께로 부터 그런 칭찬을 들으면 선한 영향을 받게 될 가능성이 많죠... 혹시 큰 가수가 되지 않으셨다하더라도 노래에 대한 자신감은 아직도 간직하고 계실 것 같습니다. 좋은 추억을 함께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들으면 들을수록 아이 때의 그 정서로 돌아간 듯 하니 좋은 음악과 시가 세속에 찌들은 정신을 맑고 아름답게 해주는 것이 분명한 것 같습니다.
보고 듣고 마음을 감동하게 하는 음악 작품을 대할 수 있으니 애청하는 사람들의 건강과 행복을 증진합니다. 감사합니다.
늘 포근한 댓글로 MTV를 풍성하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즐겁고 행복한 시간 되세요 ~~^^
제가 넘 좋아하는 괴테의 시가 아름다운 베르너의 곡 이 노래 들으면서 하루를 보냅니다
MTV를 애청해 주시고 댓글로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교수님 정말 멋쟁이😅건강하세요❤
따뜻한 응원의 댓글 감사하게 받습니다 ~~**
샬롬
인기곡으로 다시들려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즐겨 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2 들장미
독일어배울때 이곡을 배웠습니다.제2외국어 공부할때 생각이 납니다. 레즈라인~잘보고 갑니다 🍒😍🤩♥️🤩
맞아요... 따라 부르기도 편하고 쉬워서 원어로도 많이불렀던 것 같아요~~^^
권교수님 안녕하세요
남.여공학 학창시절 앞에 나와 얼굴붉히며 배웠든 그노래 생각나내요
션하게 비빔 메밀막수와 들장미 노래 함께 맛나게 먹고 왔내요
조석으로 쬐끔 션해지는듯, 비는 온다 하는데 안오고 어데 내리나요 답답해요ㅋ
고맙습니다
내일이 처서라는데 불볕 더위가 아직 기승입니다. 시원한 국수에 추억이 새록새록 나는 노래들으시며 건강한 오후 보내세요 ~~^^
교수님 아는 노래 들려주시어 고맙습니다
찔레꽃이 들장미일까요?
며칠 전에 동네의 낮은 산에 오를 때 새로운 길을 개척한답시고 길을 내며 가다가 찔레수풀을 만나 팔과 발목을 가시에 무수히 찔려 결국은 눈물겨운 후퇴를 하였습니다.~~
장미꽃을 좋아하여 장미시인으로 불리는 마리아 라니아 릴케는 장미 가시에 찔려 그로 인한 후유증이 파상풍으로 발전하여 죽음에 이르렀다는데 소생은 아직까지 멀쩡합니다.~~
소녀의 감성으로 유년시절을 소환하는 베르너의 들장미 잘 들었습니다.
ㅎㅎ릴케 만큼이나 시적 감수성이 풍부하시네요... 즐겨 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공유합니다 용기가납니다 무탈한하루 현75세 🌄 🕊
응원의 말씀 감사하게 받습니다 ~~^^
@@mtv9006 🌄🕊🙆🙋👌🫰🫰👏👏
저도 중학교 때 합창부에서 독일어로도 배워 많이 불럿던 추억이있네요
아름다운 추억을 함께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장미 가시 에 찔려 죽었다는 시인 ㅡ 사실인지 뻥 인지 모르겠지만 ㅡ 그런 시인 리 있었다는데 ㅡ ㅎ 누 구 ㅡ
시인의 상상력으로 해두시죠.. ㅎㅎ 아직 많이 무덥습니다. 건강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