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유주 입니다. 여러분의 말씀이 있고, 보시는 분에 따라 의견도 다름이 있는 듯 합니다. 마니tv님께 불필요한 오해가 생기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에 글을 남깁니다. 임대하려던 주택과 토지는 표준임대차 계약서를 기초로 임차인의 권리를 보장드리는 형태로 지인 변호사의 리뷰까지 마치고 작성 했습니다. 계약 조건은 대략 다음과 같습니다. - 보증금 300만원, 월 임대료 5만원 - 임차인이 2년 내 유실수 200주 이상 식재 시 계약기간 자동 10년으로 연장 - 임대계약기간 보장 불가능 상황에서 제3자에게 매도 불가능 - 계약기간(자동연장 포함) 내 임대료 인상 없음 - 임차인이 타 작물의 경작 희망시 사과나무 제거 가능 계약하시려던 임차인분은 선한분 이셨습니다. 무분별한 비방은 자제 부탁 드립니다. 다만, 계약시 보증금 일정의 양해를 말씀해와 이를 수용드렸으나 누차 이행을 미루셨고, 결정적으로 토지에 장비를 들여 작업하셨으나 장비 대금 또한 2개월 가까이 반복적으로 지불을 미루시어 신뢰가 깨지게 되었습니다. 이에 장비 기사님은 토지 소유주인 제게 난처한 사정을 말씀 주셨고, 할 수 없이 제가 대납 후 임차인께서 제게 장비 비용을 주시기로 하셨으나, 이 또한 누차 지연되어 계약의 파기를 제가 말씀 드렸습니다. 과정에서 하루치 제 용도로 이용한 장비 대금을 임차인께 드렸으나, 임차인께서 장비 업자께 전달하지 않으셨어서 장비 업자께는 제 이용 비용을 다시 드리는 상황이 되었었습니다. 입주도 임차인께서 입주를 위한 준비는 누차 하셨지만, 결과적으로 입주는 못하신 상황에서 계약이 파기 되었습니다. 임차인께서 자금 사정에 어려움이 있었지만, 사실상 무료에 가까운 제 선의도 완전 무료는 아닙니다. 귀농/귀촌을 바라고 마니tv를 찾으시는 대부분의 선생님들이 훌륭하시다 믿습니다. 다만, 허름한 집 한채라도 누구에게 도움이 되리라 생각한 제 선의도 이해하신다면 '시골은 최소한의 자본도 없이 올 수 있는 곳이 아니며, 삽 한자루만 가지고 농사를 지을 수도 없는 곳' 임을 간곡히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끝으로 언급이 부적절할 수도 있으나 오해를 막고자 비용 관련해 정정 드립니다. 마니tv님께서 6~700만원을 말씀 주셨는데 정확히는 장비대금 410만원에 제가 임차인께 드린 70만원을 합쳐 480만원 입니다. 다만, 작업한 토지가 제구실을 하기 어려운 상태가 되어 복구 견적을 약 400만원(5일)으로 장비 업자께 받은 상황입니다.
@@진춘택-b1p 먼걸음 무작정 오시기보다는 집주인분들과 통화해서 약속을 하고 오시지요. 시골에 빈집 비워두지말고 사람이 살게합시다 시리즈에 계약전인 곳은 더보기설명란에 주인 연락처 있습니다. 저는 직장을 다니면서 유투브 활동을 하기에 시간을 내기가 어려워 개인적인 연락이나 만남은 하지 않습니다.
시골사람 도시사람, 전라도 경상도 이게 문제가 아니라, 착한사람 못된사람 이게 문제인 겁니다.좋은일 하시다가 마음아픈 경우를 당하신 마니님께 위로의 말씀드립니다. 그렇지만 옳다고 생각하시는 일은 끝까지 관철하시길 바랍니다. 옳은 일을 하시는 마니님이 잘못이 아니라, 나쁜 사람이 나쁜 겁니다.이런일로 하시는 좋은 일에 주눅들거나 그만두시는일 없길 바랍니다
요즘 대부분의 유트브 보면 시골 사람들 텃새 심하고 마을에서 무리한 요구하는 게 보편화 된 것처럼 묘사되는 영상 많은데 안 그러는 마을도 많고요 시골에 오시는 분들도 다시 생각해봐야 할게 도시와 다르게 시골은 아직 공동체적 삶을 사는 분위기가 많이 남아있고 마을을 가꾸기 위해 주민들이 자발적? (울력) 공동작업을 하는 마을도 많습니다 도시에서는 구청이나 동사무소에서 거리를 청소해 주지만 시골은 주민들이 스스로 청소하지 않으면 마을 환경을 유지하기 힘들죠 간혹 도시에서 이사 오신 분들 사생활 보호 받는다고 전혀 원주민들하고 왕래 하지도 않고 자기 생활하면서 지인들 불러 즐기는 듯한 삶을 살면서 원주민들하고 갈등 생기는 거 많이 봤습니다 살기 위해 귀농귀촌 한 거라면 먼저 그 마을에 인사하고 주민되었음을 알리는 게 인지상정입니다 하물며 작은 모임에 들어가려 해도 모임에 적응하는 건 신입회원의 몫인데 살려고 이사한 마을에 적응하려 하진 않고 도시에서의 편안한 삶만 고집 한다면 절대 적응 못합니다. 문제가되는 발전기금 또한 몇몇 이장들의 못된 짓 일수 있지만 한 편으론 그 마을의 지속성을 위해 주민들이 대대로 기부하고 십시일반 하여 유지해온 마을 시설물(마을회관 ,정자등)등 에 대한 공동사용내지는 공동부조로 일정금액 헌납 하는것도 마을 사람들과 가까워 질 수 있는 방법입니다 제가 사는 마을도 나주의 모 성씨 집성촌인데 텃새도 심하지 않고 이사 오는 분들 주민들이 먼저 환영식 해주고 주민들이 열린 마음입니다 소문이 나서 인지 지금은 빈 집이 없을 정도로 외부에서 이사를와서 90세대 중 절반 정도가 이주민이고 원주민들과 잘 어울립니다 마을이 '농촌 체험 마을'인가 여서 주민들이 울력도 1년에 4-5차례 하는데 이 날은 교수님이든지 병원 원장님이든지 한 세대당 1명이상씩 나와 마을청소를 합니다 마을 임원도 이주민이 절반 이상 이고 원주민에 비해 젊은 층이라 궂은 일도 하지만 그만큼 보람도 있습니다 마을기금으로 1년에 한 번씩 관광도 하고 도시에서는 경험 못할 따뜻한 정도 느낍니다 아직도 찾아보면 살만한 시골 마을 많습니다 그냥 자연이 좋아서, 사생활 침해 받기 싫다면 귀농귀촌 하지말고 조용한 곳에 별장 짓고 사세요
좋은 조건을 감사히 생각하고 그 혜택으로 베풀어 나가야 되는데... 하기야 사기꾼이 외면으로 표가 나면 사기 당하는 일도 없겠죠. 외면을 보고 대화를 해보면 사기꾼들은 당연히 좋게 보입니다. 그게 사기꾼들의 특성이니까요. 저도 그런 일들을 수차례 겪다보니 이제 외면과 말주변이 번드르한 사람은 신뢰를 잘 안하게 되더라고요. 열길 물속은 알아도 한길 사람속은 모른다는 말이 괜히 나온게 아닙니다. 여러모로 좋은 일 하시려다 낭패를 보시는군요. 힘내십시오. 화이팅!!!
시골 텃세 좁은듯 넓은 농촌 지역입니다 수많은 농촌마을중 일부 몇곳 마을 인성이 부족한 사람 몇몇땜에 갑질이니 텃세나 걱정 하는겁니다 어딜가나 자기할탓 이라 생각함 귀촌 시골살이 하려는 사람중에도 정신상태가 썪은 사람도 많은듯 해요 울 마을도 귀촌 가구가 20가구가 넘는데 대부분이 이웃없이 소통 없이 사는 귀촌인 소통없이 사는 귀촌인이 원주민이 한마디 하면 갑질이니 텃세나 떠드는 겁니다
진짜 이해가안되는게 텃세그렇다치고 마을발전기금이은왜 냄???-_-나는 마을에서 터치도않받고 발전기금 한푼도안내고도 잘살고있는데 가끔마을에 머가필요해서 만들고 할때만 조금씩 보태긴하는데 그외엔 그냥 서로인사하고 시가지에있는 동네사는거랑 다를바없던데 농사를짓는게아니라 일은 시가지에서 하고 주거용으로 사는거라 농번기 품앗이같은건없슴ㅎ
에구 그런일이요~ 참 안타까운 마음입니다 사람 마음을 들여다볼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그분도 무슨 사연이 있겠지만ᆢ신중하게 생각하고 결정해야지ᆢ 마니님 선한마음으로 진행하신 일이 그리되어서 속상하시겠어요 집 주인분도 좋은분 같은데 사람한테 실망하고 상처받으셔서 마음이 아프시겠네요 하지만 세상엔 좋은 사람들이 더 많으니 마니님 힘 내세요 집 주인분도 힘 내세요😢
비판의 가능성 ㅡ 1.마을에 임대시 건실한 사람이 들어 왔음 좋겠다. 임대시 건실한 사람을 원하는 목적은 ? 혹시 건실하다는 의미는 마을 공동 부역에 참여 해야 한다는 의미인가? 2.기계 사용시 서로 원만한 합의가 되었는지 의심 월세 5만원 내는 사람이 사용료 600만원이 감당 되겠는가? 아니면 사전 계약 조건인가?? 3.월세 5만원에 구하기는 힘들지만 10만원이면 구할수 있는 곳 태반 , 임대료가 싸다는 의미로 혹여 갑질은 안했는지. 이런 종류의 비판을 받을 소지가 있는 영상임.
힘내세요 근데요 아무리 싼집 이래도 지붕이 슬라브집은 접근하지 않았으면하는 제 마음이구요 전 내 집처럼 귀농하고파서 구독하고 있습니다 10집 소개하시고 1집 상처로 내려 놓지마시구요 응원 많이 하는 절 봐서라도 내려놓지 마시기 바랍니다 유기농 농사로 20년을 삶을 지금껏 임대로 농사하고 있었습니다. 예천에 가고싶어요 귀농하려고 임대집 가서 통화도 했었는데요 힘내세요 응원합니다❤❤❤❤❤❤❤
보증금을 안받았나 봅니다 그래서 보증금이라는게 있는건데요 보기에 안타깝지만 귀촌이라는게 시골살이를 안해본사람이 무턱대고 가는경우가 있다보니 내가 시골살이가 안맞다 라는 결과에 마주하는 시간이 와버렸을때 보증금도없는 월세라면 그냥 소리소문없이 사라지는게 편할겁니다 저는 원래 고향이 안동 산골이라 몇년째 귀촌을 준비중인데요 매매만 생각하다보니 상상이상의 경험을 많이 하게됩니다 외지인은 3억 현지인은 9천 이런 매물도 봤구요 울산 주택가 매물보다 비싸게 5년째 올라와있는 매물도 심심찮게 만나게 됩니다 한번은 매물을 알아보던중 공짜로 5년간 살아라 해서 집을봤는데요 집주인 의도가 있더군요 비새고 여기저기 구멍나고 보일러 고장나서 썩어있고 폐가 수준의 집인데 5년간살면서 고쳐놓으라는겁니다 시골집은 매매가 제일좋은데요 파는사람들 욕심과 부동산이 개입해서 정상적인 매물은 찾기가 힘들고 임대는 월세를 덜받더라도 보증금 1천만원 이상은 받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좋은 뜻으로 하는일에 이런사람들 만나면 스트레스 많이 받겠습니다
성격 다 필요없이.. 금전관계는 정확하게 해야죠.. 그 분은.. 기본이 없는 사람이었네요.. 참.. ㅉㅉㅉ 어딜가든.. 신뢰로 먹고 사는것인디.. 내가 쪼들려도.. 금전관계는 명확하게.. 셈이 흐린 임차인이었군요.. 돌아다니다가.. 나한테는 오지 말길.. 제대로 한 방 먹일테니..
시골사람 문제도 도시사람 문제도 아닙니다. 문제를 일으킨 사람이 문제인데 우리는 그것을 자꾸 집단화 시켜서 시골사람이 문제라든둥 도시사람이 문제라는둥하는데 그건 진실이 아닙니다. 문제는 문제를 일으킨 사람이 있는데 그 사람을 특정 집단으로 엮어서 마치 모든 시골사람 모두가 문제인냥 하거나 반대로 도시사람 모두가 문제인양 한다는 것이 진짜 문제입니다. 이런 문제를 일으킨 사람은 100사람 중 한두 사람에 불과합니다. 다만 시골사람과 도시사람들의 살아온 삶이 달라 인식구조가 다르다보니 더러 이해를 못하는 경우가 있기는 합니다. 그런데 진짜 그런걸 서로 이해해 주어야 합니다. 회사 다닐때 직원 중 한명이 진짜 시골에 오래 살던 사람인데 내가 시골로 내려간다고 하니 가급적 마을에서 멀리떨어져 살고 자주 마주치지 말라고 조언을 하더군요. 이유는 사람이 좋고 나쁘고의 문제가 아니고 각자 수십년간 살아온 삶이 다르고 환경도 다르다보니 오해가 생기거나 불상사가 일어날수도 있으니 그걸 줄이려면 만남을 적게 가지라고 하더군요. 실제로도 시골사람과 도시사람들의 의식구조가 다르다보니 최대한 마주치려 하려 하지 않읍니다. 그리고 마니님의 말씀대로 최소한 년세 60만원은 받아야 되다고 생각합니다. 나 역시 이곳에서 다른 곳으로 옮겨 살더라도 설령 무상이라고해도 10년 넘게 살게 아니라면, 몇년만 살거면 년세 60만원은 무조건 드릴겁니다. 그게 편하더라구요.
3년전에 귀촌 했지만 충돌 없이 잘 살고 있는 사람으로서 한 마디 한다면 지금은 귀촌인들이 더 문제를 이르키는 경우가 더 많고 앞으로 더 심하게 다가올 겁니다. 저도 귀촌인이지만 어떤 사람은 대놓도 기존에 사시는 어르신들보고 산 송장이라면서 앞으로는 자기들(귀촌인)이 마을에 운영의 실새라면서 귀촌인모임을 하자는 인간도 있어요.... 저는 이도 저도 다 싫다는 쪽이라 크게 충돌은 없지만 동네 어르신이 한명 한명 돌아가시는 걸 보고있으면 곧 마을에 불란이 일어 나겠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지금도 마을모임에 가보면 알수없는 평온함 속의 긴장감이 조금씩 있거든요.. 기폭제만 있다면 터질것 같은 그런 기분이 들죠... 솔직히 제 눈에는 역 텃새가 더 큰 문제라고 생각을 합니다. 님의 말처럼 너무 저렴하게 새를 주는 것은 좋은 일도 되지만 역으로 잘못되면 엿 되는 겁니다 마을 입장에는요... 가장 좋은 방법은 다 하나하나 법으로 명문화를 만드는게 젤 좋은 방법이지만 그렇게도 못 하고..ㅎㅎㅎㅎㅎ
이렇게 좋은 조건을 주신건데 참 보는 이를 이쉽게 합니다 가까우면 시골생활 하며 자라난 우리 신랑 보내고 싶네요 장비를 오래 한 터라 이제는 쉬고 싶다고옛날 처럼 농사짓고 살고 싶다는 우리 신랑 이제 시골로 휴가를 주고 싶네요 나이는 얼마 아니지만 이제 사회생활 그만하고 싶다는 신랑 가까우면 우리가 가고 싶은곳이네요 나만 잘하면 오래오래 살수 있는곳이니 말입니다 좋은 조건을 나쁘게 이용하시는 분 때문에 시골로 돌아가고 싶은 분들에게 기회를 빼앗아 가는 나뿐분은 이제 없으면 합니다 복받으세요
집을 비워두면 금방 못쓰게 됩니다.ㅠ 보일러 안틀고 2년 두면 벽체가 얼었다 녹았다 반복하다 삭더라구요ㅠ 아파트 살던 사람들이 시골집 산다는건 노동이에요. 오려다 안오신 분 그 분도 참 대책없네요. 돈도 없는 사람이 장비불러 일시키고 뒷처리 못해 도망간 꼴이잖아요. 남의 집을 임대하면서 주인집 사과나무 자를 생각부터 하는게 잘못됐네요. 그럴려면 자기명의로 샀어야죠.
귀농귀촌인 시골내려오면 이득은 1도 없어요 저의동네는 무조건 반대해요 분란일으키고 유투브로 어그로 끌어서 돈이나 벌려고하고 시골사람들 무식하다고 무시하고 아나무인 입니다. 본인이 시골에서 한 나쁜 행위는 절대 방송하지 않고 화난 시골분들 약 올려가면 화내는것 찍어 올리고 시골을 통으로 사기꾼 집단으로 만들죠
도시에서 오신분도 이런분만아요... 그리고 이것저것 따지고... 하는사람도있습니다... 시골 리모델링 1500수리.해주는데 도시입주자 리모델링 부실하다고 법적 소성.문제.만이있었음... 도시지자체에...블랙리스트 사람있는데.. 그런사람 지방 시골에서 사기 잘칩니다.. 그리고 껄빗하면 법원 소성 겁니다 . 그러니 아무나 시골 받아주면안되고 확인 확실이하고 집 임대 해주세요... 2년전 해남에 터진일... 또다시 경북 권에 안나왔의면합니다
정말 안타까운 일이네요. 저도 일전에 한번 현장에 다녀왔는데 집주인 가도 연락이 안되고 마니님도 보*도 못하고. 좋은 분이 들어오셔서 잘 살고 계시는 줄 알았는데 정말 안타까운 마음이 드네요. 그 집 때문에 마니님도 알게 되었는데 정말 안타깝네요. 집주인께서도 속이 많이 상하셨겠네요.
좋은 취지로 시작하셧는데 상처를 입으셔서 안타깝네요..뭐..세상에 쉬운게 있겠나요 그러다 좋은일도 있지 않을가..그러기 위해서 부단히 노력해야하지 않나 싶어요 이건 상대에게 바라는것도 있겠지만 본인 역시 많은 노력이 필요하지 않나 싶어요 나쁜일이 있으면 그걸 거름삼아 좋은걸로 이어질수 있도록 노력하셧음하는 바람에 ..
마니님이나 집주인 방법이 나쁜게 아니라 들어온 사람이 나쁜거죠. 그리고 사람을 들일때 좀 더 자격조건을 꼼꼼히 선택했으면 하네요. 최소한 그정도 많은 사람들에게 연락왔다면 밑에 분들 말씀처럼 귀농귀촌교육 몇시간 배웠는지 이수이력 이라도 물어봤으면 최소한 들어오려는 사람의 적극성이나 의지는 확인할수도 있지 않았을까요? 저도 귀농귀촌교육을 직접받았는데 시골로 갔을시 주민분들과 원만하게 지내는 방법등 부족하지만 교류에 필요한 소통교육도 같이 배웁니다. 참 안타깝네요. 책임감없고 이상한 인간들이야 시골이든 도시든 상관없이 존재합니다. 그런 인간들을 잘 골라내야 하지요. 참 쉽지만은 않지만 그래도 마니님이 계속 하다보면 노하우도 생기고 빈집문제 해결에도 조금은 도움이 되지 않을까요? 그리고 경제적인 여유가 없는 시골에 정착하려는 사람들에게도 도움이 될겁니다. 영상을 보다보니 안타까운 마음에 답급 달아 봅니다.
소유주 입니다.
여러분의 말씀이 있고, 보시는 분에 따라 의견도 다름이 있는 듯 합니다.
마니tv님께 불필요한 오해가 생기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에 글을 남깁니다.
임대하려던 주택과 토지는 표준임대차 계약서를 기초로 임차인의 권리를 보장드리는 형태로 지인 변호사의 리뷰까지 마치고 작성 했습니다.
계약 조건은 대략 다음과 같습니다.
- 보증금 300만원, 월 임대료 5만원
- 임차인이 2년 내 유실수 200주 이상 식재 시 계약기간 자동 10년으로 연장
- 임대계약기간 보장 불가능 상황에서 제3자에게 매도 불가능
- 계약기간(자동연장 포함) 내 임대료 인상 없음
- 임차인이 타 작물의 경작 희망시 사과나무 제거 가능
계약하시려던 임차인분은 선한분 이셨습니다.
무분별한 비방은 자제 부탁 드립니다.
다만, 계약시 보증금 일정의 양해를 말씀해와 이를 수용드렸으나 누차 이행을 미루셨고, 결정적으로 토지에 장비를 들여 작업하셨으나 장비 대금 또한 2개월 가까이 반복적으로 지불을 미루시어 신뢰가 깨지게 되었습니다.
이에 장비 기사님은 토지 소유주인 제게 난처한 사정을 말씀 주셨고, 할 수 없이 제가 대납 후 임차인께서 제게 장비 비용을 주시기로 하셨으나, 이 또한 누차 지연되어 계약의 파기를 제가 말씀 드렸습니다.
과정에서 하루치 제 용도로 이용한 장비 대금을 임차인께 드렸으나, 임차인께서 장비 업자께 전달하지 않으셨어서 장비 업자께는 제 이용 비용을 다시 드리는 상황이 되었었습니다.
입주도 임차인께서 입주를 위한 준비는 누차 하셨지만, 결과적으로 입주는 못하신 상황에서 계약이 파기 되었습니다.
임차인께서 자금 사정에 어려움이 있었지만, 사실상 무료에 가까운 제 선의도 완전 무료는 아닙니다.
귀농/귀촌을 바라고 마니tv를 찾으시는 대부분의 선생님들이 훌륭하시다 믿습니다.
다만, 허름한 집 한채라도 누구에게 도움이 되리라 생각한 제 선의도 이해하신다면 '시골은 최소한의 자본도 없이 올 수 있는 곳이 아니며, 삽 한자루만 가지고 농사를 지을 수도 없는 곳' 임을 간곡히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끝으로 언급이 부적절할 수도 있으나 오해를 막고자 비용 관련해 정정 드립니다.
마니tv님께서 6~700만원을 말씀 주셨는데 정확히는 장비대금 410만원에 제가 임차인께 드린 70만원을 합쳐 480만원 입니다.
다만, 작업한 토지가 제구실을 하기 어려운 상태가 되어 복구 견적을 약 400만원(5일)으로 장비 업자께 받은 상황입니다.
나는얼마전에집주인과대화도했는데불발이되었네요.벌초만좀하라는집
@@24년독맆군선생님께서도 안타까운 사정이 있으시군요.
저도 매우 복잡하고 사람에 지쳤던 시간이었습니다.
뜻이 좋으시다면 좋은 곳이 나타날 겁니다.
응원 드립니다.
어이구,조건이.아주좋았네요,궁금함해소되었습니다
구구절절 제 속이 다 곪아터지는데 오죽한일 겪으셨으니
이 속상함을 다 어짼대요ㅠ
장비대가 48만원이었다면 좋으련만
속탑니다ㅠ
장비업자에 갚으신 480만원의 10배의
복 받으실 일이 올한해 꼭 생기시길
진심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많이 힘들었겠네요 혹시 집을 다시 내놓으실 생각은 없으신지요
안타깝네요심성이아주나뿐분을만났네요집주인분의마음을완전짓밞아버렷네요
마음추스리고건강하세요~
오셨던분도 뭔가 여의치 않은 상황이 있었을것으라 생각합니다..
.
^^영상 고맙습니다 ^^ 항상 응원합니다~^^ 100만 구독자 기원합니다 ^^
고맙습니다 ~^^
역으로 집주인을 사기첬내 저런인간들 모조리 잡아처넣어야 힘내세요
그러게요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맞습니다
잡아쳐넣고싶네요
인간성이 문제죠
이런 데에 댓글 다는 인간들 중에서도 막상 겪어보면 대부분이 저런 무책임하고 무대책인 인간들일듯. 나도 그 중 하나일수도. 귀농귀촌 영상에 그만 선동되어야겠다. 도시에서 도태되는 인간들은 시골 가서도 인간 구실 못할듯
소개해준 마니님도 집주인도 속상하겠어요 벌별사람 다있네요 아직은 더좋은 사람이 많으니까 세상이 살만한것 아니겠습니까~? 힘내세요 귀촌 귀농님들 항상 응원합니다 건강하세요
그러게요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고맙습니다 ~^^
@@진춘택-b1p 유투브에전화번호 올리시면 안좋아요..삭제하세요
@@진춘택-b1p 먼걸음 무작정 오시기보다는 집주인분들과 통화해서 약속을 하고 오시지요.
시골에 빈집 비워두지말고 사람이 살게합시다 시리즈에 계약전인 곳은 더보기설명란에 주인 연락처 있습니다.
저는 직장을 다니면서 유투브 활동을 하기에
시간을 내기가 어려워 개인적인 연락이나 만남은 하지 않습니다.
누구는 못 구해서 가고 싶어도 못 가는데 참 너무 하네요 저는 문경이 고향인데 언제나 시골 살이가 로망입니다 마니tv를 애정을 가지고 보고 있습니다 진정으로 응원 합니다
고맙습니다 ~^^
시골사람 도시사람, 전라도 경상도 이게 문제가 아니라, 착한사람 못된사람 이게 문제인 겁니다.좋은일 하시다가 마음아픈 경우를 당하신 마니님께 위로의 말씀드립니다. 그렇지만 옳다고 생각하시는 일은 끝까지 관철하시길 바랍니다. 옳은 일을 하시는 마니님이 잘못이 아니라, 나쁜 사람이 나쁜 겁니다.이런일로 하시는 좋은 일에 주눅들거나 그만두시는일 없길 바랍니다
네. 도움말씀 고맙습니다 ~^^
요즘 대부분의 유트브 보면 시골 사람들 텃새 심하고
마을에서 무리한 요구하는 게 보편화 된 것처럼 묘사되는 영상 많은데
안 그러는 마을도 많고요
시골에 오시는 분들도 다시 생각해봐야 할게
도시와 다르게 시골은 아직 공동체적 삶을 사는 분위기가 많이 남아있고
마을을 가꾸기 위해 주민들이 자발적? (울력) 공동작업을 하는 마을도 많습니다
도시에서는 구청이나 동사무소에서 거리를 청소해 주지만
시골은 주민들이 스스로 청소하지 않으면 마을 환경을 유지하기 힘들죠
간혹 도시에서 이사 오신 분들 사생활 보호 받는다고 전혀 원주민들하고 왕래 하지도 않고 자기 생활하면서
지인들 불러 즐기는 듯한 삶을 살면서 원주민들하고 갈등 생기는 거 많이 봤습니다
살기 위해 귀농귀촌 한 거라면 먼저 그 마을에 인사하고 주민되었음을 알리는 게 인지상정입니다
하물며 작은 모임에 들어가려 해도 모임에 적응하는 건 신입회원의 몫인데
살려고 이사한 마을에 적응하려 하진 않고
도시에서의 편안한 삶만 고집 한다면 절대 적응 못합니다.
문제가되는 발전기금 또한 몇몇 이장들의 못된 짓 일수 있지만
한 편으론 그 마을의 지속성을 위해 주민들이 대대로 기부하고 십시일반 하여 유지해온
마을 시설물(마을회관 ,정자등)등 에 대한 공동사용내지는 공동부조로 일정금액 헌납 하는것도
마을 사람들과 가까워 질 수 있는 방법입니다
제가 사는 마을도 나주의 모 성씨 집성촌인데 텃새도 심하지 않고
이사 오는 분들 주민들이 먼저 환영식 해주고 주민들이 열린 마음입니다
소문이 나서 인지 지금은 빈 집이 없을 정도로 외부에서 이사를와서
90세대 중 절반 정도가 이주민이고 원주민들과 잘 어울립니다
마을이 '농촌 체험 마을'인가 여서 주민들이 울력도 1년에 4-5차례 하는데
이 날은 교수님이든지 병원 원장님이든지 한 세대당 1명이상씩 나와 마을청소를 합니다
마을 임원도 이주민이 절반 이상 이고 원주민에 비해 젊은 층이라 궂은 일도 하지만
그만큼 보람도 있습니다
마을기금으로 1년에 한 번씩 관광도 하고 도시에서는 경험 못할 따뜻한 정도 느낍니다
아직도 찾아보면 살만한 시골 마을 많습니다
그냥 자연이 좋아서, 사생활 침해 받기 싫다면 귀농귀촌 하지말고
조용한 곳에 별장 짓고 사세요
완전 공감합니다
도움말씀 고맙습니다 ~^^
정말안타까운일이네요
힘내시라고응원합니다
고맙습니다 ~^^
나빴네요.ㅜ 속상하시겠어요. 힘내세요😊 남 을 도와주진 못해도 피해는 주지 맙시다.😊
고맙습니다 ~^^
또하나의 마니tv 채널. 나만의 오두막
www.youtube.com/@sweetboy1972
정말감사합니다.
저의글을읽어주시고답글주신데감사드림니다.
항상건강하시고저같은구독자나필요하신분들한테
삶의길을인도하시는대표님
축복이함께하시길바라겠습니다.
답글고맙습니다.
@@성준호-x2k 고맙습니다 ~^^
세를 주기전에 미리 주민등록등본과 주민증으로
본인확인부터 먼저하고
임대계약후 입주시 공사진행하는게
맞지 않을까요!
외모와 말만 가지고 사람판단하면 뒷통수 맞는답니다.😂😂
힘내세요😅
안타까운 일이네요.자신도 없으면서 저지른겄같네요. 이런 사람들 때문에 선량하고 좋은 사람들까지 욕먹는 아닐까요? 절박한 사람들의 기회마저 뺏고 말입니다. 속상한일 격으셔서 안타깝지만 힘내세요 다른좋은 사람들 생각해서라도 힘내시길~~😊
네.
고맙습니다 ~^^
오늘은 무거운 주제로 이야기가 끝나지만
그래도 좋은 내일이 있어서 너무 좋아용
마니님 화이팅입니다 😊😊😊😊
넵. 화이팅
고맙습니다 ~^^
혼나야되 진짜.... 집도 좋고 너무 좋구만... 지 안할거면 기다리는 많은 분들 주던가..
하여간 말야... 아오...보는 내가 화가 다 나네 ...
마니님도 맘 고생 많으십니다 ㅜㅜ
화이팅~
고맙습니다 ~^^
정말 비겁한 사람이네요 못하겠으면 못하겠다고 하면 되지 무책임하게 뒤통수치고 안오다니
그러게요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좋은 조건을 감사히 생각하고 그 혜택으로 베풀어 나가야 되는데... 하기야 사기꾼이 외면으로 표가 나면 사기 당하는 일도 없겠죠. 외면을 보고 대화를 해보면 사기꾼들은 당연히 좋게 보입니다. 그게 사기꾼들의 특성이니까요. 저도 그런 일들을 수차례 겪다보니 이제 외면과 말주변이 번드르한 사람은 신뢰를 잘 안하게 되더라고요. 열길 물속은 알아도 한길 사람속은 모른다는 말이 괜히 나온게 아닙니다. 여러모로 좋은 일 하시려다 낭패를 보시는군요. 힘내십시오. 화이팅!!!
그러게요...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고맙습니다 ~^^
관심있어서 조용히 늘 지켜보는데 안타깝네요...
고맙습니다 ~^^
제목 그대로 어쩜 이럴수가네요ㅜㅜ
소수가 많은이들의 꿈에 재를 뿌리네요.
어쩜 저집 세입자 였던 분도
이 영상을 볼 수 있겠죠!
그 분께 한마디 하겠습니다.
인생 그렇게 살지 마쇼! 떽떽떽!!
마니님 허망하셨겠어요.
힘내세요 ＼(^o^)／
고맙습니다 ~^^
장비값도 안주고 이런일이 있을수가있나요ㅠㅠ
미칠노릇이네요
그러게요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땅주인이 내야지 세입자가 토지형질변경비용을내는것이 무리지
@@김규원-t6f
토지형질 변경을 세입자가 필요에 의해서 했으니 돈을 내야지요
600만원 들어 세입하긴 부담스러웠을것.
맘이 안 좋겠어여 잘 살아야지 세상에나 참나 좋은 기회 였는데 에유 불신을 만들지 말아야 되는 건데
그러게요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감사한마음가짐으로 준비를갖고
세를들어가셔야죠?
가입자는 아니지만 늘 잘보고있습니다
응원합니다
고맙습니다 ~^^
주인 어르신 속 많이 상하셨겠습니다😢
힘내십시요.
그런분들 꼭 벌 받으실겁니다.
이게 나라에서 해주면 조금은 불편함이 덜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고맙습니다 ~^^
마니님 이런일도 있었군요 집주인분 황당했겠네요 에구 나쁜사람사람 옳바로 삽시다 마니님 힘내세요
고맙습니다 ~^^
시골에 가서 텃세와 따돌림 당하는 경우도 있지만
이렇게 가겠다고 하고 민폐를 끼치는 사람도 있네요.
서로의 입장이 그런 것 같아요.
귀농귀촌 하는 사람도 동네를 잘 만나야 하지만
외지인을 받아들이는 입장에서도 이상한 사람들이
마을에 들어와도 골치 아플 것 같아요.
그러게나말여요
고맙습니다 ~^^
시골 텃세
좁은듯 넓은 농촌 지역입니다
수많은 농촌마을중
일부 몇곳 마을 인성이 부족한 사람 몇몇땜에 갑질이니 텃세나 걱정 하는겁니다
어딜가나 자기할탓 이라 생각함
귀촌 시골살이 하려는 사람중에도 정신상태가 썪은 사람도 많은듯 해요
울 마을도 귀촌 가구가 20가구가 넘는데 대부분이 이웃없이 소통 없이 사는 귀촌인 소통없이 사는 귀촌인이 원주민이 한마디 하면 갑질이니 텃세나 떠드는 겁니다
그러게요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진짜 이해가안되는게 텃세그렇다치고 마을발전기금이은왜 냄???-_-나는 마을에서 터치도않받고 발전기금 한푼도안내고도 잘살고있는데 가끔마을에 머가필요해서 만들고 할때만 조금씩 보태긴하는데 그외엔 그냥 서로인사하고 시가지에있는 동네사는거랑 다를바없던데 농사를짓는게아니라 일은 시가지에서 하고 주거용으로 사는거라 농번기 품앗이같은건없슴ㅎ
그렇습니다.
이런게 정상적인 시골 동네지요
에구 그런일이요~
참 안타까운 마음입니다
사람 마음을 들여다볼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그분도 무슨 사연이 있겠지만ᆢ신중하게 생각하고 결정해야지ᆢ
마니님 선한마음으로 진행하신 일이 그리되어서 속상하시겠어요
집 주인분도 좋은분 같은데 사람한테 실망하고 상처받으셔서 마음이 아프시겠네요
하지만 세상엔 좋은 사람들이 더 많으니 마니님 힘 내세요
집 주인분도 힘 내세요😢
넵.
도움말씀 고맙습니다 ~^^
좋은분 나뿐넘 많아요.
좋은맘으로 월세 십만원받고 가을에 백만원어치 기름넣어줬더니 봄되니까 이사갔지요. 기름다때고 ~ㅠ
얌체족을 만나셨군요
사람이 참...경우가 없네요.ㅜ
밑의 댓글에 "아직도 더 좋은 사람이 많다"에 반론제기= 인간은 겪으면서 부딛힐 때마다 악마로 변하더라.
서로 이해관계가 없을 때 만 좋게 보이는 착시일 뿐 !!!!!!
많이 마음 상하시겠애요 힘내세요 또 좋은일 있을꺼예요..
고맙습니다 ~^^
세상 참~~
마니님 좋은일하시다가 ~
곤란지경이시네요
나쁜 인간도 많치요
그러게나말여요
안타까운 마음이어요
안녕하세요 저는 시골츨신이라 나이 70,,이되니 이젠시골가서 살려고 합니다 빈집과 농토가 있는집 세를조금내는집.소개좀 부탁드립니다
귀촌을 꿈꾸고 있습니다.
항상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
당근 마켓도 약속바꾸고 뭘부탁하고 염치없는 사람들이 만나면 결국 문제가 생기더라구요
말많고 낯을 별로안가리는 사람 조심하세요
고맙습니다 ~^^
남한테 피해 주고
책임감도 없는 사람이라면
시골가도 동네 물흐리고 소란원인이 되니
가지마세요~
공감한표입니다
고맙습니다 ~^^
힘내세요 ~
고맙습니다 ~^^
맘고생하셨겠네요
늘응윈합니다.
힘내세요
고맙습니다 ~^^
이런사고 예방을 위해서 보증금이 있는것이고 공인중개사가 있는것 아닐까요?.
그렇습니다
마니님의 고생이 무색하게 종종 이상한 분들이 오나봐요...ㅠ 참 좋은 분들이 오셔야하는데
그러게요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감기기운이 있으시네요~ 건강 조심하세요~
하시는 말씀에 공감이 많이 갑니다 사과나무가 아깝네요~
그러게요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고맙습니다 ~^^
사람 을 잘 만나야 되겠지요 준비가 된사람도 사람을 만나기 나름입니다 이천평 이라면 아주 적당한 평수이고 경제적으로도 자립할수 있는충분한 땅이기도 하군요 나에겐 그런 조건이 왜 찿아오지 않는지 크크
도시에서 나고 사셨던 분들은 시골집 구입해서 세 놓지 마세요 ,,, 시골에서 나고 자란사람들은 저런 사기 당하지 않아요 ,, 그 심정 백퍼 와닿네요 으휴 ~~
고맙습니다 ~^^
안타깝네요.. 저런곳이라면 내집이라 생각하고 잘 가꾸고 관리 하면서
살아가면 좋으련만 임대료도 무척 싼데..ㅠㅠ
저런곳을 아무리 찿으려해도 없는데...
좋은일 하시고 애를 쓰시는데..소개를 해주신분의 마음이 더 아프시겠어요...ㅠ
고생 하셨습니다 ^^
그러게요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고맙습니다 ~^^
어느 몰상식한사람이 또 마니님을 또힘들게 했군요
이런사람은 나중에 두배 세배이상으로 값을 치루게될겁니다
마니님 뒤에는 응원군이 있습니다
힘내세요 ~^^
ㅎ 네.
고맙습니다 ~^^
비판의 가능성 ㅡ
1.마을에 임대시 건실한 사람이 들어 왔음 좋겠다.
임대시 건실한 사람을 원하는 목적은 ? 혹시 건실하다는 의미는 마을 공동 부역에 참여 해야 한다는 의미인가?
2.기계 사용시 서로 원만한 합의가 되었는지 의심
월세 5만원 내는 사람이 사용료 600만원이 감당 되겠는가? 아니면 사전 계약 조건인가??
3.월세 5만원에 구하기는 힘들지만 10만원이면 구할수 있는 곳 태반 , 임대료가 싸다는 의미로 혹여 갑질은 안했는지.
이런 종류의 비판을 받을 소지가 있는 영상임.
내용을 더 들여다 보시고, 주인분의 댓글을 보시면 이해되실겁니다.
10만원 임대집이 태반이라면 정보 좀 주세요.
제가 소개 해 드리겠습니다
힘내세요
근데요
아무리 싼집 이래도 지붕이 슬라브집은 접근하지 않았으면하는 제 마음이구요
전 내 집처럼 귀농하고파서 구독하고 있습니다
10집 소개하시고 1집 상처로 내려 놓지마시구요
응원 많이 하는 절 봐서라도
내려놓지 마시기 바랍니다
유기농 농사로 20년을 삶을 지금껏 임대로 농사하고 있었습니다.
예천에 가고싶어요
귀농하려고 임대집 가서 통화도 했었는데요
힘내세요
응원합니다❤❤❤❤❤❤❤
네. 지치지않고 계속 이어나가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아니 .... 다른것도아니고 장비쓰고 장비대 안내면 여러가지로 문제가 발생하는데 .. 정말 이런사람 있으면 안대요 ㅡ,.ㅡ
그러게요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다들 내마음같지 않지요~주인분 힘내세요
고맙습니다 ~^^
보증금을 안받았나 봅니다
그래서 보증금이라는게 있는건데요
보기에 안타깝지만
귀촌이라는게 시골살이를 안해본사람이
무턱대고 가는경우가 있다보니
내가 시골살이가 안맞다 라는 결과에 마주하는
시간이 와버렸을때 보증금도없는 월세라면
그냥 소리소문없이 사라지는게 편할겁니다
저는 원래 고향이 안동 산골이라 몇년째 귀촌을 준비중인데요
매매만 생각하다보니 상상이상의 경험을
많이 하게됩니다
외지인은 3억 현지인은 9천 이런 매물도
봤구요 울산 주택가 매물보다 비싸게 5년째
올라와있는 매물도 심심찮게 만나게 됩니다
한번은 매물을 알아보던중 공짜로 5년간 살아라 해서 집을봤는데요
집주인 의도가 있더군요
비새고 여기저기 구멍나고 보일러 고장나서
썩어있고 폐가 수준의 집인데 5년간살면서
고쳐놓으라는겁니다
시골집은 매매가 제일좋은데요
파는사람들 욕심과 부동산이 개입해서 정상적인 매물은 찾기가 힘들고
임대는 월세를 덜받더라도 보증금 1천만원
이상은 받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좋은 뜻으로 하는일에 이런사람들 만나면
스트레스 많이 받겠습니다
그리고 시골분들 뉴스로 서울에 아파트가
30억 50억 한다 하니까
외지사람들 온다허면 촌집을 2억3억 받으려고하는데요
서울도 강남3구 나 그렇지 강북쪽은 2억미만
아파트도 있고요 1억 언저리 빌라도 많습니다
뉴스 대충보고 이야~~~ 서울은 전세도 10억이 넘는다는데 외지인들 2억3억은
받아도 되지뭐 하는데요 그렇게 매물등록 해놔봐야 팔지도 못할거지만 귀촌하는 외지인들 그렇게 돈많은 사람 없습니다
5년째 매물만 찾아다니는데요
이거 이렇게 몇년더 흘러가면 귀촌 포기할거 같기도 합니다
도움말씀 고맙습니다 ~^^
마니님 마음고생이 많으십니다. 참 좋은 마음으로 열심히 노력하시는데 그래도 많은분들이 마니님 마음과 노력을 알아 주실겁니다. 힘내세요 ^^😀
넵.
고맙습니다 ~^^
사람한데 많이 실망하셨네요.
불신이 싹트겠습니다.
그러게요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텃밭 조금있는 집 있으면 올려주세요 풍양쪽이면 더욱좋구요
빈집정보는 생기는대로 계속 업로드하겠습니다
마니님~이런집 있으면 제가 동생델구 가고싶습니다
빈집정보는 생기는대로 계속 업로드하겠습니다
약속 못 지킨 이유가 있겠지만 이런분 정보 공유해야 할것 같아요.
.
많이 속상한 마음 저도 아픕니다
고맙습니다 ~^^
마니님의 노고와 집주인 분의 결단이
무색하게도 너무 안타깝습니다.
집주인 께서는 또 얼마나 황당하실지......
금전적 손실까지 .
마니님 언제나 애쓰십니다.
감기조심 하세요^^
고맙습니다 ~^^
마니님도 집주인분도 마음 고생하셨네요 베푼 호의를 무의미하게 만든 그 사람은 책임감이 전혀 없는 사람이군요 입만 번지르르~ 기름칠만 하고 책임감이 없는 💰 7~8백도 없는 빈털털이 인생인것 같습니다.ㅎ ^^
그러게요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어느정도 자본(돈) 없이 무작정 시골와서 생활 하려는 사람들의 정신상태가 이해가 안된다. 보증금 300만원도 없으면서 계약은 왜 했을까 이해 불가하다. 사람 좋으면 뭐하노 게약 이행 능력도 없으면서 게약하고 남에게 피해 입혔으면 정상적인 행동이 아니지
공감한표입니다
고맙습니다 ~^^
성격 다 필요없이.. 금전관계는 정확하게 해야죠.. 그 분은.. 기본이 없는 사람이었네요.. 참.. ㅉㅉㅉ 어딜가든.. 신뢰로 먹고 사는것인디.. 내가 쪼들려도.. 금전관계는 명확하게.. 셈이 흐린 임차인이었군요.. 돌아다니다가.. 나한테는 오지 말길.. 제대로 한 방 먹일테니..
고맙습니다 ~^^
남한테 손가락질 받는 이런류에 인간은 앞으로 잘 될이 없을겁니다.
소개해준 분도 함 생각을 해야지.경우가 없는 인간.ㅉ
마음이 많이 상하셨겠네요.
그러게요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소개는 잘해야 본전 인거같아요::::
사람을 제대로 보기가 쉽나요?
저같음 소개 안할거 같아요
그러게요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이 집 기억나네요 저희부부가 밤늦게 임장을가서 다 둘러보고 주인분께도 연락 드렸었는데 아쉽게 다른분께 임대하신다고하신다고 연락받았는데 참 안타깝네요...😢😢😢😢😢😢😢😢
그러게요.... 참....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이상한사람^^많아요. 잘보고있어요 수고하세요 ~
고맙습니다 ~^^
에휴~~속상하네요.. 나쁜놈들!!!!
그러게요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시골사람 문제도 도시사람 문제도 아닙니다.
문제를 일으킨 사람이 문제인데 우리는 그것을 자꾸 집단화 시켜서 시골사람이 문제라든둥 도시사람이 문제라는둥하는데 그건 진실이 아닙니다. 문제는 문제를 일으킨 사람이 있는데 그 사람을 특정 집단으로 엮어서 마치 모든 시골사람 모두가 문제인냥 하거나 반대로 도시사람 모두가 문제인양 한다는 것이 진짜 문제입니다.
이런 문제를 일으킨 사람은 100사람 중 한두 사람에 불과합니다. 다만 시골사람과 도시사람들의 살아온 삶이 달라 인식구조가 다르다보니 더러 이해를 못하는 경우가 있기는 합니다. 그런데 진짜 그런걸 서로 이해해 주어야 합니다.
회사 다닐때 직원 중 한명이 진짜 시골에 오래 살던 사람인데 내가 시골로 내려간다고 하니 가급적 마을에서 멀리떨어져 살고 자주 마주치지 말라고 조언을 하더군요.
이유는 사람이 좋고 나쁘고의 문제가 아니고 각자 수십년간 살아온 삶이 다르고 환경도 다르다보니 오해가 생기거나 불상사가 일어날수도 있으니 그걸 줄이려면 만남을 적게 가지라고 하더군요.
실제로도 시골사람과 도시사람들의 의식구조가 다르다보니 최대한 마주치려 하려 하지 않읍니다.
그리고 마니님의 말씀대로 최소한 년세 60만원은 받아야 되다고 생각합니다.
나 역시 이곳에서 다른 곳으로 옮겨 살더라도 설령 무상이라고해도 10년 넘게 살게 아니라면, 몇년만 살거면 년세 60만원은 무조건 드릴겁니다. 그게 편하더라구요.
제 사연으로 귀농인과 현지인이 이분법적 사고로 판단되어서는 안될 것 입니다.
그저 이런 일도 있음을 보시고, 양측 어디든 나는 더 잘 준비가 되었나 되돌아볼 수 있기를 바랍니다.
저도 부족함을 스스로 노출 했으니 고치려 합니다.
속 터지시겟내요..감사합니다 잘보고갑니다
고맙습니다 ~^^
저기서 오리키우고싶다..
장비값물어줘서라도 ..
저에게도 기회를😢
장비대를 장비 기사 사장님에게 줘야 하지요~~~
세입자 분이 좀 그렇네요~~~
3년전에 귀촌 했지만 충돌 없이 잘 살고 있는 사람으로서 한 마디 한다면 지금은 귀촌인들이 더 문제를 이르키는 경우가 더 많고 앞으로 더 심하게 다가올 겁니다.
저도 귀촌인이지만 어떤 사람은 대놓도 기존에 사시는 어르신들보고 산 송장이라면서 앞으로는 자기들(귀촌인)이 마을에 운영의 실새라면서 귀촌인모임을 하자는 인간도 있어요....
저는 이도 저도 다 싫다는 쪽이라 크게 충돌은 없지만 동네 어르신이 한명 한명 돌아가시는 걸 보고있으면 곧 마을에 불란이 일어 나겠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지금도 마을모임에 가보면 알수없는 평온함 속의 긴장감이 조금씩 있거든요..
기폭제만 있다면 터질것 같은 그런 기분이 들죠...
솔직히 제 눈에는 역 텃새가 더 큰 문제라고 생각을 합니다.
님의 말처럼 너무 저렴하게 새를 주는 것은 좋은 일도 되지만 역으로 잘못되면 엿 되는 겁니다 마을 입장에는요...
가장 좋은 방법은 다 하나하나 법으로 명문화를 만드는게 젤 좋은 방법이지만 그렇게도 못 하고..ㅎㅎㅎㅎㅎ
도움말씀 고맙습니다 ~^^
이렇게 좋은 조건을 주신건데 참 보는 이를 이쉽게 합니다
가까우면 시골생활 하며 자라난 우리 신랑 보내고 싶네요
장비를 오래 한 터라
이제는 쉬고 싶다고옛날 처럼 농사짓고 살고 싶다는 우리 신랑
이제 시골로 휴가를 주고 싶네요
나이는 얼마 아니지만 이제 사회생활 그만하고 싶다는 신랑
가까우면 우리가 가고 싶은곳이네요
나만 잘하면 오래오래 살수 있는곳이니 말입니다
좋은 조건을 나쁘게 이용하시는 분 때문에 시골로 돌아가고 싶은 분들에게 기회를 빼앗아 가는 나뿐분은 이제 없으면 합니다
복받으세요
그러게요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고맙습니다 ~^^
남의땅에 장비를 쓴게
잘못이네요.
그리보실수도 있습니다
집을 비워두면 금방 못쓰게 됩니다.ㅠ
보일러 안틀고 2년 두면 벽체가 얼었다 녹았다 반복하다 삭더라구요ㅠ
아파트 살던 사람들이 시골집 산다는건 노동이에요.
오려다 안오신 분 그 분도 참 대책없네요.
돈도 없는 사람이 장비불러 일시키고 뒷처리 못해 도망간 꼴이잖아요.
남의 집을 임대하면서 주인집 사과나무 자를 생각부터 하는게 잘못됐네요.
그럴려면 자기명의로 샀어야죠.
그러게요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쓰레기 분리수거 잘 해서 받읍시다. ^^
그러게요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일부 유투버들이나 개인방송하는 사람들이 가는경우가 많아요,.
집 다 망가뜨리고 개판칩니다.
임대 조심해야해요.
무조건 2년계약 아니면 주지 말아야해요.
고맙습니다 ~^^
이런 경우없고 양심없는 사람들이 사람간에 불신을 키우는 공공의 적 입니다.
그러게요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귀농귀촌인 시골내려오면 이득은 1도 없어요
저의동네는 무조건 반대해요
분란일으키고 유투브로 어그로 끌어서 돈이나 벌려고하고
시골사람들 무식하다고 무시하고 아나무인 입니다.
본인이 시골에서 한 나쁜 행위는 절대 방송하지 않고
화난 시골분들 약 올려가면 화내는것 찍어 올리고
시골을 통으로 사기꾼 집단으로 만들죠
그런일도 있군요... 참...
요즘 역텃세 많습니다
돈이 많은지 뭔진 몰라도 몇몇 말많은 동네분 델고 다니며 밥사대고 고기사대고 그리고 살살 갈라치기하며 돈으로 자기편 만들어 얌전한 주민 몇명 왕따시키는 못된 인간들이 많습니다
그런일도 있군요.....
애초에 내집이 아닌데 애착이 가겠나요. 뭘해도 내것이 아니기에 옥상방수며 주변환경 아무리 가꾼다 한들 시골집은 팔거나 놔두거나 둘중에 하나인듯 하네요.
그리보실수도 있습니다
시골집 임대 어렵다고 봅니다
시골 집에 안살어 본사람 시골집 살기 어려워요
아침에 일어 나면 마땅 청소 부터 시작 해서 집 주위 풀뽑기 집 안밖 정리 정돈에 텃밭 손질도 매일 하여야 합니다
그렇습니다
시골살이는 부지런해얍니다
아구..세상에ㅠㅠ
너무 못된사람들이네요
공짜나 다름없는 집을 내집처럼 감사하게 가꾸고살지
그러게나말여요 안타까운 마음이어요
도시에서 오신분도 이런분만아요...
그리고 이것저것 따지고... 하는사람도있습니다... 시골 리모델링 1500수리.해주는데 도시입주자 리모델링 부실하다고 법적 소성.문제.만이있었음... 도시지자체에...블랙리스트 사람있는데.. 그런사람 지방 시골에서 사기 잘칩니다.. 그리고 껄빗하면 법원 소성 겁니다 . 그러니 아무나 시골 받아주면안되고 확인 확실이하고 집 임대 해주세요... 2년전 해남에 터진일... 또다시 경북 권에 안나왔의면합니다
그러게요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manytv72 무료 임대 해줄시 필히.계약 조건 거세요... 법적 대흥 가능하겠금... 귀농인만...
안타깝내요~ 제도 들어가려 지원 했었는더...안타깝내요 ㅜ.ㅜ
미국은 어떤 인간인지 면상 싹 까버림. 근데 이 한국은 드런 정치인들 잇속으로 괴상한 개인정보와 명예훼손법을 만들어서 면상도 못 공개하고 쉬쉬하고 감추기 바쁘다.
그러게요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안내주신다니 참으로 속상하네요...저에게주시면 안되겠습니까??
사람은 겪어야알지 겉모습만보고 알수가있나요
그러게요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집주인이나 마니님이나 속상하겠어요 그사람 때문에 다른분 욕먹게 하네요~신상공개 했으면 좋겠어요 그래도 좋은분이있을거예요 화이팅
고맙습니다 ~^^
만남의 중요성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새삼 느낌니다
마니님 속상하고 회의를 느키시겠지만 힘내시고 좋은 일 계속해 주십시요
네... 고맙습니다 ~^^
들어온다고 할때는 간쓸게 다빼줄것처럼하고는 ~~~
그러게요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사실 저도 서울집을 세을놓고 양평농가주택 월세라도 구할까하는생각을 했습니다 남편장애 35년을 모시고살았습니다 우리아들이하는말 아빠병원이멀면않댄다고해서 그냥지네그ㅡ있습니다만 저는 직장인입니다 제가요양보호사입니다 금요일까지일을합니다 공휴일은 다~쉬고요 그래서 답답한가슴숨좀쉴수있게 농가주택월세라도구해볼까마음먹은지 3년대였네요
그르시군요
답답한 맘 기대쉴수 있는 시골집을 꼭 구하시길 응원합니다
소개해준 사람도 참 어렵네요
돈 몇푼 때문인지 뭐가 문제인지 모르겠지만 인간더럽네요
세상을 어찌 그렇게사누
그러게요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정말 시골집 살고싶어 구하는분들은 저런 미꾸라지 하나땨문에 참
그러게요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정말 안타까운 일이네요. 저도 일전에 한번 현장에 다녀왔는데 집주인 가도 연락이 안되고 마니님도 보*도 못하고. 좋은 분이 들어오셔서 잘 살고 계시는 줄 알았는데 정말 안타까운 마음이 드네요.
그 집 때문에 마니님도 알게 되었는데 정말 안타깝네요. 집주인께서도 속이 많이 상하셨겠네요.
그러게요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과실수 심고 10년만기되면 어떻게 하기로 하셨나 궁금하네요,,,,,,,옥상도 살려면 방수는 필히해야되겠고,,,,,빈집세도 걱정되시겠어요
고향의 발전을 위해 늘 애쓰시는 마니tv님 말씀을 듣고보니 마음이 짠하군요 세상엔 별별사람들이 있지요 마음 괴로운 일을 겪으셨으나 고향의 발전을 위해 더욱 힘써주시길 기대합니다
고맙습니다 ~^^
좋은 취지로 시작하셧는데 상처를 입으셔서 안타깝네요..뭐..세상에 쉬운게 있겠나요
그러다 좋은일도 있지 않을가..그러기 위해서 부단히 노력해야하지 않나 싶어요
이건 상대에게 바라는것도 있겠지만 본인 역시 많은 노력이 필요하지 않나 싶어요
나쁜일이 있으면 그걸 거름삼아 좋은걸로 이어질수 있도록 노력하셧음하는 바람에 ..
도움말씀 고맙습니다 ~^^
서로돕고 화합하며 배려하며 인정하며 아름답게 살아요 그러면 만사형통 합니다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우리 모두 깨달아서 지혜롭게 행하며 아름답게 살아요 그러면 만사형통 합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
텃새는 일부지역의 못된 인간들 횡포입니다 인심 좋은 곳 많습니다
공감한표입니다
고맙습니다 ~^^
이런사람 때문에 더욱더 소개해주신 마니님도 입장이 난처하겠읍니다.
저도 몇년후에 빈집임대 관심이 많아서 열심이 시청하고 응원하고 있읍니다.
실망이 많으셔도 더욱더 힘내시고 열심히 해주세요.
네~
고맙습니다 ~^^
보증금은 안 받았나보네요..ㅠㅠ
네. 받지 않았습니다
마니님이나 집주인 방법이 나쁜게 아니라 들어온 사람이 나쁜거죠. 그리고 사람을 들일때 좀 더 자격조건을 꼼꼼히 선택했으면 하네요. 최소한 그정도 많은 사람들에게 연락왔다면 밑에 분들 말씀처럼 귀농귀촌교육 몇시간 배웠는지 이수이력 이라도 물어봤으면 최소한 들어오려는 사람의 적극성이나 의지는 확인할수도 있지 않았을까요? 저도 귀농귀촌교육을 직접받았는데 시골로 갔을시 주민분들과 원만하게 지내는 방법등 부족하지만 교류에 필요한 소통교육도 같이 배웁니다. 참 안타깝네요. 책임감없고 이상한 인간들이야 시골이든 도시든 상관없이 존재합니다. 그런 인간들을 잘 골라내야 하지요. 참 쉽지만은 않지만 그래도 마니님이 계속 하다보면 노하우도 생기고 빈집문제 해결에도 조금은 도움이 되지 않을까요? 그리고 경제적인 여유가 없는 시골에 정착하려는 사람들에게도 도움이 될겁니다. 영상을 보다보니 안타까운 마음에 답급 달아 봅니다.
도움말씀 고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