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너무 안타까운 사연입니다. 😭😭😭 글로 풀어내시면서 생각이 많으셨을텐데 다른 사람들을 위해서 경험을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또 그런 이야기를 놓치지않고 영상을 찍어주신 마니님 감사합니다. 사연자분이 행복하시면 좋겠습니다. 항상 영상 잘 보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마니tv님 건강 잘챙기세요~~^^
뚝방바로밑 축사인데 산책 다니는데 축사있는지도몰랐어요 냄새1도 안나서요 자세히 살펴보니 소 250마리 몇동돼더라구요 시골집들은 거의 축사 저는 갠적으로 축사 철탑중 철탑 이 없는게 더 낳아요 최근에 귀촌집 얻은곳 주위도 축사있는데 냄새 나는거 전혀모르겠어요 시설도 깨끗히 해서 그런지.. 주위산의공기가 다 잡아주기도 할듯해요
시골에 살고싶음 일단 월세나 1년세로 살아보고 결정 하세요. 저는 1년세로 5년 살다 나왔습니다. 집성촌이라 일 손 안도와주면 늘 외롭고 해충,추위,난방비가 최악 입디다. 이사 나온다는게 쉽지 않아 이럭저럭 살다 2011년 12월에 과감히 떨치고 나왔어요. 이제 시골 로망은 없습니다.
사과밭에 약을 치지 말라는게 아닙니다 자기 필요한데 약 치는데 뭐라 할겁니까 하지만 약을 치데 옆 집에 안가게 치라는 것입니다 비닐을 치던 천막을 치던 과수 키우는 사람들 이게 문제입니다 남이야 약으로 피해를 받든 말든 자기는 당당하게 약 치고 간다 이겁니다 이런 게 텃세입니다 발전기금에, 텃세에 , 도시 인구 시골로 인구 유입 요원한 과제입니다
수천평 이것들을 무슨 수로 가림막 하나요 현실은 생각데로 않되는게 의외로 많습니다 개인이 각자 하기에는 역부족입니다 저희집 옆으로 감밭 농사짓는데 쉬운 일이 아닙니다 동래 분들도 그리살고있고 하니 시골은 엇절수없서요 사연자분 집한채 가운대 두고 사면이 과수원들이 평야쳐럼 둘려 쌓여나봐요 힘드시겠서요
아시는분이 작년쯤에 북향빌라를 구입하셨는데,, 집은 크고 좋아요, 한층에 한가구만 있어서 이웃하고 마찰도 없고 근대 근대 , 습기가 차기 시작하더니만 벽에 도배지가 그냥 곰팡이 천국이 되어 버렸습니다. 난방비도 어마무시하게 나오고요, 도시가스인데도 말이죠,, 나이도 있으신 분인데 집보는 눈이 그렇게 없을까 싶더라구요,, 이전 주인도 집보러 올쯔음에 도배를 해놔서 깜쪽같이 속았지요,, 마음이 아픕니다.
5도 2촌..........밭 100 평 쯤 사서...... 한 귀퉁이에 내부 시설 잘 갖춰진 농막 하나 설치하고....텃밭 일구며..... 주 생활은 도심에서 하고, 일주일에 1~2일, 2~3일 정도 전원생활 하는 정도..............시골로 완전 이주 하는 것은 안됩니다. 나이 들고 병들거나 홀로 되면, 전원 생활 감당이 안되, 다시 도시로 돌아 와야 되는데........땅과 건물이 적정한 가격에 매각이 안됩니다.
사연자분의 심정을 백번 이해가 됩니다 귀촌 귀농 언론의 달콤한 선전과 당사자의 꿈이 합쳐 흡사 건강 화목 안락이 보장될듯 하지만 현실은 녹녹치 않음 텃세 무지 농약과 잡초와의 전쟁으로 제대로 2년을 버티기 힘듬니다 병원도 멀리 떨어져 건강을 생각하는 분들은 시골은 최악 입니다 100명이 귀촌하면 90%는 망하고 버리고 떠나는 현실 그기다 사망율은 거의50% 입니다
귀촌은 소키우는곳 많고 과수원 고추밭 농약 치는들판 전원이 좋은조건이 될수없어요 저 영주강가좋아서 머무는데 지금은 물 더러워요 몇해전만해도 고기잡고 낚시한던곳이었죠 더구나 북향은 드나드는 촌길 최악이죠 먼길가신분 안타깝습니다 힘내시고 잘 헤쳐나가시길요 좋은소식 있기를요~~
저는 시골집 사서 리모델링 해서 주말주택으로 쓰다가 지금은 남편이 뇌경색으로 쓰러지는 바람에 봄부터 가을 까지만 시골서 삽니다 겨울에는 춥기도 하고 할일도 없고 해서 겨울에는 아파토에서 생활하고 봄 되면 다시 시골로 첨에 올때는 인지라던지 편마비 상태였는데 지금 인지 걷는거 손쓰는거 너무좋아 좋아졌어요 자연의힘이 이런거구나 정말 느낌니다 시골분들 간섭 안합니다 자기들 일도 바쁘니까요 그리고 엄청 반갑게 대해주심니다 아주 오지마을 아닌데는 텃세 발전기금 이런거 안합니다 아주 오지 마을 시골은 그렇겠지만요 살만 합니다
저랑 똑 같은 생활하셔서 반갑고 공감합니다. 저도 마을안 시골 농가한옥 사서 고쳐서 봄부터 가을까지 지내고 직장인이라 직장도 다닙니다. 제가 꿈꾸던 정원가꾸기를 아주 행복하게 하고 있고, 동네분들도 아주 좋습니다. 귀촌하실분들은 마을안 거주에 대해 너무 걱정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좋은 동네도 많습니다.
북향도 안되고 남향도 서쪽에 산이 있다면 금방 그늘이 집니다 주위 과수원 있으면 농약먹고 살아야하고 잘 살펴야합니다. 넓은 밭이라 좋다했는데 3면이 태양광으로 깔린곳도 봤습니다 가끔 옛날 소키유던 곳 묵혀 있다가 다시 재개하는 곳도 있어요 제가 부산인데 충청도 이남으로 수많은 곳을 찾아보고 있으면서 공부하는데 수능공부하는것같아요 시골은 하나를 얻으면 하나를 포기해야하는데 다들 모두 가지겠다합니다 바닷가 아파트샀는데 해무땜에 못살겠다하고 산속 큰호수주변도 안개장난아니죠 전경나오는 조금 높은곳은 겨울눈이 문제고 나이들면 오르고 내리는거 꼭생각하셔야해요 200고지쯤 좋은데500,700가면 공기는 좋겠지만 면소재지 멀면 힘들지요 두부한모 필요해 차몰고 2,3키로내려와야해요 그래서 몇가구 작은동네라도 안으로들어가면 그역시도 힘듦이 있습니다 잘 생각하시고 찾아보세요.
저도 3년전에 마을과 동떨어진곳에 집 짓고 살다 1년만에 팔고 나왓습니다. 남자들의 로망이죠? 조그마한 집 시골에 지어서 사는것~! 근데 막상 살아보니 우리가 생각햇던 그 로망과는 많이 동떨지는게 서서히 느껴 지실겁니다. 프라이빗 하게 조용히 살겟노라고 외진곳에 지엇더만. 밤에는 암흑이라 집사람 무서워하고 뱀. 벌레. 하... 여름은 불도 못 켜고 살정도이고. 응급실 가려고 아픈 몸 이끌고 한 30분 나와야 되고. 어느정도는 조용하니 좋구나~ 하다가 점점 시간이 갈수록 외로움과 적막감이 돌더군요 ㅎㅎ 여러분도 깊게 생각 하시고 결정하세요. 사연자분 안타깝네요. 빨리 모든일 잘 해결되시길 바랍니다
복마니님들과 소통하는 방안으로 마니tv밴드를 만들었습니다.
[밴드 초대]
마니tvㅡ귀농귀촌
band.us/n/aca901F5rbC8I
감사합니다
메론좋아 가입됐어요
어떻게 안타까워서 사연자분 힘내세요 .
고맙습니다 ~^^
그러나 그곳에는 공기가 좋은거 같아요 건강하게 잘지내 시길바람 정을드릴려고 노력하는 사람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그럼 좋은 날이 올겁니다.
마음이 아프네요.
다 내려놓고 비운 모습 이군요.
앞으로는 좋은일 생기길 소원합니다.
고맙습니다 ~^^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남편 없는 자리가 얼마나 외로울까요~...
모쪼록 잘 풀려서 해결 되길 빕니다!!기운 내세요~^^잘 되실꺼예요...
고맙습니다 ~^^
외로워도 나름 즐겁게. 살아갑니다 언제가 누구든 먼저갑니다 그땐 혼자노는법을 배워야죠
아이고ㅠㅠ참 안타까운 일이네요.
그럼에도 이런 조언의 메일 감사드립니다.
메일 주인공께 좋은일이 생기길 빌어봅니다.🙏
마니님의 사연소개와 조언도 새겨봅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
무공애 사과는 절대로 없습니다
한 10번은 칩니다
어마어마하게 뿌립니다
사연자 마음 아픕니다
나도 계약금 치뤄다
계약금 포기 한 사람입니다
사연자님 마음 함께 합니다
들어 주시는 마니셈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
사과값이 왜비싼지 약으로 키우는데
과수원ㅡ특히 사과 감농사 인근에는 무조건 거리를 둬야합니다ㅡ1KM떨어져도 미칩니다ㅡ기본적으로 사과는 20번 감은 10번 칩니다ㅡ
무공애., ㅎㅎ
1달에 3~4회 칩니다
정말 너무 안타까운 사연입니다. 😭😭😭
글로 풀어내시면서 생각이 많으셨을텐데 다른 사람들을 위해서 경험을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또 그런 이야기를 놓치지않고 영상을 찍어주신 마니님 감사합니다.
사연자분이 행복하시면 좋겠습니다.
항상 영상 잘 보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마니tv님 건강 잘챙기세요~~^^
네...고맙습니다 ~^^
과수원 농약 때문에 창문을 못 열고
살더라고요 전원주택 정말 잘 알아 보세야 합니다
그렇습니다
약치는거 멀리까지 갑니다
농번기에는 감안해야죠 그렇다고 매일치는건 아니고 10 일에 한번정도치는거고 칠때빼고는 문 열어도 됩니다
집앞에 복숭아밭이 있어요. 400평인데 봄부터 여름까지 서너 달 약을 칩니다. 특히 비 온 다음날. 시간은 30분 미만인데 세어보진 않았지만 많아봐야 열 번 정도? 창문을 못열고 살지는 않습니다 😂
마음이 아픕니다 부디 모든것이 잘 되셨으면 합니다.
고맙습니다 ~^^
가슴이 아퍼요~~~
다 맞는말씀이세요
과수원하시는 분이 사셨으면 좋겠네요
저도 그리 생각합니다
사연자님도 구매하셨으니 언젠가 팔립니다 다 돌고도는 세상
정말 선하신 분 같은데, 안타깝네요. 부디 순조롭게 일이 잘 풀리길 바래봅니다.
고맙습니다 ~^^
사연자분 그래도 힘내세요
정보 공유해주심에도 너무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
참 잘올려주시는거네요
남편을 보내시고 얼마나 힘드시겟어요ㅡㅡ힘내세요
와~농약은 생각 못했네요. 참 귀촌은 어렵네요
그렇습니다
잘 알아보고 시작해얍니다
구구절절 맞습니다,
좋은 것 알려주시는 마니님 응원합니다
고맙습니다 ~^^
사연 주신분 좋은 일 생기길 기원합니다
고맙습니다 ~^^
뼈가 되고
살이 되느
마니님 말씀.
참 감사해요~~
사연자분도
잘 해결되시길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
축사 과수원 무조건 피해야함... 전원생활 원한다면, 서울 수도권 대도시 변두리 단독주택 사세요...
그럼 돈이 죽어납니다.
공기와물때문에 시골로 가는데요
@@user-of8kw6yu3s 북한산 도봉산 까까운 밑에 사시면 공기와 물 좋습니다. 공기와 물만 좋은 곳에선 오래 못살아요~~ㅋ
뚝방바로밑
축사인데
산책 다니는데
축사있는지도몰랐어요
냄새1도 안나서요
자세히 살펴보니 소 250마리
몇동돼더라구요
시골집들은
거의 축사
저는 갠적으로
축사 철탑중
철탑 이 없는게 더 낳아요
최근에 귀촌집 얻은곳
주위도 축사있는데
냄새 나는거 전혀모르겠어요
시설도 깨끗히 해서 그런지..
주위산의공기가 다 잡아주기도
할듯해요
에고 저는 최근 10년전에 매수한 시골주택이 팔렸는데 운이 좋다고해야하는지요 시골집은 평생살거아니면 절대 사지마세요 팔때 살사람이 없어요ㅜㅜ
공감한표입니다
고맙습니다 ~^^
마음이 쨘하네요 좋은일 있으시길 응원합니다 힘내세요 마니님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
오늘도 아픈사연 전해주시는 마니님
어느 곳 보다 진솔하고 솔직한 마니님 게 감사드림니다
엄청. 큰 도움. 되었어요
저도. 시골. 살이를. 생각하고. 있거든요. 감사합니다.
그리고. 위로의. 말씀을. 전하고 싶네요,
고맙습니다 ~^^
사연자분힘내시고요화이팅하세요~
고맙습니다 ~^^
너무 안타까운 마음 입니다. 매번 느끼는 마음 이지만 마니님이 전하는 말씀 1.2년 살아보고 결장하자. 또 새겨봅니다.
고맙습니다 ~^^
60대 이후에 집을짓는건 매우 위험한 일 입니다 제주위에도 65세에 가진돈 다 퍼부어 지은 한옥에서 한숨에 나날들을 보내고 계신분 있습니다 집짓는일은 신중히 또 신중히 하셔야 합니다
그렇습니다
여유자금 남겨두지않고, 다 퍼붓는 전원생활은 불행해지는 길입니다.
허름한 집에 여유돈을 갖고있는것이 더 좋습니다.
시골에 살고싶음 일단 월세나 1년세로 살아보고 결정 하세요.
저는 1년세로 5년 살다 나왔습니다.
집성촌이라 일 손 안도와주면 늘 외롭고 해충,추위,난방비가 최악 입디다.
이사 나온다는게 쉽지 않아 이럭저럭 살다 2011년 12월에 과감히 떨치고 나왔어요.
이제 시골 로망은 없습니다.
@use정답r-kk5gr9yg7q
저도시골살이준비하려고하는데마음을접어야겠네요차라리캠핑카사서여러시골을다니는게전국여행하며사는게좋을듯합니다
걱정마시오.
윤석녈대통령각하께서
어느집이건 10억에 사주실겁니다.
박수치시오.
짝짝짝 짝짝 ^^
에구! 시골살이 쉽게 생각하고 현실은 너무 다른 것을 몰랐군요. 거기에 산 밑 북향, 농지 주변에 집을 짓다니.
그러게요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북향 어러. 죽심더
전세나...월세를 구하고 싶지만
매물이 안나와서 그것 또한 참 어려운 일이네요..
그렇습니다
시골 임대집 구하는게 참 어렵습니다
맞아요
빈집은 넘쳐나도 집은 구할수가 없네요
즐겨보고있읍니다~
항상좋은정보감사하고좋은일도마니마니하시니복받으실겁니다^
고맙습니다 ~^^
마음이 많이 아프네요
그동안 스트레스도 많이 받으셨겠어요
귀촌 귀농전에 마니님을 만나셨으면 도움이 되셨을텐데요
저또한 귀촌을 생각중에있어서 마님님 방송을 열심히보면서 메모하고있어요
고맙습니다
준비를 잘 하셔서 원하시는 곳에 안정된 정착을 응원합니다
시골살이를 하고자 준비하는 제 입장에서는 마치 저의 일 처럼 마음 에 와 닫네요ㅠㅠ 모쪼록 힘내세요
세상만사 새옹지마라 하잖아요 앞으로는 좋은일만 가득하실겁니다
고맙습니다 ~^^
마니님 영상볼때마다 항상느끼지만 진실함과 따뜻한마음 귀촌을 준비하시는 분들께 많은 도움이 될꺼같아요
고맙습니다 ~^^
현실에 꼭 맞는 말씀입니다
고맙습니다 ~^^
저는 괴산으로 귀촌해 시골집을 임대로 얻어 2년째 생활하고 있어요.
지금은 시골살이에 잘 적응도 하고 해서 조만간 저렴한 가격의 내집을 구할 예정이에요.
직접 경험해보니 마니님의 말씀에 항상 공감하게 되요^^
고맙습니다 ~^^
아주 정석코스를 가고 계십니당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최고에요 ~❤❤❤
고맙습니다 ~^^
참 마음에 닿는 도움이 되는 사연! 당 본인에겐 마음 아픈 사연! 전해주어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
소똥 냄새가 향기롭고
뱀이 귀엽다고 생각 되시는 분만 시골에서 살아갈 자격이 있습니다.
타인에게 간섭 안받고 조용하게 살고 싶다?
그렇다면 도시 살아야죠.
고맙습니다 ~^^
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
고맙습니다 ~^^
그사과밭주인들이 사야되겠네요 마음이 찡하네요 힘내시고 건강하세요
참 안타깝네요... 경험담 새겨듣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사과밭에 약을 치지 말라는게 아닙니다 자기 필요한데 약 치는데 뭐라 할겁니까 하지만 약을 치데 옆 집에 안가게 치라는 것입니다 비닐을 치던 천막을 치던 과수 키우는 사람들 이게 문제입니다 남이야 약으로 피해를 받든 말든 자기는 당당하게 약 치고 간다 이겁니다 이런 게 텃세입니다 발전기금에, 텃세에 , 도시 인구 시골로 인구 유입 요원한 과제입니다
그러게요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수천평 이것들을 무슨 수로 가림막 하나요 현실은 생각데로 않되는게 의외로 많습니다 개인이 각자 하기에는
역부족입니다 저희집 옆으로 감밭 농사짓는데 쉬운 일이 아닙니다 동래 분들도 그리살고있고 하니 시골은 엇절수없서요 사연자분 집한채
가운대 두고 사면이 과수원들이
평야쳐럼 둘려 쌓여나봐요
힘드시겠서요
마음이 많이 아픕니다모든일이잘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저희 집 앞 앞뒤로 배밭입니다~~ 첨엔 뭣도모르고 와~~~ 배꽃피면 너~~무 이쁘겠다 했늣데 근데 배 밭에 약을 정말 정말 많이 칩니다~~ 저는 그때 느꼈습니다~ 과실나무 약 진짜 진짜 수시로 치는구나하고~ 정말 과수밭 옆에 집은 절대 아니라고 봅니다
고맙습니다 ~^^
저도 이것때문에 이사생각중이요 동물들이 약물중독이 옵니다 배밭근처는 절대 살면안되요 호스로 뿌려대는데 바람불면 다 튀어요
10일에 한번씩칩니다
좋은 말씀 감사 합니다ᆢ
고맙습니다 ~^^
안타깝네요...
그러게요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북향? 환자신랑? 사과과수원 농약? 거금들여 새집? 안좋은 조건들만 잔뜩… 노년에 정말 큰일 났네요! 40년 외국 생활 접고 귀국준비중. 전 살집찾아 돌아다닐 참입니다. 혹시 아나요? 연이 닿을지.
아시는분이 작년쯤에 북향빌라를 구입하셨는데,, 집은 크고 좋아요, 한층에 한가구만 있어서 이웃하고 마찰도 없고 근대 근대 , 습기가 차기 시작하더니만 벽에 도배지가 그냥 곰팡이 천국이 되어 버렸습니다. 난방비도 어마무시하게 나오고요, 도시가스인데도 말이죠,,
나이도 있으신 분인데 집보는 눈이 그렇게 없을까 싶더라구요,, 이전 주인도 집보러 올쯔음에 도배를 해놔서 깜쪽같이 속았지요,, 마음이 아픕니다.
아이코나.... 참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5도 2촌..........밭 100 평 쯤 사서......
한 귀퉁이에 내부 시설 잘 갖춰진 농막 하나 설치하고....텃밭 일구며.....
주 생활은 도심에서 하고, 일주일에 1~2일, 2~3일 정도 전원생활 하는 정도..............시골로 완전 이주 하는 것은 안됩니다.
나이 들고 병들거나 홀로 되면, 전원 생활 감당이 안되, 다시 도시로 돌아 와야 되는데........땅과 건물이 적정한 가격에 매각이 안됩니다.
공감한표입니다
현실적인 조언 고맙습니다 ~^^
참 안타까운 사연이네요~마니님 말씀도 잘 듣고갑니다!!!
고맙습니다 ~^^
마을에 오셔서 시골 사람과 인사 트고 물어보셔야 합니다. 땅이 옛날 연못인 곳, 공동묘지인 곳, 물이 모이는 계곡 메운자리, 에먼 사람 죽은 곳 등이 있어요.
그렇습니다
직접 알아보는것이 가장 좋습니다
과수원옆에는 절대안됩니다.기계로 약치면 몇백미터 날아갑니다.특히 사과는 일년농사라 30번이상 칩니다.빨리 정리하세요
고맙습니다 ~^^
사과 수확기가 가까울수록 상품성
유지위해 더합니다
인삼도
이 양반아 거짓이말 좀작작해라
어떡게 30번씩 농약을 치냐 시ㅣ사과농사 6개월 농사일하는데 30치냐
@@user-qk9bk1yu6y 사과밭은 보통 12. ~ 15회 정도 칩니다.
사방이 사과밭이면 횟수는 더 많겠지요
시골살이 신중해야합니다.저도시골살이 준비중인데 교통편부터 병원 마트까지의 거리 꼼꼼이 살핍니다.10년을살지 죽을때까지살지도 생각해봐야되고 지금은 운전을하지만 나이가더들어서 운전을 못할때를 대비해 병원이나 마트 택배등 이용을 어찌할지도 생각해야되더라구요.이웃과너무 동떨어진곳도 피해야됩니다.홀로 전원을 즐기는것도 젊음이있을때 입니다.나이들어가면서 시골살이 비추네요
고맙습니다 ~^^
이거저거 다 따지면 옷가는거지 말이 필요 없네요
어떻게요 정말 걱정 이네요 힘내세요
고맙습니다 ~^^
좋은 말씀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
사연 너무 안타까워요
사연에 도움이 많이
되었네요 감사합니다
사연님 힘내세요 ~^^
고맙습니다 ~^^
좋으신말씀 감사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
마음 힘드실 텐데 그래도 다른사람들을 위해서 어려운 사정을 내어 주셔서 많은 사람들이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 합니다.마니 님 께도 감사드립니다 ~^^~♡♡♡
고맙습니다 ~^^
너무나 안타깝고 또 도움되는 글이네요~
고맙습니다 ~^^
농약 생각을 못했네요 ㅠㅡㅠ
좋은정보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
에구 좋은정보네요
저도 충남바닷가근처 로 알아보구있는데
말씀들어보니 우선 임대로 바꿔생각해야겠네요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
참.....안타까운일입니다
잘풀리셨으면 좋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이야기 들어보니 가슴이 먹먹해지네요
힘내세요
고맙습니다 ~^^
마니tv님 많은 도움 됩니다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
사과, 포도 밭은 정말 농약을 많이 합니다.
그렇습니다
약 많이 쳐요
진짜 사연자분 안타깝네요 이러지도저러지도 못하구 ㅠㅠ 힘내셨으면합니다 .
고맙습니다 ~^^
참솔직한냉용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
모든 일들이 잘되었으면
좋겠네요ㆍ
고맙습니다 ~^^
사연자분의 심정을 백번 이해가 됩니다
귀촌 귀농 언론의 달콤한 선전과 당사자의 꿈이 합쳐 흡사 건강 화목 안락이 보장될듯 하지만 현실은 녹녹치 않음
텃세 무지 농약과 잡초와의 전쟁으로 제대로 2년을 버티기 힘듬니다 병원도 멀리 떨어져 건강을 생각하는 분들은
시골은 최악 입니다 100명이 귀촌하면 90%는 망하고 버리고 떠나는 현실 그기다 사망율은 거의50% 입니다
그러게요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마니tv 영상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고맙습니다 ~^^
시골은 농약천지다보니 꼭 건강해지는 환경이 아니예요 건강하려면 도시에살고 1주에 한번 산에가면 최고입니다!! 시골 사는건 최악이에요!!
살아보도않고 최악이라니 이런사람 진짜 무식하고 똥고집 아휴 정말 싫다
제 지인처럼 시골에 땅조금사서 농막하나 갖다놓고 왔다갔다 하면서 즐기는게 좋을듯 하데요 시골에서 경제활동하기는 도시보다 어렵지않나 생각합니다 저도 제 지인처럼 하려고 생각중입니다
그 방법이 가장 좋습니다
저도 이정도가최고라 생각하고 있읍니다.
사업명목이든 다른 용도
로든 대출 최대한 받아
이주하는 방법 ~매매가
이루어 지지 않아 고민될
때 다른 방법을 생각하면
정신건강에 도움되겠죠
정말 안타깝습니다ㆍ남의일 같지않네요 ㆍ저도 항상전원생활을 꿈꾸는 사람이기에~~
꼭 바람대로 되시길요
고맙습니다 ~^^
귀촌은 소키우는곳 많고 과수원 고추밭 농약 치는들판 전원이 좋은조건이 될수없어요 저 영주강가좋아서 머무는데 지금은 물 더러워요 몇해전만해도 고기잡고 낚시한던곳이었죠 더구나 북향은 드나드는 촌길 최악이죠 먼길가신분 안타깝습니다 힘내시고 잘 헤쳐나가시길요
좋은소식 있기를요~~
고맙습니다 ~^^
마음이 아프네요ㅡㅡ
화이팅 하세요 ㅡㅡ
고맙습니다 ~^^
마님님 말씀. 일리가 있어요 ㅡ 참조할게요
고맙습니다 ~^^
저는 시골집 사서 리모델링 해서 주말주택으로 쓰다가 지금은 남편이 뇌경색으로 쓰러지는 바람에 봄부터 가을 까지만 시골서 삽니다 겨울에는 춥기도 하고 할일도 없고 해서 겨울에는 아파토에서 생활하고 봄 되면 다시 시골로 첨에 올때는 인지라던지 편마비 상태였는데 지금 인지 걷는거 손쓰는거 너무좋아 좋아졌어요 자연의힘이 이런거구나 정말 느낌니다 시골분들 간섭 안합니다 자기들 일도 바쁘니까요 그리고 엄청 반갑게 대해주심니다 아주 오지마을 아닌데는 텃세 발전기금 이런거 안합니다 아주 오지 마을 시골은 그렇겠지만요 살만 합니다
고맙습니다
건강 찾아서 갈수록 나아지는 삶 되시길 응원합니다
@@manytv72 감사합니다 늘 응원하겠습니다
저랑 똑 같은 생활하셔서 반갑고 공감합니다. 저도 마을안 시골 농가한옥 사서 고쳐서 봄부터 가을까지 지내고 직장인이라 직장도 다닙니다. 제가 꿈꾸던 정원가꾸기를 아주 행복하게 하고 있고, 동네분들도 아주 좋습니다. 귀촌하실분들은 마을안 거주에 대해 너무 걱정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좋은 동네도 많습니다.
저희 옆 할머니는 94세인데 정정 하세요 온사방이 사과밭이고 수시로 약을 치는데도요~~사과밭 약치면 바람에 날라 가니까 별 영향을 안받던데요? 예민한 분인거 같네요
북향도 안되고 남향도 서쪽에 산이 있다면 금방 그늘이 집니다 주위 과수원 있으면 농약먹고 살아야하고 잘 살펴야합니다.
넓은 밭이라 좋다했는데 3면이 태양광으로 깔린곳도 봤습니다 가끔 옛날 소키유던 곳 묵혀 있다가 다시 재개하는 곳도 있어요
제가 부산인데 충청도 이남으로 수많은 곳을 찾아보고 있으면서 공부하는데 수능공부하는것같아요
시골은 하나를 얻으면 하나를 포기해야하는데 다들 모두 가지겠다합니다
바닷가 아파트샀는데 해무땜에 못살겠다하고 산속 큰호수주변도 안개장난아니죠
전경나오는 조금 높은곳은 겨울눈이 문제고 나이들면 오르고 내리는거 꼭생각하셔야해요 200고지쯤 좋은데500,700가면 공기는 좋겠지만 면소재지 멀면 힘들지요 두부한모 필요해 차몰고 2,3키로내려와야해요
그래서 몇가구 작은동네라도 안으로들어가면 그역시도 힘듦이 있습니다 잘 생각하시고 찾아보세요.
ㅎ 현실적인 조언 고맙습니다 ~^^
지병이 있을수록 도시에 살아야함요~ 건강한 사람이 귀농해야 함요~ 농약..벌래..풀은 항상 같이 산다 생각해야함요~
고맙습니다 ~^^
전국 곳곳 농어촌의 강변이나 산 계곡 곳곳에는 버려진 리조트 펜션 모텔 전원주택이 텅텅비어서 썩어가는 곳이 너무나도 많아서 참으로 심각한 나라의 현실이지요 ~~? 전원주택 시대가 완전히 끝이 났제에 ~~??
그러게요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마음이 아프네요
저도 3년전에 마을과 동떨어진곳에 집 짓고 살다 1년만에 팔고 나왓습니다. 남자들의 로망이죠? 조그마한 집 시골에 지어서 사는것~!
근데 막상 살아보니 우리가 생각햇던 그 로망과는 많이 동떨지는게 서서히 느껴 지실겁니다.
프라이빗 하게 조용히 살겟노라고 외진곳에 지엇더만. 밤에는 암흑이라 집사람 무서워하고 뱀. 벌레. 하...
여름은 불도 못 켜고 살정도이고. 응급실 가려고 아픈 몸 이끌고 한 30분 나와야 되고. 어느정도는 조용하니 좋구나~ 하다가 점점 시간이 갈수록
외로움과 적막감이 돌더군요 ㅎㅎ
여러분도 깊게 생각 하시고 결정하세요. 사연자분 안타깝네요. 빨리 모든일 잘 해결되시길 바랍니다
현실적 경험담 고맙습니다 ~^^
몰랐던 거 알게 되었습니다 !!
고맙습니다 ~^^
다 맞는 말씀이시네요
고맙습니다 ~^^
시골살이 땅사고 집지으고 하면 안되요 집은남향 으로 지어야 따뜻하게 시골에 노는땅도 많아요 땅을안사고 집도 임대로 가셔야 합니다 땅사는 날부터 시골살이 굉장히 힘들지요 저도 대전에서 옥천고향 으로농사 지으러 다녀요 시골땅 사면 나중에 팔려고 해도 안팔려요 절대로 사면 안된다
고맙습니다 ~^^
정말 땡큐
고맙습니다 ~^^
누구나 푸른 잔듸마당에서 노후에 살면 좋겠다 생각하지만 여러 문제들이 있군요..
그렇습니다
현실은 참 많이 다릅니다.
나이들어 귀촌 잔디마당 집가꾸는건 풀과의 전쟁 나이들어 좋을수도 하지만 부부두분이 건강만하시다면 금상첨화죠
공감되는글 이군요~~
고맙습니다 ~^^
아는분도 충주에사셨는데집담장옆에 배밭인데삼.사년에폐암으로가셨어요,일주일에 한번씩 농약친대요.정말 과수원근처.고압선등축사.
안타깝네요 건강생각해서 힘내세요 ~👍🤩🥰❤️❤️❤️
그러게요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안타깝네요 저희들경우엔 남편이 퇴직후에 사과농사지을라고 땅 미리구입해놓고 주말마다 친정사과농사같이 도우면서다른 농사도지으며 많은경험쌓았죠 그리고농촌분위기도 보고 몇년동안느낀거는 저는절대 집은짓지말고 농사만짓자였습니다 절대 모든거투자했다가는 나이들고 도시로나올땐 내가필요할땐 빨리 회수가안된다보고 급하게내논거 동네서알아봐요 그저 먹을라할거고요 지금은 농막지어놓고 주말마다 가고있고 남편은시내집팔고 전원주택지을라고 몇년꿈에부풀었었지만 지금은다행히 전혀그런생각없어보이네요
겪어보시고 둘러보고 결정하셔야합니다
도움말씀 고맙습니다 ~^^
저도귀농준비하던찬데조언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
가슴이 먹먹하면서도 고구마가 맥히는 이 느낌...안타깝습니다.
그러게나말여요 안타까운 마음이어요
시골에살려면 1년은 주위를파억ㅡ파악해야하고 행정 이웃 혐호시설 다 살펴야합니다. 사과밭공장 지글지글
고맙습니다 ~^^
어떻게요. 속상하네요.^^😊
그러게요 읽는내내 저도 참 그랬습니다
저도 퇴직한지 2년넘어가지만 20년전만해도
퇴직후 시골살이 투자해서 해볼만했죠 왜냐면 살다가 불편해서 도시로 나갈때 팔려고하면 비싼가격이라도 매수자가있어 가능했는데 지금은 남아도는 시골집
누가매수할려고 하겠음니까
제바로 위누님이 통영시내서5분거리 벗어난곳인데 15년 전만해도 3~4억하던게 지금은 1억에도 보러오는사람이없다내요
제가볼때 시골집은 앞으로 거래불가능하다고 보입니다
그러게요 갈수록 심해지겠지요
너무나 안타까운사연이네요 집에다돈을 너무많이들이셔네요 요즘 도시에서도 집매매잘안되요
그러게요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대도시 아파트도 1년 동안 매매가 안되요
외딴집 선호 하는데 하필이면 사방 팔방 사과밭에서 발생하는 농약문제, 동정심 발동
마니 티비 안보신 같으내요 수십번 수백번 한이야기 인데 월세 전세로 살아보고 결정 하란 이야기를.귀에서 피가 나도록 햇는데..
감사합니다 잘보고갑니다
고맙습니다 ~^^
법적으로
보호받을 법이라도 생겨야 되겠네요
농약 치명적이네요
그러게요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유기농농산물 비싸게 사먹으면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