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4초 차이를 듣는다고?? (헤드폰/이어폰 필수) - 영상에서 직접 소리 차이를 느끼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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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4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286

  • @previsions
    @previsions  5 лет назад +70

    해드폰, 이어폰 준비하시고 보셔야 합니다. ^^

    • @야옹이-x7r
      @야옹이-x7r 5 лет назад +2

      너무 재밌어요 ㅎㅎ

    • @jdw339
      @jdw339 5 лет назад

      딜레이는 우측에 주고 EQ를 좌측에 주면 어떻게 되나요?

    • @sis7905
      @sis7905 5 лет назад

      잘 배워가요

    • @최명-r3u
      @최명-r3u 5 лет назад

      교수님 제가 1more e1010 구매할려고 하는데 혹시 리뷰 가능하신가요?

    • @nasablue
      @nasablue 5 лет назад

      교수님 문의를 하고 싶은것이 있는데요
      수음 관련한 사항과 믹싱에 관한것입니다.
      저의 이메일 주소는 bassjongsu@gmail.com 에 교수님께 연락 드릴 수 있는 방법 알려주시면 그 방법으로 여쭙고 싶습니다
      교수님 이메일 노출을 조심스러워 하실까하여 저의 이메일을 남깁니다.
      감사합니다.

  • @QBIC_piano
    @QBIC_piano 5 лет назад +30

    어려운 개념을 불필요한 표현 없이 완벽하게 설명하시네요. 앞으로의 영상도 기대됩니다. :)

    • @ahdjd590
      @ahdjd590 5 лет назад

      큐빅님 영상도 잘 보고있어요~

    • @하앙-n5n
      @하앙-n5n 4 года назад

      헐,,

    • @Chan_WooLim
      @Chan_WooLim 3 года назад

      뮤지클로 게임에서 보던분이 여기에!!

  • @tmdduqrns
    @tmdduqrns 5 лет назад +48

    사람이 과연 가청주파수대역 밖의 소리를 들을 수 있느냐, mp3와 flac 음원의 차이를 느낄 수 있느냐..라는 질문들이 더러 보이길래... 전문가 까지는 아니지만 음성인식 분야 연구를 했었을 때의 기억을 되살려... 감히 교수님 영상의 댓글 자리를 빌려 주제넘는 글일 지 모르나 조금 설명해보고자 합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이미 교수님이 언급하신바와 같이 '사람의 귀는 우리의 예상보다 민감'합니다.
    우선 여기서 먼저 짚고 넘어가야 하는 것이 '우리의 예상'이 과연 무엇인가 하는 것인데, 사실 '우리의 예상'이라고 하는 것은 소위 말하는 상식, 즉 '20Hz~20,000Hz가 인간의 가청주파수이다'라는 부분입니다. 그런데, 이러한 상식의 실상은 산업 표준화와 관련 된 연구에서 비롯된 것일 뿐입니다.
    흔히 소리라고 통칭하는 '공기의 진동'을 기록 및 재생하는 과정에서 '표준적인 사람이 소리로써 인지하는 범위'를 어떻게 정할 것인가에 관한 것이기에, 진동의 '최소' 혹은 '최대'의 기준을 찾는 것에 초점이 맞춰져 있었던 것이지요. 그래서 '사람이 소리라고 인지하는 진동 범위'를 한정 한 것에 불과할 뿐 귀가 감각하지 못하기 때문에 제외한 것은 아닙니다. 이와 같은 맥락에서, 아래에 240Hz 모니터를 언급하면서 과학기술의 발전에 의해 기존의 상식이 깨지고 있다는 댓글을 주신 분이 있는데, 저도 이에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아울러 본 영상에서 교수님의 실험은 조금 더 깊이 들어가보면 인간의 '뇌 과학'과도 연결이 되어 있습니다.
    '공기의 진동을 감각'하는 것은 귀(고막)이지만 귀에서 감각 된 진동을 분석하는 것 뇌의 영역이며, 이를 분석하는 과정에서 '경험' 혹은 '기억'도 상당한 부분을 차지하는 데, 음파를 '기억'과 조합하여 이를 '소리'로써 인지 할 것인지 '의미 없는 진동'으로 무시 할 것인지에 대한 판단 역시 뇌의 역할입니다.
    한국 사람들이 우리말은 어지간히 발음이 어눌하다 하더라도 쉽게 인식을 하는데 반해서, 영어 등의 외국어를 처음 배울 때엔 문장은 커녕 단어 하나 구분하지 못하는 경우도 많죠. 하지만 어느 정도 익숙해지면 단어는 물론이고 어느정도 발음이 나쁘더라도 단어를 인지할 수 있는 순간이 옵니다. 이 모든것이 '소리'와 '기억'을 조합해서 분석해 내는 '뇌'의 능력이라고 할 수 있지요.
    아주 시끄러운 클럽에서도 자신의 이름과 같은 특정 단어가 유독 선명하게 들리는 '칵테일 현상'을 비롯해, "all by myself"가 "오빠만세"로 들린다든가 하는 '몬데그린 현상' 역시 귀에 감지 된 다양한 소리를 분석하며 '익숙한 기억'과 조합는 과정에서 일어나는 뇌의 초인지 또는 착각입니다.
    이처럼, 사람이 소리라는 것을 인지하는 데에는 '뇌'의 역할이 엄청나게 큽니다. 동일한 음압에서 주파수의 변형이나 위상 변화만으로 소리의 방향성이 달라진다고 느끼는 것도 '뇌'가 소리를 해석하는 과정에서 축적된 경험을 바탕으로 '여기쯤에서 소리가 난다'라고 뇌가 판단하는 것입니다.
    본제로 돌아가서, 아주 미세한 음질의 차이를 구분할 수 있는가 없는가는 결국 '경험'의 차이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귀가 그만큼 미세한 소리에 자주 노출이 되었고, 뇌가 이를 자꾸 인지하게 되다 보면... 소위 말하는 '훈련'의 과정을 오래 거치다보면 평소에는 소리라고 인식하지도 못했던 것까지 구분 할 수 있게 되는 것이지요. 일류 요리사가 복잡한 요리에서 재료 하나하나를 구분해 낼 수 있다거나, 일류 소믈리에가 향 만으로도 와인의 생산지는 물론 생산년도까지 구분해낼 수 있는 것과 비슷한 것이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인간이 과연 어느정도까지 차이를 감지 할 수 있느냐까지는 솔직히 저도 연구해 본 적이 없어서 잘 모르겠습니다.
    다만, 인간은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가청주파수 대역을 훨씬 넘어서는 영역을 '경험이 부족해 소리로 인지만 못 할 뿐' 다 감지하고 있다는 것 만큼은 단언 할 수 있습니다.

    • @BGRIMJI
      @BGRIMJI 5 лет назад +5

      지나가던 사람입니다만 오 댓글재밌게 읽었습니다. 저도 최근 저렴한 블루투스 이어폰을 리뷰하면서 달리는 댓글들을 보며 여러가지 의견과 하드웨어적인 해석을 바탕으로 견문을 넓히고 있는데... 재밌게 읽었습니다. 한마디로 요약하면 인지의 차이 우리가 기억을 못한다 라는걸 뇌가 불필요한 정보로 인식해 거르는것과 비슷한.. 무튼 재밌게 읽었기에 의견 표현하고 갑니다. 재밌고 흥미로웠어요

    • @tmdduqrns
      @tmdduqrns 5 лет назад +3

      @@BGRIMJI
      물론 모든 영역대의 소리를 '기억'과의 조합이라는 과정으로 일반화 시켜 매칭하기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실질적으로 고막의 노화도라든가 크기 두께같은 물리적/구조적 차이에서 비롯된 진동 특성 등 개인차도 고려해 봐야 하며, 아무리 인지해보려해도 감각 자체가 불가능한 영역도 분명 실존하니까요.
      다만, 일반적으로 '소리'라고 인지 되는 진동의 특성과 뇌의 메커니즘 등을 종합적으로 봤을 때, 귀라고 하는 감각기관이 감각 가능한 범위에 한해서 만큼은, 익히 알려진 가청주파수에 근접한 비가청 영역까지 훈련을 통해서도 확장이 가능하다는 것을 전달해드리고 싶었습니다. 훈련이 가능하다는 것은, 아직 물리적 가용 여력이 남아 있다는 뜻이니까요.

    • @tmdduqrns
      @tmdduqrns 5 лет назад +1

      @@alephzerox0866
      음.. 단어의 선택에 있어서 '노출'이라는 단어가 이 상황을 설명하는 데 적절치 못했다는 것을 인정합니다. 고주파는 우리 주변에 상시 존재하는 것이니만큼 상시적으로 노출이 되어있는 셈이니까요.
      지금 당장으로서는 마땅한 용어가 떠오르지 않네요.
      다만, 뇌의 작동 메커니즘 상, 인지의 필요가 없다고 판단 되는 것들은 비록 신체 어딘가에서 감각이 되었더라도 스스로 그 정보를 차단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신체 모든 감각 기관에서 느껴지는 모든 정보를 처리하려면 뇌가 그 엄청난 정보량을 감당하지 못하기 때문이죠.
      일부 자폐아들의 경우, 여러 감각기관들이 보내는 정보를 뇌에서 여과없이 처리하려 하려다가 결국 그 부하를 버티지 못해, 외부에서의 자극을 조금이라도 더 줄이기 위해 스스로 고립되는 등의 행동양상을 보이는 것으로 연구 된 바 있습니다.
      바꿔 말하면, 사람이 자각하지 못하는 정보들 중 상당부분이 '감지할 능력이 없어서' 감지하지 못하는 것이 아니라, 뇌의 원할한 활동을 위해 '감지할 필요가 없어서' 차단된 정보들이라는 겁니다.
      아마 제가 위에서 썼어야 하는 단어는 '노출'이 아니라 '자각 훈련'이라는 쪽이 적합하지 않았을까 싶네요. 그동안 의미 없이 흘려버렸던 정보에 대해서 자꾸 뇌에게 '이건 의미 있는 정보야! 그러니까 무시하지마!'라고 인지시키는 게 필요하다는 걸 '노출시킨다'라고 표현하게 됐네요.

    • @ignatius1004
      @ignatius1004 5 лет назад +2

      @@BGRIMJI 임지형 ㅎㅇ 나 구독 했는디 여기있네 ㅋㅋ

    • @BGRIMJI
      @BGRIMJI 5 лет назад +2

      @@ignatius1004 어머나 반가워라 구독자는 언제나 환영이에요~~ㅋㅋㅋㅋ

  • @MISAKI-jd3iv
    @MISAKI-jd3iv 4 года назад +17

    17:20 완전소름;;;

  • @캐슬롱
    @캐슬롱 5 лет назад +20

    보는 것으로 끝나는 컨텐츠가 아닌 체험할 수 있는 컨텐츠 좋았습니다!

  • @TV-xn1cc
    @TV-xn1cc 5 лет назад +26

    17:20 진짜 놀랍네요 ;;;;

  • @jslim8601
    @jslim8601 5 лет назад +6

    이어폰 꼽는거 귀찮아서 그냥 스피커로 듣다가 스피커 한쪽 안나오고 있다는걸 알게 됐음..;;
    원효대사 해골물, 둘다 나온다고 생각하고 듣고 있으면 확인해 보기 전까지는 둘다 소리가 나고 있다 믿게 됨
    그런데 고장난걸 알고 들으니 그동안 이걸 어떻게 모를수가 있었나 싶어서 버리고 새로 하나 주문ㅋㅋ

  • @radeon9037
    @radeon9037 5 лет назад +35

    이어폰은 스트레오라 얼마나 많은 효과를 낼 수 있나 싶었는데 말씀하신대로 표현되는게 신기하네요. 단순히 왼쪽만 들리게 하는 효과인 줄 알았는데 저런 방식으로 공간감 효과를 낸거였군요.
    리얼 7.1채널에서는 더 나아가 10.1채널에서는 얼마나 더 자세히 표현되는지 궁금합니다.
    다른 이야기지만 눈도 불과 몇년 전까지만 하더라도 사람은 모니터 60Hz 이상은 차이를 감지할 수 없기 때문에 그 이상은 무의미하다는 말들이 많았지만 지금은 144Hz가 보편화되어있고 더 나아가 240Hz까지 차이를 느끼고 있죠. 귀도 과학이 발전하면 지금의 이론들이 완전히 무너질 수 있겠다 싶네요. ㅎㅎ

  • @소원이있어요
    @소원이있어요 5 лет назад +23

    소리의 크기 차이보다 시간차가 진짜 훨씬 자연스러운거같아요

  • @qkrdydrnl
    @qkrdydrnl 5 лет назад +8

    와우! 몇일전 마이크 기술 검색중 교수님 채널 우연히 발견했다가 올려 놓으신 모든 영상 다 보고서 구독신청한 사람인데요, 오늘 몰랐던 새로운 수수께끼를 풀게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그동안 3D Holophonic의 성냥불과 성냥갑을 흔들며 머리 주위를 회전하는 오디오파일에 대한 기술적인 이해도 못한채 몇년을 지내왔는데, 오늘 이렇게 명확한 답을 확인하게 되었네요.
    또한 PC의 기가바이트 메인보드에 붙어있던 사운드칩 유틸 3D 오디오 데모를 실행했을때 사운드의 수평이동/수직이동/인섹트모션 등의 인위적인 테스트가 가능했는데, 이또한 원리를 이해하고 동작시키니 사운드의 방향과 거리가 그 적은 차이의 딜레이와 약간의 EQ만으로도 콘트롤 된다는 것에 크게 감탄하게 되었습니다.
    감사하네요 저도 신디사이저나 오디오장비가 수십개가 되는데도 그동안 간과하던 이런 조합의 음향요리법 실감나게 깨우칩니다.

  • @Loud_uilsoundworks
    @Loud_uilsoundworks 5 лет назад +3

    Interaural time difference = ITD / Interaural intensity difference = IID 이 용어는
    논문에서나 나오는 이야기 인데 너무 쉽게 설명해 주셔서... 잘보고 갑니다.^^

  • @Makkuksoo
    @Makkuksoo 5 лет назад +8

    소름돋아요 교수님ㅠㅠㅠㅠㅠ 옆에서 속삭여주시는줄 진짜 제 귀가 이렇게 미세한 것까지 캐치가능하구나 알고갑니다 감사합니다

  • @metlagod12
    @metlagod12 5 лет назад +8

    음속이 약 340m/s이니 0.0004s면 13.6cm입니다. 이어폰을 껴서 한쪽귀에서 13.6cm 떨어진 소리가 나면 많은 차이를 느낄 만 한 것 같습니다.

    • @lemonzam
      @lemonzam 5 лет назад

      그건 한 쪽 이어폰만 사용해 양 귀로 듣는 경우겠지요. 양 귀에 바로 이어폰 꼽아 쓰는 경우에 13.6cm는 무의미하지요.

    • @metlagod12
      @metlagod12 5 лет назад

      그럼 그냥 0시 0분 0초에 들릴 것이 0시 0분 0.0004초에 들리는 모노죠.

    • @forthemaxandminmin152
      @forthemaxandminmin152 5 лет назад

      교수님께서 구현하신 방법을 설명해 드리면, 거리와는 전혀 상관없는 실험입니다. 거리가 멀어진만큼 음압의 레벨이 크게 감소되기때문에 음속기준으로 거리를 계산하는것은 무의미합니다. 같은 음원을 위상만 살짝 변경한 것에 초점을 두고 생각하시면, 음압레벨과는 별개로 생각 하실 수 있을 것같습니다. 음압을 같으나 짧은 시차를 통해 우리는 읍압이 다른것같이 느껴지는 현상 Haas effect 에 대한 영상입니다.

  • @MS-xn2yu
    @MS-xn2yu 5 лет назад +23

    10:23 진짜 실험 시작

  • @홍밥러
    @홍밥러 4 года назад

    교수님 제가 실제로 이어폰 끼고 이 영상을 보다가 설정버튼을 잘못눌러서 동영상을 뒤로 확 땡겼는데 그때 마침 왼쪽으로 음상이 확 틀어져있던 상태라 전 순간 누가 왼쪽에 와서 저한테 말하는 줄 알고 깜짝놀라서 돌아봤어요. 진짜 이번 강의에 대해선 잊지 않을것 같습니다. 좋은 강의 너무 감사합니다!

  • @FC-ot7bo
    @FC-ot7bo 5 лет назад +5

    귀에 쏙쏙 들어옵니다. 좋은 강연 감사합니다! ^^

  • @goksin2624
    @goksin2624 5 лет назад +2

    몰랐던 사실을 일반인이 쉽게 이해하고 활용하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개인적으로 오래된 스피커의 통을 바꾸는 취미를 가지고 있는데, 많은 영감을 받고 있읍니다.

    • @luxguyy
      @luxguyy 5 лет назад

      goksin 고급취미를 가지고 계시네요 ^^ 응원합니다!

  • @drzzang76
    @drzzang76 5 лет назад

    이런 심도 있고 이론 베이스의 유튜브는 드물게 듣는것 같습니다. 단순히 내귀에 좋은 소리만을 찾아서 이어폰을 골랐는데 이론적으로 깊고 넓은 말씀을 듣다보니 솔직히 머리가 깨이는 느낌입니다. 지루할수도 있는 이러한 지식을 이렇게 쉽게 풀어주신다니...감사할따름이고 없던 흥미도 생기네요. 감사합니다 교수님.

  • @ignatius1004
    @ignatius1004 5 лет назад

    동영상 정말 좋아서 한번도 안넘기고 빡집중해서 보다가 광고 나와서 광고도 다봤습니다 그리고 맨처음에 소리크기에 차이를 둬서 들려주시는데 듣고 귀르가즘느껴서 지렸습니다 ㅋㅋ

  • @니생각잘들었고요
    @니생각잘들었고요 3 года назад

    와... 진짜 대박이다 ㅋㅋㅋㅋㅋㅋㅋ 패닝만 이용한 것은 귀에 바짝 대고 말하는 걸 작게 트는거라면 3개 다쓴건 진짜 좀 떨어져서 평상시 목소리로 말하는거같네요... 너무 신기해요 ㄷㄷㄷ

  • @lukasbund
    @lukasbund 5 лет назад +1

    선생님 영상을 보다보니 음악을 듣는 재미가 하나 더 생겼습니다. 가사와 선율에 더해서 레코딩에 대해서도 귀기울여 듣게 되었습니다. 음악을 들으며 이 악기는 어느 위치에 얼마나 떨어져 있는지에 귀기울여 보는 것이 아주 즐겁고 오랜 시간 좋아해온 음악들에 대해 새로운 느낌을 받습니다. 더불어 지갑을 열고 싶다는 생각이 ㅎㅎ 이건 좀 괴롭네요.

  • @prussia9890
    @prussia9890 5 лет назад

    자막이 없으면 웬만한 사람은 1/5000초가 0.4ms이구나 할 것 같은 느낌 ㅋㅋㅋ
    노래가 삑사리가 났는데 마치 노래가 원래 그랬던 것마냥 자연스러워요

  • @yoonsungchoi1880
    @yoonsungchoi1880 5 лет назад

    요즘 전문가분들이 하는 유튜브 방송을 보면 묘한 기분이 있어요. 진짜 예~전 음악커뮤니티에서 나왔던 이야기들이 (아마 그당시 기술의 한계도 있었겠지만...) 사실과는 다른게 진짜 많은거 같아요.;;전문분야가 아니면 확신을 가지고 이야기하지 말기+최근에 어떻게 논의가 발전되었는지 확인하고 이야기하기는 모든 분야에서 필수인거 같아요.

    • @kyk8987
      @kyk8987 5 лет назад

      감사합니다.

  • @keepspeed
    @keepspeed 5 лет назад +1

    소리가 음질 차이와 크기 차이는 알았었는데 위상 차이로도 방향을 느낄수 있다니 놀랍군.

  • @NoReplyCat
    @NoReplyCat 3 года назад +2

    10:29 실험시작 겁나신기

  • @hanul7690
    @hanul7690 5 лет назад

    교수님거 볼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보통 유튜브에 올라와 있는 음향및 음악 관련 강의는 알짜는 다 뻬고 겉핥기 식으로 가르쳐주거나... 내용의 수준이 낮은 반면에... 교수님 강의는 항상 쇼킹할정도 제대로 된 그리고 수준높은 강의를 해주시네요. 대한민국에서 이런 강의를 들을수 있다니.. 참으로 이채널을 알게된게 행운인거 같네요.
    김도헌 교수님 역시 난분이네요. 좋은강의 감사합니다. 다음강의도 기대할게요.

  • @superrookie3377
    @superrookie3377 5 лет назад +2

    저도 저가의 dap로 mp3와 flac 음원을 들었을때 차이를 확연히 느끼기 어려웠는데dac 헤드폰 스트리밍 유료음원으로 들어보니 확연한 차이를 느꼈네요 ㅋ
    그러면서 왜 스튜디오작업하시는분들이 mp3 와 flac의 소리는 차이가 크다 했는데 소리를 잘 만들어 주는 장비의 가격에 따라 그 차이는 더 확연히 들려주는거는 아닌가 생각해봤네요 ㅋ 영상 잘봤습니다 ㅋ
    이런 주제 상당히 흥미 있고 재밌네요 ㅋ

  • @메이즈
    @메이즈 4 года назад +1

    위상차로도 음상이 바뀌는군요..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 @w-rabbit
    @w-rabbit 5 лет назад +3

    영상감사합니다 다음주제로는 사람이 위아래 앞뒤소리를 어떻게 구분하는지도 올려주시면 좋으실듯해요 ㅎㅎ

  • @Gangjjang333
    @Gangjjang333 5 лет назад

    레벨만 조정했을땐 귓구멍에 대고 바로 말하는것 같이 어색한데 이큐딜레이까지 하니깐 정말 자연스럽네요 asmr 같고 ㅋㅋ 신기방기

  • @rui4840
    @rui4840 5 лет назад +4

    사람의 귀는 정말신기하네요 영상너무 잘봤습니다 ^^

  • @SiNaBeuRo
    @SiNaBeuRo 5 лет назад +2

    매번 유익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좋은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영상 올라올 때마다 새로운 걸 많이 알아가게 되네요 ㅎ

  • @SohminAhn
    @SohminAhn 5 лет назад

    와.. Binaural Effect에 대해 너무나도 쉽고 명확하게 이해하였습니다.
    훌륭한 영상 정말 감사합니다!!

  • @grayknifer
    @grayknifer 3 года назад

    엠프 테스트 음원을 찾다가 정말 많은걸 배웠습니다. 특히 물리를 전공했던 사람으로서 헛배우지 않았다는걸 느끼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KM-eb4hv
    @KM-eb4hv 5 лет назад

    제가 어제 친구 축가를 편집해 주는데 편집포인트가 아주 짧은 뮤트구간입니다.
    처음엔 파형이 거의 없는 부분끼리 어림잡아 맞춰서 이어 붙였는데 상당히 어색하더라구요,
    아마 초단위로 잰다면 진짜 제목과 비슷하게 천분의1초 단위의 차이인거 같고 말로 설명할 수 없는데
    익숙하지 않은 박자감이라고 해야 되나. 둥~딱이 아니라 둥~ㄷ딱 이런 느낌? 저 ㄷ은 진짜 미세한데
    방에서 조용히 편집하고 있으니깐 더 잘 느껴지네요. 다시 고친다고 고생했네요.
    말로 설명하라고 하면 못할 정도인데.... 뭐 영상과 아주 같은 내용은 아닐 수 있지만 좋은 공부하고 갑니다^^

  • @TheNunsol
    @TheNunsol 5 лет назад

    정말 머리 위에서 나는 소리 머리 아래서 나는 소리 뒤에서 나는 소리 같은건 어떻게 구현하나 싶었는데 단순히 좌우 음량 레벨 뿐 아니라 시간차 주파수 회절까지 고려한 Setting 으로 만들어내는 것이었군요! 평소 궁금하던게 하나 해결된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 @픽쳐킴
    @픽쳐킴 5 лет назад +1

    사람의 귀가 이렇게 미세한 딜레이차이 주파수차이를 느끼리라고는 상상도 못했네요 오늘도 좋은 영상 잘 보았습니다.

    • @야옹이-x7r
      @야옹이-x7r 5 лет назад

      그래서 밑장 빼다가 걸리는 거죠.
      눈은 속여도 귀는 속이기 어려우니까요 ㅎㅎ

  • @추파
    @추파 3 года назад

    정말신기하네요! 집중해서 봤어요 감사합니다

  • @JS_L
    @JS_L 5 лет назад +1

    교수님 너무 재밌어요 어떡해 너무 신기해요

  • @울림-d2n
    @울림-d2n 4 года назад +2

    패닝은 왼쪽에주고
    딜레이와 eq값도 왼쪽에 줬을때는 귀가 어떻게 인식하는지도 궁금하네요

  • @qus72-onjj7
    @qus72-onjj7 5 лет назад +2

    영상 잘봤습니다! 2012년쯤 수능 비문학 지문에서 읽었던 기억나네요ㅎㅎ 생물이 앞뒤 양옆을 구분하는게 양 귀에 도달하는 시간차와 왜곡등을 이용하는 거라고 했었던거 같은데

  • @terrylee7435
    @terrylee7435 4 года назад +1

    This was great demonstration of how we hear the sound. Thank you for the great education.

  • @jongsunun7776
    @jongsunun7776 3 года назад

    강의 잘들었습니다 :) 롤러코스터 - 어떤 하루 노래가 생각나네요. (연인이 불러주는 효과? 를 낸다고 한쪽에서만 노래가 나옵니다.)

  • @woongyu6784
    @woongyu6784 5 лет назад

    인간의 귀는 상당히 고성능이다.
    하지만 뇌가 인식하는 것과는 두분 해야 한다.
    우리가 훈련이라는 것을 해야 하는 이유.
    를 생각하게 해주셔서 감사 합니다.

  • @han002k
    @han002k 5 лет назад +1

    헤드폰 끼고 듣고있어요. 딜레이 만으로도 이렇게 효과를 줄수있다니..

  • @Junisfree
    @Junisfree 5 лет назад

    정확한 레퍼런스는 오래되어서 기억이 안나지만, 훈련되지 않은 인간의 감각기관은 절대적인 수치를 인식할때는 둔감 혹은 오류가 많지만, 어떤 기준점이 있는 상대적인 수치의 변화에는 민감하죠. 대표적인것이 영상에서 설명하신 양이효과가 있죠. 시각의 경우도 좌우의 영상의 차이로 거리를 인식하는것이고요. 처음부분에 언급하신 특정 주파수이상의 소리는 구별하기 어렵다는것도 귀내부의 구조상의 문제와 구별할수 있는 기준 그리고 소리의 크기등에 따라 결과가 달라지죠. 좌우 이어폰에 동기화된 다른 음질의 음향을 들려주면 거의 대부분의 사람도 인식은 가능하죠. 문제는 음질(?)의 차이를 느끼는것 보다 공간감을 먼저 느껴서 문제이지만요. 아참 나이에 따라 감지할수 있는 주파수 대역폭이 줄어드는것은... 흑흑흑..

  • @who_chu
    @who_chu 5 лет назад

    교수님.. 영상으로만 찾아 뵙고 있습니다만 점점 젊어 지시는것 같습니다.

  • @01jpg58
    @01jpg58 5 лет назад +2

    유튜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너무 재밌는 내용들이 많네요.

  • @bibam5350
    @bibam5350 5 лет назад

    와 진짜 진짜 신기하네요 시간 가는줄 모르고 봤네요 그리고 내귀가 막귀가 아니라는걸 알려주셨어요 ㅎ. 감사합니다

  • @kwangjinkim975
    @kwangjinkim975 5 лет назад

    정말 신기하고 재미있었습니다.
    이런 교육적인 영상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gun9411
    @gun9411 4 года назад

    대단한 영상이네요 유튜브에서 누구나 이런 정보와 수준높은 내용을 눈높이로 알려주시니 참 감동입니다 ㅎㅎ

  • @LikeEnoch
    @LikeEnoch 5 лет назад +2

    ㅎㅎㅎ. 공간음향 이론책에서 본 내용이네요 ㅎㅎㅎ.
    실험으로 보여 주시니 정말 재미있네요. ㅎㅎㅎ

  • @xd400
    @xd400 5 лет назад

    사람의 귀는 에너지의 질량을 측정하는등의 능력은 떨어지지만 미묘한 딜레이 차이의 인지는 상당히 민감합니다. 사람들이 몰라서 그렇지 좀 이상하다 라고 느끼게 됩니다.
    가상 서라운드의 로직이네요

  • @hayarobys
    @hayarobys 5 лет назад +1

    17:53 왼쪽 벽면에 스피커 붙어있는 줄 알았어요. 정말 신기하네요 와.. 음상 이미지란게 이런것이었군요.

  • @HyeokKIM
    @HyeokKIM 5 лет назад

    위키에서 영문으로 공부해본적은 있는데 한국인의 해설로 들으니 너무 좋습니다.

  • @meiziok
    @meiziok 5 лет назад +1

    아..언제나 느끼지만, 내용도 너무 좋지만, 목소리도 참 좋으십니다. 잘 보고 있습니다!

  • @4h03min
    @4h03min 5 лет назад +2

    와 진짜신기하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구독누릅니다..

  • @BGRIMJI
    @BGRIMJI 5 лет назад +8

    교수님 입고 계신 옷이 약간 폴리재질인가요? 이어폰 꽂으라 해서 꽂고 듣고 있는데 부시럭 부시럭 거리는 소리가 많이나서요 ㅎㅎㅎ 잘보고 잘듣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elephant-
      @elephant- 4 года назад

      번거로운 임지 IMJI 형이 여기서 왜나와 ㅋㅋㅋㅋㅋ 방가워요

  • @h_1111
    @h_1111 5 лет назад

    와! 놀라움의 연속이네요. 매번 재미있는 강의 감사합니다.

  • @Doctor-go
    @Doctor-go 5 лет назад

    좋은 실험 이였습니다. 음향학의 정수를 쉽게 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 @42ssh
    @42ssh 5 лет назад

    사람의 귀가 소리가 뒤에서 들리는 거와 머리 위에서 들리는 거도 구분을 하죠. 이것두 실험을 해주면 더 잼있겠어요.

  • @kasfbull
    @kasfbull 5 лет назад

    컨텐츠 너무 좋습니다.
    너무 너무 감사드립니다.
    감격 감동입니다!

  • @inhwa0602
    @inhwa0602 5 лет назад +1

    매번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작곡가들이 음향에 대해서는 제대로 배울기회가 없는데 여기서 잘 배워갑니다.

  • @uzerneim3352
    @uzerneim3352 5 лет назад

    친구와 함께 보는데 보는내내 감탄했습니다 너무 신기했어오!!

  • @devinlee4989
    @devinlee4989 5 лет назад +1

    요즘 교수님 영상 보는 재미로 살아요~

  • @hvlo2502
    @hvlo2502 3 года назад +1

    믹싱이나 사운드 디자인에 적극 이용해 봐야겠네요 귀한정보를 알게 되어 좋습니다 ㅎㅎ

  • @manmusss
    @manmusss 5 лет назад +1

    교수님과 아주 비슷한 일을 하는 일본통 후배에게 스피커와 음향의 기초 공부를 유튜브로 하고 있다고 말했더니, 그 점잖던 후배가 이히히히히
    鬼門에 들어오시는 군요. 어쨋든 축하드립니다. 생각하신 것과 많이 다릅니다. 하고 이상하게 웃고 이상하게 말을 하네요. 그런데 방송강의를 듣다보니 후배의 웃음이 이해도 가고 세상 날로 먹는 것이 없다는 것을 새삼 깨닫게 됩니다.

  • @merona.
    @merona. 3 года назад

    진짜진짜 흥미롭네요!!!! 평소에 소리 방향성에 대해 궁금증이 많았는데,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특히 주파수 차이 때문에 EQ 거는 부분은 생각도 못했는데 아주 흥미롭네요 ㅎㅎ 감사히 잘 보고 갑니다~

  • @sakithree
    @sakithree 4 года назад

    와우.. 영상 보면서 나도 모르게 고개를 왼쪽으로 돌리게 되네요...

  • @m_sh_oh
    @m_sh_oh 5 лет назад +1

    잘 보았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궁금한 것이 하나 더 있는데, 음원의 위치에 따라 딜레이랑 주파수 변조를 해주는 자동화 툴같은 것이 있을까요..? 귀에 대한 음원의 상대위치를 특정해줬을 때 딜레이를 몇 초 주고, 주파수를 어떻게 깎아야하는지 계산해서 처리하는 툴이요. 그런게 없다면 프로그램을 짜볼까 하는데, 딜레이는 거리차/음속으로 하면 되겠지만 주파수 변조에 대한 계산을 어떻게 하면 좋을지 잘 모르겠는데 혹시 귀(마이크)의 위치와 방향에 따른 주파수 변조와 관련하여 참고할만한 레퍼런스가 있을지도 궁금합니다. 질문이 많아서 죄송하고 미리 감사드립니다..!

  • @jiduchris4943
    @jiduchris4943 5 лет назад

    우와.. 제가 교수님 음향기기 리뷰 보다가 과학공부할때 느꼈던 경이감을 몸으로 느끼네요.

  • @nanmoya1974
    @nanmoya1974 5 лет назад

    이어폰,헤드폰이 없어서 걍 들었는데도 충분히 느낄수 있네요 아...신기해라

  • @쿠야-h4x
    @쿠야-h4x 5 лет назад

    제가 이어폰 오른쪽왼쪽을 바꿔낀걸 이제야 알았어요! 통화버튼 있는자리가 왼쪽으로 기억하다가 반대로 나와서 다시보니 ㅋㅋㅋ제가 반대로 끼고 있었네요ㅋㄱㄲ엄청 전문적인 지식을 알려주셔서 놀랬어요

  • @윤솔-m7t
    @윤솔-m7t 5 лет назад

    잘? 아니 집중해서 봤어요
    저희어머니께서 한쪽 청력을 잃으셔서 그런지 몰라도 더 집중하고 봤습니다

  • @5atisfy
    @5atisfy 5 лет назад

    항상 교수님 영상보고나면 느끼는게... 보고있을땐그냥 잼있게만 보다가 다 보고 나면 먼가 머리에 남아서 나도 모르게 강제로 공부한 느낌.. 스트레스는 안받는데 왠지 억울하다.. 일반레벨차이, 시차차이, 회절주파수....

  • @kyoungyeonhwang2804
    @kyoungyeonhwang2804 5 лет назад

    신기하네요 사람의 귀는 의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예민합니다. 이제 이해가 가네요

  • @6786135ful
    @6786135ful 5 лет назад

    이틀전에 올라온 영상이네요 잘 봤습니다

  • @baehs92
    @baehs92 5 лет назад

    정말정말 감사합니다. 다인오디오의 Focus XD 라는 스피커를 샀는데.. AD, DA 컨버팅때 발생하는 위상의 변화가 음질에 영향을 미친다는 내용을 매우 중요하다는 듯이 설명하더군요. 저는 그 작은 차이가 얼마나 영향을 준다고 저러나.. 생각을 했었습니다. 디지털화된 요즘의 하이파이에서 주장하는 차이들이 이제는 이햐가 되네요. ^^

  • @fauveride
    @fauveride 5 лет назад

    훨씬 자연스러운 패닝같네요 이런걸 배우는거구나..

  • @Timedad0
    @Timedad0 5 лет назад +1

    좋은 강의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 @butttttttttttttttttttt
    @butttttttttttttttttttt 5 лет назад

    높은 수준의 영상 항상 감사합니다

  • @jamesdin4191
    @jamesdin4191 5 лет назад

    ㅎㅎ 사고나서 병원에 있습니다~ 병원에서도 교수님 강의 잘듣고 있습니다 ㅋㅋ

  • @조민건-m1d
    @조민건-m1d 5 лет назад

    처음에 좌우 음량조절만 했을때는 어색함을 별로 못 느끼다가 소리 딜레이, eq까지 들어간 소리를 듣고 다시 들으니 굉장히 어색해지네요;;; 정말 신기합니다

  • @김유필-n5x
    @김유필-n5x 5 лет назад

    정말 알고싶은 내용이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 @wonpyokim
    @wonpyokim 5 лет назад +4

    7:40 실험시작

  • @minholee4485
    @minholee4485 5 лет назад

    재밌습니다!!! 저같은 멍청이도 알아듣게 설명해주시다니 .......

  • @user-rl1mi1vs5d
    @user-rl1mi1vs5d 4 года назад +2

    와 너무 재밌어요

  • @thuysdungs9560
    @thuysdungs9560 5 лет назад

    와 정말 알고 싶었던 내용이었어요 좋은 영상 정말 감사드립니다!

  • @zen-pk
    @zen-pk 5 лет назад

    흥미롭고 좋은 실험이네요^^
    정말 좋은 고급 정보 잘 배워갑니다^^

  • @이동근-h6n
    @이동근-h6n 5 лет назад

    항상 유익한영상입니다. 잘 보고있습니다.

  • @jjlee34
    @jjlee34 5 лет назад

    패닝은 기계적으로 좌우만 차이가 있지만 다른것까지 해줘야 확실히 공간감이 느껴지네요.

  • @backlashlee
    @backlashlee 4 года назад

    우리는 평소에 좌우 귀에서 들리는 딜레이 차이로 방향을 감지하는 거군요...ㄷㄷㄷ

  • @kimchi_taco
    @kimchi_taco 5 лет назад +1

    오오 신기합니다!

  • @user-2fh4oena3h
    @user-2fh4oena3h 5 лет назад

    평소에 이어폰에 그리 신경 쓰지 않는 사람입니다.
    시차와 EQ 차이만 준것과 아무 효과를 주지 않을 것을 비교하면 뭔가 변했다고만 느껴지지 방향감은 잘 모르겠네요
    그리고 레벨차이만 준것과 3가지 효과 전부 준것의 차이는 소리가 좀더 부드럽게 느껴진다 정도? (그게 자연스러운 것인지는 모르겠습니다)
    소리에 그리 신경쓰지 않는데도 효과가 느껴지는게 신기하네요.

  • @user-rl1mi1vs5d
    @user-rl1mi1vs5d 4 года назад +1

    와 오디오레벨은 똑같은데 왜 왼쪽이 더 크게 들리는 느낌이지..? 너무 신기해요 딜레이만 넣어도 왼쪽이 더 큰 느낌이에요

  • @Kamilake
    @Kamilake 5 лет назад +1

    우와 완전 신기해요!

  • @손여민-j4x
    @손여민-j4x 5 лет назад

    감사한 마음에 광고 안 끊고 다 봤습니다 ㅎㅎ

  • @메르엠-p6w
    @메르엠-p6w 5 лет назад +2

    소리 크기 차이로 하는게 아니였나요 ㅠㅠ 신기하네요

  • @woojjabaram
    @woojjabaram 5 лет назад +1

    오늘 영상은 정말 신기하네요!
    음향알못인데 항상 잘 보고있습니다 🙏
    +이퀄라이저 설정할때 3D음향이라는게 있던데 그거랑 비슷한 소리가 나네요🙄 싱기방기

  • @고기먹자-f1m
    @고기먹자-f1m 5 лет назад

    정말 좋은 컨텐츠 입니다. 교수님
    감사하게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