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 살고 싶으면 길거리 다닐땐 이어폰을 빼고 다니는게 상책이죠. 노이즈 캔슬링 기능이 나오기 이전에 그냥 유선 이어폰 시절에도 음악 크게 듣고 다니면 뒤에서 차 오는지도 몰라서 거리를 걸을땐 항상 이어폰 빼고 다니라고 얘기를 하고 다니곤 했었습니다. 가장 최악은 자전거 타면서 이어폰 끼고 다니는 것인데 이건 언제 사고나도 이상할 것이 없는 행위에요.
@@bmc6804 죄송합니다만 님이 잘못알고 계십니다. 혹시 나이가 어떻게 되시는지? 고등학교 때 물리 수업 안들으셨나요? 노이즈 캔슬링의 기본 원리인 상쇄간섭부터 다시 공부하셔야 할 듯 합니다. 현재 무선 이어폰의 액티브 노이즈 캔슬링 기술로는 저음역대의 규칙적인 소리를 잘 상쇄해 주지만 고음역대의 불규칙적인 대화소리, 경적소리 등은 잘 막아주지 못합니다. 이유는 저음은 파동 사이의 간격이 길어, 반대파 생성에 유리하기 때문이며 고음은 파동 사이의 간격이 짧기 때문에, 내부 회로 즉, 칩이 반응하기 전에 소리가 없어지기 때문에 노이즈 캔슬링 효과를 보기 어렵습니다. 다만 일반 이어폰으로도 음악을 들으면 주변 소리가 잘 안들리는데 노이즈 캔슬링 기능까지 사용하니 주변 소리가 더욱 들리지 않아 상대적으로 위험성이 높다는 뜻입니다.
2008년 전까지는 유선이어폰 익숙해져서 그냥 나가면 허전함 ㅠ.ㅠ 2008년쯤 삼성에서 YP-P2라는 MP4나오면서 광고에 (선 없이 자유롭게 음악을 듣는다 )라는 문구보고 바로 구입 그때부터 무선헤드폰 사용 지금도 사용중 아직 시력에 큰문제가 없는지 앞만 보고 가면 옆으로 많이 떨어진 곳에서도 뭐가 오는지 다 보임 몇백미터 떨어진 곳에서 응급차 소리도 다 들리고 노이즈캔슬링은 안씀 문제는 이어폰이나 헤드폰 착용하고 폰까지 보고 다니는 분들 특히 횡단보도에서 폰 보느라 방향감 잃어 지그재그로 오면 정말 짜증남 왼쪽으로 걸어오길래 오른쪽으로 방향바꾸면 다시 또 오른쪽으로 ㅜ.ㅜ
걸으면서 휴대폰 스피커로 노래키고 가도 갑자기 뒤에서 오토바이나 자전거, 큰소리에 놀라는데 , 이어폰 더군다나 노캔 이어폰 끼고 다니다가 그럼 나자빠질꺼 같아요.. 진짜 옛날 어른들이 하는 말엔 틀린 말이 거의 없다고 봐야 합니다.. 다 삻의 지혜와 이유가 다 있다는 걸 최근더러 느낍니다.
밖에서 노캔 기능을 켤땐 되도록이면 안전한 상황에 있을때 켜야 된다. 만약 차도를 건널때나 차와 사람이 같이 다니는 일방 도로 라든가 이륜차가 빈번히 많이 다니는 곳은 노캔을 끄는것도 위험하고 주변소리듣기 기능을 켜던가 아님 그 공간에선 한쪽이든 양쪽 모두든 벗는게 안전함. 노캔을 켜든 안켜든 어쨎든 이헤폰을 밖에서 착용하고 다니는거 자체가 위험한 편이고 결국 자신의 안전은 자신이 지켜야 함. 만약 노캔을 켜야 한다면 시방팔방 다 눈으로 확인하고 동선 체크해야 함.
전에 골목길에 차 몰고 지나가는데 어떤 20대분이 노캔 헤드폰 끼고 팔 벌리고 바람을 느끼며 춤추면서 걷고 있더군요. 보행자 가까이서 빵빵거리는거 싫어해서 조용히 따라갔는데 비킬 생각을 안해서 창문 내리고 불렀는데도 대답을 안하고, 결국 경음기를 울렸더니 화들짝 놀라며 거의 쌍욕하는 눈빛으로 쳐다보더군요. 본인이 뭘 잘못한지도 모르는 분위기…😂
굳이 따지자면 차와 사람이 만나는 접점은 횡단 보도외에 골목길 밖에 없는데... 이 접점은 원칙적으로 보행자 우선이라 차량이 속도를 줄여야함.... 또하나를 더하자면, 이어폰 안끼고 사람이 차량을 인지후 피하는걸로 위험을 벗어나려면 차량 중심이 아니라 외각쪽에 있어야 반응하고 회피가 가능함.. 고로 이어폰뭐시기 하기전에 주행중 통화나 교통법규 위반 및 시민 안전교육이 더 빠를듯..
어짜피 운전자가 보행자되고 보행자가 운전자되는데 운전을 더 많이 하거나 출퇴근 몰리는 시간에 스트레스 받는 이들은 보행자 지적을 하고, 운전을 하지 않거나 운전을 해도 단시간 또는 걷는데 치중된 이들은 운전자를 지적함. 문제는 걷는 인간들도 교육이 되야 함. 골목길 언급이 나와서 말인데 특히 코너가 다가올 시점에는 말하신 것처럼 양단 어느 곳이던 좌우 측으로 붙어야 함 그리고 살며시 먼저 차량이 오는지 확인을 해야함. 차에 탄 사람보다 보행자가 시아는 당연히 더 넓거든 그게 쳐 안되있고 자동차 탓만 해서도 안되는 거임 그리고 자동차도 코너 들어갈 무렵에 속도는 당연히 줄여야겠지 차량 문제는 지속적으로 지적하는데 보행하는 인간 지적을 안하네? 그러니 갑질 위치에 올라서는 거임. 일부러 횡단보도 천천히 쳐걷고 빨간불되도 나무늘보 마냥 아주 눈치도 없이 츠 건너가고 말이지? 내가 어디서 언급했는데 강자 약잩 갑을이 아니라 횡단보도가 빨간불인데도 쳐 걷는 이들도 법을 지키지 않는 것임. 그들에게도 범칙금 때려야 함. 그리고 교육 제대로 받아야 함
꼴 사납게 이리저리 참견 느낌 그닥.. 그렇게 따지면 위험한 장소, 위험한 용품도 다 없애야지~ 음식 칼이 있다면 그 음식 칼로 인해 사망사고가 몇 건 일어남? 그럼 음식 써는 칼 문제 제기해야지? 이건 뭐 얼토당토 안한 말인가? 사람이 죽어나가는데? 용도에 맞게 자신들이 잘 사용하는 것이고 자신들이 제대로 못쓰면 사용자의 잘못인거임 왜 기사를 블루투스 이어폰 문제처럼 언급하냐?ㅋ
노캔을 쓰더라도 차가 다니는곳 또는 차가 지나갈수 있는곳에서는 가장자리로 걸으면 그나마 나은데...... 노캔 쓰고 가운데로 걸어가는 색휘들은 뭔지???? 차든 사람이든 자기 신호와 자기가 가야할길만 지킨다면........... 노캔이라도 사고율은 낮을텐데.................
인도에서는 차들이 자신이 그곳에서 운전한다는 이유로 경적을 시끄럽게 울린다고 하던데, 이런 상황이 될지도 모르겠네요. 노이즈 캔슬링 기능은 시험장이나 공부할때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은데, 시험장에서도 도입하고 일정 시간마다 안내해주는 기능을 넣는 것도 좋지 않을까? 싶네요. 시험칠때 주변사람들 소음으로 시험에 영향을 받는 것이 줄지 않을까? 싶기도 하고요. 좋은 기능들은 때에 따라서는 좋게 활용되지만 때에 따라서는 위험하게 되는 경우도 있으니 상황에 맞게 잘 사용해야 될 것 같아요.
@@poiuytrewqlkjhgfdsamnbvcxzqwer그러게요... 상황에 알맞게 적절히 모드 조절해가면서 쓰면 일반 무선 이어폰보다 장점이 많겠지만 사람이 딱 한 번만 실수해도 골로 갈 수 있다는 걸 생각해보면... 본인 의지와 상관 없이 대중교통 타고 내리면서 노캔한걸 까먹고 돌아다니다 전기차에 깔리면 뭐 후회해도 늦죠. 저는 그냥 쓰는 편인데 막상 댓글 쓰고 보니까 좀 무섭네요.
@@우럼이 예시가 잘못됐지 차는 위험한걸 인지하고 무사고라도 보험을 강제로 들어야 하는거고 스마트폰보고 눈이 아플정도면 자외선에 노출되면 안될수준의 사람이겠지 ㅋㅋㅋ 이어폰을 끼지마라는게 아니라 노이즈캔슬링에 대한걸 지적하는건데 도보하던사람이 노이즈캔슬링 기능을 사용하다가 문제되는 경우보다 킥보드나 오토바이를 타면서 노이즈캔슬링 기능을 사용하다가 사고가 날 경우를 생각해봐야지 ㅋㅋㅋ 요즘은 기능을 껐다 켰다 할수있나본데 상황에따라 노이즈캔슬링 기능을 껐다 켰다 하는사람이 얼마나 있을지 궁금하네 ㅋㅋㅋ
@@dukbaekim17누가 킥보드나 오토바이타면서 이어폰을 써 ㅋㅋㅋ 그리고 뭐 노캔때문에 이어폰을 팔았다고..? 이어폰에 터치한두번으로 모드 조절할 수 있는데 누가 매번 조절하냐는건 뭔 ㅋㅋㅋㅋ 영상에도 나왔는데 노캔있는 이어폰 주변소음 허용모드로 해두면 오히려 안낀거보다도 주변소리 더 잘들린단다 좀 알고 댓글 싸질러^^..
@@필-v2d 너도 알고 댓글 싸질러 ㅋㅋㅋ 킥보드, 오토바이 타는사람중에 이어폰 낀사람많다 ㅋㅋㅋ 특히나 오토바이는 운전중에 전화받아야하는사람이 얼마나 많은데 ㅋㅋ 그리고 노캔기능 설정안될때 팔아서 그 뒤 기능은 모름 그리고 영상에서도 봤겠지만 대부분 노캔 기능 안끄고 다니는구만 ㅋㅋㅋㅋ 기능끄고 쓸거면 저 비싼걸 왜삼? 생각을 좀 해봐라 ㅋㅋㅋ
자기 안전은 자기가 챙겨야지 누가 챙겨주고 지켜주는게 아님 사고 난 후 누가 잘못했네를 따지면 뭐함 본인은 다치고 심하면 장애나 목숨도 위험할수있는데... 요즘 이면도로 다니다보면 앞에 보행자 느낌이 이상해서 보면 어김없이 이어폰 끼고 걸음... 자발적으로 청각을 포기하고 다니는 중... 좀 더 나가면 이어폰 끼고 폰을 보며 보행하고... 더 심하면 이어폰 끼고 폰 보며 자전거를 탐... 학교 주변에 가면 대환장파티임...
!["거짓 증언 요청 아냐"‥'위증교사' 1심 무죄 - [풀영상] MBC 뉴스데스크 2024년 11월 25일](http://i.ytimg.com/vi/2KzKCAmipYw/mqdefault.jpg)
!["거짓 증언 요청 아냐"‥'위증교사' 1심 무죄 - [풀영상] MBC 뉴스데스크 2024년 11월 25일](/img/tr.png)
![[하이라이트] 곧 아홉 식구가 될 예정인데… ＂살 때문에 안 뽑아줘요＂ 1년째 구직 활동을 미루는 남편!? | 이혼숙려캠프 | JTBC 241121 방송](http://i.ytimg.com/vi/NKn6_qccoHc/mqdefault.jpg)
![아빠 된 정우성…"끝까지 아이 책임진다" [아침에 이슈] [뉴스퍼레이드]](/img/1.gif)
소음이 완전 차단되면 불안해서 못 걸어다니겠던데.... 그래서 웬만하면 걸을 때는 잘 안하고 다니거나 소리를 줄여서 바깥 소리도 들을 수 있게 설정함. 특히 신호등 건널 때 꼭 빼고 걷는게 중요ㅠㅠ
그래서 노캔 기능은 될수있는한 집이나 대중교통 탑승시에만 이용하는게 좋습니다.
귀를 막고 걷는거나 다름없으니 위험하다는...
이어폰 사용하는 애들 나이 들면 후회한다 지금은 이어폰 나이 들면 보청기 신세다
@@zizi1747뭔 개소리냐 지금 귀먹은 노인들은 그럼 예전에 이어폰끼고살았냐?
@@zizi1747 아하! 그래서 노친네들이 길거리에서 음악 크게 틀고 민폐끼치는 구낭!
대놓고 청각장애인 차별하네 ㅋㅋㅋ 청각장애인은 집에서 나오지말라?ㅋㅋㅋㅋ
@@zizi1747지금 보청기 끼는 늙다리들은 젊엇을때 이어폰낌?
오래 살고 싶으면 길거리 다닐땐 이어폰을 빼고 다니는게 상책이죠.
노이즈 캔슬링 기능이 나오기 이전에 그냥 유선 이어폰 시절에도 음악 크게 듣고 다니면 뒤에서 차 오는지도 몰라서 거리를 걸을땐 항상 이어폰 빼고 다니라고 얘기를 하고 다니곤 했었습니다.
가장 최악은 자전거 타면서 이어폰 끼고 다니는 것인데 이건 언제 사고나도 이상할 것이 없는 행위에요.
노이즈 캔슬링은 규칙적인 소리만 막아준다.
@@seoul_Jin500 이어폰이 무슨 귀마개인줄 아나.. 노캔+음악 소리면 외부 소리 들릴 수가 없음
걍 적응형모드 켜놓으면 다 들리는디
@@seoul_Jin500잘못알로있는데여
노이즈캠슬링은아예외부소리를차단을하는겁니다
@@bmc6804 죄송합니다만 님이 잘못알고 계십니다.
혹시 나이가 어떻게 되시는지?
고등학교 때 물리 수업 안들으셨나요?
노이즈 캔슬링의 기본 원리인 상쇄간섭부터 다시 공부하셔야 할 듯 합니다.
현재 무선 이어폰의 액티브 노이즈 캔슬링 기술로는 저음역대의 규칙적인 소리를 잘 상쇄해 주지만
고음역대의 불규칙적인 대화소리, 경적소리 등은 잘 막아주지 못합니다.
이유는 저음은 파동 사이의 간격이 길어, 반대파 생성에 유리하기 때문이며
고음은 파동 사이의 간격이 짧기 때문에, 내부 회로 즉, 칩이 반응하기 전에 소리가 없어지기 때문에 노이즈 캔슬링 효과를 보기 어렵습니다.
다만 일반 이어폰으로도 음악을 들으면 주변 소리가 잘 안들리는데 노이즈 캔슬링 기능까지 사용하니
주변 소리가 더욱 들리지 않아 상대적으로 위험성이 높다는 뜻입니다.
이어폰 성능이 엄청 좋아져서 주변소리 민감하게 못들으니 위험하긴함
밤골목은 범죄 위험성도 있어서 저는 밤 골목에는 절대 안낌
나같은 경우는 야깅을 주로 하는데 한쪽만 끼고 다님
두쪽끼면 안들려서 당근 위험하지
넌끼거다녀 안위험해 ㅋㅋ
당신이 왜… 걱정말고 다니셈
꿈에서 그러지마요
@@jmLim_1😊ㅣ😊11ㅣ422
요즘 전기차라 더 놀랄때가 많긴함
그럼 실내에선 오히려 롤스로이스보다 백배 조용?
아 ㅇㅇ 이건 맞음 시부럴 에어팟 끼고 있러서 코앞까지 오는것도 몰랐네
청각장애인분들도 일상생활시 이렇게 불편한점이 많았을텐데 라고 생각이드네요 노이즈캔슬링의 문제만이 아닌거 같아 인도와 차도가 구분되지 않은 곳에는 반드시 해결이되어야 할 것 같아요
보행 중에 제발 이어폰 끼고 폰 보는걸 당연시 하지 맙시다ㅜㅜ 본인 안전은 본인부터 신경쓰자구요😢
이거보다 더 한거는 이어폰끼고 핸드폰하면서 따릉이 타는 사람들이다. 도대체 제정신인건지... 자전거 타면서 에어팟끼고 한손에는 핸드폰들고 ...
보통 버스나 지하철타서 앉아있을때나 ANC를 켜지... 걸으면서 노캔은 너무 위험하죠
걸으면서 하지마라 너도
전철이나 버스 안에서 노캔기능 켜고 실외에선 이동중 왠만하면 끄고 사용해야겠네요.
사용자 본인의 안전사고 방지뿐만 아닌 다른 사람에게 까지 사고예방 차원에서 유익한 정보네요.😊
아이폰 사용 하시는 분들은 에어팟 2세대는 적응형 노이즈 캔슬링 키면 차량 감지해서 이어폰이 알아서 on off 해줍니다 에어팟 2세대 사용 하시는 분들은 적응형 노캐 사용 하세여
공원 산책로에 자전거들이 달리기 때문에 노이즈캔슬링 기능 안키고 주변 소음 들리는 상태로 사용해요. 가끔 공원 관리 차량도 지나가서 아주 위험하더라구요.
길바닥에서는 이어폰 하지마라는것 안배웠냐????꼭 똥인지 된장인지 찍어 먹어봐야 아는 인간들이 있다
난 저런 인간들보면 부모가 아무생각없이 자식 키운다는 생각밖에 안든다 지들은 멋이라 생각하지만 ㄷㄷㄱㄹ 지,,,,,
정 이어폰 할려면 한쪽만 끼던가
주변상황파악이 되어야 대처를하지
불쌍한 인간들
@@jaesssung저 사람들은 주변음 허용가능한 이어폰은 사용을 안해본듯요 이해좀요
@@jaesssung 그래 젊음을 맘껏 즐겨라 네눈에는 다치고 죽는 인간들 따로 있다고 생각하지? 나중에 내말이 네 귀에 멤돌때 이미 늦지않기를 바란다
@@라임-h1g9h산책로에서 차가 튀어나오나요? 저능아임?
길거리에서 스피커나 틀지마 틀딱아
뭐가 됐든 길가를 가운데 길막아가면서 걸어가지 않고 옆으로 붙어서 가면 이어폰을 끼고 있어도 어느정도는 사고 예방이 될텐데.....
노이즈 캔슬링 위험한걸 누가 모름..?
오픈형 이어폰보다 오픈형 헤드폰이 오픈형 헤드폰 보다 커널형 이어폰이 커널형 이어폰 보다 패쇄형 해드폰이 패쇄형 헤드폰보다 노이즈 캔슬링 이어폰이 위험한걸 굳이 실험해야아나..?
차음성이 좋은만큼 실외사용시 위험도가 높은게 당연한거 아닌가
심지어 묻지마 칼부림도 못 피합니다.
따라서 밖에 걷고 있을때는 능동형 모드, 혹은 주변음 듣기 모드로 바꿔주셔야 합니다.
매일마다 산책 나가는데 자신의 몸은 자신이 지켜야 합니다 알아서 비켜 가겠지 생각하다간 큰일나요 결국 다치는건 보행자고 운전자는 보험료 할증받게 안붙습니다
ANC를 걸으면서 켜는 사람이 있다고...? 주변소리 듣기 비활성화 하고 걷는 것부터 말이 안되는데
귀머거리가 된 상태로 걸어다니는 것과 똑같은거지. 결국 사고나면 본인만 손해
이젠 뉴스에서 애플 광고 지리게 해주네 ㅋㅋ
2008년 전까지는
유선이어폰
익숙해져서 그냥 나가면
허전함 ㅠ.ㅠ
2008년쯤 삼성에서
YP-P2라는 MP4나오면서
광고에 (선 없이 자유롭게
음악을 듣는다 )라는 문구보고
바로 구입 그때부터
무선헤드폰 사용 지금도 사용중
아직 시력에 큰문제가 없는지
앞만 보고 가면 옆으로 많이
떨어진 곳에서도 뭐가 오는지
다 보임 몇백미터 떨어진 곳에서
응급차 소리도 다 들리고
노이즈캔슬링은 안씀
문제는 이어폰이나
헤드폰 착용하고
폰까지 보고 다니는 분들
특히 횡단보도에서
폰 보느라 방향감 잃어
지그재그로 오면 정말 짜증남
왼쪽으로 걸어오길래 오른쪽으로
방향바꾸면 다시 또 오른쪽으로 ㅜ.ㅜ
이어폰을 어떻게 써야될지 다시 한번 생각 하게 만드는 뉴스네요 좋습니다.
그냥 이어폰과 작별?
유선이고 무선이고 필요없다??
@@youone3584글을 다시 읽어 보시오. 누가 작별이라고 했소? 어떻게 써야될지 다시 한번 생각 하게 만드는 뉴스 라고 했지
걸으면서 휴대폰 스피커로 노래키고 가도 갑자기 뒤에서 오토바이나 자전거, 큰소리에 놀라는데 , 이어폰 더군다나 노캔 이어폰 끼고 다니다가 그럼 나자빠질꺼 같아요..
진짜 옛날 어른들이 하는 말엔 틀린 말이 거의 없다고 봐야 합니다.. 다 삻의 지혜와 이유가 다 있다는 걸 최근더러 느낍니다.
버스나 지하철 탈 때나 노이즈 캔슬링을 쓰고
길거리를 다닐 때는 '주변음 허용'으로 해놓고 다니면 문제 없음
누가그냥걸어갈때 주변음허용함??? 카페나 편의점결제할때나 잠시 변경하다 그냥 그대로쓰는사람이대부분인데요ㅋ
@@선진우-v8c 그건 니가
@@선진우-v8c 그렇게 쓰라고 만든거예요;;
@@user-gz3no9mt6t 그렇게쓰는게보통임 여기웃긴게 대부분 난 노캔쓰고 안걸어다닌다 하는데 그게웃긴거임 노캔안써봤나 진짜 민감하게 하는사람 일부빼고 대부분 대화할때나 그럴때만 주변음돌려놓고쓰지 일반적일땐 노캔있는이어폰 대부분 노캔설정하고씀 이게정상적임 ㅋㅋㅋ
그냥 처 쓰면 될꺼 가지고 존나 태클 거네 ㅋㅋㅋㅋㅋ@@선진우-v8c
주변 차도같은 위험 우려가 있는 장소에서는 그냥 안끼는게 유익하다고 봄.
이거 억지아니냐... 그렇게따지면 왜 전기차도 보행자한테 위험하다고 보도하지그래
전기차 위험한거맞음 사장시켜야하는산업임 그거 완전 폐기물
밖에서 노캔 기능을 켤땐 되도록이면 안전한 상황에 있을때 켜야 된다.
만약 차도를 건널때나 차와 사람이 같이 다니는 일방 도로 라든가 이륜차가
빈번히 많이 다니는 곳은 노캔을 끄는것도 위험하고 주변소리듣기 기능을
켜던가 아님 그 공간에선 한쪽이든 양쪽 모두든 벗는게 안전함. 노캔을
켜든 안켜든 어쨎든 이헤폰을 밖에서 착용하고 다니는거 자체가 위험한 편이고
결국 자신의 안전은 자신이 지켜야 함. 만약 노캔을 켜야 한다면 시방팔방 다
눈으로 확인하고 동선 체크해야 함.
마음을 열고 귀를 여세요
각박하네요
그래서 에어팟프로2세대 부터는 적응형 이라는 기능이 추가가됐죠 소음이 크겠다 싶으면 노이즈캔슬링 기능을 작동해주고 소음이 귀에 거슬릴정도가 아니다 싶으면 주변음허용 모드로 자연스레 변경해주는 ㅎ 아주 편합니다.
다른 무선이어폰도 다 있을꺼에요
소니 쓰는대 소니도 있고요
@@김용훈-i7u 애플이 뭐든 한참 늦죠.. 10년도 더 전에 있던 기능
@@김용훈-i7u 근데 자연스러움이 타사 이어폰이랑 비교가 불가합니다. 애플이 늦는대신 퀄리티는 압도적이니까요
아 여기서도 애플빠. 자기만족의 자연스러움.
@@jjbridge6135근데 어쩌라고 시총 1위인데ㅋㅋ
자전거 탈땐 제발 쓰지마라! 목숨이 여러개가 아니라면...
자전거 뿐만아니겠죠..
노캔 켜고 길거리 걷는 용감한 사람들이 많나보네 ㄷㄷ
뭔가 시끄러운 소리도 스스로 감지해내고?
딸배소리나 단속해라.. 딸배 지나갈땐 대화하던 옆사람 목소리도 안들려서 오토바이가 다 지나갈때까지 침묵이다..
전에 골목길에 차 몰고 지나가는데 어떤 20대분이 노캔 헤드폰 끼고 팔 벌리고 바람을 느끼며 춤추면서 걷고 있더군요. 보행자 가까이서 빵빵거리는거 싫어해서 조용히 따라갔는데 비킬 생각을 안해서 창문 내리고 불렀는데도 대답을 안하고, 결국 경음기를 울렸더니 화들짝 놀라며 거의 쌍욕하는 눈빛으로 쳐다보더군요. 본인이 뭘 잘못한지도 모르는 분위기…😂
음악을 즐기는 내 시간 방해하는건 안되고 남 가는길 막는건 내 알빠 아니고 ㅉㅉ ㅅㅂㄹ
빵빵거린다고 화내는 분위기 정말 노이해. 그럼 차에서 앞차 앞사람에게 어떻게 신호를 보낸단 말인가.
골목길에 차 몰고 가는데 보행자보고 비키라고 빵빵거리는게 정상임???? 뒤에서 보행 속도로 조용히 따라 가야지
??? 창문 내리고 몇번 불렀다는거 안보임? 긴
골목길에서 노캔 끼고 팔벌리고 춤추고 생쑈를 하는데 그걸 계속 기다리라고??? 😂
이런 경우는 아닌데 살짝 한 번만 눌러서 알거를 빠아아아아앙- 하고 눌러대서 사람 놀라게 하는 운전자들 노이해.
이래서 요즘은 노캔 켜더라도 주변에서 차 소음이나 사이렌, 아기 울음소리 등 위급한 상황에서는 자동으로 감지해서 일시적으로 주변음 허용으로 바꿔주는 기능이 생기고 있죠. 에어팟 프로 2도 그렇구,,
이거 진짜 문제인게 앞도 안보는데 귀도 안들리면... 골목길 갈때 사람보면 조심해야함
굳이 따지자면 차와 사람이 만나는 접점은 횡단 보도외에 골목길 밖에 없는데...
이 접점은 원칙적으로 보행자 우선이라 차량이 속도를 줄여야함....
또하나를 더하자면,
이어폰 안끼고 사람이 차량을 인지후 피하는걸로 위험을 벗어나려면 차량 중심이 아니라 외각쪽에 있어야 반응하고 회피가 가능함..
고로 이어폰뭐시기 하기전에 주행중 통화나 교통법규 위반 및 시민 안전교육이 더 빠를듯..
어짜피 운전자가 보행자되고 보행자가 운전자되는데 운전을 더 많이 하거나 출퇴근 몰리는 시간에 스트레스 받는 이들은 보행자 지적을 하고, 운전을 하지 않거나 운전을 해도 단시간 또는 걷는데 치중된 이들은 운전자를 지적함. 문제는 걷는 인간들도 교육이 되야 함. 골목길 언급이 나와서 말인데 특히 코너가 다가올 시점에는 말하신 것처럼 양단 어느 곳이던 좌우 측으로 붙어야 함 그리고 살며시 먼저 차량이 오는지 확인을 해야함. 차에 탄 사람보다 보행자가 시아는 당연히 더 넓거든 그게 쳐 안되있고 자동차 탓만 해서도 안되는 거임 그리고 자동차도 코너 들어갈 무렵에 속도는 당연히 줄여야겠지 차량 문제는 지속적으로 지적하는데 보행하는 인간 지적을 안하네? 그러니 갑질 위치에 올라서는 거임. 일부러 횡단보도 천천히 쳐걷고 빨간불되도 나무늘보 마냥 아주 눈치도 없이 츠 건너가고 말이지? 내가 어디서 언급했는데 강자 약잩 갑을이 아니라 횡단보도가 빨간불인데도 쳐 걷는 이들도 법을 지키지 않는 것임. 그들에게도 범칙금 때려야 함. 그리고 교육 제대로 받아야 함
층간 벽간 소음때문에 구입해서 착용하는데
특정상황에선 도움이 되네요.
고생 많네요 오히려 이런 부분이 더 대두되야 함 즉각적으로 대응도 안되고 서로 무의식적으로 일어나는 소음 이게 골치 아픈거지. 과거부터 언급되어도 해결안되는 층간 옆간 소음 ㅋ
저도 이거 때문에 노캔 기능있는 헤드폰 샀어요 ㅠㅠ
젊은 친구들에게 선생님이라고 하면 당연히 자기 아닌줄알고 안돌아보지 않나??? ㅋㅋㅋㅋㅋㅋ
사고시 이어폰 착용 여부에 따라 과실비율을 조정 해야 합니다.
선글라스 착용시 과실비율 조정
하이힐 신으면 과실비율 조정
술 마셨으면, 아동 동반중이면 조정
이건 본인 이어폰 안쓴다고 아무렇게나 말하는거 아니냐
적응형 키면 노래도 완전 잘 들리고 주변 소리도 잘 들림
좋은 정보 감사. 주변상황을 감지 하기 힘들다 메모..
킥보드도 노이즈캔슬링 이어폰도 모두 사용자들이 문제라는 것이죠
선생님이라고 부르면 들려도 안돌아볼것같은데요..^^,
외부 소음을 차단하는 커널형 이어폰의 경우
더욱 세심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이어폰 한쪽을 빼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세상이 시끄러워서 좀 조용하게 살고 싶다는데 이것마저 하지마라 이건가?
애초에 인도와 차도가 분리되어야 하는 거 아닌가? 왜 사람 다니는데 차가 돌아다니고 있어?
도통 걸 걸어 다니면서 왜 이어폰이나 헤드셋을 끼고 다니는지 이해가 안된다. 주변을 둘러보며 사물을 구경하며 다녀도 전혀 심심하지가 안은대...
사물, 사람 구경 + 배경음악 BGM 깔리면 더 재밌음.
도로소음이 거슬리니까
사물을 왜 구경하는지 도통 이해가 안된다
노캔 끼다가 빼면 주변이 너무 시끄러움
노캔 이어폰은 지하철에서는 필수인데, 장소 가려서 써야 함.
본인의 안전은 본인이 신경쓰자!
이게 팩트임
꼴 사납게 이리저리 참견 느낌 그닥.. 그렇게 따지면 위험한 장소, 위험한 용품도 다 없애야지~ 음식 칼이 있다면 그 음식 칼로 인해 사망사고가 몇 건 일어남? 그럼 음식 써는 칼 문제 제기해야지? 이건 뭐 얼토당토 안한 말인가? 사람이 죽어나가는데? 용도에 맞게 자신들이 잘 사용하는 것이고 자신들이 제대로 못쓰면 사용자의 잘못인거임 왜 기사를 블루투스 이어폰 문제처럼 언급하냐?ㅋ
가뜩이나 블투이어폰 오늘 블랙프라이데이라서 구매하려고 찾아보는데 이게 뜨니까 거슬리네 ㅋㅋㅋㅋ 어짜피 나는 따끈한 신상 블투 이어폰 살거니까 ㅋ
@@마운틴-t6k ㅋㅋㅋ 난 에어팟프로 3년째쓰는데 만족감 최고..ㅋㅋ
@@SSIIK89 2세대예요?ㅋㅋ 저는 사용시간 최대로 긴 거랑 통화품질 좋은 거 보고 있는 중이예요 ㅋㅋ
자동차 등의 운송수단에 의한 사고도 위험하겠지만, 다른 위험 인자에 의한사고도 조심해야될 것 같아요. 골목이나 인적이 드문데선 정말로 위험할 것 같아요.. 사람이 젤로 위험해유...
모르는 사람이 붙잡는 건 원래 무시하는게 대한민국 국룰이기도 한데... 기사가 좀 자극적이네.
사용자가 주의해야지,,이걸 기기탓하고 있네,,에휴
이면도로에서 보행자가 중간으로 걷지 않는 이상 보행자 뒤에서 오는 차량들은 절대적으로 조심하거나 기다려야하는데 계속 빵빵거리고 난리침
난청, 이명 빨리온다....이어폰은 하면 할수록 백해무익하다는 것을
선생님 선생님 하고 부르면 자기 부르는지 어떻게 알어 ㅋ
노캔을 쓰더라도 차가 다니는곳 또는 차가 지나갈수 있는곳에서는 가장자리로 걸으면 그나마 나은데...... 노캔 쓰고 가운데로 걸어가는 색휘들은 뭔지????
차든 사람이든 자기 신호와 자기가 가야할길만 지킨다면........... 노캔이라도 사고율은 낮을텐데.................
위험성을알리지말고
죽게 냅둬요.
끼고다니면서 본인이 알아서조심해야죠.
최첨단 선생님 실험 ㄷㄷㄷ 그냥 삶에 관심 없는 것,,,
저기요 라고 하면 듣지
도를 아십니까 인줄 알고 들려도 못 들은척 했을 듯
초기 전기 차량 무음도 위험해서 요즘 신차들은 소리를 발생시키는건데..
보행자가 소리를 못들으면..;;;;
기술력이 좋아져도(노이즈 캔슬링) 문제
안 좋아도(그딴거 없음) 문제...
결론은 어쩌자는 거임?
이어폰에 레이더나 자동차 센서
같은거라도 달려야 하는거임?
(단점. 사람 많은 곳에서 경보음 고문)
인도에서는 차들이 자신이 그곳에서 운전한다는 이유로 경적을 시끄럽게 울린다고 하던데, 이런 상황이 될지도 모르겠네요. 노이즈 캔슬링 기능은 시험장이나 공부할때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은데, 시험장에서도 도입하고 일정 시간마다 안내해주는 기능을 넣는 것도 좋지 않을까? 싶네요. 시험칠때 주변사람들 소음으로 시험에 영향을 받는 것이 줄지 않을까? 싶기도 하고요. 좋은 기능들은 때에 따라서는 좋게 활용되지만 때에 따라서는 위험하게 되는 경우도 있으니 상황에 맞게 잘 사용해야 될 것 같아요.
내가 노이즈캔슬링 이거때문에 쓰다가 중고로 팔아버렸음 심지어 쓸때도 한쪽만 썼다 진짜 잘못하다간 로드킬 당하겠다는 생각이 너무 크게 들었음
@@poiuytrewqlkjhgfdsamnbvcxzqwer그러게요... 상황에 알맞게 적절히 모드 조절해가면서 쓰면 일반 무선 이어폰보다 장점이 많겠지만 사람이 딱 한 번만 실수해도 골로 갈 수 있다는 걸 생각해보면... 본인 의지와 상관 없이 대중교통 타고 내리면서 노캔한걸 까먹고 돌아다니다 전기차에 깔리면 뭐 후회해도 늦죠. 저는 그냥 쓰는 편인데 막상 댓글 쓰고 보니까 좀 무섭네요.
ㅋㅋㅋ 댓글들 왜이러냐
노이즈캔슬링땜에 위험한거니 상황따라 켰다껐다사용하면되는걸ㅋㅋ
나중에는 차량 교통사고가 빈번하니 차도 안타고 스마트폰보면 눈아프니 삐삐쓰고 그럴거니
@@우럼이 예시가 잘못됐지 차는 위험한걸 인지하고 무사고라도 보험을 강제로 들어야 하는거고 스마트폰보고 눈이 아플정도면 자외선에 노출되면 안될수준의 사람이겠지 ㅋㅋㅋ 이어폰을 끼지마라는게 아니라 노이즈캔슬링에 대한걸 지적하는건데 도보하던사람이 노이즈캔슬링 기능을 사용하다가 문제되는 경우보다 킥보드나 오토바이를 타면서 노이즈캔슬링 기능을 사용하다가 사고가 날 경우를 생각해봐야지 ㅋㅋㅋ 요즘은 기능을 껐다 켰다 할수있나본데 상황에따라 노이즈캔슬링 기능을 껐다 켰다 하는사람이 얼마나 있을지 궁금하네 ㅋㅋㅋ
@@dukbaekim17누가 킥보드나 오토바이타면서 이어폰을 써 ㅋㅋㅋ
그리고 뭐 노캔때문에 이어폰을 팔았다고..? 이어폰에 터치한두번으로 모드 조절할 수 있는데 누가 매번 조절하냐는건 뭔 ㅋㅋㅋㅋ
영상에도 나왔는데 노캔있는 이어폰 주변소음 허용모드로 해두면 오히려 안낀거보다도 주변소리 더 잘들린단다 좀 알고 댓글 싸질러^^..
@@필-v2d 너도 알고 댓글 싸질러 ㅋㅋㅋ 킥보드, 오토바이 타는사람중에 이어폰 낀사람많다 ㅋㅋㅋ 특히나 오토바이는 운전중에 전화받아야하는사람이 얼마나 많은데 ㅋㅋ 그리고 노캔기능 설정안될때 팔아서 그 뒤 기능은 모름 그리고 영상에서도 봤겠지만 대부분 노캔 기능 안끄고 다니는구만 ㅋㅋㅋㅋ 기능끄고 쓸거면 저 비싼걸 왜삼? 생각을 좀 해봐라 ㅋㅋㅋ
주변의 위험함을 인지하기 위해선 주변소음을 계속 들어야됨. 특히 자동차 운전할때 주변 차소음을 들어야, 옆에 차가 오는지 안오는지 알수가 있음. 차는 완전 주변소음 차단시키면 안됨
이어폰 끼고 사고나면, 본인책임이 많도록 법을 개정하자~
차가 등신같이 운전한건데 왜 보행자가 책임지냐 ?? 이거 웃기네ㅋㅋㅋ 무단횡단이라면 100%보라니 탓인게 맞지만...
노캔하고 길거리 돌아다니는 사람이 있나??
나누그냥 버스 안 지하철 안에서만 노캔하고 길거리에선 주변음허용으로 하고 다니는데
죽거나 병신되도 지팔자지
ㅇㅇ 그러니까 관심 끄고 너는 니 일상생활에 집중해
귀는 사람을 위협으로부터 보호해주는 센서다.
나만 주변음 허용 하고 돌아다니나 애플 주변음 성능 개좋음
이런 영상이 널리 알려져야 하는데..
청력과 시력은 돌아올 수 없다. 소모되는 기관이라 생각하고 부담되는 자극없이 잘 유지해야한다.
의료계에서 개발해서 소모성에서 벗어났으면 좋겠어요ㅠㅠ
길에서 걸을떼는 주변소리 듣기 기능으로 키고 다닙시다.. 제발..
아니면 그냥 빼고 다니세요.. ;;
개논리네.
차가 잘못이 아니라 사람이 잘못이란 논리.
애초에 사람이 붐비는곳에는 차 류는 못들어오게 막아라
뭐 이런 쓸데없는 기사가 있냐
무의미한 뉴스
아무것도 바뀌지 않는다.
지능문제다. 귀를 막았어도 차와 사람은 돌아다니는데, 귀를 막을거면 눈이라도 부지런히 움직이든가, 기척이라도 신경쓰던가. 적어도 걸어다닐거면 조심해서 주위를 살피며 다녀야되는데 길가를 다니면서 신경도 안쓰다가 죽으면 자연사지 뭐
시발 차가 조심해야지 뭔 사람이 조심하라노 ㅋㅋㅋㅋㅋ 시발거 gdp만킂 유럽 미국수준으로 시민의식이 바뀌어야지
차는 차도로, 사람은 인도로.
차가 더 조심해야지... 사람이 더 조심하라는 소린 아니겠지?
도로막는 이어폰 사라니들 자라니,킥라니들과같이 꽝당하길 매일같이 기도하겠습니디 하루빨리 승천하시옵소서~
선생님 이라 부르면 들려도 자기 아닌줄알죠. 욕박아보셈 바로 돌아봄.
결국 본인이 조심하지 않아서야. 차가 다닐 수 있는 곳에선 이어폰을 빼거나 주변을 더 잘 보면서 다녀야 하는 건 기본.
왜 뉴스에서 에어팟프로 광고해줌? 돈받음? 성능좋은거 대놓고 광고하네
위험한 곳에선 좀 끼지 말아라 그거 좀 안들으면 죽냐? 끼면 죽지
아니 그래서 주변음허용 모드를 만들어 놨잖아.
길에 다닐때면 주변음허용 모드를 씁시다.
진짜 머리속에 우동사리가 들어있나...... 심각하네
본인들이 선택을 해서 사용을 하는 거죠. 편리한 점은 있는데 위험한 점도 있죠.
이런기사 20년 전에 사람들 다 이어폰으로 노래들으면서 다닌다고 하면서 본 건데? 뉴스 거리가 없나
역시 헤드폰이 짱이구만
갈아타야지
저런 걸 쓰려면 한쪽귀는 열어둬서 들리게 해야죠.
자신과 남을 위해서라도
귀가 2개인 이유😅
대중교통 속에선 켜지만
늙어서 그런가...
보행할땐 죽기싫어 외부소리 듣기 무조건 킴.
자전거 타시는 분들중에도 있는듯 제차가 경유차인데도 바로 뒤에서도 인지못하고 길 가운데로 운행하시다가 한참 지나야 인지하고 놀라시는분 많음
자기 안전은 자기가 챙겨야지 누가 챙겨주고 지켜주는게 아님 사고 난 후 누가 잘못했네를 따지면 뭐함 본인은 다치고 심하면 장애나 목숨도 위험할수있는데...
요즘 이면도로 다니다보면 앞에 보행자 느낌이 이상해서 보면 어김없이 이어폰 끼고 걸음... 자발적으로 청각을 포기하고 다니는 중... 좀 더 나가면 이어폰 끼고 폰을 보며 보행하고... 더 심하면 이어폰 끼고 폰 보며 자전거를 탐... 학교 주변에 가면 대환장파티임...
이동중일때에는 어지간하면 착용을 인하는게 좋습니다
못듣는게 아니라.....도를 아십니까 일까봐 대답을 안하는거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선생님 선생님 = 도를 아세요? 인상이 참 밝으시네요. 이런거지.
한국처럼 인도에서 ...차들이 다니는 거리에서 이어폰은 매우 위험합니다...사용하지 않는게 최선..
저도 자전거를 타는 입장이지만 자전거 타면서 귀 틀어막고 다니는 사람들 보면 죽고 싶어 안달이 났구나 싶더라구요
지하철에서 신기해갖고 이어폰 기능써보다가, 내려야할 역 놓쳐서
시간 낭비한 기억이 있네요
그때부터는 방안에서 게임하거나 누워서 음악들을때만 쓰는중입니다
길 걸어갈때 뒤에서 오는 오토바이,
차 지나가는거 못들으면 큰일날뻔
각자 포기할건 포기하고 얻을건 얻고 그에따른 보상은 오롯이....
선생님 선생님 인상이 좋으세요 바로 시전할까봐 안보는게 더 많았을꺼 같은데 ㅋㅋㅋ
삼성이 아직 노캔 해드셋을 안만들어서 그런가봐 ㅋㅋ
고급차량 방음, 소음저감기능도 못하게 하지 그래?
난 예전부터 왜이리 노캔에 집착하는지 모르겠음 커널형끼면 노캔 굳이 필요없는데 그렇게 소음을 완전히 차단하고싶은가?
주변에 위험 요인 없을때만 끼세요... ^^;;;;
밖에서는 새로나온 ”적응형“ 키시고
“소리 인식 기능 ” 경적 키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