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어머니.. 돌아가실때는 이상하게 눈물이 안나오더라..지금에야 생각하니 부모님은 언제나 내곁에 있다는 어떤 신적존재이기 때문에 실감을 못한거같다.. 한해가 갈수록 어머니가 드셨던음식..만들어주신 반찬.. 그때그때마다 울컥울컥하는건.. 이제 세상에 없다는것을 느끼기 때문이다.해가 갈수록 뼈에 사무친다..엄마
요즘 7살이 된 딸을 가르친다고 딸을 울리고있습니다. 가를 30번이나 쓰고서도 모른다고 할때 어찌나 열이 오르는지요ㅜㅜ 그래서 너어~파리채로 맞고 할래! 하면 딸은 웁니다.ㅜㅜ 오늘도 그렇게 속상한 마음이였는데 이런 광고를 보니 울 부모님은 얼마나 속상하셨을까 하는 마음이 듭니다ㅜㅜ
치매광고는 참 잘되서 인식이 좋은데 발달장애인 가족 자폐.지적장애인들도 뇌가 병이난건 똑같은데 정부의 인식차별이 넘 힘듭니다. 차라리 발달장애인이 사회에 불이익이라면 안락사를 허용해주고 내 남은 장기들은 살사람들에게 주고 가고 싶습니다 싱글맘으로 아들이 확진자 되어 격리되고 내가 벌어야 생계가 되는데 일도 못가고 넑두리 해봅니다.
CF 아버지편도 있구요. 집안에 어르신 건강 안좋아지면 한명은 돈벌고 한명은 집에서 케어하는데 그게 대체로 아내나 딸이잖아요. 광고에 여자나오는 게 그렇게 불만이면 전국 회사에 여자 월급 남자 두배로 올려 달라고 하세요. 대체적으로 남자 급여의 70프로 수준이 여자월급이니까요. 그럼 두 사람 급여 버는 걸로 요양보호사 한분 급여는 드릴수 있겠네요.
스위첸 광고 보다가 여기 까지 와서 질질 짜고있다 .. ㅠ
저랑 같은 분이시네요...
저두요
엇..저도요..
저도 한명 더 추가요 ㅠ
이거 스위첸 광고 인가요??
나도 스위첸 광고보다가 여기까지 옴.
무슨 광고인지도 모르고 보다가 막판에 눈물 펑 ㅜㅠ
요즘 감동이 있는 광고들이 많아졌네요
부모을 모시는게 부담스러울수 있지만 역으로생각해보면 부모님들은 저희를 다키워주신거자나여 부담스러우실때도있으셨을 거지만 그리생각 안하셨을 거라 봅니다 더사랑 하는 게 더 무시당해도 괸찮다고보지는 맙시다 당연히 알거라고 생각하지맙시다 당신의 행동을 자녀들이 보고있어요
난 진짜 우리엄마아빠 아픈거 다 감당할수있는데
치매만...안걸렸으면 좋겠음 ㅠㅠㅠ진짜 기억을 못한다는게ㅠ참
아픈거 감당 못할걸? 중환자실에 누워있는모습보면 죽고싶다 정말
엄마..어머니..
돌아가실때는 이상하게 눈물이 안나오더라..지금에야 생각하니 부모님은 언제나 내곁에 있다는 어떤 신적존재이기 때문에 실감을 못한거같다..
한해가 갈수록 어머니가 드셨던음식..만들어주신 반찬..
그때그때마다 울컥울컥하는건..
이제 세상에 없다는것을 느끼기 때문이다.해가 갈수록 뼈에 사무친다..엄마
아... 딸래미 광고 보다가 보는건데... 정말 가슴에 와 닿네요.... 현실적인 이야기 너무 좋고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쭈욱 부탁드립니다~ 우리사는 세상 이야기요~
광고 보면서 눈물이 나다니...한편의 영화보다 낫다. 고맙습니다
댓글처럼 스위첸 광고보러왓다가 클릭해서 방심하고 보고있다가;;; 3:17 울컥;;;이새벽에;;; 아놔 엄마보고싶네;;
정말 요즘 이런 느낌의 광고기 공감을 얻고 좋은듯요..어머님 생각이 나네요. 좀더 못해줘서 미안합니다.ㅠ
아....아이에 관련된 광고인줄 알고 보다가 그만... 펑펑 울어버렸다...할머니 외할머니도 다 저렇게 사시다가 돌아가셨는데....이것도 유전영향이 크다는데 어머니가 저러시지 않을까 너무 걱정이 큽니다...
우와...기획하신 분 존경스럽다...
나랑 가장 오래 가장 많이 곁에 있었던 사람이 나를 기억 못 한다는 게 얼마나 슬프고 괴롭고 외로운 일인지 알려주네요..
요즘 감정이 매말라서 영화보고도
안 우는데 광고를 보고 눈물나네 진짜
갑자기 KCC광고 나와서 보고 또 일로 넘어와서 질질 짜고있네 ㅠ
저도 ㅠㅠ
이효리 비 유재석 보려고했더만 kcc광고 보고
넘어 넘어 여기로 왔네요~
울엄마 생각하게하는.. 잊지 않으려하는데
자꾸 잊혀지는걸 다시 생각나게 해준 영상 감사해요~
이거 보고 너무 충격받아서.... 앞으로 울 부모님..울 엄마의 미래에 대해 생각하게 되었다. 늘 볼적마다 눈물이 난다.
03:12 아.. 휘발 반전.. 엄마ㅜㅜ
반전이네요 광고 시나리오 너무 좋아요 대단합니다
진짜 세상에서 가장 슬픈게
사랑하는 사람이 날 잊는다는 거죠..ㅠㅠ
오구실 주인공이다 ㅎㅎ
난 스위첸 광고보다가 여기로 넘어왔는데 광고 잘 만들었다 정말
눈물이 운다 ㅠㅠ
으어어어.. 애기옷이 애기옷치고는 좀 촌스럽다고 생각은 했는데.. 이런 반전이.. 목이 아플정도로 줄줄 울었어요ㅠㅠ
요즘 7살이 된 딸을 가르친다고 딸을 울리고있습니다. 가를 30번이나 쓰고서도 모른다고 할때 어찌나 열이 오르는지요ㅜㅜ
그래서 너어~파리채로 맞고 할래! 하면 딸은 웁니다.ㅜㅜ 오늘도 그렇게 속상한 마음이였는데 이런 광고를 보니 울 부모님은 얼마나 속상하셨을까 하는 마음이 듭니다ㅜㅜ
나도 시장에서 5살 아들을 잃어버린 기억이 난다 다리가 후들후들 눈 앞은 하얗게 이리저리 미친 사람처럼 뛰어다녔던 기억이 난다 어떻게 된냐구? 집에서 전화왔다 왜 아들 혼자 왔냐고...
어머니가 치매가 오셔서 며칠전에 요양원에 모시고 왔는데 ᆢ이 광고를 보니 정말 먹먹하네요.
불쌍하신 우리 엄마!! 고생만 하시다가..
이미 본건데 왜 또 보면서 울컥하고 있는건지...ㅠㅜ
이대로 일상 삶에서도 쭉~
영화로 나왔으면 나 펑펑울었겠다....
ㅇㅈ 일단 앞에 계속 저 어린이를 키우는 장면이 나오면서 마지막에 광고처럼 반전이 나온다면 레알 개슬펐겠다
이적을만나고 감독은 ㅑ
제길 방심하다 울어버렸다
와..결론을 예상했지만..엄마로 바뀌는 장면에 울컥하네
엄마보구싶다..울엄마도 치매말기때는 애기였는데ㅠㅠ
방심하고 있다가 순간 눈물흘렸다ㅠㅠ
과제물 때문에 광고 검색하다 눈물 빼고 갑니다.
아~~ 가슴이 멍해....
첨에 애기보는 엄마 눈빛이 걱정이 가득하기만해서 왜그런가했는데...
엄마 ㅠㅜ
아니 나참 이 나이에 광고 보고 울다니...
너무 기억에 각인되는 Cf 네요..
반성도되고...후회도되고..
이광고는 진짜로 볼때마다 눈물나 ㅠㅠㅠ 어뜩해 ㅜㅜ
아 울 뻔했어ㅠ 순간 꾹 참고 입 앙 다물었네...
와 이건 진짜 눈물 한 대야쯤 흘린것같다
뭉클
흑흑 찔끔 주르륵
들썩들썩 흑흑
우앙~~엄마 커잌 꺼잌
아
눈물펑펑 ㅜ
뭔 광곤지 알고봐도 바뀌는 시점 울컥하네
예전에 얼핏 본 적 있어서 그 반전이 뭔지 다 알고 보는데도 왜 눈물이 맺히는 걸까
치매 국가책임제,치메는 더이상 가족만의 일이아닙니다 .. .
슬퍼..
요즘 이분 왜 안나오지. 아쉽네
아 눈물나
애기 할머니로 바꾸고 뜻 바로 이해하고 입틀어막고 광광우럭다..
아 누나! 쌈마이웨이.....
아 눈물나ㅜㅜ
ㅜㅜ
광고 레퍼런스 찾다가 울고 있네요...
눈이부시게나 다시볼까 ㅜㅜ
뭔가 찹잡 하면서 슬프네...
저도요
치매광고는 참 잘되서 인식이 좋은데
발달장애인 가족 자폐.지적장애인들도
뇌가 병이난건 똑같은데 정부의 인식차별이 넘 힘듭니다.
차라리 발달장애인이 사회에 불이익이라면 안락사를 허용해주고
내 남은 장기들은 살사람들에게 주고 가고 싶습니다
싱글맘으로 아들이 확진자 되어 격리되고
내가 벌어야 생계가 되는데 일도 못가고 넑두리 해봅니다.
ㅠㅠㅠㅠ
애 잃어버리면, 사진 디밀고 이럴 정신없다. 애 이름 부르느라 목쉰다.
아 ㅅㅂ 존나 울었네.....
여기 배경.. 저희 동네인거 같은뎅...
어 이귀여운 누나
닥터김사부 간호사로 나오신분아닌가요
혹성탈출 진회의 시작
"광고가 시부레 뭔 4분이야" 라고 욕했는데 너무 슬프네요..
하 ㅜㅜ 지원이 아역배우 인스타보다가 여기까지왔네 ㅜㅜ 눈물나서 혼났네요 슬프다 ㅜㅜ
1:54 시식코너에서 시식먹고 도망치는법
이 모델분 성함좀
조폭집안보단 났잖혀..ㅠ
반찬가게 아줌마가 잘못했네
한국도 태국 광고 따라가나 ㅅㅂ
존나 슬퍼ㅠㅠ
유주얼 서스펙트 이후로 최고의 반전이다
이런 광고엔 왜 꼭 여성이 등장할까?
하... 나도 여자지만 이런댓 진짜 눈살 찌푸려진다
CF 아버지편도 있구요. 집안에 어르신 건강 안좋아지면 한명은 돈벌고 한명은 집에서 케어하는데 그게 대체로 아내나 딸이잖아요. 광고에 여자나오는 게 그렇게 불만이면 전국 회사에 여자 월급 남자 두배로 올려 달라고 하세요. 대체적으로 남자 급여의 70프로 수준이 여자월급이니까요. 그럼 두 사람 급여 버는 걸로 요양보호사 한분 급여는 드릴수 있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