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 감사합니다. 그동안 너무 궁금했던 주제를 속 시원하게 풀어주셨읍니다. 한 시간 반이 너무 빨리 지났을 정도로 흥미로웠기 또 진지하게 들었습니다. 마지막 때 성경을 이렇게 조직적으로 설명해 주셔서 그동안에 감사했는데 오늘 메세지로 성경의 맥이 시원하게 열렸어요~ 오늘 이 메세지를 듣게하신 주님께 영광돌리며 계속 듣고 주님 오심을 준비하겠습니다.🙏🏻
개독들은 천국가고싶다면 서 순교하라면 다 도망가겟지 ㅋㅋ 성경이 거짓인건 갈릴레오 화형만 봐도 알지 사자밥으로 교인들 던져질때 신은 뭐햇냐 처잣냐 ㅋ성경에는 왜 공룡이 안나오냐 내 알려주마 ufo 성경책은 재력 집단 교황청 정부들이 50년대부터 시작한 미디어 세뇌다 스스로는 부정 목적은 세금 반란억제 세계정부 등등 결론은 니 가 불행할때 신은 안도와준다 물론 인간들도 안도와주지만 인간이 만 들어서 그런지 성향이 똑같네 ㅋ 천국가려고 아주 아부를떨고 연극을하고 염병도 이런 염병이 없어 휴거때 교인들 기억난다
전체 성경에서 가장 중요한 점을 분명히 알게됐습니다.. 사단마귀들의 우선 목표는 하나님에 대한 가장 큰 도전은 그분의 창조물의 순수 혈통을 더럽히고 잡종으로 만들어 버리는것 입니다. 노아시대때 성공했죠..지금 시대에도 또한 이와 비슷한 일들이 벌어지고 있으며 더 벌어질겁니다...
만약에 하나님의 아들이 타락한 천사가 아니라해도 사단을 따르는 자들은 충분히 그렇게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울더스 헉슬리 소설 "멋진 신세계"는 암울한 미래를 그렸죠 뭐 지금 현실을 보면 충분히 그런 세상이 올 수 있죠 .... 그려나 그런 끔찍한 세상이 오기전에 예수님이 오사갰죠
가능할 수도 있겠네요 큰 미혹이 있겠지요 지들이 장난친 하이브리드?들을 갖고 신이라고 믿게 할 수도 있고 외계인이라고 가장해서 진짜 불을 내리게 하는 쇼를 할 수도 있고... 충분히.....원숭이 복제도 성공하는 마당에.... 그 목표는 뻔한거 아닌가요 전 지구가 둥굴다는 것도 안 믿게 됐어요 과학도 그들이 만들어낸 가설일 뿐....그리고 우주는 없고 별과 달과 해도 지구돔 안에 존재할지도 모르겠어요
히1:1-5 옛적에 선지자들을 통하여 여러 부분과 여러 모양으로 우리 조상들에게 말씀하신 하나님이 2 이 모든 날 마지막에는 아들을 통하여 우리에게 말씀하셨으니 이 아들을 만유의 상속자로 세우시고 또 그로 말미암아 모든 세계를 지으셨느니라 3 이는 하나님의 영광의 광채시요 그 본체의 형상이시라 그의 능력의 말씀으로 만물을 붙드시며 죄를 정결하게 하는 일을 하시고 높은 곳에 계신 지극히 크신 이의 우편에 앉으셨느니라 4 그가 천사보다 훨씬 뛰어남은 그들보다 더욱 아름다운 이름을 기업으로 얻으심이니 5 하나님께서 어느 때에 천사 중 누구에게 너는 내 아들이라 오늘 내가 너를 낳았다 하셨으며 또 다시 나는 그에게 아버지가 되고 그는 내게 아들이 되리라 하셨느냐
기억록이 나쁘신지, 아니면 자신의 논리를 끼어 맞추기 위해 억지를 부리시는 것인지, 계속 똑 같은 말만 되풀이 하는 군요. 분명히 오번역이며, angel을 하나님의 아들들이라고 한국어 성경에 번역되어있는 것이라고 알려드렸으니 이제 .이상한 다신론을 내려 놓으세요. 당신은 결국 하나님아버지의 징계를 받게 되십니다. 하나님은 오직 한분이시며, 예수그리스도와 성령의 본체이시며, 하나이신 유일하신 하나님이십니다
당신은 잘못 번역된 책들을 가지고 억지를 부리고 있는 것입니다. 당신은 하나님 아버지를 모르는 이단 사탄교 사상과 논리로 당신네들의 조직을 이루기 위해 두려움도 없이 장난을 하는 것입니다. 당신들이 아무리 논리적으로 대적한다 해도, 하나님은 한분이시며, 하나님은 거룩하신 분이시며, 결코 천사들을 아들이라 성경말씀에 말씀하신 것이 전혀 없으며(히1:5 하나님께서 어느 때에 천사 중 누구에게 너는 내 아들이라 오늘 내가 너를 낳았다 하셨으며 또 다시 나는 그에게 아버지가 되고 그는 내게 아들이 되리라 하셨느냐), 더욱이 타락한 천사들을 아들이라 부르신 적도 없다는 것을 창세기6장을 통해 알게 해 주십니다. 하나님 말씀 안에 있지 않는 영은 적그리스도의 영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리니 더이상 음녀, 적그리스도의 미혹의 영에 속아 넘어가지 마시고, 하나님 말씀으로 돌아오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여호와 증인은 미국에서 발생한 지독한 이단 사이비 종교입니다. 집집마다 방문하여 돌아 다니며 사람들을 붙들고 자신들의 궤변을 늘어놓으면서 괴롭힙니다. 창시자 찰스 테즈 럿셀은 프리메이슨이었습니다. 1.당신들은 아벨이 최초의 여호와의 증인이었고 예수 그리스도는 최고의 여호와의 증인이라고 주장합니다. 그 후계는 레셀, 레드포드, 노오레 등으로 계승되었다고 주장하는 궤변논자들이며, 정신병적 착각에 빠져사는 이단입니다. 2.당신들은 기독교 고대 이단 중 하나였던 에피온주의자들처럼 예수 그리스도의 신성을 부인하고 오직 인성만을 주장합니다. 왜냐하면 그들은 삼위일체 하나님을 믿지 않기 때문입니다. 3.피조물인 천사들이 하나님의 아들들이라 하며 예수그리스도는 그중에 대천사 미카엘이 인간의 모습을 취해 세상에 온 것이라고 주장하며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을 부정하고 영혼 불멸, 지옥부정하는 이단,사탄,적그리스도로서 오직 한분 이시며 성부,성자,성령, 하나님과 같으신 독생자 예수그리스도를 모독합니다. 당신들은 새 세계 번역본을 사용하면서 이상한 천사론과 예수 그리스도의 신성부정, 삼위일체 부정등의 궤변에 사용합니다. 당신이 잘난체 하면서 사용하는 이상한 영어 번역본도 한 종류입니다. 4.당신들이 말하는 요한 계시록에 14만 4천명이 바로 자기들 중에서 선택될 것이라고 믿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천상엔 이미 세상에서 구속받은 14만 4천명으로 채워져 있으며 나머지 사람들은 천상에 올라가지 못하고 지상에서 낙원을 건설하고 영생 복락을 누릴 것이라고 주장하는 성경말씀과 전혀 상관없는 궤변을 늘어놓습니다. 5.그리고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미 영적으로 재림하시어 여호와의 왕국은 건설되었고 지금은 사탄의 영향을 받는 인간 왕국의 마지막 때라고 주장합니다. 그러므로 머지 않아 아마게돈 전쟁이 일어나서 세상의 마지막 때가 이를 것이니 부지런히 전도할 뿐만 아니라 특히 잘못 가고 있는 기성교인들을 왕국으로 인도해야 한다고 가르칩니다.그러나 이 주장을 설교하고 돌아오던 레셀은 미쳐서 열차에서 죽은 것을 알고 있습니까? 당신들은 속고 있는 것입니다. 5.여호와의 증인들은 지옥과 영원한 형벌은 없다고 주장합니다. 성서에서 보면 분명히 죽음 후에는 심판이 따르고 천국과 지옥으로 가게 된다고 말쑴하셨습니다. 그러나 당신들은 지옥과 지옥의 형벌을 부인합니다. 당신들은 성경을 곡해할 뿐 아니라 오염시키는 적그리스도입니다.
이단 누명이 아니라 분명하게 여호와증인이 왜 이단인지 말씀드리것입니다. 여호와증인이 이단인것은 이미 너무나 명백하게 나와있습니다. 거짓말 하시며, 사람들을 속이고,그들의 영혼을 낚시하면, 당신은 지옥에 떨어지게 됩니다. 그러니 거짓 증거 하지 마시고 하나님 말씀을 두려워하세요.
@@watchman895 이이이니 라이츠 포함해서 예수님은 하나님께서 친히 낳으신 피조물의 존재가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는 여호와 하나님 본체시고 창조주이십니다. 다만 예수 그리스도 께서는 여호와 하나님 이심에도 불구하고 하나님과 동등됨은 취하지 아니하신 하나님 이십니다 오해 업으시길 바랍니다.
상당히 성경적 근거를 찾아서 진실을 찾는 모습이 믿음이 갑니다 천사는 하나님이 만드셨죠 타락 전에는 하나님이 아들이라 말씀하실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노아의 방주 이전 시대는 하나님이 인멸해버린 시대이고 성경에서도 인간에게 이 시대에 대해서 아무런 언급하지 않는 것을 볼 때 우리에게는 중요한 내용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특히 구원요소는 아니라는 것이죠 알 필요 없는 천사이야기일 것입니다 성경 설교하시려면 부딧히는 부분이라서 목사님들이 억지로 풀게되는 말씀 중 하나이죠 우리는 성경 이해를 위해서 참고수준으로 보면 문제없을 것 같습니다 여러 신빙성 있는 근거로 잘 들었습니다
천국에 가면 다 알겠죠 억지로 풀어갈 필요는 없어요 천년왕국도 재림 이전이다 후다 아니다 무천년이다뭐다 하는데 예수를 믿으면 어찌됐든 예수재림하시면 다 알게되는 일이죠 .....그런걸 아는 사람은 천국에. 모르는 사람은 지옥에...그런건 아니잖습니까? 휴거만 해도 이러니저러니 말들이 많은데 예수 잘 믿으면 다 알게돼요 ....문제는 기독교인이 난 천국에 간다고 자신있게 말하는 사람이 없다는거죠....입으로 시인하라고 했는데....나는 천국에 간다고 얘기하는 사람이 없다는게 문제죠 그만큼 믿음이 없다는 거죠
노아의 때에 그가족만 구원을 받았을까 하고 의문이 들었습니다 다양한 해석이 있지만 왠지 모를 석연찮은 네피림의 존재와 하나님의 아들들에 대한 것이 창세기를 볼때마다 늘 의문이였습니다 귀한 해석 믿음으로 받습니다 각자의 믿음으로 마지막을 준비하시길요 때를 따라 양식을 나눠주는 주님의 종이라 느낍니다 강건하십시요 꾸뻑
유튜브에서 척 미슬러 라고 조회해 보시면 님의 의문이 풀리실 겁니다. 노아는 흠없는 자라고 되어 있습니다. 영적으로도 그렇지만 육적으로 dna 가 오염되지 않은 순수혈통이었지요. 하지만 그의 부인과 아들 세명과 그 며느리들은 어떻다 라고 기록이 없는 것으로 보아 그 오염된 dna가 완전히 청소된건 아닌것으로 봅니다. 제 생각엔 며느리들이 의심됩니다. 하지만 이렇게 오염된 우리들임에도 불구하고 예수님께서는 우리는 사랑하십니다. 다윗왕도 시편에서 "제 어미가 죄중에 저를 낳았나이다" 라고 말하지 않습니까? 다윗은 이런 인류의 기원과 원죄를 알고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셋의 자손이 경건 한 자라면 홍수 이후에도 네피름들이 있었는데 노아의 홍수 때 노아와 가족들 빼고 셋의 자손들도 다 죽었읍니다. 하나님의 아들은 천사가 맞다고 봅니다. 지금도 그러면 경건한자와 불신자와 결혼 하면 네피림 거인이 나와야지요. 근데 안나옵니다. 천사들도 사람모양으로 나타나고 먹고 마시고 성관계도 가능 했다는 것이 성경에 나옵니다. 단 타락한 천사들만, 잘 듣고 갑니다.
JEOUNG HO Ji 성경 어디에 천사가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했나요?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사람들이 하나님의 아들들이라고 [롬8:14] 영접하는 하는자 곹 그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 [요1:12] 천사중 누구에게 너는 내아들이라 했느냐? [히 1:5] 성경이 틀린건가요? 목사님이 틀린건가요?
하나님의 아들들은 타락한 천사들이 아니라 하나님의 천사들이죠. 타락한 천사들은 마귀의 추종자들인데 마귀의 추종자들을 하나님의 아들들이라고 하지 않죠. 네피림의 뜻은 “떨어진 자들”로도 해석되지만 “내려온 자들”로도 해석됩니다. 하늘에서 내려온 하나님의 천사들을 사람들은 하나님의 아들들이라고 한거죠.
열정이 넘치시네요. 그런데, 저는 생각이 없어서 그런지, 마가복음 12:24-25 을 아무리 봐도, 천사들이 장가나 시집을 안간다는 의미로 읽히네요. 그럼, 마가복음 저자의 실수일까요??? 마가복음 저자에게 영감을 주었던 성령의 실수일까요??? 마가복음이 성경 66권 중 하나가 되기에 부족한 걸까요??? 마가복음은 하나님의 말씀이 아닌걸까요???
타락천사들, 신분과 처소를 버린 천사들은 무저갱에 갇혀 있고, 장차 이번 세기가 될지 다음 세기가 될지 모르겠으나 동성애가 득세하는 것으로 보아, 아무래도 이번 세대가 아닌 가 싶습니다. 각자 내면의 양심을 굳게 지키고 믿으며, 주의 말씀을 굳게 믿고 강하고 담대해야겠습니다. 거짓선지자들이 발하는 이적들이 난무할 텐데, 현혹되지말고 살아가야 하겠습니다. 아멘
전 신학을 하는 사람도아니고 지식을 가진 사람도 아니지만 성경 말씀 어디에도 하나님께서 내가 천사를 낳았다는 글귀를 보지 못했습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우리에 죄를 대신함으로 우리가 하나님을 아바 아버지라 부르게 됐습니다 그러므로 탁락한 천사가 네피림이라 설교하시는 것은 아주 잘못됀 해석이라고 생갑됍니다~~~.
미국의 유명한 척 미슬러 같은 분도 타락한 천사와 인간 사이에서 태어난 네피림 존재를 인정하고 있죠..타락한 천사들과 인간들 사이에서 태어난 "하이브리드"들을 쓸어버리기 위해 노아의 홍수도 일어났다는 건데..개인적으로 이 해석이 맞다고 봅니다. 다윗과 싸웠던 거인 골리앗의 존재도 이 해석에 나오는 하이브리드 "자이안츠"들의 후손으로 보면 앞뒤가 딱 맞죠.
***** 타락한천사의 아버지는 하나님이 맞습니다 하나님이 모든 창조물을 지으셨기때문에 천사도 하나님의 창조물이죠 그런데 타락한 천사의 아버지가 하나님이기때문에 하나님도 타락했다는 소리는 뭔지 모르겠네요 하나님과같이 되고싶어 오만한 마음을 품고 다른 천사와함께 하나님을 대적하려다가 하나님으로부터 쫓아냄을 받고 땅으로 떨어진 천사가 사탄 루시퍼입니다 그를 타락천사라 하죠 자신이 하나님이 되고자 대적하려다 쫓겨난 타락한 사탄인데 갑자기 웬 하나님이 타락하셨다는지??? 하나님은 흠과 죄도 없으신 거룩하신 분입니다
이창수성경에 보면 천사와 사람이 교접하는일을 노아 이후에도 계속되었다고 나옵니다. 철기를 만든 철공 두발가인도 노아의 후손이고 바벨탑을 건축한 니므롯은 그들의 후손이지요 된다고 하고 프리메이슨의 기원이기도 하구요. 네피림의 기원이 그당시로 보는 설이 많습니다. 그리고 여호수아가 가나안으로 들어갈때 정탐군을 보냈을때 정탐군이 가나안에 있는 사람들을 보고 놀라 와서 하는얘기가 그들은 엄청나게 컸고 철기로 된 무기를 썼고 그들앞에 우리는 메뚜기 같았다고 했었죠. 그들이 네피림이거나 네피림의 후손이었구요. 영화 '노아'에서는 두발가인이 창문으로 방주에 들어오는 이야기로 그려지는데 어떤경로로던 두발가인이 배에 탔을가능성이나 혹은 노아의 아들중 함은 두발가인의 피를 물려받았거나 그러니까 노아의 아내가 두발가인의 누이인 나아마아 인걸로 아는데 그는 정욕과 탐욕적인 아름다움을 가진여자였는데 셈의 엄마도 나아마인지 아니면 함의 엄마만 나아마인지는 잘 모르겠네요.
@@user-charisma ufo 외계인이라는 종족은 멀리 우주에서 온 자들이 아닙니다. 원래부터 이땅에 있던자 타락한 자들이며 육신을 취할 수 없어 껍데기만 있는 육체에 빙의한 자들입니다. 그 미혹에 주의하셔야 합니다. 멀리서 온자가 아닌 원래부터 있던 타락한 자들의 빙의입니다.
그런 주장은 이단일 수 있어요. 벤자민목사의 견해에 많은 오류가 있지만 거두절미하고 두가지만 지적할게요. 첫째 신명기 14장 1절에 택한 이스라엘을 "하나님의 아들들"이라고 나와있어요. 히브리어로 엘로힘(하나님)과 벤(아들들 또는 자녀들)을 사용하는데 창세기6장과 원어로 일치해요. 이 외에도 하나님이 직접 자기 사람들을 벤(아들 또는 자녀)이라고 하는 구절이 여러번 나오네요. 성경좀 더 보시고 히브리어도 더 공부해야지요. 둘째 인간이 당해낼수 없는 능력을 가진 천사가 이땅에서 약한 인간을 상대로 무력으로 악을 가져왔다면, 당연히 영적세계와 타락한 천사들을 심판하셔야지 왜 애꿎은 인간을 홍수로 심판합니까? 이런 이율배반적으로 하나님의이 행동하셨다고 주장하면 하나님의 공의와 정의에 심각한 손상을 주는 행위예요. 성경을 더 읽어보세요. 그외에 천사라고 주장했던 교부들을 인용했는데. 그들은 교리에 심각한 오류가 있던 자들이고 심지어 이단으로까지 보는 교부들입니다. 교회사 공부를 더 해야겠네요. 결론은 어디서 들은 이야기나 인터넷에서 떠돌아다니는 근거없는 이야기를 종합해서 그런 주장하시면 큰일납니다. 많은 신자들이 목사님의 설교를 보고있는데 공부 많이 하시고 기도 많이 하시고 섥교해야 합니다.
벤자민 목사님 견해가 맞습니다. 큰원칙은 구약시대에는 인간을 하나님의 아들이라도 칭한 경우가 없습니다. 만약 그렇다면 예수 그리스도가 오실 이유가 없지요. 구약은 오직 종의 시대입니다. 구약시대 하나님의 아들들은 모두 천사들입니다. 피조물로서의 아들들이지요. 예수 그리스도는 피조물이 아니라 낳은 자로서의 아들입니다. (히브리서 1:5)
[마태복음 22:30] 부활 때에는 장가도 아니 가고 시집도 아니 가고 하늘에 있는 천사들과 같으니라 사두개인들과의 대화의 문맥을 잘 이해를 못하니 이런 해석이 나오는겁니다. 천사가 장가가고 시집가지 않는다는 의미라는것을 알지 못하니 엉뚱한 해석이 나올수 밖에 없습니다. 국어를 잘 못하면 전혀 다른 해석을 하게 되지요.
천사들이 천국에 있을땐 영적인 존재이지만 시공간과 물질이 존재하는 이세계로 들어올때는 사람의 눈으로 볼수 있는 형태로 옵니다 부활하신 예수님께서 마리아와 제자들 눈앞에 보이는 육의 상태로 부활하셨죠. 배도 고파서 음식을 먹기도 하고 그러나 죽기전의 모습이 아닌 광채가 다른 존재의 모습으로 변하셨고 그 모습 그대로 영으로 가는 천국으로 들림받으셨죠. 유추해보건데 인간의 눈으로 볼수 있는 부활한 예수님도 보이지 않는 세상인 천국으로 올라가시는데 천국에 있던 영적인 보이지 않던 천사들이 이 인간세상으로 올땐 보이는 존재로서 충분히 올수 있다는 것이죠. 물론 천국에서는 인간세상처럼 결혼하고 살지 않는다고 한건 인간들에게 이세상과 천국이 다름을 설명하기 위해 기록된 말씀이지 천사들 이야기는 아닌듯 합니다.물론 천사들도 천국에서는 결혼도 안하는건 맞지만 인간세상으로 내려와서는 육으로 오기에 인간들처럼 결혼하고 애낳고 인간처럼 물질세계 속에서 존재하게 되는 거죠
"척 미슬러 " 영상보시면 근거가 너무나 명확하네요... 히브리어도 모잘라 고대 성경까지 다 뒤져서 단어를 조사한 결과, son of god 은 구약 전체에서 "angel" 이외의 뜻으로 쓴 적이 없다네요. 척 미슬러 이분 영상보세요. 철저하게 성경 내용만 가지고 조사한 것입니다.
구약에는 천사들이 하나님의 아들들입니다 그러나 타락한 천사들이 사람과 섞어 거인이 나온거구요 소돔과고모라 롯의 딸들 나오는 ~~그때 나타난 천사들도 사람과 똑같아요 그러니 그 천사들을 내놓아라 동성애 대상으로 본거예요 천사가 다 영이 아닙니다 지금은 은혜시대라 그럴일이 없지만~ 마지막 환란때 천사가 복음을 전하고 다니죠 계시록 14장 보시면 보이지 않는 영이 아닙니다 사람과 똑같아요 또 그들이 섞으려고 하죠 다니엘서 2장을 보시면 쇠와 진흙이 섞으려고 하지만 안섞인것처럼요
에녹서에 분명히 이것은 타락한 천사들임을 증거하고 있습니다.이 타락한 천사들이 머물고 있는 곳도 나오며 마지막날 그들의 완전한 심판도 있게 될 것 또한 적혀있습니다. 그리고 히브리어 성경. 구약만 나와있는 유대교 성경 타나크에는 이 하나님의 아들이 Devine being이라고 영어해석되어 있습니다. 신적인 존재라는 뜻입니다. 이는 천사를 뜻하지요. " 타나크(히브리어: תנ"ך Tanakh)는 유대교의 경전으로, 기독교의 구약에 해당한다. 이 이름은 이를 구성하는 세 분류명을 늘여서 쓴 형태이며 ( תורה 토라, נביאים 네비임, כתובים 케투빔), 각 분류명의 맨 앞글자를 따서 약칭으로 '타나크(תנ"ך)'가 된 것이다." 예수님조차도 스스로 인자의 아들. 즉 사람에게서 태어난 사람의 아들. 사람에게서 태어났으나 100프로 하나님의 신성이 부여된. 이라고 불렀습니다. 이런 여러 확실한 물증들로 구약에서의 하나님의 아들은 천사들임이 분명히 맞습니다. 신학자들의 추측이 맞겠습니까. 하나님과 동행하여 불림받은 에녹의 증언이 맞겠습니까. 저도 이 하나님의 아들에 대해 공부하게 되면서 에녹서까지 찾아보게 되었는데 모든 궁금증이 다 해소되었습니다. 신학자들은 이에 대해 회개해야 합니다. 성경은 성경으로만 해석한다는 오목사님의 하나님이 주신 지혜에 찬사를 보냅니다.
온 지구상에 존재하는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가장 큰 복이 무엇인지 알고 있나요? 모세를 통해 약속하신 거룩한 선지자들의 자손에게 주신 아브라함의 복입니다(행3:22~26). 그럼 이 복은 누가 어떻게 받게 될까요? 해답을 성경 속에서 찾아보면, 에스겔 37장의 다윗의 후손에게 약속한 화평의 언약이 진실로 이루어지는 하나님의 아들들이 받게 됩니다. 이들은 롬8:12~17절에 기록된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자들이며, 진리의 성령께서 친히 하나님의 후사인 것을 증거하시는 자들이며, 그와 함께 영광을 받기 위하여 고난을 받고 있는 자들입니다. 이 말씀들이 현재 이 땅에서 실상으로 이루어질 때 비로소 화평의 언약이 이루어져서 온전한 죄사함을 받을 수 있게 됩니다. 이미 하나님의 집에서부터 심판이 시작되고 있는 이때, 온전한 지혜, 완전한 지혜로 인도하시는 진리의 성령의 음성을 지금 들으시고, 영육간에 온전한 구원을 얻을 수 있기를 권고합니다.ruclips.net/video/RvDRdieGmqU/видео.html
하느님의 아들들이 천사를 가리키는 것이 맞습니다. 영적인 천사들이 태어난후 하느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착한 천사와 감히 하느님의 위치까지 올라 하느님과 같아 지고자 했던 교만의 씨가 된 악한 천사들이 있습니다. 이무리가 타락한 천사입니다. 성경에도 하늘의 별의 삼분의 일이 하늘에서 떨어졌다라고 되어 있습니다. 이들을 가리키는 겁니다.
그렇지요~ 하나님을 제대로 믿고 예수님을 구주로 받아들이고 올바르게 따라 간다면 말이지요. 그런데 거기에서 벗어나 사탄에게 유혹 당해 얽매인 삶을 살게 되면 사탄(마귀)의 자식이 된답니다. 그러므로 항상 조심하고 하나님과 예수님께 다가가는 믿음의 길에서 벗어나지 않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아담이 타락하고 에덴동산에서 이땅으로 추방 당했습니다.그후 아버지 하나님께서 에덴동산을 어떻게 했나요?그룹과 두루도는 화염검으로 둘러서 원수마귀 사단이 생명나무를 범하지 못하게 지키게 하셨습니다.화염검은 성령의검 성령의 불담 그리고 그룹들의 종류와 능력은 요한계시록에 잘 나타나 있습니다.이땅에 존재가 아닌 어마어마한 능력을 하나님 아버지께 부여 받아 사명을 감당 하는 영적 존재란 말입니다.
벤자민 오 목사님의 성경풀이에 이의를 제기 합니다. 저도 성경을 배우고 성경을 통해 하나님을 믿게 된 이후 이 성경 구절을 통해 성경이 오류 투성이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있음으로 이 구절에 대해 관심을 가졌던 한 사람입니다. 하지만 오 목사님의 풀이에서 스스로 문제가 되는 부분들과 성경전체에 흐르는 하나님의 성경 저술방식과 구속사에 대한 보편적이고 통찰적인 해석에 어긋나는 부분들이 있음을 보고 좀 더 주의를 해야 함을 지적하고 싶습니다. 먼저 아담이 셋을 낳은 이후에도 팔백년을 살며 자녀를 낳았음을 통해 이미 노아의 시대에는 숱한 사람들이 존재했음은 여지가 없을 것입니다. 그런데 셋에게서 난 에노스 시대부터(창 4:26) 이미 하나님께 대한 신앙을 구별한 것을 볼 때... '하나님의 아들들'과 '사람의 딸들'이라 구분한 것은 의미있는 구별임을 시사해 준다고 봅니다. 굳이 이들이 가인의 후예가 아니더라도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을 떠나고 세속화 되었음을 충분히 추정해 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왜 하나님의 뜻을 좇는 존재들은 '아들들'이라고 명시하고, 사람의 뜻과 욕심을 좇아 세속화되는 존재들을 '딸들'이라고 했느냐고 할 때... 이는 '혼인'이라는 전제를 두고 이야기하는 부분을 생각해야 하고,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신 하나님의 질서를 염두해 두는 부분도 있다는 것을 전제해야 할 것입니다. 바울의 서신에도 '남자가 여자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여자가 남자에게서 났으며..'라고 하신 부분이 있습니다. 이는 질서를 이야기하며 여성이 남성에게 귀속되는 부분을 말씀하고 있는 것이죠. 곧 하나님의 뜻을 좇는 존재들(제사장적 존재)로 부터 지도와 영향을 받고 있는 다스림 받는 백성들과의 관계 속에서 '지도자들'이 육신적인 외모와 성적 유혹을 따라 '결혼의 순결함'을 깨고 '자신 욕심을 따라 다수의 여인을 취하는' 음란함의 길을 택한 것을 의미함을 지적한 것이라고 보아야 마땅할 것입니다. 결국 하나님은 하나님의 거룩한 뜻과 질서를 따르지 않고 타락한 마음으로 말미암아 탐심을 따라 육신적이고 쾌락적인 일을 도모하며 문란한 세상을 만드는 인간들(영적 지도자들과 이로말미암아 타락한 사람들)을 심판하실 수 밖에 없었음을 기록한 것이라 판단해야 할 것입니다. 오 목사님의 성경해석에서 문제가 되는 부분들을 지적하겠습니다. 첫째, 성경을 성경으로 해석한다고 하셨는데... 이 부분에서 가장 주의해야 할 부분은 바로 성경을 성경으로 해석할 때, 한 단어나 한 구절을 발췌하여 연결하거나 그것으로 동일시 할 때 오히려 오류적 해석이 나올 가능성이 더 많다는 것입니다. 성경은 그 이야기의 흐름과 문맥과 상황을 전체적으로 고려해서 해석되어야 할 것이므로 창세기 6장의 '하나님의 아들들'과 다니엘서 3장의 '신들의 아들'에 대한 부분을 동일 시 해서는 안될 것입니다. 다니엘이 사자 굴에 던져졌던 6장 말씀에서는 다니엘이 '나의 하나님이 이미 그의 천사를 보내어'라고 이야기 하였기 때문에... 하나님을 아는 백성들의 입장에서는 천사를 '하나님의 아들'이라 이야기 하지 않는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다만 영적 세계에 대해 잘 모르는 느부갓네살 왕의 입장에서는 천사나 혹은 '신령한 존재'에 대해 '신들의 아들과 같도다'라고 표현한 것이라 볼 수 있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욥기에서 1장 6절의 '하나님의 아들들'이라고 이야기 한 부분과 38장 7절의 '하나님의 아들들'이라고 한 부분이 '천사들'을 의미한다는 부분은 인정할 수 있겠지만 이 부분의 이야기에서는 사탄과 대조해서 하나님께 속한 천사들을 구분지은 것임을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그렇기에 창세기 6장 2절의 '하나님의 아들들'을 무조건 '천사들'이라고 볼 수 없으며, '타락한 천사들'이라고 보기엔 더욱 무리가 있으며... 이렇게 '천사들'이 사람을 아내로 삼았다고 이야기 한다는 것은 '신화적 발상'인데... 그리스 로마 신화를 예로 들어 설명하는 것은 더욱 성경을 신화의 이야기 수준으로 격하시키는 잘못된 자세를 보여주고 계시기에 크게 염려가 되는 부분입니다. 만약에 (이런 일은 없는 것이지만) 천사들이 사람을 겁탈하거나 사람과 결합하여 또다른 영적 산물인 존재를 낳는다는 것이 일반적이다면 더이상 이 세상은 사람의 세상도 아닌 것이며 하나님은 사람에 대해 세상을 심판하실 조건이 성립되지 못하는 것은.... 하나님께서 당신이 직접부리시는 영적 수하들을 관리 못하셔서 파생된 일이기에 자책사유가 하나님께 귀결이 되는 것이 됩니다. 오 목사님께서 이런식의 논리를 펴신다면 곧 '하나님의 불의', '하나님의 무능력'를 탓하는 것이 될 소지가 분명하니 하나님께로 부터 진노를 사지 않겠습니까? 예수님께서 사두개인에게 말씀하신 요지는 .... 사두개인들은 '부활은 있을 수 없다'는 주장으로 한 여인과 7명의 형제가 불가피한 형편과 율법의 규례로 말미암아 서로 부부가 되었는데 '부활'이 있다면 이제 그 관계를 어떻게 정리해야 하는 질문이었죠. 그런데 예수님께서 부활해도 아무런 문제가 없다! 왜냐, 부활 후에는 결혼하는 일이 없으니까... 부부관계라는 것이 없으니까... 육신을 벗고 영적인 존재들, 곧 천사들과 같이 되었으니까.... (성적인 기능도 없기 때문...!!!) 천사들이 시집 장가 가는 존재가 아니라는 것.... 곧 천사는 육적 존재가 아니요, 영적 존재로서 동물처럼 이 땅에서 육신으로 후예를 남겨야 하는 사람과 같은 존재가 아니기 때문이며.... 사람이 부활 후에는 더이상 성적 구별이 필요하지 않은(남자와 여자로 만드신 것은 이후에 땅에서 다른 육적인 피조물들처럼 번성하는 방식이 필요했기 때문) 존재로 변화하기 때문임을 말씀하신 것으로 해석되어야 마땅합니다. 자, 다시 한번 얘기하지만 ... 천사들로 말미암아 또 다른 영적 존재들을 탄생시켰다고 이야기 하는 것은 '희괴한 발상'으로서 유럽지역에 흥행했던 미신적이며 신화적인 사람들의 상상력에 기인한 것이라고 볼 수 밖에 없습니다. 만약 그런 것이 가능하다면 수많은 마귀가 활동하는 이세상의 곳곳에 악마의 자식들이 있다고 이야기 하는 것인데.... 그렇다면 우리는 내 자녀가 '과연 내 자식 맞나?'라고 의심해야 하는 것이 되고 예수님이 과연 '하나님의 아들'이 맞는가? 하는 의심까지 들게 될 것입니다. 오 목사님의 발상들에서 이런 이야기들은 이미 몇몇 뉴에이지 운동의 일환으로 만들어지고 영화와 된 내용들이 있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이런 혼돈의 세상을 만들지 않으셨습니다. 노아가 의인된 것은 한 사람의 아내와 결혼하여 '신성한 결혼의 율례'를 지킨 것을 입증해 주며 그것은 하나님을 경외함으로 말미암은 것이었음을 증거해 주는 것으로 보아야 합니다. 자꾸만 가정을 하시는데... '네피림'에 대한 이야기도 '거인족'이 있다는 것에 대한 이야기에 불과하며 노아의 후손인 자손중에서 이 '거인족'이 나왔다는 것은 인간의 유전자 속에 그런 DNA도 포함되어 있다는 것을 반증해 주고 있는 것인데... '아낙 자손'이란 성경의 기록을 통해 그 우성인자가 아낙 자손속에서 나타났음을 보여주고 있는 것입니다. '네피림'을 타락한 천사들의 자손이라고 이야기하는 것은 정말 얼토당토않은 말입니다. '네피림'을 '땅에서 난 자들'이라고 이야기 했다는 것은 결코 그들이 특별한 존재도 아니고 하늘에 속한 존재도 아님을 이야기 해준다고 해석할 수 없나요? 그들이 거인이고 다른 사람보다 우월하게 보일지라도 결국 그들은 '땅에서 난 존재들'일 뿐이요, 타락한 사람들의 영웅에 불과하다는 의미라고 해석할 수도 있겠죠?(한마디로 대단한 존재는 아니다... 그런 의미) 예로... '삼손'같은 영웅은 외적으로 거인이 아니라... 성령의 감동으로 능력을 행한 나실인(구별된 거룩한 사람)이었고, 다윗도 '네피림'의 후예로 보는 '골리앗'을 향해서 '할례없는 자가 감히 하나님의 백성(하나님의 아들들)을 모욕한다며 분노하고 나가서 물멧돌로 쳐 죽였지 않습니까? 이런 이야기들은 결국 '허탄한 이야기'들을 쫓는 것이며, UFO 이야기도 그런 것입니다. 목사님 스스로 자신을 살피시고 성경을 통해 자신의 사상을 증명하려는 시도를 하기보다 성경을 통해 나의 허탄한 사상을 굴복시키고 진정 하나님이 사람에게 원하시는 것이 무엇인가를 살펴 알아야 할 것입니다. '천사'가 영적 존재라는 것을 전제를 완전 부인하고 육적인 DNA를 운운한다면.... 참 더 이상 말이 안 나옵니다. 유다서나 고린도서에 '자신의 자리를 떠난 천사들'이란 표현은 쉽게 '하나님께 순종하며 섬기는 그 자리를 떠난 것'을 의미하는 것을 모르는 사람이 어디 있겠습니까? 오 목사님의 지나친 사상이 많이 그릇가게 하였고, 오류를 낳았는데... 이것을 성경적 가르침이라고 떠들고 다닌다면 참으로 슬프고 탄식이 되지 않을 수 없네요. 성경적 해석이라 하면서 결국은 신화이야기 하고, UFO 이야기하고, 결국 목사님의 사상의 일면을 소개한 것 밖에 되지 않았네요.
예수께서 마귀라 칭한 유대인들도 사람이 아니라 귀신이라 믿고 사람들을 현혹 시키지 않는 것은 문자 놀이 하기에는 2 천 년은 너무 짧나 봅니다...성경을 하나님의 뜻인 영과 진리로 읽지를 못하고 육체 놀이에 빠져서 시간 낭비하는 자들이 한심하지요...이러한 미혹에 넘어가는 사람들을 보면...이들로 인하여 세상 사람들에게 하나님이 모욕을 받게 된다는 생각밖에 들지 않습니다..
Isaiah Lee 맞습니다. 본문을 보면 (창세기 6장) "당시에 땅에는 네피림이 있었고 그 후에도 하나님의 아들들이 사람의 딸들에게로 들어와 자식을 낳았으니 그들은 용사라 고대에 명성이 있는 사람들이었더라" 그당시에 즉 타락 이후가 아니라 타락과 동일시대에 네피림도 있었던것입니다. 왜 벤자님님은 시대적 전후를 억지로 끼워넣었을까요? 이미 오래전 여호와의 증인들이 사용했던 해석을 지금은 개신교에서 듣다니. 참으로 참담합니다.
구약성경과 사복음서 그리고 요한계시록에서 "아들"은 이성/진리/말씀/믿음을 상징하며, "딸"은 감성/선/의지/사랑을 상징합니다. 창세기6장 본문은 홍수 이전시대의 교회 상태를 설명하고 있습니다. 왜 홍수가 임할 수 밖에 없었는지 설명하고 있습니다. 즉, 사람의 딸들은 인성에 속한 악한 정욕을 말하며, 하나님의 아들들은 주님의 진리의 말씀을 뜻하는데, 홍수 이전 시대 교회 사람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해석하고 적용할 때, 자신들의 악한 정욕을 합리화 시키는데 진리를 적용하였다는 것입니다. 지금도 마찬가지이지요. 말세에도 노아의 때와 같다는 뜻은 성경 말씀을 해석하고 적용할 때, 사람 자신들의 정욕을 합리화 하는데 성경 말씀을 왜곡하여 이용한다는 것이지요.
성경외에 다른 서적들에서 나오는 말들을 참고로 적어서 성경말씀에 합치게 되면 결국 이단 해석이 나오므로 반드시 성령님께서 가르쳐 주시기를 기도드리고, 성경에서 주님께서 주신 말씀으로만 받으셔야 합니다. 자신의 생각과 논리와 상상력을 이것 저것에서 끌어당겨 하나님의 말씀을 해석하게 되면 위 벤자민오 목사님처럼 이상한 결론없는 논리의 해석이 나오게 되는 것입니다.
네피림은 천사와 여자 사이에 태어난 자녀도 아니고 당시 사람들보다 특별히 더 큰 거인도 아니고 육신적으로 살다 구원 못받는 자들로 받아들이는게 정통적인 해석으로 생각됩니다. 히브리어에서 헬라어로 옮겨지는 과정에서 나온다는 자이겐틱인가 뭔가하는 '땅에 속한다'는 말도 하나님의 영으로 살지 못하고 육으로만 살다 가는걸 표현하려고 한것 같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일점일획도 땅에 떨어지지아니하고.. 영원할것입니다. 여러분의 상식으로 믿음을 가진것이 아닙니다. 여러분의 상식에서 벗어난다고 성경을 다른방식으로 해석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네피림, 아낙자손은 구약을 제대로 읽고 묵상해본 사람이면 누구나 알수있습니다. 거인족이고 손가락6개 발가락6개인 하이브리드종 입니다. 사단 마귀는 지금 이시간에도 여러분의 눈을 가리우고.. 선과 악의 구분을 희미하게 만들고 옳바른 지식을 깨닫지 못하도록 역사하고 있다는것을 아십시오. 진화론이 아직도 여러분의 머리속을 맴돌고 있나요? 여러분은 하나님의 말씀의 권위를 어디에 두고 계십니까?
끝 부분에 노아의 완전한 자에 대한 부분은 욥의 의인이라고 한 부분과 어떻게 다른가요? 육적으로 완벽하다고 하는 것보다는 믿음으로 볼 때 완벽하고 하나님을 신뢰함에 대한 부분으로 보는 것이 더 적합하리라 봅니다. 노아가 완전하다면 노아로 부터 나온 모든 민족 가운데 아난 아낙 자손이나 골리앗은 어떻게 된 부분인지 궁급합니다
노아는 흠없는 자라고 성경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이것은 의인이기도 하지만 육체적으로 흠이 없는 즉 dna가 오염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네피림이 창궐하여 인류가 오염되고 그 순수혈통 즉 피가 오염되면 메시아는 오염된 혈통에선 결코 오시지 못합니다. 이것도 사탄의 더러운 짓이지요. 노아는 흠이 없었지만 성경에는 그의 부인이나 아들들 그리고 며느리들이 흠이 없었다고는 말하고 있지 않고 노아의 홍수 이후에도 그들 네피림이 있었다라고만 말씀하십니다. 아마도 며느리 쪽에 유전자 오염이 있지 않았나 생각됩니다. 유튜브에서 척 미슬러 라고 조회해 보시면 이분 강의에서 잘 설명하고 계십니다.
좀 이해를 하셔야 할 일이 있는데.... 하나님은 인간을 만들 때 남자로 만드셨습니다. 근데 만물을 만드실 때는 암 수로 만드셨습니다. 그렇다면 왜 하나님은 인간을 남녀로 만드셨는지 아시겠지요? 천사들도 이분법이나 삼분법적으로 번식한다고 생각하시면 곤란하겠죠? 그래서 인간의 생식을 이용해서 번성하려했다고 이상한 논리를 펴는 것도 곤란하겠죠? 천사는 본래 모습이 암수가 없는 존재입니다. 인간만이 남녀가 존재하게 되는 것이죠. 천사는 암수가 없이 그냥 하나님이 지으신 영적피조물이라는 것이죠. 하나님은 천사들을 바람으로 그 부리는 종으로 지으셨다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그러니 천사들은 그 존재 자체가 영이요, 또 신분은 하나님의 부리시는종이요. 까 영적 형상들이죠. 그런데 사람은 어떻습니까? 사람은 하나님의 피조물이기는 하나,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은 존재로서.... 자녀의 신분을 얻은 영적 존재들입니다. 그러기에 하나님은 자신 곧 독생하신 하나님의 모습으로 인간이 되셔서 친히 그 죄를 담당하시고 잃었던 자녀의 권리를 회복 시켜 주시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왜 천사들의 죄를 위해 속죄하시지 않으셨습니까? 이는 자녀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천사들을 붙들어 주기 위해서가 아니라 자녀들을 붙들어 주기 위해 인간의 모습을 입고 대속의 피를 흘리셨습니다. 벤자민 목사님이 크게 오해 하셨습니다. 기초를 잘못 놓으셨는데.... 아무래도 몇몇 빗나간 분들의 영향을 받으신듯 하니.... 속히 돌이키시기 바랍니다. 짐승과의 교접은 사람이 육신으로는 동물과 같은 수준에 놓여있기 때문에 가능할 수 있는 가증한 범죄이기 때문입니다. 타락한 천사들이 육신의 성욕을 충족하지 못해서 사람과 관계가 가졌다고 하는 것은.... 정말 엉터리, 사이비, 깜깜무지... 아예 타락한 천사들이 동물들과 교접해서 공룡을 낳았다고 하지 그러세요? 이런 게 아니잖아요.... 어서 어서 정리하시기 바라겠습니다.
이동훈 1년전에 다신 댓글이라 이 글을 읽으실지는 모르겠지만 구약에는 천사를 만질수 있는 결정적인 증거가 창세기 19장에 나오는 소돔과 고모라 내용입니다 거기서 두 천사가 나오는데 사람들이 천사들과 성관계를 가질려고 롯 집에 오자 롯이 그 사람들을 말리죠 그러다가 상황이 안좋아지자 천사가 롯을 집안으로 잡아당기고 그 사람들 눈을 멀게해서 문을 못찾게 합니다. 여기서 볼 수 있는내용은 구약에서는 천사를 직접적으로 만질수 있었다는 겁니다. 그래서 천사와 인간의 딸들이 성관계를 맺어 거인이 태어났다는 것도 일리가 있어요.
창세기 6장 하나님의 아들들이 타락한 천사임을 믿습니다 벤자민오 목사님 설명과 똑 같이 예슈아커밍 유튜브에서 박선하 성도님께서도 설명하더라구요 하나님께서 비젼으로 알려 주셨다고? 에녹서가 중요 하다고도 했구요 한번 들어 가셔서 . 들으시면 영적 으로 많이 도움이 됩니다 할렐루야!
마지막때가 되니 닫혔던 영적비밀들이 열리는것 같습니다. 벤자민 목사님 감사합니다. 더욱 깨어있읍시다. 마라나타
목사님의 성경해석 탁월하십니다. 오래전 듣고 또 들으러왔습니다. 제가 성경 읽을때 목사님과 똑같이 생각했는데 제 속을 시원하게 보여주시는거 같아 행복합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그동안 너무 궁금했던 주제를 속 시원하게 풀어주셨읍니다. 한 시간 반이 너무 빨리 지났을 정도로 흥미로웠기 또 진지하게 들었습니다. 마지막 때 성경을 이렇게 조직적으로 설명해 주셔서 그동안에 감사했는데 오늘 메세지로 성경의 맥이 시원하게 열렸어요~ 오늘 이 메세지를 듣게하신 주님께 영광돌리며 계속 듣고 주님 오심을 준비하겠습니다.🙏🏻
하나님의 아들 사람의 딸들ㅡ같은 내용의 여러 강의중 가장 탁월하네요.감사합니다
개독들은 천국가고싶다면 서 순교하라면 다 도망가겟지 ㅋㅋ 성경이 거짓인건 갈릴레오 화형만 봐도 알지 사자밥으로 교인들 던져질때 신은 뭐햇냐 처잣냐 ㅋ성경에는 왜 공룡이 안나오냐 내 알려주마 ufo 성경책은 재력 집단 교황청 정부들이 50년대부터 시작한 미디어 세뇌다 스스로는 부정 목적은 세금 반란억제 세계정부 등등 결론은 니 가 불행할때 신은 안도와준다 물론 인간들도 안도와주지만 인간이 만 들어서 그런지 성향이 똑같네 ㅋ 천국가려고 아주 아부를떨고 연극을하고 염병도 이런 염병이 없어 휴거때 교인들 기억난다
사자밥으로 쳐던지는걸 봐도 모르겟냐 성경에 나온 신은 완전히 무책임한 또라이 팔불출이다
유리가가린이 뒤진건 달에갓더니 신이 없더라 라고 말해서 죽은게 아니고 (그런신은 신도아님) 우주방사선때문에 죽은거다 그땐 우주기술이 미약햇고 그때보다 발전한 지금도 우주인 방사선 문제는 해결중이다
+홍진수 어떤뜻이잇어
몇 년전 벤자민 오 목사님 말씀들 듣고 이해는 못 했지만 기억은 하고 있었는데.. 얼마 전 에녹서를 읽어보면서 또 케빈 제다이 목사님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예전에 들었던 이 설교가 생각나 다시 들으러 왔습니다.
You are a wise pastor now and past.
Thank you ! Soon bok Ham
우와… 이게 12년전 설교라니…!! 요즘 저도 에녹서 읽고 이렇게 생각하고 있었는데… 여기서 제가 생각한걸 똑같이 이야기해서 너무 놀랐습니다.
너무감사합니다 혼란스러웠는데 이제 명확해졌네요
아멘. 자세하게 알아듣기쉽게 진리을 알려주시네요
감사합니다
전체 성경에서 가장 중요한 점을 분명히 알게됐습니다.. 사단마귀들의 우선 목표는 하나님에 대한 가장 큰 도전은 그분의 창조물의 순수 혈통을 더럽히고 잡종으로 만들어 버리는것 입니다. 노아시대때 성공했죠..지금 시대에도 또한 이와 비슷한 일들이 벌어지고 있으며 더 벌어질겁니다...
잡종을 만던것은 개독교와 카톨릭이지 하나님귀신 만들어서 일요일 태양의날에 놀고 있잖아
성경 히버리어 헬라어 어느구석에 하나님이 있는지 찾아봐라 순 쓰래기 잡종 휴지조각을 성경이라고 읽고있으니 안타깝다
이 문제에 다양한 해석들이 많은데 이 목사님은 타락한 천사들과 네피림들을 제대로 이해하시고 마지막 때와 사단의 역사를 잘분별하고 계십니다
과연 성령의 사람이고 귀한 목사님이시네요
만약에 하나님의 아들이 타락한 천사가 아니라해도 사단을 따르는 자들은 충분히 그렇게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울더스 헉슬리 소설 "멋진 신세계"는 암울한 미래를 그렸죠 뭐 지금 현실을 보면 충분히 그런 세상이 올 수 있죠 .... 그려나 그런 끔찍한 세상이 오기전에 예수님이 오사갰죠
맞는 말씀입니다. 유전자 조작이야 말로 극악중의 극악 인데
농산물 부터 사람 동물에 이르기까지 지금 그런일이 광범위하게 벌어지고있습니다.
바울의 말씀이 생각납니다, 나는 십자가의 도 외에는 아무것도 알기를 원하지 않는다, 나의 자랑은 오직 십자가, 복음의 비밀은 오직 예수님뿐, 물과 성령으로 거듭 난 사람만 예수의 사람입니다.
지금까지 들었던 이부분의 설교중에 가장 정확한 말씀 이네요.
오랜만에 우리 척 스미스 목사님의 이름을 듣네요. 천국에서 다시 만나길...
목사님 설교 정확성에 이해가되며 명쾌합니다.너무너무은혜가 되고 정말 현명하십니다.
하늘의 천사처럼 시집도 장가도 안가요
벤자민 오 목사님, 말씀 감사합니다. 노아의 때에 대한 이해가 갑니다. 그리스 로마 신화 등 많은 나라의 신화도 이해가 됩니다.
주님 오실 때가 너무나 가깝다는 생각이 듭니다. 감사합니다♡
먼저 이 영상을 올려주신 truecross777님께 큰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예수님 안에서 진리를 구하시고 그 진리를 알게 해주신 벤자민 오 목사님께도 큰 감사드립니다. 성경의 많은 비밀들을 알게 되었습니다. 할렐루야!!
하이고!
하나님 아버지
더욱더 성경많이 읽겠습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잘 알려 주시므로 깨달음이 옵니다 은혜로우신 하나님의 뜻을 더 깊이 무한 반복하여 새기고 묵상하겠습니다 하나님의 자녀된 삶을 성령님이여 잘 살아가게 끝까지 강력하게 붙들어 주시옵소서
분노가 차 오릅니다...... 마귀 탓이 아니라 ...... 당신 '벤자민 오' 당신 탓이오~~~ 양무리를 말살시키고 있네요~~ 재미 있다고 서로 떠들며.... 자신들의 지식을 자랑하는 자들의 소리가 지옥의 신음소리 같습니다.......
하나님의 파이널라인이 사람의 유전자를 건드려서 별종을 만드는것이라? 맞는 말인것 같아요 얼마나 큰 거인이거 힘이쌧으면 고대용사 ㅎㄷㄷ 감사드립니당
가능할 수도 있겠네요 큰 미혹이 있겠지요 지들이 장난친 하이브리드?들을 갖고 신이라고 믿게 할 수도 있고 외계인이라고 가장해서 진짜 불을 내리게 하는 쇼를 할 수도 있고... 충분히.....원숭이 복제도 성공하는 마당에.... 그 목표는 뻔한거 아닌가요 전 지구가 둥굴다는 것도 안 믿게 됐어요 과학도 그들이 만들어낸 가설일 뿐....그리고 우주는 없고 별과 달과 해도 지구돔 안에 존재할지도 모르겠어요
히1:1-5 옛적에 선지자들을 통하여 여러 부분과 여러 모양으로 우리 조상들에게 말씀하신 하나님이 2 이 모든 날 마지막에는 아들을 통하여 우리에게 말씀하셨으니 이 아들을 만유의 상속자로 세우시고 또 그로 말미암아 모든 세계를 지으셨느니라 3 이는 하나님의 영광의 광채시요 그 본체의 형상이시라 그의 능력의 말씀으로 만물을 붙드시며 죄를 정결하게 하는 일을 하시고 높은 곳에 계신 지극히 크신 이의 우편에 앉으셨느니라 4 그가 천사보다 훨씬 뛰어남은 그들보다 더욱 아름다운 이름을 기업으로 얻으심이니 5 하나님께서 어느 때에 천사 중 누구에게 너는 내 아들이라 오늘 내가 너를 낳았다 하셨으며 또 다시 나는 그에게 아버지가 되고 그는 내게 아들이 되리라 하셨느냐
기억록이 나쁘신지, 아니면 자신의 논리를 끼어 맞추기 위해 억지를 부리시는 것인지, 계속 똑 같은 말만 되풀이 하는 군요. 분명히 오번역이며, angel을 하나님의 아들들이라고 한국어 성경에 번역되어있는 것이라고 알려드렸으니 이제 .이상한 다신론을 내려 놓으세요. 당신은 결국 하나님아버지의 징계를 받게 되십니다. 하나님은 오직 한분이시며, 예수그리스도와 성령의 본체이시며, 하나이신 유일하신 하나님이십니다
당신은 잘못 번역된 책들을 가지고 억지를 부리고 있는 것입니다. 당신은 하나님 아버지를 모르는 이단 사탄교 사상과 논리로 당신네들의 조직을 이루기 위해 두려움도 없이 장난을 하는 것입니다. 당신들이 아무리 논리적으로 대적한다 해도, 하나님은 한분이시며, 하나님은 거룩하신 분이시며, 결코 천사들을 아들이라 성경말씀에 말씀하신 것이 전혀 없으며(히1:5 하나님께서 어느 때에 천사 중 누구에게 너는 내 아들이라 오늘 내가 너를 낳았다 하셨으며 또 다시 나는 그에게 아버지가 되고 그는 내게 아들이 되리라 하셨느냐), 더욱이 타락한 천사들을 아들이라 부르신 적도 없다는 것을 창세기6장을 통해 알게 해 주십니다. 하나님 말씀 안에 있지 않는 영은 적그리스도의 영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리니 더이상 음녀, 적그리스도의 미혹의 영에 속아 넘어가지 마시고, 하나님 말씀으로 돌아오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천사를 하나님께서 아들이라 하시지 않았다는 말씀을 이미 알려드렸는데도, 미련하기 짝이 없군요.
여호와 증인은 미국에서 발생한 지독한 이단 사이비 종교입니다. 집집마다 방문하여 돌아 다니며 사람들을 붙들고 자신들의 궤변을 늘어놓으면서 괴롭힙니다. 창시자 찰스 테즈 럿셀은 프리메이슨이었습니다.
1.당신들은 아벨이 최초의 여호와의 증인이었고 예수 그리스도는 최고의 여호와의 증인이라고 주장합니다. 그 후계는 레셀, 레드포드, 노오레 등으로 계승되었다고 주장하는 궤변논자들이며, 정신병적 착각에 빠져사는 이단입니다.
2.당신들은 기독교 고대 이단 중 하나였던 에피온주의자들처럼 예수 그리스도의 신성을 부인하고 오직 인성만을 주장합니다. 왜냐하면 그들은 삼위일체 하나님을 믿지 않기 때문입니다.
3.피조물인 천사들이 하나님의 아들들이라 하며 예수그리스도는 그중에 대천사 미카엘이 인간의 모습을 취해 세상에 온 것이라고 주장하며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을 부정하고 영혼 불멸, 지옥부정하는 이단,사탄,적그리스도로서 오직 한분 이시며 성부,성자,성령, 하나님과 같으신 독생자 예수그리스도를 모독합니다.
당신들은 새 세계 번역본을 사용하면서 이상한 천사론과 예수 그리스도의 신성부정, 삼위일체 부정등의 궤변에 사용합니다. 당신이 잘난체 하면서 사용하는 이상한 영어 번역본도 한 종류입니다.
4.당신들이 말하는 요한 계시록에 14만 4천명이 바로 자기들 중에서 선택될 것이라고 믿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천상엔 이미 세상에서 구속받은 14만 4천명으로 채워져 있으며 나머지 사람들은 천상에 올라가지 못하고 지상에서 낙원을 건설하고 영생 복락을 누릴 것이라고 주장하는 성경말씀과 전혀 상관없는 궤변을 늘어놓습니다.
5.그리고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미 영적으로 재림하시어 여호와의 왕국은 건설되었고 지금은 사탄의 영향을 받는 인간 왕국의 마지막 때라고 주장합니다. 그러므로 머지 않아 아마게돈 전쟁이 일어나서 세상의 마지막 때가 이를 것이니 부지런히 전도할 뿐만 아니라 특히 잘못 가고 있는 기성교인들을 왕국으로 인도해야 한다고 가르칩니다.그러나 이 주장을 설교하고 돌아오던 레셀은 미쳐서 열차에서 죽은 것을 알고 있습니까?
당신들은 속고 있는 것입니다.
5.여호와의 증인들은 지옥과 영원한 형벌은 없다고 주장합니다. 성서에서 보면 분명히 죽음 후에는 심판이 따르고 천국과 지옥으로 가게 된다고 말쑴하셨습니다. 그러나 당신들은 지옥과 지옥의 형벌을 부인합니다.
당신들은 성경을 곡해할 뿐 아니라 오염시키는 적그리스도입니다.
이단 누명이 아니라 분명하게 여호와증인이 왜 이단인지 말씀드리것입니다. 여호와증인이 이단인것은 이미 너무나 명백하게 나와있습니다. 거짓말 하시며, 사람들을 속이고,그들의 영혼을 낚시하면, 당신은 지옥에 떨어지게 됩니다. 그러니 거짓 증거 하지 마시고 하나님 말씀을 두려워하세요.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주님께서
그렇게 알게하셨습니다.좋은 말씀
감사드려요.
답방왔어요 👍 👍
산행중 짬내서 방문했어요 차후 다시 응원하겠습니다 👏👏👏
에녹서 보면 진실이 잘 적혀있습니다. 목사님이 잘풀으셨습니다
감사~~~
바른해석 감사드림니다
성령하나님 인도하심이 보이네요
저는 에녹서을 읽고 깨달아 알게 되었는데요
바울의묵시록과 도마복음서도 성경과함께 읽기를 바람니다
항상 하나님과 함께하시길 바람니다
에녹서는 같은 시기에 만들어진 자료라서 그 문장에서 사용하는 단어나 문맥을 통해 그 당시 사람들이 사용했던 어휘의 뜻과 사용방법등을 알수 있는 수단으로 받아들이는게 안전합니다. 완전히 믿고 받아들이시면 위험합니다.
예수님을 영접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아들들,딸들이 되는데 곧 머지않아 천사가 된다는 결론이 나도 이상하지 않네요..하나님의 아들들은 무조건 타락한 천사니까요..
로마서9:26의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이들 the children of the living God
이건 구원과 별로 상관없는 말씀입니다만
일리가 있는 말씀이라고 생각합니다
하나님께서 어느 때에 천사 중 누구에게 너는 내 아들이라 오늘 내가 너를 낳았다 하셨으며 또 다시 나는 그에게 아버지가 되고 그는 내게 아들이 되리라 하셨느냐 히1:5..하나님은 천사보고 아들이라 한적이 없다고 성경에 명시해 두셨내요 명확히 나와있습니다.
예 없습니다
오역됐다는 말입니다 엔젤들을 하나님의아들들로 해석해서 써놨다고
그것은 독생자 외아들 성자 예수 그리스도를 가리키는 말입니다.
하나님께서 친히 낳은 아들은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 뿐입니다. 하지만 인간의 입장에서 하늘 천상계 존재를 표현할 때 구약성경은 브네하 엘로힘(하나님의 아들들)로 지칭하고 있습니다. 혼동없으시길 바랍니다.
@@watchman895 이이이니 라이츠 포함해서 예수님은 하나님께서 친히 낳으신 피조물의 존재가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는 여호와 하나님 본체시고 창조주이십니다. 다만 예수 그리스도 께서는 여호와 하나님 이심에도 불구하고 하나님과 동등됨은 취하지 아니하신 하나님 이십니다 오해 업으시길 바랍니다.
@@라이츠-m4d 네 하나님의 외아들 이시면서 창조주 성자 하나님이십니다 그로 말미암아 예수를 믿는 우리 성도가 전부 하나님의 아들딸 즉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것입니다
상당히 성경적 근거를 찾아서 진실을 찾는 모습이 믿음이 갑니다 천사는 하나님이 만드셨죠 타락 전에는 하나님이 아들이라 말씀하실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노아의 방주 이전 시대는 하나님이 인멸해버린 시대이고 성경에서도 인간에게 이 시대에 대해서 아무런 언급하지 않는 것을 볼 때 우리에게는 중요한 내용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특히 구원요소는 아니라는 것이죠 알 필요 없는 천사이야기일 것입니다 성경 설교하시려면 부딧히는 부분이라서 목사님들이 억지로 풀게되는 말씀 중 하나이죠 우리는 성경 이해를 위해서 참고수준으로 보면 문제없을 것 같습니다 여러 신빙성 있는 근거로 잘 들었습니다
천국에 가면 다 알겠죠 억지로 풀어갈 필요는 없어요 천년왕국도 재림 이전이다 후다 아니다 무천년이다뭐다 하는데 예수를 믿으면 어찌됐든 예수재림하시면 다 알게되는 일이죠 .....그런걸 아는 사람은 천국에. 모르는 사람은 지옥에...그런건 아니잖습니까? 휴거만 해도 이러니저러니 말들이 많은데 예수 잘 믿으면 다 알게돼요 ....문제는 기독교인이 난 천국에 간다고 자신있게 말하는 사람이 없다는거죠....입으로 시인하라고 했는데....나는 천국에 간다고 얘기하는 사람이 없다는게 문제죠 그만큼 믿음이 없다는 거죠
박승복씨 말씀" 동감 이내요
노아의 때에 그가족만 구원을 받았을까 하고 의문이 들었습니다
다양한 해석이 있지만 왠지 모를 석연찮은 네피림의 존재와 하나님의 아들들에 대한 것이 창세기를 볼때마다 늘 의문이였습니다
귀한 해석 믿음으로 받습니다
각자의 믿음으로 마지막을 준비하시길요
때를 따라 양식을 나눠주는 주님의 종이라 느낍니다 강건하십시요 꾸뻑
유튜브에서 척 미슬러 라고 조회해 보시면 님의 의문이 풀리실 겁니다. 노아는 흠없는 자라고 되어 있습니다. 영적으로도 그렇지만 육적으로 dna 가 오염되지 않은 순수혈통이었지요. 하지만 그의 부인과 아들 세명과 그 며느리들은 어떻다 라고 기록이 없는 것으로 보아 그 오염된 dna가 완전히 청소된건 아닌것으로 봅니다. 제 생각엔 며느리들이 의심됩니다. 하지만 이렇게 오염된 우리들임에도 불구하고 예수님께서는 우리는 사랑하십니다. 다윗왕도 시편에서 "제 어미가 죄중에 저를 낳았나이다" 라고 말하지 않습니까? 다윗은 이런 인류의 기원과 원죄를 알고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셋의 자손이 경건 한 자라면 홍수 이후에도 네피름들이 있었는데 노아의 홍수 때 노아와 가족들 빼고 셋의 자손들도 다 죽었읍니다. 하나님의 아들은 천사가 맞다고 봅니다. 지금도 그러면 경건한자와 불신자와 결혼 하면 네피림 거인이 나와야지요. 근데 안나옵니다. 천사들도 사람모양으로 나타나고 먹고 마시고 성관계도 가능 했다는 것이 성경에 나옵니다. 단 타락한 천사들만, 잘 듣고 갑니다.
아멘
진리의 말씀 감사합니다
신학은 신학일뿐.....
성경은 하나님의 아들들을 타락한 천사라고 분명히 알려줍니다. 과거 로마 카톨릭 신학자들에의해 왜곡된 진리들이 얼마나 많은지 깨달아야합니다.
JEOUNG HO Ji 성경 어디에 천사가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했나요?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사람들이 하나님의 아들들이라고 [롬8:14]
영접하는 하는자 곹 그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 [요1:12]
천사중 누구에게 너는 내아들이라 했느냐? [히 1:5]
성경이 틀린건가요? 목사님이 틀린건가요?
***** 신약에서 하나님의 자녀는 예수님을 영접한 사람만을 의미합니다. 예수님을 영접해서 하나님의 자녀가 되기 위해서는 예수님의 십자가 죽음이 필요한 겁니다. 노아의 때는?
하느님의 아들들이 다 타락한 천사라는 것이 아니라, 그 중에 삼분의 일이 타락하여 쫒겨났다고 되어 있습니다. 피조물인 천사가 감히 창조주인 하느님과 같이 되고자 한 교만죄로 하늘의 별의 삼분의 일이 지상으로 내쳐졌다고 되어 있습니다.
아멘. 다시들어도 정말 확실하게 잘 설명해주시네요.
거인이 있었음이 점점 팩트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Klaus dona 라는 오스트리아 학자의 동영상을 보면 그가 과학적 탐사와 연구로 실제 지구상에 7미터 이상되는 거인이 있었음을 인정하고 있습니다. 네피림은 거인이 맞습니다
bum5811 그 당시는 다 거인 이었겠죠...
***** 막연한 주장
그런거 없어요
하나님의 아들들은 타락한 천사들이 아니라 하나님의 천사들이죠. 타락한 천사들은 마귀의 추종자들인데 마귀의 추종자들을 하나님의 아들들이라고 하지 않죠. 네피림의 뜻은 “떨어진 자들”로도 해석되지만 “내려온 자들”로도 해석됩니다. 하늘에서 내려온 하나님의 천사들을 사람들은 하나님의 아들들이라고 한거죠.
하나님의 아들들은 해석하지 말고, 답답 하시겠지만 그냥 "하나님의 아들들"로 만 믿으세요.
해석은 불가 합니다. [ 성경은 해석이 안되는 단어가 많은데, 억지로 하면 또 다른 문제를 야기 하지요.] / 문맥상 노아의 홍수 심판과 같이 하니 꼭, 참고 하세요.
열정이 넘치시네요. 그런데, 저는 생각이 없어서 그런지, 마가복음 12:24-25 을 아무리 봐도, 천사들이 장가나 시집을 안간다는 의미로 읽히네요.
그럼,
마가복음 저자의 실수일까요???
마가복음 저자에게 영감을 주었던 성령의 실수일까요???
마가복음이 성경 66권 중 하나가 되기에 부족한 걸까요???
마가복음은 하나님의 말씀이 아닌걸까요???
타락천사들, 신분과 처소를 버린 천사들은 무저갱에 갇혀 있고, 장차 이번 세기가 될지 다음 세기가 될지 모르겠으나
동성애가 득세하는 것으로 보아, 아무래도 이번 세대가 아닌 가 싶습니다.
각자 내면의 양심을 굳게 지키고 믿으며, 주의 말씀을 굳게 믿고 강하고 담대해야겠습니다.
거짓선지자들이 발하는 이적들이 난무할 텐데, 현혹되지말고 살아가야 하겠습니다. 아멘
창세기에서의 하나님의 아들이란 뜻과
다니엘에서의 뜻은 전혀
다른 의미인것이다
전 신학을 하는 사람도아니고
지식을 가진 사람도 아니지만 성경 말씀 어디에도 하나님께서 내가 천사를 낳았다는 글귀를 보지 못했습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우리에 죄를 대신함으로 우리가 하나님을 아바 아버지라 부르게 됐습니다
그러므로 탁락한 천사가 네피림이라 설교하시는 것은
아주 잘못됀 해석이라고 생갑됍니다~~~.
다시 잘 보세요. 타락한 천사가 네피림이 아니라, 육에 빙의된 타락한 천사와 인간 여자 사이에 태어난 하이브리드가 네피림이란 뜻입니다.
하나님이 천사를 낳은게 아니죠 만드신거죠 지금 시대에 예수믿는 성도들은 예수님을 영접한 사람이면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것입니다
미국의 유명한 척 미슬러 같은 분도 타락한 천사와 인간 사이에서 태어난 네피림 존재를 인정하고 있죠..타락한 천사들과 인간들 사이에서 태어난 "하이브리드"들을 쓸어버리기 위해 노아의 홍수도 일어났다는 건데..개인적으로 이 해석이 맞다고 봅니다. 다윗과 싸웠던 거인 골리앗의 존재도 이 해석에 나오는 하이브리드 "자이안츠"들의 후손으로 보면 앞뒤가 딱 맞죠.
저도 동의합니다!! 척미슬러씨는 성경을 히브리어와 헬라어 원서를 100% 인용하면서 굉장히 깊게 해석하시는 분입니다.
말세에 사단의 간교에 미리 준비하는것이 현명할것입니다.
***** 타락한천사의 아버지는 하나님이 맞습니다 하나님이 모든 창조물을 지으셨기때문에 천사도 하나님의 창조물이죠 그런데 타락한 천사의 아버지가 하나님이기때문에 하나님도 타락했다는 소리는 뭔지 모르겠네요 하나님과같이 되고싶어 오만한 마음을 품고 다른 천사와함께 하나님을 대적하려다가 하나님으로부터 쫓아냄을 받고 땅으로 떨어진 천사가 사탄 루시퍼입니다 그를 타락천사라 하죠 자신이 하나님이 되고자 대적하려다 쫓겨난 타락한 사탄인데 갑자기 웬 하나님이 타락하셨다는지??? 하나님은 흠과 죄도 없으신 거룩하신 분입니다
Jeehoon Lee 노아때에 폐로숨쉬는 생명체를 진멸 했는데 골리아가 네피림 후손이라면 앞뒤가 안맞지요 천사들은 시집도 안가고 장가도 안가고 하는데 유전학적으로 섹스를 통해서 결합할수없습니다
이창수성경에 보면 천사와 사람이 교접하는일을 노아 이후에도 계속되었다고 나옵니다.
철기를 만든 철공 두발가인도 노아의 후손이고 바벨탑을 건축한 니므롯은 그들의 후손이지요 된다고 하고 프리메이슨의 기원이기도 하구요. 네피림의 기원이 그당시로 보는 설이 많습니다. 그리고 여호수아가 가나안으로 들어갈때 정탐군을 보냈을때 정탐군이 가나안에 있는 사람들을 보고 놀라 와서 하는얘기가 그들은 엄청나게 컸고 철기로 된 무기를 썼고 그들앞에 우리는 메뚜기 같았다고 했었죠. 그들이 네피림이거나 네피림의 후손이었구요.
영화 '노아'에서는 두발가인이 창문으로 방주에 들어오는 이야기로 그려지는데 어떤경로로던 두발가인이 배에 탔을가능성이나 혹은 노아의 아들중 함은 두발가인의 피를 물려받았거나 그러니까 노아의 아내가 두발가인의 누이인 나아마아 인걸로 아는데 그는 정욕과 탐욕적인 아름다움을 가진여자였는데 셈의 엄마도 나아마인지 아니면 함의 엄마만 나아마인지는 잘 모르겠네요.
그렇다면 홍수 심판 이후 그들의 후손이 존재한다는 것은 모순입니다.
거짓증거 하는자 죄없다 아니하리라.
성경책은 더하지도빼지도 말것이며 문자 그대로 이해하고 모르면 그냥 넘어가라.
하나님은 여럿이라는것이 창세기가 전하는 것인데 분명히 "우리가 우리의 형상대로 ~" 우리라고 나온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이신 삼위일체 하느님께서 우리라고 표현하신 것이죠
@@redroa2092 세분 하나님이 맞습니다 삼각형이 3변이 있어야 삼각형이 되듯 하나님도 세분 하나님이십니다 원팀입니다 예수님이 알파와 오메가 아닙니까? 창세전부터 계셨는데 사람 의 몸으로 오신거죠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사람들이 하나님의 아들들이라고 [롬8:14]
영접하는 하는자 곹 그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 [요1:12]
천사중 누구에게 너는 내아들이라 했느냐? [히 1:5]
성경이 틀린건가요? 목사님이 틀린건가요?
물론 그 말도 맞습니다.
그 말은 자녀 아닌 자가 새롭게 자녀로 받아들여진다는 의미지요.
하지만, 처음부터 아들이라는 의미도 있는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 그렇고, 천사도 그러한 의미에 포함되는 존재들이죠.
오 목사가 틀렸고, 신약성경이 옳습니다.
유대인들이 2천년전에 가졌던 잘못된 의견을 따르는 것은 오류입니다.
신약성경을 아주 무시하는 목사로밖에 보이지 않네요.
구약의 율법에 빠져 허탄한 신화에 메몰된 불쌍한 목사님 같습니다...죄와 사망의 법과 그 문자에 실족하여 ufo를 띄우고 ㅋ ㅋ기독교의 부끄러움이지요..
예수님을 부정한다는 뜻은 아님
구약에서 하나님의 아들들 복수로 쓰인건 오역이다 엔젤을 표현한거다란 말입니다
그리고 예수님은 하나님이시죠 삼위일체
인간적으로 모든걸 해석하지마세요 이해가 안된다고 문자를 자의적으로 해석하는건 성경을 또다시 오해하는겁니다
@@user-charisma ufo 외계인이라는 종족은 멀리 우주에서 온 자들이 아닙니다. 원래부터 이땅에 있던자 타락한 자들이며 육신을 취할 수 없어 껍데기만 있는 육체에 빙의한 자들입니다. 그 미혹에 주의하셔야 합니다. 멀리서 온자가 아닌 원래부터 있던 타락한 자들의 빙의입니다.
대학 써클이나 선교회는 교회와 너무 다르지요.
복음을 전하기 위해 필요한 것이지,
교회와 성경를 정통하게 알려고 있는게 아니지요.
교회는 학교에서 시작 된 것이 아닙니다.
그러니 교회를 오해 합니다.
신앙유산을 귀히 여기세요.
gospel fellowship church의 성현경 목사님도 똑같이 해석 하시더군요.
두분다 말씀으로 깨어서 이 시대에 맞는 양식을 나누어 주시는 목자이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생각날 때마다 기도하겠습니다.
그런 주장은 이단일 수 있어요.
벤자민목사의 견해에 많은 오류가 있지만 거두절미하고 두가지만 지적할게요.
첫째 신명기 14장 1절에 택한 이스라엘을 "하나님의 아들들"이라고 나와있어요. 히브리어로 엘로힘(하나님)과 벤(아들들 또는 자녀들)을 사용하는데 창세기6장과 원어로 일치해요.
이 외에도 하나님이 직접 자기 사람들을 벤(아들 또는 자녀)이라고 하는 구절이 여러번 나오네요.
성경좀 더 보시고 히브리어도 더 공부해야지요.
둘째 인간이 당해낼수 없는 능력을 가진 천사가 이땅에서 약한 인간을 상대로 무력으로 악을 가져왔다면, 당연히 영적세계와 타락한 천사들을 심판하셔야지 왜 애꿎은 인간을 홍수로 심판합니까? 이런 이율배반적으로 하나님의이 행동하셨다고 주장하면 하나님의 공의와 정의에 심각한 손상을 주는 행위예요. 성경을 더 읽어보세요.
그외에 천사라고 주장했던 교부들을 인용했는데. 그들은 교리에 심각한 오류가 있던 자들이고 심지어 이단으로까지 보는 교부들입니다.
교회사 공부를 더 해야겠네요.
결론은 어디서 들은 이야기나 인터넷에서 떠돌아다니는 근거없는 이야기를 종합해서 그런 주장하시면 큰일납니다. 많은 신자들이 목사님의 설교를 보고있는데 공부 많이 하시고 기도 많이 하시고 섥교해야 합니다.
기도로 성령님의 감동을 많이받고 가르치심을 많이 받기를 기원합니다 .
애꿎은 인간은 문재인의 원죄입니다ㆍ반드시 심판받고 뒤져야
벤자민 목사님 견해가 맞습니다. 큰원칙은 구약시대에는 인간을 하나님의 아들이라도 칭한 경우가 없습니다. 만약 그렇다면 예수 그리스도가 오실 이유가 없지요. 구약은 오직 종의 시대입니다. 구약시대 하나님의 아들들은 모두 천사들입니다. 피조물로서의 아들들이지요. 예수 그리스도는 피조물이 아니라 낳은 자로서의 아들입니다. (히브리서 1:5)
정확한 답변이십니다.
[마태복음 22:30] 부활 때에는 장가도 아니 가고 시집도 아니 가고 하늘에 있는 천사들과 같으니라
사두개인들과의 대화의 문맥을 잘 이해를 못하니 이런 해석이 나오는겁니다. 천사가 장가가고 시집가지 않는다는 의미라는것을 알지 못하니 엉뚱한 해석이 나올수 밖에 없습니다. 국어를 잘 못하면 전혀 다른 해석을 하게 되지요.
천사들이 천국에 있을땐 영적인 존재이지만 시공간과 물질이 존재하는 이세계로 들어올때는 사람의 눈으로 볼수 있는 형태로 옵니다
부활하신 예수님께서 마리아와 제자들 눈앞에 보이는 육의 상태로 부활하셨죠. 배도 고파서 음식을 먹기도 하고 그러나 죽기전의 모습이 아닌 광채가 다른 존재의 모습으로 변하셨고 그 모습 그대로 영으로 가는 천국으로 들림받으셨죠. 유추해보건데 인간의 눈으로 볼수 있는 부활한 예수님도 보이지 않는 세상인 천국으로 올라가시는데 천국에 있던 영적인 보이지 않던 천사들이 이 인간세상으로 올땐 보이는 존재로서 충분히 올수 있다는 것이죠.
물론 천국에서는 인간세상처럼 결혼하고 살지 않는다고 한건 인간들에게 이세상과 천국이 다름을 설명하기 위해 기록된 말씀이지 천사들 이야기는 아닌듯 합니다.물론 천사들도 천국에서는 결혼도 안하는건 맞지만 인간세상으로 내려와서는 육으로 오기에 인간들처럼 결혼하고 애낳고 인간처럼 물질세계 속에서 존재하게 되는 거죠
명쾌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척 미슬러 " 영상보시면 근거가 너무나 명확하네요... 히브리어도 모잘라 고대 성경까지 다 뒤져서 단어를 조사한 결과, son of god 은 구약 전체에서 "angel" 이외의 뜻으로 쓴 적이 없다네요. 척 미슬러 이분 영상보세요. 철저하게 성경 내용만 가지고 조사한 것입니다.
sons of God no god
천사들은 인간들과 달리 섹스를 통해서 종족을 번식시킬 필요가 없는 존재인데 단지 쾌락적인 이유로 사람여자들의 아름다움에 반해 섹스를 했다는 자체가 문제인듯 합니다.
+이용수 아니 소유만 하고 음란한 도구로만 사용했을지도 모릅니다 네피림 만드는 방법은 신통력을 썻을지도 모릅니다 세계 시조 탄생설화에서 나오는 알이나 빛이 감싸서 여자가 임신했다는 것과 관계가 있을지도 모릅니다
최초의 인류인 아담과 하와가 원죄를 지은후 인류구속을 위해 메시아의 출현이 예언되자 사탄은 메시아의 출현을 막기위해 그 핏줄을 자신의 더러운 피로 오염시킨것입니다. 핏줄이 오염되면 즉 아담 순수혈통이 오염되면 메시아를 오시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사탄은 이토록 악랄합니다.
사람의 딸들과 결혼한 것은 당연히 사람이고, 하나님의 아들들로 불렸던 사람들이 당시에 살았습니다.
지금도 하나님의 아들들로 불리는 사람들이 살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자녀가 되지 못한 사람은 신화적인 해석을 따르게 됩니다.
하나님 아들들은
성령이있는자~ 사람의딸들 인본적인 육체적으로 살아가는 세상사람들 ~
천사와 사람이 성관계해서 거인이 나왔다는거 성서적 큰 오류를 범하는듯합니다 거인은 창세때는 사람 신체가 큰걸로 해석해야하지 않을까 봅니다 천사와 사람과 성관계또한 말이안되지않나요 하나님이 내신이 영원이 사람과 함께 하지못한다고 하셨고 육체가 됨이느라 하셨으니 성령이 있는자은 하나님의 아들들로 보는게 옳지않나 봅니다...그리고 천사는하나님 아들들이 되지못합니다 오직 사람즉 구원받은 사람많이 하나님 아들들입니다 히브리서에서 하나님 영으로 인도함을 받은 자들은 하나님 아들들이니라 했습니다...
맞습니다. 천사는 영적인 존재이지요. 하지만 성경에서도 예수님께서 사람몸에 빙의된 악령을 쫒는 장면이 나옵니다. 즉, 영적인 타락한 천사가 어떤 육에 빙의하여 자신을 찬란한 빛의 천사로 보이게 하는 것은 가능합니다. 원래 사탄은 교만이고 속이는 자들이니까요.
구약에는 천사들이 하나님의 아들들입니다 그러나 타락한 천사들이 사람과 섞어 거인이 나온거구요 소돔과고모라 롯의 딸들 나오는 ~~그때 나타난 천사들도 사람과 똑같아요 그러니 그 천사들을 내놓아라 동성애 대상으로 본거예요 천사가 다 영이 아닙니다 지금은 은혜시대라 그럴일이 없지만~ 마지막 환란때 천사가 복음을 전하고 다니죠 계시록 14장 보시면 보이지 않는 영이 아닙니다 사람과 똑같아요 또 그들이 섞으려고 하죠 다니엘서 2장을 보시면 쇠와 진흙이 섞으려고 하지만 안섞인것처럼요
하나님의 아들들이 타락한 천사라고 말하는 사람들은 유대인 제7안식교 여화와증인 대체로 이단들이 말함...
에녹서에 분명히 이것은 타락한 천사들임을 증거하고 있습니다.이 타락한 천사들이 머물고 있는 곳도 나오며 마지막날 그들의 완전한 심판도 있게 될 것 또한 적혀있습니다.
그리고 히브리어 성경. 구약만 나와있는 유대교 성경 타나크에는 이 하나님의 아들이 Devine being이라고 영어해석되어 있습니다. 신적인 존재라는 뜻입니다. 이는 천사를 뜻하지요.
" 타나크(히브리어: תנ"ך Tanakh)는 유대교의 경전으로, 기독교의 구약에 해당한다. 이 이름은 이를 구성하는 세 분류명을 늘여서 쓴 형태이며 ( תורה 토라, נביאים 네비임, כתובים 케투빔), 각 분류명의 맨 앞글자를 따서 약칭으로 '타나크(תנ"ך)'가 된 것이다."
예수님조차도 스스로 인자의 아들. 즉 사람에게서 태어난 사람의 아들. 사람에게서 태어났으나 100프로 하나님의 신성이 부여된. 이라고 불렀습니다.
이런 여러 확실한 물증들로 구약에서의 하나님의 아들은 천사들임이 분명히 맞습니다.
신학자들의 추측이 맞겠습니까. 하나님과 동행하여 불림받은 에녹의 증언이 맞겠습니까.
저도 이 하나님의 아들에 대해 공부하게 되면서
에녹서까지 찾아보게 되었는데
모든 궁금증이 다 해소되었습니다.
신학자들은 이에 대해 회개해야 합니다.
성경은 성경으로만 해석한다는 오목사님의 하나님이 주신 지혜에 찬사를 보냅니다.
온 지구상에 존재하는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가장 큰 복이 무엇인지 알고 있나요? 모세를 통해 약속하신 거룩한 선지자들의 자손에게 주신 아브라함의 복입니다(행3:22~26). 그럼 이 복은 누가 어떻게 받게 될까요? 해답을 성경 속에서 찾아보면, 에스겔 37장의 다윗의 후손에게 약속한 화평의 언약이 진실로 이루어지는 하나님의 아들들이 받게 됩니다. 이들은 롬8:12~17절에 기록된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자들이며, 진리의 성령께서 친히 하나님의 후사인 것을 증거하시는 자들이며, 그와 함께 영광을 받기 위하여 고난을 받고 있는 자들입니다. 이 말씀들이 현재 이 땅에서 실상으로 이루어질 때 비로소 화평의 언약이 이루어져서 온전한 죄사함을 받을 수 있게 됩니다. 이미 하나님의 집에서부터 심판이 시작되고 있는 이때, 온전한 지혜, 완전한 지혜로 인도하시는 진리의 성령의 음성을 지금 들으시고, 영육간에 온전한 구원을 얻을 수 있기를 권고합니다.ruclips.net/video/RvDRdieGmqU/видео.html
구약에서 하나님의 아들들이 천사를 가리키는 경우는 많지만 타락한 천사로 쓰여진 경우는 없습니다. 인용하신 욥기에서도 하나님의 아들들은 사탄과 분명히 구별된 천사를 말합니다. 따라서 이 해석은 납득하기 어렵습니다.
하느님의 아들들이 천사를 가리키는 것이 맞습니다. 영적인 천사들이 태어난후 하느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착한 천사와 감히 하느님의 위치까지 올라 하느님과 같아 지고자 했던 교만의 씨가 된 악한 천사들이 있습니다. 이무리가 타락한 천사입니다. 성경에도 하늘의 별의 삼분의 일이 하늘에서 떨어졌다라고 되어 있습니다. 이들을 가리키는 겁니다.
타락했으니 하나님의 아들에서 탈락된거죠 타락하기전에 하나님의 아들들이였구요
철저하게 남침례교단이 주장하는 말이네
남 침례교보다 더 잘못 나간 이단사상이지요
@@paulchung5642 그럼 왜 거인 들이 나왔나요? 신자와 불신자 결혼하면 지금도 거인 나오나요?
에덴동산이 이땅에 존재 한다는 전제하에 아주 멋대로 해석 하시는군요.우주 만물을 창조 하시고 천지만물을 주관하시고 능치 못할 일이 없으신 전지전능 하신 하나님 아버지께서 히브리서1장5절에 분명히 기록해 놓았는데 무슨 하나님의 아들들이 천사 입니까
그러니 교회를 오해 합니다.
디모데 처럼. 신앙 유산을 귀히 여기세요.
외조모 에서 어머니로 , 다시 자신에게로,,,
바울도 인정 했지요.
우린그냥 부모님의 아들이죠.
하느님=부모님
이라고 하면 성립되겠네요
그렇지요~ 하나님을 제대로 믿고 예수님을 구주로 받아들이고 올바르게 따라 간다면 말이지요. 그런데 거기에서 벗어나 사탄에게 유혹 당해 얽매인 삶을 살게 되면 사탄(마귀)의 자식이 된답니다. 그러므로 항상 조심하고 하나님과 예수님께 다가가는 믿음의 길에서 벗어나지 않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하나님의아들이란 창조주하나님의 약속을믿고 메시야를 기디리며 하나님 방법대로 제사하는 사람들 아닐까요.? 그들이 하나님을 모르는 세상딸들과 취하여 ...
의문이 풀렸네요.요즘발견되는 거인화석 네피림 3m나되는 거인들이 어떻게 태어났는지 무척 궁금했거든요.
네피림은 노아 홍수로 완전히 없어졌는데 어찌 이후에 거인이 있을까요?
거인은 지금도 있나요?
천사와 인간이 결혼하여 자녀출생이 된다면 지금도 그리 되어야 하지 않나요?
@@마하나임-h9t 지금은 천사와 사람이 결혼하는 시대가 아닙니다 그러나 환란때는 섞으려고 하죠 다니엘서나 계시록에도 나와있구요 ~ 천사가 타락하기전에는 하나님의 아들들입니다
아멘!!
아담이 타락하고 에덴동산에서 이땅으로 추방 당했습니다.그후 아버지 하나님께서 에덴동산을 어떻게 했나요?그룹과 두루도는 화염검으로 둘러서 원수마귀 사단이 생명나무를 범하지 못하게 지키게 하셨습니다.화염검은 성령의검 성령의 불담 그리고 그룹들의 종류와 능력은 요한계시록에 잘 나타나 있습니다.이땅에 존재가 아닌 어마어마한 능력을 하나님 아버지께 부여 받아 사명을 감당 하는 영적 존재란 말입니다.
벤자민 오 목사님의 성경풀이에 이의를 제기 합니다. 저도 성경을 배우고 성경을 통해 하나님을 믿게 된 이후 이 성경 구절을 통해 성경이 오류 투성이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있음으로 이 구절에 대해 관심을 가졌던 한 사람입니다.
하지만 오 목사님의 풀이에서 스스로 문제가 되는 부분들과 성경전체에 흐르는 하나님의 성경 저술방식과 구속사에 대한 보편적이고 통찰적인 해석에 어긋나는 부분들이 있음을 보고 좀 더 주의를 해야 함을 지적하고 싶습니다.
먼저 아담이 셋을 낳은 이후에도 팔백년을 살며 자녀를 낳았음을 통해 이미 노아의 시대에는 숱한 사람들이 존재했음은 여지가 없을 것입니다.
그런데 셋에게서 난 에노스 시대부터(창 4:26) 이미 하나님께 대한 신앙을 구별한 것을 볼 때... '하나님의 아들들'과 '사람의 딸들'이라 구분한 것은 의미있는 구별임을 시사해 준다고 봅니다.
굳이 이들이 가인의 후예가 아니더라도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을 떠나고 세속화 되었음을 충분히 추정해 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왜 하나님의 뜻을 좇는 존재들은 '아들들'이라고 명시하고, 사람의 뜻과 욕심을 좇아 세속화되는 존재들을 '딸들'이라고 했느냐고 할 때... 이는 '혼인'이라는 전제를 두고 이야기하는 부분을 생각해야 하고,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신 하나님의 질서를 염두해 두는 부분도 있다는 것을 전제해야 할 것입니다.
바울의 서신에도 '남자가 여자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여자가 남자에게서 났으며..'라고 하신 부분이 있습니다. 이는 질서를 이야기하며 여성이 남성에게 귀속되는 부분을 말씀하고 있는 것이죠.
곧 하나님의 뜻을 좇는 존재들(제사장적 존재)로 부터 지도와 영향을 받고 있는 다스림 받는 백성들과의 관계 속에서 '지도자들'이 육신적인 외모와 성적 유혹을 따라 '결혼의 순결함'을 깨고 '자신 욕심을 따라 다수의 여인을 취하는' 음란함의 길을 택한 것을 의미함을 지적한 것이라고 보아야 마땅할 것입니다. 결국 하나님은 하나님의 거룩한 뜻과 질서를 따르지 않고 타락한 마음으로 말미암아 탐심을 따라 육신적이고 쾌락적인 일을 도모하며 문란한 세상을 만드는 인간들(영적 지도자들과 이로말미암아 타락한 사람들)을 심판하실 수 밖에 없었음을 기록한 것이라 판단해야 할 것입니다.
오 목사님의 성경해석에서 문제가 되는 부분들을 지적하겠습니다.
첫째, 성경을 성경으로 해석한다고 하셨는데... 이 부분에서 가장 주의해야 할 부분은 바로 성경을 성경으로 해석할 때, 한 단어나 한 구절을 발췌하여 연결하거나 그것으로 동일시 할 때 오히려 오류적 해석이 나올 가능성이 더 많다는 것입니다. 성경은 그 이야기의 흐름과 문맥과 상황을 전체적으로 고려해서 해석되어야 할 것이므로 창세기 6장의 '하나님의 아들들'과 다니엘서 3장의 '신들의 아들'에 대한 부분을 동일 시 해서는 안될 것입니다. 다니엘이 사자 굴에 던져졌던 6장 말씀에서는 다니엘이 '나의 하나님이 이미 그의 천사를 보내어'라고 이야기 하였기 때문에... 하나님을 아는 백성들의 입장에서는 천사를 '하나님의 아들'이라 이야기 하지 않는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다만 영적 세계에 대해 잘 모르는 느부갓네살 왕의 입장에서는 천사나 혹은 '신령한 존재'에 대해 '신들의 아들과 같도다'라고 표현한 것이라 볼 수 있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욥기에서 1장 6절의 '하나님의 아들들'이라고 이야기 한 부분과 38장 7절의 '하나님의 아들들'이라고 한 부분이 '천사들'을 의미한다는 부분은 인정할 수 있겠지만 이 부분의 이야기에서는 사탄과 대조해서 하나님께 속한 천사들을 구분지은 것임을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그렇기에 창세기 6장 2절의 '하나님의 아들들'을 무조건 '천사들'이라고 볼 수 없으며, '타락한 천사들'이라고 보기엔 더욱 무리가 있으며... 이렇게 '천사들'이 사람을 아내로 삼았다고 이야기 한다는 것은 '신화적 발상'인데... 그리스 로마 신화를 예로 들어 설명하는 것은 더욱 성경을 신화의 이야기 수준으로 격하시키는 잘못된 자세를 보여주고 계시기에 크게 염려가 되는 부분입니다.
만약에 (이런 일은 없는 것이지만) 천사들이 사람을 겁탈하거나 사람과 결합하여 또다른 영적 산물인 존재를 낳는다는 것이 일반적이다면 더이상 이 세상은 사람의 세상도 아닌 것이며 하나님은 사람에 대해 세상을 심판하실 조건이 성립되지 못하는 것은.... 하나님께서 당신이 직접부리시는 영적 수하들을 관리 못하셔서 파생된 일이기에 자책사유가 하나님께 귀결이 되는 것이 됩니다.
오 목사님께서 이런식의 논리를 펴신다면 곧 '하나님의 불의', '하나님의 무능력'를 탓하는 것이 될 소지가 분명하니 하나님께로 부터 진노를 사지 않겠습니까?
예수님께서 사두개인에게 말씀하신 요지는 .... 사두개인들은 '부활은 있을 수 없다'는 주장으로 한 여인과 7명의 형제가 불가피한 형편과 율법의 규례로 말미암아 서로 부부가 되었는데 '부활'이 있다면 이제 그 관계를 어떻게 정리해야 하는 질문이었죠.
그런데 예수님께서 부활해도 아무런 문제가 없다! 왜냐, 부활 후에는 결혼하는 일이 없으니까... 부부관계라는 것이 없으니까... 육신을 벗고 영적인 존재들, 곧 천사들과 같이 되었으니까.... (성적인 기능도 없기 때문...!!!)
천사들이 시집 장가 가는 존재가 아니라는 것....
곧 천사는 육적 존재가 아니요, 영적 존재로서 동물처럼 이 땅에서 육신으로 후예를 남겨야 하는 사람과 같은 존재가 아니기 때문이며.... 사람이 부활 후에는 더이상 성적 구별이 필요하지 않은(남자와 여자로 만드신 것은 이후에 땅에서 다른 육적인 피조물들처럼 번성하는 방식이 필요했기 때문) 존재로 변화하기 때문임을 말씀하신 것으로 해석되어야 마땅합니다.
자, 다시 한번 얘기하지만 ...
천사들로 말미암아 또 다른 영적 존재들을 탄생시켰다고 이야기 하는 것은 '희괴한 발상'으로서 유럽지역에 흥행했던 미신적이며 신화적인 사람들의 상상력에 기인한 것이라고 볼 수 밖에 없습니다.
만약 그런 것이 가능하다면 수많은 마귀가 활동하는 이세상의 곳곳에 악마의 자식들이 있다고 이야기 하는 것인데.... 그렇다면 우리는 내 자녀가 '과연 내 자식 맞나?'라고 의심해야 하는 것이 되고 예수님이 과연 '하나님의 아들'이 맞는가? 하는 의심까지 들게 될 것입니다.
오 목사님의 발상들에서 이런 이야기들은 이미 몇몇 뉴에이지 운동의 일환으로 만들어지고 영화와 된 내용들이 있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이런 혼돈의 세상을 만들지 않으셨습니다.
노아가 의인된 것은 한 사람의 아내와 결혼하여 '신성한 결혼의 율례'를 지킨 것을 입증해 주며 그것은 하나님을 경외함으로 말미암은 것이었음을 증거해 주는 것으로 보아야 합니다.
자꾸만 가정을 하시는데...
'네피림'에 대한 이야기도 '거인족'이 있다는 것에 대한 이야기에 불과하며 노아의 후손인 자손중에서 이 '거인족'이 나왔다는 것은 인간의 유전자 속에 그런 DNA도 포함되어 있다는 것을 반증해 주고 있는 것인데... '아낙 자손'이란 성경의 기록을 통해 그 우성인자가 아낙 자손속에서 나타났음을 보여주고 있는 것입니다.
'네피림'을 타락한 천사들의 자손이라고 이야기하는 것은 정말 얼토당토않은 말입니다.
'네피림'을 '땅에서 난 자들'이라고 이야기 했다는 것은 결코 그들이 특별한 존재도 아니고 하늘에 속한 존재도 아님을 이야기 해준다고 해석할 수 없나요? 그들이 거인이고 다른 사람보다 우월하게 보일지라도 결국 그들은 '땅에서 난 존재들'일 뿐이요, 타락한 사람들의 영웅에 불과하다는 의미라고 해석할 수도 있겠죠?(한마디로 대단한 존재는 아니다... 그런 의미)
예로... '삼손'같은 영웅은 외적으로 거인이 아니라... 성령의 감동으로 능력을 행한 나실인(구별된 거룩한 사람)이었고, 다윗도 '네피림'의 후예로 보는 '골리앗'을 향해서 '할례없는 자가 감히 하나님의 백성(하나님의 아들들)을 모욕한다며 분노하고 나가서 물멧돌로 쳐 죽였지 않습니까?
이런 이야기들은 결국 '허탄한 이야기'들을 쫓는 것이며, UFO 이야기도 그런 것입니다.
목사님 스스로 자신을 살피시고 성경을 통해 자신의 사상을 증명하려는 시도를 하기보다 성경을 통해 나의 허탄한 사상을 굴복시키고 진정 하나님이 사람에게 원하시는 것이 무엇인가를 살펴 알아야 할 것입니다.
'천사'가 영적 존재라는 것을 전제를 완전 부인하고 육적인 DNA를 운운한다면.... 참 더 이상 말이 안 나옵니다.
유다서나 고린도서에 '자신의 자리를 떠난 천사들'이란 표현은 쉽게 '하나님께 순종하며 섬기는 그 자리를 떠난 것'을 의미하는 것을 모르는 사람이 어디 있겠습니까?
오 목사님의 지나친 사상이 많이 그릇가게 하였고, 오류를 낳았는데... 이것을 성경적 가르침이라고 떠들고 다닌다면 참으로 슬프고 탄식이 되지 않을 수 없네요.
성경적 해석이라 하면서 결국은 신화이야기 하고, UFO 이야기하고, 결국 목사님의 사상의 일면을 소개한 것 밖에 되지 않았네요.
예수께서 마귀라 칭한 유대인들도 사람이 아니라 귀신이라 믿고 사람들을 현혹 시키지 않는 것은 문자 놀이 하기에는 2 천 년은 너무 짧나 봅니다...성경을 하나님의 뜻인 영과 진리로 읽지를 못하고 육체 놀이에 빠져서 시간 낭비하는 자들이 한심하지요...이러한 미혹에 넘어가는 사람들을 보면...이들로 인하여 세상 사람들에게 하나님이 모욕을 받게 된다는 생각밖에 들지 않습니다..
경건의 모양은 있지만 능력은 부인하는 종교인이 되지마시고 성경및 외경 전체 다보시고 이야기하셔요
목사라는 칭호를 건 사람들이 천국문앞에 있는 자들에게 성경의 거룩하신 말씀들을 망령되게 해석하니 참으로 옷을찢고 회개할 노릇입니다
Isaiah Lee 맞습니다.
본문을 보면 (창세기 6장)
"당시에 땅에는 네피림이 있었고 그 후에도 하나님의 아들들이 사람의 딸들에게로 들어와 자식을 낳았으니 그들은 용사라 고대에 명성이 있는 사람들이었더라" 그당시에 즉 타락 이후가 아니라 타락과 동일시대에 네피림도 있었던것입니다. 왜 벤자님님은 시대적 전후를 억지로 끼워넣었을까요? 이미 오래전 여호와의 증인들이 사용했던 해석을 지금은 개신교에서 듣다니. 참으로 참담합니다.
사라예보 성경을 있는 그대로 보셔야 할 필요가 있으셔야겠어요
기존 사고와 지식과 편견은 버리고요
하나님의 아들들이란
루비루행성에서 온자들인것이다.
그들에 의해 사람을 만들게 하신것이 하나님이신것이다.
이런 내용들 밀고나와
바티칸 종자들의 형이하학적
사단의 형체를 내밀고 싶은게지..
영이 죽어있으면 이런 걸 듣고 화들짝 놀라 망령된 무리로 나아 가갰다..
이 넘도 참 황당하네. 자기의 해석이 해석일 뿐인데 진리라 혹세무민 하네. 천사들이 무슨 수로 정액을 뿜뿜하니? 그럼 지금은 천사들 다 어데로 갔나? 천사처럼 시집장가 안간다며 갈수 있다는 것은 뭔 말이여?
성경은 성경으로 해석한다 신천지가 가장좋아하는말
6장 3절에 답이있어요
구약성경과 사복음서 그리고 요한계시록에서 "아들"은 이성/진리/말씀/믿음을 상징하며, "딸"은 감성/선/의지/사랑을 상징합니다. 창세기6장 본문은 홍수 이전시대의 교회 상태를 설명하고 있습니다. 왜 홍수가 임할 수 밖에 없었는지 설명하고 있습니다. 즉, 사람의 딸들은 인성에 속한 악한 정욕을 말하며, 하나님의 아들들은 주님의 진리의 말씀을 뜻하는데, 홍수 이전 시대 교회 사람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해석하고 적용할 때, 자신들의 악한 정욕을 합리화 시키는데 진리를 적용하였다는 것입니다. 지금도 마찬가지이지요. 말세에도 노아의 때와 같다는 뜻은 성경 말씀을 해석하고 적용할 때, 사람 자신들의 정욕을 합리화 하는데 성경 말씀을 왜곡하여 이용한다는 것이지요.
성경외에 다른 서적들에서 나오는 말들을 참고로 적어서 성경말씀에 합치게 되면 결국 이단 해석이 나오므로 반드시 성령님께서 가르쳐 주시기를 기도드리고, 성경에서 주님께서 주신 말씀으로만 받으셔야 합니다. 자신의 생각과 논리와 상상력을 이것 저것에서 끌어당겨 하나님의 말씀을 해석하게 되면 위 벤자민오 목사님처럼 이상한 결론없는 논리의 해석이 나오게 되는 것입니다.
제발 부탁드립니다. 함부로 이단이니 사탄에 빠졌다느니 온갖 저주의 말을 하시는데 당신의 말에서 나오는 그 비난들 선한 열매가 결코 아닙니다. 제발 비난하기 전에 본인의 교만과 당신 눈의 들보를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네피림은 천사와 여자 사이에 태어난 자녀도 아니고 당시 사람들보다 특별히 더 큰 거인도 아니고 육신적으로 살다 구원 못받는 자들로 받아들이는게 정통적인 해석으로 생각됩니다. 히브리어에서 헬라어로 옮겨지는 과정에서 나온다는 자이겐틱인가 뭔가하는 '땅에 속한다'는 말도 하나님의 영으로 살지 못하고 육으로만 살다 가는걸 표현하려고 한것 같습니다.
오목사님은 하나님의 아들들과 사람의 딸들이 누구라는거죠?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일점일획도 땅에 떨어지지아니하고.. 영원할것입니다. 여러분의 상식으로 믿음을 가진것이 아닙니다. 여러분의 상식에서 벗어난다고 성경을 다른방식으로 해석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네피림, 아낙자손은 구약을 제대로 읽고 묵상해본 사람이면 누구나 알수있습니다. 거인족이고 손가락6개 발가락6개인 하이브리드종 입니다. 사단 마귀는 지금 이시간에도 여러분의 눈을 가리우고.. 선과 악의 구분을 희미하게 만들고 옳바른 지식을 깨닫지 못하도록 역사하고 있다는것을 아십시오. 진화론이 아직도 여러분의 머리속을 맴돌고 있나요? 여러분은 하나님의 말씀의 권위를 어디에 두고 계십니까?
욥기에서 그렇게 자주 나타났던 천사란 존재들이. 지금은 콧베기도 안비추는건가?
님도 어머니 뱃속에서 잉태된 순간 즉 영혼이 육에 깃든 순간부터 지금까지 수호천사가 항상 님과 함께 합니다. 우리가 천사를 볼 수 없고 하느님의 음성을 듣지 못하는 것은 하느님께서 인색하시기 때문이 아니라 우리들 자신에서 문제가 있는겁니다.
사람들을 미혹하지 마시요 모르면 모른다고 하고 쉬세요
이사실이 알려지지않았을때의
해석 원리였지만
이젠 아니다.
풀무불속에 있는것이
예수님? 이런 사기적 해석이 어디있는가?
암튼 목사들은 거짓 제조기들인것이다.
그러니 전 교단 대표들이 모조리 범죄자들이 아닌가?
신학교에서는 성경을 가르쳐야합니다. 신학은 인간의 지식일뿐 말씀 자체는 아닙니다.
JEOUNG HO Ji 저는 그래서 신학교를 안간것을 감사드립니다. 총회고 뭐고...하하하...성경 하나로 충분합니다. 주님의 말씀.
옳은 말씀.
'신'학이 신'학'이 되어 안타까운 것이지 신학자체가 잘못된건 아닙니다. 인간의 지식도 그 자체로 나쁜것도 아니고요. 우리가 매일하는 말씀묵상을 모아보면 신학이 됩니다.
무슨 이야기를 하는지?...
내가 그 말을 한건데...
끝 부분에 노아의 완전한 자에 대한 부분은 욥의 의인이라고 한 부분과 어떻게 다른가요? 육적으로 완벽하다고 하는 것보다는 믿음으로 볼 때 완벽하고 하나님을 신뢰함에 대한 부분으로 보는 것이 더 적합하리라 봅니다. 노아가 완전하다면 노아로 부터 나온 모든 민족 가운데 아난 아낙 자손이나 골리앗은 어떻게 된 부분인지 궁급합니다
노아는 흠없는 자라고 성경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이것은 의인이기도 하지만 육체적으로 흠이 없는 즉 dna가 오염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네피림이 창궐하여 인류가 오염되고 그 순수혈통 즉 피가 오염되면 메시아는 오염된 혈통에선 결코 오시지 못합니다. 이것도 사탄의 더러운 짓이지요. 노아는 흠이 없었지만 성경에는 그의 부인이나 아들들 그리고 며느리들이 흠이 없었다고는 말하고 있지 않고 노아의 홍수 이후에도 그들 네피림이 있었다라고만 말씀하십니다. 아마도 며느리 쪽에 유전자 오염이 있지 않았나 생각됩니다. 유튜브에서 척 미슬러 라고 조회해 보시면 이분 강의에서 잘 설명하고 계십니다.
이분 진짜 큰일 날 분이네요. 구약에 없으면 신약도 없겠죠
잘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천사는 늙지도 죽지도 않아요 그들이 자식을 낳았다면 자식은 죽는데 아비인 천사는 늙지도 죽지도 않고 노아홍수에도 죽지 않았을거 아닙니까? 천사가 무슨 장가를 가고 섹스를 할 수가 있습니까?
좀 이해를 하셔야 할 일이 있는데....
하나님은 인간을 만들 때 남자로 만드셨습니다.
근데 만물을 만드실 때는 암 수로 만드셨습니다.
그렇다면 왜 하나님은 인간을 남녀로 만드셨는지 아시겠지요?
천사들도 이분법이나 삼분법적으로 번식한다고 생각하시면 곤란하겠죠?
그래서 인간의 생식을 이용해서 번성하려했다고 이상한 논리를 펴는 것도 곤란하겠죠?
천사는 본래 모습이 암수가 없는 존재입니다.
인간만이 남녀가 존재하게 되는 것이죠.
천사는 암수가 없이 그냥 하나님이 지으신 영적피조물이라는 것이죠.
하나님은 천사들을 바람으로 그 부리는 종으로 지으셨다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그러니 천사들은 그 존재 자체가 영이요, 또 신분은 하나님의 부리시는종이요. 까 영적 형상들이죠.
그런데 사람은 어떻습니까?
사람은 하나님의 피조물이기는 하나,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은 존재로서.... 자녀의 신분을 얻은 영적 존재들입니다.
그러기에 하나님은 자신 곧 독생하신 하나님의 모습으로 인간이 되셔서 친히 그 죄를 담당하시고 잃었던 자녀의 권리를 회복 시켜 주시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왜 천사들의 죄를 위해 속죄하시지 않으셨습니까?
이는 자녀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천사들을 붙들어 주기 위해서가 아니라 자녀들을 붙들어 주기 위해 인간의 모습을 입고 대속의 피를 흘리셨습니다.
벤자민 목사님이 크게 오해 하셨습니다.
기초를 잘못 놓으셨는데....
아무래도 몇몇 빗나간 분들의 영향을 받으신듯 하니.... 속히 돌이키시기 바랍니다.
짐승과의 교접은 사람이 육신으로는 동물과 같은 수준에 놓여있기 때문에 가능할 수 있는 가증한 범죄이기 때문입니다.
타락한 천사들이 육신의 성욕을 충족하지 못해서 사람과 관계가 가졌다고 하는 것은....
정말 엉터리, 사이비, 깜깜무지...
아예 타락한 천사들이 동물들과 교접해서 공룡을 낳았다고 하지 그러세요?
이런 게 아니잖아요....
어서 어서 정리하시기 바라겠습니다.
이동훈 1년전에 다신 댓글이라 이 글을 읽으실지는 모르겠지만 구약에는 천사를 만질수 있는 결정적인 증거가 창세기 19장에 나오는 소돔과 고모라 내용입니다 거기서 두 천사가 나오는데 사람들이 천사들과 성관계를 가질려고 롯 집에 오자 롯이 그 사람들을 말리죠 그러다가 상황이 안좋아지자 천사가 롯을 집안으로 잡아당기고 그 사람들 눈을 멀게해서 문을 못찾게 합니다. 여기서 볼 수 있는내용은 구약에서는 천사를 직접적으로 만질수 있었다는 겁니다. 그래서 천사와 인간의 딸들이 성관계를 맺어 거인이 태어났다는 것도 일리가 있어요.
옳소~정확하게 짚어 주셨네요
창세기 6장 하나님의 아들들이 타락한 천사임을 믿습니다 벤자민오 목사님 설명과 똑 같이 예슈아커밍 유튜브에서 박선하 성도님께서도 설명하더라구요 하나님께서 비젼으로 알려 주셨다고? 에녹서가 중요 하다고도 했구요 한번 들어 가셔서 . 들으시면 영적 으로 많이 도움이 됩니다 할렐루야!
여러개 올렸는데요.
나중 것, 두 개만 남았네요.
왜그럴까요?
한참 밑에 내려가 있군요.
타락 한 천사를 마귀 사탄 귀신등 말하는데 그럼 사탄 이나 마귀가 사람이란 거네 사탄 마귀가 사람이되여 이땅에서 혼인 하며 자식 들을 낳았다는가
하나님 의 아들들은 착한 천사가 세상 와서 세상 딸들과 혼인 해서 자식을 낳다는건가 참 에메 함니다
그걸 놓쳤으니, 억지 해석을 하지요.
신약도 맘대로 해석 합니다.
전통을 무시하니, 이때, 무지가 들어 나네요.
기독교를 좁게 대학 써클에서 배운 것을
아직도 못 벗어났으니, 이런 실수가 나옵니다.
다 내려놓고 기독교를 다시 배우세요.
건전한 사상을 이해 해야 합니다.
목사님을 매도하지 마세요. 처음부터 다시 목사님 설명을 잘 들어보시면 이해가 되실 겁니다. 유튜브에서 척미슬러 강의를 들어보시면 목사님과 같은 말씀을 하시니 꼭 들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