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 가해자를 마주쳤는데.." 무려 130바늘을 꿰맨 조관우 피습 사건의 충격적인 전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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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2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6

  • @돼지고기뽀꿈
    @돼지고기뽀꿈 3 месяца назад +4

    지금도 노래 듣고있어요
    전부다 명곡들~~

  • @ruleoflawkorea
    @ruleoflawkorea 3 месяца назад +7

    조관우님 건강하게 행복하게 아이들과 오래오래 지내세요

  • @nlee4320
    @nlee4320 3 месяца назад +4

    선배님. 오랜만에 부라운에서 보내요. 고등학교때 거문고반에서 절 만이 도와주셨죠 ㅎㅎ. 전 뉴역살아요. 뉴욕살아요. 연락주세. 꼭.

  • @조조-w2w
    @조조-w2w 3 месяца назад +1

    이번엔 제가 진성으로.....

  • @민우강-o5l
    @민우강-o5l 3 месяца назад +1

    도,,,,,,,,,,,,,, 처?

  • @김J일
    @김J일 2 месяца назад

    매 앨범 발표때마다 매니저가 바뀌는건 매니저만의 문제일까? 무대 뒤에 조관우의 대한 악행과 평판은 연예계 바닥에서 유명한데 이걸로 세탁이 될까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