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변패드 밑에 drip tray 있는 걸로 사주세요. 아마존에 pee pad holder with tray 라고 치니까 나오네용. 아님 트레이닝 선생님 불러서 교정 받으시면 좋겠어요. 많이 걸어주셔야 된다고 들었어요. 최소 하루에 두번 산책 나가면, 배변도 밖에서 더 하게 되니까, 집에서 사고칠 확률 줄어든다고 합니다. 글고 사람이 말을 너무 많이 하면, 강아지는 사람이 자기한테 짖는 걸로 인식을 하니까, 행동교정을 하는게 효과있다고 하네요. 귀여운 준이지만, 속상한 부분이 있으면 트레이닝을 받아보셔요
최화정씨는 tv에서 자주뵈도 너무 딱부러지고 야무진듯해 인간미없어보여 개인적으로 호감을 못느꼈었는데요 준이를 사랑으로 키우는모습 화내지않고 글귀보며 가라앉히는 모습이며 너무 이해가가고 웃프게 잼나게 최화정씨를 다시보게 되었네요 매일 외출을하시니 제대로 교육이 안된듯하고 준이가 몰래 볼일을 보는걸보니 정확히 어딘지 파악이 안되는듯하며 내가 볼일만보면 야단맞는다는 인식이 강한듯하여 짠하기도합니다 새끼때 인지를못하면오래걸리기도하지만인내심을 가지고교육하니 6년만에 깨닫기도하더군요 볼일본후 실수할땐 말을 많이하고 화를내면 오히려 더 불안해지고 내가 시야를하기만 하면 엄마가 화를낸다고 인식하고 불안해져서 몰래 볼일을 봅니다 기저귀에 한번 시야를 볼때 딱 집어서 폭풍칭찬과 간식을 줘야하는데 집이 넓다보니 볼일보는걸 제때 알수도없고 어렵네요 그리고 외출하고 돌아와서 너무 반기고 말하면서 쓰다듬고하면 개가 오히려 더 불안해지고 분리불안증이 생기기때문에 무심히 들어와서 안나간거처럼 행동하라고해요 나간거와 들어온걸 너무 정확히 인지하게 만드는게 안좋다고합니다 준이를 사랑하는 모습이 보기좋아서 한마디하고갑니다 주니가 꼭 시야를 성공해서 더 행복해지길 바래요 ㅜ
화면 제일 처음에 편집을 저렇게 짜집기로 마치 결혼 안 하고 헤어진 남자 때문에 우는 것 같이 편집을 하다니~~ 뒤 영상보니, 돌아가신 엄마가 생각나서 우시는 거였네요!
긘까요
이상하게 짜집길해놨네
시간이 한참 지났는데도 떠올릴때 눈물이 난다면, 고맙고 따뜻했던 추억이 많아서 그럴거에요. 헤어지는 순간이 어찌했든지...😭😭
엄마 때문에 운거예요..
와~ 최화정씨.. 저 연세에 저 고운 피부 머임? 목주름이 없다는게 신기합니다. 머리숱도 많고, 발랄하시고, 통통 튀시고, 진정한 볼매녀 이십니다!
최화정이 사랑한 남자는 어떤 남자였는지 궁금하긴 하다😊😊😊😊😊
예전에 봤음 저렇게 좋을까하고 봤을텐데 저도 반려견키운지 1년지나고나니 최화정씨 하는행동 준이행동 매순간 흐뭇해하며 보고 있네요^^ 너무 이해가가는... 댓글들보니 너무 지적질들이
준이랑 최화정씨만 행복하면 됏지 밖에서 피해주는것도 아니고 그리고 10년전 영상이지만 준이 지금도 건강하게 잘지내는거 같은데 이러니 저러니 말들이 많네요. 저리 사랑하고 아끼며 사는데 준이한테도 복인거 같아요. 준이야 오래 건강하게 엄마랑 행복해라♡♡♡
최화정님 저때가 50대중반인데 어쩜 저리 사랑스러울까? 같은 여자로서 너무 부럽다. ~~
애교뿜뿜 본받아 갑니다. ~~~
와.8년전만해도 화정씨 정말 탱탱하셨구나. 오십대 초중반이었을텐데 안늙고 이쁘시네. 늘 밝고
엄마 생각나서 운건데;; 편집을 ㅎㅎ
최화정님한테. 밝은 기운. 받았어요~❤
화정님 푸들이 분리불안때문에 알면서도 일부러 아무데나 실례를 한다고 해요.저희는 교대로 데리고 다녀요. 솜씨 맵씨 애교까지 넘치는 엄마…행복하게 살고 패드에 쉬해라~준희푸들아
준이에게 앉아 하면서 엉덩이를 지긋이 눌러 앉히는 동작을 같이 해주면 더 잘 배웁니다. 말듣고 앉을 때 칭찬 + 과자(treats ).... 자꾸 계속 앉을걸요 하하하
나중엔 과자없이 앉아 하는 구호에 앉게 되구요~~~
최 화정님+ 준이 다 넘귀여워요 😍
어느집이나 같네요 ㅎㅎ
화정님 혼자 시트콤찍으심 너무 우껴요 준이랑 행복하세요~
애기 밥주는 모습이 저랑 똑같아서 넘 놀랐어요 ㅋㅋㅋ
닭가슴살 브로콜리 삶아서 나눠서 손으로 주물주물 ㅋㅋㅋㅋ
계란후라이 먹으면서 노른자 손으로 찍어서 ㅋㅋㅋㅋ
뭔가 저만의 치부를 들킨거같은 ㅋㅋㅋ
와.... 화장전이 진짜 진짜 이쁘세요...ㅠㅠ 색조화장전으로 가끔씩 다니세용 넘 잘어울리심...
화정언니 목소리 정말 듣기가 너무 좋아요❤ 정말 고운 언니 늘 행복하세요~~~~~~~
싱글이 만고 편해요
어차피 영원히는 없어요
돈만있으면 굿
ㅋㅋ 귀여운 쭌이~~~행복한 쭌이네
이 언니는 안늙고 왜 더이뻐 촉촉한 느낌
피부가 너무좋네요 최강동안😅😊
옛날영상
인생은 어차피 혼자가 됩니다
미리 혼자 될필요가 없어요
결혼하고 자녀를 낳고 출가시키고
손주도 보고 그리고 ...
둘만 남겨지고 또
보내거나 혼자 남겨지거나..
그게..내가 혼자의 삶을 영위하고 싶을 때 같이 살아야 하고 옆에 누가 좀 있었으면 좋겠을 때 떠나가서 어쩔 수 없이 혼자가 되는 삶일 수 있잖아요
내 자유 의지로 내 성향과 가치관에 따른 결정에 따라 사는 게 베스트죠
인생은 어차피...
평생혼자살아보고 이런말하면 인정😊😊😊
결혼할 당사자랑 엄마 돌아가신걸 엮어서 편집을 해버리네.. 그러지좀 마세요
집이넓으니,
처음에는 반이상 패드를 전체 다 깔아요.
패드맛을 알게되믄,조금씩 패드를 줄여갑니다.젤 잘주싸는곳에만 남겨두세요
오호 꿀팁이네요 꾸벅^^
외출전 밝게 말 많이 시켜주고 좋구만❤
우울하면 개도 우울해진다
근데 물은 햄스터도아니고 그릇에줘요ㅠㅠ
어휴 목말라
산책을 자주시키면 집에 잘 안눠요
@@하늘나무땅강쥐들은 물을충분히
마셔야 건강해진대요
뮬그릇에 주어야 충분히 먹을수 있대요
저 프로 몇년된거고 사람 사는거 다 제각각이지 다 백프로 완벽하게 살고계시나요들
사랑이란건 남녀간의 이성간의 사랑만이 아니라 가족이든 이웃이든 친구든 직장동료든, 이웃나라든, 동물이든, 사랑을 나눌 상대가 너무많다,,, 그중 당연 나자신부터 사랑을 해줄 , 나눌 상대라는거,,, 나눌상대가 너무 많아 우리는 행복하다는거
최화정, 주병진 정말 멋진 중년들. ❤
진짜 피부봐 너무이쁘시다
댕댕이와 동거하다 보면 다 화정언니처럼 돼요...😊
이쁘다~~ 상콤하다..
15:32 아ㅋㅋㅋㅋㅋㅋㅋ 이언니 진짜 고상한 말투로 자꾸만 우리할머니가 쓰시던 단어 한번씩 튀어 나올때 완전 사랑스러움ㅋㅋㅋㅋㅋ 선전이라는 말 진짜 오랜만에 들었다😊
예전에 이태원으로 밥 먹으러 갔는데 홍석천님이 먼저 사진찍어주신다고 하셔서 완전 감동!!!!
저도 샤페이 주름이와
말티즈 두부 를 키우고
있는 반려인 입니다.
정말 천사의 미소를
가진 아이들이
주는 행복이 크조ㅓ
왜이리 젊나했더니 8년전이네..
지금보다 참 젊다..
아 8년전이에요?
아 그래요??어쩐지 ㅋ
최화정 님 8년전 진짜 이쁘고 어렸다 😢😢물론 지금도 이뿌시지만 😂😂😢😊
8년 전 이래도 50대데~ 미모 부럽!
그래도 50 중반 일땐데
대단
최회정님 너무 러블리하넹❤
눈물이 찐이야 언니..😂 나도 울리네
와~ 아침에 눈뜨자마자 붓기도 없이 넘 이쁘다 ^^
몸에 독소가 없나봐요~
짜깁기. 역시 거니의 최애채널다움?
영상보는데 갑자기 지니가 작동을하네요ㅋㅋ 준이를 지니로 인식한듯해요.ㅋ 너무사랑스러운화정님
눈물나는 모습도 예쁘네요 눈물가리는 손까지 이언니는 다 이뻐^^!
주병진은 진짜 옛날사람이구나.. 여자는 사랑없이 못 산다는둥 .. 안타깝다
그래서 여태 결혼을 못한것일수도요
그냥 그러려니 하셔요😅😢😂😮
60 넘은 사람한테 요즘 마인드를 강요하면 되나? 옛날 마인드 강요하면 꼰대 소리 듣듯이 각자 살아온 환경을 존중해야지 남 인생에 뭘 안타까워까지 해 너도 오지랖 쎄서 어지간히 남들이 싫어하겠다 ㅋㅋㅋㅋㅋㅋㅋ
@@jeromehj1953 최화정씨도 60대고 윤여정씨는 70이 넘으셔서 80을 바라보시는데 그 분들은 왜 주병진씨와 참 다를까요? 같은 나이대인데 말이에요 ^^ 반말 찍찍 싸가지 없게 하는거 보니까 너도 인생 참 거지처럼 살겠다ㅋㅋ
주병진씨. 화정애가씨를. 그냥바라만봐요 안타까워죽겟네.
화장실에 패드를 넓게 까세요.
거기서 소변 보면 간식(간식통을 화장실에 놔두시고)으로 보상 해주시구요.
최화정씨 화장실에 볼일 볼 때 데려가서 같이 하시고..
한두달만 그러면 훈련될텐데..
최화정 너무너무 귀엽다
두 분도 너무 잘 어울리는데 ❤❤❤❤❤
이렇게 이쁘고고운시간
다보내고 진짜곧할매되겠네ㅠ
준이 못이겨요
ㅋ
저도 우리집 애기들 못이깁니당~^^
둘다 귀요미야♡
ㅎㅎ 😅우리집토토도 코코넛오일 엄청좋아했는데...
보고싶네요.전에.. 저와 우리토토와 같은 일상이네요 15년 5개월같이살고 무지개다리건넌 토토..잘있지...
너무 착한아이..그립네
강아지 키우는거 보니 아이를 낳아 키웠어도 잘키우셨을거 같네요
준이 엄청 부르네요 준이 이름밖에 기억이없네요 ㅎㅎ
혼자 살면 외로와서 말이 많아져요 ㅋ
다 그런건 아니겠지만 ㅠ
석천씨랑 나왔을때 입은 스트라이프티 어디꺼예요?ㅎㅎ예쁨❤
강아지 물통은 진짜 바꿔줘야되는데..
모르셔서 그런것같아요^^
매트도 필요하구요
사랑하는 맘을 너무 알기에 글 남깁니다
수염이 다 젖고 변색이 되어서 저런물통으로 바꿔줄까 하는데, 저 물통이 나쁜가요?
@@JL-pm8zr 속에까지 깨끗히 씻을수없어 위생상 너무안좋구요
여름철에는 물 자주안갈아주면 쉬기도한데요
그리고 젤 중요한건 강아지들이 혀로 말아서 물을 떠먹는 구조로 물을마시는데
저건 방울방울 나와서 강아지들이 갈증해소하는데에 부족하다고하더라구요!!^^
@@빵이-r3o 아 그렇군요… ^^
준이가 짖으니까 저희 모모도 짖네요🤣🤣어떻게 하는 짓이 모모랑 똑같은지 ㅜㅜ
외출할때 준이 한테 갔다올께하고 인사해주고 다녀와봐요 화정언니~
집 너무 좋다
인기많지...ooo.몰랐네...임송미 김수연 김여ㅣ진 안은경 고소영 김나영 임채령 최화정 조민 현재 여러명 대타
최화정씨는 옛날 소녀적이나 지금이나 전혀 변함없어요 쉼없이 말하고 아침에 커피안마시고 닭가슴살먹는게 좋은거같아요 왜 결혼을 안했을까 궁금했는데 무슨사연이 있었군요
종일 혼자 떠드는게 공허해보인다. 😢
주병진과 넘잘어울렸는데~~ 지금이라도 친구처럼 애인처럼 가까이지내면 참좋겠네요
와 미모가 정말~~~ 넘 예뻐~~~
준이 전문가에게 문의해서
배변훈련 시키세요.
언니 보통인물이 아니심
그래두 언니는사랑해봤자나
그런기억두없는모쏠두많나여
대학도 안나왔는데
대학동문회까지 나갔다는건
뭔가요?
이건 좀 아니지않나요?
산책을 하루에 두 번 정도 시켜주면 대소변은 밖에서 다 해결합니다.
배변패드 밑에 drip tray 있는 걸로 사주세요. 아마존에 pee pad holder with tray 라고 치니까 나오네용. 아님 트레이닝 선생님 불러서 교정 받으시면 좋겠어요. 많이 걸어주셔야 된다고 들었어요. 최소 하루에 두번 산책 나가면, 배변도 밖에서 더 하게 되니까, 집에서 사고칠 확률 줄어든다고 합니다. 글고 사람이 말을 너무 많이 하면, 강아지는 사람이 자기한테 짖는 걸로 인식을 하니까, 행동교정을 하는게 효과있다고 하네요. 귀여운 준이지만, 속상한 부분이 있으면 트레이닝을 받아보셔요
후회되는그. 한사람.누구?
방구석 강형욱들 다 몰려왔다ㅋㅋㅋㅋ주접들을싸요
사랑도 남자도 순간임 내 정신 몸 건강 경제력 친한친구 2~3명이면 됨
피부 미인 인정!
공감
소변패드에 간식을 나 두고 해보세요
우리 강쥐도 그렇게 해서 교육했습니다 ㅋㅋ
댓글들 진짜.. 방구석 애견인들 다몰렸네
개키우면서 사람이 행복하면 됐지
개가 안앉는다고 세상이 무너지나 참나
개도 같은 생명이다
@@하늘나무땅 그러식으로 따지면 모기, 파리는 생명이 없나요? ㅋㅋㅋ 저도 개, 고양이 좋아하지만 어디까지나 동물은 동물. 요즘 동물을 상전 대하듯 하는거 넘 심해요.
모기, 파리를 20년가까이 교감하면서 자식처럼 키우는 사람도 있나요? 위에댓글 수준.. ㄷㄷ
최화정님고와요고와 ㅎㅎ
여러분 피부는 유전입니다
주병진이 너무 모르네요~
여자는 나이들면 혼자가 너~ 어무 좋아요~^^
남자는 추라해 보여요.
준이가 짖으니까 저희 모모도 짖네요🤣🤣
화정이 이모 이뽀요
두분이 잘어울리네요
최화정씨는 tv에서 자주뵈도 너무 딱부러지고 야무진듯해 인간미없어보여 개인적으로 호감을 못느꼈었는데요 준이를 사랑으로 키우는모습 화내지않고 글귀보며 가라앉히는 모습이며 너무
이해가가고 웃프게 잼나게 최화정씨를 다시보게 되었네요 매일 외출을하시니 제대로 교육이 안된듯하고 준이가 몰래 볼일을 보는걸보니 정확히 어딘지 파악이 안되는듯하며 내가 볼일만보면 야단맞는다는 인식이 강한듯하여 짠하기도합니다 새끼때 인지를못하면오래걸리기도하지만인내심을 가지고교육하니
6년만에 깨닫기도하더군요 볼일본후 실수할땐 말을 많이하고 화를내면 오히려 더 불안해지고 내가 시야를하기만 하면 엄마가 화를낸다고 인식하고 불안해져서 몰래 볼일을 봅니다 기저귀에 한번 시야를 볼때 딱 집어서 폭풍칭찬과 간식을 줘야하는데 집이 넓다보니 볼일보는걸 제때 알수도없고 어렵네요
그리고 외출하고 돌아와서 너무 반기고 말하면서 쓰다듬고하면 개가 오히려 더 불안해지고 분리불안증이 생기기때문에 무심히 들어와서 안나간거처럼 행동하라고해요 나간거와 들어온걸 너무 정확히 인지하게 만드는게 안좋다고합니다
준이를 사랑하는 모습이 보기좋아서 한마디하고갑니다
주니가 꼭 시야를 성공해서 더 행복해지길 바래요 ㅜ
사람보다 강아지가 더깨끗해요 접종하구 어지간한 인간보다 깔금합니다
소변싼거를 패드에 묻히세요 ~~~~~♡
두 분 어울리는데 ㅎㅎ
나이 60넘어서...뭔 결혼이요. 걍 편하게 사세요.
왜요? 꼭 정해진 답처럼은 쫌~ㅎㅎㅎ 몇 살부턴 무조건 혼자 살아라는 말은 식상합니다.
배변패드를 한방에 다깔아놓고 잠을 자게하고 하나씩 제거해서
나중에 한개만 남게 되면 절대로 다른데
볼 일 보지 않아여
훈련이죠~~
두분 뭔가 어울린다 주병진이 싫겠지.. 얼마든지 젊은 여자 만날 수 있는데
ㅎㅎㅎ
키울 때는 너무 좋은데 헤어질 때 몇 배로 힘들어서 키우기 겁나요
너무 주니 주니 하니까 시끄럽고 정신이 없네요
평소에 교육하지 않으신게 보이네요. 인격체로 대해준 걸 알겠어요.^^준이 귀엽네요. 엄마 잘 지켜드려요~~~~
이거 10년도 넘은 영상 아닌가요?
저도 보면서 어??!! 예전에 봤는데 했는데 맞는듯하네요
유튜브가 최신 영상만 올라오는 곳이 아니에요 이런 질문은 왜 매번 있을까
화정씨~다른건 똑 부러지는데 강아지 음악틀어 주는것, 강아지 물통,산책은 하루에 한번은 꼭~해주시고 물통은 바꿔 주셔야 합니다
강아지는 그릇이나 컵에 물을 떠 놓으면 혀로 잘 먹는데 지금꺼는 갈증을 해소하기에 너무 부적절합니다
제발 부탁드려요
개 오지랍
너나 잘 하세요
@@noasterisk 난 잘하고 있는데
니는?
@@noasterisk 너 최화정이지?
@@용가리-h6mㅋㅋㅋㅋㅋㅋㅋ ㅈㄴ 골때리네 댓글 흐름이 사이코패스같네
준이야만 500번
최화정 국민연금 수령나이네ㅋㅋ
63세.. 할머니였어
대중소 주병진씨가 직접 키우고 잇나요?
강아지는 집에 혼자 두면 패드 밖에 싸기도해요.
외로움, 반항? 같아요.
준이 바부😂
혼자서도 잘챙겨먹는게 넘 좋다,,,,,,,^^귀찮아서 라면이나 끓여먹는 나란사람 반성해
골드 그랜마더
다이머트하니까 ᆢ 더 먹어 ㅎㅎ
음악 계속들으면 소음입니다 시간정해서 하시곘죠
머리가 좋으니까.. 놓고 나가냐고 그러는거져... 밥먹고 30분내에 싸도록 야외배변 훈련을 시켜야함.. 그리고 지난거가지고 혼내봤자에요 ㅎㅎㅎ
췌화정 라디오 틀어두고 나가시지...ㅋㅋㅋ
저렇게 때딱하고 특히 미끄럽고 딱딱하기까지 한방바닥에서 저렇게 지내는건 관절 개한테 망가뜨리는 환경입니다.사람한테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