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9 INTJ인데 개인적으로 내 날선 성격에 내가 지쳐서... 좀 둥글게 둥글게 살고 싶음. 예전의 저라면 영상에 나왔던 것처럼 생각할 것 같은데 지금 보니 ENFJ의 성격은 충분히 호감상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그러고 보니 주변 NF분들은 다 착하던데... 대체 어떻게 하면 그렇게 사람이 말랑하게 살 수 있는 거야 ㅋㅋㅋ 가끔은 부러워요.
ENTJ 로써 솔직히 남을 신경을 아주 안하는건 아닙니다. 한 20%는 합니다. 다만 단체를 이끌어 갈때 결과적인 성과를 더 중요하기 때문이지요. 저도 60여명 있는 중소기업의 사업부총괄을 하고있지만.. 너무 일만하는게 아닌가? 감성적인 뒷말들 무시합니다. 저와 사업부직원들이 두둑한 연말성과금으로 가족들과 즐겁게 보낼것을 알기 때문입니다. 세상에 돈이 전부는 아니지만 돈은 기본이라는 생각이 크기에..
ㄹㅇ... ISFP인데 진짜 하루하루 엄청 열심히 사는 사람 보면 신기해 사람이 어떻게 저렇게까지 열심히 살지.. 저런 유형이 과제 받으면 과제 당일 날에 바로 할까? 사람이 어떻게 과제를 받은 날에 바로 함? 사람이 어떻게 쉬지않고 열심히 살지? 저런 사람이 부자 되는 걸까
ㅋㅋ 인티제로서 솔직히 내가 겪었던 곤란한 상황이거나 도와달라고 본인이 직접적으로 말하면 그래도 대부분 다 도와주는편인데 솔직히 나는 선의로 도와줘도 상대방이 불편하거나 기분 나쁠수도 있다는 불편한 배려의 전제를 항상 생각하기 떄문에 더 개인주의가 심한것도 있음 ㅋㅋㅋ그리고 내 사람도 아닌데 나한테 손해가 오면 절대 도와주고싶지 않음... 내가 도와주면 불편해하지 않을까+귀찮아+알아서하겠지 이런 마인드 ㅋㅋㅋㅋㅋㅋ
전 인프제인데 내가 도와줘도 상대가 불편할수도 있고 그 사람이 원하는 방법이 따로 있을수도 있다 생각해서 안도와주는건데 개인주의가 되어있더라고요 그리고 도와줘도 욕먹을거. 안도와주고 욕먹는게 낫다는 생각도 합니다. 내 사람이면 먼저 얘기는 해보죠 도와줄까?하고 물어보기라도 하는데 아니면 나랑 뭔 상관이라고 도와줍니까? 오지랖이지
INTJ인데 절대 영상에 나온 것처럼 인간미가 없지는 않아요! 영상에 나온 상황은 돗자리 깔고 있는 도인(?) 분을 ENFJ 친구가 도우려고 한 걸 표현하신 건지 모르겠지만 오해의 여지가 있어서 댓글 남겨봅니다. 길거리에 쓰러져 계신 분들 보면 주변에 사람 많이 있어도 제가 먼저 가서 괜찮은지 보고 119나 경찰에 신고하는 편이에요. 술마시고 그런 건지 아니면 심장마비가 왔을지도 모르는데 보고도 그냥 지나치는 건 사람의 도리가 아니라고 생각해서요.. 비오는 날에 밖에서 비 맞으면서 누워있는 대학생 보고 깨워서 건물 안쪽으로 자리 옮기게 해드리고 지갑같은 거 잃어버린 거 없으신지 물어봤는데 영 인사불성이어서 이름 물어보고 옆에 있는 호프집에 가서 테이블마다 물어보고 친구분 찾아서 챙겨드리라고 부탁한 적도 있고요. 일상툰 채널을 재밌게 보고있지만 이번 영상에 나온 INTJ의 모습은 인간으로서 너무 꽝이네요. 대학생 때 ENFJ처럼 살려고 노력한 것 때문인지 아니면 각종 모임 등에서 리더 역할을 많이 하면서 바뀌었는지는 모르겠지만 MBTI 검사에서 INTJ로 나온다고 해서 저렇게 초지일관 냉담한 성격은 절대 아니에요. 마음 깊은 곳에 정의감과 한 명의 시민으로서의 의무감이 투철한 INTJ들도 많을 거에요. MBTI 유형만 보고 너무 편견을 갖거나 오해는 하지 말아주셨으면..
3:15 저와 같은 엔팁분들이여도 케바케지만 한평생 ENTP로 살아왔던 제가 생각하기에는 ENTP는 말이야 대본대로 하면 돼~ 하지만 사실상 대본이 있어도 안녕하세요 XXX입니다 라는 문장 외에는 전부 애드리브로 발표합니다 ㅋㅋㅋㅋ 애초에 대본이 있다니.. 엔팁에게는 말이안되는.. (케바케)
1:26 [뭐지:: 별로 크게 웃긴 얘기는 아니었던 것 같은데 너무 오버가 심한 것 아니야] 웃어줘도 불만인 ISTP~ㅋㅋㅋㅋㅋ 2:35뭐라는 거야 유치하게 줄임말이나 쓰고 오옷 자기주관 확실함 멋짐 2:59 INFP다음 내 차롄데 심장 터질 것 같은데 어떡하냐ㅠㅠ 이 마음 너무 공감됨ㅠㅠ 발표도 떨리지만 발표 후에도 손이 떨리고 가슴 터질 것 같아서 더 힘듦ㅠㅠㅠ
물론 과정도 중요하겠지만 아무리 과정을 잘 했어도 결과값이 꽝이면 그냥 헛짓 한거라 생각하는 결과중시형이여서 다른건 웬만하면 상관 없어지는듯? 성격이 조금 모나도 일만 잘하면 된다는 주의고, 어차피 사람은 모두에게 좋은 사람이 될 수 없잖아요. 성격이 좋은 것보단 일을 잘 하는게 더 중요해서 성격 안 좋다는 소리 들어도 별 생각 없어요. 어차피 내 사람들한테는 다정하게 잘 해주는데 내가 별 관심도 없는 사람들이 내 성격 별로라고 하건 말건 내 인생에서 중요한 사람들 아니여서 신경도 안 써요. 인간적으로 심한 모욕을 당하지 않는다면 뭐 성격 갖고 뭐라고 하건 말건 안중에 없습니다. 성격 좀 별로면 뭐해요. 주변에 어차피 나를 잘 알고 믿어주는 사람들이 있는데 그 사람들 한테 시간을 더 쏟지 그런 사람들한테 휘둘려서 마음 쏟고 그러는거 시간이랑 감정 아깝고 인생에 하등 도움이 안 돼요. 그리고 결국 결과 좋으면 장땡^^!!!! 원래 무언가 같이 해서 좋은 결과를 내야 할 때 항상 좋은 소리만 하며 이끌어 갈 수 없고, 내가 속해있는 조 or 팀 or 그룹이 항상 최고가 되어야 하기 때문에 그 결과로 가기 위한 잡음은 별 신경 안 쓰여요.
엔팁이고 뭐고 처음부터 잘하는 사람 없어요 다 경험치죠 그리고 아무리 토론하고 스피치하는게 익숙해진다 해도 또 전혀 익숙치않은 상황에 맞닥뜨리면 당황할 수 있어요 저 또한 엔팁이고 나름 한다고 생각했는데 높은 사람들 앞에서 평가받는 자리에 나가니 손 떨리고 질문받으니 진짜 머리 하얘졌습니다 처음 겪는 일이였죠; 준비했던거 반도 못얘기한 느낌이었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론 estp , entj가 전반적으로 자존감높고 할말다하고 맘 편하게사는 부러운 유형인듯 난 재미로 mbti 검사해보니 intp유형 나왔음.. 특징보니깐 ㅋㅋㅋ 뭐 결국엔 사바사고 mbti틀에 확 같혀있으면 안되겠지만 인간이란 언제 어떻게 변수가 있을지모르고 모두 팔색조 같은 다양한 색깔을 뽐낼수있으니 mbti에 나는 이 한가지의 유형이다라고 뿌리깊게 박히지만 않으면 좋을것같음 한편으론 mbti로 사람들 성격 분류해도 대충 그 사람의 성향도 파악할 수 있고 감이오니 좋기도함 ㅎㅎ
intj입니다. enfp를 볼때 "혼자사는 인생인데," 라는 생각보다 " 저런 방식이 정말로 저들에게 다른 생활을 할 수있도록 하는 근본적인 해결책이 되는가? 의지의 여부에 따라 더 알맞은 해결방법이 있지만 단순한 동정심으로 움직여서 저들에게 본인 스스로 활동할 수 있는 기회, 계기 같은 것을 빼았는게 더 나쁜게 아닐까" 하면서 지나갑니다. 결국 안도와줌, enfp 님들 존경합니다.
나는 기본 인티제에 선택적으로 엔티제가 되는 인간인데 이번편은 엔티제가 너무 이해됨. 일단 무능하단 소리가 인생 최대치의 욕으로 느껴지고 성격 나쁘다는 소리는 스스로도 그렇게 인지하고 있기에 그닥 대수롭지 않음. 일단 저 상황에서 내게 유능하다는 소리를 했으면 걍 칭찬으로 받아들이고 신경 안씀ㅋㅋㅋ 게다가 일적으로 만나는 사람들인데 성격에 대한 판단이 무슨 의미가 있는지 싶고,,, 나역시 일로 만나는 사람들은 무조건 내게 득이 되느냐 아니냐로 판단하기 때문에 성격 좋고 나쁜건 별로 개의치 않음. 일로 엮여있는데 무능하고 나한테 피해주는 사람이 제일 싫고 그런 사람이 특히 상급자면 정말 회사에 고발이라도해서 없애버리고 싶다. 무능한 상사는 죄악이야,,,,
맞아요 저도 a와t 둘다 가지고 있지만 a가 강한 infj인데 빨리 정리를 한다기보다는 정리를 했기 때문에 관계를 끝내죠.. 아닐 경우도 있겠지만 저같은 경우는 헤어진 후의 대처까지 생각하고 이별해요.. 시간이 지나고 가끔 생각나긴하지만 그리워서라기보다는 수많은 생각중 하나로서 그냥 옛인연이 잘살고 있길 바라고 그때의 내행동들을 다시한번 돌려보고 반성하기도 하고 그래요.. 복잡하지만 일단 끝났으면 그걸로 끝인것 같아요 저는.. 하지만 그렇다고 바로 누굴 만나고 싶지도 않죠 여기서 부엉이도 아마 자신만의 시간이 필요할 뿐일거 같아요
INFJ인데 10년지기 절친 ESTP임 mbti 유행전에도 참 서로 다르다 싶었는데 유행하고 검사해보니 내 mbti에서 다 반대로된 유형이 절친이길래 신기했음.. 일단은 친구랑 진지한 이야기 안함 친구가 깊이 있는 얘기 자체를 잘 안듣거나 그렇구나 하고 말음 ㅋㅋ 근데 또 내가 예민하고 까탈스러운거도 친구는 그냥그냥 넘김 친구 장난기 엄청 많은데 그게 또 내 내면의 또라이 기질하고 잘 맞는 경우가 있어서 내가 은근히 부추기고 친구가 행동함 ㅋㅋ 나도 인프제 답게..? 선넘으면 손절인데 친구는 10년동안 한번도 선을 안넘음 하여튼 은근히 잘 맞는 조합같다 (그리고 저 원숭이 목소리랑 말투 자체가 친구랑 똑같아서 너무 웃김.)
0:52 아니 호랑이 알바 권유가 아니라 협박 아니냐고요 ㅋㅋㅋㅋㅋㅋ 말투 진짜 한결같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건달ㅋㅋㅋㅋ
호랑,사자같은 사람 옆에 있으면 좋을 듯ㅋㅋㅋ 마조잇프피입니다.
알바협박ㅋㅋㅋㅋㅋㅋ
협박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호랑이가 건달이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성우가 강수진인가요?
1:55 인프제 정 많아서 힘든 점 많음.. 그냥 잠깐 함께했던 사람도 평생 기억하고 가끔씩 생각나서 슬픔. 하 기억력도 좋아서 하나하나 기억하고.. 근데 중요한 건 내가 생각해내고 싶지 않은데 그냥 생각난다는 거임
저도 인프제인데 전 그냥 헤어지면 끝임 어쩌다 이름정도는 생각나긴 하는데 유튜브보다보면 잊혀짐 아근데 관계는 확실한게 좋아서 누구랑 싸우고나서 애매한 사이일때는 그일 엄청생각나고 불안함..
그래서 쓸대없는 생각할때 자신을 한심하다고 하니까요
저도 인프젠데 평소엔 잘 생각 안 나다가 문득문득 생각나요.. 진짜 사소한 부분에서 '얘도 이런 거 좋아했는데' 이런 느낌..?
...
저는 ENFP입니다. 가면 갈수록 ESTJ와 ENTJ 말투가 매력적으로 느껴져요. 중독될 것 같아요. 😍
막상 직장상사로 걸리면 뼈와 살이 분리되고 영혼도 TJ들의 압력에 갈리게 됩니다. -지나가던 ENFP
@@leetrain3123 🥶🥶🥶
@@이민-r2y 네 멋있죠 ㅋㅋ 근데 실제로 저런사람보면 그쪽은 아마 거의 100% 싫어할겁니다
@@필콘-l5t ㅋㅋ
@@필콘-l5t 뭔소리야이건또
0:29 INTJ인데 개인적으로 내 날선 성격에 내가 지쳐서... 좀 둥글게 둥글게 살고 싶음. 예전의 저라면 영상에 나왔던 것처럼 생각할 것 같은데 지금 보니 ENFJ의 성격은 충분히 호감상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그러고 보니 주변 NF분들은 다 착하던데... 대체 어떻게 하면 그렇게 사람이 말랑하게 살 수 있는 거야 ㅋㅋㅋ 가끔은 부러워요.
맞아요. 찐친이 enfj인데 엄청 둥글고 누구나 좋아할만 한 호감상이에요 .
늘 그친구보고 배우는 인티제입니다.
제가 NF인데 인류애가 넘치고 오지랖?이 있어서 그런거 같아요ㅋㅋㅋㅋ근데 그만큼 상처도 잘 받아서 지쳐요..ㅜㅎㅎ
@@세노리 선생님 사례를 읽으니 저도 호의를 호의로 받아들이기 전에 계산하고 재는 게 많아서 본의 아니게 제게 순수하게 다가온 분들을 상처줬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ㅋㅋㅋㅠㅠ 역시 다들 나름의 아픔이 있는 거군요. 이렇게 또 하나 배워갑니다. 고마워요
INTJ인데, 아버지가 ESFJ, ENFJ셔서 그런지,
나보다 약자이고, 불쌍한 이들은 도와줘야한다는 걸 배웠어요.
문제는 상처도 잘 받고, 사기도 당하시는 아버지를 본 이후로
더욱 더 의심을 하면서 도와주는...INTJ가 되었다고 할까요?
꼭 질문을 하면서 도와줘요.
친구가 진짜 큰 도움이 되는 것 같아요 진짜
1:02 호랑이 ㅋㅋㅋㅋㅋㅋ 말투에 얼마나 힘이 들어가있으면 게으르냐도 께으르냐고 말을 하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채널 캐릭터들 중 음성 지원 ㄹㅇ로 0순위임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
0:49 진짜공감..나도 열심히 사는 estj 본받고 싶지만 도저히 저렇게는 못살겠음..ㅠㅠ
나도요
ISFJ 인데 ENTJ의 저런 부분이 신기하면서 부럽습니다ㅠ 남 신경 안 쓰고 상처 안받고 살고 싶다..(신경 안쓰자 하면서 그 자체가 신경 쓰고 있는 나ㅎㅎ)
나도 남의눈치 안보고 댓글적고싶고 눈치안보고 살고싶다ㅠㅠ
ENTJ 로써 솔직히 남을 신경을
아주 안하는건 아닙니다.
한 20%는 합니다. 다만 단체를
이끌어 갈때 결과적인 성과를
더 중요하기 때문이지요.
저도 60여명 있는 중소기업의
사업부총괄을 하고있지만..
너무 일만하는게 아닌가?
감성적인 뒷말들 무시합니다.
저와 사업부직원들이 두둑한
연말성과금으로 가족들과 즐겁게
보낼것을 알기 때문입니다.
세상에 돈이 전부는 아니지만
돈은 기본이라는 생각이 크기에..
ㄹㅇ... ISFP인데 진짜 하루하루 엄청 열심히 사는 사람 보면 신기해
사람이 어떻게 저렇게까지 열심히 살지..
저런 유형이 과제 받으면 과제 당일 날에 바로 할까?
사람이 어떻게 과제를 받은 날에 바로 함?
사람이 어떻게 쉬지않고 열심히 살지?
저런 사람이 부자 되는 걸까
0:49 isfp
나랑 똑같은 생각ㅋㅋㅋㅋㅋㅋㅋ소름
그와중에 호랭이 오늘도 웃김♡
아니근데 .. isfp는 왜 프로필사진이 다 고양이 아니면 강아지 아니면 귀여운 동물들인가여.. ㅋㅋ 신기
0:05 ISTJ ENFP
0:28 ENFJ INTJ
0:49 ESTJ ISFP
1:26 ESFJ ISTP
1:54 ESTP INFJ
2:35 ESFP INTP
3:00 ENTP INFP
3:26 ENTJ ISFJ
본인 intp인데 유행어나 뭐 유행하는거 생각보다 잘알고있음. 왜냐면 인팁은 밖에선 아싸여도 인터넷 인싸인경우가 좀 있어서 인터넷정보습득이 빠르면 의외로 잘 알고있는 경우가...있다
이거 맞다 내가 그래서...
엄청 잘 아는데 막상 밖에서 그걸 적용 할려면 하루종일 인터넷만 하는 사람취급 당할까봐 말 꺼내기가 두렵 그래서 애써 모른 척 ㅋㅋㅋㅋㅋ
ㅇㅈㅇㅈ
솔직히 나도 스불재가 뭔지 몰랐음
인팁인데 유행어 겁나 잘 앎
또래보다 훨씬 잘 앎
자녀들하고 이야기해도 트렌드 안 밀림
인터넷에서 살고 있는데 모를 수가 있나..
대화하다보면 사람들이 유행어나 유행하는 거 모른다는 생각 들때가 엄청 많은데...
ISFJ가 INFJ 됐네ㄷㄷ
ㅋㅋ 인티제로서 솔직히 내가 겪었던 곤란한 상황이거나 도와달라고 본인이 직접적으로 말하면 그래도 대부분 다 도와주는편인데 솔직히 나는 선의로 도와줘도 상대방이 불편하거나 기분 나쁠수도 있다는 불편한 배려의 전제를 항상 생각하기 떄문에 더 개인주의가 심한것도 있음 ㅋㅋㅋ그리고 내 사람도 아닌데 나한테 손해가 오면 절대 도와주고싶지 않음... 내가 도와주면 불편해하지 않을까+귀찮아+알아서하겠지 이런 마인드 ㅋㅋㅋㅋㅋㅋ
쉽게말해서 intj는 쓸데없는 오지랖 부리는것도 받는것도 싫다.
INTJ는 사랑입니다
웅 나도 찐 인티제인데 도와주는 것 만큼은 도와주려는 편. 근데 지하철 장인 이런 사람들은 사기일거라고 생각하고 안 도와주고 봉사활동은 잘 함
전 인프제인데 내가 도와줘도 상대가 불편할수도 있고 그 사람이 원하는 방법이 따로 있을수도 있다 생각해서 안도와주는건데 개인주의가 되어있더라고요 그리고 도와줘도 욕먹을거. 안도와주고 욕먹는게 낫다는 생각도 합니다. 내 사람이면 먼저 얘기는 해보죠 도와줄까?하고 물어보기라도 하는데 아니면 나랑 뭔 상관이라고 도와줍니까? 오지랖이지
호랑이랑 사자는 진짜 나올때마다 씬스틸러네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둘다 존재감이 미쳤음. 특히 호랑이는 말투가 너무 웃겨
저 두 타입이 제일 흥미로운거같아요 ㅋㅋ 제가 회사에서 양옆에 estj랑 entj가 있어서 관찰하는 즐거움이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캐릭터 확실함ㅋㅋㅋ
우리 여우도 애껴요
호랑이 사자 여우가 스리탑임ㅋㅋㅋ
1:45 잇팁인데 보통 이런 상황일 때는 사회생활에 지장 없도록 반응을 적절하게 해주는 편입니다 그래서 사람들이 저를 잇팁이라 생각 안하기도 해요
저도요
단답대답도 힘들때 잇더라고요. ㅠ
찐 ESTJ입니다. 진짜 하루종일 할게많고 바쁜거 너무공감해요. 오늘하루 할것도 계획 세워두고 차곡차곡하고.. 친구들이랑 줌으로 대화하는데도 계속 제가 해야할거 하구있으니까 쟤는 왜이렇게 혼자 바쁘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엣티제의 숙명인듯 ㅠㅠㅠ
ESTJ는 사랑입니다
나도 엣티제인데 맨날 바쁨 ㅋㅋㅋㅋ
근데 왜 바쁜지도 모르겠구 그냥 맨날 바쁘고
좀 쉬면 내 자신이 넘 한심함 ㅋㅋ
진짜 ㅇㅈ이요.. 이유는 모르겠는데 나는 늘 바빠..
ㅋㅋㅋㅋㅋㅋ
엣티제는…정말 궁금한데 유튜브 볼 시간도 정해놓고 봐요..?
INTJ인데 절대 영상에 나온 것처럼 인간미가 없지는 않아요! 영상에 나온 상황은 돗자리 깔고 있는 도인(?) 분을 ENFJ 친구가 도우려고 한 걸 표현하신 건지 모르겠지만 오해의 여지가 있어서 댓글 남겨봅니다. 길거리에 쓰러져 계신 분들 보면 주변에 사람 많이 있어도 제가 먼저 가서 괜찮은지 보고 119나 경찰에 신고하는 편이에요. 술마시고 그런 건지 아니면 심장마비가 왔을지도 모르는데 보고도 그냥 지나치는 건 사람의 도리가 아니라고 생각해서요.. 비오는 날에 밖에서 비 맞으면서 누워있는 대학생 보고 깨워서 건물 안쪽으로 자리 옮기게 해드리고 지갑같은 거 잃어버린 거 없으신지 물어봤는데 영 인사불성이어서 이름 물어보고 옆에 있는 호프집에 가서 테이블마다 물어보고 친구분 찾아서 챙겨드리라고 부탁한 적도 있고요.
일상툰 채널을 재밌게 보고있지만 이번 영상에 나온 INTJ의 모습은 인간으로서 너무 꽝이네요. 대학생 때 ENFJ처럼 살려고 노력한 것 때문인지 아니면 각종 모임 등에서 리더 역할을 많이 하면서 바뀌었는지는 모르겠지만 MBTI 검사에서 INTJ로 나온다고 해서 저렇게 초지일관 냉담한 성격은 절대 아니에요. 마음 깊은 곳에 정의감과 한 명의 시민으로서의 의무감이 투철한 INTJ들도 많을 거에요. MBTI 유형만 보고 너무 편견을 갖거나 오해는 하지 말아주셨으면..
제남편도INTJ인데 남들이돕지않는상황에서
저는남들시선이 의식돼서 가만히있을때에도..
혼자가서도와드립니다..
F끼리 모였을 때/T끼리 모였을 때 추천합니다!
오 그거 재밌겠네요 ㅋㅋㅋㅋㅋ
파이님 안녕하세요 ㅎㅎ
누추한 분이 귀한 곳에.....
파이 아직도 살아잇네
ㅇㄴ 찐파이인줄 알고 놀랐네 ㅋㅋ
3:15 저와 같은 엔팁분들이여도 케바케지만
한평생 ENTP로 살아왔던 제가 생각하기에는
ENTP는 말이야 대본대로 하면 돼~ 하지만 사실상 대본이 있어도 안녕하세요 XXX입니다 라는 문장 외에는 전부 애드리브로 발표합니다 ㅋㅋㅋㅋ 애초에 대본이 있다니.. 엔팁에게는 말이안되는.. (케바케)
나만 대본 필요없는게 아니였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대본 따라 안감 재미없어져서
대공감ㅋㅋㅋ 내 머릿속에 있는 걸 발표하는데 무슨 대본이 필요함~
마자여ㅋㅋㅋㅋ대신 피피티를 좀 열심히 만들긴 하지만,,,,심지어 발표 당일에 갑자기 내가 발표한다는 걸 알게 됐는데 20분동안 한적 있음
1:26 [뭐지:: 별로 크게 웃긴 얘기는 아니었던 것 같은데 너무 오버가 심한 것 아니야] 웃어줘도 불만인 ISTP~ㅋㅋㅋㅋㅋ 2:35뭐라는 거야 유치하게 줄임말이나 쓰고 오옷 자기주관 확실함 멋짐 2:59 INFP다음 내 차롄데 심장 터질 것 같은데 어떡하냐ㅠㅠ 이 마음 너무 공감됨ㅠㅠ 발표도 떨리지만 발표 후에도 손이 떨리고 가슴 터질 것 같아서 더 힘듦ㅠㅠㅠ
와 이모티콘 어떻게 붙여요?! 너무 신기하고 귀여워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beckycky 화면아래 오른쪽 혜택보기 누르시고-멤버십 누르시고 가입하시면 이모티콘 사용하실 수 있으세요^^저는 일반팬가입해서 월 2000원에 이용하고 있습니다.
@@beckycky 닉옆에 아이콘 뱃찌있는거보니 유료 맴버십 회원인거같네요
맴버십 혜택중에 있는 임티겠죠
알바 할래~처지는 거 ㅈㄴ 웃기네ㅋㅋㅋㅋㅋ
와, 저 ENTJ인데 ISFJ가 하는 말 듣고 혼자 먼저 답 했는데 계속 계속 사자씨랑 똑같이 대답함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노상관ㅋㅋㅋㅋㅋㅋ.
물론 과정도 중요하겠지만 아무리 과정을 잘 했어도 결과값이 꽝이면 그냥 헛짓 한거라 생각하는 결과중시형이여서 다른건 웬만하면 상관 없어지는듯?
성격이 조금 모나도 일만 잘하면 된다는 주의고, 어차피 사람은 모두에게 좋은 사람이 될 수 없잖아요.
성격이 좋은 것보단 일을 잘 하는게 더 중요해서 성격 안 좋다는 소리 들어도 별 생각 없어요. 어차피 내 사람들한테는 다정하게 잘 해주는데 내가 별 관심도 없는 사람들이 내 성격 별로라고 하건 말건 내 인생에서 중요한 사람들 아니여서 신경도 안 써요.
인간적으로 심한 모욕을 당하지 않는다면 뭐 성격 갖고 뭐라고 하건 말건 안중에 없습니다. 성격 좀 별로면 뭐해요. 주변에 어차피 나를 잘 알고 믿어주는 사람들이 있는데 그 사람들 한테 시간을 더 쏟지 그런 사람들한테 휘둘려서 마음 쏟고 그러는거 시간이랑 감정 아깝고 인생에 하등 도움이 안 돼요.
그리고 결국 결과 좋으면 장땡^^!!!!
원래 무언가 같이 해서 좋은 결과를 내야 할 때 항상 좋은 소리만 하며 이끌어 갈 수 없고, 내가 속해있는 조 or 팀 or 그룹이 항상 최고가 되어야 하기 때문에 그 결과로 가기 위한 잡음은 별 신경 안 쓰여요.
0:53 알바하자는 말을 왤케 박력있게 해..ㅋㅋㅋㅋㅋㅋㅋ 거의 소지섭인데? 나랑 밥 먹을래!!!! 나랑 살래!!!!
ㅁㅊ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NFJ인데..안도와 주고 후회하는것 보다 도와주고나서 후회하는게 더 낫지 라는 생각으로 일단 도와드려요! 별로 안고마워 하시는분도 간혹 있는데 대부분 고마워 하시더라고요~ 물론 오지랍까지는 아니고 저나 상대방분이 부담 안되는 선에서만요
발표하기 전부터 발표해야한단 생각에 얼굴빨개짐+목소리떨림ㄹㅇㅋㅋ 겨슷님.. 슨생님.. 다 미워.. 왜 발표같은걸 시키는거야.. 발표 외에도 자기소개같은 사람들한테 주목받는거 싫어서 눈치보는 인프피..총총 지나갑니다..
엔팁입니다
익숙하지 않으면 힘들겠지만 익숙해지면 엔팁처럼 당당하게 발표할 수 있게 될거에요 기운내요 인프피중에서도 사람들 앞에서 당당한 사람들 많은데 처음부터 당당하진 않았을거라고봐요
물론 전 처음부터 당당했어요
하.... infp 너무 귀여워여.........(지나가던 이런거 1도 아무렇지 않은 entj)
하 진짜... 내 차례 직전되면 발표하고 있는 사람이 뭐라하는지 귀에 안들어옴 ㅋㅋㅋㅋㅋㅋㅋ 당장 뛰쳐나가고 싶당...
엔팁이고 뭐고 처음부터 잘하는 사람 없어요 다 경험치죠
그리고 아무리 토론하고 스피치하는게 익숙해진다 해도 또 전혀 익숙치않은 상황에 맞닥뜨리면 당황할 수 있어요
저 또한 엔팁이고 나름 한다고 생각했는데 높은 사람들 앞에서 평가받는 자리에 나가니 손 떨리고 질문받으니 진짜 머리 하얘졌습니다
처음 겪는 일이였죠; 준비했던거 반도 못얘기한 느낌이었습니다
3:30 ENTP
쓴거 보고 읽는건 하나도 안떨리는데
보지 않고 말하는 발표라면 직전까지 미루다 당일에 연습해서 머리속에 정리 덜 된 상태로 올라가면 떨림ㅠ.ㅠ 하지만 성공적^-^
저는 발표 평가에서 대체로 좋은 점수를 얻어가긴 하는데 거의 고정적으로 듣는 평이 "발표를 좀 즐겼으면 좋겠다" 예요 ㅋㅋ큐ㅠ
굉굉굉, 그거 어떻게 하는 겁니까, 교수님...
- INFP (아마도)
2:40 인팁인데 현실 사람하고는 안 친하지만 인터넷과 친하기 때문에 줄임말이나 밈 같은거 모조리 다 꿰고 있습니다. 아닌 거 같다고요? 어쩔티비?
@1:26 와이프가 ESFJ 제가 ISTP인데
별거 아닌거에 웃어줘서 항상 고맙습니다^^
결혼생활 어떠세요? 저도 istp인데 esfj 같은 여저분 만나고싶어요
@@chilly323 저 엣프제 남편 잇팁인데 파국일 때가 많습니다 ㅋㅋ엣프제가 조금 힘들어요ㅋㅋ하지만 재미는 있어요
ESPJ라는 유형도 있네. 어떤 성향일라나
@@chilly323 6년 지내오면서 싸운적이없네요ㅎㅎ
와이프는 성격이 급한데 저는 무덤덤해서 문제 있으면 제가 침착하니까 의지하는 편이고 평상시에는 느릿느릿 여유롭게 움직이니까 답답해하는거 말고는 ㅎㅎ
와이프 밝은 기운 자체가 보기 좋습니다^^
@@isgodtnt7292 수정했어요ㅎㅎ 아직 제 MBTI도 햇갈려서ㅠ 보면서 쓰지 않으면 아직 못외었네요ㅎㅎ
Infj인데 연애는 사람마다 다르니까요~ 마지막에 정나미가 다 떨어져서 헤어졌을수도 있고 후회없이 연애했으니 더 훌훌 털어냈을수도 있고.. 각자 다 다른 연애와 경험을 하니까 잊는 속도 가지고 신경쓰는것 같진 않네요 ㅎㅎ
알바 하나로도 힘든 잇프피.. 두개는 못해 ㄷㄷ 끝나고 집가서 누워야 짱이지🐰
하나도 충분한 것 같아요 지쳐서..ㅎㅎㅎ -isfp-
@@ms-nz7jz 하나로도 충분해용 ㅇㅈ
후 ㅈㄴ 집에서 누워서 스맛폰만 하고 싶다...
@@lowbot2300 귤까먹으면서 누워서 유투브보기 꿀잼🐰🍊
@@이지은-s9q1h 귤까먹을라면 소파에 누울때 귤을 미리 다 까고 눕던가 귤이 바로 옆에 있어야됨 ㄷ 소파에 한번누우면 게을러서 못일어남 ㅋㅋ
개인적인 생각으론 estp , entj가 전반적으로 자존감높고 할말다하고 맘 편하게사는 부러운 유형인듯 난 재미로 mbti 검사해보니 intp유형 나왔음.. 특징보니깐 ㅋㅋㅋ 뭐 결국엔 사바사고 mbti틀에 확 같혀있으면 안되겠지만 인간이란 언제 어떻게 변수가 있을지모르고 모두 팔색조 같은 다양한 색깔을 뽐낼수있으니 mbti에 나는 이 한가지의 유형이다라고 뿌리깊게 박히지만 않으면 좋을것같음 한편으론 mbti로 사람들 성격 분류해도 대충 그 사람의 성향도 파악할 수 있고 감이오니 좋기도함 ㅎㅎ
infj 정말 공감가네요 한달만에 잊는다는건...좀 납득이안가는듯한 헤어지긴 했지만 그래도 상대방에 대한 예의도 좀 아닌거같구요~그래도 estp같은 마인드라면 스트레스는 덜받을거같아서 좋겠네요
0:50 절친이 잇프피인데 실제로 알바 한다 해놓고 며칠만에 그만둬서 친구랑 친구 부모님이랑 마찰이 있던적이 있었는뎈ㅋㅋㅋㄲ 정확하네요
오 근데 나 infj인데 estp은 뭔가 빨리빨리 잊으니까 흑역사 이불킥 이런 것도 잘 안할 것 같다 부럽...
ENFP 인데 한 번 사는 인생, 다시 돌아오지 않을 현재를 행복하고 즐겁게 사는게 맞는거 아닌가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누가 그랬는데, 돈은 있다가도 없고 없다가도 있는거라고!! 있을 때 감사한 마음으로 행복하게 쓰고 살아야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intp인데 인터넷 개많이해서 유행? 같은 거 모르는 것 도 많지만 그래도 대부분 알긴 함. 근데 보통 하찮고 관심도 없어서 알아도 아는 척을 안 하거나 모르는 척 함
ENFJ인데... 은근히 잘맞네요
가끔 오지랖 넓다는 소리 들을때는 조금 상처였어요ㅠㅠ
ENFJ인데 오늘도 맥도날드에서 키오스크 사용에 헤매는 아저씨 도와드렸네요 ㅋㅋㅋㅋㅋㅋ ENFJ의 삶이란 ㅇㅅㅇ
intj입니다. enfp를 볼때 "혼자사는 인생인데," 라는 생각보다 " 저런 방식이 정말로 저들에게 다른 생활을 할 수있도록 하는 근본적인 해결책이 되는가? 의지의 여부에 따라 더 알맞은 해결방법이 있지만 단순한 동정심으로 움직여서 저들에게 본인 스스로 활동할 수 있는 기회, 계기 같은 것을 빼았는게 더 나쁜게 아닐까" 하면서 지나갑니다. 결국 안도와줌,
enfp 님들 존경합니다.
밑빠진독에 물붙기 근본 치료가 안되면 어차피 구제는 안됨. 결국 문제생긴데는 이유가 있음... 노답은 빨리 버리고 될놈만 밀어주는게 세상 이득...
초등학교 1학년 입학하고 반 배정 받자마자 담임 선생님이 한명씩 칠판 앞에서 자기소개 시켰는데 내 차례 때 머뭇거리다가 결국 울면서 바지에 오줌 지림 ㅜㅜ 내가 충분히 준비 안된 상황에서 사람들 눈에 띄거나 주목 받아야 하는 상황 너무 부담스러운 infp.....
사자 그럼 됐숴.
존나 쿨하넼ㅋㅋㅋㅋㅋ
여태 나온 영상 중 제일 공감되는게 많은듯 ㅋㅋㅋㅋㅋㅋ 꿀잼👍
줄임말 나오면 그게 뭔가 알아야해서 귀찮고 싫고 하는거 딱 나다...
3:01 인프피 ㅅㅂ상황부터 벌써 타당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Infj인데 발표 나가는 거, 애들 앞에서 나 뽐내고 싶어서 나감. 관심받고 싶고 똑똑한 이미지로 보이고 시퍼서 우헤헤
ESTJ🐯 인데 다른건 다 비슷해도, 이런면은 저랑 반대네요ㅎㅎㅎ 저는 게으른 편이고 해야 하는거면 제대로 하고, 안 해도 되는거면 안 하고 집에서 쉬는 걸 좋아합니다.
친구랑 싸워도 나는 금방 잊는데 친구는 그렇지 않아서 당황한적이 있었죠
절대 잊지 못하는 나는 인프피....^^
전 싸우면 금방 잊지않아요..사과받으면
용서하는데 기억해요..
@@DJ-so8pn 맞아요 용서는 하지만 잊혀지진 않죠
인팁 고증 잘 못 됐네요. 인팁은 인터넷에만 사는 인간이라서 유행어는 다 따라간다구용!
엄마가 엣티제고 난 잇프핀데 진짜 엄마는 열심히 살려고 이거해라 저거해라 하는데 난 그거보단 침대가 너무나도 좋음..
0:31
이거 진짜 공감
남들이 계속 왜 나랑 관련도 없는 사람한테 오지랖이며 관심주냐고 핀잔줌
3:15 엔팁인데 뭔 과목이든 발표하는 시간이 제일 즐거움ㅋㅋㅋㅋㅋ 국어 딱히 안좋아하는데 토론이나 발표하는거는 완전 심장이 가만있지를 못함 근데 그렇다고 발표준비를 몇날 몇일 준비하는건 아님 까먹고 있다가 발표 전날이나 발표당일 새벽에 ppt만들고 발표할 글 준비하고 시간 적당한가 체크한 다음 그냥 발표함ㅋㅋㅋㅋㅋ 나만 그런거 아니지? 숙제같은거 전날이나 당일에 하지?
근데 퀄리티 좋고ㅋㅋㅋㅋㅋㅋ
하..역시 엔팁이 짱이다☆
ExT:발표하는거좋아함
P:근데 준비는안해옴
@@RamDatG ㄹㅇㅋㅋㅋㅋㅋㅋ 준비 안해서 급하게 즉석으로 함 근데 그럴싸ㅋㅋㅋㅋㅋㅋ
인팁인데 바로 어제 있었던 일이라 공감 100배입니다.
인팁 인터넷에서 살기 때문에 밈이나 줄임말 많이 알텐데...
ㄴㄴ 그런 인팁도 있겠지만 자기 관심사 사이트만 감..... 세상의 것에 관심 없음....
게으르냐가 아니라 이악물면서 깨으르냐 이러는거같어ㅋㅋㅋ
“내 일은 내가 알아서 해. 왜 끼어들어? “
인팁인데 트렌드 진짜 잘 모름ㅋㅋㅋㅋ
유행을 알아야할 필요성도 못 느낌
인티젠데요 혼자사는 인생이라서 안도와주는게아니라 착하게 살고 도와주면 오히려 호구로알고 역으로 당하는 시대라서 안도와주는겁니다
호랑아 남이 쉰다고 하면 그냥 쉬게 냅둬라...
그래 나한테 하는 말이야 나...나새키...
나는 기본 인티제에 선택적으로 엔티제가 되는 인간인데 이번편은 엔티제가 너무 이해됨. 일단 무능하단 소리가 인생 최대치의 욕으로 느껴지고 성격 나쁘다는 소리는 스스로도 그렇게 인지하고 있기에 그닥 대수롭지 않음. 일단 저 상황에서 내게 유능하다는 소리를 했으면 걍 칭찬으로 받아들이고 신경 안씀ㅋㅋㅋ 게다가 일적으로 만나는 사람들인데 성격에 대한 판단이 무슨 의미가 있는지 싶고,,, 나역시 일로 만나는 사람들은 무조건 내게 득이 되느냐 아니냐로 판단하기 때문에 성격 좋고 나쁜건 별로 개의치 않음. 일로 엮여있는데 무능하고 나한테 피해주는 사람이 제일 싫고 그런 사람이 특히 상급자면 정말 회사에 고발이라도해서 없애버리고 싶다. 무능한 상사는 죄악이야,,,,
0:49 나랑 동생이닼ㅋㅋㅋㅋㅋ 독서실가서 공부하자 그러면 동생이 집에서 하겠다고 핑계대고 쉰다 그러는데 ㅋㅋㅋㅋ 나한테 대단하다고 한 적도 있음 ㅋㅋㅋㅋ 열심히 살면 뿌듯하고 그 재미로 사는거지 ~
ENTJ:결과중시형/능력만 인정받으면 성격가지고 왈가부가하는거 다 신경끔.
와... 딱 내다...
싫다
결과가 좋으면 장땡
결과가 좋으면 됐지 암요 ㅋㅋㅋㅋ 별지랄 다떨었는데 점수 안좋은것보다 나음
ㅋㅋ 회사에서도 성과만 좋고 남한테 피해안주는거면 누가뭐라하든 그걸로 된거임
마x석이 entj 좆밥이래요 ㅋㅋ
0:53 알바할르에!ㅋㅋㅋㅋㅋ 호랑이 왜케 화나있엌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진짜 엠비티아이는 우리 일상툰이 최고임 ㅜㅜ!!!!!! ㄹㅇ 힐링된다규
estj 호랑이인디...일상생활에 질문or 권유하는건데 제가 친구들에똑같...협박급입네유ㅋㅋ
근데 진짜 그냥 물어보는겁니다ㅋㅋㅋㅋㅋㅋㅋ 오해없으시길ㅜㅜㅜㅜㅋㅋㅋ
ENFP랑 ISTJ의 조합 킹왕짱 넘넘넘 귀여워욯ㅎㅎㄱㅋㅎㄱㅋㅎㄱㅋㅎㄱㅋㅎㅋ😻😻😻 저는 ENFP❤❤❤❤❤❤
저도요!
@@ChristineYJLee 헉!!!!!!!!!!!!!!!!!!!🙀🙀🙀🔥🔥🔥 이모티콘 어떻게 하신 거예욯?!?!?!?!?!??!!?! 완죠니 쫀귀탱탱볼...🦊🦝🦊🦝🦊🦝❤❤❤❤❤❤
댓글 보고 혼이 나가버린 istj...🐢
@@theqwerty1176 앟ㅎㅋㅎㄱㅋㅎㄱㅋㅎㄱㅋㅎㅋㄱ 왜 (Keep Your Head Down) 혼이 나가셨나요...ㅠ3ㅜ♡
@@윤서-n1m 선님!!!!!!!!!저도 enfp에요!🤪🦝🦊🦝🦝🦊🦊🦝🦝🦊🦊🦊🦝
인팁인데 모르는척 잘합니다. 그게 뭐야? 하면 그것도 모르냐 솰라솰라 신나게 설명해주는거 보고있으면 귀여움.
Estj 열심히사는거 존나멋있네..
실제로 ENFJ랑 같은 반인데 걔랑 의견 차이 때문에 토론 때 자주 언쟁한 걸로 기억함
어떻게 애가 저리 낙천적이고 헌신적일 수 있는지 ㅋㅋ
아싸는 맞는데 이게 또 아싸란 말 들으니까 기분이 묘하네
난 인프제인데, 왜 인티제가 더 공감이 갈까...?
굳이 도와줘야 하는게 의무도 아닌데, 안 도와준다고 뭐라 들을 이유는 없는 듯...애초에 남에게 직접 공격해서 피해주는 것도 아닌데ㅋ
제기준
E 중 귀요미: ESFP
I 중 귀요미: ISFP 인 듯 ㅋㅋ
3:31 사슴말할때 isfj인데 infj라고 써있어요
본인 인프피인데 엔팁이랑 ㄹㅇ로 저렇게 대화 자주함 특히 수행평가 기간엨ㅋㅋㅋㅋㅋㅋㅋ
인팁… 줄임말을 쓸 친구는 없지만 방구석에서 SNS만 하는 아싸라서 줄임말은 앎
entp 인정! 내가 바로 엔팁! 뭘 떠냐?ㅋㅋㅋㅋ엔팁은 크크크크크 소리가 킬포크크크크
거북이와(엄마) 사자(아빠) 사이에서
토끼와(동생) 내가 나왔다. (코알라)
ESFP인데 INTP은 아니지만 ENTP친구한테 줄임말 쓰면 자기도 다 줄여버릴거라면서 이상하게 줄여써요 ㅠㅠ...ㅋㅋㅋ
ESFP 여자친구인데 넘 귀여움
@@chilly323 별로,,
@@경-o6o 왜오ㅜ
팽귄 겁나 기분 나쁘네...줄임말 모르는 나같은 아재들은 그럼 다 아싸임?
근데 entj 괜찮다 상관없다 이러는거 진짜 별로 신경 안쓰는거일때도 있는데 속으로만 짜증나고 티 안내는거이기도 함
-지나가던 entj-
1:02 오늘도 실망시키지 않는 호girl
0:28 어제도 병원에서 접수하고 줄 서있어야 하는데 접수 안 하고 뒤에서 멀뚱멀뚱 서 있기만 하는 분들한테 못 참고 앞에서 접수 먼저 하셔야 된다고 말한 enfj,,,
isfp인데
상황이 완전 똑같넼ㅋㅋㅋㅋ
거절확실하게 못하고 두리뭉실하게 말함
우리아빠 엔프제인데
진찌 온갖 사람들 다 도와줘서 어렸을때부터 경찰아저씨들 자주봤음..
직속 상사가 아무래도 '여유'인데요, 물으면 그것도 모르냐는 식으로 사람을 무시하고, 윗사람에게는 찍소리 못하고, 분석 잘하고 머리는 좋은것 같은데 눈치가 없어서 말 실수도 많이 하고 그래요. 이 유형이 상사면 어떻게 대해야 하는지 만들어주세요 ㅎ
나는 ENFP인데 이 채널 계속 보다보니 ESTJ 남자 만나고 싶음ㅋㅋㅋㅋㅋ 뭐 저리 카리스마 넘치는데 재밌지..?ㅎㅎㅋㅋㅋㅋ
나 enfp
남친estj
다 좋은데 통화하는거 힘들어함 ㅠㅠ
만나면 개잘해주는뎁 ㅠㅠ
난 매시간 연락하고푼뎁 ㅠ
서로를 신기해함
@@hee0-d2j 와 미친 내가 이걸 1년 전에 남긴지 답글 남겨주신 덕분에 발견했어요. 저 현재 estj남이랑 8개월 됨;;; 뭐지 내가 남겼던 이 댓글ㅋㅋㅋㅋㅋ
존나 성지네 시발…
더 웃긴 건 걔가 estj인지도 모르고 만났는데 3개월차에 엠비티아이 알게됨
@@shhhhhh3945 전 연락 엄청 해야하는 엔프피인데 남친 연락 하는거 잘 맞춰용?
일주일에 3번정도 만나는데 전화는 힘들어하니 눈치보게 되네요 ㅠㅠ
인프피로서 개공감ㅋㅋ 발표 내 차례 되면 공황장애옴😢 남들은 그냥 보는건데 난 그 눈이 무서움 ㅠㅠ
ESFJ ISTP 너무웃겨ㅋㅋㅋ
호랑이 께으르냐~ ㅋㅋㅋ이거 너무웃겨
3:28 ISFJ를 INFJ로 적으신것같아요오오
재밌게보고갑니다 구독하고가용ㅎㅎ
3:28 INFJ→ISFJ
이런 컨텐츠 좋음ㅋㅋ 구독 좋아요
isfp 너무 공감ㅋㅋ 친구가 isfp인데 같이 뭐 좀하자는거 놀자는거 빼고는 알겠다고 하는거 본적이 없다ㅋㅋ
2:40 ESFP입니다 스불재는 스스로 불러온 재앙의 줄임말 입니당
와 INTP 소름이네 ㅋㅋ
저 영상보고 똑같은 생각함
어캐 안거지..? 데이터 분석으로 거기까지
알수있다는게 진짜 신기하네
앜ㅋㅋㅋ잇팁남편과 사는 엣프제인데 너무 똑같아서 웃겨요 ㅋㅋ저는 리액션장인이라, 제가하는 반의반만이라도 원하는데 남편은 늘 단답이라ㅠㅠㅋㅋ뭐야 재미없어? 뭐야 반응 왜그래ㅠㅠ 이렇게 되곤합니다 ㅋㅋ
ㅋㅋㅋㅋ 인프피인데요 저 빼고 나머지 가족들이 전부 t유형이라서 저런 대답 정도는 뭐...허허
0:50 호랑이 목소리 개웃기네 ㅋㅋㅋㅋ
기질 차이가 한 눈에 느껴지네요.
개인적으로 제 반대유형은 저에게 없는 것들을 가지고 있어서 배우고 싶고 멋있어요.^^
1:55 저 INFJ인데요. INFJ는 언래 관계를 굉장히 빨리 정리합니다. 연애할 때는 정말 뭐든지 해주지만, 헤어지고 나서는 깔끔하게 정리하는 걸로 알고 있어서 혹시나 틀렸다면 죄송하지만.... 맞았다면 수정 바랍니다.
맞아요 저도 a와t 둘다 가지고 있지만 a가 강한 infj인데 빨리 정리를 한다기보다는 정리를 했기 때문에 관계를 끝내죠.. 아닐 경우도 있겠지만 저같은 경우는 헤어진 후의 대처까지 생각하고 이별해요.. 시간이 지나고 가끔 생각나긴하지만 그리워서라기보다는 수많은 생각중 하나로서 그냥 옛인연이 잘살고 있길 바라고 그때의 내행동들을 다시한번 돌려보고 반성하기도 하고 그래요.. 복잡하지만 일단 끝났으면 그걸로 끝인것 같아요 저는..
하지만 그렇다고 바로 누굴 만나고 싶지도 않죠
여기서 부엉이도 아마 자신만의 시간이 필요할 뿐일거 같아요
INFJ인데 10년지기 절친 ESTP임
mbti 유행전에도 참 서로 다르다 싶었는데
유행하고 검사해보니 내 mbti에서 다 반대로된 유형이
절친이길래 신기했음..
일단은 친구랑 진지한 이야기 안함 친구가 깊이 있는 얘기 자체를
잘 안듣거나 그렇구나 하고 말음 ㅋㅋ
근데 또 내가 예민하고 까탈스러운거도 친구는 그냥그냥 넘김
친구 장난기 엄청 많은데 그게 또 내 내면의 또라이 기질하고 잘 맞는 경우가 있어서
내가 은근히 부추기고 친구가 행동함 ㅋㅋ
나도 인프제 답게..? 선넘으면 손절인데 친구는 10년동안 한번도 선을 안넘음
하여튼 은근히 잘 맞는 조합같다
(그리고 저 원숭이 목소리랑 말투 자체가 친구랑 똑같아서 너무 웃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