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5살 차이나는 여동생 친구중에 수정이라고 있는데 둘이 초등학교때 부터 동창이고 중학교 고등학교 대학교 까지 같이간 말그대로 둘이 서로 배프고 찐친이고 죽마고우 사이임. 어릴때부터 항상 우리집에서 놀곤했음. 내가 수정를 처음본게 얘가 초 5일때고 그땐난 고1 이였음. 내 동생은 어릴때부터 내가 단련시켜서 거의 성격이나 행동이 남자애 같이ㅜ털털하고 여자애 같은 구석은 1도 없는데 수정이는 생긴것도 완전 이쁘고 완전 여성스럽고 조용조용하고 순하고 착한 아이임. 내 동생과는 다르게 내말도 잘듣고 시키면 시키는데로 뭐든 잘함. 그래서 초6일때 라면 끓이는 방법 알려주고 울집 오면 매번 라면 끓이게 시켰음. 일반 라면부터 시작해서 짜파게티랑 비빔면까지 내가 조기교육으루 마스터 시켰움. 내동생은 절대 하지도ㅜ않는데 수정인 중학생, 고등학생이 되서도 내가 라면 끓여오라고 하면 한마디 불만도ㅜ없이 “네 오빠, 어떤거 끓어요?” 라고 상냥하게 물어보면서 라면 끓여다 주곤 했음. 물론 나도 그냥 받아먹는것만 하지 않고 맛있는것도 사주고 용돈도 주고 생일땐 선물도 사주곤 했음. 가끔은 밤늦게 학원 끝나거나(동생이라 같이다님) 울집에서 놀다 집에 대려다 주곤 했고. 항상 우리집에 와서 놀고 내 말도 잘 들었던거 수정이는 외동딸로 형제도 없도 부모님은 맞벌이로 늦게오니 외로워서 막둥이까지 삼남매가 있어서 북적거리던 우리집이 좋아서 우리집에 자주 왔던거임. 암튼 그렇게 자라다보나 거의 친 남매처럼 가깝게 지냈음. 그리고 난 대학 졸업후 취업을 해서 타지로 따로 나와서 살다보니 한 2년 넘게 수정이를 보지 못했음. 그러다가 다시 서울쪽으로 회사를 옮기게 되서 본가를 들어와서 살게 되었는데 내가 돌아온 그주 주말에 수정이가 울집에 놀라왔음. 오랜만에 보니 이젠 대학생으로 다큰 숙녀가 다 되어있더라. 그리고 날 엄청 반가워 하더라. 뭐 나야 한결같은 놈이라 ” 오랜만에 보니 좋구나 빨리가 가서 라면 끓여와“ 라고 농담삼아 이야기 했는데 ”네 오빠!“ 하며 너무 즐거워하며 주방으로 가는거임. 그 모습이 참 뭐랄까 맘이 이상하더라. 암튼 그렇게 라면을 다 끓이거는 먹으라고해서 먹는데 내 앞에 딱 앉아서는 ”오빠 어때여? 맛있어요?“ 하길래 뭐 립서비스겸. ” 어 진짜 니가 끓인 라면이 역시 최고야. 오빠 혼자 살때 라면 안먹었다. 내가 끓여도, 밖에나가 사먹어도 이맛이 안나서 못먹겠거라고. 역시 수정이가 끓여준 라면이 최고야. 오빤 니가 끓야준 라면 아니먄 못먹어 수정아 평생 오빠 살면서 라면 끓여주면 안되냐?“ 라고 했음. 그냥 농담이지. 그런데 수정 눈빛이 달라지는거임. 그리고 지금 내 와이프됨. 후……아 그때 말실수로….. 여진히 라면 자주 끓여줌. 맛있음. 장인 수준임. 단 라면 원툴임…… 요즘 김치찌게 같은 기본적인 요리 가르치는중.
자연스럽게 주머니에서 하루 지갑 나오는 거 너무 웃겨..ㅋㅋㅋㅋ
이사람 폼 미쳤다
그래놓고 있어봐ㅋㅋㅋㅋㅋㅋㅋ
@@MOOSO_팬이에요!!
@@I_love_money77뭔소리
맨날있다@@MOOSO_
고민거리가 없어요가 아니고 괜찮아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돈은 받음
한마디에 만리장성이 똭
'됐거든요?' 아니게 어디냐?
😂😂😂😂😂😂😂
ㅋㅋㅋㅋㅋㅋㅋ둘째 빛의 속도로 차였네 ㅋㅋㅋㅋㅋ
괜찬아여ㅋㅋㅋㅋ
그는 오늘도 고백도하기전에 타여버렸다
*"빛의 속도로 차여 본적있나..?"*
빛의 속도로 차여본적 있나요 짱구쿤?!
ㅋㅋㅋㅋㄱㅋㅋㅋㅋㅋㅋ@@Yu-Tube-1z
옆에서 웃는게 현실 남매 맞군요ㅋㅋㅋ
이사람 굉장하다
@@해킹한놈은누구ㅅㅂㅋㅋ 컨셉 ㅋㅋㅋ개웃기네
@@해킹한놈은누구와
보통 고민거리 없냐 하면 "아.. 없어요 ㅎㅎ"라고 하는데, "괜찮아요"라고 고민 상담 칼거절하는 거 너무 웃기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없어요 = 진짜 없어요.
괜찮아요 = 꺼져요.
@@rfhiuhhgcdrgvhjnjv 어허!! ㅋㅋㅋㅋㅋㅋ 굳이 글로 쓰지 마세요 ㅋㅋㅋㅋㅋㅋ
@@아무튼유튜브-m1j 그니까요 ㅋㅋㅋㅋㅋㅋ 예의 차린 거절 ㅋㅋㅋㅋ
학생.. 글내려 ㅎㅎ^^
😊@@abandonship91
그와중에 동생지갑은 다시 자연스럽게 챙기네 ㅋㅋㅋㅋ
누가 물어봤나여?
이게 질문인가요
ㅎㅎㅎㅎㅎㅎㅎ 내일씨처럼 키도 크고 잘생기고 관대하고 재밌는 남자를 왜???????????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여동생 하루씨의 웃음 소리가 정말 리얼하네요 ㅎㅎㅎ ^_^
잏 ㅎㅎ 감사합니댜 🥹♥️ 새해 복 많이 받으셔용 ✨
여동생에겐 안하는 오빠의 친절함 ㅋㅋㅋㅋㅋ
맨날 남동생보다가 이쁜 여자를 봤는데 미춰버리는거지
아주그냥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동생인데 이제 남동생을 곁들인..
오빠가 여동생 친구 챙겨주는건 100프로 이쁘다는 것 ㅋㅋ
보통 끼리끼리 어울리니까 하루보면 이쁜게 당연
@@씅-h4c그것도 있는데 자기 더 예뻐 보일려고 고릴라나 이런 애들도 같이 다닐때도 있음
@@user-nl1in6nn24고릴라 ㅋㅋㅋㅋㅋㅋㅋ
오 인정 합니다
@@JJ-zr9do 야옹
이런 오빠 어디가도없습니다 최곱니다 ❤
오빠 까이는데 진심좋아하는 흐믓한 우애. 좋다 ㅋㅋㅋㅋ
내 5살 차이나는 여동생 친구중에 수정이라고 있는데
둘이 초등학교때 부터 동창이고
중학교 고등학교 대학교 까지 같이간
말그대로 둘이 서로 배프고 찐친이고
죽마고우 사이임.
어릴때부터 항상 우리집에서 놀곤했음.
내가 수정를 처음본게 얘가 초 5일때고
그땐난 고1 이였음.
내 동생은 어릴때부터 내가 단련시켜서
거의 성격이나 행동이 남자애 같이ㅜ털털하고
여자애 같은 구석은 1도 없는데
수정이는 생긴것도 완전 이쁘고
완전 여성스럽고 조용조용하고
순하고 착한 아이임.
내 동생과는 다르게 내말도 잘듣고
시키면 시키는데로 뭐든 잘함.
그래서 초6일때 라면 끓이는 방법 알려주고
울집 오면 매번 라면 끓이게 시켰음.
일반 라면부터 시작해서 짜파게티랑 비빔면까지
내가 조기교육으루 마스터 시켰움.
내동생은 절대 하지도ㅜ않는데
수정인 중학생, 고등학생이 되서도
내가 라면 끓여오라고 하면
한마디 불만도ㅜ없이
“네 오빠, 어떤거 끓어요?”
라고 상냥하게 물어보면서
라면 끓여다 주곤 했음.
물론 나도 그냥 받아먹는것만 하지 않고
맛있는것도 사주고 용돈도 주고
생일땐 선물도 사주곤 했음.
가끔은 밤늦게 학원 끝나거나(동생이라 같이다님)
울집에서 놀다 집에 대려다 주곤 했고.
항상 우리집에 와서 놀고 내 말도 잘 들었던거
수정이는 외동딸로 형제도 없도
부모님은 맞벌이로 늦게오니 외로워서
막둥이까지 삼남매가
있어서 북적거리던 우리집이 좋아서
우리집에 자주 왔던거임.
암튼 그렇게 자라다보나 거의 친 남매처럼
가깝게 지냈음.
그리고 난 대학 졸업후 취업을 해서
타지로 따로 나와서 살다보니
한 2년 넘게 수정이를 보지 못했음.
그러다가 다시 서울쪽으로 회사를 옮기게 되서
본가를 들어와서 살게 되었는데
내가 돌아온 그주 주말에 수정이가 울집에
놀라왔음.
오랜만에 보니
이젠 대학생으로 다큰 숙녀가 다 되어있더라.
그리고 날 엄청 반가워 하더라.
뭐 나야 한결같은 놈이라
” 오랜만에 보니 좋구나
빨리가 가서 라면 끓여와“
라고 농담삼아 이야기 했는데
”네 오빠!“
하며 너무 즐거워하며 주방으로 가는거임.
그 모습이 참 뭐랄까 맘이 이상하더라.
암튼
그렇게 라면을 다 끓이거는 먹으라고해서 먹는데
내 앞에 딱 앉아서는
”오빠 어때여? 맛있어요?“
하길래 뭐 립서비스겸.
” 어 진짜 니가 끓인 라면이 역시 최고야.
오빠 혼자 살때 라면 안먹었다.
내가 끓여도, 밖에나가 사먹어도 이맛이 안나서
못먹겠거라고.
역시 수정이가 끓여준 라면이 최고야.
오빤 니가 끓야준 라면 아니먄 못먹어
수정아 평생 오빠 살면서 라면 끓여주면 안되냐?“
라고 했음.
그냥 농담이지.
그런데 수정 눈빛이 달라지는거임.
그리고 지금 내 와이프됨.
후……아 그때
말실수로…..
여진히 라면 자주 끓여줌.
맛있음. 장인 수준임.
단 라면 원툴임……
요즘 김치찌게 같은 기본적인 요리 가르치는중.
세금 더 내라ㅎ
이 댓글 고정시켜서 더 욕먹게 해주세요 얼른요... 하
너 문과지
연애 편하게 했네요 😂
그래도 사랑하시죠?😊
둘째 본거중에 가장 행복해 보였'었'다.
여동생분 처음부터 끝까지 계속 웃고 계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동안 웃어서 너무 기분이 좋아졌습니다 감사합니다
시무룩한 내일님 귀여운데 좀ㅋㅋㅋㅋ 내일님 친구오면 하루님 어떤 반응일지도 궁금하네여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그녀에게서 시크함이 느껴진다….⭐️ 낯 엄청 가리는 저도 보기만해도 힘드네요😅
고민거리 없는것도 아니고 괜찮아욬ㅋㅋㅋ
옆에서 웃는거 진짜 귀엽당❤
세상 서윗하고 쿠르하다~~ 😂😂😂😂😂
그걸 받는 친구가 더웃김 ㅋㅋㅋㅋ그 받고 바로 주머니에 넣는거 ㅋㅋㅋㅋㅋㅋㅋ개 웃김 ㅋㅋㅋ
우왕 ㅋㅋㅋㅋㅋ 저런 오빠있으면 왕왕 재밌을거같아요 ..
플러팅 미쳤다..
과일 필요해는 ㅋㄱㄱㄱㄱ진짜 무슨질문임 ㅋㄱㅋ
과일 필요해? 보다 내일 필요해? 로 바꿔보심...
과일이필요하다고 말해줄래? 라는뜻
의식의 흐름인듯
뜬금 과일 필요해 등장 ㅋㅋㅋ
장사하는줄 ㅋㅋㅋㅋㅋㅋㅋㅋ과일장사 ㅋㅋ
친구분 목소리 개좋으심 ㅋㅋㅋㅋㅋㅋㅋ
역시... 세자매야... 여동생 친구도 남자로 안봄... ㅜㅜ 둘째 저렇게 잘생겼는데 😭
과일 먹을래도 아니고
과일 필요해? 는 뭐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장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필요하면 갖다주는 서비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주머니에서 자연스럽게 하루 지갑 꺼내는게 존나 웃기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동생 친구가 집에 놀로 왔을때 여동생 체면을 위해서 동생친구 용돈도 주고 (지금지갑이 누구꺼냐가 뭐가중요함) 오빠노릇 제대로하는 오라버니...❤❤❤최고
아니 이 오빠 앉이있는 옆모습 쓱 카메라 무빙 돌 때 그 소년시대 드라마 그 정경태인가 진짜 싸움 잘하던 그 일찐 닮음 ㅋㅋㅋ ❤ 이 오빠가 뭔가 이런 누구 챙기는 느낌의 영상을 처음봐서 그런가 심쿵이네❤
근데 문득 든 생각이 내일님 위랑 아래로 여자형제있으니까 진짜 연애 잘하고 인기많으실거같음..
고민거리 없는 것도 아니고 괜찮아요 ㅋㅋㅋ
저렇게 생긴 친구 오빠가 반갑게 맞아주면 넘 설렐듯🥹
점점 왜 잘생겨지지...!! 훈남이엿네잉~~
확실한 거절의 말 : 괜찮아요 ㅋㅋ
목소리로 추측컨대 예쁘다
친구분 극한의 I 성향같은디 ㅋㅎㅋㅎㅋㅎㅋㅎ 쥰내 부담스러워하네 뒤돌아 안나간게 다행이네 ㅋㅎㅋㅎㅋㅎㅋㅎ😂😂😂😂
아니 목소리 뭔데.... 너무 좋으시네 와ㅋㅋ 괜찮아요 하는데ㅣ 서래네
ㅋㅋㅋ 저 침착하고 차분한 말투로 하는 ‘괜찮아요’ 가 존나 웃기네
내일님은 ㅋㅋ 하루님 친구님이 고민거리 없냐고 물었는데 ㅋㅋ 괜찮아요에서 하루님이 겁나 웃어서 나도 웃었다 ㅋㅋ
저는 여동생 친구들이랑 더 친하답니다😅❤ 막 친해지려고 하면 요즘 젊은친구들은 더 멀리하더라고요😮츤데레 식으로 몇년지내다보니까 지금 아주 막역하게 지내는중입니다.. 모레님 꼭 기억하셔서 천천히 해보세요❤😊
괜찮아요는ㅋㅋㅋㅋ 고민은 잇어도 니 상담은 안받아도 괜찮아요잖아ㅋㅋㅋㅋㅋㅋㅋ
“괜찮아요..” 에 많은 감정이 담겨있네
다음엔 여동생 친구 진지하게 작정하고
꼬시는 컨셉 가주세요 잘생긴 형~~!! ㅋㅎㅎㅎㅎ
ㅋㅋ 솔직히 동생친구가 먼저 다가가고싶은 오빠 얼굴인데 컨셉은.. 야이~~!! 너무 현실과 진실되잖아~~!!!!!
둘째님 평소엔 동생한테 못보던 친절함이 나오네여..ㅋㅋㅋㅋㅋ
친구 반응 대박..🤣😝👍💖
ㅎㅋㅎㅋㅎ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ㅎㅋㅋ친구분도 하루님처럼 이쁘신가부다
고민거리 없다할때 용돈이 적었느냐 물으며 동생지갑에서 더 꺼내줬어야죠ㅋㅋ
친구분 너무기엽다 ㅋㄱㅋㄱ 근데 둘째 오빠 너무 잘생깃다..🙈😻
반말로 연기하다 마지막에 찐으로 고민거리없으시대 존대ㅋㅋ
연초부터 텐션 지리는 내일이형 ㅋㅋ
친구오빠가 저렇게 훈훈한데 친절하시면 어릴때 짝사랑 국룰임
웃음소리가 거의 절규수준이네요 보기좋네요. 웃으시면서 코는 먹지마세요 ㅋ
마지막에 괜찮아 괜찮아 딩딩딩딩딩~ 나왔으면 완벽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괜찮아요😅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부담스러우니 제발 저리가🤣🤣🤣
아 있어봐 ㅋㅋㅋㅋ 이거 현실고증 쩌네 ㅋㅋㅋ
과일 필요해?
이말이 제일 웃겨요 ㅋㅋㅋㅋㅋ
오빠정도가
어른인척하는게
진짜
귀여움
여동생에게는 말을 걸어주는 자체가 이미 친절한 것이지
고민 거리가 없다는게 아니구
괜찮다잖아 ㅋㅋㅋ
서울말 막내가 숨넘어가고 결정적으로 "괜~찮아요" 첫째 목소리 ㅋ
고민거리 없냐고 물어보면 없으면 없는거지
괜찮아요는 뭐냐ㅋㅋㅋㅋㅋ니따위에게 내 고민 얘기해봐야 해결도 안되니 입 아프다 이건가ㅋㅋㅋㅋㅋㅋㅋ
남동생분 오늘 보니 인물 더 좋으지셧네 ㅋㅋ
괜찮아요면 있긴한데 너한텐 말해주지 않겠다 잖아 ㅋㅋㅋㅋㅋㅋㅋㅋ
겁나웃기네 ㅋㅋㅋㅋㅋㅋ 차였어 ㅋㅋㅋ
너무 과하게 친절한데 ㅋㅋㅋㅋ
과일 필요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넘 웃겨요 ㅋㅋㅋㅋㅋㅋ😂😂
보자마자 막 다가오면 부담스럽지 ㅋㅋㅋㅋㅋ
용돈은 동생 돈으로 실속까지 챙기는 알뜰한 청년
괜찮아요가 개웃기네요 ㅋㅋㅋㅋㅋㅋ
괜찮아요 ㅋㅋㅋㅋㅋ 끄지라는 뜻 ㅋㅋㅋ
오빠가 존잘남이네
영상에 중요 포인트가 대체 몇 개야ㅋㅋㅋㅋㅠㅠㅠㅠㅠㅋㅋㅋㅋ
괜찮아요 에서 뭔가 감정의 무게가 느껴져ㅋㅋ
진짜 상황도 웃긴데 옆에 웃음소리때문에 나도 웃음이나네 ㅎㅎ
사이 되게좋으시다ㅋㅋㅋ
벽이 느껴지네요 😂
정말 재미는 남매다 ㅎ
내가 외동이라서 그러지
참 잘노네
여동생지갑 다시 주머니 넣는 자연스러움 ㅋ
동생 숨 넘어간다ㅋㅋㅋㅋㅋ
점점 더 잘생겨져가는 둘째~❤
하 쇼츠보다가 잠들었는데 무한반복에 웃음소리에 가위눌려보긴 처음이네
아니 괜찮다면서 용돈 챙기는 저 센스 ㅋ
와 승엽님과 허각아들님 대박이다..
괜찮아요 ㅋㅋㅋㅋㅋ 연기 잘하신다 진심이 묻어나오네
아~있어봐~~ ㅋㅋㅋ시무룩ㅋㅋㅋ😂😂😂😂
소파놔두고 바닥에 앉는 그대들은 한국인ㅋㅋㅋㅋㅋㅋㅋ
찐 남매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필요를 채워주는 남자 😂
없어요도 아니고 괜찮아요 ㅋㅋ
ㅎㅎㅎㅋㅋㅋ 찐 남매 너무 웃겨😊😊
하루님 친구분 용돈 안필요하다면서 손은 준비돼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쇼파 놔두고 자연스럽게 바닦에 앉는게 국롤
너무 착한뎈ㅋㅋ 본모습아니에요?? 거절당해도 긍정적이네요 ㅋㅋ
거절 당하는게 일상이라서 😢
이웃나라 공주가 놀러왔네요😊
키자루 발차기보다 빨리차였네 ㅋㅋㅋㅋ
대한민국의 자랑스러운 남매
딸기 씻어오라니까 고분고분 씻어오는거 킹받고 귀엽다
친구분 목소리 완전 싸이코지만괜찮아에서 고문영이다
딸기 씻어와에서 뿜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