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부님의 가정사를 솔직하게 말씀 해 주시는 용기에 감동입니다~~~저도 남에게 쉽게 말할수 없는 아픔을 겪고 어린시절을 살아 왔습니다 그세월동안 저를 가장 사랑해주시는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를 드리고 저를 저보다 더 사랑 해주는 남편을 주신 주님께 더더욱 감사드립니다~~~태어난지 64년 주님께서 주신 은총의 세월 이었습니다🥰🍒😍🙏😂👍🫒😊💐
가족.,,,,,! 우리가 명심 해야할 일 입니다 부모가 실수 했다고 해서 내 부모가 아닐 수 없습니다 지금 벌어지고 있는 형태가 너무 무섭 습니다 우리 깨여 있는 자식들은 성 교회의 평화를 위해 기도 하고 희생해야 합니다 주위에서 무슨 말을해도판단은 아버지께서 하실 일이시니 침묵으로 일관 하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가족 입니다 부족해도 감싸안을줄 아는
가족이라는 생각을 못해 보고 비판의식만 많았네요 저도 어렸을 적에 길을 잃어서 어느 아줌마가 안고 간 적이 있고 동네아저씨가 지나다가 날 보고 데려 가셨고 어린 내게는 데릴러 오신 줄 알았네요 어머니는 얼마나 힘든 삶을 사셨을까요 신부님 말씀처럼 하느님을 위해 열심히 했다고 말하는 사람들 있더라고요
저같은 경우도 진짜 "내가 그리스도가 되지 않으면" 사랑을 실천할수가 없어요. 제 남편을 남의 남편들과 비교하면 절대 받아들일수가 없어요. 남편이 알콜중독에다가 성격에 병이 있거든요. (아스퍼거증후군 같은.) 예수님의 사랑 아니면 진짜 불가능해요. 그래서 아직도 실천하지 못하고 있어요. 내가 예수님이 되지 않으면, 내이기심과, 남의 남편들과 비교하는 마음이 몇프로라도 있으면 화나고 억울하고 분해서 싸우게 되고 못살거에요. 아직 제가 예수님이 될 자신이 없어서 재결합을 못하고 있습니다. 신부님 어머님이 고아라는건 알고 있었지만 왜 고아가 되셨는지 몰랐었는데 그러신거였군요. 옛날에는 전산도 잘 안되어 있고. 얼떨결에 그리된 사람들이 많겠어요. 몇동네만 떨어져도 어디서 온 사람인지도 모를거 같고.. 그런 경로였다면 김유리씨 처럼 안되신것만도 참 천만다행이었네요. (고생은 많이 하셨겠지만요.) 그 사람들이 잘했다는게 아니고요. 그래도 하느님이 보우하사 아버님 같은 분도 만나시고..자녀들도 잘 키우셔서 아드님이 신부님도 계시고 또 다른 착한 아드님들도 있으시니.. 참 복이 많으신 어머니세요.ㅎㅎ 저는 전에 들을때도 신부님이 신고해 주신것만도 잘하신거라고 생각했었어요. 다 볼일이 있어서 바쁘게 지나가는건데 그 정도만 하신것도 센스만점 사랑만점이죠..저는 그런 생각도 못하고 그냥 지나쳤을거에요. 사고났구나..그 정도로 여기며. 언제나 진정한 그리스도인이 될려는지요... "나는 죽었다..나는 예수그리스도다" 뼈속까지 이렇게 되어야만...
신부님 항상 한말씀을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우리주님이 아니시라면 제가 아니듯한 선한저를 만날수도 없고 은총과 감사로 느끼지 못하고 교만함에 빠지거나 착각속으로 향하니 정말 한끗차이로 큰일날뻔했습니다~
주님의 사랑안에 인간적 나약함을 고백하고 주님뜻대로 이루어지기만을 청하기만하면 착한주님이 제게 큰일을 일으키십니다!!!
간절했던 순교자들을 생각하며 성체와 미사를 언제든지 모실수있는 지금상황에 크나큰 감사와 찬미를 드립니다~!!!
사랑하는 삼용심님♡매일좋은말씀으로 저희의 신앙을 지키도록 도우심에 진심으로 존경과 감사를 전합니다♡♡♡
하느님이 아버지시라는게 너무 든든하고 기뻐요.몇 십년만 책임져 주시는 아빠가 아니라 당신 자신을 주시며 영원히 사랑해주시는 하느님 아버지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신부님 감사드립니다.
장하신 아드님 이십 니다
하느님께 감사드립니다
오소서 성령님 신부님에 생명에말씀 잘들었습니다 추워지는 날씨에 건강하시고 감기도조심하세요 항상기도드립니다 저도신부님 사랑합니다 찬미예수님 아멘😊😄
신부님 이웃을 가족처럼 대하는 마음, 가족처럼 사랑하는 마음을 갖도록 사랑의 불가마이신 주님께 사랑을 청합니다..아멘..
성체를 통해 저를 변화시켜 주소서.아멘
오늘 성시간걉니당~~~^^!!! 우리모두함께가요! ~~^^
신부님의 가정사를 솔직하게 말씀 해 주시는 용기에 감동입니다~~~저도 남에게 쉽게 말할수 없는 아픔을 겪고 어린시절을 살아 왔습니다 그세월동안 저를 가장 사랑해주시는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를 드리고 저를 저보다 더 사랑 해주는 남편을 주신 주님께 더더욱 감사드립니다~~~태어난지 64년 주님께서 주신 은총의 세월 이었습니다🥰🍒😍🙏😂👍🫒😊💐
일어나 비추어라. 너의 빛이 왔다. 주님의 영광이 네 위에 떠올랐다
오늘도 감사드립니다
아멘 🙏 사랑합니다 💜
감사합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 찬미 예수님. 한 말씀만 하소서.
신앙은 사랑 실천에 있음을 항상 잊지않고 모래성위애 쌓지말고 암석위에 세우면 결코 흔들림이 없을것입니다.
신앙안에 존재함은 당신의 은총이오니 흔들림없이 주님의 뜻을 실천하며 오늘 말씀 묵상하며
주님안에 머물게하여주소서. 신부님의 변함없는 열정에 감사드립니다.평화가 여러분과함께.🫒🫒
사랑의 실천이 목적인가 ....우리의 목적은 구원, 그 심판은 사랑의 실천. 오늘 깊이 묵상합니다. 감사합니다. 신부님.
신부님
감사합니다 ~~♡
아멘 아멘 🙏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추운날씨에 건강 잘 챙기세요
사랑합니다♡♡♡♡
신부님감사합니다
제가 오늘 듣고 배워야할 말씀을 해주셔서 참 고맙습니다
착한 사마리아 사람에 대한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말씀으로 해주시니 놀랍고
더 깊이 마음에 새기게 됩니다
기억하여라 행하여라
사랑실천ᆢ
한말씀만하소서 제영혼이곧나으리이다
신부님방송 광고없어
집중이잘되어요
저희들을배려해주시는
신부님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그리고비행기사고로
죽었으면 한분은 천주교 신부님 이 아니고 성공회 사제라고들었습니다
오늘도 신부님 모든분들 평화와은총 가득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
주님안에 사랑합니다
~♡♡♡~
하느님.안에서.구원을
받는다.성령님의.말씀을
믿고.깊이.생각하며.항상
서로.사랑하며.믿음안에서
함께하길..기도드립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저는, 죽었습니다. 저는, 그리스도입니다.
저녁에 성시간에서 뵙겠습니다. 함께 기쁜찬미로 주님을 찬미하면 감사가 넘쳐나겠지요. 성령에 힘입지 않고 아무것도 아닌 존재가 저입니다. 오늘 성체앞에서 성령님의 이끄심으로 뜨겁게 찬미하고 주님주신 영으로 주님께 사랑고백을 드릴 때 많은 이들이 치유받기를 희망합니다. 영적으로 해방되어 가정과 이웃과 교회로 파견되어 믿음의 자녀답게 생기넘치게 살아 그들에게 주님을 찬미할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이끄시는 분은 주님이시니 응답하는 자녀는 복있으리라 생각합니다. 감사드립니다.
성황당이 멀어서 이름 비슷한 성당으로 나와서 복을 빈다 ㅎㅎㅎㅎㅎ
신부님 유머 넘 웃겨요~
그 안에 뼈도 있네요!!
반성합니다 ㅜㅜ
늘 좋은 가르침 주시려고 애쓰심에
감사드려요.
감사합니다❤
저는~~ 죽었습니다
저는 ~~그리스도입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저는죽었습니다
저는그리스도입니다
모든 사람을 사랑하는 힘을
얻는 은총 을 주소서
신부님 깜짝놀랐어요
처음엔 드라마 얘긴줄 알았어요 그래서 반복해서 3번이나 들었어요 어머니는 물론이고 신부님께서도 얼마나 아프고 힘들었을지 하지만 정말 잘살아 오셨습니다
사랑합니다 신부님
오늘 탄생영화를 보았어요 한사람의 사제가 얼마나 소중한지 ~펑펑울었습니다
하느님의 뜻안에서 찬미예수님
저는 죽었습니다
저는 그리스도입니다
부끄럽습니다 아멘
가족.,,,,,!
우리가 명심 해야할 일 입니다
부모가 실수 했다고 해서 내 부모가 아닐 수
없습니다 지금 벌어지고 있는 형태가 너무 무섭 습니다 우리 깨여 있는 자식들은 성 교회의 평화를 위해 기도 하고 희생해야 합니다 주위에서 무슨 말을해도판단은
아버지께서 하실 일이시니 침묵으로 일관 하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가족 입니다 부족해도 감싸안을줄 아는
한 말씀만 하소서~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을 실행하는 이라야 들어간다.
하느님의 뜻에 따라 작은 것이라도 실천할 때 마음이 따뜻합니다
사랑이신 예수님 찬미받으소서!
신부님 감사합니다 🙏 사랑합니다 💜
좀 도둑 많고 썩어 없어질 지상의 재산이 아닌 영원한 생명을 주는 하늘의 재산을 쌓을께요. 아멘+
저는 죽었습니다. 다시 태어나게 하소서!아멘.
십자가를 지라고만 하니까 힘들어서 성당 가기 어렵다 했는데 가족이라 말하니까 쉬워지네요 그래 맞어 가족이여야 하죠
슬프지만 옛날엔 그런 경우가 많았데요. 저희 이모도 어린 나이에 다른집으로 보내어 졌었데요.ㅜㅜ
저는 죽었습니다.
저는 그리스도입니다.
생활하면서 자주자주 말합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아멘
저는 죽었습니다 저는 그리스도 입니다
그리고 주님 영괌 위하여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신부님 ~~♡저는 죽었습니다
저는 그리스도 입니다 아멘
찬미예수님❤ 저는 죽었습니다 저는 그리스도입니다 잊지 않겠습니다 끊임없이 기도하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신부님❤
저도 죽어서 그리스도가 되었으므로 지상의 것들이 더 이상 중요하지 않습니다. 아멘+
가족이라는 생각을 못해 보고 비판의식만 많았네요
저도 어렸을 적에 길을 잃어서 어느 아줌마가 안고 간 적이 있고 동네아저씨가 지나다가 날 보고 데려 가셨고 어린 내게는 데릴러 오신 줄 알았네요 어머니는 얼마나 힘든 삶을 사셨을까요 신부님 말씀처럼 하느님을 위해 열심히 했다고 말하는 사람들 있더라고요
저같은 경우도 진짜 "내가 그리스도가 되지 않으면" 사랑을 실천할수가 없어요. 제 남편을 남의 남편들과 비교하면 절대 받아들일수가 없어요. 남편이 알콜중독에다가 성격에 병이 있거든요. (아스퍼거증후군 같은.) 예수님의 사랑 아니면 진짜 불가능해요. 그래서 아직도 실천하지 못하고 있어요. 내가 예수님이 되지 않으면, 내이기심과, 남의 남편들과 비교하는 마음이 몇프로라도 있으면 화나고 억울하고 분해서 싸우게 되고 못살거에요. 아직 제가 예수님이 될 자신이 없어서 재결합을 못하고 있습니다.
신부님 어머님이 고아라는건 알고 있었지만 왜 고아가 되셨는지 몰랐었는데 그러신거였군요. 옛날에는 전산도 잘 안되어 있고. 얼떨결에 그리된 사람들이 많겠어요. 몇동네만 떨어져도 어디서 온 사람인지도 모를거 같고..
그런 경로였다면 김유리씨 처럼 안되신것만도 참 천만다행이었네요. (고생은 많이 하셨겠지만요.) 그 사람들이 잘했다는게 아니고요.
그래도 하느님이 보우하사 아버님 같은 분도 만나시고..자녀들도 잘 키우셔서 아드님이 신부님도 계시고 또 다른 착한 아드님들도 있으시니.. 참 복이 많으신 어머니세요.ㅎㅎ
저는 전에 들을때도 신부님이 신고해 주신것만도 잘하신거라고 생각했었어요. 다 볼일이 있어서 바쁘게 지나가는건데 그 정도만 하신것도 센스만점 사랑만점이죠..저는 그런 생각도 못하고 그냥 지나쳤을거에요. 사고났구나..그 정도로 여기며.
언제나 진정한 그리스도인이 될려는지요...
"나는 죽었다..나는 예수그리스도다"
뼈속까지 이렇게 되어야만...
신부님
다른 유투버들은
자기 채널 구독자들에게
애칭을 지어 주던데요.
우리도 지어 주시는건 어떨까요?
(한 말씀만 하소서 가족이라고
불러주시는것도 편안하고 좋기는 합니다만...)
제 뜻대로 마시고 신부님 뜻대로 하소서. ㅎ
저의 마음에서 화해하지 못하겠는 미움 뒤끝이 계속 남아있어 성사를 미루는 동안 강론유투브를 계속 멀리하게 되더라고요.
오늘은 오랜만에 신부님강론 들으며 노곤하게 저녁잠이 들었습니다. 참 편하다 라는 느낌이 들어 가만 생각해보니 오늘 성사를 보았구나 싶었습니다.
성사로 제가 용서받고
밉고 원망스러운 이웃,가족을 있는그대로 바로볼수있는 넓어진 마음의 은혜도 받았나봅니다.
제스스로 하는 것은 아무리 발버둥쳐도 모래성이구나
하느님께서 제의지를 축복해 주심이 반석이고 평화입니다.
저는 죽었습니다.
저는 그리스도입니다.
하느님 감사합니다
신부님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으신 말씀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