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수중에도 시간내주셔서 파티마의 세계사도직 강연을 해 주셔서 넘 감사합니다. 멀리서 와주셔서 조심히 잘 들어 가셨길 기도드렸습니다. 신부님이라고 당연한 것은 없는 건데 우리는 알게 모르게 당연시 하고 살았던것 같아요. 신부님께서 신자분들 사랑하시는 마음과 신부님의 희생이 없으셨다면 하기 힘든일이었을것 같아요. 늘 주님의 사랑을 알게해주시고 우리들에게 영원한 구원을 위해 노력하시는 모습에 존경하고 감사드립니다. 오늘저는 즈가르야2장14절 내가 이제가서, 네 한가운데 머무르리라. 하신말씀이 마음에 와 닿았습니다. 이말씀을 언니와 딸에게 와닿은 말씀을 전해주었습니다. ^^ 늘 주님의 말씀을 마음에 간직하며 살도록 더 노력하겠습니다. 😊 오늘 수고 많으셨습니다. 피정 잘 마무리 하시고요. 매일 김재덕베드로신부님과 모든 사제분들을 위해 기도드리고 있습니다. 주님의 은총이 충만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편안한밤 되세요. *^^*
엄마 어머니 성모님의 봉헌 어머님의 노래 의 환희와 희망 행복 닮아가고 닮아야는 이 딸의 모든것 이끌어 주시어 쓸모없는 딸 성모님의 굳센 믿음 꼭 닮아 실천되어 어머니를 통하여 주님께 봉헌 드릴수있길 나아가겠습니다 영원히 함께하여 주시옵소서 하느님 찬미받으소서 성모님 사랑합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
제 아들도 신부님의 가르침을 받고 신부님처럼 신자들을 진심으로 사랑하는 사제로 태어나길 기도합니다 전에는 신부님 강론 듣기 권해도 시큰둥 하더니 요즘은 신부님 말씀을 자주 듣는것 같아 많이 느끼고 배우리라 믿습니다 신부님 말씀이 필요한 신학생, 신자들 너무너무 많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주님께서 지켜주시길 기도합니다🎉
정말 깨닫고 실천하는 삶을 살며 하느님과 깊은 관계를 맺고 내입이 증언할수 있는 신앙인이 되고 싶습니다...신부님 말씀을 통해서 성경을 다시 붙잡고 주님 말씀 붙잡고...때때로 상처입은 맘이 위로가 됩니다. 아~~예수님의 맘이 이러셨을꺼야 라는 생각이 들며 미소짓게 됩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신부님, 고맙습니다 🤗 강의 말씀 한 자도 놓치지 않으려고 딴 생각하면서 못 들으면 되감기하고 이해가 안 되면 다시 앞으로 돌려서 다시 듣곤 했습니다. 신부님께서 불러주신 마지막 성가, '바다의 별이신 성모' 울컥울컥하면서 목이 메이는데 묵주기도를 드리는 기분이었습니다. 오늘도 찐~~한 감동을 주셔서 고맙습니다 😊❤ 지구 반대편에서 신부님을 직접 뵙고 싶은 열망을 가지고 매일 신부님 영상과 함께 합니다😂
신부님 밤늦게 퇴근하고 돌아와 묵주기도 하려고 촛불 켰다가 신부님 강론 조금만 들어야지 하고는 다 들어버렸어요..ㅜㅜ 강론과 상관없는 엉뚱한 얘기지만, 신부님 로만칼라가 무지 하게 부럽고 부럽고 또 부러워요. 저희 아들 내년에 고3 되는데요, 초등학교 2학년 때부터 저랑 성당 다니기 시작했고 초등학교 3학년부터 지금까지 성당에서 복사 하고 있는데요, 믿음이 하나도 없고 억지로 주일미사 나가고 억지로 복사 지금 고2까지 하고 있어요. 저는 우리 아들 거룩한 신부님 되게 해달라고 매일 미사 드리고 기도하고 있어요.. 그런데 털끝만한 희망도 안보여요.. 그렇게 된다면 하느님의 기적 이겠지요 신부님 나중에 혹시 뵙게 되면 저도 안수해 주세요. "미래의 신부님 될 애, 엄마인데요~" 하고 안수 청하면, 그게 저일 꺼에요. 😅 가슴 아픈 농담으로 말씀드려 봅니다.. 신부님, 하느님 말씀 묵상하고 이미 많이 졸립지만 묵주기도 하고 잘께요. 이것이 제가 믿음을 실천하는 작은 시작 이니까요. 네가 작은 것에 성실하였으니 큰것을 맡기겠다는 말씀이 있었잖아요.. 저는 오늘 일하면서 무척 권태롭고 무의미함이 느껴지곤 했는데 그때마다 "네가 작은 일에 성실하였으니~" 이 구절이 계속 떠올랐어요. 그래서 작고 하찮은것 같은 제 일을 성실하게 하는 것이 하느님께서 바라시는 뜻이라고 생각하니 힘이 났어요. 그래서 작은일 하찮은 일도 최선을 다했어요. 우리는 정말 빵만으로 사는게 아니고 하느님 말씀으로 사는것 같아요. 아니면 이 힘들고 죄 투성이 세상을 어떻게 우리힘 만으로 헤쳐나갈수 있겠어요.. 신부님 감사합니다 연수 잘 마치고 오세요. 매일 기도드립니다.
몇주째 대학병원에 입원한 아이 간병하느라 제 믿음생활은 얼음처럼 굳어가고 있었습니다 성체조배도 미사도 전레봉사도 레지오도 다 멈춰버렸던터라 우울감이 클수밖에 없었습니다 어리석게도 대학병원 지하에 소성당이 있다는걸 이틀전에야 알게 되었네요.. 그래서 이번에 청주오시는 날엔 꼭 가고싶었습니다 소성당에 조용히 앉아서 기도를 드렸고 남편이 제 신앙생활을 달갑게 생각하는 사람이 아니라 기대하지도 않않습니다 기적처럼 아니 주님께서 성모님께서 들어주신걸까요 저는 청주에 올 수 있었습니다 ... 신부님을 만나게 된 기쁨도 있었지만 무언가 꽉 막혀있던 제 믿음생활에 이제서야 빛이 보이나 란 생각에 눈물나게 기쁘더군요... 성모님 자헌기념일이란 걸 알게되고 그날의 그 시간들이 더 감사하게 느껴졌습니다... 제가 어릴적 학생일때 느끼지 못했던 알고 깨달음이 참 즐겁습니다 김재덕신부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이채록 유스티나. 신부님 아직 너무 부족한 신앙생활을 하고 있지만 주님께 맡기고 제가 할 수 있는만큼 실천하고 주님 말씀 안에 살고 싶은 마음으로 신앙생활 하고 있는 유스티나입니다. 잠결에 신부님께서 저를 고해성사 끝까지 할 수 있게 해주셨던 신부님~~ 유스티나 하고 저에게 부르셨어요~ 저도 마음한켠 마음이 항상 저를 괴롭혔습니다. 그런 도중 새벽 3시쯤 신부님 강론을 듣던중 잠결에 저를 부르 시더군요~ 유스티나 걱정 말고 주님께 고해성사 보라고 용기 내라고 하셨어요~ 아직 부족하지만 제가 용기내어 고해성사 보았습니다. 마음이 너무 평안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신부님^^♡
신부님과 같이 . 저도 성가의 뜻을 기도하며 부를 때, 은총이 가득하신 성모 어머니 마리아님께서 저의 곁에서 기뻐하시며 구원의 빛을 비추어 주시는 은혜 찬미, 감사드립니다, [지극히 거룩한 동정녀 마리아 어머님이시여!] 은총을 가득히 받으신 마리아, 죄인을 이끄시는 빛이시여, 예수의 어머니, 우리의 어머니, 당신을 우러러 구하오니, 간절한 기도를 어여삐 들으사, 우리의 도움이 되옵소서. 복되신 마리아 어머니여, (항상 보살펴 주시고 돌보아 주옵소서. 아멘.)
Amen 🙏 I hope that all of us who obey and practice God's will, like our Mary will be restored to God as children of heaven.I pray for the fruit of purebred faith and family love, brothers, sisters and mothers. Amen 🙏 Kim Father thanks ❤❤❤ The Lord ❤❤❤ For whoever does the will of my heavenly Father is my brothers and sisters and mothers. " (Mt12,50) " During those days Mary get up traveled to the hill country in the haste to a town of Judah. (Lk1,39)
신부님의 말씀 들으면 언제나 혼탁했던 제 영혼이 즉시 씻겨짐을 느낍니다. 내 형제요, 내 누이가 언제나 내 옆에 있다는 것을 다시금 깨닫게 되었습니다. 하느님 말씀이 제 영혼 안에 스며있으면 내 이웃에게 사랑과 나눔을 곧바로 실천할 수 있음을 오늘 또다시 가슴에 새기며 실천하겠습니다. 신부님을 우리 성교회에 세워주신 하느님께 감사 드립니다. 신부님 위해 늘 기도 드립니다. ♡♡♡
'오소서 성령님 새로나게하소서.' +하느님 저의 일상언행이당신을 향한 찬미의 노래가 되게 하소서. '복되신 동정마리아의 자헌 기념일 ~예수님께서 아직 군중에게 말씀하고 계시는데~ '누가 내 어머니이고 누가 내 형제들이냐?'~ ㅎ 예수님과 예수님과 형제관계 누이관계 어머니관계 ~무조건적으로 내편이 되어주시 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 예수님 아니시면 누가 나를 기억해주시겠습니까? 세상에서 만난 인연, 교회에서 만난 인연, 인간들인지라 다 변하게 되는것이지요. ~~~ ㅎ 동생 수술할때 장례미사 아버지 칠 순 날 냉담교우 만나러 가던 약속 신부님 두아이를 시집 장가 보내고 성남에 서울에 둥지를 틀고 있으니 제 나이 60세 되는 새해에 일을 직업을 찾아 나선지 11개월이 지나고 보니 신부님의 귀한 강론도 제때 제때 경청 봉헌 하지 못하고 근무로 피곤이 누적되어 갑니다. 하느님의 뜻 제게 주신 지난 20여년동안 본당 봉사를 멋지게 갈무리하고 본당 봉사자로 묵은 고인물이 되어. 바리사이가 되기보다는 비움을 실천하고 새롭게 봉사하게 되는 이들에게 축복의 기도 겪려 칭찬으로 그들에게 축복을 빕니다. 직장생활로 바쁜가운데 한 발씩 늦게 강론묵상을 하게 되네요. 신부님 신앙여정이 참 노심초사 살얼음판위를 걸어가는 것 같습니다 🙏 🙏 🙏 대단도 하시어라 .~ 여수에서 천안까지 어떻게 그러십니까? 신부님 그러시다가 과로로 쓰러지시것네 요 무리한 일정들로 신부님 건강이 무척 염려가 되네요 더군다나 위암이라는 가족력앞에 음식섭생에 조금 더 신경쓰셔야것네여 주님 베드로신부님께 건강일상을 기원하여 봅니다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을 실천하는이 하느님의 자녀 나는 내 아버지의 뜻이 담겨있는 복음을 실천하려고 하는 사람이 되기는 참으로 어렵지요. 성모님의 자신이 처한 현실 지금 하느님의 뜻 부족한 제게 세레로 지켜주신 결혼 5년만에 성령의 부르심 31년전 세례 그후 미친듯 매일미사참례~본당봉사~이웃들에게 천주교 신자들에게 가족친지들에게 천주교 신자로서 잘 자리매김하기까지의 하느님의 보호하심 성모님의 보호하심으로 살아왔던 지난 시간에 감사를 드립니다. 🙏 🙏 🙏
연수중에도 시간내주셔서 파티마의 세계사도직 강연을 해 주셔서 넘 감사합니다. 멀리서 와주셔서 조심히 잘 들어 가셨길 기도드렸습니다.
신부님이라고 당연한 것은 없는 건데 우리는 알게 모르게 당연시 하고 살았던것 같아요. 신부님께서 신자분들 사랑하시는 마음과 신부님의 희생이 없으셨다면 하기 힘든일이었을것 같아요.
늘 주님의 사랑을 알게해주시고 우리들에게 영원한 구원을 위해 노력하시는 모습에 존경하고 감사드립니다.
오늘저는 즈가르야2장14절
내가 이제가서, 네 한가운데 머무르리라.
하신말씀이 마음에 와 닿았습니다.
이말씀을 언니와 딸에게 와닿은 말씀을 전해주었습니다. ^^
늘 주님의 말씀을 마음에 간직하며 살도록 더 노력하겠습니다. 😊
오늘 수고 많으셨습니다. 피정 잘 마무리 하시고요.
매일 김재덕베드로신부님과 모든 사제분들을 위해 기도드리고 있습니다.
주님의 은총이 충만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편안한밤 되세요. *^^*
신부님. 연수중인것. 모르고 이제. 신부님 강론. 못듣는줄. 알고. 걱정했습니다
제 고향 청주에 가셨네요~
신부님 감사합니다
여수에서 먼길 달려와 주시니 많이 많이 감사합니다
복음 말씀안에 살도록 노력합니다 아멘~♡
5시에 깨어보니
좋은특강!
감사합니다~
몸이 버걱벅하지만
오늘 직장에도 좋은 특강하실 시인께서 오신다혀서 힘차게 출근해보려고요!
바쁘시지만 물드시고,
비타민잊지마시고
연수마무리잘하세요 신부님😊
신부님 강론을 직접 뵙고 들으니 감동이 쓰나미처럼 밀려듭니다.
귀로만 듣고 실천하지 않았던 날들을 반성합니다.
신부님의 말씀 하나 하나가 제 삶의 이정표입니다.
신부님~~항상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차안에서 '신부님~ 다시 만나요' 했던 신자를 기억해주세요 😊
신부님 감사합니다 영육간건강하시길 기도드림니다 사랑합니다 아멘 🙏
✝️ 찬미 예수님
신부님 강론 계속 들을수 있어 감사 합니다
시험에 드셨든 지난날 보상받듯 주님께서는 곳곳으로 불러 주시는군요
진실된 최선을 다 하신 신부님뜻 항상 펼쳐 주시길 기도 합니다 🙏
" 기뻐하며 즐거워하여라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을
실천하는 사람이
내 형제요 누이요 어머니다."
신부님~~^^
오늘 소식이 없어서 걱정했습니다
또 즐겁게 경청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하느님 깨서 저 혼자 두시지 않는다는 말씀으로 힘을 얻었습니다.
신부님 고맙습니다.
신부님을 위하여 기도드립니다.
신부님 말씀듣고 하느님께 한번더기도하고, 나쁜맘이 생길때 악이지배한다는말씀이 생각납니다..신부님은혜로운 말씀들 감사합니다.
신부님♡오늘 슬픈마음이 있었습니다 예수님께 다 말씀드렸습니다 신부님모습 뵈옵고 말씀들으니요 뭉클합니다 기도시간입니다 실천하겠습니다
신부님♡감사합니다 아멘
엄마 어머니 성모님의 봉헌 어머님의 노래 의 환희와 희망 행복 닮아가고 닮아야는 이 딸의 모든것 이끌어 주시어 쓸모없는 딸 성모님의 굳센 믿음 꼭 닮아 실천되어 어머니를 통하여 주님께 봉헌 드릴수있길 나아가겠습니다 영원히 함께하여 주시옵소서
하느님 찬미받으소서
성모님 사랑합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
제 아들도 신부님의 가르침을 받고
신부님처럼 신자들을 진심으로 사랑하는 사제로 태어나길 기도합니다
전에는 신부님 강론 듣기 권해도 시큰둥 하더니
요즘은 신부님 말씀을 자주 듣는것 같아 많이 느끼고 배우리라 믿습니다
신부님 말씀이 필요한 신학생, 신자들 너무너무 많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주님께서 지켜주시길 기도합니다🎉
베드로 신부님
깊어가는 늦가을에
어울리는 버버리 코트 입으셨네요
강의말씀
잘 듣겠습니다😊
감사 드려요🍂🍁
찬미예수님
영상을 보면서 새신자들에게 하신다는 말씀에 눈물이 납니다
신부님 마음이 고스란히 느껴집니다
존경합니다 신부님 ❤
정말 깨닫고 실천하는 삶을 살며
하느님과 깊은 관계를 맺고
내입이 증언할수 있는 신앙인이 되고 싶습니다...신부님 말씀을 통해서 성경을 다시 붙잡고 주님 말씀 붙잡고...때때로 상처입은 맘이 위로가 됩니다. 아~~예수님의 맘이 이러셨을꺼야 라는 생각이 들며
미소짓게 됩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찬미예수님 신부님
오늘도 신부님의
은혜로운 복음말씀 감사합니다 ❤❤신부님 환절기에 항상 감기 심하시고 주님의
축복을 빕니다.
아멘 아멘 🙏🏻🕊🙏🏻🕊
감사히 잘 듣겠습니다
고마운 영상반갑습니다❤❤❤
신부님, 고맙습니다 🤗
강의 말씀 한 자도 놓치지 않으려고
딴 생각하면서 못 들으면 되감기하고
이해가 안 되면 다시 앞으로 돌려서 다시 듣곤 했습니다.
신부님께서 불러주신 마지막 성가,
'바다의 별이신 성모'
울컥울컥하면서 목이 메이는데
묵주기도를 드리는 기분이었습니다.
오늘도 찐~~한 감동을 주셔서 고맙습니다 😊❤
지구 반대편에서 신부님을 직접 뵙고 싶은 열망을 가지고
매일 신부님 영상과 함께 합니다😂
오소서 성령님 새로나게 하소서
이들이 내어머니고내형제들이다 아멘
성모님 김베드로신부님 가시는곳마다복음선포 하시도록 영육간건강 주시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
오소서 성령님
새로나게하소서
신부님 성가는 가슴을 적시고 눈물날것만 같아요 ....
피정의 시간입니다
고마워요❤❤❤
찬미예수님
오소서 성령님💘새로나게 하소서. 아멘
성모어머니
제가 주님앞에 조용히 머물수있도록 전구해주소서 아멘
신부님 감사합니다
신부님!늘 좋은 말씀과 배움과 깨달음을 주시는, 우리 신부님!추운 날씨 감기조심하시고 늘 건강하시십시요~
언제나 바른길을 걷고자 하시는 신부님 강론말씀 잘 들었습니다 늘 하느님의 말씀을 잘 들을수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아멘
찬미예수마리아요셉
신부님 감사합니다
유튜브로뵙다가
서운동에서어제 처음
딸 아이와 함께
특강 잘들었습니다
하느님의뜻
실천하며살도록
영혼구원을위해
노력하며살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
오소서 성령님
원수를 물리쳐 주시고
저희에게 평화를 주소서.
아멘.
신부님 말씀 잘듣고 있어요 신부님 건강조심하고 감사합니다 ❤❤❤❤❤원성동 신부님 한테 안수 받고 싶네요
신부님 밤늦게 퇴근하고 돌아와 묵주기도 하려고 촛불 켰다가 신부님 강론 조금만 들어야지 하고는 다 들어버렸어요..ㅜㅜ
강론과 상관없는 엉뚱한 얘기지만, 신부님 로만칼라가 무지 하게 부럽고 부럽고 또 부러워요. 저희 아들 내년에 고3 되는데요, 초등학교 2학년 때부터 저랑 성당 다니기 시작했고 초등학교 3학년부터 지금까지 성당에서 복사 하고 있는데요, 믿음이 하나도 없고 억지로 주일미사 나가고 억지로 복사 지금 고2까지 하고 있어요. 저는 우리 아들 거룩한 신부님 되게 해달라고 매일 미사 드리고 기도하고 있어요.. 그런데 털끝만한 희망도 안보여요..
그렇게 된다면 하느님의 기적 이겠지요
신부님 나중에 혹시 뵙게 되면 저도 안수해 주세요. "미래의 신부님 될 애, 엄마인데요~" 하고 안수 청하면, 그게 저일 꺼에요. 😅 가슴 아픈 농담으로 말씀드려 봅니다..
신부님, 하느님 말씀 묵상하고 이미 많이 졸립지만 묵주기도 하고 잘께요. 이것이 제가 믿음을 실천하는 작은 시작 이니까요. 네가 작은 것에 성실하였으니 큰것을 맡기겠다는 말씀이 있었잖아요.. 저는 오늘 일하면서 무척 권태롭고 무의미함이 느껴지곤 했는데 그때마다 "네가 작은 일에 성실하였으니~" 이 구절이 계속 떠올랐어요. 그래서 작고 하찮은것 같은 제 일을 성실하게 하는 것이 하느님께서 바라시는 뜻이라고 생각하니 힘이 났어요. 그래서 작은일 하찮은 일도 최선을 다했어요. 우리는 정말 빵만으로 사는게 아니고 하느님 말씀으로 사는것 같아요. 아니면 이 힘들고 죄 투성이 세상을 어떻게 우리힘 만으로 헤쳐나갈수 있겠어요..
신부님 감사합니다 연수 잘 마치고 오세요. 매일 기도드립니다.
신부님강론에푹빠저있습니다가바합니다❤
오소서 성령님 새로나게 하소서
신부님 말씀듣고 많이배우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신부님 ~~
김재덕신부님강논,말씀감사합니다 성모님의 자녀로. 노력하겠습니다.
기도와 조언해주는 멋진 친구..신부님도 수녀님에게 그런 친구이자 벗일겁니다. 신부님 덕분에 알게 된 성가도 불러주셔서 너무 좋았습니다.^^
몇주째 대학병원에 입원한 아이 간병하느라 제 믿음생활은 얼음처럼 굳어가고 있었습니다
성체조배도 미사도 전레봉사도 레지오도 다 멈춰버렸던터라 우울감이 클수밖에 없었습니다
어리석게도 대학병원 지하에 소성당이 있다는걸 이틀전에야 알게 되었네요..
그래서 이번에 청주오시는 날엔 꼭 가고싶었습니다 소성당에 조용히 앉아서 기도를 드렸고
남편이 제 신앙생활을 달갑게 생각하는 사람이 아니라 기대하지도 않않습니다
기적처럼 아니 주님께서 성모님께서 들어주신걸까요 저는 청주에 올 수 있었습니다 ...
신부님을 만나게 된 기쁨도 있었지만 무언가 꽉 막혀있던 제 믿음생활에 이제서야 빛이 보이나 란 생각에 눈물나게 기쁘더군요...
성모님 자헌기념일이란 걸 알게되고 그날의 그 시간들이 더 감사하게 느껴졌습니다...
제가 어릴적 학생일때 느끼지 못했던 알고 깨달음이 참 즐겁습니다
김재덕신부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하느님의 자녀로 성모님과 함께 기도하며 새로 나는 신자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신부님 💕🙏
신부님~ 어제 복음 말씀을 또 들을 수 있어서 너무 감사합니다
오늘은 더 멋있으세요 ❤❤❤❤❤❤❤❤🎉🎉
신부님감사합니다
이채록 유스티나.
신부님 아직 너무 부족한 신앙생활을 하고 있지만 주님께 맡기고 제가 할 수 있는만큼 실천하고 주님 말씀 안에 살고
싶은 마음으로 신앙생활 하고 있는 유스티나입니다.
잠결에 신부님께서 저를 고해성사 끝까지 할 수 있게 해주셨던 신부님~~ 유스티나
하고 저에게 부르셨어요~
저도 마음한켠 마음이 항상 저를
괴롭혔습니다.
그런 도중 새벽 3시쯤 신부님 강론을 듣던중 잠결에 저를 부르
시더군요~ 유스티나 걱정 말고
주님께 고해성사 보라고 용기 내라고 하셨어요~ 아직 부족하지만 제가 용기내어 고해성사 보았습니다.
마음이 너무 평안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신부님^^♡
찬미예수님 신부님 목소리 넘 넘 좋으세요 늘 저희들의 신앙을 잠에서 깨어나듯 깨워주십 감사드립니다 신부님 덕분에 성경책을 다시 펼쳐 말씀과 함께 하려고 노력하겠습니다 신부니을 위해 기도 드리겠습니다 😊
찬미예수님!!
감히 귀엽고. 사랑스럽다고
말하고싶은 신부님♡
항상 열정적인 강론
주님의. 말씀을 우리의 삶속에 실천하게 만드는 강론의 힘. 감사합니다
항상건강하시고. 힘내세요
사랑합니다 기도드릴께요~❤❤❤🎉🎉🎉😊
오소서 성령님🎉새로나게 하소서 아멘.
신부님 늘 감사드립니다.❤😊
신부님. 강론 금단현상이 있어요~
얼른오셔요❤
신부님 감사드립니다
신부님과 같이 . 저도 성가의 뜻을 기도하며 부를 때, 은총이 가득하신 성모 어머니 마리아님께서 저의 곁에서 기뻐하시며 구원의 빛을 비추어 주시는 은혜 찬미, 감사드립니다,
[지극히 거룩한 동정녀 마리아 어머님이시여!]
은총을 가득히 받으신 마리아, 죄인을 이끄시는 빛이시여,
예수의 어머니, 우리의 어머니, 당신을 우러러 구하오니,
간절한 기도를 어여삐 들으사, 우리의 도움이 되옵소서.
복되신 마리아 어머니여, (항상 보살펴 주시고 돌보아 주옵소서. 아멘.)
찬미예수님 ❤
신부님 건강하세요 매일강론듣고 힘을내고있습니다❤❤
신부님 성모님의 믿음 다시 한번 되새기는 강의 감사드립니다. 늘 건강하셔서 더 많은 길잃은 양들을 불러모으는 말씀들려주시길 기도드릴께요!❤
연수중 주님의 복음 전하시니 감사합니다.
새벽 미사드리고와 신부님 말씀 들었습니다.
들을 수 있는 귀를 주시옵소서~아멘!!!
신부님 감사히 잘 듣겠습니다 ~♡
오소서 성령님 새로나게하소서~
신부님 강론말씀 항상
감사드립니다
신부님 영육 건강하시고 항상축복 받으소서~아멘
사랑합니다❤❤❤
.
신부님항상감사하고사랑합니다건행하시길🙏🙏🙏합니다
Amen 🙏
I hope that all of us who obey and practice God's will, like our Mary will be restored to God as children of heaven.I pray for the fruit of purebred faith and family love, brothers, sisters and mothers. Amen 🙏
Kim Father thanks ❤❤❤
The Lord ❤❤❤
For whoever does the will of my heavenly Father is my brothers and sisters and mothers. " (Mt12,50)
" During those days Mary get up traveled to the hill country in the haste to a town of Judah. (Lk1,39)
찬미예수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
신부님의 말씀 들으면 언제나 혼탁했던 제 영혼이 즉시 씻겨짐을 느낍니다.
내 형제요, 내 누이가 언제나 내 옆에 있다는 것을 다시금 깨닫게 되었습니다.
하느님 말씀이 제 영혼 안에 스며있으면 내 이웃에게 사랑과 나눔을 곧바로 실천할 수 있음을 오늘 또다시 가슴에 새기며 실천하겠습니다.
신부님을 우리 성교회에 세워주신 하느님께 감사 드립니다. 신부님 위해 늘 기도 드립니다. ♡♡♡
연수중에도 여기저기 수고가 많으시내요. 감사합니다.
찬미 예수님~
신부님, 고맙습니다~❤
베드로 신부님 찬미예수님
듣는것 만큼이나 실천도 잘할수있는 은총을 주님이름으로 청합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
하늘에계신내아버지에 뜻을실천하는 사람이내형제요 누이요 내 어머니 시다
눈물이 핑 돌아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신부님 늘 건강하셔요
신부님 강의듣고 공부가 많이되었어요 늘감사하고 있어써요 댓글은첨써요 어제청주서운동성당에오신다고해서 달려갔어요 뵙고사진찍어서 너무좋아써요 ㅎㅎ
감사드리고 청주에서유명한빵 드릴수있어서 좋아고 열심히 유투브 볼께요 신부님늘 건강하세요❤❤
신부님 감사드립니다 아멘🙏💒
신부님 오늘도 좋은 말씀 감사해요. 저도 신부님 위해 기도하는 많은 사람들 중 한 명입니다. 칼질하다 말고 신부님 성가 듣다 주저앉아 울었네요.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사제연수기간에도.파티마성모님.강론.잘들었습니다.감사합니다👍💖💖💖
신부님말씀은항상우리마음을주님의향기로물들입니다고맙습니다❤❤❤
신부님
주님의이름으로
사랑합니다.
찬미예수님 아멘 🙏
신부님 감사합니다❤
강론 감사합니다 ❤
찬미예수! 신부님 감사합니다.
신부님 항상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오소서 성령님 새로나게 하소서
천주교 신자임에
감사드며
실천하고 살겠습니다
'오소서 성령님 새로나게하소서.'
+하느님 저의 일상언행이당신을 향한 찬미의 노래가 되게 하소서.
'복되신 동정마리아의 자헌 기념일
~예수님께서 아직 군중에게 말씀하고 계시는데~
'누가 내 어머니이고
누가 내 형제들이냐?'~
ㅎ
예수님과 예수님과
형제관계
누이관계
어머니관계
~무조건적으로 내편이 되어주시
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
예수님 아니시면
누가 나를 기억해주시겠습니까?
세상에서 만난 인연, 교회에서 만난 인연, 인간들인지라 다 변하게 되는것이지요. ~~~
ㅎ 동생 수술할때 장례미사
아버지 칠 순 날
냉담교우 만나러 가던 약속
신부님
두아이를 시집 장가 보내고
성남에 서울에 둥지를 틀고
있으니
제 나이 60세 되는 새해에
일을 직업을 찾아 나선지 11개월이 지나고 보니 신부님의
귀한 강론도 제때 제때 경청 봉헌
하지 못하고 근무로 피곤이 누적되어 갑니다. 하느님의 뜻
제게 주신 지난 20여년동안
본당 봉사를 멋지게 갈무리하고
본당 봉사자로 묵은 고인물이 되어. 바리사이가 되기보다는
비움을 실천하고
새롭게 봉사하게 되는 이들에게
축복의 기도 겪려 칭찬으로 그들에게 축복을 빕니다. 직장생활로 바쁜가운데
한 발씩 늦게 강론묵상을 하게
되네요. 신부님 신앙여정이 참
노심초사 살얼음판위를 걸어가는
것 같습니다 🙏 🙏 🙏
대단도 하시어라 .~
여수에서 천안까지
어떻게 그러십니까?
신부님
그러시다가 과로로 쓰러지시것네
요 무리한 일정들로 신부님 건강이 무척 염려가 되네요
더군다나
위암이라는 가족력앞에
음식섭생에
조금 더 신경쓰셔야것네여
주님 베드로신부님께
건강일상을 기원하여 봅니다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을 실천하는이 하느님의 자녀
나는 내 아버지의 뜻이 담겨있는
복음을 실천하려고 하는 사람이
되기는 참으로 어렵지요.
성모님의
자신이 처한 현실
지금 하느님의 뜻
부족한 제게 세레로 지켜주신
결혼 5년만에
성령의 부르심 31년전 세례
그후 미친듯 매일미사참례~본당봉사~이웃들에게 천주교 신자들에게 가족친지들에게 천주교 신자로서
잘 자리매김하기까지의
하느님의 보호하심
성모님의 보호하심으로
살아왔던 지난 시간에 감사를
드립니다. 🙏 🙏 🙏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신부님 ❤
나를 울리시는. 신부님. 새로나게 하시네~❤
늦은 밤 붙들고
신부님의 유투브 서 재밋고 재밋는
강의를 놓치고 싶지 않아 새벽을
달립니다.
묵주기도 열심히
하겟습니다.
~~ 🥰 ~~
추운 겨울 밤
내내 건강 하시고
감기 조심 하세요😢
판피린선전
아니여유 ~~
김재덕베드로 신부님 감사합니다 🎉🎉🎉
베드로신부님
말씀속에
예수님함께
계심을굿게믿습니다
❤❤❤❤❤❤❤❤❤
신부님뵐수있어감사합니다늘강의를들어서친숙하고행복했어요신부님늘기도안에예수님을감히사랑합니다행복합니다덕분입니다♡♡♡
감사드립니다~🎉🎉🎉
하느님 감사합니다 🙏
신부님
하느님말씀이 내안에 살아 움직입니다
감사합니다 ❤
신부님~ 너무 재밌어용ㅎㅎㅎ 입당 할 때 복사 미시는 얘기ㅎㅎㅎ
1:05:16 1:05:18 1:05:19 1:05:20
감사합니다 🎉❤
아멘아멘감사합니다
신부님 신부님!!
미사 강론 왜 올리지 않으신가요? 무슨 일이라도요?
많이 기다립니다.
감사합니다
❤예수님의참가족(마테오:12장46~50절)예수그리스도의탄생:마테복음1장21절:성령으로말미암아 ~마리아~구원~말씀이 이루어지려고~하느님께서우리와함께하시다❤성모님은 구원받을모든이의엄마로 하느님은정하셨다❤😅성모님은하늘에계신내아버지의뜻을실행하셨기때문이다😊 무엇이든지 예수님이 시키는대로 하여라:요한복음2장5절(카나의 혼인잔치) ❤신부님감사함니다
신앙간증 beautiful 아멘😊
존경하올 신부님
늘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평화와함께
아멘 감사합니다❤❤❤
아... 왤케 웃겨요😂😂😂 끅끅 거리고 혼자 웃다 감동하다 반성하네요~ 주님의 말씀 늘 묵상하고 기도하며 마침내는 실천까지 이어지도록.. 성모님과 함께 노력해 나가겠습니다😊
신부님 연수중 아니신가요?
찬미예수님
지금 신부님께서 사제 연수중 이십니다
축복합니다.
찬미예수님 감사합니다 🙏 💕 아멘 아멘 🙏 알렐루야 알렐루야 🙏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예수님께서 누가 어머니이고 형제인가?
아멘 감사합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영육간건강하시길 기도드림니다 사랑합니다 아멘 🙏
신부님 감사합니다 잘 듣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