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카복음 강해 [회개의 열매 - 용서가 가능한 이유] 루카 17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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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2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 @마리안나-w1r
    @마리안나-w1r Месяц назад +3

    찬미예수님 감사합니다 🙏 💕 아멘 아멘 🙏 알렐루야 알렐루야 🙏

  • @tv-lj1gq
    @tv-lj1gq Месяц назад +2

    아멘

  • @순옥신-x3u
    @순옥신-x3u Месяц назад +2

    신부님~~
    해미 국제 성지에서 신부님을 뵐 수 있어서 영광이었습니다
    사랑 자체이신 신부님 잠시 동안이었지만 행복한 시간이었답니다
    신부님~~
    매일 같이 신부님을 유튜브를 통해서 뵙게 해 주셔서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항상 영육간에 건강 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사랑합니다~~~❤

  • @Jesus-of-praise
    @Jesus-of-praise Месяц назад +1

    찬미예수님 ❤
    하느님감사합니다 🙏
    요셉신부님영육간의건강을기도합니다🙏

  • @canalfc4525
    @canalfc4525 Месяц назад +1

    나의 주님 나의 하느님🙏
    주님 안에 영광드립니다🙏

  • @박데레사-q5y
    @박데레사-q5y Месяц назад +1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정란경-l1c
    @정란경-l1c Месяц назад +2

    한 자매님이 해주신 이야기예요.젊은시절 남편의 부도로 빚더미에 앉아 다 쓰러져가는 단칸방에서 가장이 되셔서 아이 셋을 키우면서 노점상에서 채소를 팔아 살아가셨는데 둘째가 정신질환이 심해서 자해를 하고 평생을 정신병원에 있어야 한다는 말을 들으셨다고 해요.그러는 와중에 본인 몸도 안좋아지셔서 한쪽 귀는 청각을 완전히 잃고 간과 췌장까지 다 망가졌다는 의사의 이야기를 듣고 이제 나는 하느님께 가는구나 라고 생각하며 유언을 해놓으시고 병원에 실려가셨는데 의사 선생님께서 책상을 치시면서 이런 말씀을 하시더래요.
    어떻게...간이고 췌장이고 손을 쓸 수가 없을 정도로 나빴는데 너무 깨끗하다고..그러면서 약도
    필요없다고 그냥가시라고..그때 엄청 서운하셨대요. 하늘나라로 가는줄 알고 좋아했었는데...그 자매님 입에서는 감사만 나오고 늘 웃고 계셔요. 2천원으로 시작한 야채장사는 잘 돼서 트럭으로 물건을 받아서 팔정도가 되었고 정신병을 앓고 있는 아들은 독립해서 살 정도로 많이 좋아졌다고... 부자남편한테 시집갔지만 한 순간에 재산을 잃고 자식도 아프고 본인의 건강도 잃게 된 상황에서도 주님께 의지하며 살아오신 자매님을 보며 신앙이 우리에게 얼마나 큰 힘을 주는지 다시금 깨닫게 되었어요.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 @하복박
    @하복박 Месяц назад +1

    아멘~^^감사합니다.

  • @J8i-d8m
    @J8i-d8m Месяц назад +2

    참. 오늘. 금요일. 🎉 파티마. 성모님. 철야기도. 봉헌. 일. 이네요. 🎉

  • @rosa-rosamaria
    @rosa-rosamaria Месяц назад +3

    우앙💕💕🩷 감사합니다 신부님
    그런데 제가 궁금한게 있어요 제가 결혼한지 8년만에 애기를 갖게되어서 내년 3월에 출산인데 혹시 애기이름을 작명소가서 지어도 되나요? 제가 못짓겠어요 ㅠㅠ 작명소가면 생년월일 물어보고 이름 지어주는데
    혹시나 작명소가는것도 하느님을 의지하지 않는 일인것 같아서 걱정되어서요 ㅠㅠ 남편과 제가 이름을 짓기는 너무 어려워요 ㅠㅠ 부모님들도 다 작명소 가라고 하시고… 작명소가서 짓고 고해성사 봐야하나요 ? 도와주세요 신부님 😢😢😢

  • @J8i-d8m
    @J8i-d8m Месяц назад

    😂🎉🎉

  • @정선임-t9z
    @정선임-t9z Месяц назад

    영원히 후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