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사 때 호텔 신입의 첫인상 - 사소한 행동이 왜 실수가 되는가? #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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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21

  • @으앗-r3q
    @으앗-r3q 4 года назад +4

    오늘은 호텔리어 뿐만아니라 모든 회사의 신입사원에게도 중요한 영상이였던거 같아요~
    언제나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 @HighTinkerbell
    @HighTinkerbell 3 года назад +1

    야데님 영상은 집중하게 하는 매력이 있네요 ㅎㅎ
    잘보구 갑니다!! 오늘도 하이팅!!

  • @시골지기
    @시골지기 4 года назад +2

    늘 유익한 내용의 영상! 참 좋습니다. 엄지 척!!

  • @vnfmsvkeh7
    @vnfmsvkeh7 2 года назад +2

    기숙사에 이불이랑 개인용품 가져오라는데 그럼 그 많은걸 버스로 가져가요?

  • @고놀러가장
    @고놀러가장 3 года назад +1

    부산에서 4성급호텔에서 일하는 식음팀 캡틴입니다. 공감가는 부분이 상당수가 있네요! 영상 잘보고갑니다.화이팅하십시오

    • @jejuhotelier3959
      @jejuhotelier3959  3 года назад

      공감해주시니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sangyeopkim2014
    @sangyeopkim2014 4 года назад +4

    안녕하세요. 얼마전에 구독한 한 호텔업계 입사 희망 학생입니다. 조직 체계부터 호텔리어의 마인드까지 여러 영상을 보면서 호텔리어라는 직업이 나에게 어떠한 영향을 줄 것인가 라는 생각도 해보고, 호텔리어가 되기 위한 목표 단계를 설정하는 데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특히 실제 호텔업계의 종사자로써 호텔리어에 대한 것들을 여러가지 측면과 경우에 따라 각각 분류하여 영상을 업로드 해주셔서 의미 전달이 명확하게 이루어졌습니다. 항상 진심어린 마음을 담은 조언을 해주셔서 감사드리며, 이후에 올려주시는 영상도 재밌게 시청하겠습니다. 세계가 힘들고 우울한 시기에서 코로나19를 극복하는 노력의 땀방울이 열매를 맺는 그 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 @jejuhotelier3959
      @jejuhotelier3959  4 года назад +1

      진심 어린 댓글 감사합니다. 제가 영상 만드는 데 큰 힘이 됩니다.
      예나 지금이나 호텔리어 형편이 그렇게 좋았던 적은 없지만 지금 시국에는 더욱 고단한 길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동행하는 분이 늘어난다는 건 씁쓸한 마음이 들 때도 있지만 그만큼 든든해지는 것도 사실입니다. 아무쪼록 선택한 길 쭉 곧은 길이 되길 기원하겠습니다. 자주 소통해요:)!

    • @sangyeopkim2014
      @sangyeopkim2014 4 года назад

      @@jejuhotelier3959 감사합니다!!

  • @KIMKiMKIM-m4n
    @KIMKiMKIM-m4n Год назад

    호텔 백오피스아닌이상에야.. 프론트의 문호는 겁나 낮지

  • @꽃졍
    @꽃졍 4 года назад +2

    오늘도 공감가는 영상 감사합니다!

  • @신입-n1c
    @신입-n1c 3 года назад +1

    안녕하세요 신입 호텔리어입니다 입사를 앞두고 있는데 계약직으로 입사하게 되었습니다 2년 후 정규직 전환가능이라고 적혀있는데 실질적으로 호텔에 근무하시면서 정규직 전환이 얼만큼 이루어지는지 궁금합니다!! 아데님 같은 경우는 정규직으로 입사하셨는지 궁금합니다!!

    • @jejuhotelier3959
      @jejuhotelier3959  3 года назад +3

      그건 회사마다 다른 거라서 뭐라 말씀드리기가 뭐합니다. 저는 6개월 계약직으로 입사했다가 일찍 인정 받아 5개월 됐을 때 정규직을 달았습니다.
      일반적으로 호텔은 그만두는 사람이 워낙 많기 때문에 묵묵히 버티며 크게 똥을 싸지 않는한 정규직 전환이 되는 문턱이 크게 높지는 않습니다. 단, 요즘 취업 시장이 좁아지고 악착같이 버티는 사람이 점차 많아지는 추세라 마냥 다 전환된다고 말씀드리기도 뭐하네요.

  • @Zxcvb1000
    @Zxcvb1000 4 года назад

    회사에 있는데 남자친구가 얘기도 안하고 퇴근후에 주차장에 데리러 와서 상사가 봤어요ㅠㅠ 이 경우엔 어쩌죠..

    • @jejuhotelier3959
      @jejuhotelier3959  4 года назад

      그 정도는 그러려니 합니다. 근무시간도 아니고 퇴근시간인데요. 다 큰 성인이 연애하는 거에 너무 심하게 간섭하면 그것도 이상한 상사죠. 대신 회사에 애인의 모습이 보이면 그때부터 이것저것 질문하는 직원들이 생길 수 있어요. 적당한 관심은 몰라도 지나치면 아무래도 부담스럽겠죠? 회사에서는 사적인 영역은 최대한 숨기는 게 이득인 거 같더라고요.

    • @Zxcvb1000
      @Zxcvb1000 4 года назад

      야데, Jeju Hotelier 네ㅠㅠ이미 있는거 알고있지만..감사합니다 :) 한가지만 더 여쭙겠습니다! 회사면접볼때 아버지 뭐하시노, 부모님 같이 살고계시나, 남자친구 있나, 제출서류에 고등학교 생기부 제출, 이런 회사 괜찮은 걸까요?ㅠㅠ

    • @jejuhotelier3959
      @jejuhotelier3959  4 года назад

      @@Zxcvb1000 고등학교 생기부 제출은 좀 의외이긴 하네요. 보통 그 정도까지는 안 하는데... 회사에서 연아 님한테 그런 류의 질문을 하는 건 대략적인 성장환경, 가정환경, 뒷배경이 어느 정도인가 파악하기 위해서입니다.
      남자친구 여부는 아무래도 여직원은 임신과 출산, 육아에서 자유롭지 않기 때문입니다. 1년 일 가르쳤는데 갑자기 육아휴직 신청하면 회사 입장에서는 손해라고 여길 테니까요. 남녀평등 시대로 가고 있지만 여성이라는 성별이 가지는 특수성은 회사 입장에서 그 부분을 고려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근데 그런 걸 다 따지더라도 사적인 영역을 너무 꼬치꼬치 캐묻는다는 느낌은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