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거가 흔해빠진 2024년 집안끼리 한다는 결혼의굴레가 때론 사랑을 파괴하는 괴물로 자리매김했던 그 시절! 삼형제 중,동생이 제일먼저 여자를 데려왔다 허나 결혼에 비관적인 난,결혼식장도 제수될 여자의 얼굴도 모른다 시간이 흘러 길거리에서 큰어머니한테 형의 결혼을 알았다 한국 사회를 지배하는 결혼문화 저 드라마처럼 모든 결혼이 아니겠지만 들판에 뒹구는 잡초같은 결혼도 있다 사랑했으면 둘이 살면 그만이다 싫으면 살다 찢어져도 된다 이도저도 아니라면 홀로 살아도 그만인거다 예수는 십자가에 못박혀 처형됐지만 로마군을 원망하지 않았다 무엇이 맞고 무엇이 다르고 아니라 당사자들의 사랑이 핵심이다
옛날에 환경이 공감이 가는 드라마 잘보고 갑니다~
ㄱ7ㅅ7ㅁ
며느리는 절때 딸이 될수없어요 며느리와 사위는 백년 손님처럼 항상조심 가시돋치말을 해선안되죠 가슴 속 한 없어야 평화요
그말은 며느리든 사의든 헤어지면 그만
요즘은 며느리 눈치봐야한시대 주변들보면~ 완전 바뀌었네요 시대가~
며느리와ㅈ사위는 남인데
가족처럼 하려는 사람이 문제
큰자식한데 몰빵해봐야 소용없다 결국 작은아들이 부모님모시고 살텐데 왜케 큰아들에 몫을매는지 우둔한사람들에 군상이구나
일반화 금지요
아유 며느리 넘 안스럽네요 죄인도 안인데 죄인처럼 꼬리내린 보습이 눈물나네요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만든 작품을 지금 볼수 있다니…
옛날이 너무 그립습니다
요즘 시엄니 보다 장보 시집살이가 심각함 왜 자식 인생에 꿔들는지 이혼의 첫걸음
15:55 30년이 지난 드라마인데 결혼할때 남자가 아파트는 준비해야 된다는건 불변의 법칙이네. 웃고픈 현실
당시 아파트면 대단한 비용이었을 듯.
그런 결혼을 했어야 했는지. 여자집이 잘 살면 본인들이 마련하던지. 당시에는 전세집 출발이 보통 아니었는가.
지금은 그래도 반반이니 그나마 다행
남자도 처갓댁가서 부엌에 들어가 전부치고 살겆이하고 .. 똑같이하면 여자들심정 알게될것.
맞벌이시대인데 여자도 남자들처럼 밖에일에 집중할수있어야지.
자기인생 집중해야되는데 시댁비위맞추다보면 짤리기쉽상이다. 여자들이 결혼안하려는것 당연하다
낳아준 부모에게도 못한 효도를 시부모가 뭐라고 ? 사위가 며늘만큼 처가에 일하나?
아들 결혼하는 날부터 아들 며느리의 남편인 것을 잊으면 그때부터 가정의 산팔선 같이못살죠
자식은 크면무조건 따로 살아야죠 더구나 결혼하면 더 더욱 같이사는건 피차 옳지않아요
저 때가 그립다
13:09 천명수 이사장님
93년도로 다시 돌아갈수있다면ㅠ
통일호는 사라지고
무궁화호가 남아있구만요.
비둘기호도 없슈
아 진짜재미없다 그때는케이블도 없고ott도없고 kbs 1.2 mbc 이세개에 이런방송만보고살았으니 얼마나 재미없었을까
절대로될수없지요.딸처럼대해준단말.요와스런말로.ㅎㅎ
고 여운계씨...
시댁...유난이다.
내친구도 서울
부잣집 딸인데 찢어지게 가난한
깡시골집 남자랑 결혼했는데
매일 후회하고 눈물 바람임.
남자가 자격지심도 심해서
더 지옥이라더라.ㅡㅡ
배경음악이 너무 많아요 산만해요
휴대전화 나오기 2년전...
격세지감을 느끼는 드라마
28살 때 풍경 이네..그립네..
남의 생활루틴은 생각않고 느닷없이 처 들어 와선 서운하단 소릴 해 대는 천박하고 무식한 사람들.
음악 소리 때문에 대화내용을 못듣겠다 짜증나서 바로패스
조부제사에 아들이 못 가면서 아들이란 놈이 미리 사유도 말 안 햇단 말인고?
지역감정있는 드라마네
지금은 그런거 없는데
경상도
전라도
영.호남의갈등이랑깨
~~~오메오미 지미헐것
장가를 안 가는게 아니고 못 가는게야. 형수가 뭔 잘못이다냐? 아들 놈, 자기 형 탓을 해야지.
갑갑하다. 한국사회는 예전이나 지금이나.
하천이 쓰레기 소각장.. 쓰레기장
다 어디로 갔을까 ?
ruclips.net/video/pIVZICCy4iU/видео.html
갑갑하다. 저리못살듯.
야인시대 짝코도 나왓네~~!!
저 시대에도 코수술을...
영등포구청 (영등포본동) 슈투트가르트?
색시감ᆢ ㅠ
여우야 여우야 뭐하니?
동생이란놈
불평불만이 너무 많네
딸하고 한 집에 같이사는 것도안될듯 딸 엄마 말 넘 한부로 하거든요 며느리는 말 하부로 안하거든요 딸보다 며느리가 더 휼륭해요
며느리도 같이사는거 아니죠 성인은 다 따로 삽시다
내가 얼마 안살았지만 호남으로 시집장가가면 많이 부담을 주는 건 사살이다. 시
자대가서 뺑이칠 때
동거가 흔해빠진 2024년
집안끼리 한다는 결혼의굴레가 때론 사랑을 파괴하는 괴물로 자리매김했던 그 시절!
삼형제 중,동생이 제일먼저 여자를 데려왔다
허나
결혼에 비관적인 난,결혼식장도 제수될 여자의 얼굴도 모른다
시간이 흘러
길거리에서 큰어머니한테 형의 결혼을 알았다
한국 사회를 지배하는 결혼문화
저 드라마처럼
모든 결혼이 아니겠지만
들판에 뒹구는 잡초같은 결혼도 있다
사랑했으면 둘이 살면 그만이다
싫으면 살다 찢어져도 된다
이도저도 아니라면
홀로 살아도 그만인거다
예수는 십자가에 못박혀 처형됐지만 로마군을 원망하지 않았다
무엇이 맞고
무엇이 다르고
아니라
당사자들의 사랑이 핵심이다
니기미 사람맴을 어찌 알아? 지가 아파트 어쩌고 하니 아파트값 돌려 준다는건디. 누가 빚내서 집살돈 준줄 알앗을까? 글고 그 돈 타령하는건 돈 땜시 아니고 뭐여? 그외 뭘 알아 달라는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