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와이', '아넌딜라이트' 어떻게 생각하세요?" | 엠마오 초대석 3부 (완)

Поделиться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19 окт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5

  • @Erich65778
    @Erich65778 8 месяцев назад +4

    아넌 초대석 성사되길🙏🏻

  • @superhero5723
    @superhero5723 8 месяцев назад +3

    지푸님 말씀 진짜 잘하시네요 👍👍👍

  • @leelee-hb9cg
    @leelee-hb9cg 7 месяцев назад

    매번 어떻게 이런 흥미로운 주제를 잘 뽑아오시는지..

  • @김하늘솔
    @김하늘솔 2 месяца назад +1

    기도해주세요~한쪽 모퉁이가 됐던 어떤 모습이던간에 복음의 열정을 가진 이들을 위해~

  • @HiphopPreacher_KR
    @HiphopPreacher_KR 7 месяцев назад +3

    본인들이 직접 말씀해주시면 더 좋겠지만, 아쉽게도 그런 면은 각 아티스트 분들의 ‘비밀’이 아닐까 싶어요.😊
    예술은 기본적으로 본래 의도를 은근히 잘 숨기는데에도 의의가 있기 때문에, 그리고 신앙이란 개인마다 하나님과 1:1 관계에서의 비밀들이 상당하기 때문에 그렇다고 봅니다.
    또, 그렇기 때문에 아티스트와 소비자/독자/청자 간을 연결해주는 ‘평론가’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저는 봤어요. 이번 저희 답변들이 그러한 좋은 역할을 했었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