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업은 각 개인들의 지식과 기술을 착취해 비즈니스 목표에 도달하기 위해 나아가면서 경쟁사들을 추월하는데 있죠. 그런 경쟁속에 성과를 내지 못하면 버려지고... 한마디로 영화 에서 노짓는 노예들과 비슷한 처지 같아요. 공동 목표 아래 획일적으로 함께 에너지를 쏟아 붓는... 그런 현대판 노예가 되기 위해 청소년기와 청년기를 다 보내버리는 현실...
전국 전국 방방곡곡 시골 의대를 다 채운 후 서울대가 있습니다. 물론, 천재니 전교 1등이니 하며 최우수 서울대 입학생들이 대거 전국 어디든 의대를 가기 위해 재수 삼수를 하는 현실은 정말 나라의 앞날에 문제가 많습니다. 지방 의대 최하위 커트라인이 전국 0.8% 내의 성적이라니... 인턴 레지 전문의 취득 후 얼굴이나 머리카락이나 심고 귀나 눈이나 보며 한평생을 살아갑니다. 본인은 공대 출신이지만 동생은 의대를 나와 전문의로서 국가 자문위원이라는 역할도 맡았지만 기업체에서 연구개발을 하며 국익에 도움을 주는 것에 비하면 한참이나 모자란다고 판단합니다. 일반 공대도 필수과목 같은 선택과목이 즐비해 교과서도 매우 두텁고 공부 분량이 많은 편에 속하지만, 의대의 공부 과정은 동생과 같은 방을 써서 과정을 잘 알지만 초교 중 고등학교 모든 과정에서 거의 전교 1등을 놓치지 않는 최우수 천재들이 정말 정말 본 예과 6년 과정과 인턴, 레지...그 오랜 과정들이 고3 때 수준보다 더 치열했으면 치열하지 결코 모자람이 없을 정도의 엄청난 노력을 해야 유급이나 뒤처지지 않고 겨우 균형을 맞춰갈 정도여서 혀를 내두를 정도였습니다. 이런 대한민국 최우수 재원인 천재들이 전문의를 취득하기까지의 십수 년의 노력을 국가발전을 위해 공대 등에서 반도체나 우주항공, 신약연구개발...등을 한다면 노동, 환경 등 국가발전에 걸림돌들이 많아도 국가의 미래는 너무나 희망이 넘칠 것입니다. 위정자들이 정신을 차리고 이 이슈에서 만큼은 일치단결하여 혁명적인 변화를 위한 정책이 하루빨리 입안과 시행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그후 당파싸움이든, 아귀다툼이든 이권다툼이든...해도 늦지 않을 것입니다.
아드님이 참 의지가 굳고 바람직한 길을 잘 선택한 것 같습니다. 의대가 지금 한창 인기가 하늘을 찌르니 어쩔 수 없는 상황인 것 같습니다만 어느 분야든 자신이 선택한 길을 묵묵히 걸어가서 그 분야의 TOP이 된다면 그길이 오히려 더 큰 인생의 성공이고 오히려 독보적인 명성을 얻을 수 있을 것이라 사료됩니다. 위에 분이 말씀한 설대 문과생 또한, 대한민국 어느 법대이든 졸업만 하면 평생 직장이나 자신의 사무실을 개설해 전문의와 동등한 별도의 퇴직 연한이 없이 최고의 고소득을 평생 얻을 수 있다면 지방 시골 어느 법대든 상대든...또한 상위 0.8%내의 인재들이 모이겠지요.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은 자신의 적성에 맞는 직업을 선택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무엇보다 싫든 좋든 거의 평생을 그 길로 가야하니까요 아드님의 행복한 인생을 기원합니다. 저는 문과 기질이지만 당시 어쩔 수 없었던 가정환경 상 공대 졸업 후 전공과 연관된 자동차 관련 기업에 15 여 년 근무 후 IMF 직후 좀 일찍 스스로 갑작스런 퇴직을 했지만 약 15 여 년 동안의 적성에 맞지 않는 경직된 상명하복의 직장생활이 수시로 너무나 큰 고통이었습니다. 그 후 남들이 하찮게 보는 직업을 선택해 10년 근무 후 이제 나이가 들어 은퇴해도 10년의 개인사업의 연장선상에서 평생 연관 투자사업을 이어갈 수 있다는 것에 비적성의 직장생활을 일찌감치 매우 잘 탈피했다는 확신이 있습니다.
인하대 졸업해서 삼성전자 임원을 보면 대부분 인하대 리즈시절 졸업한 중년들이죠. 현재 공채신입또한 이들이 입학당시엔 5공이라 불리면서 입결이 지금과 같은 수준이 아니었습니다. 현재 떨어진 입결로 입학하는 학생들이 졸업하는 5~6년후에 지금같은 공채숫자를 보일까요? 저는 굉장히 회의적으로 봅니다
@@소소한행복-c7s 지원을 안할수도 있겠네요 하지만, 우물안 개구리라는 생각은 지나친 일반화오류가 아닐까요 생각해보면, 개인이 역량이 있다고 생각하고 그러한 생각을 학벌을 뒷배경으로 삼고 있다면 대부분은 높은 곳에서 회사생활하려는 생각을 가지겠죠 아마 그런경우 어지간한 다크호스 상장 기업이라해도 아마도 거들떠보지 않을것 같다는 생각도 듭니다 기업입장에서 보면 어지간한 학벌에 어지간한 성적을 받고 왔다 해도, 연구직같은 특종업무가 아니라면 개인의 능력차는 알 수 없읍니다 오로지 최선을 다하는 사람이 유리할것이고 기업입장에서도 그런 직원을 더 선호하지 않을까요 따라서 글쓴이의 의견이 비록 특정기업의 사정만을 말한것이기는 하지만, 그 기업 또한 나름의 판단과 노력으로 살아남고 있는 기업이기에 사실을 있는그대로 말했다면, 그러한 정황을 있는 그대로 보면 되는 것이지 굳이 비꼬는 투로 말할 필요는 없다고 보여집니다
인사담당자들이 왜 경희대 선호하는지 알거같은데 거긴 후마니타스 칼리지 라고 인문학 글쓰기 인성뭐시기 교양으로 듣는걸로 알고있음. 그게 작용해서일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내 주위 경희대 친구들은 별로라하는데 보면 다 예의바르고 뭔가 되게 겸손해보임. 중앙대는 맨날 에타 난리인데 경희대 보면 이거 정말 부러움.
요즘 대기업도 코때 높아졌고. sky나 위 대학 수준 정도 되는 사람이랑 수준차가 거의 없다고 봅니다. 물론 sky출신들이 공부처럼 더 열심히 하기 때문에 대기업에서도 성공확률이 높지만. sky급 출신들이 대기업와서 임원 안되면 의사보다 훨씬 못한게 현실입니다. 대기업은 소수 임원에 돈 몰아주는 시스템이라. 정말 우리나라는 성과 보상에 인색해요.
아직까지 "특정 대학"을 선호한다는 인식이 한국에 있다니요. 본인 하기 나름인 세상인데, 대기업들이 망해가는 시대에도 정신 못차렸네. 대학 안나와도 실력 있으면 채용해야지. (물론 그건 정시채용이 아니겠지만.) 외국 유학한 사람들도 많은 터라, 그냥 무한 경쟁이다. 아무 대학이나 가서, 빚 지지 말고, 열심히 공부하고, 실력 다지며, 큰 세상 보고 삽시다. 대학 안가도 자기 실력은 스스로 닦으면 된다.
스카 이 성한서 2022 행시 서울대 60 고려대 52 ..... 연세대 35 성균관 24 한양대 14 서강대 8명 현실 자각 타임 2022 CPA 고려대 175 성균관 116 연세대 106 서울대 99 명 최근 5년간 임용된 법관 배출한 출신 학교 서울대 188명 고려대 102명 연세대 57명
친구네 집이 누나들 학벌이 워낙 좋아서 친구(남동생)한테 서울대 연대 고대 아니면 학교아니라고 친구를 압박했슴에도.... 친구가 공부도 잘했는데 결국은 재수해서 국민대행..... 문과는 모르겠고 공대 상당히 대접받고 디자인은 국내 톱 클라스 인디........... ㅎㅎㅎ
@@웃으면복이와요-j3g문과위주라서, 언어위주라서 같은 설명은 다 틀렸음 물론 과거보다 선호가 떨어진 건 문과위주여서가 맞지만, 애초에 선호가 별로 안 높았다는 건 인정할 수 없는 게, 외대는 대기업으로 진출하는 게 아니라 금융, 언론사, 고시(사법.행정),외시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학교기 때문에 다른 대학보다 대기업을 잘 안 감. 모르면 함부로 말하지 말길
*수능공부에 도움을 주는 필수 도서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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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미래가 어두운 우리나라.. 제 젊은날 80년대도 의약학 계열이 선호되었지만 이 정도는 아니었어요. 사회의 다양성과 안전망이 무너져 버렸네요.. 환자들만 모여 살아야 하는 건강하지 못한 세상..
휴일 문 여는 동네의원 찾아갔는데 50여명이 꾸준히 줄... 오전진료만 했는데 못해도 천은 찍겠더군요
왜 의사할려고 난린지 실감이 나더군요
공급을통제하니까 인기있는거뿐임
저도 80년대 대학을 다녔는데 큰일입니다.
기초과학이 아니라 그냥 돈으로...
의대에 가도 성형 쪽으로, 지방은 병원이나 의원이 돈이 안 된다고 문을 닫고 그저 서울 강남 성형외과...
청소년소아과나 여성과는 점점 없어지고...
이걸 어쩔까요...
이공계의 취업률이 높고 소득이 높을수록 선진국이 되는겁니다. 한국의 의대 쏠림 현상은 한국이 아직 선진국이 아니라는 반증입니다.
인도는 인재들이 다 공대로 가죠 어느 개발도상국, 선진국도 의대 쏠림 현상이 이렇게 심하지는 않아요 선진국과 연관성이 없습니다
한국이 선진국이 못되는 이유는
님같은 국민들때문이에요.ㅠㅠ
@@배연서-g7w 인도는 나라를 이끌어야 할 최상위 인재들이 모두 미국으로 가잖아요.. 연관성이 적다고 보긴 어렵습니다.
경제적 선진국 맞습니다. 의대 쏠림은 상관없죠. 그냥 이기적인 새끼들이 많을 뿐.
의대는 전세계 어느 나라든 대학에서 제일 높은 학과야
번외대학 젊은이들은 이 통계에 위축되지 말고 각자 노력하면 기타 대학에서도
훨씬 더 좋은 인생의 궤도에 안착할 수 있다는 것을 명심해서 분발하기를 바랍니다.
친구의 딸이 억대초봉으로 그것을 증명하고 있어서 희망을 주고 싶어 몇 자 적습니다.
자기하름이지요.좋은 말씀입니다
희망고문하지마쇼 몇 없는 케이스가 어떻게 희망입니까
@@정상인-n8z 그대 말이 맞으며 당신과 당신 주변은 해당사항 없으니 신경쓰지 마시고, 나머지 다른 분들은 자기 하기 나름입니다. 나머지 분들은 화이팅입니다. ㅋ
연봉 1억이면 생으로 떼는 원천징수 세금이 3천만원. 그러니까 월급쟁이 최고 초봉이라도 일이 남이 하지않는 난해하거나 어렵거나 위험한 일. 그러니까 부당 임금 말고, 연봉에 대해 그런유치한말 하지말고 마인드를 바르게하고 일햐야 한다.
다 자기하기나름이져
대학간판이 전부가 아녀요
너무 똑똑한 친구보단 성실하고 우직한 시림을 좋아하지
울 회사 면접관 해 봤는데 서류상으로는 SKY, 서성한이 끌리고 뽑을려고 했는데 막상 면접에서 밝고 싹싹하고, 얼굴도 호감 가는 친구 있으면 학벌 딸려도 걔를 뽑게 되더라...
그런말이 있습니다. 의사는 한사람을 살리지만 과학자는 국가를 먹여 살린다!!!
그 의사도 과학자에 속하죠.
이건 어느 정도 맞아보이네요...진짜 뭐 되도 안한 인서울 대학교 갈빠에 지거국 가십시요. 후회합니다. 인서울 인서울 하지만 취업할 때 완전 다른 대접을 느낄겁니다. (합불 결정)
이제 지방거점 국립대들도 서울대수준으로 올려야 지방대학교도 살고 국가와 국민들도
잘 살수 있다
지금 처럼 수도권으로 위주나가면 국가가
망해 갈수 있다
또 옛날 같이 군사
독재할수 밖에 없다
대 부산대학교 학우여러분들 파이팅 합시다. 할 수 있습니다
지거국에 지역인재 아니면 안가죠~설대랑 같은 급이 어케 됩니까~
한국인들은 사고방식이 너무 극단적이고 지나치게 남과 비교하는 특성을 가지고 있는데 사고의 개선이 절실하다.
고대 영문과 나왔는데 동네 보습학원에서 강의못한다고 쫒겨나는 사람도 봤다.
영문과출신 영어못하는 사람 널렸음 ㅎㅎㅎ
대기업은 각 개인들의 지식과 기술을 착취해 비즈니스 목표에 도달하기 위해 나아가면서 경쟁사들을 추월하는데 있죠.
그런 경쟁속에 성과를 내지 못하면 버려지고...
한마디로 영화 에서 노짓는 노예들과 비슷한 처지 같아요.
공동 목표 아래 획일적으로 함께 에너지를 쏟아 붓는... 그런 현대판 노예가 되기 위해 청소년기와 청년기를 다 보내버리는 현실...
사는게 다 그렇지 ㆍ스포츠 연예 경제 안 그런데가 어딨냐
너같이 노력이라곤 해본적도 없어 취직못하는 백수의 자기합리회
대기업도 이익을 내야 많은 식구 급여를 주고 문닫지 않고 운영합니다. 흙퍼서 급여주나요. 잘난 님이 좋은 기업운영해서 꿈에 직장만들어주세요.
사실 여기서 대기업을 노예처럼 일 하는 곳으로 비유하신것 같은데 사실 그나마 현대에서는 제일 인간 답게 일한만큼 보상도 줄 수 있는 곳이 대기업이라고 생각합니다.
공대학생들 우대하고 장려해야 가죠
미래가 불안하니..20대 탓을 할 수가 없죠 😢
전국 전국 방방곡곡 시골 의대를 다 채운 후 서울대가 있습니다.
물론, 천재니 전교 1등이니 하며 최우수 서울대 입학생들이 대거
전국 어디든 의대를 가기 위해 재수 삼수를 하는 현실은
정말 나라의 앞날에 문제가 많습니다.
지방 의대 최하위 커트라인이 전국 0.8% 내의 성적이라니...
인턴 레지 전문의 취득 후 얼굴이나 머리카락이나 심고 귀나 눈이나
보며 한평생을 살아갑니다.
본인은 공대 출신이지만 동생은 의대를 나와 전문의로서 국가 자문위원이라는
역할도 맡았지만 기업체에서 연구개발을 하며 국익에 도움을 주는 것에 비하면
한참이나 모자란다고 판단합니다.
일반 공대도 필수과목 같은 선택과목이 즐비해 교과서도 매우 두텁고 공부 분량이
많은 편에 속하지만, 의대의 공부 과정은 동생과 같은 방을 써서 과정을 잘 알지만
초교 중 고등학교 모든 과정에서 거의 전교 1등을 놓치지 않는 최우수 천재들이
정말 정말 본 예과 6년 과정과 인턴, 레지...그 오랜 과정들이 고3 때 수준보다 더
치열했으면 치열하지 결코 모자람이 없을 정도의 엄청난 노력을 해야 유급이나
뒤처지지 않고 겨우 균형을 맞춰갈 정도여서 혀를 내두를 정도였습니다.
이런 대한민국 최우수 재원인 천재들이 전문의를 취득하기까지의 십수 년의 노력을
국가발전을 위해 공대 등에서 반도체나 우주항공, 신약연구개발...등을 한다면
노동, 환경 등 국가발전에 걸림돌들이 많아도 국가의 미래는 너무나 희망이 넘칠 것입니다.
위정자들이 정신을 차리고 이 이슈에서 만큼은 일치단결하여 혁명적인 변화를 위한 정책이
하루빨리 입안과 시행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그후 당파싸움이든, 아귀다툼이든 이권다툼이든...해도 늦지 않을 것입니다.
격하게 공감합니다.
의대정원 늘려야 경쟁율 떨어지고 공대 살아납니다
울아들 비록 모의고사지만 만점 수차례 ,, 의대 준비하다 원서쓸때 갑자기 의대갈 이유가 돈밖에 없다며 본인은 의학공부가 너무 불행할것 같다며 설대 공대로 틀었어요
2학년부터 과탑찍고 전공에 만족한다는데.. 의대 찌꺼기가
설대라는 표현 확 받치네요 ㅠ
ㅈ
@@ssassum08 현실이 그러합니다.
그래서 서울대 문과생들이 공대생들과 같이 안논답니다.
수준차이 난다고 ㅎㅎ
아드님이 참 의지가 굳고 바람직한 길을 잘 선택한 것 같습니다.
의대가 지금 한창 인기가 하늘을 찌르니 어쩔 수 없는 상황인 것 같습니다만
어느 분야든 자신이 선택한 길을 묵묵히 걸어가서 그 분야의 TOP이 된다면
그길이 오히려 더 큰 인생의 성공이고 오히려 독보적인 명성을 얻을 수 있을 것이라
사료됩니다.
위에 분이 말씀한 설대 문과생 또한, 대한민국 어느 법대이든 졸업만 하면 평생 직장이나
자신의 사무실을 개설해 전문의와 동등한 별도의 퇴직 연한이 없이 최고의
고소득을 평생 얻을 수 있다면 지방 시골 어느 법대든 상대든...또한 상위 0.8%내의
인재들이 모이겠지요.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은 자신의 적성에 맞는 직업을 선택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무엇보다 싫든 좋든 거의 평생을 그 길로 가야하니까요
아드님의 행복한 인생을 기원합니다.
저는 문과 기질이지만 당시 어쩔 수 없었던 가정환경 상 공대 졸업 후 전공과 연관된 자동차
관련 기업에 15 여 년 근무 후 IMF 직후 좀 일찍 스스로 갑작스런 퇴직을 했지만 약 15 여 년
동안의 적성에 맞지 않는 경직된 상명하복의 직장생활이 수시로 너무나 큰 고통이었습니다.
그 후 남들이 하찮게 보는 직업을 선택해 10년 근무 후 이제 나이가 들어
은퇴해도 10년의 개인사업의 연장선상에서 평생 연관 투자사업을
이어갈 수 있다는 것에 비적성의 직장생활을 일찌감치 매우 잘 탈피했다는 확신이 있습니다.
미국은 공대생들이 취업이 정말 잘 됩니다. 특히 아래 학교 출신 학생들:
MIT, Stanford, UC Berkeley, Caltech, Carnegie Mellon
그 학교나오면 전세계 어디든 다 잘 됩니다
어디나 공대는 명문 인문계보다 취업에 유리합니다.
저 친구들이 안되면 지구멸망입니다
거기 다니는 애들이 취업 목표로 들어갔겠어요?
당연한 거 아닌가요
인하대 디스 하시는 분들! 일단 삼성전자 임원, 공채 숫자를 보고 판단하시면 될겁니다. 아웃 풋 좋은 학교가 최고지요~ㅋ
삼전 반도체에서 생산공정 엔지니어로 많이 있음... 충성도가 높지 아마... ㅎ
인하대 졸업해서 삼성전자 임원을 보면 대부분 인하대 리즈시절 졸업한 중년들이죠. 현재 공채신입또한 이들이 입학당시엔 5공이라 불리면서 입결이 지금과 같은 수준이 아니었습니다. 현재 떨어진 입결로 입학하는 학생들이 졸업하는 5~6년후에 지금같은 공채숫자를 보일까요? 저는 굉장히 회의적으로 봅니다
외대는 설캠이 인문계 위주라 취업률이 꽤 불리한대도 20권 안에 있는게 놀랍네;;
공학계열에 공부 잘하는 학생들 가야 나라의 미래가 밝은데~
정부에서 아낌없는 지원을 해주어야 합니다
요즘은 공대 나와서 의전원 가는 학생이 많다고 합니다.
삼성전자, 현대차 취업해도 진급경쟁 치열하고 40대초반에 희망퇴직 형태로 나오는 비율이 높다보니 의사면허는 평생직업이라는 매리트를 따라가기 어렵지요.
ㅋㅋㅋㅋ 수능 3등급 맞은 애들이 즈그 몸에 칼 대는 거 보고 싶은건가
@@RS-gl1bd3등급까지 갈 일은 절대 없고요. 뭐 2등급 정도면 열심히만 하면 의대공부 할 수 있지 않나요? 옛날엔 그 정도로 의대 갔었어요. 공대 공부가 내용상으론 의대보다 어려운 거 같은데요.
@@광야에서-l9r의전원운 전국에 1개 있고 그 얘기는 20년도 더 된 이야기입니다
대학도 조금씩 바뀌는게 정말 신기
인하가 엄청 떨어지고 국민 건국 성균이 많이 올라가고.....
은근슬쩍 국민 껴놓네 ㅋㅋ
@@파리보틀-d9y 나는 국민 안나왔고 팩트라 그럼
나도 어이가 없긴 함ㅎㅎㅎ
왜 이렇게 올랐는지.....
국민대 재학생들이 열심히 했으니 올랐겠죠 뭐 어이없을거 까지야 ㅎㅎ
인하는 원래 맨 끝이었어요..
옛날엔 인하공전..예비고사 떨어지면 가는데 였는데.. 용된거지..
박철씨 모르면 가만히 있으셔 인하공전보다 인하대가 먼저 생겼어 아저씨!
3,4등급 지방출신들은
애매한인서울에 매달리지 말고
집근처 지거국 가세요
그래야 취업때 지약할당 본전 챙길수 있고
학비 월세비등 서울에 비해서 드는 비용도 아끼고
성적도 잘 챙겨갈수 있습니다
3-4 등급 서울 못가요
과거에는 단국대가 동국대 건국대와 함께 언급되었는데 서울 한남동캠퍼스를 떠나 용인 죽전으로 옮긴 후에는 이제 아웃이구나.씁쓸하다.
용인 가기 전부터 제일 떨어졌음 ㅋ
3:38 계산이 이상한데요?
몇년전부터 우리회사는 스카이 안뽑고 중위권이나 지방대 출신들만 뽑음
조직.위계질서 잘 이해하고 회사에 충성도가 아주좋음
업무 효율도 별차이 없고 사내 위화감도 없어진듯
@@소소한행복-c7s
지원을 안할수도 있겠네요
하지만, 우물안 개구리라는 생각은 지나친 일반화오류가 아닐까요
생각해보면, 개인이 역량이 있다고 생각하고 그러한 생각을 학벌을 뒷배경으로 삼고 있다면 대부분은 높은 곳에서 회사생활하려는 생각을 가지겠죠 아마
그런경우 어지간한 다크호스 상장 기업이라해도 아마도 거들떠보지 않을것 같다는 생각도 듭니다
기업입장에서 보면 어지간한 학벌에 어지간한 성적을 받고 왔다 해도, 연구직같은 특종업무가 아니라면 개인의 능력차는 알 수 없읍니다
오로지 최선을 다하는 사람이 유리할것이고 기업입장에서도 그런 직원을 더 선호하지 않을까요
따라서 글쓴이의 의견이 비록 특정기업의 사정만을 말한것이기는 하지만, 그 기업 또한 나름의 판단과 노력으로 살아남고 있는 기업이기에 사실을 있는그대로 말했다면, 그러한 정황을 있는 그대로 보면 되는 것이지 굳이 비꼬는 투로 말할 필요는 없다고 보여집니다
저도 대기업 계열사 다니는데 인서울 중위권이나 지거국 위주로 채용되는거 같네요. 너무 상위권 출신을 뽑으면 1,2년 다니고 다른 곳으로 이직해서 그러는거 같습니다
@@소소한행복-c7s의대가서 그럴거다 자슥아
sky는 퇴사하는 경우가 많아서 선호하는 대기업시나 공사 아니면 처음부터 안뽀ㅃ는 경우가 많다는 이야기 들었어요.
그래서 중경시외가 취업에 딱 좋은 대학이다.는 소리.
그런데 지방대까지는 너무 내려갔다.
화학/화학공학과 전공 관련 강의 동영상이 제 RUclips 채널에 많이 있어요. 공부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인사담당자들이 왜 경희대 선호하는지 알거같은데 거긴 후마니타스 칼리지 라고 인문학 글쓰기 인성뭐시기 교양으로 듣는걸로 알고있음. 그게 작용해서일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내 주위 경희대 친구들은 별로라하는데 보면 다 예의바르고 뭔가 되게 겸손해보임.
중앙대는 맨날 에타 난리인데
경희대 보면 이거 정말 부러움.
@@소소한행복-c7s GS 17년 다니신 저희아빠피셜 수고요
@@notionpaper 아버지 인사임원도 아니고 알수가 없죠.아버지 직책 전무이상이면 알수가 있지만 그 밑 직급이면 그냥 뇌피설입니다.
@@GNG45 알수있습니다.
나, 한화 연구원 출신인데
회식할때,
인사과 동기나
인사과 관계자와 얘기 나누는
자리가 종종 있음
그러자리에서 해당 얘기들 나옵니다
@@현대군 회식할때 인사과랑 회식할일이 뭐 얼마나 된다고..
그리고 저 위에도 아버지가 17년 다니셨으면 나보다 2년선배인데 뭔 인사팀 선호도를 알아ㅋㅋ 그냥 아버님 개인적인 의견이신거다.
경희대 재학생인데 에타가 아주 평화롭지만은 않습니다...ㅠㅠ
경희대가 점점 선호도가 올라가는군요. 창고하겠습니다.감사합니다
아들 성균관대 반도체학과 보내는게 꿈입니다. 그래서 공부시키는데 돈이 너무 많이 들어갑니다. 이 돈이 아깝지 않았다고 생각하길 바랄뿐입니다.
아드님 꼭 대학 붙으시길 바래요.
성균관대 반도체과면 장학금 혜택도 많고, 삼성에 바로 취직되어서 먹고 사는데 큰 걱정 없습니다.
요즘 워낙 취직이 어려워서, 성대 반도체과가 공부를 잘해야 들어갑니다.
합격하시길 바랍니다.
본인 꿈이면 본인이 하셔야지 왜 아들한테 강요해요 ㅋㅋ 아들이 원하면 모를까
@@리뷰하 아들과 꿈이 같겠죠 부모와 자녀가 이미 충분한 대화가 있었다고 보면 되지 않을까요
아들 원하는 걸 시켜야 합니다.
저도 제가 원하는 과를 스스로 해서 학 석사 나오고 원하는 일을 하고 성공하고 있습니다~
지방대인 포항공대 카리스트는 교수 연구소 벤처창업쪽으로 많이가죠..
아닙니다. 삼성연구소만 가도 카이스트 출신 연구원이 제일 많을겁니다. 실제로 창업은 많이 하지않고, 교수는 자리 구하기가 어렵습니다. 대부분 대기업취직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대학원을 나와도 결국은 취업을 해야하니까요
현실과 많이 다르므로 주의 필요함.
전공분야에 따라서도 다르게 구분해야 할것입니다.
대기업은 할당제 50%정도 지방국사립대학교
특혜을 줘야된다
지역 균형발전
나라의 장래
출산율
SKY 대학교 출신이 삼성, 현대, LG, SK 등 대기업 선호도가 별로 입니다. 중하위권, 지방대는 죽기살기로 매달려 있지만 몇몇 부서를 제외하고는 고졸 출신이 할수 있는 업무를 하니까 입사해도 3~4년안에 이직률이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어요. 배부른 소리 같지만요
삼물 건설분야 주업무가 공무 관련 안전관리 같은 거~
sky 출신은 아무 부서에 안보냅니다. 그리고 학벌에 따라 어느 위치까지 올라 갈 수 있는지 입사때부터 대략 정해져 있습니다. 물론 예외는 있고 일반적으로요
@@NalbMna부서는 보통 입사지원할때 정하죠. 대학교 다르다고 다른부서 보낸다는 소리는 대기업 안다녀보신분 같습니다. - 현직 대기업 직장인-
@@IiiIiIIIiiiiiIiIII-nh9zx 그니까 입사할 때 들어갈 수 있는 부서가 다른거죠. 지잡대가 삼성전자 기획팀 입사지원내면 합격되나요?
@@Coww2072 지잡대까진 아니더라도 중상위권 대학에 학점 좋으면 서류합격은 가능하겠죠. GSAT는 머리좋으면 합격하는거고, 면접은 말 잘하고 태도 좋으면 합격하겠죠.
요즘 대기업도 코때 높아졌고. sky나 위 대학 수준 정도 되는 사람이랑 수준차가 거의 없다고 봅니다. 물론 sky출신들이 공부처럼 더 열심히 하기 때문에 대기업에서도 성공확률이 높지만. sky급 출신들이 대기업와서 임원 안되면 의사보다 훨씬 못한게 현실입니다. 대기업은 소수 임원에 돈 몰아주는 시스템이라. 정말 우리나라는 성과 보상에 인색해요.
주접떨고 있네 스카이랑 전남 전북 지잡이랑 같냐? 인서울만 인간취급받고 지잡끝 전북이나 고졸이나 똑같고 전남도 마찬가지 ㅋㅋㅋㅋ 솔찌키 서성한정도는 되고 스카이 뭐라고 말해도 욕먹는 세상에 ㅉㅉ
스카이출신아니구나 ㅎ
님논리:지잡대 전문대 4년제 차이없다는뜻
맞는 말인데 대댓 수줔들 봐라 ㅋㅋㅋㅋ
@@n.plx2754 ㅋㅋ화내는거보니 지잡 전문대출신인가봄 머리안좋아서 고생하나보노
it강세에 아주대가 없어??
인하대는 재단과 갈라서지않으면 계속망한다.
경희대 뽑아서 써보면 압니다. 대체적으로 겸손하면서 잘 어울어지고 실력면에서 크게 빠지지 않습니다.
인사담당다가 나를 안 좋아한다는 얘기인데...
월요일 출근하면 인사팀장 불러다가 갈궈야겠군
@@skficked 안그래도 노조문제 해결 못하면 간당간당하니 일단은 지켜 볼께요^^
이딴게 임원이라니ㅋㅋ
@@부동산관심 뭐가 맘에 안드시죠?
아니, 취업률이 어떻게 계산되길래 졸업생수 대비 취업자수의 비율이 취업률과 맞질 않는가?
부경대란 대학도 있나요? 처음 들어요. 어디에 있나요?
부산에 있어요
부산
예전 수산대가 부경대로 바끰
부산수산대입니다. 지금은 부경대
여자대학교도 설문조사에 포함된 것이였섰는지 궁금합니다.
여대 원래 취업률 거의 60퍼 아래
포함됨
본인 초등학교 동기 중에서 100억 이상 재산 가진 친구들 중에서 대졸은 없고 토졸, 중졸이 대부분이고 공고 졸업한 친구가 고졸로 유일하다 대졸 동기는 공무원이 최고 잘 풀린 경우고 평생 반 백수로 지내는 서울 명문대 출신도 있다. 대학 졸업장 글씨유 입니다.
열심히 사세요..ㅋ
내 대학이 5위안에 든다니^^. 왠지 기분이 좋당. 명문대라는 소리 듣기만 하고 평소에 전혀 동감하지 못했는데 신기하네요.^^
멋져요 열심히 산 그대에게 박수를!
누가 물어봤나?
고딩때 공부좀 했구려
아부지 머하시노??
성대 아님 한대 둘중하나네 sky는 아닌거 같구 ㅎ 명문대까지는 아니거 그냥 노르말~~!!
아직까지 "특정 대학"을 선호한다는 인식이 한국에 있다니요. 본인 하기 나름인 세상인데, 대기업들이 망해가는 시대에도 정신 못차렸네. 대학 안나와도 실력 있으면 채용해야지. (물론 그건 정시채용이 아니겠지만.) 외국 유학한 사람들도 많은 터라, 그냥 무한 경쟁이다. 아무 대학이나 가서, 빚 지지 말고, 열심히 공부하고, 실력 다지며, 큰 세상 보고 삽시다. 대학 안가도 자기 실력은 스스로 닦으면 된다.
선호하는게 아니라 그냥 많이 뽑을 수 밖에 없는거지.
대학나와도 바로 써먹지 못하고 2년은 가르쳐야 한다는데..
관련 학원 나오고 그 분야에 경험쌓은 사람도 뽑는다면
사교육이 좀 없어지고 학자금 대출로 졸업과 동시에
은행의 노예로 살게되는 삶은 없어 질텐데..
사십년 가까이 직장생활 해본 결과 대학서열을 가나다 순으로 하는 것이 합리적이더라.
여대는 다 빠졌네.
여초들기피때매ㅋㅋ
여대는 기피
카이스트랑 포항공대가 10위권 밖이라니 좀 의외내요~~~
카이스트는 대학원으로 많이 가서 그런듯요
대학원, 창업, 등등 너무 많지. 애초에 취업률 따위나 하자고 만든 대학들도 아니고
표본이 별로 없어서 그런듯
약간 사회성이 부족한 이미지가 있습니다.
@@Min_Kyunghoon 대부분 대기업 연구원으로 취직 하고 있습니다. 대학원을 나와도 결국은 취업을 해야하니까요.
그놈의 의대,의대가 나라를 말아먹고있구나 ㅎ
한양공대 에너지공학과는 미래나 아웃풋이 좋은가요?
아무도 모르죠
아웃풋은 모르겠고 미래는 확실히 보장됨
아주 좋아요😅
배터리 업계 뜨면 같이 좋아집니다. 말그대로 에너지 쪽이라 그쪽 전망에 따라서 성수기 비수기가 있을거에요
한양대 다이야몬드학과.전학년장학금.
100%취업.
漢工내에서
도 최고명품과.
저 경희대에여 좋군요!
공뷰개잘했나보네
경희대가 무슨 공부를 개잘해요? 우리때 똥통대였는데 ㅋㅋㅋ 문재인때는 더 똥통이었구 ㅋㅋ 똥통대
경희대가 무슨 공부를 개잘해??? 똥통대
왜 단대가 없노
지방으로 이사 가서 인지도 떡락...
단대가 왜들어가??
단대 명문인데 당근 들어가야지 그리고 죽전이 지방시골이니?
그냥 눈에 보여서 하는 말이지만 서울대 첫번째 사진은 사실 연대 경영대 사진이다
맞습니다. ~ 연대 경영관 건물이 사진에 ㅎ
서울과기대도 취업율 67퍼센튼데 여기선 안보여요
@@무용강어 아니야 ㅋㅋ
산업대 이미지가 있어 싫어함
서울산업대 ㅋㅋ
@@심동석-z8e 어디다니거나 다녔는지 궁금하네 ㅎ ㅎ
산업보안학과는 어떤가요?
앞으로 취업 잘된다네요 IT계 보안인력 많이 필요하다 들었어요
좋은대학 나와 대기업 가면 뭐하니… 죽어라 일하는 월급쟁이인것을… 오너의 눈엔 다들 같은 개미들로 보이는데 ..
이 영상을 만든 사람이 이공계 출신이군 ㅎㅎ
울학교는 그냥 이력서만 내면
회사가아닌 졸업생이 그회사 들어갈지말지 결정한다보면됨
설대나 고대 성대?
아들이 일단 5급행시 도전해보고 아니다싶으면 취직은
맘데로 갈수있다던데 .. 타학교 학생들 즐기며 캠퍼스 축제 누빌때 죽어라
학점 관리한 보상을 받나봅니다😂
카이스트아니면 그런 대학없는데요.헛생각을 하네 요즘 얼마나 취업난 빡센데ㅋㅋ
외국에서 대학나온 학생들은 대기업에 취업이 어려운가오ㅡ?
대학과 전공 나름이죠.
한때, NY 뒷골목 대학을 나와도 무조건 Y,K대 정도의 가중치를 준 적이 있으나,
몇 년 뒤부터는 실체를 알고는... ㅠㅠ
인하대가 20위? 정말? 어쩌다가 이리됐냐
공대로만 보면 아직도 잘됨
@@신동호-p3r 맞아요.
아직도 아웃풋은 의외로 좋아요
인하대는 과대평가
인하대 출신은 시킨 일만 열심히 함.
공기업 곰무원 보다 나을 것도 없는 대기업이 선호한다고 대박이라도 나는지요? 대기업 취업후 3년 이내에 30% 정도가 퇴사한다고 한다. 신중하게 고민하여 기업체 취업하세요.
요즘 공무원 퇴직율도 높아요
이대는 어디에 있나요?
부산대 일류대 ㆍ명문대 ㆍ실력대
온갖 공학적 기술적 인프라가 부울경에 있음 ㆍ부산대 오이소
지방대
건동홍급은 되지 아직
@@sweeperm2314 그럼 어디 급인가여? ㅎㅎ
@@sweeperm2314 뭐 문과는 국숭세단 급일수도 있는데 광명상가는 좀..
@@uehwhs81 공대는 건동홍~국숭세단, 낮은 학과는 광운대 정도(문과)
서울대가 국립이여서 다행이다 인서울이면 대학교때 열심히하면 대기업가네
인서울 아니더라도 열심히하면 가요
스카 이 성한서 2022 행시 서울대 60 고려대 52 ..... 연세대 35 성균관 24 한양대 14 서강대 8명 현실 자각 타임 2022 CPA 고려대 175 성균관 116 연세대 106 서울대 99 명
최근 5년간 임용된 법관 배출한 출신 학교 서울대 188명 고려대 102명 연세대 57명
기술고시도 고대가 1위던데요
서강대는 학교 정원이 적어서 단순히 숫자로 비교하기는 어렵지 않을까요?
ㅋㅋ 대충 막 적었네
@@졸리독 거기다 의대도 없고.
@@메존일각고다이 ㅇㅇ
인하대학교가 20위?
인지도에 비해 너무 낮녀요 ㅠ
91년 논산 훈련소에서 아주대 기계공학과 90 친구가 250점 맞고 공대 수석했다고 자랑함. 옆에 있던 인하대 토목공학과 90 친구가 자기는 250점으로 토목공학과 꼴찌로 공대 전체 꼴찌였다고 함~~~
90 당시 내 기억으로 아주대 공대 200~210점 정도였고, 인하대 공대 컷은 250점 정도였음.
한양대 255, 건국대 220, 영남, 동아 232, 충남 235
@@jollybeeee맞아요~~
인하대 20위? 말이 되냐? 경희대보다 낫다!!
@@jollybeeee그 이후 00년도에 아주대는 서성한을 넘게 되죠
취업률 계산이 이상한데요?
그렇네요. 몇개 대학의 취업률이 틀렸네요.
이런거 확인도 안하고 막 올리네요.
삼성 최고 선호대학이 서울산업대라고 함. 삼성 근속률 1위고 대부분 중위권대 삼성들이 다닐까 말까하며 근속률 평균 7~8년인데 서산들은 감샤합니다하고 다닌다고 함
서울과기대 이야기 하는거야? 대학명 똑바로 써라 그래서 너는 그 대학교 갈수는 있니?
원래 산업대였음.
그리고 감사히 여기면서 다니는 사람이 아웃풋이 좋은 것도 사실...
우리회사에도 서울과기대 생각보다 엄청 많음.
광명상가보다 못한 대학이 이름바꾸고 뭐 되는척 지림ㅋㅋ 실제로 틀딱들은 좋은학교인줄알더라
서울과기대 - 서울산업대 - 개방대....
한양대 보다 중앙대와 경희대를 더 선호한다니 말도 안됨!!!
강원대학교 수준
한양대가 왜 공대의대 취직최고지😂😂😂
ㅋㅋㅋ 경희대랑 중앙대가?
한양대 애들이 지들이 연고대 보다 위라고 인지함.. 싸가지가 살짝없음..
이건 성적이나 능력 학교 레벨만을 말하는게 아닌데 질투하는건지 꼴사납게 보는 찌질이들 열라 많네...
오히려 서울대가 1위라는게 더 의외이구만...
너무 주관적인 평가같네요😂
ㅋㄷ
주관적인 평가가 아닌 2022년 중앙일보가 대기업 인사담당자들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입니다.
어느정도 객관. 신뢰성이 있는 자료 같은데요. 머 대학내에서도 과에 따른 차이는 또 있겠지만요
인서울이면 한강이남 국립대학보다 입결이나 위상이 높다하니 환장할 시대가 되었군요
부산대10 위면 그래도 선방하는거 같아서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공대얘기이구나
취업하려면 공대가야되는데ㅠㅠ
시립댄. 없나요
시립대 위에 나오잖아
영상 제대로 안보지?
있었어요
서울시립대 있었는데...😮
Output 무조건
지방대학교 우선
국가의 미래를 위하여
인서울 마지노선 동국대!?~ 😂
이런건 해당 대학을 설명할때 대학명을 자막에
학문은 균형이 필요하다. 특정 학문 편중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생각한다.
“벰버yuji” 쥴리 박사학위 주는 국민대도 대학인가..??
친구네 집이 누나들 학벌이 워낙 좋아서 친구(남동생)한테 서울대 연대 고대 아니면 학교아니라고 친구를 압박했슴에도....
친구가 공부도 잘했는데 결국은 재수해서 국민대행.....
문과는 모르겠고 공대 상당히 대접받고 디자인은 국내 톱 클라스 인디........... ㅎㅎㅎ
요즘은 국민대~단국대도 잘 쳐주던데? 언론, 입시학원 , 기업 등등 여기저기서 ㅋㅋㅋㅋ 합격하면 학원에서 환급도 해줌
말조심해라
민족사학전통있는 학교다
이자슥아
@@허리케인-k9x사라져야될 학교다 말도많은 학교
너흰국민대수준도
못나온인생들일거같읏더
이화여대는?
여대 안넣은듯 ㅎ
페미학교라고 찍혔어요
@@jameshur7539 먼 개솔
20년동안 늘 5위안에 등었던 외대가 어쩌다 이렇게 됐나
외대는 80년대 비하면 좀 낮아지긴 했으나... 예나지금이나 (언어중심대학이란 인식이 강했기에. 대기업 인사과에선 그닥 선호하진 않았습니다)
문과위주라서...
@@웃으면복이와요-j3g문과위주라서, 언어위주라서 같은 설명은 다 틀렸음
물론 과거보다 선호가 떨어진 건 문과위주여서가 맞지만, 애초에 선호가 별로 안 높았다는 건 인정할 수 없는 게, 외대는 대기업으로 진출하는 게 아니라 금융, 언론사, 고시(사법.행정),외시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학교기 때문에 다른 대학보다 대기업을 잘 안 감. 모르면 함부로 말하지 말길
외대가 금융 언론 고시 진출 많이 못합니다.
특별한 꿈을 안고 외대가는 학생들 많치않아요.
1~3위는 예상대로네
스카이가 최고인거는 맞아
내가 다닐때는 경관과조경이 너무좋아 경치대학이라고 했는데ᆢ
ㅋ ... 경희대 건대가 캠퍼스 멋지기로 유명했죠. 경희대 조영식박사 시절... 학생들에게 강제로 돈 걷고 뭔 전당인지 저거 지었는데 정작 난 돈내고 한번도 이용 못해봄. 쩝
경희대 캠퍼스만 좀 좋구 하빠리 대학였음.. 치대 한의대 빼고..문재앙 정수기때 똥통대였음
학벌위주 사회는 절대 발전할수없음. 학벌보다 중요한건 경력임.
경희대 아주 좋아요!
충남대는 별로인가요??
91년 논산 훈련소에서 아주대 기계공학과 90 친구가 250점 맞고 공대 수석했다고 자랑함. 옆에 있던 인하대 토목공학과 90 친구가 자기는 250점으로 토목공학과 꼴찌로 공대 전체 꼴찌였다고 함~~~
90 당시 내 기억으로 아주대 공대 200~210점 정도였고, 인하대 공대 컷은 250점 정도였음.
한양대 255, 건국대 220, 영남, 동아 232, 충남 235
전북대 바로 아래이고 성균관대 바로위입니다.
캠퍼스와 본교는 분리해서 봐야죠.
블라인드 아닌가?
@@Jmp86 본교와 캠퍼스 보유과가 다른걸로 알고있어요..학교마다 다를순 있지만..결국 캠퍼스인지 본교인지 이수학과를 보면 알수있는 구조?
@@Jmp86다 알아요
요증. 여대 비선호
중소기업이지만 인사권있는 임원으로서 국민대는 이제부턴 믿고 거르기로 ^^;
인하대학이 20위?
감지덕지지
글쓴이양반 요즘은 대학보다 성적을 많이본다네 어디 인사담당자한테 물어봤는지는 모르지만 그냥 개인적인 생각인거 같소
내가 나온 학교가 있어서 다행
공부 잘했네
Sky 성대 한대 빼곤 다 별루임
인하대가 지거국 밑이라니 이건 인정 못하지.
반도체학과 라고 하면 되지 왜 구지 계약이라는 용어를 넣어서 과이름을 만들었을까. 알어 알어 산업계와 계약이 되어 있어서 그런다는거. 근데 너무 거추장 스럽고 어색하자나
구지 => 굳이
반도체하콰도 미달이던데 연대
@@김영주-c2c 알아 알아 구지 지적 안해도 알아
@@김영주-c2c 1
09:05 2위 연세대
블라인드채용아닌가요?
그럼 출신학교 알 수가 없지 싶은데;;;
@@rulesrollerskating 믿는다고 하지 않았어요!!
여대가 아예 없네요..
선호도가 딸리니까
여대생 뽑을 돈으로 남자 공대생 뽑음
여대는 폐미 정신병자들 득세한 이후로 아예 믿거
여대는 사멸됩니다
공대도 거의 없는 수준이고 나머지도 페미들때문에 인식 나락갔는데 당연히 없지ㅋㅋ
아닌것 같은데
괜찬지만 충청도 지거국보다
약간 떨어지지만
전남전북대는 실제30위권이하 아닌가
왜?
헐ᆢ
충남대학교가 없네ᆢ
충남은 상위1%로만 가니 참고하시면 돼
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