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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성인의 최고의 덕목은 용기다… 큰 울림을 주는 말이네요.
감당할 수 있는 범위를 넓혀가는 삶= 지성인이 살아가는 방법이다. 좋은 강연 고맙습니다^^~
퇴폐적인 자본주의 사회에서 꼭 들어야 할 강의.감사합니다.
퇴폐업소와 퇴폐적인 자본주의 .. 퇴폐적인 정치는 별개죵😜🥸💨💨🕳
언제들어도 위안이 되곶 감사^^~♡
용감하고 냉철한 판단력이 필요한거네요
명강의네
나의영웅
굿..
불이익을 감당할 용기. .. 이제까지의 인생을 다시 생각해보게 됩니다
불이익을 감당할 용기는.믿어주는 친구들이 많을 때.같은 뜻을 함께하는 동지가 많을 때.
진정한 용기는 진정한 사랑의 키이쓰 💋
주기적으로 관련 강의를 듣는데 들을 때마다 뼈아프다.
그런데.. 대항하면 사는 삶이 내게 있어 힘들긴 해요..ㅎㅎ그러니 결국 남에게 피해를 주고 내가 편할 것 인가 날 힘들게 하고 남들을 편하게 할 것인 가에 대한 문제인데후자를 모든 사람이 행하고 있으면 그나마 상대가 날 도와주기라도 하니 괜찮은 건데 사회는 전자인데 나만 후자로써 행동해버리면 난 나대로만 힘드니까...한치의 희망이라면 나 같은 사람이 어딘가에서 노력하고 있겠지라는 그런 생각만 붙잡고 사는거죠..
고맙습니다 확신을 주셔서
굿 팍팍 박히넹
강신주샘 얘기 공감가네요 자기가 하고싶어하는거 하라구요 지금전 그래하고 있어요 참행복감 느끼며살아요 파이팅합시다 ㅎㅎ
시원하다
자막이 툭툭 튀어나와 집중에 방해가 되네요써머리는 각자가 다 하실 능력이 되시겠죠다른 해석도 있을 수 있구요언제적 영상이건 늘 본질을 얘기하시는 분이니 영상 하나가 하나가 소중할 따름 ᆢ
김지영 참조하겠습니다. ^^ 최근 인터뷰영상은 좀더 업그레이드 했습니다.
저는 고통스러울지라도 늘 진실을 추구합니다.이렇게 태어난 내 성격이 너무 피곤합니다.기질은 그냥 물려받은 것이라서.....용기를 내며 살아왔기에 지금 이모양으로 살고 있습니다. 불이익이 익숙합니다. 바보같은 나
진실이 폭력이 될 수있다. 그 폭력은 남을 향할 수도 나를 향할 수도 있다. 그러나 그것을 책임지는 사람은 지성인이다.
어떤 진실에 따라..
아직 애들은.. 이론적으로..난 그래요.. 철학은.. 책으로 학습하는게 아니라요..자기안에서 나오는것이지예..우리 지구인은 자기밖에서 찾지예,,그리고..철학은.. 철학하는 머리와 가슴이 따로 있습니다.. 각자 인간은..철학하는 때가 틀리지예..
삼국지에서 조조밑에서 끝가지 살아남은 책사가 생각나는군요. 옳은말을 해도 죽이는 그런 왕 밑에서 살아남은 신하의 이야기를 들은 거 같습니다. 직언이 아니면 우회적인 비유같은 언어적 마술사가 되어야 할거 같습니다. 그러면서 자기 뜻을 관철시키는 ...
관조하는 삶
한살이 되어라
다 좋은데 부산대까지 가서 여학생들한테 시어머니 전부치는 거 좀 그러네요..음 동일하게 남학생들에게 가정에서의 가부장제에 대해 얘기해주심 어땠을까요?제가 예민하다면 강신주님조차도 갇혀있는 이 사회에서 저도 자라났기 때문이겠죠^^
예민한거 맞습니다~남학생들 군대이야기 하셨자나여
당연 저 나이에 정상적인 교육루트를 밟으신 아저씨니까 우리사회의 지나온것들을 볼수있죠 모두가 정상입니더~~~🗯🗯
지성인의 최고의 덕목은 용기다… 큰 울림을 주는 말이네요.
감당할 수 있는 범위를 넓혀가는 삶= 지성인이 살아가는 방법이다. 좋은 강연 고맙습니다^^~
퇴폐적인 자본주의 사회에서 꼭 들어야 할 강의.
감사합니다.
퇴폐업소와 퇴폐적인 자본주의 .. 퇴폐적인 정치는 별개죵😜🥸💨💨🕳
언제들어도 위안이 되곶 감사^^~♡
용감하고 냉철한 판단력이 필요한거네요
명강의네
나의영웅
굿..
불이익을 감당할 용기. .. 이제까지의 인생을 다시 생각해보게 됩니다
불이익을 감당할 용기는.
믿어주는 친구들이 많을 때.
같은 뜻을 함께하는 동지가 많을 때.
진정한 용기는 진정한 사랑의 키이쓰 💋
주기적으로 관련 강의를 듣는데 들을 때마다 뼈아프다.
그런데.. 대항하면 사는 삶이 내게 있어 힘들긴 해요..ㅎㅎ
그러니 결국 남에게 피해를 주고 내가 편할 것 인가 날 힘들게 하고 남들을 편하게 할 것인 가에 대한 문제인데
후자를 모든 사람이 행하고 있으면 그나마 상대가 날 도와주기라도 하니 괜찮은 건데
사회는 전자인데 나만 후자로써 행동해버리면 난 나대로만 힘드니까...
한치의 희망이라면 나 같은 사람이 어딘가에서 노력하고 있겠지라는 그런 생각만 붙잡고 사는거죠..
고맙습니다 확신을 주셔서
굿 팍팍 박히넹
강신주샘 얘기 공감가네요 자기가 하고싶어하는거 하라구요 지금전 그래하고 있어요 참행복감 느끼며살아요 파이팅합시다 ㅎㅎ
시원하다
자막이 툭툭 튀어나와 집중에 방해가 되네요
써머리는 각자가 다 하실 능력이 되시겠죠
다른 해석도 있을 수 있구요
언제적 영상이건 늘 본질을 얘기하시는 분이니
영상 하나가 하나가 소중할 따름 ᆢ
김지영 참조하겠습니다. ^^ 최근 인터뷰영상은 좀더 업그레이드 했습니다.
저는 고통스러울지라도 늘 진실을 추구합니다.
이렇게 태어난 내 성격이 너무 피곤합니다.
기질은 그냥 물려받은 것이라서.....
용기를 내며 살아왔기에 지금 이모양으로 살고 있습니다.
불이익이 익숙합니다.
바보같은 나
진실이 폭력이 될 수있다. 그 폭력은 남을 향할 수도 나를 향할 수도 있다. 그러나 그것을 책임지는 사람은 지성인이다.
어떤 진실에 따라..
아직 애들은.. 이론적으로..
난 그래요.. 철학은.. 책으로 학습하는게 아니라요..
자기안에서 나오는것이지예..
우리 지구인은 자기밖에서 찾지예,,
그리고..
철학은.. 철학하는 머리와 가슴이 따로 있습니다.. 각자 인간은..
철학하는 때가 틀리지예..
삼국지에서 조조밑에서 끝가지 살아남은 책사가 생각나는군요. 옳은말을 해도 죽이는 그런 왕 밑에서 살아남은 신하의 이야기를 들은 거 같습니다. 직언이 아니면 우회적인 비유같은 언어적 마술사가 되어야 할거 같습니다. 그러면서 자기 뜻을 관철시키는 ...
관조하는 삶
한살이 되어라
다 좋은데 부산대까지 가서 여학생들한테 시어머니 전부치는 거 좀 그러네요..음 동일하게 남학생들에게 가정에서의 가부장제에 대해 얘기해주심 어땠을까요?제가 예민하다면 강신주님조차도 갇혀있는 이 사회에서 저도 자라났기 때문이겠죠^^
예민한거 맞습니다~남학생들 군대이야기 하셨자나여
당연 저 나이에 정상적인 교육루트를 밟으신 아저씨니까 우리사회의 지나온것들을 볼수있죠 모두가 정상입니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