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0.30. 김형석교수의 강의를 듣다가 여기 까지 오게 되었습니다. 5 학년 같은 반이지 싶습니다 . 캐나다 살고 있어 한국의 실정을 모르지만 , 선생님의 말씀하기에 깊은 그리스도의 사랑을 발견 하는데, 그리스도인 이십니까? 하…. 세상에 가짜가 너무 많아 조심 스럽습니다!! 열심히 삽시다!!
동영상 제목이 연대할 수 있는가인데, 매춘은 옳지 않으니 공적인 장소에서 치워버려야 하는 것 아니냐고 묻는 사람들에게 직업여성들과 연대할 수 있냐고 묻고 싶네요. 도덕적으로 옳지 않다고 후드려패야할 존재로 바라볼뿐 사람대 사람으로 볼 수 있으려나요? 선생님이 말씀하신 부르주아 사회의 위선은 개개인의 세상을 지각하는 감각에도 이미 흩뿌려져있는 거 같습니다.
[연대, 매춘] 쁠라쓰 - 에이즈. 마약 매춘 동성애자 성매매 연대 같이 봐야된다생각합니다. 저 모든 것을 연대 한다고 제시하신다면 과반수가 옳지 않고 사회적 물의를 일으키며 혐오감을 조성한다고 보겠지요. 제가 알기론 매춘 성매매가 자신의 자발적 선택인 경우는.. 소수라고 압니다.. 좋아서 매춘하는 여자가 어디있나요? 만약 본인이 성매매가 좋아서 하더라도 사회적으로 옳지 않다고 절대 지가 몸팔아서 돈번다는 소리 안합니다. 그냥 지들 몸뚱아린데.. 즈그알아서들 .. 하는걸류.. 공적인장소에 치우는것보단. 무대장소 룰을 정하시지예 ㅋㅋㅋ
강신주 아저씨가 아줌마가 말하는 의도를 제대로 파악 못했다고 봅니다. 저 아줌마의 말은 강신주 아저씨가 말하는 것 처럼 자본주의에서 성적인 요소를 팔고 또 진보매체라는 사람들과 도덕주의로 무장했다는 사람들이 자본주의적 포르노를 판다 어쩐다의 영역의 문제가 아니라 그냥 "저 불편한 성적인 것들"을 보기싫다 혹은 민망하다가 주인것 같아요 서로 다른 점을 중점으로 두고 이야기하는 느낌임
제 생각엔 근본적으로 왜 그런지 답을 말하신것 같아요. 일단은 왜 그런 엉덩이 그림이 옆에 있는지 알고 있어야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을 같이 모색할 수 있기에 그런것 같습니다. 철학자는 말씀하신것처럼 평론을 하는 것 뿐이죠. 대신 알고있고 우리가 다같이 어떻게 바꾸어 가야할지 얘기해야 할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먹고 살기 위해서 매춘한다는게 맞아요 집이 째지게 가난했던 시골아이들이나 부모에게 버려져서 생계를 잃은 미성년 여자애들이 술집에 나가더라구요.. 자본주의가 진짜 많은걸 망가뜨렸어요 ㅜㅜ 맞아요~ 뭘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그냥 봉사로는 해결할 수 없는 문제들이니까요.. 가르칠려면 좋은 것만 가르치세요ㅠ 당신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예수가 필요하네요~^^ 좋은 말 했다가 나쁜 말 했다가 사람을 헷갈리게 ㅎㅎㅎ 정신이 오락가락하네요... 생각 좀 하면서 얘기를 하는게 어때요??? 니가 무슨 철학가야??? 철학가는 좋은 사상을 가르치는게 철학가지... 인문학 같은 소리 하고 있어ㅡ.ㅡ.. 개소리 치면서 좋은 명칭은 다 갖다 쓰네...철학이요 인문학이요..ㅊㅊ 누가 쓴거 보지 말고 너 머리로 만들어내라! 다시 돌아가겠다는거야??? 변호사로 직업 바꿔야 겠네.. 죄수를 변호하는거 같애..ㅎㅎ
![[풀영상] 철학자 강신주의 '사랑하는사람을 대하는 법'](http://i.ytimg.com/vi/tHpeXDPAJvs/mqdefault.jpg)
![[풀영상] 철학자 강신주의 '사랑하는사람을 대하는 법'](/img/tr.png)
![[풀영상] 철학자 강신주의 '사랑하면 알게 되지'](http://i.ytimg.com/vi/BJAGgBDbVSM/mqdefault.jpg)
![I.N "HALLUCINATION" | [Stray Kids : SKZ-PLAYER]](http://i.ytimg.com/vi/n5B5q1Hwt_U/mqdefault.jpg)
![[EBS 초대석] 이제 어떻게 살 것인가 - 철학자 강신주 박사](/img/1.gif)
2016년 겨울에 찍은 영상인가보네요.
벌써 6년이 지났네요.
보고 있어도 보고싶습니다.
사랑합니다.
강신주 강연은 집중해서 들어보면 깊이가 있습니다. 여러번 들어봐도 좋습니다. 쉽게 편하게 다가오려 노력하고 열성적으로 강의하시는 모습 보기 좋아요.
오늘도 강박사님생각나서 또 들어봅니다. 요즘 너무 마르셔서, 건강 잘 챙기셨으면
세상은 예나지금이나 가진자들의 영역이라 윤이되어있는 이현실이 선생님의 앞선 선견과 통찰에 머리를 얻어맞은 기분입니다 김수영과 강신주 같네요
강신주 박사님 너무 좋아요 힘들때마다 항상 듣고 있어요 책도 다보고 영상도 찾아보고 있어요 화이팅
강신주님 강의는 언제나 맑고 따뜻하고 신선하네요 ㅋㅋ 행복합니다ㅋㅋ반복해서 봐도요 ㅋㅋ
강신주 나에게있어 많은 깨달음 주신분 감사합니다
용기있는 솔직한 고백입니다..
-사랑하는 사람한테 뭘 해달라고 요구하는 거 아니다 - 아마 이 말씀이 제 머릿속 어딘가에 있었나 봅니다 ㅎㅎ
죽기 전에 철들면 선생님 덕분인 줄 알겠습니다
정치철학 책은 오늘도 넘나 재미있었어요
반드시 내가 사랑하는 걸 찾을거예요
일이든 사람이든 가치이든 뭐든
성숙해지고 싶네요 죽기 전에 한 번이라도
꼭 찾으실꺼예요~응원합니다!!
진짜 느낄께 많은 강의네요.
한사람은 우주와 같다는 말
일편적으로 판단하려했던 시각들 반성하고갑니다.
보고싶어요 선생님.
멋쪄요 ~~ 박사님❤
강신주님 영상은 다 보고 있어요 보고 또 봐요
소중한 말씀 감사합니다
명강의 인정.
건강하세요~~
2022.10.30.
김형석교수의 강의를 듣다가
여기 까지 오게 되었습니다.
5 학년 같은 반이지 싶습니다 .
캐나다 살고 있어
한국의 실정을 모르지만 ,
선생님의 말씀하기에
깊은 그리스도의 사랑을 발견 하는데,
그리스도인 이십니까?
하…. 세상에 가짜가 너무 많아
조심 스럽습니다!!
열심히 삽시다!!
선생님 강의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1:52:48 책 그냥 읽어라. 1:55:00 좋아하는 일을 하게 되면, 1:56:05
우리가 모르는 업보 언제 민주주의가
있었던가요 민주주의를 간절하게 원했으나 느끼는이도 있겠으나 함정일뿐 자본주의로 달려들었으니 자본의 노예로 살것인가 자유인이 될것인가는 스스로에게 달렸으니 선택은 각자의 몫
새로운 날 그래도 살아있으니 감사^^~♡
고난없는 삶 무미건조 가시밭길을 걸어본자가 꽃길조차 잠시 즐길테니 꽃길만
찿다가 낭떠러지라 살아있어도 지옥인 사람 가시밭길에서도 평화로운 자
어찌 살것인가
요즘 강신주 선생님은 뭐하시나요? 도통 책도 안나오고
1:53:00 직접경험
동영상 제목이 연대할 수 있는가인데, 매춘은 옳지 않으니 공적인 장소에서 치워버려야 하는 것 아니냐고 묻는 사람들에게 직업여성들과 연대할 수 있냐고 묻고 싶네요. 도덕적으로 옳지 않다고 후드려패야할 존재로 바라볼뿐 사람대 사람으로 볼 수 있으려나요? 선생님이 말씀하신 부르주아 사회의 위선은 개개인의 세상을 지각하는 감각에도 이미 흩뿌려져있는 거 같습니다.
[연대, 매춘]
쁠라쓰 - 에이즈. 마약
매춘 동성애자 성매매 연대 같이 봐야된다생각합니다.
저 모든 것을 연대 한다고 제시하신다면
과반수가 옳지 않고 사회적 물의를 일으키며 혐오감을 조성한다고 보겠지요.
제가 알기론 매춘 성매매가 자신의 자발적 선택인 경우는.. 소수라고 압니다.. 좋아서 매춘하는 여자가 어디있나요?
만약 본인이 성매매가 좋아서 하더라도 사회적으로 옳지 않다고 절대 지가 몸팔아서 돈번다는 소리 안합니다. 그냥 지들 몸뚱아린데.. 즈그알아서들 .. 하는걸류..
공적인장소에 치우는것보단. 무대장소 룰을 정하시지예 ㅋㅋㅋ
매춘은 모르는여자이면 욕을 하지
본인가족이 매춘을 한다면?
연대 해야하는게 아니라 그냥 연대아닌감..?
매춘...
수요가 없다면 공급도 없디.
원인 결과가 있지라..ㅋ
1:26:30
대통령만 바꾸고 시스템은 아무것도 바뀐게 없는 현실. 왕조 사회에서 왕만 바꾼 꼴인데, 이걸 혁명 따위라고 하고 있는게 한국인의 개대지성을 보여주는.지표가 아닐까 싶다
망치부인으로 촛불집회 나감1인.69이경선보다 재밌어요 철학자님♡
이웃♡과 자비를 얘기하심 강신주
역사의 아이러니
국회의원들의 농간에 의해 다시 원점으로 돌아갔다
아니, 원래 바뀐 것은 아무 것도 없었다
나는 그저 나의 삶을 살아갈 뿐이다
어차피 나와는 관계 없는 상황이다
김어중ㅋ 햄버거집 에피소드 졸리웃었네~~ ㅋㅋㅋ 강신주엉아 나돌아가시기전까지같이동시대에삽시다~~♡
아 요즘같은 페미라는 파시즘이 불길하게 들끓는 이때 이것을 부수는 이 대목이 너무 위로가 된다 몇년 전 영상인데도 좀 위로가 됨
질문자 얼굴 궁금하네
강의는 참 좋은데 질문하는것들 수준때문에 답답해서 끝까지 못보겠다...
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책으로 읽어보시길 추천드려요
벽돌 같은 두께와 관계없이 신기하게도 술술 읽혀요
수준이 있어야 질문해야 한다는건 그만큼 권위적이고 보수적으로 사시는겁니다. 민주주의는 누구나 목소리를 내고 지지해줘야 가능한건데. 강신주 영상에 그런 댓글을 다니 한심하네여
법 앞에 너무 순종적인게 수백만 군중을 얕게보는 원인이었구나
아지매요.. 아지매요..
상태 안좋은 아줌마 아저씨들이 많이 있네
진보팔이...요즘들어 왠지 공감
강신주님은 다 좋은데 가끔 흥분하면 도올처럼 소리지르는거만 빼면 넘 좋음...
그러실때가 있죠.
전 그렇게 소리지르는것 너무 좋던데ㅋ
절실함이 느껴지지 않나요
여성가족부에서 성매매 반대하는 이유는
성매매 피해 여성 때문아닌가요..?
그럼 호스트바선수도 성접대인데..?
여성의 당당한 권리는.. 여성가족부에서 나오는건 아니지 않나..?
여자도 성매매할 권리가 있지않남?🤔
강신주 아저씨가 아줌마가 말하는 의도를 제대로 파악 못했다고 봅니다. 저 아줌마의 말은 강신주 아저씨가 말하는 것 처럼 자본주의에서 성적인 요소를 팔고 또 진보매체라는 사람들과 도덕주의로 무장했다는 사람들이 자본주의적 포르노를 판다 어쩐다의 영역의 문제가 아니라 그냥 "저 불편한 성적인 것들"을 보기싫다 혹은 민망하다가 주인것 같아요 서로 다른 점을 중점으로 두고 이야기하는 느낌임
제 생각엔 근본적으로 왜 그런지 답을 말하신것 같아요. 일단은 왜 그런 엉덩이 그림이 옆에 있는지 알고 있어야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을 같이 모색할 수 있기에 그런것 같습니다. 철학자는 말씀하신것처럼 평론을 하는 것 뿐이죠. 대신 알고있고 우리가 다같이 어떻게 바꾸어 가야할지 얘기해야 할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결과적으로 우문현답이라고 봅니다
질문하신 아줌마는 본인생각에 동의를 구하려 했고 강신주선생님은 뻔한 답을 안해주신것이지요.
저같으면 프로이트를 들면서 질문자를 공격하는 수밖에 없었을꺼 같은데 강신주선생님은 아주 부드럽게 달래는거입니다.
@@mr.someone1153 네 저도 그건 맞다고 봐요
지가 좋아서 보도하는 아가씨도 많아!! 밤일이 맞아서..
난 존중해
하지만 멀리하고 싶은 부류야
내 개인적으론. 공식적으로 치울것까지야..ㅋ
취직을 못해서 그런거 아닐까요.공부방쌤
자본주의는 나쁘다는데
그럼 무슨 주의로 가자는건가?공산주의로!
자본주의가 완벽하지는 않으나 공산주의는 한마디로 개같지 않나!
그리코 박근혜 박근혜 하는데 문재인은 성군인가?웃기고 자빠졌네!얄팍한 지식으로 혀를 놀리는꼴이 가소롭기 그지없다
먹고 살기 위해서 매춘한다는게 맞아요
집이 째지게 가난했던 시골아이들이나 부모에게 버려져서 생계를 잃은 미성년 여자애들이 술집에 나가더라구요..
자본주의가 진짜 많은걸 망가뜨렸어요 ㅜㅜ
맞아요~ 뭘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그냥 봉사로는 해결할 수 없는 문제들이니까요..
가르칠려면 좋은 것만 가르치세요ㅠ
당신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예수가 필요하네요~^^
좋은 말 했다가 나쁜 말 했다가 사람을 헷갈리게 ㅎㅎㅎ
정신이 오락가락하네요...
생각 좀 하면서 얘기를 하는게 어때요???
니가 무슨 철학가야??? 철학가는 좋은 사상을 가르치는게 철학가지... 인문학 같은 소리 하고 있어ㅡ.ㅡ..
개소리 치면서 좋은 명칭은 다 갖다 쓰네...철학이요 인문학이요..ㅊㅊ
누가 쓴거 보지 말고 너 머리로 만들어내라! 다시 돌아가겠다는거야???
변호사로 직업 바꿔야 겠네.. 죄수를 변호하는거 같애..ㅎㅎ
일기는 일기장에 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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