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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연민~나는 상처받은 연약한 영혼~난 너무 약해요 날봐주세요난 외롭게 오들오들 떨고있는 비맞은 작은 강아지 같은 자예요 요한복음 16장33. 이것을 너희에게 이르는 것은 너희로 내 안에서 평안을 누리게 하려 함이라 세상에서는 너희가 환난을 당하나 담대하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
아멘!!!
저도 처음에 이거 들었을때 같은 생각을 했어요. 정말 한탄스럽네요 오 주님 불쌍히 여겨주소서.
ㅠㅠ 마음이 많이 무겁습니다저도 세상노래와 ccm을 칼같이잘라내야 하는데 그러지 못한 저의모습이 너무 부끄럽습니다...ㅠㅠ
이 곡 몇번 들어봐도..왜 인기가 있는지 모르겠어요.
가사만 보면 일반 가요나 마찬가지인데 저걸 부르면서 손들고 눈물을 흘리다니.. 도대체 누굴 위한 찬양인가.. 🤦♂️
이렇게 저렇게 따지면 CCM으로 된 쿨에 사랑합니다. 이곡 그렇게따지면 문제가 되야하는거 아닌가여
따지지 말고 그럼 따라 가시면 되죠^^
@@GODSORIREFORMED 논쟁거리가 아닌데 논쟁늘하니 하는말입니다 ㅎㅎㅎ
@@김군비빔만두44 논쟁거리가 아니라는 님의 기준이 어디서 나왔나요? 님 혼자만의 생각?
@@김군비빔만두44논쟁이 될 수 있는 찬양 맞아요
저는 듣자마자 몸에서 거부반응을 보이던데 이 노래를 ccm이라고 포장하면서 뭐하는건지들 모르겠습니다 촛불하나도 ccm이라고 인정해줘야 할 듯요
Ccm관련 주장하신 영상들 보고 있는데 혹시 찬송가의 가사와 멜로디를 그대로 가져와서 ccm화(?) 시킨 곡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궁금해서 의견 어쭤봅니다
이미 지난 영상에 답이 있습니다..찾아보세요..
예람워십 예장 통합측 교회 소속이죠? 통합이면 wcc우리교회(예장 합동측) 초대 되었던데 중고등부찬양축제에서요. 전 피아워십말고는 요즘 듣고 싶은 찬양팀이 없어서 리드보컬도 자매는 별로 안좋아하고...
자아도취의 음악들인듯.
안녕하세요? 개혁주의를 엄청 꼼꼼하게 가르치는 교회가 있는데..ccm을 불러서 너무 혼란스럽습니다. 이 교회는 손을 올리고 눈을 감고 찬양하는게 아니고 성가대처럼 부르는데...ccm도 분별해서 부를수 있나요?
간혹 그런 개혁교회들이 있긴 합니다..그런 것은 목사님과 잘 대화를 해보셔서 조율을 해보시길 바랍니다~
저 혼자가 아닌 나는 드라마 ost로 발매된 곡인데, 그 드라마 내용도 좀 껄쩍지근하지요.. 형부와 처제의 사랑 이야기니ㅠㅠㅋ 평소에 아무렇지도 않게 ccm을 불러왔는데 영상의 주제가 된 저 곡을 듣고 정신이 확 들었습니다. 그러다 이 채널도 알게 되었네요.
오늘 처음들었는데 대중가요인줄 알았어요.. 청년들이 많은걸 보니 더 안타깝습니다..
저런 가사에 주님만 넣으면 CCM이 된답니다~
아주 역겨운 시시엠입니다 우리 순수 찬송부릅시다
@@권기성-d5y 님 댓글이 더 역겨워요
오늘도 귀한 분별 감사드립니다 작가님😊
분별하게 해주신 성령님께 영광을 돌립니다~
인본주의 가득한, 찬양도 아닌 노래들이 너무 많습니다. 분별해야합니다.
저건 찬양이 아니라 그냥 위로곡 같습니다. 저런걸 예배곡으로 부르는게 문제인거 같습니다.
뮤비에 나오는 모습에 저의 예전 모습이었다는 것이 부끄럽네요🤣감사합니다
지금이 중요한 것이죠..언제나 다시 돌아가지 않도록 깨어 힘써야 한답니다!
차라리 주어 하나님을 넣었다면 좋았을듯
가시나무와 여러분 같은 느낌
리버풀fc 응원가랑 비슷해요
이래서 예수님께서 어린아이와 같은 신앙을 가장 좋게 여기셨군요... 선악과가 인간에게 얼마나 악한 과실이었는지 다시금 느끼는 영상이었습니다. 우리는 분별하는 눈이 필요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내 백성이 무지하여 망하는 것입니다.모르면 지옥으로 떨어지는 것이죠.
@@GODSORIREFORMED 선악과 이후에 말이죠.
자기연민~
나는 상처받은 연약한 영혼~
난 너무 약해요 날봐주세요
난 외롭게 오들오들 떨고있는 비맞은 작은 강아지 같은 자예요
요한복음 16장
33. 이것을 너희에게 이르는 것은 너희로 내 안에서 평안을 누리게 하려 함이라 세상에서는 너희가 환난을 당하나 담대하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
아멘!!!
저도 처음에 이거 들었을때 같은 생각을 했어요. 정말 한탄스럽네요 오 주님 불쌍히 여겨주소서.
ㅠㅠ 마음이 많이 무겁습니다
저도 세상노래와 ccm을 칼같이
잘라내야 하는데 그러지 못한 저의
모습이 너무 부끄럽습니다...ㅠㅠ
이 곡 몇번 들어봐도..왜 인기가 있는지 모르겠어요.
가사만 보면 일반 가요나 마찬가지인데 저걸 부르면서 손들고 눈물을 흘리다니.. 도대체 누굴 위한 찬양인가.. 🤦♂️
이렇게 저렇게 따지면 CCM으로 된 쿨에 사랑합니다. 이곡 그렇게따지면 문제가 되야하는거 아닌가여
따지지 말고 그럼 따라 가시면 되죠^^
@@GODSORIREFORMED 논쟁거리가 아닌데 논쟁늘하니 하는말입니다 ㅎㅎㅎ
@@김군비빔만두44 논쟁거리가 아니라는 님의 기준이 어디서 나왔나요? 님 혼자만의 생각?
@@김군비빔만두44논쟁이 될 수 있는 찬양 맞아요
저는 듣자마자 몸에서 거부반응을 보이던데 이 노래를 ccm이라고 포장하면서 뭐하는건지들 모르겠습니다 촛불하나도 ccm이라고 인정해줘야 할 듯요
Ccm관련 주장하신 영상들 보고 있는데 혹시 찬송가의 가사와 멜로디를 그대로 가져와서 ccm화(?) 시킨 곡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궁금해서 의견 어쭤봅니다
이미 지난 영상에 답이 있습니다..찾아보세요..
예람워십 예장 통합측 교회 소속이죠? 통합이면 wcc
우리교회(예장 합동측) 초대 되었던데 중고등부찬양축제에서요. 전 피아워십말고는 요즘 듣고 싶은 찬양팀이 없어서 리드보컬도 자매는 별로 안좋아하고...
자아도취의 음악들인듯.
안녕하세요? 개혁주의를 엄청 꼼꼼하게 가르치는 교회가 있는데..ccm을 불러서 너무 혼란스럽습니다. 이 교회는 손을 올리고 눈을 감고 찬양하는게 아니고 성가대처럼 부르는데...ccm도 분별해서 부를수 있나요?
간혹 그런 개혁교회들이 있긴 합니다..그런 것은 목사님과 잘 대화를 해보셔서 조율을 해보시길 바랍니다~
저 혼자가 아닌 나는 드라마 ost로 발매된 곡인데, 그 드라마 내용도 좀 껄쩍지근하지요.. 형부와 처제의 사랑 이야기니ㅠㅠㅋ 평소에 아무렇지도 않게 ccm을 불러왔는데 영상의 주제가 된 저 곡을 듣고 정신이 확 들었습니다. 그러다 이 채널도 알게 되었네요.
오늘 처음들었는데 대중가요인줄 알았어요.. 청년들이 많은걸 보니 더 안타깝습니다..
저런 가사에 주님만 넣으면 CCM이 된답니다~
아주 역겨운 시시엠입니다 우리 순수 찬송부릅시다
@@권기성-d5y 님 댓글이 더 역겨워요
오늘도 귀한 분별 감사드립니다 작가님😊
분별하게 해주신 성령님께 영광을 돌립니다~
인본주의 가득한, 찬양도 아닌 노래들이 너무 많습니다.
분별해야합니다.
저건 찬양이 아니라 그냥 위로곡 같습니다. 저런걸 예배곡으로 부르는게 문제인거 같습니다.
뮤비에 나오는 모습에 저의 예전 모습이었다는 것이 부끄럽네요🤣감사합니다
지금이 중요한 것이죠..언제나 다시 돌아가지 않도록 깨어 힘써야 한답니다!
차라리 주어 하나님을 넣었다면 좋았을듯
가시나무와 여러분 같은 느낌
리버풀fc 응원가랑 비슷해요
이래서 예수님께서 어린아이와 같은 신앙을 가장 좋게 여기셨군요... 선악과가 인간에게 얼마나 악한 과실이었는지 다시금 느끼는 영상이었습니다. 우리는 분별하는 눈이 필요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내 백성이 무지하여 망하는 것입니다.
모르면 지옥으로 떨어지는 것이죠.
@@GODSORIREFORMED 선악과 이후에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