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일 하이킹. 눈밭걷기. 나무타는 소리. 시리도록 푸른 하늘. 추억하나 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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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0 фев 2025
- 이제 점점 더 갖춰지는 중입니다. 처음 카메라로 영상 찍어 봤는데 나쁘지 않게
담겨져 있어서 기분이 좋아 집니다. 다음에는 다른 것도 시도하려 합니다. 오늘 처럼 불을 피워서 할 거지만 좀 더 나은 영상을 담기 위해 다른 방식으로 해보려 합니다. 이 모든 시간, 연습하는 이 시간, 너무 재미 있고 시간 가는 줄 모르겠습니다.
이제 점점 연습이 마무리 되어 가는거 같습니다. 어느 정도 실력이 갖춰 졌다 싶으면 저도 설동이나 부쉬 크레프트 시작 하러 떠나겠습니다. 벌써 부터 기대가 됩니다. 저랑 같이 떠나 보시죠 ^^
산보 (散步) : 산책 휴식을 취하거나 건강을 위해서 천천히 걷다.
오늘 아이들과 산보를 나섭니다. 잠깐의 운전으로 만나는 자연속에서 정말
치유를 느낍니다. 잠깐이나마 내려둠의 시간을 가져봅니다. 조금 걷고 그리고
아이들과 간단히 식사도합니다. 주말에 전화기 컴퓨터와 떨어져 이렇게 7시간
을 보냈습니다. 그 후 아이들과 더 가까워진 느낌입니다.
새로산 캐논 M50 과 아이폰 8 으로 찍었습니다. 아직은 카메라가 익숙지 않고
서툴러서 미숙하지만 언젠간 익숙해 지리라 봅니다. 좋은 영상을 찍고 싶은 재미가 생겨서 요즘 시간 가는 줄 모르겠네요. 아이들과의 좋은 시간도 가지고 영상도
연습해보고 정말 좋은 하루 였습니다. 일주일에 이렇게 한 번은 공원에 산책도 가고 액티비티한 것을 할까 합니다. 아이들과 가깝게 지내는 방법은 우리만의 시간을 가지는 것, 공유할 추억을 가지는 것을 추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