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지금까지 공개하지 않았던 L-SAM 대항공기용 요격탄 전격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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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4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92

  • @jaeyonglee296
    @jaeyonglee296 24 дня назад +26

    연구가 지속적으로 발전하여 적의 인공위성을 격추시킬 수 있는 단계까지 도달하길 바랍니다.

    • @최경혜-q4r
      @최경혜-q4r 23 дня назад

      그기까지 가선 안됩니다 성령으로 임신하는 수준 까지 가야함

  • @김첼린져
    @김첼린져 24 дня назад +42

    L-sam은 목표 미사일 근처에서 폭발해 격추하는 방식이 아니라 미사일 헤드를 직접 때리는 방식이라 아주 정밀합니다. 미국제 sm3나 sm6보다 성능면에서는 월등하다 봅니다

    • @깜운쿠스락
      @깜운쿠스락 23 дня назад +4

      우리가 후발이니 그세 진보한 기술로...
      암튼 대한민국.^^

  • @삶에if란없다
    @삶에if란없다 24 дня назад +18

    너무 대단합니다 👍
    돈을 벌기위해 노력하시는거겠지만
    자주국방이란 목적가 없다면 이루기 힘든 목표들이 아닐까 싶습니다
    여러분들 덕에 편히 발뻗고 잠을 이룹니다😊

  • @MrHyde-yr5vr
    @MrHyde-yr5vr 24 дня назад +17

    대공 방어 무기 체계 독자 개발은 자랑할 만 하다.
    진짜 대단한 일 했다. 이제 이걸 발판으로 개량과 응용을 지속해 더 다양하고 효과적인 방어 체계 개발이 가능할 것이라 생각한다.

  • @토착왜구박멸-z8b
    @토착왜구박멸-z8b 24 дня назад +10

    20만 축하드려요~

  • @888r4y
    @888r4y 24 дня назад +24

    수출로 미래의 먹을거리로 자리 잡기를 바람

  • @kuoro987
    @kuoro987 23 дня назад +3

    이런 기술은 항공기 요격 등 확장 할 만한 범위가 매우 넓다. 잠수함 항모 방어용으로 도 응용가능하고 ~ 대단합니다.

  • @경북경주인월
    @경북경주인월 24 дня назад +10

    동그란거
    네모난거
    다 이유가 있는거네요.
    항상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채리튜브님 ❤

  • @hyunseong1215
    @hyunseong1215 24 дня назад +22

    L-SAM 2개발 완료 후 레이져로 넘어가자.

  • @해오름-o8m
    @해오름-o8m 24 дня назад +5

    L-SAM 대항공기용은 부스터가 안달려있고 이중펄스만 적용된것 같네요.. 이게 함대공유도탄-II로 개량되는걸로 보입니다..

  • @michaeljr.6218
    @michaeljr.6218 24 дня назад +19

    대한민국 흥해라 ~!!

  • @son-namgi
    @son-namgi 24 дня назад +6

    강군으로 갑시다 ㅎㅎ 감사해요

  • @김기범-n7d6i
    @김기범-n7d6i 23 дня назад +3

    잘만든거면 잘팔리겠지..기대함

  • @송인관-j9r
    @송인관-j9r 24 дня назад +8

    국군의 날에 6면체 기둥 캐니스터 6발을 싣고 나온 트럭을 보았죠. 이게 l-sam 항공기 요격용인가요?

  • @평제조-g6l
    @평제조-g6l 24 дня назад +20

    이런 명품을 검은머리 노랑머리 때문에 세상에 못 나올뻔했다네요

    • @깜운쿠스락
      @깜운쿠스락 23 дня назад +3

      도둑이 너무 많죠.
      워키리스크 책에보면 미대사관에
      자발적으로 국가문서를 갔다준다고
      합니다.고위직공무원이.
      이게 우리의 현실.

  • @cliptube30
    @cliptube30 24 дня назад +50

    불량률이 40프로 달하는 sm-2를 전량 l-sam으로 대채하면 되겟구만

    • @박명수-q1j
      @박명수-q1j 24 дня назад +4

      불량률 60%에 달하는 L-SAM

    • @김영-e1k
      @김영-e1k 24 дня назад

      ​@@박명수-q1j 넌 조선족이냐 중국 넘 이네

    • @polarisk.8801
      @polarisk.8801 24 дня назад

      ​​​​​@@박명수-q1j중꽁산은 정확도가 30%도 안되니 나대는건 아니라고 보는데? 비오면 날지도 못하고...스텔스라 뻥치고...항모도 제대로 운영되기나하냐? 핵잠 셀프침몰 몇번째? 하기야 팔면 그만인 마인드들이 유지.보수도 못하면서 허세.허풍치는 꼬락서니하곤...

    • @ccc5152
      @ccc5152 24 дня назад +9

      그건 확실치 않습니다. 우리도 SM-2만큼 많이 쏴보고 데이터베이스화하기 전엔,
      사실 L-SAM을 몇 발이나 쏴 봤는지.. 추세적 그래프를 그리기엔 좀. 국내 미사일 사령부에서 매달 한 10발씩 2~3년 간 주야, 혹한기 혹서기 거치며 시험해 보거나
      혹은 림팩에 가서 한 번에 이삼 십발 쯤 쏴 보며, SM2발사량을 따라잡아 보지 않는 한. 우리 게 낫다라고 말하기 ㄴ좀.

    • @ccc5152
      @ccc5152 24 дня назад +5

      계절별로, 기상 상황별로 수백 발 쏴 본 후에나 불량률이란 것이 나올 수가 있지.
      사실 률이란 것이 표준화되는 데는 그 자체로 돈지랄이지.

  • @준성김-t8c
    @준성김-t8c 24 дня назад +9

    L sam2 빨리 개발되었으면 합니다
    지금 개발 착수했으니 2030년대초에나
    배치 되겠네요

  • @정재호-i1t
    @정재호-i1t 24 дня назад +2

    방산 무기 어디 까지 발전 될까 ?

  • @성서아재
    @성서아재 24 дня назад +11

    적 조기경보기 떨구는데. 좋겠습니다.

  • @lockheedmartin8336
    @lockheedmartin8336 24 дня назад +3

    레이저 무기의 한계는 높은 출력이 필요하다는 점이다. 미 공군의 항공기 장착용 레이저 무기는 1MW(메가와트) 이상 출력이 필요하다. 전자레인지(1kW)보다 1000배 강한 출력이다. 전장에서 지속적 전원 공급이 쉽지 않은 점과, 엄청난 폐열이 발생하는 것도 문제다. 레이저 빔을 산란시키는 비·안개 같은 기상 상황도 변수로 작용하고, 움직이는 표적에 수 초 이상 레이저를 맞혀야 하는 점도 한계다. 그럼에도 레이저가 방공 무기의 ‘게임 체인저’로 기대를 모으는 것은 우크라이나 전쟁에서 벌 떼처럼 등장한 무인기 자폭 때문이다. 21세기 ‘가미카제’와 레이저 무기의 한판 승부가 멀지않았다.

    • @lockheedmartin8336
      @lockheedmartin8336 24 дня назад +1

      록히드마틴은 조준과 추적기능이 부착된 메가와트(㎿·1㎿는 100만W)급 레이저 빔과 사격통제 시스템 개발을 맡았다. 노스롭그루먼은 레이저 발사장치를 설계했다. 레이저는 한번 출격에 20여차례 정도 레이저 발사가 가능하며 발사장치의 무게는 3t에 달한다.

    • @최영덕-r3h
      @최영덕-r3h 23 дня назад

      원래 전자렌지도 최초에는 집채만 했는데 지금 크기로 된 것이고 최초 컴퓨터도 집채만 하고 성능 떨어졌음

  • @서창환-r5g
    @서창환-r5g День назад

    L Sam 항공기 용은 사거리가 약 200~300km 로 알려 지는데, 일부를 400~500 km 이상으로
    개발하여 적 항공기가 우리 영공 안에 에 감히 들어 오지도 못하게 해야 합니다. 초 장거리에
    대한 유효성은 논란이나 그 존재 만으로 적의 항공기가 영공과 함정에 접근치 못하게 합니다.

  • @abigailsophia1004
    @abigailsophia1004 3 дня назад

    이순신 급 구축함에서는 L-SAM 기반 항공기 탄도탄 요격 미사일 싫을 수 없습니다. 그 중요한 3차원 레이더 업그레이드 못하고 있기 때문.. 현제 장착 중인. MW-08 바로 이 레이더.. 사거리 20KM 내외 .. 도무지 알 수가 없습니다. 중요한 걸 업그레이드 안 하면 무엇을 한다는 건지..

  • @이재홍-i9o
    @이재홍-i9o 24 дня назад +1

    kvls-2에 한팩에 몇발이나 들어갈라나
    L-sam2 가 해상형으로 변주 될라나

  • @RANMMANDO
    @RANMMANDO 24 дня назад +6

    L-SAM

  • @이인호-d7n
    @이인호-d7n 23 дня назад +1

    불량은 수정하면 되고
    얼마나 미사일을 싸게 대량 생산하냐가 문제입니다 여러 전문가분들 말씀을 나름 분석해봤어요
    결국 돈입니다
    그리고 MD 한미일 통합 운용이죠
    반일반미 이제 그만합시다 국가 존립이 걸린 문제가 요격 체계라 봅니다

  • @창대박
    @창대박 24 дня назад +1

    L SAM을 대구급에 설치 하나요?

  • @GaegolMaster
    @GaegolMaster 23 дня назад +3

    대항공기 LSAM은 상대의 조기경보기 및 폭격기 등 접근 거부가 가능해 전장에서 유리해 진다.
    지구가 둥글기에 고도 10~15km에서 순항하는 조기경보기를 지상에서 탐지하는 것은 430km가 한계다. (이론상 480이나, 지형 지물과 지상 근처 왜곡율 때문에)
    따라서 450km이상의 사거리를 가진 SAM이면 상대 조기경보기도 탐지를 위해 그 이내로 접근해야 하는 만큼 현실적으로 최대 사거리다.

  • @jashking2665
    @jashking2665 24 дня назад +8

    L-SAM 10000대만 만들면 발뻗고 자겠습니다. 국방성금 100만원 낼께요

    • @이대로생각
      @이대로생각 22 дня назад

      언제내는지 인증해주시면 큰박수 드리께요

  • @나만의하루-x8s
    @나만의하루-x8s 23 дня назад +2

    장사정 포탄과 방사포 로켓은 무엇으로 막는지?
    궁금합니다..

  • @SHKim-uv4wo
    @SHKim-uv4wo 24 дня назад +6

    중국이 서방에 수출할 수 없는 품목이 방산품입니다. 중국과 경쟁하지 않는 품목으로 경제 활로를 찾아야 합니다. (조선, 에너지, 통신, 방산, 드론 등으로 ~~~)

  • @GaegolMaster
    @GaegolMaster 23 дня назад +3

    문제는 미사일 양산과 재고 비축이다. 이스라엘이 서둘러 휴전하는 이유는 다름 아니라. 자국 방공망 미사일이 떨어졌기 떄문이다.
    반면 교사로 우리군도 대공 미사일의 발사대 뿐 아니라. 충분한 수량의 미사일을 대량 생산해서 단가도 낮추면서 확보도 해야 한다.

  • @ccc5152
    @ccc5152 24 дня назад +3

    수호이 57 하나만 어디서 구할 수 있으면 참 좋겠군요. 혹은 젠35?

  • @JamesJang-gw6jp
    @JamesJang-gw6jp 23 дня назад +4

    진짜 친러 방송인데 자료영상을 못구하나 정말 수상하네

  • @hms9666
    @hms9666 24 дня назад +4

    원통형 캐니스터는 중국이나 러시아 제품같았는데, 사각형으로 바꾸니 미국산처럼 보이는 효과

  • @수성천사
    @수성천사 24 дня назад +1

    저 미사일 날아갈때마다 우아~ 하고 보면서도
    왜이렇게 경박스럽게 날아가지? 하는 느낌이... ㅎㅎㅎ

  • @sgs6669
    @sgs6669 23 дня назад

    북조선 미사일 보이네요

  • @석호-z6k
    @석호-z6k 23 дня назад +2

    L-sam 탄도탄 요격 미사일보다 항공기 요격탄의 사거리가 월등히 길다고 알고있음,,

  • @필리포인자기-x2b
    @필리포인자기-x2b 24 дня назад +5

    마하 5 이상 안나오면 무용지물이잖어...요즘은 웬만하면 마하 5 이상의 극초음속인데...

  • @GaegolMaster
    @GaegolMaster 23 дня назад

    공대공 미사일 체계에 통합하는건 SM-6입니다. 원래 AWACS 및 신형 폭격기에서 운용하려 했던 겁니다.

  • @남호민-b7z
    @남호민-b7z 24 дня назад +4

    악의 역사와 개인의 책임
    전지구적 차원에서 인류의 역사를 회고해 보면, 선과 악은 항상 공존하면서 대립해왔다.
    기본적으로는 개인간의 불화에서 부터, 가족단위나 씨족 또는 부락단위의 갈등은 일층 확장되어, 국가간이나 민족간 및 이념과 종교간의 격돌을 야기시켜 온 것은 주지의 사실이다.
    이 증오와 살육의 근원이, 각자의 이기심과 무지라는 것은 재론의 여지가 없다.
    개인에서 출발하여 집단적 이기심과 무지라는 귀결로 수렴되는, 아주 단순한 궤적을 보여준다.
    개인간의 불화나, 비교적 소규모집단의 갈등은 그 보다 상위의 가치평가기준 즉, 윤리나 도덕 등의 자율적이자 적극적인 평가기준과, 지자체나 국가단위 의 법령과, 최종상위자로서의 이념이나 종교가 갈등을 조정 및 통제한다는 것은 일반상식이다.
    그런데, 나는 여기에서 구조적이고 아주 근원적인 거대한 의문을 제기한다.
    모든 인간집단의 기본단위인 개인의 본능적이고 자연스러운 이기심이, 가족단위나 부락단위 또는 국가단위나 종교단위로, 즉, 상위집단단위로 상향할 수록 이기심은 왜, 확대되고, 갈등관계에 위치한 집단에 대한 증오심은 증폭되는가?
    양차세계대전은 열강의 식민지쟁탈이라는 국가단위 의 집단이기심이 상호살육이라는 잔혹한 형태로 구현된 것인가? 이땅에서 벌어진 6,25전쟁은 이데올로기 간의 충돌인가? 지금도 전세계 도처에서 벌어지는 집단간의 상호살육은, 모두 문명의 충돌인가? 인간을 아주 단순하게 세가지 부류로 분류할 때, 가치맹목적인 부류와 가치평가적인 부류와 가치초월적인 부류가 있다고, 나는 배웠다.
    인류사에서 몇 안되는 위대한 스승들은, 모두 가치초월적 삶을 살다간 거룩한 존재였다.
    이분들의 실천적 가르침은, 분명 우리가 가야할 방향이 무엇인가를 제시하기에 충분하다.
    그런데도 세상은 늘 왜, 이 모양인가?
    그렇다! 이제 악의 역사 앞에서 우리 모두 솔직해지자.
    그 이유는 바로, 각 단위집단의 최상층부를 독점하려는, 극소수 가치평가집단의 배타적 이기심과
    이에 가치맹목적인 다수가 추종하기 때문이다.
    부연하면, 사회과학적현상은 물론이고, 심지어 자연적 및 우주론적차원의 문제 마저, 소위 삼라만상을 재단하고 평가하며, 그 기준이 자신들의 생각이라고 강변하는 독선적 지식인들의 선동에, 맹목적다수가 레밍쥐떼들 처럼 추종하는, 그야말로 자기파괴적 자아분열현상인 것이다.
    한 마디로 아편중독자가 양귀비꽃을 소중히 여기는 것과 동일한 것이다.
    이들의 슬픈 집단무지성은 극소수에 불과한 사악하고 독선적인 가치평가집단의 자기이익추구를 위한 도구이고 수단일 뿐이다.
    저간의 사례들을 열거해보자. 통시적이고도 공시적인 인과관계는 너무도 슬픈 진실을 보여준다.
    우선 저들은 공산주의니 사회주의니 해방신학이니 주체사상이니 하는, 이미 용도폐기된 유물론으로 세상만사를 평가하다보니, 시작은 늘 민주화와 평등과 평화라는 미사여구를 앞세운다. 역사해석을 독점하고 언론과 방송 등을 장악하여 다수의 맹종자들을 양산해 논리적사고가 불가능한 움직이는 식물인간으로 유전자를 조작해 강력한 번식력으로, 각종 선거에서 득표에 전력을 다한다. 당연히 득표를 위해서는 수단과 방법을 무시한다. 입법부와 사법부, 행정부를 점령하는 과정에서 자신들과 생각이 다른 부류들은 오로지 타도의 대상으로 지목하여, 적폐니 기득권층이니 매판자본이니 매국노니, 온갖 부정적 선입견과 악의적프레임에 가두고는 조작된 여론으로 삼차원적 전방위 인신공격을 무한시전하여, 자발적항복을 강요하거나, 이것도 통하지 않는 대상에게는 물리적 폭력과 제도적 폭력인 입법폭력, 사법폭력, 행정폭력, 민주화시위폭력, 노동해방폭력, 참교육폭력, 여성인권폭력, 언론자유폭력 등등
    그 무수한 구실의 폭력 중에도 소위 남북평화통일폭력은 백미라 칭해도 무리가 없다하겠다.
    도대체 이 많은 상호모순되고, 이율배반적인 어휘들은 사전에 등재될 가치가 있는가?
    오호, 통재라!
    우애재라!
    이렇게 읊고도 아직, 가장 무서운 어휘가 남았다.
    언필칭, 진선미의 폭력이다!
    부연하자면 진리폭력, 정의폭력, 아름다운폭력이 이들의 종교이고 헌법이고 윤리이자 도덕인 것이다.
    이를 한 마디로 축약하면, 가치관의 폭력이며 곧, 섭리폭력인 것이다.
    자신들의 생각은 모든게 진리이고,
    자신들의 행동은 모든게 정의롭고,
    자신들의 행위는 모든게 아름답다.
    고로,
    나를 따르라고 외친다.
    지금 이땅의 방방곡곡에서
    조국을 사랑하는
    아름답고 향기로운
    진선미의 결정체들이
    현미밥으로 굶주림을 견디며
    민정을 보살피니
    주민들의
    재산과 생명은
    가을바람 앞의
    낙엽일레라!
    움직이는 식물성인민들이여,
    아니, 불쌍한
    나의 동포들이여!
    조국의
    강산에도
    봄은 오나니
    깨어라, 인민아!
    그대들은
    도구가 아니다.
    불나방이 아니다.
    인(人)이다.
    퍼슨이다.
    인민을 위한
    인민에 의한
    인민의 정치를 만들자!
    노예해방은 자신이 노예라는 사실을 각성할 때,
    이미 그대는 노예가 아니다.
    자유에 따르는 책임이 두려워 자유로 부터 도피하는 자는, 결코 자유를 획득하지 몾한다.
    그대의 책임을 대신하겠다는, 모든 정의의 신들을 타파하라.
    인지부조화성 오차원의 신은, 신이 아니라 깡패일 뿐이다. 민주깡패, 평화깡패, 노동깡패, 교육깡패, 언론깡패, 판결깡패, 입법깡패, 행정깡패, 치안깡패 등등, 그대들의 등골을 빼 먹는 기생충일 뿐이다.
    바닷물이 산 위로 거슬러가는 세상이 좋은 세상이란 말이 아름답다고 치자.
    그 아름다움은 바로 그 순간이 세상의 끝이 아니겠는가?
    물은 아래로 흐를 때 아름답다.
    홍매화 향기로운 이른 봄날 초저녘
    아직은 찬바람에 벌들도 오지않고,
    캄캄한 그믐달밤에 촟불마저 꺼지네.
    새소식공장 공장장님과 더불어 촉새 우는 강언덕에서 문어숙회를 안주 삼아 일배주 하고픈
    삼족오다물단장
    涯黎

  • @lockheedmartin8336
    @lockheedmartin8336 24 дня назад +1

    록히드마틴은 조준과 추적기능이 부착된 메가와트(㎿·1㎿는 100만W)급 레이저 빔과 사격통제 시스템 개발을 맡았다. 노스롭그루먼은 레이저 발사장치를 설계했다. 레이저는 한번 출격에 20여차례 정도 레이저 발사가 가능하며 발사장치의 무게는 3t에 달한다.

  • @BABSHAP2
    @BABSHAP2 24 дня назад +3

    인트로 음악이 너무 길고 요란함

  • @gilgamesh8184
    @gilgamesh8184 23 дня назад +1

    합동화력함을 10척이상 건조하여 천발이상 미사일을 보복수단을 확보하자.

  • @남호민-b7z
    @남호민-b7z 24 дня назад +12

    의회독재 타도!
    호남독점 타도!
    좌파독선 타도!

  • @남호민-b7z
    @남호민-b7z 24 дня назад +3

    자유의 책임
    자유란 무엇인가? 철학적 사변을 논하자는게 아니라, 현재 나자신의 상황을 알아보자는 말이다. 즉, 지금 여기에서의 나자신의 상태를 제대로 인식하는 바탕 위에서 자유의 본질에 접근해보자는 것이다.
    내가 이 하찮은 글을 늘어 놓고 있는 현재가 지금이고, 우리은하권 태양계 지구성 아세아주 대한민국 경상북도 안동시가 여기에 해당한다. 나는 62년생이고, 남성이고, 기혼에 자식을 슬하에 둔데다 고령의 노모가 생존해 있고, 삶의 과정은 평범이라기 보다는 오히려 용렬하다고 해야만 진실에 근접할 정도로 비천한 존재다. 이게 객관적 실체에 충실한 나에 대한 진술이다.
    바로 이, 특정된 나라는 존재가 자유를 이야기해보겠다.
    먼저 나는 자유란 지극히 관념적이고도 동태적 용어의 의미를 스스로 말미암음이라고 정의(定義)한다. 철학이나 정치학 또는 국어학 수준의 학술적 토론이나 논리전개를 하자는게 아니라, 전술한 나라는 특정한 실존적 한 인간이 지금 여기 대한민국에서 온몸으로 느끼는 몸부림으로서의 자유를 설명하는 것이다. 사정이 이러하니 학문적 접근이나 비판은 사양한다.
    자유란 스스로 말미암음이라고 했다. 그렇다면 현재 대한민국에서 일개 국민으로서의 모든 의무를 이행해 온 나에게 자유는 있는가?
    스스로 말미암는다는게 뭔가?
    어렵고 복잡하게 생각할게 전혀 없다. 가장 기본적이고 따라서 상식적인 것을 상정해보자.
    우리가 하루를 어떻게 보내는가?
    아침에 일어나면 먹고 씻고 무언가 공부나 일을 하고 자식을 걱정하고 영화관이나 시장 또는 공원을 가고 또는 부모님이나 친구에게 안부를 전하고 음악을 듣거나 자전거를 타다가 밤이면 가족들과 함께 잠에 든다. 여기에 내가 성인이 되기 이전의 시간들과 타인의 자유와 권리를 침해하지 않아야하는 전제와 대한민국을 구성하는 일개 국민으로서 법률준수라는 사회적 계약의 이행의무를 제외하면 사실상 나의 행동이나 생각을 제약하거나 구속하는 그 무엇도 있어선 안된다.
    내가 어떤 사유를 하고, 어떤 행위를 하던지간에 그 어떠한 방식으로든 나의 자유의지가 아닌 것을 강요 받는다면, 나는 분명히 자유의 상태가 아닌게 확실하다.
    한 마디로 자유를 자유스럽지 몾하게 하는 모든 것은 강제이고 폭력인 것이다.
    그것이 비록 국가권력에 의해 자행되는 법률의 형태를 띠고 나타날지라도 위헌의 소지가 있거나, 그렇지 않다 하더라도 징벌적 과세라던가, 불합리하고 불공정한 규제나 정책일지라도 그것은 이미 폭력인것이다.
    이런 기준으로 지금 여기 대한민국은 특정지역과 출신배경을 공유하는 사이비민족주의권력에 의해 폭력이 버젓이 합법의 탈을 쓰고, 너무도 당당하게 일상적으로 자행되는 비자유의 전체주의국가임이 명백하다.
    내가 이러한 판단을 할 수 밖에 없는 당위성의 근거는 우리 집 앞을 흘러가는 낙동강변의 모래알 숫자 보다 많다.
    그 실예를 열거해보자.
    자신들과 생각이 다르다고, 없는 죄도 조작하여 감옥에 가두었다.
    멀쩡한 기간시설이나 산업설비도 너무도 희박한 사고가능성만으로 폐기하거나, 효율적 대안도 없이 정지 시키거나 철회해, 그 발생된 피해를 국민에게 부담토록 강요했다.
    경제의 작동원리를 무시하고, 도덕적경제정책을 무지막지하게 밀어부쳐, 그 부작용을 극대화 시켜, 온 국민들에게 고통을 강요했다.
    감당할 수 없는 갖가지 과도한 세금을 갈취하여, 자기편들 끼리 갈라서 먹었다.
    자기편이 아닌 모든 국민들은 적폐라는 낙인을 찍고, 모멸과 조롱으로 박해를 그치지 않았다.
    국가의 재정을 마구 풀어서 자기편의 숫자를 늘리고, 또 그 유지를 위하여 더더욱 세금을 늘리는 무한반복 가렴주구의 학정이 지속했다.
    국가경영에 대한 외교 및 안보에 대한 비전, 즉, 국가대전략도 없이 환상외교와 굴종안보는 우리의 국가나 기업의 비용을 증가시켜 경쟁력을 하락으로 유도하여, 결국은 산업의 공동화를 이룩하였다.
    당연히 실업자는 증가하고, 특히 청년들의 실업은 결혼기피와 출산을 기피하게 조장하여, 민족의 멸종을 촉진하는 지경에 도달했다.
    여기에 무엇을 더 열거하랴!
    국가의 존망이 풍전등화임에도 불구하고, 현재 의회나 언론을 가장한 선동꾼 및 법조계, 문화계 등 사회전반에 깊이 뿌리를 내린 국가파괴세력들이 온갖 나팔수를 동원해 자화자찬으로 날을 새고, 순진한 국민들을 세뇌하고, 또한 이에 속지 않는 사람들은 시위나 학문적비판을 가장한 무시무시한 해결사행동대원들을 투입하여 탄압 및 제거하는 공포통치를 계속하고 있다.
    그 뿐이랴?
    이토록 자유는 자유롭지 몾한지가 이미 오래건만, 이젠 훨씬 더 고성능에 고사양인 풀옵션 한정판 세습독재자를 숭상하며 국가전복을 기도하고 있다.
    이에 나는 감히 천명한다.
    이제 더는 물러날 곳이 없다고.
    여기는 21세기의 낙동강전선이라고.
    스텐드 오어 다이!
    이것은 6. 25전쟁 중, 낙동강전선 최후의 보루에서 미국의 제8군 사령관 워커중장이 토해낸 결사방어의 결의에 찬 사자후다.
    자유에는 책임이 따른다.
    하지만 그 책임 조차도 나의 자유로운 영혼이 선택한 것일 땐 두렵지 않다.
    얼마 후엔 결전의 날이다.
    나는 자유를 선택하련다.
    여기는 낙동강이다!
    스탠드 오어 다이!
    涯黎

  • @남호민-b7z
    @남호민-b7z 24 дня назад +1

    호랑이와 하이에나
    한 개인의 미래는 예측하기 어렵다. 하물며 그 무수한 개인의 집합체인 국가나 민족단위의 미래를 정확히 예측한다는 건, 거의 불가능하다고 단언할 수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의 삶에 지대한 영향을 끼치는 지도자를 선출해야하는 지금, 과연 무엇을 판단의 기준과 지표로 삼아야하는가?
    천인이면 천색이요, 만인이면 만설이 분분할 것이 분명코도 지당하다 아니할 수 없다.
    그러한 즉, 필부인 나도 천색만설 중, 비루한 첨언을 하나 더 보탠다.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모름지기 사람의 됨됨이를 평가하는 수단은 신언서판이라는 고색창연한 방법이 있다. 부연하면 그 사람의 몸가짐과 말투와 글씨와 구체적 상황에서의 판단력의 적합도를 형량한다는 뜻일게다. 참으로 이설을 제기하기 어려운 진리임을 부정키 어렵다. 하지만 이것은 지근거리에서 직접 관찰이 가능한 조건에서는 합당하다 하겠으나, 각종 언론과 방송 등 매스미디어의 제한적이고 상이한 보도나 전달로 인해서 그 진실된 전모를 보기가 불가능하다고 판단할 수 밖에 없는게 작금의 현실이다. 기자는 진실을 보도하지 않고, 방송은 사실을 외면함으로써 이미 스스로 언론이기를 포기한지 오래다. 학문을 빙자하여 그릇된 이념을 전파하는 지식판매원이 교수이고 학자연 하고, 종교와 공존할 수 없는 헤겔좌파 유물론을 신봉하는 위선자들이 소위 종교지도자라고 추앙 받는 세태다.
    그래서 나는 현재의 이 나라가 과연 정상인지, 아니면 나 자신이 시대적 변화에 적응하지 몾하고 홀로 고립되고 이미 진작에 화석화된 전근대적 사고의 도그마에 매몰된 골동품이지는 아닌지, 우려와 염려와 심려에 기우 까지 보태서 심한 비탄에 빠지기도 한다. 그야말로 곡필부권, 곡학아세, 혹세무민이 천하를 뒤덮고, 그 기세는 가히 범접불허 유아독존의 극치라 아니할 수 없는 지경이다. 각설하고 적반하장이라! 도둑이 매도 아닌 몽둥이도 아닌, 서슬 퍼런 칼을 들고 질곡에서 신음하는 가련하고 피폐한 백성을 도둑이라고 징치하려들고, 소위 착한가격이라는 무식한 유행어를 만들어 시장을 통제하려 드는 바, 이는 가히 도덕선생이 경제학을 재해석하는게 지극히 당연한 세상이 되었다. 아무리 배가 고플지라도 내년에 농사 지을 씨나락은 남겨두고서 떡을 해 먹든, 술을 해 먹든 해야할 것인데, 지금 당장 배를 채우자고 분배의 정의를 외치는 것이야말로 시대의 양심이라고 칭송하는게 작금의 지성인이요, 지도자라 자칭한다.
    그야말로 가난을 무기화하여 땀과 눈물로 부를 획득한 근면성실한 이들을 악으로 규정하여 타도와 절멸의 대상으로 가르친다. 한 마디로 21세기판 프롤레타리아혁명을 선동한다. 도덕과 경제의 원리를 구분하지 몾하는 이데올로기의 맹신자들이 유능한 경제전문가라고 자신을 포장한다. 누구나 인생을 살면서 실수나 과오는 있기 마련이다. 그것을 우리는 흔히 공과라 칭한다. 특히 역사적 인물에게는 후세들에게 공과의 평가를 받을 수 밖에 없는데, 공칠과삼이라는 말이 있다. 말 그대로 공이 과 보다 많으면 무난한 인물이라는 뜻으로, 다소 흠결이 있더라도 성인군자가 아닌 이상, 인간으로서는 가히 존경할만한 인물이라는 역사평가의 보편타당한 기준이다. 그러나 이러한 공인된 평가기준 조차도 갖가지 트집잡기로 부정하고, 나아가 폄훼하거나 왜곡하여 명예를 실추 시키고 모욕하기를 서슴치 않는다. 즉 역사를 왜곡 날조하여 자신의 불순한 목적달성의 도구로 악용한다. 이들은 호랑이나 사자가 아니다. 그저 들개나 하이에나처럼 떼를 지어 몰려다니며 약자나 자기들 패거리가 아닌 대상들을 집단으로 집요하게 공격하다가, 자기들의 패거리가 충분히 수가 많아지면 호랑이나 사자에게 달려든다. 참으로 비열하고 혐오스러운 치사한 존재들이다. 그래서 필연적으로 이들에게는 진리와 진실과 진정이 없다. 그렇지 아니한가? 진리의 반대는 무리이고 진실의 반대는 허위이며 진정의 반대는 가식이지 않는가!
    밝은 태양 아래서는 곰팡이가 슬지 않는다. 사회의 음습한 구석구석에서 이들은 창궐한다. 정의(正義)란 무엇인가? 유명한 대석학은 정의의 본질은 평등이라고 갈파했다. 그런데 평등의 본질은 무엇인가? 나는 본시 천학무식한 필부이기에 나의 무지와 과문의 탓이겠지만, 나는 아직껏 이에 관한 명징한 답변을 주는 대스승을 알지 몾한다. 그런 소이로 나는 내 스스로의 어설픈 정의(定義)를 내린다. 평등의 본질은 (자연은 본질적으로 불평등하다는 것을 진리로 인정하되, 인간의 도덕과 윤리의식으로 자연상태의 본질적불평등을 최대한 완화시키려는 이타적이고도 실천적 행동이다. )라고.
    그렇다. 세상은 정의가 지배해야 마땅하다. 기회는 평등해야하고 과정은 공정해야하고 그 결과는 정의로워야만 한다. 그런데 지금 우리는 과연 이러한 세상에 살고 있는가?
    나는 단연코 아니라고 확신한다.
    우리는 멀지 않은 과거에 건국과 중흥이라는 호랑이가 있었다. 나는 육십년 전 임인년 출생이다. 내가 태어나기 불과 일년 전 신축년에 5, 16 군사혁명이 있었다. 미군의 잉여구호물자 즉, 미국과 자유우방국들의 원조물자인 덩어리진 우유와 옥수수가루와 밀가루를 먹고 자랐다. 나를 낳아준 이는 부모이고 내가 발을 딛고 사는 이곳은 대한민국이지만, 나의 신체를 구성하는 뼈와 살과 피가 이들 자유우방국들이 보내준 영양분으로 인해 자라고 배우고 또, 내 후손들에게 생명을 전달해줄 수가 있었다. 나의 아버지는 6, 25 전쟁시에 수도사단과 8사단 등에 소속된 보병장교로서 낙동강전선에서 피를 흘리며 싸웠다. 북진도 했고 1, 4 후퇴도 당했고, 그 후 중동부전선의 고지전도 겪었다. 총 세번의 부상을 입고, 그 중 한 번은 허파에 총탄이 박히는 중상이었다. 그 때 나의 아버지를 살린건 국군이 아니라 미군포병대의 전방관측장교였다. 피범벅이 되어 정신을 잃은 아버지를 그 미군장교와 짚차의 운전병이 발견하고 후송해주어서 살아날 수 있었다. 그 더 이전에는 미국의 태평양 전쟁의 참전으로 인하여 나의 조부모님들이 일제의 압제에서 해방 될 수 있었다. 이것이 지금 내가 이곳에서 이 글을 쓸 수 있게된 인과과정이다. 그래서 나는 친미파다. 비난을 하던, 비판을 하던 감수하겠다. 그러나 이 말은 꼭 해야겠다. 한 개인이던 국가던 도움을 받았다면 보은은 몾할지라도 배신하거나 은혜를 원수로 갚아선 안 된다. 그것은 금수도 하지 않는다. 소위 강남좌파는 반미는 직업이고 반일은 부업이며 친중종북은 취미활동이라고 한다. 나는 시골뜨기 출신이다. 그렇지만 나는 그것이 오히려 자랑스럽다. 그래서 나는 우리나라의 국가대전략이 친미(親美). 연러(聯露),협일(協日).호중 (互中). 통북(統北)이라고 감히 천명한다. 비웃어도 좋다. 다만 그 대안을 제시하고 필요충분한 국제정치학적 논거를 적시하라. 그리고 나는 핵잠수함에 핵항공모함에 핵폭격기에 단 한발이면 유라시아대륙을 몽땅 날릴 수 있는 고위력 수소폭탄도 가지고 싶다. 왜냐하면 다시는 나의 할아버지가 겪어야했던 식민지의 피지배민족이 되기 싫기 때문이다. 짚신을 신고 눈 보라 휘몰아치는 만주벌판을 헤메이며, 아무런 보상도 확신도 없이 독립투쟁을 할 만큼, 나는 고매한 인격과 자질을 갖추지 몾했기에 그렇다. 또한 나의 아버지가 겪었던 참혹한 전쟁이 싫고 더군다나 그 필설로 형언키 불가능한 총포탄의 부상통증과 풍우한서와 굶주림의 기약 없는 고통의 세월을 묵묵히 인내하며 견뎌낼 자신감이 없기 때문이다. 거기에 더해 사랑하는 나의 후손들에게도 그러한 비극이 재현되지 않기를 간곡히 열망하기 때문이다. 이제 머지 않아 이나라의 미래가 걸린 투표일이다.
    독선, 위선, 허위, 가식, 불의, 부정, 부패, 이율배반, 교언영색, 양두구육 등 가히 아름답지 몾한 이런 단어들이 그저 사전 속에만 머물러 있는 세상이 되기를 간절히 희망해본다.
    대석학은 일찍이 갈파했다.
    모든 국민은 자신들의 수준에 맞는 통치자를 가진다.
    자유대한민국에서 가장 몾난 필부
    涯黎 謹抄

  • @manggoddang
    @manggoddang 24 дня назад +5

    전쟁중인 나라에는 수출 안한다는 법으로 우크라에 지원 안함 무기란건 전쟁용인데 3:32 전쟁나면 후속 군수품을 지원 안해겠다는것임 그누가 한국무기를 구입할까?

    • @성운하-q1r
      @성운하-q1r 24 дня назад +3

      핵보유국 아니면 팔았겠지요. 그냥 핑계꺼리일뿐.

    • @ccc5152
      @ccc5152 24 дня назад +3

      평소 친중 댓글 많이 달던 어떤 인간이 그러더군요.. 우리 헌법에.. 무려 헌법에,, 헌헌헌 법버법에
      전쟁중인 나라에 무기를 팔면 안된다고 못 박혀 있다 라고..... ㅋㅋㅋㅋㅋ
      대체 그 놈이 말한 우리나라는 어느 나라일까요? ㅎㅎㅎㅎ

    • @ccc5152
      @ccc5152 24 дня назад

      세상에 그 우리가 대한민국이면 헌법에 전쟁중인 나라엔 무기를 대줘선 안된다라고 .. ㅎㅎㅎㅎ
      아니 그럼 무기 대주는 것과 의약품, 모포, 방한복, 혹은 제독키트 대준게 무슨 차이인지나 말할 수 있으려나?
      그 나라 군인들이 우리 방한복을 입고, 모포를 덮고, 약을 먹고, 제독키트로 화학공격을 이겨내고 우리가 보낸 자기발열형 전투식량을 따뜻하게 데워먹고 힘을 내서
      적진에 총알을 쏴 붙이면 이건 우리가 인도적으로 지원한 건지 혹은 살상 많이 하라고 지원한 건지 구분 가능할까요? ㅎㅎ

    • @ccc5152
      @ccc5152 24 дня назад

      우리가 쌀 한톨 보낸다해도 그 나라 군인이 죽지 않는데 도움이 됐다면,
      상대편 군인을 죽이라고 도와준 것이 아닌가? ㅎㅎㅎㅎㅎ
      뭔 놈의 구별하기도 어려운 이상한 개념을 들고와서 지원하면 안된데. ㅎㅎㅎ

    • @ccc5152
      @ccc5152 24 дня назад

      전쟁에서 최고의 살상무기는 군인이며, 최대의 살상무기 지원은 그 나라 군인이 죽지 않도록 지원하는 모든 것인데, 뭔 놈의 살상무기인지 인도적인 구별이 되는지.
      그런 걸 보면 지원불가 운운하는 댓글러들이 메타인지와 종합사고능력에서 좀 수준이 낮다 싶을 때가 많아요.
      10대 때 독서량이 심각하게 적었나? 싶은 그런 느낌.

  • @남호민-b7z
    @남호민-b7z 24 дня назад +3

    모사는 재명이나,
    謀事는 在明이나,
    성사는 재판이라!
    成事는 裁判이라!

  • @청솔-l1r
    @청솔-l1r 24 дня назад +1

    채리튜브야 정신 차려라.
    북괴의 미사일 발사 장면이 웬일이냐?

  • @김준수-m3u
    @김준수-m3u 24 дня назад +1

    아이언 돔 미사일 7천 만원 이라고 비싸다고 하면서
    L-SAM 미사일 더 비싸다고 들어음
    아이언 돔 그리 까던니 근데 L-SAM 미사일 비싸다고 이야기 안 하지

    • @유람-u5x
      @유람-u5x 24 дня назад +6

      공부좀 하고 말하던가😅
      아이언돔 7000만원짜리는 까삼로켓 드론이나 방어하는 요격 미사일이다
      고도 3km 사거리 4~70km
      L-SAM은 고도 40km~70km에서 탄도 미사일. 항공기 요격 하는거고
      용도가 다르다 ㅋㅋ

    • @김준수-m3u
      @김준수-m3u 24 дня назад +1

      @@유람-u5x 그럼 아이언 돔 이랑 비교는 왜하는데 그리고 아이언 돔 미사일 방어용임 미사일 요격 미사일임 드론 상정 해서 만든 게 아닌다 님 이야 말로 공부점 하세요
      L-SAM 으로 드론 잡으면 드론 방어용 미사일 되나

  • @거북이-v8g
    @거북이-v8g 24 дня назад +2

    항공기용 요격체 보다는 탄도탄 요격체가 더 중요 한데~~
    < 하소연>
    이번에 미국의 대중전략에서 신애치슨라인으로 한국이 제외 됬다며~~
    미국 없이 묵,중.러 국들과 대치하며, 자주 국방 열심히 해 보아라~
    만약 잏런 현상이 심화되면, 나는 이민 이나 가야 겠다.
    이건 한국 정치 집권층의 엄청난 패착이다.

    • @jashking2665
      @jashking2665 24 дня назад +2

      거짓말 입니다 가짜 뉴스

    • @필리포인자기-x2b
      @필리포인자기-x2b 24 дня назад +5

      82 가라.

    • @유람-u5x
      @유람-u5x 24 дня назад

      두가지 버전 요격 미사일 있다던데요

    • @tahoonkang3745
      @tahoonkang3745 23 дня назад +1

      국방을 미국에 의지할려는 아둔하고 생각능력 모지란 한심한 인간아 빨리 이민가라
      미국이 원하는 핵개발도 하지말고 전투기도 요격미사일도 헬기도 조기경보기도 수송기도 미국제 수입하면 국민세금 엄청나게 소요되어 주한미군 주둔비인 방위비 미국이 원하는 13조원씩 준다면 국방비 전부 미국무기 수입하고 방위비로 없어져 가난한 나라로 전략하는데 생각능력이 모지라고 미국에 의지할려는 아둔하고 한심한 인간아
      그래서 한국은 중국과 러시아 북한을 대비해서 핵무기 비밀리에 개발하여 100개이상 생산할수있는 능력을 준비하면 중국도 러시아도 함부로 할수없는 막강한 국력의 한국이 되는데 아주 생각능력 모지란 아둔한 인간아닌가

  • @thflzh7812
    @thflzh7812 24 дня назад +1

    우크라이나 보네서 실전테스트